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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3세

last modified: 2015-11-28 20:16:5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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ルパン三世 / Lupin The 3rd.

Contents

1. 소개
2. 제작배경
3. 시리즈 구성의 변화
4. 트리비아
5. 등장인물
5.1. 단독항목이 개설되어있는 단역
6. 시리즈 일람
6.1. TV판
6.2. 극장판
6.3. TV 스페셜
6.4. OVA
6.5. 실사영화
6.6. 소설
7. 관련 항목

1. 소개

'몽키 펀치(モンキーパンチ)[1]'의 원작 만화. 1967년부터 후타바샤의 만화잡지인 만화 액션(8월 10일 창간호)에 연재가 시작된 만화와 그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크레용 신짱과 더불어 후타바샤의 간판 만화다.


작가인 몽키 펀치는 일본 전설의 포크 그룹 포크 크루세이더즈의 멤버이자 임진강을 불러 유명한 카토 카즈히코와는 동명이인. 이 사람의 다른 원작 작품으로는 긴급발진 세이버키즈, 무사시 건도(…) 등이 있다.

괴도 아르센 루팡의 후손임을 자처하는 괴도 루팡 3세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이 원조 루팡의 고향 프랑스에 방영되었을 때 판권자 측의 항의로 이름이 '에드가'로 바뀐 전력이 있다. 정작 아르센 루팡 시리즈의 원작자인 모리스 르블랑은 루팡 시리즈에서 셜록 홈즈를 무단으로 출연시켰다. 셜록의 작가인 코난 도일의 격노를 사고는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헐록 숌즈'라고 이니셜만 바꾸어 계속 출연시킨 것과 대비되는 대목이다. 재미있는 점은, 원작 작가 몽키 펀치는 처음에 루팡 3세를 '아르센 뤼팽의 손자'로 할 생각이 없었다. 너무나도 신출귀몰한 도둑인 주인공의 활약을 묘사하기 위해 '마치 유명한 괴도 아르센 뤼팽의 자손 같다'는 의미로 언론과 대중 사이에서 '루팡 3세'라는 별명을 붙였다는 설정이었다. 그러나 편집부에서 '쓸데없이 복잡하게 하지 말고 손자라고 해버려'(...)라는 이유로 루팡 3세는 졸지에(?) 아르센 뤼팽의 직계 후손이 되었다. 이제 와서야 아무래도 상관 없는 이야기가 돼버렸지만, 아르센 루팡은 루팡이 성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그의 춘부장 어른 성함이 "테오프라스트 루팡" 되시겠다. 3세로 할거였다면 아르센 3세로 해야했으나, 저 직계라는 설정 자체가 나중에 붙여진거라, 여러모로 설정오류 비슷하게 되어버렸다.

원작은 성인대상 잡지에 연재되어 기존의 모럴과 법을 깡그리 무시하는 반영웅을 유쾌한 슬랩스틱과 미국적 스타일을 통해 살린 작품이었다. 기존의 일본 만화와는 선이 다른 아메리칸 코믹의 다크 히어로물 느낌이 강하게 풍기고 있었으며 원작자 자신도 이름높은 미국 카투니스트 "Mort Drucker"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술회하고 있다. 덕분에 원작 만화는 거의 한 에피소드당 한번 꼴로 살인과 섹스신이 등장할 정도였으며 연재 초반부터 사회적 비난도 많았다고 한다. 많은 후배 만화가들이 그 영향을 인정하는 '명작'이긴 했으나 지금같은 대중성을 가진 작품은 아니었다.

1980년대에 우리나라에 단행본이 출판된 적이 있다. 세로쓰기에 인쇄상태도 변변찮았지만 번역은 괜찮았다. 다만 이상하게도 제니가타 코이치가 "산케이 경부" 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당했고, 지겐 다이스케도 쓰기모토라고 개명되었다. 한자를 잘못 읽은 듯.[2] 우라시마 타로 에피소드에서는 우라시마 타로라는 이름을 먹으로 지워버려 중요한 떡밥을 날려버리기도 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편집이 가해진 판본이었다. 뭐 어차피 해적판

1980년대 말고 2000년대에도 코믹스 "루팡 3세 Y"가 창작미디어라는 출판사를 통해 발매되기도 했다. 원서로는 20권 완결이나 국내에서는 12권까지 발매되었다.

