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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듐

last modified: 2014-12-23 20:30:56 by Contributors

Rubidium

Rb-usage.JPG
[JPG image (Unknown)]

리플렉 비트 가 아니다

알칼리 금속 원소의 일종으로, 원자번호 37번.


은백색을 띠고 있다.

이 금속은 세슘의 발견과 어느정도 비슷한데, 세슘이 발견되고 2년이 지난뒤인 1861년, 분젠과 키르히호프는 분광기를 이용해 리티아운모를 조사하던 도중에 붉은빛을 발견하게 되었고, 역시 연구를 하여서 빛의 색깔을 보고 루비듐[1]이라고 명명하였다. 절대 루비루비듐으로 된 물질이라고 주장하지 말자.

루비듐 그 자체는 광물이 아니지만, 염화물을 진공 속에서 과잉의 칼슘과 함께 가열하거나, 아자이드화물을 열분해하면 생기는 은백색의 무른 금속형태로 생성이 된다.

비록 소량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른 알칼리금속처럼 매우 널리 퍼진 금속이다.

자연상태에서는 두 종류가 존재하는데, 전체의 72%를 차지하는 질량수 85 루비듐은 안정하다. 그리고 약 28%를 차지하는 질량수 87 루비듐이 방사능을 가지고 있는데, 그 반감기는 488억 년이다. 기타 수십 일의 반감기를 가지는 합성 원소들이 존재한다.

일단 알칼리 금속이라 쉽게 산화되며, 일단 주기가 높은축에 속하기 때문에 반응이 격렬하다. 세슘에 비한다면야 그래도 약하긴 하지만, 2g으로 수조 하나 터트릴 정도의 위력은 존재한다.으어어

(참고로 영상의 진행자는 탑기어의 진행자 중 한사람인 리처드 해먼드.)
바쁜 사람들은 1분 30초 이후부터 보면된다. 다만 Mythbuster에서는 이 영상을 조작이라고 판명했다.

또 세슘과 마찬가지로 루비듐도 원자시계에 쓰이며, NHK의 시보나 세슘시계와 함께 GPS에도 쓰인다. 루비듐 원자시계는 다른 원자시계에 비해서는 정확성이 떨어지지만, 3천년~30만년에 1초 정도 틀리는 정도이고, 값도 저렴하며 소형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중요시되고 있다.

여담이지만 알칼리 금속중에서 가장 늦게 추가되었다.

황혼색의 명영사에서는 '야색 명영식'의 촉매로 쓰여서, 존재하지 않는 야색 명영을 위한, 존재하지 않는 검은색 불꽃을 만드는데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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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붉다는 뜻의 라틴어 rubidus를 따서 루비듐이라 명명되었다. 세슘과 비슷한 네임센스. 참고로 보석 ?루비 의 이름도 당연히 여기서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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