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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마리아 호크

last modified: 2015-04-04 03:38:1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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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상세
3. 관련 게임의 활약 및 그녀의 기행


1. 개요

인종:코디네이터
생년월일:C.E.56년 7월 26일
별자리:사자좌
혈액형:A형
연령:17세
신장:164cm
체중:46kg


자프트 소속 모빌슈트 파일럿으로, 신조함 미네르바에 배속되어 있다. 초반 탑승 기체는 건너 자쿠 워리어. 후에 신 아스카데스티니 건담의 파일럿으로 배속받자 임펄스 건담을 물려받아 파일럿이 된다. 이름의 유래는 달의 바다(달 표면의 현무암질 저지대를 부르는 명칭)의 라틴어인 'lunar mare(복수형 lunar maria)'. 라크스 클라인의 Lacus가 호수를 뜻하는 라틴어임을 생각하면 연관이 있을..지도.


2. 상세

신 아스카와 레이 자 바렐과 함께 미네르바의 MS 파일럿 3인 중 한 명. 애칭은 루나. 일단 전투의 축을 담당하는데 포격형인 건너 자쿠 워리어를 탔을 때부터 활약이 좀 변변치 않았다. 전작에 나온 버스터 건담의 파일럿 디아카 앨스먼이 똑같은 건너 자쿠 워리어를 타고 나와 한 가닥해서 더 비교되었다.[1] 특히 미네르바가 지구권으로 내려온 뒤엔 자쿠 워리어에 비행 기능이 없어 말 그대로 고정 포대로 전락했다(…) 이건 레이도 비슷하지만 그 쪽은 빔 라이플 정도밖에 장비하지 못했던 반면 이 쪽은 스트라이크 건담아그니급 위력을 지닌 빔 캐논을 지니고도 그 꼴이니… 그나마 임펄스 건담으로 갈아타고 나서 소드 실루엣으로 디스트로이 건담들 때려잡는 것에 일조한 것과 블래스트 실루엣으로 한바탕 때려부수는 활약을 펼쳤지만 그 외엔 딱히 활약상이 없다. 그래도 끝까지 죽지 않고 꾸준히 적을 때려잡는 걸 보면 그럭저럭 밥값은 하지만 아무래도 좀…. 게다가 그녀의 자쿠는 컬러링이 하필 레드라서 어디 사는 붉은 혜성의 명성에 먹칠을 했다고도…[2]

그렇다고 실력이 전혀 없는 건 절대 아니다. 똑같은 자쿠 워리어에 탄 다른 자프트 병사들이 탈취당한 세컨드 스테이지의 기체에 탑승한 익스탠디드 휴먼에게 무력하게 당한 것과는 달리 어느 정도 맞섰다는 점을 봐도 자프트 내에서 준 에이스급은 되는 실력. 문제는 포격 기체에 탑승해 포격이 아이덴티티가 된 주제에 후술하는 명중률 문제에 초반의 고정포대 신세까지 겹쳐 임팩트도 없이 이미지가 하락한다는 것.

처음에는 동생 메이린 호크와 함께 전 대전에서 활약했던 아스란 자라에게 마음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왕따가 되어 식당에서 혼자 밥 먹고 있는 아스란에게 조언을 해주는 것을 보면 누나 기질이 좀 있는 듯?[3]

탈리아 함장의 명령으로 아스란 자라를 미행하다가 아스란이 키라 야마토와 접촉하여, 미아 캠벨이 가짜 라크스 클라인이라는 것에 대해서 미네르바 멤버 중 누구보다도 빨리 알아서 엄청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플래그가 뜨기도 했다. 하지만 함장이 함구령 한번 내렸다고 입도 벙긋하지 않고, 나중에도 이 정보는 아예 까먹은 것 같다(…) 정보활용도가 지나치게 떨어졌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아스란이 길버트 듀랜달의 의도를 대충 때려맞추고서 메이린과 함께 데리고 탈주했다가 메이린과 같이 격추되자, 일단 메이린의 언니인 만큼 군의 조사를 받기도 했다. 일단은 메이린은 아스란과 함께 탈주하다가 사살된 것으로 되었으므로.

