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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last modified: 2015-04-10 09:20:5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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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가방 장인인 루이 비통 말레티에(Louis Vuitton Malletier)가 1854년 만든 브랜드.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비싼 비니루~ 똥이다.

루이비통 대다수 제품들은 캔버스에 pvc를 입힌 가짜 인조가죽이다
태닝이 되는 갈색의 손잡이 어깨끈등 극히 일부분만 진짜 가죽이다

100% 천연 가죽 제품들은 동일 디자인 대비 최소 2~3배 이상 가격한다

Contents

1. 개요
2. 소개
3. 이야깃거리
4. 논란

1. 개요

샤넬, , 라다, 디올 등과 함께 가장 인기 있는 패션 하우스이며, 일본적인 느낌의 모노그램 덕에 특히 일본인에게 매우 인기가 많다.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반적으로 인기가 많아서 서양권에서는 '아시아에서 유독 인기가 많은 브랜드'로 인식하는 모양.

수석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의 영향으로 예술가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가 많다. 콜라보레이션 중 가장 대중에게 유명한 것은 팝 아티스트인 라카미 타카시와 함께 한 수퍼플랫 모노그램(Superflat monogram)#[1]과 스테판 스프라우스와 함께 한 그래피티 시리즈가 있다. 그 외에도 리처드 프린스 등의 거물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들로 제품에 위트를 더하고 있다.

2. 소개

LVMH(루이비통 모에 헤네시)라는 초대형 의류/주류 회사의 자회사인데 역시 이 LVMH의 자회사인 모에 샹동에서는 퀴베 돔 페리뇽이라는 샴페인도 만들고 있으며 네시뽀글이 아저씨가 환장한다는 코냑으로 유명하다. 최근 금융 위기때문에 휘청대는 다른 브랜드들을 노골적으로 노리고 있다.

면세점 매출의 일등공신이기도 한데 특히 몇몇 면세점에서는 줄을 서야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특이한 점은 일반 면세점에만 입점하고 공항에는 들어가지 않았는데 이번에 전 세계에서 최초로 신라면세점과 계약을 체결하고 인천국제공항에서 런칭한다.

루이비통은 남성복도 여성복도 만들고 이것 저것 다 만들지만 사람들은 밖에 모른다. 백에 의한 매출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할정도로 심하게 백만 팔린다(…) 마크 제이콥스를 위시한 루이비통의 디자이너들과 LVMH의 경영진들도 그걸 잘 아는지 매 컬렉션마다 백에 항상 집중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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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전용석.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아서 지하철을 타면 한 칸에 루이비통 가방을 들고 있는 여성을 최소 3명 이상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길을 가다가 3초 마다 한번씩 보인다고 하여 붙은 별명이 '3초 가방'. 이명으로 한국에서 가장 흔한 여성 이름인 '지영이 백'도 있다. 물론 진짜인지는 알 수 없다(…) 한국인 여성이 가장 많이 들고 다니는 베스트 셀러는 모노그램 스피디. 환율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달라지지만 PVC 패브릭은 대략 100-150만원, 가죽은 250~350 만원 정도 한다.[3] 다만 색상이 별로라고 여기는 여성들도 많으며, 무엇보다 너도 나도 너무 흔하게 들고 다니는지라 '명품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지않게 개나소나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이미지가 강해져버린게 문제(…) 솔직히 색도 칙칙하고 안예쁜데다 잘보면 디자인이 좀 구식인 느낌이 든다. 게다가 똑같은 무늬만 잔뜩 찍혀있고 개성도 없어서 안좋아하는 사람도 사실 엄청 많다. 은근히 구리다는 느낌이 강해서 왜 사람들이 루이비통을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여성들도 상당하다.

참고로 모노그램 스피디는 루이비통에서 좀 제네럴한 라인. 루이비통도 정말 고급브랜드라, 클래식한 느낌의 좀 좋은 가죽 가방은 400-600만원을 호가하며, 악어 가죽 같은 경우는 천만원 가까이 간다.
(뭐 그래도, 부유한 분들은 에르메스 보다는 훨씬 아래로 치고, 샤넬보다도 아래로 평가.)

사실 루이비통은 여행 가방이 매니아 기준에서는 의외로 괜찮고, 합리적이다. 여행용 큰 가방(손에 드는)이나 (작은)트렁크가 200만원 정도

3. 이야깃거리

<소년탐정 김전일>의 비련호 사건에서 루이비통 가방의 파워가 입증된 바 있다. 배에서 조난당해도 루이비통 가방만 있으면 가라앉지 않는다. 아, 물론 핸드백이 뜬다는 소리는 아니고 렁크 케이스가 뜬다는 소리.

2011년 반유대인 발언으로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존 갈리아노가 경질되었는데, 근년 내로 마크 제이콥스가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 자리로 갈아타고 현재 셀린느를 책임지고 있는 푀비 필로가 루이비통을 맡게 될 것이란 루머가 돌고 있다.

2012년 11월,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가방을 든 모델이 열기구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내용의 광고 캠페인(L'Invitation au voyage[4])을 시작했다.#1 그런데 광고영상의 배경음악이... 음악이...좀비들이 가방 보고 달려올 기세 이듬해 2013년 11월엔 캠페인의 두번째 에피소드인 베네치아편 광고가 방영됐다.#2 전편에 이어 모델인 아리조나 뮤즈 곁에서 하프시코드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남자는 놀랍게도 데이빗 보위! 그 밖에도 영상의 연출이라든지 소재가 여러모로 1986년 영화 <라비린스>의 가면무도회 씬과 무척이나 닮아있다. 1편에서부터 그랬던 걸 보면, 이 캠페인이 노린 컨셉은 영화 연상시키기인 듯.근데 첫 영화가 좀비영화

모 국산 비쥬얼노벨에선 루이비통 가방을 찢고 태워버린다.
YG엔터테인먼트에 827억원을 투자했다. 관련기사

4. 논란

루이비통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가 벨기에 국적을 취득할 것이라며, 프랑스 언론들은 75%에 달하는 부자 증세를 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중국적을 취득했다고 보도하였다. 리베라시옹에서는 위의 문구를 1면에 실어 "꺼져, 돈많은 멍청아!"("Casse-toi, riche con!")라고 하기도(…) 이에 아르노 회장은 리베라시옹을 고소하였다.#

다만 워낙 논란이 심해서 아르노 회장은 벨기에 국적 신청을 취소한 상태이고, 프랑스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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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호소다 마모루가 감독(대표작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썸머 워즈> 등.) 했고 Fantastic plastic machine의 음악을 썼다.
  • [2] 하지만 마크 제이콥스가 루이비통에 들어와서 손 댄 첫 쇼에선 가방을 하나도 만들지 않았다.
  • [3] 패브릭 가방 따위가 백만원이 넘는다,,, 하긴 그건 구찌도 마찬가지
  • [4] '여행으로의 초대'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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