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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f(x))

last modified: 2015-08-07 15:39:19 by Contributors

f(Luna)
안타깝게도 이 문서에 리다이렉트를 연결할 건덕지가 없다[1] 덕후라면 정성스래 괄호까지 다 쳐서 들어오자. 박루나하면 안돼?

이름 루나(Luna)
본명 박선영(朴善英)[2]
본관 밀양 박씨
출생 1993년 8월 12일,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동[3][4]
신체 160cm, 44kg, A형
국적 대한민국
학력 모전초등학교
홍은초등학교
배화여자중학교
리라아트고등학교 실용음악과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 연극영화학과 재학
가족 부모, 오빠, 쌍둥이 언니
소속 SM엔터테인먼트
포지션 메인보컬, 리드댄서 씹덕과 글래머, 그리고 섹시미
종교 개신교
SNS 인스타그램

f(x) 멤버
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

Contents

1. 소개
2. 활동
2.1. f(x)
2.2. 뮤지컬
2.3. 음반 활동
3. 포지션
3.1. 메인보컬
3.2. 댄스
3.3. 비주얼
4. 아이유와의 친목
5. 성장형 아이돌
6. 트리비아

1. 소개

대한민국 4인조 아이돌 걸그룹 f(x)의 멤버. 에프엑스의 메인보컬 및 댄스라인.[5] 그리고 이제 어엿한 뮤지컬 배우다. 아이돌이라는 칭호보다 가수라는 칭호가 더 자연스러운 연예인. 요즘에는 비주얼과 글래머(..) 담당을 엿보고 있다.하지만 리더가 버티고 있지, 팬들에게는 언제나 상냥하고 사랑스러운 씹덕

선한 인상과 격한 리액션으로 호감을 얻은 멤버다. 노력하는 것에 비하여 주목을 받지 못하는 멤버이며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적었기 떄문에 늘 팬들은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빛을 볼거라며 응원했던 것도 팬. 고루고루 인지도를 얻으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타 멤버들과는 달리 방송국 관계자들의 사랑과 팬들의 애정, 대중의 호감이 루나의 응원 해 주었다. 대중의 호감을 얻었던건 언제나 루나. 정규 앨범 3집 Red Light 활동을 하며 비주얼 상승으로 대중적 인지도가 대폭 상승하였다. 뛰어난 재능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조금씩 노력의 빛이 발하는 순간이 올 듯.

데뷔초 한국어에 익숙하지 못한 빅토리아를 대신해 인터뷰나 앨범 소개를 하며 실질적인 리더 역할을 겸하기도 하였다. 실신한 크리스탈을 부축하고 놀란 팬들을 진정시키는 등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시크한 표정이지만 여린 동생들 사이에서 엠버, 빅토리아와 함께 언니라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외유내강이라고 평가받는다. 트레이드 마크는 따라 웃게되는 밝은 미소.

2. 활동

데뷔 초 서툰 한국어 실력과 낯을 가리는 멤버들을 대신하여 열심히 인터뷰에 참여하고 예능에 적극적으로 임하였다. 다양한 표정과 과격한 리액션이 대중에게는 호감으로 다가왔고 늘 싹싹한 태도가 방송 관계자들의 사랑을 받는 계기가 된 듯.

뛰어난 가창력으로 최근 뮤지컬 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비주얼의 부각으로 포토 기사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부각되지 않은 글래머라는 속성을 살려 섹시미를 어필하는 듯 하며 최근 반듯한 이미지와 반대되는 화보를 찍기도 하였다.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여초에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금발처럼 밝은 계열의 색깔보다는 검은 칼단발이 인기를 끌자 짙은 계열의 머리색깔로 자주 염색하였다. 뮤직 비디오에서 보여준 초록색빛깔의 머리카락이나 파란 계열의 머리카락도 어울린다는 평가가 많다. 칼단발은 본인이 직접 권유한 것. 연한 갈색으로 염색하여 데뷔 후 처음으로 앞머리를 내렸다. 비주얼 멤버인 설리 옆에 있어도 "루나가 이렇게 예뻤냐."라며 칭찬하는 댓글이 우수수 쏟아지는 것을 보면 확실히 대중적으로 많은 인기가 상승하였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가수. 문득 낭중지추(주머니 속의 송곳)라는 성어가 떠오른다.