조사를 받으며 상당히 침울한 표정을 보여서 신이 이유야 어찌되었건 동생을 죽였다고 하게 된 셈이니 신을 증오하게 될 거라는 추측을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아무튼 군대 일이니까 납득한 것인지 갑자기 신 아스카와 부둥켜안고 울면서 입맞춤까지 한다. 심경 변화 전개용 몇 화는 충분히 쌈싸먹은 격렬한 감정 변화다. 화면상에 보이는 시간은 짧지만, 의외로 작중 전개된 시간은 길지도 모른다(…). 후쿠닭이 당시 전설적 악성재고를 기록 중이던 임펄스 건담 팔려고 일부러 신과 루나를 엮고 루나를 임펄스 태웠다는 이야기도 있다.

헤븐즈 베이스 공방전에서 디스트로이 3호기를 격추하거나 나름 레퀴엠 공방전에서 공을 세우는 등 활약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문제는 그게 다 였다는 거. 메사이아 공방전에서 메이린을 탈취(?!)한 아스란에게 돌격하지만 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의 빔소드에 팔이 아작나고 발차기에 발이 아작나면서 개관광당한다. 근데 모두가 너무나 당연히 예측하기 쉬운 장면이었기 때문에 역시나 임팩트 같은건 없다.

그런데 잘 보면 신 아스카가 패배한 결정적 요인이기도 하다.
임펄스로 가로막지만 않았어도 멘붕하진 않았을텐데..아내가 원수

전반적으로 작중에서의 활약은 변변치 않은 캐릭터였으며, 사실 활약상만이 아니라 작중에서 루나를 중심으로 한 심도깊은 갈등관계는 거의 없으며, 대사도 너무 단편적인 것들 뿐이라 캐릭터의 가치관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도 불분명하다. 군인으로서는 괜찮은 캐릭터였다는 점 정도만 겨우 찾을 수 있다. 사실 SEED 시리즈에서 아스란 자라를 제외하면 심리묘사가 제대로 된 캐릭터가 없으니 이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 볼 수 있다.[4] 루나의 성우 마아야가 샤아의 성우 이케다 슈이치와의 건담 대담에서 밝힌 바로는 처음에는 (루나는) 기세고 지기 싫어하며 비교적 똑 부러지게 말하는 성격이라고 들었는데 최종적으로는 가장 평범한 여고생 같은 여자아이가 되었고 감독이 루나마리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지 않아서 어려웠다고 한다. 후쿠닭을 죽입시다. 후쿠닭은 나의 원수 절망했다. 똑부러진 캐릭터평범녀가 되다니.

담당 성우가 이렇게 말할 정도로 좋게 말해봐야 평범, 실질적으로 미소녀 MS 파일럿이라는 것 이외에는 정체성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반대로 생각하면, 깊은 고찰은 하지 않고 그냥 모에만 하기에는 딱 좋은 캐릭터. 정리하자면 ZZ의 루 루카와 비슷한 위치의 캐릭터라 볼 수도 있는데 그마저도 루 루카는 실력이라도 있지 루나마니아는 실력도 별로라고 까인다. 그냥 이런저런 복잡한 거 다 빼고 보면 밀리아리아와 더불어 작중에서 제일 정상적인 여자 캐릭터라는 평도 있다.

그래도 빨강머리, 바보털, 미니스커트 군복모대령의 야망 등 여러 가지 모에요소를 갖춘 외모와 성우보정, 그리고 스텔라등 다른 여캐의 죽음으로 시드 데스티니의 대표적인 모에색기담당 캐릭터가 되었다. 그래도 이쪽은 차기작성우보정 빨강머리같은 천하의 개쌍년 꼴은 면했으니 덕분에 에로 동인지가 넘쳐나며 캐릭터 인기는 매우 높다. 특히 미니 스커트 군복은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5]
이래서 비오면 무능해지는 모대령의 야망을 비웃을수가 없다.] 참고로 그 미니 스커트는 직접 만든 듯 치마를 바느질하는 일러스트가 있었다. 그녀의 군복 개조에 대해서 자프트가 민병대에서 생겨난 조직이라 그렇다는 설이 다수지만, 퍼스트 건담에서도 프라우 보우가 소년병용 제복을 개조해서 입었던 걸 생각하면 그냥 일본인들의 군대에 대한 무지의 소산일지도 모른다.

