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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반지

last modified: 2015-04-07 11:41:31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등장인물


1. 개요

오로라 공주는 또드, 루비반지는 빡드 - 한 트위터러의 평가.

KBS 2TV가 시트콤을 포기하고 오랜만에 편성한 일일 드라마이며 2013년 8월 19일부터 2014년 1월 3일까지 방송되는 드라마다.

극본에는 어린이 드라마 요정 컴미, 청소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교실 등을 집필했던 황순영[2] 근데 이번 드라마는 왜 그런가요? 연출에는 주말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주말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월화 드라마 천사의 키스 등을 연출한 전산이다. 이 PD는 이 드라마로 처음으로 막드를 연출하게 되었다(...)

이 작품의 줄거리는 어느 네티즌이 남긴 댓글 한 마디로 요약이 가능하다. 오로라 공주와 같이 방영해서 다행인 줄 알아라 (...)라는 식으로 그만큼 막장이라는 소리다.

성격과 외모가 모두 다른 이란성 쌍둥이 자매[3]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기획의도는 뭐 현대사회에 만연한 성형과 거짓말에 대해 비판한다고 하는데... 뭐 맞긴 맞다. 대기업 회장 아들과 약혼한 이란성 쌍둥이 언니가 교통사고로 깨어나지 못한 사이 먼저 깨어난 동생이 언니와 얼굴을 맞바꿔치는(페이스 오프) 이야기. 막장의 신세계 더 게임?[4][5]

이러한 설정으로 인해 초반에 이소연정루비를 연기했지만 이후 정루나를 연기하게 되며 마찬가지로 임정은정루나를 연기했다가 정루비를 연기하게 되었다.[6] 문제는 페이스 오프 뿐만 아니라 이런 막장 드라마에서 흔히 등장하는 출생의 비밀까지 끼어있다는 것(...)

전작 일말의 순정보다 시청률이 높게 나오고 있으며 MBC의 대표 막드 오로라 공주의 시청률을 위협하고 있으며 임성한 보고 있나? 어쩔 때는 오로라 공주의 시청률을 능가하기도 하는 등 계속해서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였다. 그리고 계속되는 시청률 상승세에[7] KBS는 당초 80회로 12월 말에 종영하려고 계획했었던 이 드라마를 93부작으로 연장하여 2014년 1월에 종영하기로 결정하였다.[8] 안 그래도 질질 끄는 전개 얼마나 더 느려지라고... 200회 할 뻔한 드라마보다는 낫지 시청률도 20%를 달성했다.

그리고 급기야는 마지막회를 불과 2회 앞둔 91회 방영분에서는 정루나 역의 이소연의 혼신의 싸이코 연기에 힘입어 전국 시청률 24.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갱신하였다. 마지막회인 93회의 시청률은 다소 주춤한(?) 21.8%로 종영 되었다.

드라마의 OST는 백지영이 불렀다. 그러나 새로 발표한 신곡이 아니라 백지영이 기존에 발표했었던 곡 '괜찮다고 말하고' 라는 곡이다.

묘한 엔딩으로 끝을 맺었는데 막장 드라마클리셰인 되도않는 용서와 화해를 끼얹는 것처럼 보였느나 결론은 뒤통수 엔딩이어서 이것에 신선함을 느낀 시청자들도 많은 것 같다(...)

어지간한 막장 드라마라도 대부분 '집안일'이나 '기업 내부의 사건'으로 마무리 되지만, 작중에서 인터넷 여론은 물론 방송계, 심지어 정치권까지 막장을 사태가 확산되는 진한 막장을 보여주었다.

김석훈과 이소연은 각각 2013 연기대상 일일극 우수 연기상(남/여)을 받았다. 91회와 마지막회를 연기대상 전에 틀었으면 이소연이 최우수상, 대상 까지 탔을지도[9]

2. 등장인물

주연 등장인물들에 대한 서술이 길어짐에 따라 특히 정루나 항목을 따로 분류합니다. 역시 막장드라마는 욕하면서 본다더니









  • 배창근(정동환)
    경민의 아버지. 경민이 루비와 갑자기 결혼하겠다고 하자 당황하였으나 루비의 착한 성품[10]을 보고는 결혼을 허락하였다.

    현재는 (루비의 얼굴을 한) 루나를 별로 탐탁치 않게 여기고 있으며 욕심 많고 자기밖에 모르는 루나를 경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신과 가족들과 아무런 상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정루나의) 다큐멘터리 제작을 결정한 정루나의 처사에 불같이 화를 내었으나 정루나는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바락바락 대들었다. 결국 격분하여 온 가족이 보는 앞에서 배경민의 따귀를 엄청 세게 때렸다. 나중에 뒤늦게 정루나가 무릎 꿇고 용서를 빌었으나 배창근의 화는 가라앉지 않았다.

    그렇게 정루나로 인해 배창근의 집안은 완전히 쑥대밭이 되가고 있다. 집안에 여자가 잘못 들어오면 집안이 망한다는 옛말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정루나와 부부 싸움을 하고 정루나에게 얼굴에 상처를 입은 채 서재에서 혼자 처량하게 궁상을 떨고 있는 아들 배경민의 한심한 몰골을 보며 그만 뭐라 할 말을 잃고 말았다. 그리고 아들 경민과 같이 술을 마시며 경민을 위로해주며 자상한 아버지로써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바로 얼마 전에 살벌하게 경민의 뺨을 때리던 모습은 그만 기억에서 지워주자

    정루나의 요즘 행동이 아슬아슬하다고, 조만간 크게 사고를 칠 것 같다고 예언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정루나는 자신이 진행하는 토크쇼 정루비쇼의 생방송 도중 방송사고를 크게 내었고 정루나 본인이 완전히 망했어요가 된 건 물론이고 JM그룹도 신문기사에 '창업 이래 최대의 위기' 라고 언급될 만큼 큰 타격을 입고 말았다. 배창근은 회시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놨다며 혹시 일부러 그런 건 아니냐며 정루나에게 불같이 화를 내었다. 그리고 "다 때려치고 집에서 살림이나 하고 애나 키워라" 라고 정루나에게 명령을 하였으나 당연히도 정루나는 시아버지의 명령을 무시하고 개겼다. 정루나는 반성의 기색이라고는 조금도 없이 여전히 당당하게 계속하여 집안에서 배경민에게 패악을 떨며 지랄을 하였고 스스로 시댁 어른들의 미움을 사고 있다.

    이 아저씨도 원래는 예비 며느리[11]에게 생일 선물로 외제차를 선물할 만큼[12] 며느리를 아끼는 자상한 시아버지에 대인배였건만 정루나는 이런 착한 아저씨마저 계속하여 시험에 들게 만들고 있다(...)

    정루나가 회사의 공금을 횡령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해 길길이 날뛰다가 급기야는 쓰러지기까지 하였다. 본인 말로는 자기는 사업하면서 탈세나 불법적인 일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는데 본인 인생의 최고의 모욕이라고 하였다.

    배경민정루나와 이혼하겠다고 선언하자 반대하지 않고 내심 좋아했으나 정루나가 임신했다고 거짓말을 하자 순식간에 태도를 바꿔버렸다. 입으로는 아직은 "정루나를 용서한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하면서도 표정은 싱글벙글(...) 그러나 정루나의 거짓 임신은 결국 뽀록나고 말았으며 배창근의 집안은 또 다시 난장판이 되고 말았다. 심지어 크게 충격을 받은 조일순은 급기야는 실신까지 하며 병원에 실려가기까지 하였다.