2. 제작배경

연재 당시 여러 애니메이션 제작회사가 애니메이션화를 원해서 경쟁했으나, 원작자는 TV 애니메이션화를 탐탁하지 않게 여겼다고 한다. 1960년대 후반 TV 애니메이션의 기술적인 수준은 조잡하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엉망이었던 시대였으며 실력이 되는 만화가들은 만화책을 읽으라는 말을 공공연히 했었던 시기였으므로 애니메이션화는 원작의 인기에 영향을 줄 것이란 주변의 충고를 받아 들여, 애니메이션화를 반대했다.[3] 그러나 어떻게든 루팡 3세의 애니메이션화를 추진하려고 한 토쿄 무비신사는 몽키펀치를 설득하기 위해 먼저 파일럿 필름을 만들어 몽키펀치에게 보여주며, 방영 중 이 퀄리티를 유지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제작허가가 내려진다.

TV시리즈 1기 방송에 앞서 만들어진 파일럿 필름(시네마판). TV판은 여기서. 여기서는 야마다 야스오가 아닌 노자와 나치가 루팡을 맡은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TV판에서는 루팡역에 로카와 타이치로가 맡았다.

71년에 방영을 시작한 TV판 1기가 컬트적 인기를 얻은 것이 시작이었다. 원작의 과격함을 적당히 희석한 이 작품은 첫 방영에서는 시청률이 낮아 조기종영했으나, 재방영을 반복하며 서서히 인기가 오르기 시작한, 마치 훗날 기동전사 건담과도 흡사한 과정을 통해 대중적 명작의 반열에 올랐던 것이다.

그 이후 네 차례의 TV시리즈와 8편에 이르는 극장판, 4편의 OVA, 89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다른 감독들이 TV 스페셜을 제작할 정도의 초장수 시리즈가 되었다. 실사 영화화도 이루어졌고 근데 흑역사 헐리우드에 영화화 판권도 팔려있는 상태. 2014년에 또 다른 실사영화도 개봉되었다.

한국에서는 90년 유호비디오에서 더빙되어 출시되었는데 후지코 성우가 충격적일 정도로 안 맞고(진짜 나이 든 아줌마 목소리로 무덤덤했다!) 흑역사급이다. 그 뒤에 문화방송에서 1994년 새해 특선으로 칼리오스트로의 성을 틀어주었다. 진짜 개그인게 고에몽 나오는건 모두 짤라버리는 바람에 클라이맥스에서 칼끝이 슉슉하면 악당들이 쓰러지는 개그가 나온다. 그 뒤에 투니버스에서 더빙 방영된 것. 투니버스판에서는 후지코가 산드라, 지겐이 알마로스로 바뀌는 식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다만 애니박스 등에서 극장판을 방영할 때는 이름을 원판 그대로 놔두었고 성우들도 새로 교체하였다. 하지만 더빙판에 대한 대체적인 평가는 투니버스판이 가장 낫다는 평. 많이 알려진 것도 있겠지만 캐릭터 싱크로율이 전체적으로 투니버스판이 가장 높다. 성우진도 은근히 호화롭다.[4]

또한 이 작품은 훗날 일본 애니메이션계를 떠받드는 기둥이 된 미야자키 하야오타카하타 이사오의 출세작으로도 유명하다. 나중에 그들이 만드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스탭들도 대부분이 이 시절의 동료들이 주축이 되었다.[5] 그러나 애니메이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스탭은 오오츠카 야스오.[6]

40년 가까운 장수 시리즈인 만큼 수많은 연출가의 손을 거쳤으며 각 작품은 모두 감독 각자의 작화, 해석이 담겨있다. 이 작품은 때로는 완전한 슬랩스틱 코미디가 되기도 하고 달콤한 동화도 되고 하드보일드도 되고 성인용 로맨스가 되기도 한다. 이런 다양한 해석들은 루팡 3세를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만들었다.