최근 극강의 비주얼을 보여주면서 에프엑스 내부에서도 팬이 증가하며 대중적으로도 인기가 급 상승하였다.

이제까지 루나의 이미지가 활발하고 싹싹한 소녀였다면 지금부터 섹시한 이미지로 변신하려는 시도가 보이는 듯하다. 단독 화보에서도 이제까지의 이미지와는 반대되는 섹시하면서 우아한 느낌의 화보를 찍었다. 스타일링도 섹시한 쪽으로 바뀌는 듯.

2.1. f(x)

f(x)라는 그룹 안에서 가장 출중한 실력을 갖고 있다. 모든 면모에서 재능이 두르러지는 올그라운드 플레이어. 가창력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사실 춤도 다른 멤버들에 비하면 외려 평균 이상이다.[6] f(x)의 곡들이 가창력을 크게 두각시키는 곡들은 아니지만, 노래 실력만큼은 소녀시대태연만큼 대중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듯하다.[7] 점점 완전체로 진화하며 스스로 사기캐가 되고 있다. 활동을 거칠수록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은 루나의 노력을 느낄 수 있는 부분. 성장형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같은 보컬 라인으로 취급되는 크리스탈과 함께 듀엣 곡을 부르기도 했다. 크리스탈의 음색과 루나의 가창력이 조화를 이루어 좋아하는 팬들도 많다. 반면 엑소 디오와의 콜라보였던 Goodbye Summer에서는 크리스탈과 디오의 음색 케미에 상대적으로 평가가 묻혔으나 역시 안정적이고 시원한 노래 실력을 보여주었다. 음색으로 따지자면 디오보다는 첸과 더 어울린다는 평가가 많다. 딱 한번 콘서트에서 같이 불렀던 캐롤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영상은 보물같은 영상. [8] 콘서트에서 또 첸과 노래를 불렀다. 보컬 라인의 케미를 보여준다.[9]

춤과 노래가 능한 올그라운드 플레이어라는 면에서 보아와 이미지가 비슷하다. 본인도 예능프로에 출연했을 때 롤 모델로 보아를 꼽기도 했다. 실제로 보아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으며 보아가 걸었던 자취를 쫓으며 성장하고 있다. 제2의 보아를 루나로 기대할 수 있을지도. 물론 제2의 보아보다는 제1의 루나가 되기를 기원하고 있지만.

확실히 보컬로써의 재능을 인정받아 <금발이 너무해>, <코요테 어글리> 등 여러 뮤지컬에 주인공역으로 캐스팅되기도 했다. 솔로 활동에서 특별한 푸쉬를 받지 못하지만 뮤지컬 배우로써의 푸쉬는 나름 확실한 편. 처음에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것 떄문에 눈총을 받기도 하였지만 시간이 지난 현재에는 뮤지컬 배우로써의 재능도 인정받았다. 이제 더이상 뮤지컬 배우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다.

2011년 12월 TV조선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 출연하였다.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는 듯.

2.2. 뮤지컬



  • 코요테 어글리 '바이올렛' 역 (2011년 07월 08일 ~ 08월 15일)


  • 하이스쿨 뮤지컬 '가브리엘라' 역 (2013년 07월 02일 ~ 09월 01일)


  • SM 홀로그램 뮤지컬 SHOOL OZ '글린다' 역 (2015년 1월 14일 ~ )

2.3. 음반 활동

3. 포지션

그룹 내에서 압도적인 성량을 갖고 있어 노래도 잘하지만 춤도 그에 못지 않게 잘 춘다. 한마디로 올라운드 플레이어. 예능에서는 활발한 엠버가 재치있게 분위기를 푼다면 루나는 방긋방긋 웃으면서 격하게 리액션을 하며 분위기를 띄운다.

뛰어난 가창력과 뛰어난 춤실력을 겸비한 비주얼 멤버이지만 다른 멤버에 비하여 푸시를 받지 못하는 점이 가장 큰 아쉬움. 팀에서 매혹적인 섹시미는 맏언니인 빅토리아가 전담하고 있지만 숨겨진 글래머 멤버인 루나도 그 계보를 이으면 어떠냐는 이야기가 심심치않게 나오고 있다.