    친정으로 쫓겨난 정루나는 여전히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못하고 급기야는 자기 마음대로 다시 배창근의 집에 난입하여 행패를 부렸고 배창근은 그런 정루나에게 더욱 학을 떼고 말았다. 그런데 정루나가 가출 청소년을 구하는 쇼를 한 것이 왠지 탐탁치 않으면서도 배경민정루나를 용서하겠다고 하자 군말없이 배경민의 결정에 따랐다. 아버지나 아들이나 똑같이 등신호구 그렇게 정루나는 마치 개선장군처럼 환영 받으며 시댁으로 화려하게 귀환하였고 심지어 조일순은 정루나를 위해 사골곰탕까지 끓여다 바쳤다. 본격 등신호구 집안

    한편 정루나는 여민당의 국회의원 심재윤을 만나서 보궐선거 출마 제의를 받았고 시댁 식구들 앞에서 당당히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이에 배창근은 "공금횡령에 가짜 임신으로 가족들의 신뢰를 잃었던 니가 정치를 한다는 게 가당키나 한 소리냐? 정치란 국민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자세가 되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난. 그런 면에서 넌 자격미달이야" 라는 바른, 개념 잡힌 소리를 하며 정루나의 선거 출마를 반대하였다.

    그러나 언제나 시아버지 알기를 X같이 알았었던 천하의 개썅년 정루나는 결국 배창근의 올바른 충고를 무시하고 보궐 선거 출마를 강행하고 말았다.

    온국민 까지 기만해 가며 사기를 치려는 정루나에게 단단히 빡친 정루비는 과거에 나인수가 촬영해 두었던 정루나의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 시켰다.

    그리고 그 동영상을 감상(?)한 배창근은 심장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지고 말았다.

    정루나가 워낙 사고를 많이 치고 다녀서 면역이 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배창근은 이번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려 하였으나, 정루나의 뻔뻔한 태도에 급기야 배창근 대신 조일순이 분노하며 화를 내었고, 그 천하의 개썅년은 언제나 그랬던것 처럼 시할머니한테 까지 바락바락 말대꾸를 하며 지랄을 하였다.

    한 편 배창근은 자신의 비서에게 동영상의 조작 여부와, 동영상을 유포한 사람을 추적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경찰도 누가 유포 시켰는지 추적이 안 된다는데....

    결국 정루비가 기자회견을 열어 동영상을 자신이 조작하였다고 거짓말을 하였지만, 배창근은 자신의 비서에게 동영상이 조작된것이 아니라는 보고를 받았다.

    배창근은 정루비를 불러 추궁하며 진실을 밝히라고 다그쳤지만 병신 같은 정루비는 끝내 진실을 밝히지 않았다.[13] 그러나 배창근은 과거 사고가 났을 당시 정루비와 정루나의 주치의를 만났고 주치의로 부터 정루나가 사고 당시 유산을 하였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렇게 배창근은 진실에 점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등신호구인 멍청한 아들 놈 보다 아버지가 훨씬 낫네.

    결국 배창근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서둘러 춘천으로 향했다. 설마 이러다가 춘천 가는 길에 그대로 교통 사고 당해서 인생 퇴갤 하는건 아니겠지?

    춘천 병원에서 정루나의 결혼 전 임신사실까지 확인하고 집에 돌아온 배창근은, 정루나를 추궁하였고, 불안해진 정루나는 나인수에게 전화를 걸어 입막음을 시키려고 하였다. 그러나 배창근은 그 전화통화를 우연히 엿듣고 그 아이는 배경민이 아이가 아니라 나인수의 아이고, 자신의 며느리도 정루비가 아니라 얼굴을 바꾼 정루나 라는 모든 진실을 드디어 알게 되었으나, 그 충격으로 심장마비가 와서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임성한이 부러웠던 작가

    시아버지 를 살해해 놓고도 가 자신 때문에 목숨을 잃었음에도 천하의 개썅년 정루나는 자신의 탓이 아니라며, 사고였을 뿐이라며 자신을 세뇌 시키고 있다.

    배창근의 죽음을 오로라 공주와 비교하는 시청자들이 많은데 분명히 오로라 공주와는 다르다. 아무런 개연성 없이 사람들을 갑자기 마구 죽이는 오로라 공주와는 달리 루비반지의 배창근은 이미 심장이 약해 여러 차례 심장발작을 일으켜서 갑자기 쓰러진적도 있었기 때문에 이런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충분히 충격을 받아 심장마비를 일으킬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어쨌건 해당 배역을 연기한 배우 정동환은 마지막회를 불과 4회 앞두고 결국 사망하심으로써 역시 사망전대 원조 멤버로써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한 편 배창근이 사망하였음에도 배창근의 비서는 정루나의 동영상이 조작이 아니라는 사실을 친절하게 배경민에게 다시 보고 하였고, 동영상을 분석한 서류까지 다시 보내주었다. 그리고 서류를 본 배경민은 매우 크게 분노하였다.

    다음 날 다시 회사로 출근한 배경민은 배창근의 비서로 부터 정루나가 교통사고 당시 임신한 사실이 있었다는 내용이 담긴 서류들을 받았고, 그 서류를 본 배경민은 너무 놀란 나머지 그만 서류를 떨어뜨리고 말았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비서는 자신의 고용주가 사망하였어도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심지어 그는 1년 전 그 교통사고 당시 사고 직전 휴게소의 CCTV 까지 뒤졌고 근데 사고난 장소 근처에 휴게소는 없었는데? 그 CCTV 영상에서 무언가를 또 찾아낸듯 싶다. 그걸로도 부족해서 동영상에서 정루비가 편집했었던 나인수의 목소리까지 복원했다고 한다. 대체 너 정체가 뭐냐? 그리고 배경민은 이메일로 이를 받아 보게 되었다.[14]

    그리하여 결국 배경민정루비정루나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15] 마침내는 온가족 까지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집안은 또 다시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어쨌건 결국 정루나는 완전히 미쳐서 정신병원에 들어가고 말았고, 배창근의 집안도 평화를 되찾아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배경민은 미국으로 떠나려 하였으나, 결국 미국행을 포기하고 정루비와 재회하였고, 정신병원에 들어간 정루나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행복해 졌다는 해피 엔딩(?) 으로 드라마는 결국 종영되고 말았다.

    여담으로 배창근이 사망한 후 JM그룹을 누가 배창근의 뒤를 이어 JM그룹의 회장이 되었는지는 끝내 나오지 않았다. 아마도 한국 사회가 그렇듯 당연히(?) 등신호구인 멍청한 아들 놈이 물려 받았겠지만. , 등신호구와 배세라가 JM그룹의 경영권 다툼을 한다는 내용으로 시즌2를 만들면 어떨까?


  • 박경숙(김서라)
    경민의 엄마. 여담으로 이 역할을 맡은 배우 김서라는 극 중 아들 역할인 배경민 역의 김석훈보다 불과 4살 위인 1968년생이다(...) 사모님으로서 흠잡을 데가 거의 없는 인물이지만 요리 실력만큼은 엉망이라 주방은 장금희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있다.