주인공 루팡은 비겁한 걸 싫어하고 약자의 돈은 훔치지 않으며 자신의 친구들을 끔찍이 생각하는 쾌남아이지만 반면 그가 하는 일은 '정의의 주인공'과는 거리가 있다. 그는 평소 대부분의 법을 어기며 마음만 먹으면 아무 거리낌 없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물론 죽이는 놈들은 100%가 악당이다.) 평소 생활을 보면 별로 생각도 없다. 그러나 중요할 땐 진지해지는 변화 무쌍한 캐릭터이다.

그 외에 항상 알 수 없는 준비를 해서 루팡 3세를 도우며 사격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수염남 지겐 다이스케(국내명 알마로스), 비행기에 태풍에 폭포까지, 회심의 참철검으로 모든 것을 베지만 이상하게 곤약을 못베는 사무라이 이시카와 고에몽(국내명 검객)[7], 우아한 사기꾼으로 항상 아름다운 몸으로 루팡을 유혹하고 뒤에서 등쳐먹는, 하지만 동시에 루팡에게 호감을 보이기도 하는 진심을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한 요녀 미네 후지코(국내명 산드라), 항상 몸을 던져서 루팡을 잡으려고 애쓰지만 매번 놓치는 바바리 코트의 형사 제니가타 코이치(한국명은 조대포 / 성우는 이인성) 등의 특색있는 조연들도 재미를 더해준다. 대부분의 작품에서 주인공 루팡과 이 4명의 인물은 어지간해선 얼굴을 빼지 않으며 수많은 곳에서 오마쥬하거나 깜짝 출연하는 캐릭터들이다. 특히 후지코의 아이콘은 아주 강렬한 것이라, 일본의 여배우나 탤런트, 모델들을 제치고 일본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에 링크되기도 했다. 코난vs루팡에서도 유례없이 '섹시하고 멋진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다.

2010년대 기준으로 작품을 시청하면 작화와 연출력을 보고 반응이 엇갈릴 수 있지만 당시 우주전함 야마토 열풍에 일본 사회로 진출하고 있었던 극초기 애니메이션 팬 오타쿠층, 아니메쥬를 비롯한 상업지 업계, 평론가층, 애니메이터(및 제작사) 계열층에게 준 영향력을 부정할 수 없는 작품이기도 하다. (무적초인 점보트3, 혹성로보 단가드A, 은하철도 999, 기동전사 건담과 비슷하게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분위기에 등장인물들의 인간성이 구체적으로 드러나오고 기존의 권선징악적인 면에서 벗어난 스토리텔링으로 10, 20대 애니메이션 시청자들이 늘어나게 된 경우)

3. 시리즈 구성의 변화

루팡 3세(2기 TV시리즈)는 루팡 3세 브랜드중에서도 최고로 히트한 작품이기 때문에 이후 나온 시리즈는 거의 대부분 이 작품을 토대로 제작되었다. 최소한 2011년까지는 살아있었던 마술사GREEN VS RED를 제외한 모든 작품에서 루팡의 자켓은 빨간색 고정이었고, 제니가타는 바보같은 개그 캐릭터였으며, 진지한 신이 나온다고는 해도 기본적으로는 유쾌한 분위기의 활극이었다.

그러나 2012년 방영된 LUPIN the Third -미네 후지코라는 여자-라는 원작만화의 성인지향적 작품이 나오기 시작했으며, 이후 LUPIN the Third 지겐 다이스케의 묘비에서는 루팡이 기존의 빨간색 자켓을 벗어던지고 파란색 자켓을 입기 시작했다. 이 파란색 자켓은 2015년 방영예정인 신작에서도 유지되며, 그나마 2012년 이후에도 빨간색 자켓을 베이스로 한 TV시리즈는 2013년 방송을 끝으로 2015년까지도 방영계획이 전혀 잡혀있지 않다.