자세한 이야기는 메인보컬과 댄스 항목 참고.


3.1. 메인보컬

반박할 수 없는 f(x)에서 가장 뛰어난 실력을 지닌 메인 보컬이자 올그라운드 플레이어. 메인보컬인만큼 노래에서 비중이 크다[14]. 하지만 클라이막스 부분은 종종 크리스탈이 맡는 경우가 많다.[15] 하지만 라디오에 나와서 휘트니 휴스턴의 <I have nothing>을 열창해 메인보컬에 걸맞는 가창력을 입증했고 게다가 춤도 굉장히 잘 춰서 노래와 춤 양쪽을 모두 겸비한 멤버라는 평을 받고 있다. f(x)라는 실험적인 컨셉 안에서 루나의 사기적인 스펙을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이 아쉽다.

실제로도 리라아트 고등학교에서 보컬 특기로 전체 수석, 입학 후 바로 리라아트고 보컬동아리 회장까지 겸한 것을 보면 노래에 확실한 재능이 있다. 나이답지 않은 곡 해석력과(특히 팝을 엄청나게 잘 부른다.) 무대매너, 유난히 큰 성량이 돋보이는데 가족들 중엔 자기가 제일 소리가 작다고 하니 확실히 핏줄이 중요한 듯하다.[16] 핏줄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재능을 풀어내는 것은 루나의 노력이겠지만.

노래에서는 메인 보컬인 크리스탈과 함께 케미를 보여준다. 하이라이트 부분에 화음을 넣는 부분에는 항상 팬들이 쓰러진다. 초반에는 실력이 압도적으로 뛰어난 루나가 일방적으로 크리스탈을 압살한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으나 크리스탈의 실력 상승으로 지금은 자연스럽게 케미를 이루는 편.

음색은 맑고 청아하다. 음역대가 넓기 때문에 어떠한 음역대의 노래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시원시원하게 뻗어가는 고음이 일품이라는 평가. 씩씩한 소녀스러운 목소리는 자연스럽게 루나가 활짝 웃는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는 듯. 갈수록 애드립과 화음을 넣는 것이 자연스러워졌으며 좋은 보컬로 성장하고 있다. 곡해석 능력과 감정 호소력이 역시 짙다. 안정적인 발성과 호흡은 루나의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 노래는 루나가 가장 인정받는 특징이며 두드러지는 확실한 재능.

고음에도 능한 메인 보컬이라면 피할 수 없는 고음 셔틀(..) 이 되기도 한다. f(x)노래를 듣다가 고음, 혹은 고음을 가장한 화음 파트를 능숙하게 소화하는 여자 보컬은 10에 9는 루나이다. 나름 개인 파트라고 치부될지도 모른다. 이경우에는 반짝하고 사라지는 파트가 대부분이지만.

3.2. 댄스


춤에도 상당히 재능이 있어 SBS <진실게임>의 '진짜 20대를 찾아라!' 특집에서 20대 웨이브 소녀로 나오기도 했었다. 참고로 그때 루나는 14살이었다. 나이에 비해 성숙한 웨이브를 선보였고, 이 방송을 통해 SM에 캐스팅되었다.(기사링크)

거기에 데뷔곡인 "라차타"에서 첫 소절 부분에서 센터에서 혼자 춤을 춘다. 루나 팬 입장에서는 루나의 춤 실력이 부각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운 점. 오히려 춤으로 캐스팅되었다는 사실을 보다 노래로 캐스팅됬다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러울정도.[17] 분명 루나의 노력이 기특한 점이지만 어쩐지 아쉬운 부분이다. 아무래도 f(x) 안에 춤에 일가견 있는 빅토리아라는 멤버가 있기 때문에 쉽게 가려지는 재능일지도.

메인 댄서인 빅토리아가 확실히 선이 예쁘게, 또 자연스럽게 춤을 소화한다면 루나는 확실히 춤을 소화하면서 열심히, 그리고 확실한 동작으로 춤을 추는 것이 특징.