    계속하여 시댁 어른들을 무시하고 온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있는 정루나에 대한 감정이 좋을 리가 당연히 없다. 결혼을 괜히 시켰다면서 후회까지 하고 있었지만 정루나가 (거짓) 임신을 했다고 하니까 순식간에 태도를 바꿨다(...) 그러나 정루나의 거짓 임신은 결국 뽀록나고 말았으며 배창근의 집안은 또 다시 난장판이 되고 말았다. 심지어 크게 충격을 받은 조일순은 급기야는 실신까지 하며 병원에 실려가기까지 하였다.

    유길자는 그 정루나를 위해 조일순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갔으나 박경숙은 유길자가 조일순을 만나지 못하게 문전박대하였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박경숙에게 빌고 또 빌었으나 전혀 통하지 않았다. 그러나 유길자의 그런 노력이 조금은 효과가 있었는지 박경숙은 배창근에게 정루나를 용서하자고 하였다. 그러나 유길자가 박경숙에게 빌고 있던 그 순간에도 집에 쳐들어와 배창근에게 패악을 부리며 지랄을 했었던 정루나에게 완전히 학을 뗀 배창근은 정루나를 쫓아내기로 한 결심을 확고히 했다.

    결국 배경민은 정루나를 용서하기로 하였고 박경숙은 아들의 결정을 따랐다. 그렇게 정루나는 마치 개선장군처럼 환영 받으며 시댁으로 화려하게 귀환하였고 심지어 조일순은 정루나를 위해 사골곰탕까지 끓여다 바쳤다. 본격 등신호구 집안

    참고로 박경숙은 과거에 정루비, 정루나 자매의 고향인 춘천에 살았었던 적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극 중에서 유일하게 정루비 혹은 정루나의 친모의 얼굴을 알고 있는 정초림과는 극 중에서 단 한 차례도 서로 마주친 적이 없다. 또한 본인도 무언가 과거를 숨기고 있는 눈치라 현재로썬 정루비 혹은 정루나 둘 중 한 사람의 친엄마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16]

    그리고 온 가족이 다같이 아침 식사를 하면서 조일순의 타박을 받은 배세라가 장난스럽게 "아빠, 혹시 나 다리 밑에서 주워왔어요? 나 모르는 무슨 출생의 비밀 같은 거 있냐고요" 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는데 그 말을 들은 박경숙의 표정이 굳어버리고 말았다.

    한편 정루나는 여민당의 국회의원 심재윤을 만나서 보궐선거 출마 제의를 받았고 시댁 식구들 앞에서 당당히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이에 배창근은 "공금횡령에 가짜 임신으로 가족들의 신뢰를 잃었던 니가 정치를 한다는 게 가당키나 한 소리냐? 정치란 국민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자세가 되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난. 그런 면에서 넌 자격미달이야" 라는 바른, 개념 잡힌 소리를 하며 정루나의 선거 출마를 반대하였다.

    그러나 언제나 시아버지 알기를 X같이 알았었던 천하의 개썅년 정루나는 결국 배창근의 올바른 충고를 무시하고 보궐 선거 출마를 강행하고 말았다.

    온국민 까지 기만해 가며 사기를 치려는 정루나에게 단단히 빡친 정루비는 과거에 나인수가 촬영해 두었던 정루나의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 시켰다.

    그리고 그 동영상을 감상(?)한 배창근은 심장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지고 말았다.

    정루나가 워낙 사고를 많이 치고 다녀서 면역이 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배창근은 이번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려 하였으나, 정루나의 뻔뻔한 태도에 급기야 배창근 대신 조일순이 분노하며 화를 내었고, 그 천하의 개썅년은 언제나 그랬던것 처럼 시할머니한테 까지 바락바락 말대꾸를 하며 지랄을 하였다.

    배창근은 정루나의 뒷조사를 하였고, 결국 정루나배경민이 아닌 나인수의 아이를 가진 적이 있었던 사실과 자신이 정루비로 알고 있었던 정루나가 정루비가 아니라 정루나 라는 사실을 드디어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충격으로 심장마비가 온 배창근은 결국 사망하게 되었고, 천하의 개썅년 정루나를 제외한 모든 가족들은 비통과 슬픔에 잠겼다.[17]

    한 편 배창근이 죽은 후 정루나가 전혀 슬퍼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자 보다 못한 조일순[18]과 장금희[19]는 정루나의 뒷담화를 하였고, 그 뒷담화를 들은 정루나는 조일순에게 까지 바락바락 대들면서 지랄을 하며 패악을 떨었다.

    그리고 마침내 정루비정루나가 바뀌었다는 모든 진실을 알게 된 배경민은 격분해서 미쳐 날뛰었고, 마침내 온 식구들도 자신들이 정루비라 믿고 있는 정루나가 정루비가 아니라 정루나 라는 사실을 드디어 알게 되었다.

    어쨌건 결국 정루나는 완전히 미쳐서 정신병원에 들어가고 말았고, 배창근의 집안도 평화를 되찾아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배경민은 미국으로 떠나려 하였으나, 결국 미국행을 포기하고 정루비와 재회하였고, 정신병원에 들어간 정루나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행복해 졌다는 해피 엔딩(?) 으로 드라마는 결국 종영되고 말았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박경숙이 정루비의 친엄마일수도 있다는 복선은 이미 여러 차례 깔렸었지만, 결국 이 드라마의 작가는 깔아놓은 떡밥들을 회수하지 못하고, 그냥 드라마를 끝내버림으로써 결국 박경숙이 정루비의 친엄마인지 여부는 시청자들의 상상으로 남게 되었다. 한 150회 까지 연장 했더라면은 나왔을지도



  • 조일순(김영옥)
    경민의 할머니. 루비를 마음에 들어했었으나 루비가 사고가 나자 안면을 싹 바꿔서 루비[20]를 반대한다. 이유는 사고가 난 뒤 루비가 어딘가 낯설고 얼굴 분위기가 달라보인다는 것.[21]

    장금희를 갈구는 재미로 살고 있는 듯 싶다. 물론 본인은 부인하지만 그런데 장금희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천만원을 흔쾌히 주었다.[22] 어쩌면 이 드라마 최고의 대인배일지도

    우연히 만났던 나인수를 몹시 마음에 들어하며 손녀사위(배세라의 짝)감으로 나인수를 점찍어 뒀지만 나인수가 (정루나의 탈을 쓴) 정루비와 결혼한단 소식을 듣고 몹시 아쉬워 하였다.

    정루나가 방송사고로 JM그룹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배창근은 정루나에게 "다 때려 치우고 집에서 살림이나 하고 애나 키워라" 라고 명령을 하였고 조일순도 이에 동조를 하였다. 그러나 정루나는 당연히도 시아버지의 명령을 무시하고 개겼고 심지어는 조일순의 방에서 농성을 하기까지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루나가 자신이 보는 앞에서 쓰러지자 조일순은 정루나를 용서해주었다. 역시 대인배이신 게 틀림 없다

    그러나 정루나는 반성의 기색이라고는 조금도 없이 계속하여 패악을 떨며 온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있으며 그럴수록 정루나는 조일순, 배창근, 박경숙의 미움만 사고 있다.

    장금희가 왕대풍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고백을 듣고 장금희와 함께 왕대풍을 잡으러 온 사방을 뒤졌으나 왕대풍은 이미 잠수를 탄 후였고 결국 노동팔을 찾아가 닦달을 하였고 노동팔로부터 받드시 돈을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근데 각서 같은 것도 없는 말 뿐인 약속이 무슨 효력이 있을까?