작중 20화 신의 회상 장면에서, 신과 레이, 메이린과 같이 찍은 사관학교 졸업사진이 나오는데 여기서도 빨간 제복을 입은걸 봐선 두 사람과 비슷하게 졸업 성적은 좋았던 듯하다.

물론 부녀자들에게는 중간에 아스란에게 접근한거 덕분인지 메이린이랑 싸잡아서 꽃뱀이라고 까인다. 스페셜 에디션에선 외출 중 스텔라와 신이 플래그 세우고 있을 때 신이 호출 때려서 데리러 오는 사람이 아스란에서 루나로 바뀌어 있다. 현실에는 루나마리아와 결혼했다.[6] 어찌됐든 인생의 승리자!

3. 관련 게임의 활약 및 그녀의 기행

성우가 사카모토 마아야다보니 스토리 상으로 성우 보정이 들어가기도 한다. 능력치 쪽으로는 주로 원작에서의 삑살이다 못해 엄청나게 저조한 사격 명중률을 비꼬는 소재가 자주 등장. 마리는 잘만 맞추던데 간혹가다가 그녀가 대사로까지 강조하는 적색에 관한 소재도 쓰인다.[7] 참고로 MS 탑승시 말고 그냥 사격실력도 별로다.

1기 오프닝을 보면 히트호크를 꺼내서 '던진다'. 덕분에 파일럿 적성은 근접전투 성향이지만, 전투에서 항상 전위에 서는 신이나주인공 보정, 초중반 신에게 밀려 빔 라이플로 지원사격이나 하는 레이와의 연계를 위해 포지션이 억지로 후방화력지원으로 정해졌다는 주장도 있으나...


대표적 삑살
여기서 로드 지브릴을 놓친 것 때문에 이 애니를 질질 끄는데 큰 공을 세웠다. 만약 여기서 지브릴을 요단강 보냈으면 플랜트가 박살날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여러모로 민폐 신기하게도 임펄스로 갈아탄 뒤에는 신 아스카의 뱅크신을 그대로 물려받은 탓인지 사격 능력이 엄청나게 향상된다.(…) 아래는 그녀의 특이한 행보 및 여러 게임에서의 능력치다.

  • 연합 vs 자프트 2
    사용 가능 캐릭터로 등장. 본 게임이 기체와 파일럿 조합이 자유로운 탓에 플레이어가 사용시엔 별 문제는 없지만, CPU 아군의 AI가 멍청한 탓에 아군 CPU로 나올 때는 "조준은 완벽해!" 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하면서 적한테 갈긴 차지샷을 해당 적을 공격하려는 아군한테도 직격시켜버리는 추태를 보여준다.[8]

  • 건담vs건담
    루나마리아는 등장하지 않지만, 임펄스와 데스티니의 파일럿이 신 아스카인데, 빨간 샤아 전용 자쿠를 보면 루나마리아의 자쿠로 오인하는 코메디 대사가 준비되어 있다. 아래의 건담무쌍2에서 루나마리아의 기체중 샤아전용 자쿠가 나오는 것과 조합하면 어떤 의미로 원작보다 암담하다….

  •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2000 코스트의 건너 자쿠 워리어로 참전. 빔라의 데미지는 좋지만 원작반영으로 적색록온 거리도 짧은데다 유도력은 개판, 장탄수도 낮아 믿고 쓰기 힘들다. 대신 바닥을 기는 사격실력이면서 근접무장이 빈약하다는 점을 동시에 보완해주는 탈출구가 생겼으니... 바로 전방 수류탄!. 강제 스턴을 일으키며 리로드도 빠른 편이라 좋은 성능의 어시스트와 함께 주력 견제용 무기로 활약하며, 데미지만은 괜찮은 빔라를 때려박을 수 있게 해준다. 결국 그녀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은 사격도 격투도 아닌 투척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정작 수류탄이 가장 잘 맞는 상황은 격투 들어오는 상대의 면상에 던져서 사이좋게 폭발에 휩쓸리는 것(...).