결론적으로 2012년 이후의 루팡 3세는 지나치게 2기 TV판의 이미지가 잡혀있었던 시리즈에 변화를 주고자 하는 성향이 강하며, 이것이 성공일지 실패일지는 아직까지 미지수이다. 최소한 한국에서의 반응을 보자면, 한국 팬들의 경우 투니버스에서 방영한 TV스페셜, 즉 2기 TV판 베이스의 루팡 3세로 처음 접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현재의 변화시도에 적응을 못하는 추세가 강하다. 다만 일본 본토는 아직까지도 1기 TV판과 원작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긍정적인 의견도 많은 편.

4. 트리비아

그런 측면에서 만화와 애니메이션 둘다 일본식 스타일리쉬의 원조격 작품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도덕, 신념, 상식보다는 오로지 "스타일"에 집중하는 이 작품의 파격적인 구성은 같은 장르 작품들에 큰 영향을 주었다. 우주해적 코브라, 시티헌터, 카우보이 비밥, 메탈기어 시리즈, 천사소녀 네티, 은하선풍 브라이거, 은혼 등등. 이외에도 셀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작품들이 이 작품의 연장선상에 있다. 유명한 홍콩 코미디 영화 '최가박당' 시리즈는 국경을 초월한 오마쥬 작품이다.

종종 나오는 개그와 과장된 그림체 때문에 망각하기 쉽지만 작품 전체에 걸쳐 성적, 폭력적 코드가 많은 애니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금 시간대에 방영되는 특권을 누리는데 이것은 다 이 작품이 "루팡 3세"이기 때문이다. 방송국 관계자부터 업계인들까지 모두 팬이기 때문에 루팡 3세란 이유만으로 모든 것을 용서받는다.

심지어 일본에서도 애니메이션 감독 등에 입문하려면 루팡 3세 시리즈를 몽땅 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의 교과서적 작품이다. 어쨌든 애니 좀 본다면 꼭 챙겨봐야 할 시리즈들이다.

예외적으로 오시이 마모루는 감독을 사양했는데 훗날 인터뷰에서 루팡 다리털에 마음에 안들어 "지금 시대에 그런 캐릭터가 성립되기 어렵다"라는 이유를 밝혔다고. 그러나 오시이가 작성한 플롯은 있다. 오시이판 루팡 3세 참조.

루팡 3세의 후손이 활약하는 루팡 8세라는 만화가 있다.

2009년, 특집으로 명탐정 코난과의 크로스오버물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이 일본 TV, 요미우리 TV계에서 방영되었다. 또한 2013년 겨울에도 극장판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 THE MOVIE가 개봉했다.

2011년 루팡 3세 40주년에 맞추어 성우가 변경되었다.(제니가타 코이치=야마데라 코이치, 이시카와 고에몽=나미카와 다이스케, 미네 후지코=사와시로 미유키)

크레용 신짱에서도 패러디한 적이 있다. 국내 애니메이션 기준 10기의 '누팡 4세의 등장'. 철수가 조대포 경감 역, 짱구가 루팡 역이다. 짱구가 루팡 3세의 머리스타일을 하고 나온 것과 이름이 누팡 4세로 나온 것으로 확인사살. 줄거리는 괴도 블랙 섀도우가 훔쳐간 보석을 철수 경감과 누팡 4세가 되찾는 내용. 하지만 누팡 4세도 역시 루팡 3세의 패러디여서 그런지 마지막에 보석의 일부를 떼어 훔쳐간다.

2015년 이탈리아 방송국 RTI를 시작으로하여 신 시리즈가 방영될 예정이다. 배경은 이탈리아의 산마리노 공화국이고, 루팡의 재킷 색깔은 파란색이다. 공식 홈페이지

한국에선 인지도가 그리 크지 않다. 노골적인 성인 지향적 코드에 그러면서도 개그틱한 액션 등이 국내의 애니 팬들에겐 다소 맞지 않은 듯.