    정루나가 5억에서 6억이나 되는 거액의 회사 공금을 횡령하는 범죄 행위를 저질렀음에도 말도 안 되는 병신 같은 논리[23]배경민이 정루나와 이혼하는 것을 반대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일순을 제외한 모든 집안 식구들이 배경민과 정루나의 이혼을 찬성하였고 배경민 본인의 태도도 너무 단호하여 정루나가 이혼 당하는 건 시간 문제로 보였었으나 정루나의 거짓 임신 한 방에 집안 식구들의 여론이 순식간에 반전되어 결국 정루나는 당장 눈 앞에 닥친 이혼 위기를 일단은 넘길 수 있었다.

    그러나 정루나는 자신의 배를 만져보려는 조일순에게 지랄 발광을 하며 패악질을 떨었고 조일순의 의심을 사고 말았다. 결국 정루나의 거짓 임신은 그렇게 뽀록나고 말았으며 배창근의 집안은 또 다시 난장판이 되고 말았다. 심지어 크게 충격을 받은 조일순은 급기야는 실신까지 하며 병원에 실려가기까지 하였다.

    배경민정루나를 용서하기로 하자 처음에는 반대하였으나 결국 아들과 손자의 결정에 굴복하고 말았다. 버텼어야지 할멈 그렇게 정루나는 결국 마치 개선장군처럼 환영 받으며 시댁으로 화려하게 귀환하였고 심지어 조일순은 정루나를 위해 사골곰탕까지 끓여다 바쳤다. 본격 등신호구 집안

    한편 정루나는 여민당의 국회의원 심재윤을 만나서 보궐선거 출마 제의를 받았고 시댁 식구들 앞에서 당당히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이에 배창근은 "공금횡령에 가짜 임신으로 가족들의 신뢰를 잃었던 니가 정치를 한다는 게 가당키나 한 소리냐? 정치란 국민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자세가 되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난. 그런 면에서 넌 자격미달이야" 라는 바른, 개념 잡힌 소리를 하며 정루나의 선거 출마를 반대하였다.

    그러나 언제나 시아버지 알기를 X같이 알았었던 천하의 개썅년 정루나는 결국 배창근의 올바른 충고를 무시하고 보궐 선거 출마를 강행하고 말았다.

    온국민 까지 기만해 가며 사기를 치려는 정루나에게 단단히 빡친 정루비는 과거에 나인수가 촬영해 두었던 정루나의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 시켰다.

    그리고 그 동영상을 감상(?)한 배창근은 심장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지고 말았다.

    정루나가 워낙 사고를 많이 치고 다녀서 면역이 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배창근은 이번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려 하였으나, 정루나의 뻔뻔한 태도에 급기야 배창근 대신 조일순이 분노하며 화를 내었고, 그 천하의 개썅년은 언제나 그랬던것 처럼 시할머니한테 까지 바락바락 말대꾸를 하며 지랄을 하였다.

    배창근은 정루나의 뒷조사를 하였고, 결국 정루나배경민이 아닌 나인수의 아이를 가진 적이 있었던 사실과 자신이 정루비로 알고 있었던 정루나가 정루비가 아니라 정루나 라는 사실을 드디어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충격으로 심장마비가 온 배창근은 결국 사망하게 되었고, 천하의 개썅년 정루나를 제외한 모든 가족들은 비통과 슬픔에 잠겼다.

    한 편 배창근이 죽은 후 정루나가 전혀 슬퍼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자 보다 못한 조일순과 장금희는 정루나의 뒷담화를 하였고, 그 뒷담화를 들은 정루나는 조일순에게 까지 바락바락 대들면서 지랄을 하며 패악을 떨었다.

    그리고 마침내 정루비정루나가 바뀌었다는 모든 진실을 알게 된 배경민은 격분해서 미쳐 날뛰었고, 마침내 온 식구들도 자신들이 정루비라 믿고 있는 정루나가 정루비가 아니라 정루나 라는 사실을 드디어 알게 되었다.

    어쨌건 결국 정루나는 완전히 미쳐서 정신병원에 들어가고 말았고, 배창근의 집안도 평화를 되찾아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배경민은 미국으로 떠나려 하였으나, 결국 미국행을 포기하고 정루비와 재회하였고, 정신병원에 들어간 정루나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행복해 졌다는 해피 엔딩(?) 으로 드라마는 결국 종영되고 말았다.


  • 고소영(박진주)
    유길자가 운영하는 닭갈비 집에서 서빙을 하고 있다. 고아 출신이지만 유길자의 집에서 함께 사는 가족 같은 존재. 처음에는 노동팔을 두고 정초림과 신경전을 벌이는 것 같더니 지금은 그런 거 없다가 되어버렸다.

    정초림과 같은 방을 써서 주둥이까지 정초림을 닮아가는지 노지혁한테 "넌 니 아빠 친아들이 아니다" 라고 입방정을 떨고야 말았다. 아무것도 모르던 노지혁은 갑자기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크게 충격 받고 말았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노지혁과 플래그가 꽂혀가는 것 같다(...) 참고로 극 중 설정으로는 노지혁과 불과 한 살 차이라고 한다. 외모로만 보면은 노지혁보다 열 살은 많아보이게 생겼는데

    과거에 피부과에 갔다가 정루비 행세를 하기 위해 발바닥의 점을 빼러 온 정루나와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었다. 당시에 정루나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달라고 신신당부를 했었지만 이 촉새는 그 까마득한 옛날 일을 기억해내어 결국 유길자에게 고자질을 하고 말았다. 그래서 결국 아무 비중도 없는 단역 캐릭터 주제에 본의 아니게 유길자가 정루비와 정루나가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만드는 활약을 하게 되었다.

    결국에는 진짜로 노지혁과 연애질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 때 고소영과 연적이 될뻔 했던 정초림은 벌써부터 무서운 시어머니 모드로 들어가서 노지혁과 고소영의 사이를 열심히 반대하고 있다.

    마지막회를 앞두고 노지혁은 뜬금 없이 입대영장을 받고 말았고, 노지혁과 고소영은 갑자기 덜컥 혼인 신고를 해버리고 말았다. (...)


  • 배세라(김가연)
    경민의 누나. 왠지 나인수를 좋아하는 것 같은 눈치이나 현재는 츤데레 모드. 그리고 우연한 계기로 나인수를 만나게 된 조일순이 나인수를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며 배세라의 짝으로 나인수를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적인 행태로 자신의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 정루나를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으며 결정적으로 JM홈쇼핑의 매출이 극감되어 위기에 몰리자 정루나에게 손을 내밀었으나 거절당한 이후 정루나에게 완전히 등을 돌렸다. 그리고 배경민에게 "와이프 컨트롤 잘해라" 라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충고를 하였다. 그리고 JM홈쇼핑에서 정루나의 방송 편성을 아예 전부 다 빼버렸다.

