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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아

last modified: 2015-02-11 04:13:38 by Contributors



ルーミア / Rumia

th06rumia.png
[PNG image (19.14 KB)]

Contents

1. 기본적인 설명
2. 어둠을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
3. 작품 내 모습
3.1. 동방홍마향
3.2. 동방문화첩
3.3. 동방구문사기
3.4. 동방맹월초
3.5. The Grimoire of Marisa
4.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종족요괴
능력어둠을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
위험도보통
인간 우호도낮음
주요 활동 장소불명

이명 등장 작품
저녁 어스름의 요괴 동방홍마향
동방구문사기
어둠에 숨은 요괴 동방문화첩

동방홍마향1면필드BGM꽈리처럼 붉은 혼(ほおずきみたいに紅い魂)
테마곡요마야행(妖魔夜行)

1. 기본적인 설명

동방홍마향의 1면 보스. 동방프로젝트 시리즈의 신작 보스 1호이자 곁다리 희생자 1호.

환상향이 갑자기 붉은 안개로 뒤덮여 햇빛이 차단되고, 이에 하쿠레이 레이무키리사메 마리사가 안개의 근원지로 추정되는 안개 호수를 향해 출발하면서 처음 만나게 되는 요괴이다.

머리에 리본이 묶여있는데 공식 설정상으로 이 리본은 힘을 봉인하는 부적이며 루미아 스스로는 손도 댈 수 없다고 되어있다. 홍마향 캐릭터 설명에서는 '뭘 위해 살아가는지 알 수 없는 요괴'라는 한마디로 설명하고 있다(…).[1] ZUN의 말로는, '어둠을 조종하는 요괴라면 굉장히 강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약한 요괴'라고 한다. 일종의 개그요소적 캐릭터.

말버릇은 "そーなのかー(소-나노까-)", 주로 "그런 건가~"라고 번역된다. [2] 근데 말버릇이라고 보기에도 뭐한 게, 동방홍마향과 동방문화첩에서 한 번씩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소-나노까-"라는 한 마디에 매료된 자들이 말버릇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출현빈도가 그렇게 높지 않은 것에 비해 나올 때마다 저 대사를 하는 걸 보면 말버릇이 맞을지도 모른다.

2. 어둠을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

어둠의 요괴이기에 항상 주위를 어둡게 하고 다니며 초승달 한정으로 어둠을 풀고 다닌다. 이유는 초승달이 뜨는 날은 자신의 피부가 상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3] 이 어둠 속에 들어가면 횃불 같은 조명도 쓸모없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루미아 역시 어둠 속에서 주변을 볼 수 없다고 한다(…).[4]

일단은 동방구문사기에서 영어로는 Rumia라고 적혀있지만 luminant(발광체), illuminate(조명하다) 등등 이름에서 연상되는 영어 단어가 빛과 관련된 것이 많은데 혹시 의도적인 역설일지도 모르겠다. 어둠을 조종하는 것은 곧 빛을 조정하는 것이 될 수도 있기도 하고. (ZUN 왈, "빛을 다루는 요괴라면 엄청 셀 것 같잖아요?")

스페인의 민담,전설에 나오는 lumia (Guajona)라는 야행성요괴가 원네타라는 주장도 있지만 진실은 ZUN만이 알 것이다.

3. 작품 내 모습

3.1. 동방홍마향

등장시 포즈와 마리사와의 대화 덕분에 십자가라고도 불린다.

루미아 : "성자는 십자가에 매달렸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여?
마리사 : "인류는 십진법을 채용하였습니다." [5] 라는 것 같은데?


레이무와 마주쳤을 때는 "무녀는 먹어도 되는 인간"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언급(그 뒤에 3면 보스인 홍 메이링도 같은 대사를 언급)해서 레이무에게 혼난다.

이지 모드에서는 어째서인지 1통상을 정상적으로 깨면 스펠이 나오지 않고 바로 2통상으로 넘어가버린다. 그런데 1통상을 시간 초과로 넘기면 1스펠이 나온다. 이유는 불문.
난이도 자체는 루나틱이 아닌 이상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그레이즈를 생각한다면 다소 난해하기도 하다. 통상 패턴이 1,2통상 전부 첫 패턴만 고정이고 그 이후는 패턴 순서가 랜덤이라 그레이즈로 점수를 불리겠다고 생각한다면 어느정도 운이 따라줄 필요가 있다.

3.2. 동방문화첩

어둠으로 자신을 둘러싸는 이유는, 햇빛 때문에 머리카락이 상하는게 싫고, 더워서라고 어딘가의 저택모 도서관지기와 비슷한 발언을 했다. 자신도 어둠탓에 주변을 보지 못하고, 이로 인해 여기저기에 부딪힌다고 한다. 그러나 어째서 그러느냐는 아야의 질문에 "항상 나무에 부딪히지만, 그것도 어둠이 주는 한편의 시"라고 대답하는 낭만적인(?) 모습도 보여준다. 바보라기보다는 애 같고 '생각을 안 하는' 타입이지만 남이 보기엔 둘 다 바보인건 변함이 없다. 그 외에도 인간 습격을 귀찮아해 아야에게 '좀 더 성실하게 인간을 습격해 주세요'라는 말을 듣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로 나사빠진 성격.

