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루치아노

last modified: 2015-01-26 00:09:15 by Contributors

Contents

1. 실존 인물
2. 유희왕 5D's의 등장인물
2.1. 소년의 프로필
2.2. 소년의 행적
2.3. 게임에서의 모습
2.3.1. 유희왕 파이브디즈 태그포스 5
2.3.2. 유희왕 파이브디즈 태그포스 6


1. 실존 인물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미국의 유명한 갱단 보스 찰스 "럭키" 루치아노

2.1. 소년의 프로필


일리아스텔에서 온 네오 도미노 시티 치안유지국의 새 장관 중 하나.
겉보기는 소년.
자신만만하며 잔학한 성격을 지녔고, 말버릇이 나쁘다.
귀청이 찢어질 듯한 독특한 웃음소리를 지녔다.

에이스 몬스터는 「기황제 스키엘 ∞(인피니티)」.
싱크로 몬스터를 흡수하는 강력한 능력을 소지한 몬스터다.

자신을 즐겁게 해줄 희생양을 찾는 사냥꾼과도 같은 그의 상대는 당신인가?


ルチアーノ(Lucciano) / Lester


일리아스텔의 삼황제 중 한 명이다. 자칭 서브리더. 3기에서 동료인 호세, 플라시도와 함께 등장.

이름의 유래는 1. 어린아이지만 잔혹한 성정을 지녔으며, '수퍼 엘리트'로 칭해질 만큼 머리도 비상하다.

그 특유의 강렬한 웃음소리와 목소리로 소년판 키류 쿄스케가 되는 게 아닐까 기대를 모았다. 인페르니티 포스를 본뜬 듯한 오리지널 카드 인피니티 포스를 보면 제작진도 노렸을지도. 하지만 '왠지 등신같지만 멋있어'란 느낌이 드는 키류에 비하면 인기가 덜하…지만 솔직히 키류랑 비교해서 인기가 덜하지 않을 캐릭터가 파이브디즈에 있을리가 없다(…) 성우의 초딩 연기가 워낙 일품이라 귀엽다는 평이 제법 있다. 미친 웃음소리가 나올 때에는 키치아노라고 불릴 정도로 상당한 광기 연기가 돋보인다. 그랬던 아이가 프리큐어 주제가를 부르고 있단 말이지...

보통은 회담장소에 앉아 이리저리 사건을 벌이고 다니는 플라시도에게 태클을 걸고 있다. 종종 플라시도보다 이쪽의 정신연령이 높아 보인다 다른 두 동료가 한 쪽은 과묵하고 다른 한 쪽은 쿨(?)하다 보니, 가뭄에 콩 나듯이 세 명이 등장하는 장면에서도 혼자서만 지껄여댄다.

듀얼디스크를 오른손에 착용하는 것으로 미루어 플라시도처럼 왼손잡이인 듯하다.

흰 망토와 금색 띠(듀얼 튜브)의 조합이 워낙 화려해 눈에 띄지 않지만 망토 아래의 옷은 비교적 멀쩡하다. 더불어 항상 인라인스케이트 차림이다.

나이상의 문제로 D휠 대신 이용하는 D보드의 이름은 A(앵그리)·파브닐. 태그포스와 감독 트위터를 통해 밝혀졌다.

참고로 유희왕 2011에서 루치아노의 헤어스타일은 여자전용이다...

2.2. 소년의 행적

Luciano02.jpg
[JPG image (20.24 KB)]
77화에서 듀얼 아카데미아로 전학을 왔다. 목적은 에인션트 페어리 드래곤의 강탈. 이 때 공개된 맨얼굴. 남자 교복을 입고 등장한 덕분에 이전까지 있던 성별 논란은 단번에 종식되었지만, 확실히 여자로 보일 만큼 곱상하다.

전학을 오자마자 루아를 털어버리고 시그너인 루카의 힘을 직접 확인하려 했지만 루카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않았다. 결국 루카에게 직접 작업을 걸어 접근하여 시아버지루아의 방해를 물리치고[2]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후에, 미리 장치를 해둔 D보드를 선물로 준다. 그리고 이 때 플라시도의 집사 변장이 나온다.