  •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FULL BOOST
    전작의 초기버전급으로 메인사격의 총구보정이 올라갔고 각종 캔슬루트가 생겨서 전작보다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게 변했다.물론 메인사격의 유도성능은 여전히 안좋고 탄수도 적은게 사실이지만 사용하는 유저는 루나마리아가 아니기때문에(...) 2천코스트 기체중에선 가장 사용하기 편하고 강력한 기체중 하나이다.


  • 건담무쌍2
    호감도가 오르고 프리 미션 "에이스가 좋아?"를 깨면 서브 파일럿으로 출연해 사용가능해지지만 전용기인 자쿠 워리어가 등장하지 않는데다 초기 라이센스 보유 기체는 그냥 신을 따라서 데스티니. 하지만 적으로 나오거나 NPC로 나올 경우 가끔 타고 나오는 기체가 있으니 그게 샤아 전용 자쿠다. 색깔 비슷하고 자쿠라는 이유만으로 본 기체에 낙찰된 덕분에 철저하게 샤아전용 자쿠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최종 격투 219, 사격 253으로 사격이 높기 때문에 격투 위주인 데스티니나 샤아전용 자쿠를 태워서 쓰면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때문에 제대로 써먹으려면 윙제로같은 포격타입 기체를 태워라. 왜 사격이 더 높은진 모르겠지만… 원작에서 시즈탱크마냥 빔만 쏴대는 모습을 보면 그게 더 일반적일지도.

  • 건담무쌍3
    일단은 레귤러 캐릭터이므로 시나리오 진행중 자연히 해금된다. 근데 문제는 적으로 나올때는 꼬박꼬박 샤아전용 자쿠를 타는 주제에 실제로 탈 수 있는 라이센스기는 전작과 동일하게 데스티니 건담이다. 즉, 라이센스 없이는 자쿠 못탄다(...). 때문에 시나리오 진행상 신 보다 먼저 해금됐을 경우, 캐릭터는 나와있는데 전용기가 없어서(...) 양산기 타거나 미리 라이센스 따둔 남의 기체 빌려 타야 하는 안습함을 자랑한다. 아, 물론 쓸모는 있다. 적으로 띄워서 샤아전용 자쿠를 뽑아내 샤아로 애매한 성능의 사자비 대신 이용하는 것. 전작도 그렇고 제작진에 루나마리아 안티가 있는게 분명하다. 능력치는 전작과는 달리 최종 기준으로 격투 160 사격 177로 어느 정도 밸런스는 맞춰놨다. 물론 격투도 사격도 평균에서 한참 미달인 수준이므로 취향에 따라 고르게 된다. 참고로 능력치 합산해서 평균낸 것을 순위 내보면 루나마리아보다 구린 파일럿은 라크스와 마 쿠베, 그리고 그레미 뿐이다.(...) 그나마 라크스는 사격 편중이라 사격계 기체빨 센거 태우면 루나마리아보다 낫다. 물론 라크스의 기본 기체는 격투중심인 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이라는 건 무시하자.

  • 진 건담무쌍
    출현 조건은 얼티밋 모드 "폭주! 디스트로이 건담!"의 "새로운 투쟁의 불사"를 은 목표로 클리어 한 후. 최종 레벨 50에 도달하면 능력치가 격투 160, 사격 177, 방어 166으로 윙제로같은 포격기체를 태워야 하고 버스트는 코디네이터(발동시 체력이 낮으면 강해짐). 주요 사용 기체는 전용 자쿠 워리어드디어 나왔다.임펄스 건담. 추가바람.