아무도 주목하지 않지만 가끔 인간에게 습격당한다고 한다. 멀리 갈 것도 없이 홍마향부터가 인간 두 명에게 습격당하고 있잖아?

3.3. 동방구문사기

인간을 먹기에 위험한 요괴이긴 하나 - 사실 인요는 기본적으로 인간을 먹지만 - 공격성이 낮아서 단순히 도망치기만 해도 쫓아오지 않는다고 적혀있다. 문화첩에 언급된 것처럼 어둠 탓에 앞이 보이지 않아 여기저기 부딪히는 모습을 인간들에게 목격당한 탓에 바보로 여겨지는 것 같다.

구문사기에 언급돼있는 루미아와의 조우 체험담을 보면, 어두운 구체와 마주쳐서 '아 이제 죽었구나'하고 절망한 순간 그냥 그대로 스윽 지나가버렸다라고 한다.

그리고 아큐가 달아놓은 주석은 '실은 구체 밖이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닐까'였고, 문화첩에서 사실로 확인됐다.구체 안도 못본다며?

3.4. 동방맹월초

홍마관 주최 로켓 완공 기념 연회에 특유의 십자 포즈로 날아 입장한다. 이후에도 연회장에 카메오 출연, 리글과 (뭔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3.5. The Grimoire of Marisa

gmruma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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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 이름 타입 패러미터 비고
야부「나이트 버드」 불명 참고하지 않는다. 홍무이변에서 확인

엠블렘은 루미아의 상징(?)인 검은 구체와 붓꽃이나 원추리, 범부채과 같은 식물의 열매로 보이는 삭과. [6]

스펠카드는 야부「나이트 버드」 단 하나만이 등장하여 시시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4.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말버릇으로 '소-나노까-'와 '와하-(わはー)'를 자주 사용하는데, 이중 후자는 공식물에서 나오지 않는 대사. F&C에서 제작한 에로게 스이게츠(水月)의 등장 캐릭터인 야마토 스즈란(밑 그림의 오른쪽 캐릭터)의 말 버릇인 와하-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waha.jpg
[JPG image (10.5 KB)]


말버릇인 '소-나노까-'에서 '나노카'가 일어로 7일(七日)을 가리키는 단어와 발음이 같아서 pixiv 등에서는 매월 7일마다 루미아의 팬아트가 우수수 업로드 된다.

치르노, 루미아, 리글 나이트버그, 미스티아 로렐라이를 묶어 동방 봉쿠라즈, 바카즈 혹은 바콰르텟이라고 지칭하며 넷이 뭉쳐 놀기도 하는것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그 이외에도 머리 리본 부적을 풀면 EX 루미아가 되어 진정한 힘을 쓸 수 있다는 동인설정이 있다. 생각보다 많은 동인작가들이 다루고 있는 소재로, 대표적으로 동인영상으로는 동방유영몽동방영령몽이 있다.

홍마향에서 나온 대사로 공식 작품의 슈팅게임 내에서 식인에 관해 언급하는 몇 안되는 요괴이기 때문에, 간혹 식인을 하는 요괴의 대표격이나 인육광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이럴 경우에는 어둠을 다루는 요괴라는 특성과 맞물려 엄청나게 그로테스크한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하며, 바콰르텟으로 나올 때랑은 완전히 다른 캐릭터로 묘사된다. 심할 경우에는 워낙 인육을 게걸스럽게 탐해서 다른 요괴들에게까지 경멸당하거나, 요괴 퇴치사들에게 주적으로 사냥당하는 작품도 있다.

최루성 작품에 등장할때는 인간의 자식으로 태어났지만(혹은 요괴인 줄 알면서도 아주 어릴때 입양했다거나) 서서히 요괴로 변모하면서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살아가는 등의(혹은 부모를 알아보지 못하고 잡아먹는다거나) 캐릭터로 나온다.

다만 구문사기의 발매 이후에는 적극적인 인간 사냥꾼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고, 그냥 식탐이 많은 나사빠진 요괴 정도로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인육 매니아로서의 루미아를 잘 그리는 동인 작가로는 조우노세 등이 있다.
인육에 포커스를 맞추지않고 나사빠지고 생각없다는 부분을 부각시킨 2차 창작물은 주로 애로쪽에 많지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더 쓰면 철컹철컹이 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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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출처 : 동방홍마향
  • [2] 우리말에 더 자연스럽게 번역하자면 "그렇구나~" 정도. 공식번역(동방문화첩 한국번역)에서는 그~렇구나~ 로 번역되었다.
  • [3] 출처 : 동방문화첩
  • [4] 출처 : 동방구문사기
  • [5] 동방 원네타 위키에 따르면 이는 일본의 미스터리 소설 작가 모리 히로시의 단편 중 한 구절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 [6] 테마곡에서 언급되는 꽈리는 액과로 열었을때 토마토같은 열매 하나가 들어있다. 은 협과로 열리는 모양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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