    정루나의 대안으로 새로운 얼굴을 찾던 도중 정루비를 생각해 내고는 정루비를 JM홈쇼핑 호스트로 영입하기로 결심하고 정루비에게 영입 제의를 하였다. 그러나 정루비가 계속 튕기자 배경민에게 정루비를 설득해 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정루나의 거짓 임신 사실이 발각 된 후 정루나는 그대로 친정으로 쫓겨나고 말았고 정루나를 절대로 용서하지 못하겠다는 배경민에게 배세라는 "넌 사랑을 글로 배웠니? 사랑하는 사이에 무슨 얼어죽을 이성이야. 당장 올케를 만나서 왜 그랬는지 툭 터놓고 얘기를 해봐. 이렇게 엄청난 짓을 저질렀을 땐 뭔가 피치 못할 이유가 있었을 거 아냐. 올케를 만나면 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들어줘. 너같이 똑똑한 남자들의 문제가 그거야. 뭐든 머리로 이성으로 합리적으로 해결하려고만 한다는 거. 근데 세상이라는 게 결코 이성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단 말야. 난 왠지 유산한 걸 숨겨야 했던 올케가 가여워. 사실 가장 상처받은 사람은 올케 자신이잖아. 안 그래?" 라는 병신 같은 개소리 충고를 해줬다.

    처음에는 나인수를 좋아하며 정루비, 정루나 자매와 엮이는 뭔가 비중 있는 캐릭터일 것 같은 느낌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집에서 조일순, 장금희랑 만담이나 하며 한 회에 한 씬 등장할까 말까 한 단역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나인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건 여전한 것 같지만

    그래도 그 와중에도 정루나를 다시 의심하기 시작한 배경민에게 "경민아. 난 결혼을 안해서 부부가 어떤 건진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아는 상식으로는 사랑의 바탕은 믿음이 아닐까? 그렇다면은 부부간에는 서로 믿어주는 게 맞는 것 같아" 라는 충고 개소리를 다시 해줬다.

    아직도 나인수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는 듯 싶다. 그리고 술에 취한 나인수를 집으로 바래다줬고 나인수를 그대로 덮쳐버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나인수는 정루비의 이름을 부르며 술주정을 하였고 그 소리를 들은 배세라는 의아함을 느꼈다.

    다음 날 아침 식사 자리에서 조일순의 타박을 받다가 장난스럽게 "아빠, 혹시 나 다리 밑에서 주워왔어요? 나 모르는 무슨 출생의 비밀 같은 거 있냐고요" 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는데 그 말을 들은 박경숙의 표정이 굳어버리고 말았다.

    한편 정루나는 여민당의 국회의원 심재윤을 만나서 보궐선거 출마 제의를 받았고 시댁 식구들 앞에서 당당히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이에 배창근은 "공금횡령에 가짜 임신으로 가족들의 신뢰를 잃었던 니가 정치를 한다는 게 가당키나 한 소리냐? 정치란 국민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자세가 되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난. 그런 면에서 넌 자격미달이야" 라는 바른, 개념 잡힌 소리를 하며 정루나의 선거 출마를 반대하였다.

    그러나 언제나 시아버지 알기를 X같이 알았었던 천하의 개썅년 정루나는 결국 배창근의 올바른 충고를 무시하고 보궐 선거 출마를 강행하고 말았다.

    그런데 이 와중에 배세라 만이 오직 정루나의 선거 출마를 찬성하며, 배창근에게 정루나의 쉴드를 쳐줬다. (...)

    온국민 까지 기만해 가며 사기를 치려는 정루나에게 단단히 빡친 정루비는 과거에 나인수가 촬영해 두었던 정루나의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 시켰다.

    그리고 그 동영상을 감상(?)한 배창근은 심장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지고 말았다. 그런데 오로지 배세라와 서진희 만이 그 동영상이 합성이라고 믿고 있으며 (...) 그걸 합성이라고 믿는 너희들이 대단 심지어 배경민에게 정루나를 믿으라며 쉴드까지 쳐줬다.

    배창근은 정루나의 뒷조사를 하였고, 결국 정루나배경민이 아닌 나인수의 아이를 가진 적이 있었던 사실과 자신이 정루비로 알고 있었던 정루나가 정루비가 아니라 정루나 라는 사실을 드디어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충격으로 심장마비가 온 배창근은 결국 사망하게 되었고, 천하의 개썅년 정루나를 제외한 모든 가족들은 비통과 슬픔에 잠겼다.

    한 편 배창근이 죽은 후 정루나가 전혀 슬퍼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자 보다 못한 조일순과 장금희는 정루나의 뒷담화를 하였고, 그 뒷담화를 들은 정루나는 조일순에게 까지 바락바락 대들면서 지랄을 하며 패악을 떨었다.

    그리고 마침내 정루비정루나가 바뀌었다는 모든 진실을 알게 된 배경민은 격분해서 미쳐 날뛰었고, 마침내 온 식구들도 자신들이 정루비라 믿고 있는 정루나가 정루비가 아니라 정루나 라는 사실을 드디어 알게 되었다.

    어쨌건 결국 정루나는 완전히 미쳐서 정신병원에 들어가고 말았고, 배창근의 집안도 평화를 되찾아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배경민은 미국으로 떠나려 하였으나, 결국 미국행을 포기하고 정루비와 재회하였고, 정신병원에 들어간 정루나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행복해 졌다는 해피 엔딩(?) 으로 드라마는 결국 종영되고 말았다.

    여담으로 1년 후에는 미국 사람 에이든과 연애 중이라는 것 같다. 그리고 JM홈쇼핑에 다시 복직하길 바란다는 나인수의 뻔뻔한 부탁을 들어주었다.


  • 장금희(한경선)
    박경숙의 고향 동생이라는 설정으로 현재는 경숙의 집에서 가사 도우미로 일하고 있다. 쓸데없이 입이 가볍고 남의 염장을 자주 지르는 악취미를 가지고 있다. 왠지 이분이 생각나는데? 그러고 보니 이분도 성이 장씨다. 혹시 자매? 그러나 박경숙과 무언가 비밀을 숨기고 있는 것 같은 눈치라 향후 극 전개의 중요한 떡밥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나인수가 협박용으로 정루나에게 보낸 아기용품들을 보고 정루나를 공갈협박하여 금품을 갈취하였다.

    노동팔을 짝사랑하고 있는 듯한 눈치며 노동팔을 사이에 두고 정초림과 대결할 수도 있겠지만 노동팔 집에 얹혀 살고 있는 노동팔의 고향선배 왕대풍과 이어질 확률이 더 높아보였는데...

    그런데 결국 왕대풍에게 낚여서 부동산 사기를 당했다. 문제는 그 돈이 장금희의 돈 뿐만이 아니라 조일순의 돈이기도 하다는 것.[24]

    얼마 지나지 않아 마침내 자신이 왕대풍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전전긍긍하며 앓아누웠다. 결국 조일순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사실대로 고백을 하였고 조일순과 함께 왕대풍을 잡으러 온 사방을 뒤졌으나 왕대풍은 이미 잠수를 탄 후였다. 결국 노동팔을 찾아가 닦달을 하였고 노동팔로부터 받드시 돈을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근데 각서 같은 것도 없는 말 뿐인 약속이 무슨 효력이 있을까? 그리고 노동팔에게 진짜로 돈을 돌려받았다.

    그로부터 얼마 후 장금희는 공원에서 운동을 하다가 마침 거지꼴로 노숙을 하던 왕대풍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왕대풍을 경찰에 넘기기는 커녕 오히려 왕대풍에게 밥까지 사주었다. 대인배인가? 등신호구인가?

    참고로 조일순이 장금희에게 지어준 별명은 '오토' 다. 이유는 주둥이가 오토라서. 근데 이 드라마에서 오토 주둥이가 한 둘이 아닐 텐데?