노래에서 크리스탈과 케미를 보여준다면 춤에서는 빅토리아와 케미를 보여준다. 둘이 함께 추는 커플 댄스가 많기 때문. 이정도면 거의 페어 수준. 커리우먼이랑 애기 Red Light에서 손톱을 깨물며 허리를 튕기는 부분에서 많은 덕후가 쓰러졌다. 웨이브가 섹시하다 역시 웨이브 소녀


3.3. 비주얼

비주얼은 에프엑스 내에서는 그다지 부각되지 않는 편이었으며 우리 선영이는 예쁘다 키도 작다. 우리 선영이는 귀엽다 고만해 덕후놈들아 [18] 실제로 보면 얼굴도 작고, 몸매도 잘 빠진 멤버이다. 단지 다른 멤버들에 비하면 개성이 부족한 게 약점. 강점이라면 언제나 밝은 미소. 평범이라는 이름의 친근감.
데뷔 초 허벅지에 근육이 잘 붙는 편이어서 주목을 끌었는데 그래서 생긴 별명이 웨인 루나.(…) 참고로 루나 본인은 상당히 싫어하는 별명이니 너무 짓궂게 놀리진 말자.[19] 이로인해 여성 아이돌치고는 굉장히 건강한 몸을 가졌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f(x) 무대를 본다면 상술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몸집이 작고 갸냘프다.[20]

Electric Shock 앨범와서는 다이어트 & 관리로 비주얼이 상당히 발전하였다.[21] 인상이 상당히 선한 편이며, 버라이어티의 나와서 이야기하는 걸 조금만 들어도 착하다는 느낌이 브라운관 너머로 팍팍 다가올 정도. 이 발전한 비주얼은 첫 사랑니 앨범에서 더 부각되었다. 아트 필름 영상이 공개되자 비주얼로 입덕했다는할 뻔했다는 글이 우수수 쏟아져 나왔다. 전설의 1분 4초 첫사랑니 활동때 머리를 검게 염색하였는데 이때 자스민를 닮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언뜻 유리를 닮았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그리고 2014년 7월에 컴백한 Red Light에서는... 극강의 비주얼과 포스를 보여준다. 루나가 이렇게 예뻐졌냐는 반응들이 많다. 물론 2집인 "Pink tape"에서도 그 가능성이 보였다. 이번 Red Light 컨셉은 루나가 가장 어울리며 루나를 위한 활동이라며 팬들은 눈물을 흘렸지만 설리의 예상치 못한 활동중단으로 급하게 마무리 되었다. 리패키지 앨범까지 뒤집어지면서 팬들은 그저 눈물을 삼킬 뿐.


밝은 계열의 머리색보다는 어두운 계열의 머리색이 더 잘 어울린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Red Light 활동이 끝난 후에는 브라운 계열로 염색을하고 데뷔 후 처음으로 앞머리를 내렸다. 앞머리를 내린게 훨씬 어울리며 사랑스러운 면모까지 더해져 더욱 예뻐보인다. 그리고 부각되지는 않었던 글래머라는 특성을 살려 섹시미를 보이고 있다. 특히 Red Light 뮤직 비디오는 루나의 역대급 리즈 갱신 자료 취급을 받는다. 무대에서 단독샷은 카리스마 멋지지만 빅토리아와 투샷이 찍혔을때 굉장히 애기 같이 나왔다. 팬들은 그걸보며 아이와 커리어우먼 같다면 웃었다. 박선영 씹덕 포인트 어디 안 간다 티저 이미지가 공개 되었을때 원더걸스 선미가 보인다는 평가가 많았다.

여담으로 리액션을 할 때 여자 아이돌답지 않은 과격한 표정이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열심히 하는게 느껴져서 그냥 웃음이 나온다. 멤버들을 우쭈쭈할 때 표정도 빠지면 섭섭한 부분.. 그냥 다 귀엽다

설리와 함께 공식 석상에 섰을 때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댓글도 루나를 햝는 칭찬하는 댓글이 넘쳤다. 여초 사이트에서, 또 포스팅에서 심심찮게 등장하는 중.(대부분 깜짝 놀랄정도로 예뻐진 루나의 비주얼을 찬양하는 글) 예전 루나의 인지도와 인기를 생각했을때 경이로운 수준의 성장.

4. 아이유와의 친목

아이유와는 동갑내기 친구 사이. 둘 다 인터뷰에서도 서로 친구라고 이야기하고 음악 프로그램 1위 시상할 때 뒤에서 둘이 손 잡고 있는 게 나오기도 했다.