  • 기동전사 건담 SEED BATTLE DESTINY
    자프트군 데이터로 CE 73 5화에서 미네르바가 2/3 이상 데미지를 입었을 때, 전용 자쿠 워리어로 레이와 함께 참전. 클리어하면 전용 자쿠 워리어와 함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사용가능하게 된다.

  • 슈퍼로봇대전 Z
    본작이 "첫" 참전한 덕분에 슈로대에 데뷔.[9] 일단 능력치 자체는 거의 A급 파일럿 클래스로, 신 아스카와 거의 동급이며 명중이나 기량 등은 오히려 신보다 높다! …거기에 더해 소대장 능력으로 원호공격 시 공격력 +20%가 붙어 있으며, 원호공격 LV 4까지 기본적으로 올라가는지라 원호에 100% 크리티컬이 뜨는 연대공격 정도만 달아주면 그야말로 원호의 귀신 탄생이다!! 그러나 격투나 사격 자체가 레이와는 비교 불가이며 신에게 그나마 앞서는 미세한 스탯은 신의 SEED 때문에 상대가 안된다. 그리고 얘를 소대장으로 쓴다 한들 딱히 소대원으로 붙여줄 기체도 딱히 마땅치 않다는게 문제. 결국 십중팔구 소대원으로 쓰일뿐… 안습. 신은 원작의 대우를 뛰어넘는 능력을 보여줬지만 루나는 그렇지 못했다.

    그래도 레이와 신과 같이 있으면 트라이챠지 보너스가 많이 붙으므로 그냥 신 아스카를 소대장으로 쓰고 뒤에서 백업하는 방식으로 쓰는게 속 편하다. 그러나 뒤에서 레이를 못 살린다면… 그렇다고 소대원으로 써버리면 원호공격은 있으나 마나한 능력이기 때문에 PP 소모가 더욱 심해진다. 이래저래 어정쩡한 캐릭터다. 게다가 초기 전용기가 C급 MS 거너 자쿠 워리어이며, 후속기는 40화 중반이나 되어야 나온다는 것. 게다가 원작대로 신이 굴리던 임펄스 건담을 얻어 탄다. 즉 자쿠 워리어를 개조하는 것은 뻘짓. 임펄스는 원호공격용으로 쓰려면 대부분 사거리 짧은 격투 무기이므로 고성능 레이더로 사거리를 늘리고 루나마리아의 격투를 올려야 한다. 어떻게든 사격을 못하게 하려는 제작진의 치밀한 배려

    다행히 이 캐릭터는 격투와 사격의 능력치 차이가 2밖에 나지 않으며 심지어는 신과 격투 수치가 같다. 그렇게 절망적이지 않다. 만약 신 아스카를 육성할 경우아니 루나를 육성하면 대체로 신도 육성하잖아 임펄스를 최대한 개조하는 것이 좋다. 데스티니로 승계되며 임펄스 역시 남아 있으므로 루나가 타면 꽤 쓸만하긴 한데 사실 스텔라가 있다면 축복 때문에 스텔라가 더 효율이 좋다.[10] 정신 커맨드를 보면 원호에 필수인 필중의 SP가 30이다. 건담계 파일럿 주제에 집중도 없고, 쓸데없이 세심한 원작 재현 그나마도 원작에서 삑살낸 전적 관계로 필중이 있는 것 자체가 의문이라는 말도 있다. 소대원용으로 적합한 정신기는 노력과 격려, 생존기로는 불굴이 있다. 여기에 최종 정신기가 열혈.

    스토리 면에서는 전반적으로 자프트의 데스티니 캐릭터들이 많이 푸쉬를 받는 덕택에 대사량이 본작과 비교했을 때 꽤 많아졌다. 신의 과거 관련 대화는 거의 다 이 캐릭터가 대신 말해준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 밖에도 다른 작품의 캐릭터들과의 대화도 많이 있다. Z에서 아크엔젤 팀이 수난을 많이 겪는 것을 보면 신과 더불어 본작과는 달리 대우가 그래도 좋은 편이다. 스텔라 루셰 생존시에 신을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가 되는듯.

