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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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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theniu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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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원소의 일종으로, 원자번호는 44.RU는 절대 러시아가 아니다


주기율표 제8족에 속하는 백금족원소의 하나로 원소기호 Ru, 원자번호 44, 원자량 101.07, 녹는점 2250℃, 끓는점 3900℃, 비중 12.41(20℃)이다.

루테늄은 지구상에는 극히 드문 금속의 하나이다. 은백색으로 녹는점이 높고 백금처럼 산화나 부식에 강하다. 그래서 루테늄을 백금족원소라고도 한다.

1825년 러시아의 화학자 오산은 백금 광석 속에서 미지의 3원소가 존재한다고 해서 그것을 플루라늄, 폴리늄, 루테늄이라 이름붙였다. 이 실험에 입각해, 오산의 동료인 클라우스가 3원소 중 2개는 확증을 얻지 못했지만 루테늄에 대해서는 새로운 원소임을 증명했다. 그는 조국의 영광을 위해 러시아를 의미하는 라틴어의 이름에서 딴 루테늄이라 부르게 되었다.

최근, 금속 루테늄의 수요는 증가추세에 있어서, 전자공업에서만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것은 루테늄이 PC나 MP3 플레이어 등에 사용되는 하드디스크의 자성층에 쓰이게 되었기 때문인데, 종래의 하드디스크는 자기의 밀도를 높게 해서 용량을 늘려 왔으나 그 이상 밀도를 올리면 데이터의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게 되어버리기에 이르렀다. 이리하여 IBM사가 루테늄을 사용한 반강자성결합미디어기술을 개발해, 자기밀도의 상한을 약 4배까지 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에 사용되는 루테늄층은 연구자들로부터 '픽시 더스트(요정의 먼지)'라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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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어 발음은 '루시니엄'에 가깝고 오히려 라틴어/독일어 발음이 '루테니움'으로 '루테늄'에 더 가깝다. 지들 딴에는 화학용어를 전부 영어식으로 바꾼다던 대한화학회의 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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