그리고 다음 날 D보드 연습을 하고 있던 루카와 루아를 원래의 모습으로 급습. 미리 장치를 해둔 D보드를 이용해 강제로 라이딩 듀얼을 걸어서 듀얼을 시작한다.

듀얼 초반에 격류장으로 스카이 코어를 파괴하고 기황제 스키엘 인피니티를 소환해서 에인션트 페어리 드래곤을 흡수, 그대로 강탈하려 하지만, 루아의 함정 카드 파워 브레이크로 모든 장착 카드가 덱으로 되돌아가 다 잡은 에인션트를 놓쳤다.

그러자 분노해 스키엘의 A파츠를 5까지 파워업시킨뒤 A5의 효과인 직접공격으로 루아와 루카를 사이좋게 떡실신 시키고서, 학교 사람들의 기억을 전부 조작하고는 떠나 버린다.[3] 급전개라면 급전개.

84화에서는 가짜 잭 계획을 위해 레드 데몬즈 드래곤을 무려 3마리나 복제하기도 했다. 250엔 주고 구했을지도

크래시 타운 편의 부작용 때문인지 오랜만에 나와 한다는 말이 그러고보니 우리가 여기(치안유지국) 장관이었지?다. 꽃게가 서부극 찍을 동안 셋이서 니트 생활을 한 모양.

108화에서는 플라시도에게 스키엘 파츠를 스틸당했다. "에에에?!"하고 놀라는게 일품.

그 보복으로 110화에서 플라시도를 '우리 중 제일 말단' 이라고 디스하며, 반동강나 정신을 잃은 플라시도에게서 차원을 가르는 칼과 덱을 통채로 스틸하고, 겸사겸사 칼 빼들고 미조구치와 현피를 떴다. 나락으로 떨어지는 말단

팀 5D's와의 결승전에서는 퍼스트 휠러로 출전. 잭 아틀라스스카레드 노바 드래곤과 격돌한다[4]. 이로서 쌍둥이 리벤지는 없는 일이 되었다.

초반부터 잭이 불러낸 스카레드 노바 드래곤에 기황제 스키엘로 맞서지만, 포스 레조네이터의 효과로 몬스터 효과가 무효화당하는 바람에 그대로 나가떨어지고, 말단플라시도에게 바톤터치를 한다. 하지만 이것은 팀 뉴 월드의 치밀한 계략이었는데...

머리가 상당히 길지만 잘 보면 작화팀들이 그리는걸 빼먹는게 한두번이 아니라는걸 알 수 있다. 머리카락 탈부착설 그래봤자 가릴 대로 다 가리고 다녀서 크게 티는 안 나지만.
별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더듬이마냥 삐죽 튀어나온 앞머리가 기분이나 현재 상태를 나타내는 정도의 용도로 쓰인다.

로리&쇼타의 작화 하나만은 그야말로 신급인 5d's 작화의 특성상 이녀석은 뭔 짓을 해도 웬만해서는 작붕이 없다. 작붕이 나면 열에 아홉은 주변인물도 덩달아 작붕이다.

할아버지쯤 되는 동료형쯤 되는 동료정신나간 합체기행으로 시청자들의 정신줄에 번개를 날리면서 팬들은 설마 이 녀석까지 그 합체기행을 선보이지 않을까 하고 무진장 걱정했다. 그 걱정은 더 큰 것으로 돌아왔다

사실, 이녀석도 합체를 하긴 했다. 루아와 루카랑 듀얼할 때. 근데 이 당시의 합체가 롤러스케이트와 스케이트 보드가 합체한 형태의 합체라 당시엔 그 누구도 합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사실 이 합체가 제일 봐줄 만하다. 플라시도와 호세는 원형을 잃었다
그냥 발 위에 인라인스케이트를 신은 것이 아니라 아예 다리가 스케이트와 일체화되어 있다.

134화에 따르면, 기황제의 침략이 있던 시대의 소년으로 기황제에 의해 부모님과 자신이 참살당한 뻔한 과거가 있다. 이 때의 일이 트라우마가 된 것인지, 기황제 무리를 보자 갑자기 발광을 하기도 했다. 근데 스키엘은 잘만 쓴다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그리고 135화에 따르면, 사실은 플라시도와 호세와 동일인물이었다. 부모가 눈 앞에서 죽는 걸 보고 머리가 허옇게 세어 버려 플라시도처럼 되어 버린 것일지도. 아버지의 머리스타일이 플라시도와 판박이다.