  •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
    우주루트 제25화에서 합류한다 스토리는 이미 전작에 끝난터라 스토리 비중은 공기 수준. 성능은 애정이 아니고선 도저히 못써먹을 수준. 처음부터 임펄스를 타지만 소드와 블래스터로 환장도 불가능하고 오로지 포스 임펄스로만 싸워야 한다. 에이스 보너스가 필중 소비량을 줄여주는 것이고 그나마 임펄스를 풀개조하면 여러가지 풀개조 보너스가 붙기때문에 그나마 쓸만해진다.

  •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
    중동루트 7화에서 첫 등장한다. 전작에 비해서는 빨리 나오고 에이스 보너스와 풀개조 보너스가 변경되었다. 에이스 보너스가 보스인 가이오우와 같은 기력 130에 매턴 필중이라 쓸만하고 풀개조 보너스는 엑스칼리버 공격력+500이긴한데 그래도 화력은 모자란 편. 또한 스토리적으로 보면 신과의 염장은 여전한 편(...). 다행히 파계편과 달리 남친남편 보다 비중이 낮을뿐이지 어느 정도 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재세편 팬픽 무비에서는 화 유이리와 함께 힐링 케어한테 발려서 신의 분노를 일깨워 주고 만다.

  •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에서는 파일럿으로 안나오고 아스란하고 다니면서 플랜트의 전쟁 참여를 막기 위한 활동을 하고 다니는 걸로 나온다. 그래서 사용불가. 반쯤 전용기화된 임펄스도 당연히 안나옴. 그러다가 천옥편에서는 '자프트 레드 콤비네이션'이란 무기가 데스티니에 추가되면서 사실상 부부 합체기겸 무기로서 등장한다. 또한 신, 레이와의 콤비네이션 2탄을 찍는다. 스토리상 활약상은 추가바람.

  • 슈퍼로봇대전 K
    그럭저럭 쓸만한 능력치, 그럭저럭 쓸만한 정신기 등으로 그럭저럭 쓸만한 파일럿이 되었다. 하지만 마지막 정신기가 필중이고, 50레벨에서 배우는 데다가 동 정신기의 효과가 포함된 사랑을 이미 습득한 상태라는 엽기를 보여준다. 기체의 경우는 임펄스 건담말고는 태울만한 기체가 없으나 이 역시 성능이 안 좋은 축에 속한다.[11] 차라리 풀개조 해놓으면 데스티니랑 둘다 풀개조인 Z 때가 낫다고 할 수 있을 정도. 더군다나 게임 시작화면에서 가만 놔두면 재생되는 작품별 전투신에서는[12] 여전히 못 맞춘다(…)

  • 슈퍼로봇대전 L
    Lv13에 필중을 굉장히 일찍 배우며 마지막 정신기도 아니다. L에서의 최종 정신기는 열혈. 노력이 있어서 성장은 빠른편. 다만 집중이 없다보니 회피율이 매우 부실한데 그 대신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철벽과 불굴을 가지고 있고 나중에 탑승할 임펄스에 vps장갑이 있으니 필중 철벽걸고 슈퍼로봇으로 취급하면 된다(…) 사족으로 란카 리가 '트라이앵글러'를 부르는 걸 듣고는 '친숙한 느낌이 드는 노래' 라고 평했다. [13]

  • 슈퍼로봇대전 UX
    프롤로그부터 임펄스를 타고 등장하나 했더니 데스티니가 프롤로그 이후 수리에 들어간 관계로 임펄스는 신에게 넘겨주고 전용 자쿠 워리어를 타게 된다. 독특하게도 전용기에 수리 기능이 붙어 수리 기체가 된 지라 백업요원으로 굴릴 수 있으나, 자쿠 워리어가 이동력이 높지 않고 비행 불가이기 때문에 그다지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니다. 2부에서 다시 임펄스에 타게 되고 이때 데스티니와의 부부 합체기도 생긴다.