    배창근이 죽은 후 정루나가 전혀 슬퍼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자 보다 못한 조일순과 장금희는 정루나의 뒷담화를 하였고, 그 뒷담화를 들은 정루나는 조일순에게 까지 바락바락 대들면서 지랄을 하며 패악을 떨었다.

    그리고 마침내 정루비정루나가 바뀌었다는 모든 진실을 알게 된 배경민은 격분해서 미쳐 날뛰었고, 마침내 온 식구들도 자신들이 정루비라 믿고 있는 정루나가 정루비가 아니라 정루나 라는 사실을 드디어 알게 되었다.이 말 대체 몇번째 나오는 거지?

    어쨌건 결국 정루나는 완전히 미쳐서 정신병원에 들어가고 말았고, 배창근의 집안도 평화를 되찾아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배경민은 미국으로 떠나려 하였으나, 결국 미국행을 포기하고 정루비와 재회하였고, 정신병원에 들어간 정루나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행복해 졌다는 해피 엔딩(?) 으로 드라마는 결국 종영되고 말았다.

    그리고 결국 장금희는 자신의 돈을 사기쳤던 왕대풍과 열애중이라는 것 같다. (...)


  • 서진희(하주희)
    배경민정루비의 대학 선배로 과거 JM그룹 춘천 지사의 마케팅 과장으로 정루비의 직장상사이기도 했다. 현재는 본사로 올라온 상태. 회사가 위기에 처하자 배경민에게 정루비를 다시 회사로 불러들일 것을 권하여 본의 아니게 정루나를 위기에 처하게끔 만들었다.

    정루비, 정루나 자매와 같이 마케팅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25] 직급은 정루나보다 서진희가 더 높고 또 서진희가 정루비의 대학 선배였지만 정루나가 그룹 오너의 며느리기 때문에 정루나가 회사 내에서 멋대로 굴어도 손을 못 쓰는 안습한 신세가 되어버렸다.

    유산 사실이 뽀록난 정루나가 시댁에서 쫓겨나고 이혼 위기에 처하자 배경민에게 "지금 정루나에게 제일 필요한 사람은 배경민 바로 너" 라는 헛소리를 조잘대면서 이혼을 만류하였다.

    그리고 정루비가 유포 시킨 정루나의 동영상을 합성이라고 철썩같이 믿으며 배경민에게 정루나의 쉴드까지 쳐줬다.


  • 황석호(이효영)
    JM그룹 직원.


  • 송혜련(김겨울)
    JM그룹 직원.


  • 이은지(김리원)
    정루비정루나 자매의 단짝 친구. 본인의 말에 의하면 과거 두 차례나 정루나에게 자신의 남자를 뺏긴 적이 있다고 한다. 정루비와 정루나를 어릴 적부터 키워온 엄마 유길자나 고모 정초림보다도 정루비와 정루나를 더 잘 파악하고 있으며(...) 사고 후 정루비와 정루나의 성격이 완전히 뒤바뀐 걸 이상하게 여기고 있다.

    공금횡령 사실이 뽀록나도 구연호에게 돈을 전하려는 현장을 딱 들킨 정루나는 이은지한테 돈을 빌려주려 했다고 거짓말을 하였고 배경민은 이은지를 찾아가 추궁하였다. 이은지는 처음에는 자신은 정루나에게 돈을 빌리려 한 적이 없다고 사실대로 자백을 하였으나 이내 정루나에게 매수되어 진술을 번복하였다.

    정루나를 유인하면은 명품 핸드백을 사준다는 구연호의 말에 넘어가 아기 옷을 사준다는 핑계로 정루나를 유인해내었고 정루나는 그 자리에 나타난 구연호를 피해 도망치다가 넘어져서 유산하고 말았다.

    유산 사실이 발각된 정루나는 시댁에서 쫓겨나고 말았고 친정에서도 엄마 유길자와 싸우고 집을 나왔기 때문에 갈 곳이 없어져서 이은지의 오피스텔에서 빌붙고 있다. 그러나 빌붙고 있는 와중에도 정루나는 마치 이은지의 집이 자신의 집인 양 행패를 부리며 이은지를 하녀 취급하고 있다.

    정루비정루나가 사라진 후 유길자가 자신에게 화를 내자 마지못해 정루나를 찾으러 이은지의 오피스텔로 향했고 정루나는 정루비와 크게 싸운 후 이은지의 집을 뛰쳐나가버렸다. 그리고 나인수가 정루비를 루나가 아닌 루비로 부르는 소리를 듣고 이은지는 "대체 이게 무슨 소리야? 루나가 아니라 루비라니?" 하며 멘붕하였다.

    남자 좋아하고 명품 좋아하고 남자 등쳐먹기 좋아하고 뇌물 좋아하고... 괜히 정루나의 유일한 친구가 아니다. 유유상종. 그리고 명품 신상 핸드백에 눈이 멀어 정루나를 배신하고 구연호가 배경민을 만나 정루나가 나인수에게 저지른 모든 악행을 고발하도록 하였으며 자신도 배경민 앞에서 정루나의 뒷담화를 신나게 하였다.

    나인수정루비를 루비가 아닌 루나라고 불렀던 걸 분명히 들었음에도 아직도 정루비와 정루나가 뒤바뀌었단 사실을 눈치 못 채고 있다.[26] 이은지는 나인수에게 정루나와 불륜 관계가 아니냐고 물었고 나인수는 이은지에게 화를 내었다.

    여담이지만 공식 홈페이지의 등장인물 소개로 보면은 활달하고 의리파 라고 적혀 있다. 대체 어디가? 하지만......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그리고 구연호 외에도 여러 남자들을 만나고 있는것 같다.

    정루나한테 돈을 뜯어내고 완전히 극에서 퇴출된 구연호와는 달리 마지막회를 1회 앞두고 다시 재출연을 하였다. 정루나는 술을 처먹고 이은지를 불러내어 헛소리를 하였고, 아무것도 모르는 이은지는 배경민이 바람 난걸로 오해를 하고 말았다.

    정루비정루나의 성격이 180도로 뒤바뀐걸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드라마가 종영될때 까지 끝내 정루비와 정루나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걸 보면 아무래도 빠가인듯..... 하기야 뭐 죽도록 정루비를 사랑한다는 배경민도 지 아버지 아니었으면 영원히 그 사실을 몰랐을텐데.


  • 노지혁(이해우)
    노동팔의 아들. 아버지와 달리 개념 있는 모범생이다. 더군다나 가뜩이나 좁아터진 집구석에 군식구 휘발유 까지 들어와서 민폐를 끼치는 최악의 가정환경 속에서도 공부에만 전념하고 있는 개념 캐릭터이다. 심지어는 그 군식구 왕대풍에게 꼬박꼬박 '큰아버지' 라고까지 불러준다. 조일순과 함께 이 드라마에서 최고의 대인배

    그렇다고 마냥 개념 캐릭터는 아닌데 남에게 사기까지 쳐서 자신의 아버지에게 민폐를 끼치고 도주한 왕대풍을 여전히 큰아버지라고 불러주는 것도 모자라 왕대풍을 잡은 후 왕대풍을 두들겨 패는 자신의 아버지한테 심지어는 화까지 내었다.

    노동팔은 자신의 연인이자 결혼 상대자인 정초림에게 아들인 노지혁의 존재를 숨기고 있었으나 결국에는 뽀록 나고 말았다.