아이유가 1위할 때는 같이 사진도 찍어 미투데이에 올리기도 했다.
lunaniu.jpg
[JPG image (13.94 KB)]

그런데 2012년 들어 깊갤을 필두로 연예관련 사이트들에선 루나가 아이유에게 버림받았다는 떡밥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다. 아이유가 동갑내기 친구 티아라지연, <드림하이>를 촬영하며 친해진 수지와는 지속적으로 친목질을 하고 있는 반면 루나와의 친목질은 뚝 끊겼다는 것이 떡밥의 요지. 실제로 아이유의 동갑내기 친구로 루나는 항상 언급됐지만 어느순간부터 그 자리를 수지나 11살이나 많은 유인나가 차지하고 있다. 때문에 둘이 싸워서 절교했다느니, 루나만 대학에 진학해 자주 못 보는 게 아니겠느냐 하는 말이 있었다.

2012년 7월 11일 주간아이돌에 에프엑스가 출연했을 당시, 루나의 다시쓰는 프로필에 '아이유와 93라인 절친(최근 친목인증이 끊김)'이라는 항목이 있었지만 편집되었다. 그리고 같은 날 방송된 스타인생극장 티아라 편에서 지연은 친구가 아이유와 루나뿐이라고 언급했다. 이 언급으로 셋이 여전이 친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아이유가 루나랑 친목질이 끊겼다고 지연이도 끊으란 법은 없기에 방송분량만으로는 확실한 건 알 수가 없다.

아이유가 2012년에 전국순회 콘서트를 진행할 때 절친과 통화연결하는 시간들이 있었는데, 루나는 콘서트 일정이 한참 진행되고서야 연결됐다는 이야기도 있는데다가 루나는 그날 통화에서 아이유가 아닌 회사를 통해서 연락을 받았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2013년 10월 16일 쇼챔피언 1위한 아이유와 앵콜무대에서 장난치는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여전히 친하게 지내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14년 8월 22일 아이유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서 "제 친구 에프엑스의 루나양"을 지목했다. 예쁜이들끼리 친하다


5. 성장형 아이돌

대형 걸그룹 안에서 제대로된 푸시와 팬들의 지지없이 버티는건 쉽지 않은 일이다. 때로는 아이돌이라는 이름에 가려져서 실력을 인정받지 못하고 비주얼 멤버와 비교당하며 속상해 하였지만 그것으로 꿋꿋히 이겨내고 다시 일어섰던 것도 루나 본인.

실제로 SM에 캐스팅되었을때 다른사람과 교류하지 않고 연습에만 매달렸다고 한다. 3년만에 긴장이 풀어진 루나가 그제서야 웃자 동료가 "나 3년만에 네가 웃는거 처음 봐!"라고 놀랐을 정도. 그 당시에는 무조건 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에 지나치게 긴장해있었고 결과적으로 남에게 차갑고 딱딱한 인상을 주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의 루나를 생각하면 쉽게 상상되지 않는 일화. 그만큼 루나가 노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화이기도 하다.[22]

햇수로 5년이 넘어가는 데뷔기간 동안 특별한 논란없이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주는 것은 루나와 팬들의 자랑. 구설수는 커녕 방송 관계자와 팬들의 사랑과 칭찬이 가득한 일화만 올라왔다. 그렇기에 유독 팬들과의 신뢰가 두텁다.

롤모델인 보아처럼 아이돌이라는 틀을 부수고 별이 되기를 기대하게 하는 당찬 소녀.