  • SD건담 G제네레이션 WARS
    초기 능력치를 보면 격투 능력치는 28정도 되는데 사격 능력치가 18이다. 소드 임펄스를 태우고 빔 라이플이랑 플래쉬 엣지 부메랑의 명중률 차이를 보면 왠지 웃음밖에 안 나온다.[14] 키워봐도 격투와 사격치는 거의 두 배 가량 차이가 난다. 무엇보다도 G제네 시리즈에서는 슈로대와는 달리 필중 같은 건 없다. 캐릭터나 전용기 설명을 살펴봐도 폭소를 금할 수 없는데, "자쿠 워리어 포격전 사양을 선호해서 자주 사용하지만 사격을 못하고, 전과도 신통치 않다", "루나마리아는 사격을 못하는데 왜 포격전 사양을 선호하는지는 수수께끼다"란 내용이 나온다. 그런데 얘를 자쿠 워리어에 태우면 나오는 루나마리아 전용 자쿠 워리어는 꽤 쓸만한 성능이라는 게 또 아이러니랄까.

  • SD건담 G제네레이션 WORLD
    World에서도 Wars와 기본적으로는 비슷하지만 마지막 어빌리티로 격투사정거리가 증가하는 파이터를 습득한다. 이 파이터 어빌리티는 당연히도 MF나 로우 귤같은 원작에서 격투로 활약한 캐릭터가 습득하는 어빌리티… 일본의 한 공략 사이트에서는 행여나, 실수라도 전용 자쿠 워리어에 태우지 말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
    선행공개 PV와 게임 내 데모 동영상에 나오는 모든 여성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MISS가 난다. 그것도 전용 자쿠 워리어에 타고 장거리포 사격. 그러길래 그거 태우지 말라니까

삑살 전적을 이런 식으로 비꼬았으니 이쯤되면 훌륭한 네타캐릭터의 성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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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디아카는 전대전에서 살아남은 초 베테랑이자 계급은 낮아도 경력은 타 부대의 대장들과 동급이고 루나는 이제 막 전장에 나온 신참이다(...) 비교할 걸 비교하자(...)
  • [2] 그 붉은 혜성의 성우와의 대담에서 루나마리아 성우인 사카모토 마아야가 "붉은 자쿠를 탄다고 들었을 때 샤아를 좋아하는 분들께 죄송합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하기도 했다. 오죽하면 실제 나오기 전부터 저런 얘기를 할까. 작품상에서의 모습을 보면 더 그렇기는 하지만.
  • [3] 근데 초반에 아스란이 알렉스란 이름으로 돌아다닐 때는 은근히 비꼬거나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대했다.
  • [4] SEED에서는 키라의 비중이 높았지만 DESTINY에서는 맨날 했던 말 또하고 했던 말 또하는 캐릭터라…
  • [5] 스커트를 입어도 다들 타이트 스커트인데 혼자 미니 스커트……
  • [6] 여기서도 후쿠닭이 또 한 건 하는데 둘의 결혼식을 듣고는 트위터에 이런 걸 올렸다. "실은 데스티니의 무렵, 마아야 씨는 OO군과 사이가 좋다고, 계속 생각했습니다. 정말이지 예상이 틀렸군요. 스즈무라 군인가아." 개소리죠 시팔 역시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이다.
  • [7] "잊었어? 나도 붉은 제복이라고."
  • [8] …이쪽은 아군이다!!! by 신 아스카.
  • [9] 엄밀히 말하자면 첫 참전은 스크램블 커맨더2이지만… 이렇게 쓴 이유는 다 아실거라고 믿는다.
  • [10] 축복에 35밖에 소모되지 않는다!
  • [11] 정확히는 다른 기체에 많이 밀린다고 하는 말이 맞겠다. 스트라이크보단 쓸 만하다.
  • [12] 상대가 키라라고는 해도…
  • [13] 트라이앵글러를 부른게 다름아닌 루나 성우 사카모토 마아야.
  • [14] 두 무기 모두 거리는 같다. 하나는 '격투'고 하나는 '사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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