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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나라 운둘리

last modified: 2015-08-08 00:36:30 by Contributors



제자 배리스 오피와 함께


개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인물이자 제다이. 특이한 복장때문에 별칭은 수녀님, 파라오등 다양하다.

미리알 출신 제다이며, 넓직한 미리알 전통 의상을 착용하고 얼굴 문신을 새겼다. 제자(파다완)는 아소카 타노와 친분이 깊었던 배리스 오피.

영화에서는 거의 듣보잡 엑스트라 수준이지만 3D 클론전쟁 애니메이션에서 진면목이 나온다.

그런데 클론워즈에서 나온 루미나라의 진면목은 헛다리와 허세 그 자체였다. 그것도 키-아디-문디 저리가라 할 수준. 사실 이 항목이 생성된 이유일지도(...)

아소카 타노의 걱정을 쌩까고 자뻑에 빠져서 아사즈를 우습게 여기면서 아사즈 벤트리스와 혼자서 맞다이를 뜨다가 한쪽눈을 다칠뻔하기도 했고, 오비완 케노비키-아디-문디의 경고를 무시하고 포글 대공을 잡는답시고 고작 클론 병사 한 명을 데리고 잠입하다가 지오노시안들에게 붙잡혀 지오노시안 여왕의 신경지배 기생충에 지배 당할 뻔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제자인 배리스 오피가 아소카 타노와 함께 행방불명되자 일찌감치 포기하고 아나킨 스카이워커에게 집착을 버리라고 하면서 그들이 죽어서 떠나가는 것이 느껴진다고 하는 등[1] 포기하면 편해 그렇게 사고관이 썩 좋다고 하기는 어려울것 같다. 아나킨이 결국 배리스와 아소카를 찾아내고 그것보라고 하니까 '나는 내 제자를 아끼지만 제자가 떠나게 되면 떠나보낼 준비가 되었는데 자네는 아닌것 같다'면서 오히려 훈계를 하기도 했다.[2] 사제간의 유대감으로 유명한 이들이었지만 이러한 스승의 태도로 인해 배리스 오피가 비뚤어졌다라는 말도 있다. [3] 사고방식이 경직되어 오로지 원론에만 치중하고 급변하는 상황을 대처하지 못한 구공화국 제다이 오더의 전형적인 인물이라 볼 수 있을듯 싶다. 거기다가 자신이 정식 제다이라는 것에 오만함에 빠져 아소카의 말을 무시하면서 그까짓 암살자 따위라고 아사즈를 무시하다가 역으로 당할뻔한 것을 보면 뭔가 많이 비틀려있는것 같이 보인다.

파다완배리스 오피클론전쟁 3D에서 상당히 뒤틀린 인물로 바뀐지라 속이 썩어들어 갔을듯.

http://images3.wikia.nocookie.net/__cb20130420083530/starwars/cs/images/7/79/Luminaradeath.jpgwidth=300
이후에는 클론전쟁 막바지의 대다수 제다이가 그랬듯, 오더66으로 인해 클론병사들의 총탄에 맞아 사망하게 된다...고 알려졌으나 스타워즈 반란군에서 그 자리에서 죽지는 않았지만 스티지온 프라임 행성계의 첨탑(Spire)으로 끌려가 독방에 구금되었고 그대로 죽었다.

스타워즈 반란군에서는 살아있는 것으로 설정이 뜬금없이 바뀌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제국에서 고스트호 일행들을 함정에 빠트리기 위한 거짓정보였던 것. 그리고 필로니는 자신의 클론전쟁 시절의 행보를 이용하여서 시청자들을 낚았다 그녀의 유골은 독방에 셀(Cell) 상태로 갇힌 채로 남아 있었고 그녀가 끌려가던 모습은 홀로그램으로 조작된 것이었고 에즈라와 케이넌이 스티지온 프라임의 루미나라가 갇혀있던 첨탑에서 본 모습 역시 홀로그램이었다. 제국이 살아남은 제다이들을 유인해 죽이려고 그녀의 유골을 이용한 셈.

거기다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인퀴지터가 '루미나라가 공화국과 함께 죽은 것이 안타깝지만 그녀의 뼈는 여전히 제국에 충성을 다하고 있으며(…) 마지막 제다이들까지 끌어내 박멸하게 할 것이다' 라고 발언함으로서 더더욱 안습한 현실을 일깨워 주었다.

만약 살아 있었더라도 에즈라와는 그녀의 성격 때문에 최악이었을 것이다. 아나킨이 10살때 파다완이 되고 그 다음 제다이들을 말아먹었는데 그 당시 아나킨보다 더 나이가 많은 에즈라를 받아줄까…오히려 갈등만 불러일으켰을듯…없느니만 못한 제다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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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포스로 느낄 수 있다고 하지만, 정작 아소카와 배리스는 살아있었고 루미나라가 느껴진다고 한 이 말은 그녀가 사이비임을 입증한 것(...)
  • [2] 집착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제다이의 규범으로 따지자면 루미나라의 견해가 맞다. 문제는 제대로 찾아보려 하지도 않고 일치감치 포기하려 했다는 것이다.
  • [3] 당장 오라 싱이 제다이 유망주에서 악명높은 바운티 헌터로 전향한 게 그녀의 스승이었던 다크우먼의 수틀리면 바로 제자 포기하는 태도때문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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