6. 트리비아

  • CF 촬영현장에서 '기본이 안 되어 있다' '비위 맞추기 힘들다'라는 구설수가 돌았던 크리스탈이나 설리와 달리 '가장 싹싹하고 예뻤다'는 상당히 후한 평가를 받아 주목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빠른 피드백으로 사그라든 사건이지만 이와별개로 방송 관계자들이 우쭈쭈 예뻐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는 것으로 보아 크리스탈과 설리의 평가는 몰라도 확실히 우리 선영이가 루나가 싹싹한것 맞는듯.
  • 음악여행 라라라에 출연하여 국카스텐의 무대에서 좋은 가창력을 보여주며 다른 네 멤버들보다 뛰어난 성량과 실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방송 자체는 모두에게 잊고 싶은 기억
  • 2011년 KBS2 설특집 프로 <아이돌 브레인대격돌>의 번외코너인 팔씨름대회에서 ㅎㄷㄷ한 팔씨름 실력을 보여주며 챔피언에 등극했다. 만만치 않은 상대들(시크릿 징거, 티아라 보람, 브아걸 미료.)을 그냥 이긴 게 아니라 전부 다 2초 안에 제압하는 무시무시한 파워를 보여주었다. (본인도 많이 놀라워했다.) 좀 있으면 파워 폭주할지도......
  • 2011년 4월 15일부터 방송되고 있는 MTV KOREA의 주간 음악 프로그램 <THE SHOW>의 진행을 맡았으며 KBS 불후의 명곡 2에 출연했다.
  • 2011년 10월 27일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전공에 수시 합격을 하였다. # 그런데 타 연예인들(유승호,아이유)이 대학진학을 포기한 것과 비교하여 연예인 특례입학을 하였다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말할 수 없는 것이, 루나는 이미 <금발은 너무해>, <코요테 어글리> 등의 뮤지컬 활동도 했고, 자체로도 충분히 실력을 인정받은 상태이다. 게다가 과 또한 음악관련학과. 누구누구에 비하면 양반.[23] 물론(통상 앙상블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는 뮤지컬의 특성상) 과연 루나가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아니었다면 첫 뮤지컬부터 주연을 맡을 수 있었겠는가 하는 것은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기는 하다. 이는 현재 한국 연예계 전반에 자리하고 있는 문제이다. 단,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로서 뮤지컬 주연을 단번에 꿰차는 것이 문제이지, 뮤지컬 출연으로 인한 대학 입학이 문제시될수는 없다.
  • 2013년 5월 15일 중앙대학교의 날을 맞이하여 프로야구 두산-삼성전에서 이용구 총장과 함께 시구-시타를 하였다.
  • 가수 에일리와 외모가 비슷하다. 종현은 덤이다.