6. 시리즈 일람


6.6. 소설

  • 소설 루팡3세 - 후타바 문고에서 2005년에 발간한 앤솔러지. 일본의 유명 미스터리 작가들이 루팡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을 선보여주고 있다. 루팡 팬이라면 상당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 소설이어서인지 영상물과 비교하면 꽤나 하드한 느낌을 주는데, 원작의 본질을 잘 나타내주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참여작가는 오오자와 아리마사(大沢在昌), 신노 타케시(新野剛志), 미쓰하라 유리(光原百合), 히구치 아키오 (樋口明雄), 모리 에이(森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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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명 카토 카즈히코(加藤 一彦, 1937.05.26~).
  • [2] 원래 지겐(次元)의 성은 음독인 지겐이 아니라 훈독인 츠기모토라고 읽어야 한다. 지겐이라고 읽는 성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마 애니메이션 등의 매체를 접하지 못해서 생긴 현상인듯. 후리가나도 안 달려있었나
  • [3] 이러한 현상은 30년 뒤인 1998년, 셀화에서 디지털화로 작업 환경이 바뀌는 과정에서도 일어났다.
  • [4] 때문에 후에 개봉되는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 THE MOVIE에서 오랜만에 투니버스판을 맡은 성우들이 총출동하였다. 코난 성우진이 투니버스판인데 당연히 이쪽도 투니판으로 맞춰야겠지 이 중 남도일을 맡는 강수진은 루팡 3세도 당연히 같이 맡게 되었고(...) 한동안 성우 일을 쉬던 검객 역의 김수중 성우도 오랜만에 참여하였다. 다만 산드라(미네 후지코)를 맡았던 박영희는 2007년 이후 활동하지 않기 때문에 투니 6기 김현심이 맡게 되었다.
  • [5] 정작 원작자 몽키 펀치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연출한 작품들, 특히 극장판 '칼리오스트로의 성'을 싫어했다고 한다. 이유는 여자라면 냅다 바지부터 내리는 색골에 성인 여성 이외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 '사나이' 루팡이 미성년자에게 키스나 하고 마는 어줍잖은 로리콘으로 변질되었기 때문. 일부에서는 원작을 무시한 연출이 미야자키 로리콘 의혹의 유력한 증거라고 지적하기도 한다. 단, 제니가타 코이치의 캐릭터 해석에는 몽키 펀치 역시 고평가를 했다고 한다.
  • [6] 프라모델 설계를 맡을 정도로 밀리터리 전문가이다. 본편에서도 그가 연출한 파트는 고증이 매우 정확하다. 또 미야자키와 루팡 캐릭터를 보는 관점이 전혀 다르다. 메르세데스 SSK를 몰고 활약하는 귀족적인 쾌남아라는 것이 오오츠카의 관점. 반대로 피아트 500을 몰고 다니는 궁상맞은 서민 캐릭터가 미야자키의 관점.
  • [7] 사실 이 작품은 작품마다 해석이 달라서 작품에 따라서 고에몽이 곤약 이외의 물건도 미처 베지 못하는 경우가 잦으나 일반적으론 곤약만 못자른다고 잘못 알려져 있다. 그래도 모든 작품에서 곤약을 못 자르는 건 공통된다. 이건 바꾸면 그 감독은 욕먹는다.
  • [8] 2기 TV판 의 에피소드중 하나인 베네치아 초특급을 극장용으로 상영한 작품
  • [9] 금요 로드쇼에서 1989년부터 2013년까지 1년에 한 번 방영중. 단, 2014년은 89년 이래 최초로 TV스페셜이 방영되지 않은 해가 되었다. 아마도 극장판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씩이나 준비했기 때문인듯 하다. 또한 모든 작품의 루팡의 자켓이 붉은색이라는 것 또한 특징. 다만 딱 한 작품은 붉은색은 잠깐 입고 회색 자켓을 더 많이 입고 다닌다.
  • [10] 극장판 상영 후 OVA화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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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1-28 20: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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