이후의 행동은 아포리아 항목으로.

151화 엔딩에서 첫타로 잠깐 얼굴을 비춰 주었다. 합체기행으로 나와서 뜬금없이 큰웃음을 선사한 다른 에 비하면 이쪽은 상대적으로 정상적으로 보인다.

2.3. 게임에서의 모습

2.3.1. 유희왕 파이브디즈 태그포스 5

루아, 루카 루트를 클리어할 시 해금.

주인공의 능력을 이용해 루카의 시그너로서의 힘을 시험하거나 잭의 덱 데이터를 얻어내는 등 활약하며 겸사겸사 서킷의 완성을 위한 에너지를 모으기도 한다. 하지만 그 근본적인 목적은 상대를 무너뜨리는 즐거움을 쫓는 것. "나도 말야. 듀얼로 남을 괴롭히는 걸 엄청 좋아하거든. 패배견들이 보내 오는 공포의 시선, 목숨구걸, 절망 가득한 비명……참을 수 없을 정도라구!" 진성 S인 것 같다.

엔딩명은 좀 더 놀자구?. 주인공에 대한 흥미와 집착이 뒤섞인 듯한 언행을 보인다. 5에서 조성된 감정선이 6으로 이어지는 듯하다.

2.3.2. 유희왕 파이브디즈 태그포스 6


초반부터 주인공과 BL스러운 느낌을 자주 각인시킨다. 깨우러 올 때마다 주인공이 퍼질러 자고 있는 바람에(...) 벌을 준다면서 깨우는데 주인공 대사가 없으니 뭔 방법인진 몰라도 적어도 그 중증 잠 중독증 주인공이 단번에 눈을 번쩍 뜰 정도였으니 정상적인 방법은 아닐 것이다.[5] 이 뿐만 아니라 "내 손을 놓으면 어디로 갈 지 모른다"라든지, "네 손은 따뜻해서 계속 잡고 싶다"라든지 유난히 주인공에게 신체 접촉을 자주 시도한다.(...) 키히히힛하는 괴이한 웃음소리와 함께... 여러모로 거의 여캐급 행동과 대사를 내뱉어 5D's를 전부 본 사람들도 플레이하다보면 루치아노의 성 정체성을 헷갈릴 정도의 행동을 해댄다.

...였는데. BL스러운 연출은 전부 훼이크였다.

엔딩에서 루치아노가 부모님을 잃어버린 정황이 더 자세하게 나오는데, 기황제의 습격에서 아버지가 길을 트고 어머니와 손을 잡으며 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눈 앞에 하얘지더니 정신을 차려보니 부모님이 전부 사라져 있었다고 한다.

그리곤 강림시킨 아크 크레이들로 주인공과 같이 올라가 남은 몇 시간동안 기쁜 듯이 회화를 나누고 있었다. 당연하게도 모든 진실을 알게 돈 주인공은 살기 위해서 도주를 시도하지만...

"이걸로 난... 간신히 그 때의 절망에서 벗어나는거야. 그런데 왜 도망친다는거야!?
앞으로도 너는 나와... 쭉 함께 있어 줄 거잖아?
아니면... 너도 나를 혼자 둘 셈이야? 파파랑 마마처럼... 만약 그러면... 히히힛..."

루치아노가 주인공에게 유달리 집착하던 이유는 자신이 만들어진 사랑해 줄 사람을 잃은 절망 그 자체였다. 주인공의 손에 집착하던 이유도 사실은 마지막으로 잡고 있던 어머니의 손이 계속 마음에 남아있던 것이었고, 주인공에게 계속 집착하던 것도 자신을 부모님과 같이 사랑해 줄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었다.

결국 주인공은 도주를 포기하고, 루치아노의 절망을 감싸주기로 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루치아노는 순간 혼란스러웠지만 이내 마지막까지 주인공의 손을 꼭 잡고는 절망이 없는 미래의 개막을 같이 구경하자며 웃으며 자멸한다.

그리고 엔딩 샷에서의 루치아노는 주인공과 함께 해맑게 웃고 있었다.[6]

----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1-26 00:09:15
Processing time 0.1524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