  • 방송에서 당하는 기믹달몰이으로 많이 연출되며 특히 f(x)로 예능프로에 출연했을때 더더욱 그런 편이다. 어디까지나 방송용 캐릭터일 뿐이며 수정이가 자주 놀리는 것 같긴 하지만 루나도 그것을 알기에 이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방송한다. 사실 예능용으론 몰이당하는 캐릭터만큼 좋은 게 없다
  • 중국어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룹내 중국어가 가능한 사람이 두 명이나 있어 선보일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으며 유창하다기보단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도 수준으로 보인다.[24] 영어도 꽤나 잘한다.
  • 데뷔 초, 예능셔틀로서 이곳저곳을 많이 나왔으며 리액션이 좋아 본인의 장기 중 하나라고 소개할 정도다.
  • 데뷔 초, 한국말이 서툰 맴버들과 같이 예능에 나가면 첨언을 하도 자주하여 이모님 소리를 듣기도 했다.1분 47초경
  • 2010년 아마도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대회에서 여자높이 뛰기에서 우승했다. # 민호의 열정적인 코칭이 돋보인다.1
  • 2010년 아마도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100m 허들에서 준우승했다. #
  • 2011년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수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높이뛰기에서 또 우승했다. # 민호의 열정적인 코칭이 돋보인다.2 이로 얻은 별명이 루신바예바....
  • 2014년 9월 열애설이 있었으나 친한 친구라며 부인했다. # 열애설이 터졌을떄 모두 댓글로 "이 열애설이 화제가 되지 않는것은 우리는 루나를 믿기 떄문이다"라며 대동단결되어 쉽게 사그라졌다. 그리고 파파라치에게 찍힌 루나의 웃는 사진이 귀여워서 모두 저장
  • 데뷔 초에는 말근육으로 주목받아 같은 멤버들과의 비교로 속상했다고 언급하였다. 괜찮아, 귀여워
  • 데뷔 초부터 힘이 강하다는 이미지가 생겨서 그런지 건강 소녀라는 등의 별명도 가지고 있지만 잔병치례를 자주 한다던가 다리를 다쳐 무대에서 춤을 추지 못한다거나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들리는 등 실제로는 몸이 튼튼한 편은 아닌듯. 비타민에 출연하여 어릴때부터 장이 안 좋았다고 했으며 출연자들 중 유일한 10대로 나이가 가장 어렸음에도 예상 수명이 가장 적을것으로 예상 되는 사람을 알아보는 검사에서 위험 1위를 했다. 힘이 센것과 몸이 튼튼한것은 엄연히 다르다. [25]
  • 빅토리아, 엠버에 이어서 SNS 활동을 시작했다. 주소는 상기 참조. 주로 애견활동에 초점을 맞춘듯 하다.
  • 팬을 사랑하는 마음이 예쁘다. 에프엑스 팬에게는 팬사랑=루나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
  • 해피투게더에서 크리스탈 팬들은 노출에 관대하고 설리 팬들은 노출에 완강한 반응을 보이는데[26] 루나의 팬들은 어쩌냐는 질문에 "아무 말도 안 하던데요. 신경을 안 써요."라며 웃었다. 물론 노출은 내 앞에서만 하는거니까 안된다. 뭐래 내 앞에서만이다 루나 팬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편이지만 한 번 가슴이 노출된 미니 드레스를 입었을 떄 내 앞에서 입어야 돼 내 옷으로 가려주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무래도 적당한 노출은 팬들이 즐기는(..) 듯. 섹시 컨셉 좋아
  • bnt에서 첫 단독 화보를 찍었다. 루나의 생일에 맞춰서 화보가 공개되었기 때문에 더욱 뜻깊은 화보. 전에 시도한적 없는 섹시하고 반항적인 면모와 우아한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주면서 인생 화보가 될거라는 말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 Red Light 활동의 최대 수혜자. 가수로써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능력을 가졌음에도 상대적으로 관심을 갖지 못했던 전과는 달리 Red Light 의 극강 비주얼로 인하여 대중적 인기가 대폭 상승하였다. 계속 리즈를 찍고 있는 중. 언제나 리즈였지만
  • 특별히 부각되는 면은 아니지만 감각적으로 옷을 잘 입는다. 입고 다니는 옷은 시크하면서 단정한 느낌을 주는 옷을 위주로 입는 편인데 화려하고 알록달록한 색감의 옷보다는 단아한 디자인의 패션과 짙은 계열의 색감이 잘 어울린다. 단정함에서 점점 힙합스러운 옷과 시크룩을 조금 더 즐겨입는 것 같다.
  • 데뷔 초 말벅지라는 별명으로 마음 고생이 심했던 멤버인만큼 다이어트 성공으로 슬림한 몸매에대한 칭찬에 가장 기분 좋을 듯하다. 다리가 얇아지면서 비율도 훨씬 좋아보인다. 일반 대중에게 건강하다라고 인식되어있던 루나의 이미지가 조금 더 소녀스럽고 가녀리게 변하는 계기가 된다.
  • 웃을때 내숭없이 시원시원하게 웃는다. 안면근육이 굉장히 자유로운 것으로 보이며 리액션을 할 때 이만큼 좋은 표정을 짓기도 힘들다.
  • 그라치아 12월호 단독 화보를 찍었다. 우연히 롤모델로 꼽았던 보아도 함께 화보에 실렸다. (물론 같이 찍은 사진은 없지만.)