    그런데 왕대풍이 정초림에게 한 말에 의하면 노지혁은 사실은 노동팔의 친아들이 아니란다. 왕대풍이 노동팔에게 여자를 소개시켜줬었는데 알고 봤더니 그 여자는 아이가 있는 유부녀였고 그 여자는 아기를 노동팔에게 떠넘기고 잠수를 타버렸고 그대로 노동팔이 아이를 거뒀다고 한다. 노동팔의 집안은 원래는 알아주는 집안이었다고 하는데 노동팔은 노지혁을 거뒀다는 이유로 집안에서도 완전히 내놓은 자식이 되어 내쫓기고 말았다고 한다. 물론 뭐 사기꾼에 인간 쓰레기인 왕대풍의 말인지라 그 신뢰성이 의심 가긴 하지만... 이상하게 왕대풍을 잘 따르는 걸 보면 어쩌면 왕대풍의 친아들일지도(...)

    그리고 고소영의 그 못된 주둥이 놀림으로 드디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었고 큰 충격을 받았다. 뭐 어찌저찌 해서 일단은 안정을 찾았지만... 정초림과 헤어지고 괴로워하는 양부 노동팔을 보다 못한 노지혁은 정초림을 찾아가 자신이 떠나서 영원히 노동팔과 정초림의 앞에 나타나지 않을 테니 제발 다시 아빠를 받아달라고 사정하였다.

    고소영과 은근히 플래그가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 참고로 극 중 설정으로는 고소영과는 불과 한 살 차이라고 한다. 외모로는 고소영보다 한 열 살은 어려보이게 생겼는데

    아무튼 진짜로 고소영과 연애질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나 의붓 어머니 정초림은 벌써부터 고소영과 노지혁의 사이를 열심히 반대하며 무서운 시어머니 모드로 들어갔다.

    마지막회를 앞두고 노지혁은 뜬금 없이 입대영장을 받고 말았고, 노지혁과 고소영은 갑자기 덜컥 혼인 신고를 해버리고 말았다. (...)

  • 구연호(황찬우)
    과거 정루나와 원나잇을 했었던 적이 있으며 현재는 정루나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다.[27]

    정루나의 지시를 받고 나인수를 모함하였으나 나인수가 정루나에게 을 가하자 정루나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기로 하고 자수하여 나인수를 모함한 사실을 밝히기로 하였다. 그러나 정작 정루나에게는 약속보다 적은 대가를 받았고 이에 대해 불만을 가지자 정루나는 자신이 시킨 일을 제대로 완수하면은 돈을 더 주겠다고 제안하였다. 그 일이란 나인수의 집에서 노트북과 USB를 훔쳐내오는 것.

    구연호가 고용한 괴한은 나인수의 집에서 노트북과 USB를 훔쳐내오다가 추격해 오는 나인수를 칼로 찌르고 말았다. 어찌되었건 결국 나인수의 노트북과 USB를 손에 넣고 정루나에게 바쳤지만 약속했던 돈을 제대로 받기는 커녕 정루나의 힐난만 듣고 말았다. 그리고 그런 정루나의 태도에 조금 빡쳐했다.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가 기대되는 캐릭터.

    그리고 다시 정루나의 지시를 받고 이번에는 나인수의 집을 직접 털려다가 마침 우연히 나인수의 오피스텔을 찾은 정루비에게 범행현장을 딱 들키고 말았고 마침 정루나한테 전화까지 왔기 때문에 정루비는 구연호를 사주한 게 정루나라는 사실을 드디어 알게 되었다. 정루나의 악행을 알고 나서 정루비가 멘붕한 틈을 타서 도주하였다.

    그 후에 한동안 버로우를 타며 안 보이다가 나인수에게서 훔친 USB를 들고 다시 컴백하여 이를 빌미로 정루나협박하기 시작하였고 심지어는 회사까지 찾아가서 정루나를 협박하고 있다. 그렇게 정루나를 협박한 보람이 있어 정루나로부터 마침내 돈을 받으려는 순간 하필이면 배경민이 현장을 급습하는 바람에 구연호는 돈도 못 받고 이번에도 도주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은지에게 정루나를 유인하도록 시켜 정루나를 유인한 후 정루나를 협박하였고 정루나는 구연호를 피해 도망가다가 넘어져서 유산하고 말았다. 자업자득, 인과응보

    정루나를 유산 시키는 활약(?)을 한 후로는 한 동안 등장이 없다가 오랜만에 다시 등장하여 대놓고 JM그룹 회사 사옥을 활보하고 다니며 심지어는 정루비에게 추근덕대기까지 하였다. 그리고 그 직후 정루나를 불러내어 또 다시 협박을 하였고 그 순간 또 다시 배경민이 현장에 들이닥쳤다.[28] 구연호는 또 다시 도주하였고 배경민은 정루나에게 구연호와의 관계에 대해 추궁하였으나 정루나는 또 다시 씨알도 먹히지 않는 거짓말을 하였다.

    당연히 정루나의 말을 안 믿은 배경민은 급기야는 결국 구연호와 이은지를 따로 불러내었고 그 자리에서 구연호는 정루나가 자신에게 나인수를 폭행하고 모함하고 나인수의 집을 털도록 시켰다고 사실대로 털어놓았다. 그리고 이은지는 이에 동조하여 정루나의 뒷담화를 신나게 하였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구연호는 USB 동영상을 미끼로 배경민에게 금품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등신호구인 배경민은 "아냐. 아무리 루비가 변했다고 해도 그 정도로 최악은 아닐 거야" 라며 구연호가 말해준 사실을 여전히 믿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정루나도 믿지 못한 배경민은 계속해서 구연호에게 다시 연락을 취했고 구연호는 이를 빌미로 정루나를 계속 협박한 끝에 마침내 정루나에게서 돈을 뜯어내는 데 성공하였다. 돈을 뜯어내면서도 "근데 당신이라는 여자 보면 볼수록 대단해요. 좋게 풀렸다면 나라를 구했을 인물이신데. 아무튼 존경합니다, 사모님" 하며 비아냥대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일단은 정루나 앞에 다시 나타나지 않기로 약속을 하긴 했지만 글쎄? 과연 그 약속이 지켜질까? 사실 당하는 사람이 정루나 라서 그렇지 이놈도 굉장히 질이 안 좋은 나쁜놈이다. 본인 말로는 자기는 양아치가 아니고 은팔찌 한 번 안 차고 바르게 살아온 놈이라는데 누가 들어도 명백한 개소리다.

    다시 컴백할거라는 기대를 받았지만, 결국 배경민이 모든 진실을 알게 됨으로써 다시 컴백할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설령 다시 컴백해서 돈을 뜯으려고 해도 이미 모든 진실이 들어났기 때문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진짜로 끝내 다시 등장하지 못 했다.

  • 왕대풍(이배국)
    노동팔의 고향 선배로 과거 노동팔의 돈을 사기치고 날랐었던 적이 있다. 현재는 염치불구하고 노동팔의 집에 얹혀 살고 있는 중. 노동팔을 짝사랑하고 있는 듯한 장금희를 부잣집 사모님으로 오인하고 있다. 과거의 제비 전력으로 볼 때 장금희에게 고의적으로 접근할 듯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장금희에게 고의적으로 접근하며 장금희에게 부동산 사기를 쳤다.

