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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포르테

last modified: 2015-03-13 22:04:3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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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초반
2.2. 에피소드 다크
2.3. 항구 유스라디플
3. 기타


1. 개요

웹툰 바람이 머무는 난의 등장인물.

통칭 '포르테 박사' 혹은 '포르테 교수'. 주인공인 레아나 포르테의 어머니이며 왕국 아카데미 학자이다. 로이 포르테와의 사이에서 라스 포르테레아나 포르테를 낳았으나 이혼했다.

초반에 직접 등장하지는 않고 비중도 적으나 사실 1화 회상에서부터 나왔던 캐릭터. 여담으로 얼굴이 제대로 나온 컷이 별로 없으며 오랫동안 이름도 언급되지 않는다.

2. 작중 행적


2.1. 초반

1~2화 회상에서는 앞머리 없는 단발로 보이는 머리에 안경을 쓴 모습으로 등장. 레아나가 어릴 때 이혼해 레아나의 오빠 라스를 데리고 왕국 수도로 떠났다. 오염된 사념과 접촉한 레아나의 내면 세계를 보면 루나는 왕립 아카데미 소속의 천재 학자, 로이는 시골 영지의 평범한 기술자였기 때문에 주변에서는 레아나 부녀가 그녀에게 버림 받았다고들 여겨졌던 듯하다.

15화에서 리이할트가 바라보는 포르테 가족의 가족 사진 속에 등장. 온화한 표정의 남편이나 딸과는 대조적으로 아들과 같이 무표정하다.

71화에서 페니와 레아나가 대화하던 중 회상 및 언급된다. 페니가 '책이 소중한 건 지식을 담고 있어서' 라고 하자 레아나가 '지금 그깟 종이조각으로 날 협박하겠다고? 정말 중요한 건 지식 그 자체야' 라고 하던 어머니를 회상. 페니가 포르테 교수에게 들은 말이라고 하자 레아나가 연갈색 머리에 진한 자줏빛 눈동자의 여성이냐고 되물음으로서 그녀임이 확인된다. 여기서 레아나와 그녀의 머리색이나 얼굴선이 닮았음을 알 수 있다. 상당한 미인인 듯.

이후 128화에서 레아나를 만난 라스 포르테가 레아나에게 어머니에 대해 말한다. 구대륙에서 '하늘을 나는 차' 를 만들고 있으며 얼마 전 시운전이 있었으니 조만간 돌아와서 레아나와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2.2. 에피소드 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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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인간이 아닌 아쿰이었다. 비아와 함께 드문 흰 머리 아쿰으로 빛의 신관 후보이다. 비아와 함께 떨어진 빛의 조각을 찾으러 나왔다가 다크를 발견하고 처음으로 세상에 나온 다크는 루나와 비아를 지킬 임무를 수여받는다. 이후 다크와 비아와 함께 아쿰들의 수호목인 '라이에르나의 빛' 을 보러 간다. 여기서 루나는 처음 만난 다크에게 선뜻 말을 건넬 정도로 붙임성이 좋으며 비아를 울보라고 놀리면서도 상냥하게 챙겨준다. 또한 대사를 통해 진취적이고 당찬 성격임을 알 수 있다.[1]

호기심과 지식욕도 왕성해 어릴 때 인간과 접촉이 잦으면 인간화되기 쉽다는 비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2] 탐험가 기지에서 인간 학자인 에드워드 카터를 만나 논문을 받는다. 또한 네스 스트라빈을 만나는데 이때 빛나는 루나의 모습을 다크가 동경하는 묘사가 나온다.

여기서 다크와 비아가 루나가 너무 인간과 가까이 지낸다며 만류하자 다크에게 인간과 아쿰의 차이가 뭐냐고 되묻는다. 모든 인간은 탐욕스럽고 죄를 지으며 모든 아쿰은 그렇지 않느냐고, 인간의 시작은 아쿰이라는 가설도 있으며 아쿰과 인간 사이에서는 인간만이 태어난다고, 누군가 '아쿰은 이런 것이다' 라고 정의내려 구별 지은 것이 아니냐고 묻는다. 루나의 이 가설은 작중에 나오는 어둠의 전설을 볼 때 실제로 일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때 기생자가 씌인 타시아 로챠드가 나타나 비아를 데리고 사라지고 그에게 압도당한 다크가 깨어났을 때는 루나가 인간화된 후였다.

루나는 귀 둥근 인간은 계속 추방당했다며 스스로 자신의 머리띠[3]를 벗는다. 그리고 다크에게 만약 네가 성인이 되어 계약자가 되어도 비아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 아이를 찾아서 지켜줄 것을 부탁하고 그대로 그곳을 떠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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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항구 유스라디플

145화에서 풀네임이 처음 나와 레아나의 엄마라는 것이 확실해졌다. 블랙 체인이 제국에서 온 배를 억류하고 있는데 비행정 브륀하르트 개발 총 책임자인 그녀도 여기 억류되어 있다는 것. 제국에 교환교수로 있으면서도 원격으로 브륀하르트 제작을 주도했었다는 듯.

146화에서 작중 처음으로 직접 등장한다. 유리관 속에 잠들어 있는 루나에게 손을 뻗으며 얀데레적인 대사를 뱉는 에른 로챠드(비아) 때문에 독자들이 집착남들이 꼬이는 것도 모계유전이냐며 혀를 차는 것은 덤. 장군의 요구로 리이할트는 레아나와 함께 포르테 박사 구출 작전에 나서게 된다.

3. 기타

다크비아 모두 당차고 똑똑한 루나를 따르고 동경하는 묘사가 있었으나 정작 본인은 자신을 거두어준 포르테 가족의 아들 로이 포르테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다. 이혼했지만.

현재 최종보스에 가까운 위치로 여겨지는 에른이나 주연 중 한 명인 다크와의 관계를 보면 여러 모로 작품의 진실에 근접해 있는 키 캐릭터 중 하나.

구대륙으로 떠난 것은 정말 비아의 말대로 도망쳤다기보다는 작중 대사 등으로 볼때 진실과 지식을 알아내기 위해서 나름대로 분투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극 초반에 '천재 학자' 라는 언급도 있었고 어린 나이에 인간들의 논문을 읽던 것, 거대 프로젝트의 총 책임자인 것으로 보아 두뇌나 학문적 능력이 굉장히 뛰어난 듯. 덧붙여 집착남들이 이나 꼬이는(...) 레아나의 남자운은 바로 이분의 유전이라는 설이 있다. 에른이 그녀를 향한 얀데레 비뚤어진 애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 몸매도 유전

레아나와는 머리색이 비슷하고 외모와 보라색 눈동자는 아들인 라스와 닮았으며 상당한 미인이라는 언급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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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래의 대사는 극 초반부에 거듭 나오는 '내가 원하는 것, 그리고 할 수 있는 것' 에 대한 레아나의 태도와도 유사하다.
  • [2] 아쿰은 귀가 뾰족하며 인간은 탐욕으로 귀가 잘려 둥글어진 죄인이라고들 한다.
  • [3] 비아와 같은 머리띠인 것으로 보아 흰 머리 아쿰 혹은 빛의 신관 후보의 표식인 듯하다.
  • [4] 이때 변한 모습이 레아나와 꽤나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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