  • 단발이 신의 한수라고 평가받는다.
  • 다른 f(x) 멤버들에 비하여 수정이 적고 내용 또한 부실했던 전과 달리 Red Light 활동 이후 수정이 활발해지고 내용도 알차게 채워졌다. 이 또한 인기 증가의 증거로 꼽을 수 있을지도.
  • "피노키오"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굉장히 날카로운 갑옷(?)을 입은 적이 있는데 그것으로 인해 뮤직비디오를 잘 보면 약간 행동과 표정이 경직된 루나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저 갑옷 때문에 활동 당시 얻은 별명이 '룬북선'(...)물론 함덕들에겐 이것마저 씹덕포인트
  • 피노키오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옷이 너무 날카로워서 못입겠다고 다음엔 덜 날카롭게 만들어 달란 주문을 했고 그 다음 뮤직비디오인 "Hot Summer" 때는 징 박힌 옷을 입었지만 날카롭지 않아서 굉장히 자연스럽고 활달하게 화면에 나왔다.
  • 같은 그룹 맴버인 엠버는 각 맴버들에게 부르는 별명이 있는데 루나는 '강아지'라고 부른다. [27]
  • 엠버의 싱글 앨범 무대에 지원사격을 나서 우애를 과시했다. #
  • 같은 소속사 남매 그룹의 데뷔곡 "누난 너무 예뻐"에 맞춰, "루난 너무 예뻐"로 불리던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부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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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명인 박선영이나 예명인 루나나 동명이인이 너무 많아서... 별명도 딱히 없고
  • [2] 티아라효민과 본명이 같다.
  • [3] 출생 당시는 점촌시 모전동이었다.
  • [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서 자랐다.
  • [5] 노래를 잘 하니 춤을 잘 못 출거라고 언뜻 선입견을 가지기 쉽지만 오히려 오디션을 댄스로 붙었다. 한마디로 만능캐
  • [6] 연습생때도 노래 실력이 아니라 춤 실력으로 캐스팅됐다!
  • [7] 음역대는 루나가 태연보다 넓다고 한다.
  • [8] SM 더 발라드에 첸과 함께 듀엣을 불렀다면 좋았을거라는 팬들의 바람이 있었지만 뮤지컬 스케줄 때문에 크리스탈이 대신 참가하였다. 크리스탈은 오히려 첸보다는 디오와 더 어울리는 음색이라며 아쉬움을 토하기도 했지만 다음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 [9] 이번에는 레드벨벳웬디헨리도 함께.
  • [10] 폭망한 KBS 월화드라마...
  • [11]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 [12] 루나의 첫 솔로곡이다
  • [13] 무려 테일즈위버다
  • [14] 이전 위키에서는 비중이 적다고 나왔지만 앨범을 들어보면 고음, 중음, 저음 가리지 않고 맹활약한다.
  • [15] 실력이 문제라기보단 음색 때문이다.
  • [16] 루나가 가수가 된다고 했을 때 가족들이 반대했다고 한다. 가족들의 위엄… 애초에 성악가 집안이라고 놀러와에서 언급된 적이 있다. 어머니, 쌍둥이언니는 성악전공, 오빠는 작곡을 전공했다.
  • [17] 그리고 다들 루나가 노래로 캐스팅 되었다고 생각한다. 춤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사실을 알면 놀라서 혀를 내두른다.
  • [18] 어디까지나 f(x) 평균보다 작은 거지 실제 키는 한국 여성 평균키인 160.
  • [19] 참고자료
  • [20] 물론 이건 건강하다는 소리 듣는 걸그룹 멤버들은 다 그렇다.많아야 50kg 나가는 애들을 통통하다고 하는게 좀 이상하긴 하다 아무래도 TV 화면과 실제의 갭이 크니까.
  • [21] 얼굴선이 갸름해질 정도의 다이어트도 한몫 했지만 데뷔 앨범 자켓을 쭉 한번 돌아보면 크게 변했단 느낌은 없다. 다만 루나와 어울리는 콘셉트와 헤어스타일 메이크업을 발견했다는 느낌이 더욱 강하다. 즉 원래 비주얼이 좋았다는 뜻.
  • [22] 제시카 & 크리스탈에서도 연습생때 만날 연습만 했다고 이야기하자 "그 시절에 그것말고 뭐 할게 있어야지"라고 답하기도 했다.
  • [23] 성적드립은 소용없다. 어차피 애초에 실기위주였기 때문이다.
  • [24] f(x)의 코알라 참조
  • [25] 그래도 에프엑스의 다른 멤버들보다는 몸이 튼튼한 편일지도... 에프엑스 멤버들 모두 유독 몸이 약한듯 하다. 멤버들의 건강은 팬들의 굉장한 걱정거리.
  • [26] 물론 저것도 다 옛날이라 쓰고 남덕이라 읽는다얘기고 애초에 f(x) 팬덤 자체가 여덕들이 더 많아서 보통은 노출에 대해 반대하는 성향이 있다.걸그룹이 벗겠다는데 싫어하는 몇 안되는 팬덤
  • [27] 왜 난 동물이냐는 루나의 물음에 엠버는 나도 동물이라며 안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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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8-07 15: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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