    여담으로 해당 배역을 맡은 배우 이배국 씨는 야인시대에서 휘발유로 나온 그 배우다.[29]

    그리고 장금희에게 부동산 사기를 친 사실이 들통날 때쯤 노동팔에게 "떠날 때는 말없이" 라는 단 일곱글자로 된 자필 편지를 남기고 사라져서 잠수를 타버렸다. 그리하여 결국 왕대풍이 장금희에게 사기친 3천만원은 꼼짝없이 노동팔이 다 물어주게 생겼다. 그런데 그렇게 거액의 큰 돈을 사기쳤음에도 밖에서 노숙자 생활을 하고 있으며 밥도 굶고 다니고 있다. 그래서 몰래 노동팔의 집에 다시 기어 들어와 밥을 처먹고 도망가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결국 공원에서 거지꼴을 한 채 노숙을 하다가 노동팔에게 발견되었고 노동팔을 보자 재빨리 도주하였다. 그럼에도 여전히 공원에서 노숙을 하다가 급기야는 장금희에게까지 잡히고 말았다. 그러나 장금희는 왕대풍을 경찰에 넘기기는 커녕 오히려 밥까지 사줬다.

    결국 왕대풍은 뻔뻔하게 노동팔의 집으로 다시 기어들어왔으며 노동팔에게 신나게 두들겨 맞았아야 했으나 그마저도 노동팔의 등신호구 같은 아들 노지혁이 뜯어 말려서 얼마 맞지도 못했다.

    참고로 노동팔은 과거 왕대풍 때문에 징역을 산 적도 있다고 한다. 이래저래 노동팔 인생에 도움이 전혀 안 되는 쓰레기 같은 존재다. 그리고 주제에 또 정초림을 찾아가 노동팔을 용서해 달라고 훈계를 하기까지 했다(...)

    현재는 노동팔과 같이 공사판에서 노가다를 뛰고 있다.

    결국 노동팔정초림배경민의 배려로 식구들끼리 모여서 제주도에서 단촐한 결혼식을 올렸는데 이 인간은 그곳까지 따라갔다(...)

    마지막에는 결국 자신이 돈을 사기쳤던 장금희와 열애 중이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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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시트콤이다.
  • [2] 아이돌 그룹 초신성의 멤버 박건일의 엄마라고 한다.
  • [3] 사실은 이복자매
  • [4] 영화 '가면의 정사' 하고도 비슷한 점이 많다.
  • [5] 물론 이 드라마의 개연성을 따지는것은 무의미하긴 하지만(...) 단순히 얼굴만 바뀐 것이고 키나 몸매등 신체상태는 그대로일건데 어째서 아무도 눈치를 못챘던 것인지가 가장 미스테리 한부분이다. 다른건 몰라도 키는 늘였다 줄였다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 [6] 여담으로 임정은의 변신이 볼 만하다. 인터넷 평들을 살펴보면 악역일 때 했던 진한 화장(포스터 그림) 지우니까 다들 이쁘다며 완전 호감형이 됐다고(물론 이소연도 변하긴 했지만 임정은이 더 많이 변했다).
  • [7] 단, 야구 중계로 결방이 잦은 게 아쉬웠다(KBS는 MBC나 SBS와는 달리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주말중계가 거의 없었다). 그리고 11월 이후에는 15%대가 나오기는 하지만 임작가님의 작품은 17%를 무난하게 찍기 때문에 따라잡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역시 12월이 되면서 막판 임성한 작가님 작품은 20% 찍은데 비해 루비반지는 16~17%에서 정체 중이었으나 오로라 공주가 종방된 즈음에는 루비반지가 시청률로 이기기 시작했다.
  • [8] 사실 80회도 일일극으로썬 터무니 없이 짧은 분량(평일 일일드라마는 120회를 기준으로 제작한다)이지만 93회 역시 짧은 분량이긴 마찬가지. 여기서 또 한 차례의 연장이 있을 거라 추측됐지만 KBS측에서 후속작(天上 여자)을 2014년 1월 6일부터 방영한다고 발표했다.
  • [9] 실제로는 최우수상은 남녀부문만 있어서 일일극이 받는건 어렵다. 더군다나 일일극에서 대상이 나온 경우는 아내의 유혹장서희 이후 최근 몇 년 동안 없었다.
  • [10] 오토바이 뺑소니 사고를 당해 쓰러져 있는 배창근을 마침 지나가던 정루비가 발견하고 응급실로 급히 이송해 목숨을 구해줬었던 적이 있었다.
  • [11] 사고 전의 정루비
  • [12] 그러고 보면 어떻게 보면 이 양반이 만악의 근원이었을지도 모른다. 이 양반이 정루비에게 외제차를 선물하지만 않았어도 그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을 테니까...
  • [13] 끝내 진실을 밝히지 않은 병신 같은 정루비에게 "세상에 영원히 감춰질 비밀은 없지." 라고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 [14] 스팸 메일은 안 지우나?
  • [15] 이 떄 배경민"우리 아버지도 니가 죽였지?" "우리 아버지도 너 때문에 돌아가신 거야." 라며 매우 격분하였다.
  • [16] 그 말은 당연히 배경민과 배세라가 박경숙이 낳은 자식이 아니라는 말도 된다.
  • [17] 배창근이 정루나에게 살해 당할 심장마비를 일으킬 당시 배창근을 제외한 모든 식구들은 밖에서 외식을 하고 있었다.
  • [18] "이런 말 하는거는 아닌데.... 나는 요즘 루비 얼굴 보기가 자꾸만 겁이 나. 볼 때마다 섬뜩하고, 배회장 저렇게 된게 꼭 새애기 탓인것만 같아서 밉기도 하고,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면서도 이상하게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 할머니 돗자리 까셔야 겠어요.
  • [19]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조카가 좀 이상해 지긴 했어요. 장례식장에서도 울다가 웃다가, 웃다가 울다가, 꼭 미친 사람 같았어요."
  • [20] 루비와 페이스 오프한 루나.
  • [21] 사고 이후 루비의 얼굴에서 따스함이 사라졌다고 말한다.
  • [22] 사실 흔쾌히 준 건 아니고 장금희가 울면서 애원하자 마지못해서 줬다.
  • [23] "달면 삼키고 쓰면 뱉으면 안 되는 거다" 라고 주장하였는데 그 뜻인 즉슨 "이혼녀가 되는 정루나의 인생이 불쌍하다" 인 것이다.
  • [24] 조일순에게 울고 불고 사정하며 천만원을 얻었다.
  • [25] 본래부터 정루비와 친했었기 때문에 과거의 정루나의 막장 행실들을 전부 속속들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정루나에 대한 감정이 별로 좋지 않았었다. 그러고도 정루비와 정루나를 결국 제대로 구분하지 못했었으니 얘도 결국은 빠가
  • [26] 그런데 배경민한테 정루나의 뒷담화를 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한 말 중에 "누가 보면 영혼이라도 뒤바뀐 줄 알겠어요" 라고 지껄이기도 했었다.
  • [27] 그러나 구연호는 정루나정루비의 얼굴로 페이스 오프한 사실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정루나의 얼굴을 한 정루비를 정루나로 오인하고 정루비를 추행하려 한 적도 있었다.
  • [28] 정루비정루나를 미행한 후에 배경민에게 고자질을 하였다.
  • [29] 야인시대에서 김두한에게 빌붙던 휘발유처럼 공교롭게도 이 드라마에서도 노동팔에게 빌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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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7 11: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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