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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스

last modified: 2014-12-09 00:14:24 by Contributors

Contents

1. Lupus
2. 가상의 인물
2.1. 그랜드체이스의 등장인물
2.2.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2.2.1. 기타
2.3. 영웅서기의 등장인물
2.4. 파이널 판타지 7의 등장인물
2.5. 판도라 하츠의 등장인물
2.6.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1. Lupus

라틴어로 늑대를 뜻한다.

2. 가상의 인물

2.2.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이름: 루퍼스
국적: 미국
생일: 1963년 7월 30일
신장: 195cm
체중: 185kg
3사이즈: B182/W250/H215[1]
혈액형: O형
좋아하는 것: 바이크, 애인
싫어하는 것: 눈에 거슬리는 녀석
특기: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기
격투스타일: (착각) 가라데(攻手)[2]

스트리트 파이터 4에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 성우는 하타노 와타루.

뚱보라는 전형적인 미국인의 외모때문에 4편에서 함께 추가된 4명의 신캐릭터 중 가장 인기는 떨어진다. 게다가 말도 엄청나게 많은지라 적으면 3줄, 많으면 5줄까지 승리대사를 지껄이는데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다[3][4]... 왠지 철권6의 [5]이 생각나는 캐릭. 스토리 상 켄 마스터즈를 라이벌삼아 노리고 있다. 하지만 켄에 대해서 잘 모르는지라 일단 금발머리 한 녀석만 보이면 냅다 패고다닌다. 4편에서 함께 추가된 아벨, 크림슨 바이퍼, 엘 포르테 등이 정상적인 외모를 가진 캐릭터라, 개성적인 캐릭터 컨셉으로 추가한 듯 하다. 프로듀서인 오노 요시노리씨의 인터뷰에 따르면 4인의 신 캐릭터 중 가장 캡콤다운 캐릭터라고 한다. 디자인 컨셉은 켄 마스터즈의 반대 속성의 라이벌.

구세주 킥, 은하 토네이도, 사돌 네이쳐, 스펙터클 로맨스, 스페이스 오페라 심포니 등.. 스트리트 파이터 3레미수준으로 기술명이 아스트랄하다.

하지만 게임상 성능은 사가트, , 고우키 같은 개캐, 파워도 좋으면서 스피드도 빠른 변칙형 캐릭터이다. 게다가 방어력 또한 사가트와 더불어 장기에프 다음으로 좋다.

공중특수기인 팔콘킥은 그 전방은 물론이고, 후방, 제자리 점프에서도 나가는데 초저공으로도 사용할 수도 있어서 상대방의 잡기를 무시할 수 있으며 역가드 판정도 좋고 빨라서 보고 대처하기도 힘들고 착지 딜레이도 짧아서 일부러 헛쳐놓고 잡기로 잡아버리는 등의 만행을 저지를 수도 있는 희대의 개사기로써 이거 없으면 루퍼스는 바보라고 할 수 있다. 뭇 유저들의 너프 요청을 받는 특수기인데 버전 업이 되는 동안 오직 데미지만 너프되고 다른 건 하나도 건드린 게 없어서 원성을 사고 있다. 하지만 뇌격축이 출동하면 어떨까? 아니지, 뇌격축보다 팔콘킥이 더 사기지 AE에선 말이 안나올 개사기캐릭 윤양이 뇌격축이라는 자비가 없는 기술을 들고와서 묻힌감도 좀 있지만 팔콘킥이나 뇌격축이나 장단이 조금씩 있기때문에 팔콘 킥 자체는 상호호환이다. 고도 제한 없음 vs 궤도 조정가능. 급강하란 점을 빼놓고 봤을때 기술의 성능은 의외로 평범해서, 가드시 아주 약간 불리(하거나 약간 유리. 이것도 상-중-하 어디에 맞추느냐에 따라 다르다.), 히트시 고도에 따라 유불리가 갈린다. 키가 큰 캐릭터한테는 분명 맞추고도 당하는 상황이 자주 생긴다. 사가트에게 맞추고 착지 경직에 날아오는 타이거 어퍼컷이라든가. 장기에프에게 맞췄는데 착지 경직에 뜨는 얼티메이트 아토믹 버스터라든가. 요령은 최대한 낮게 맞춰보거나 일부러 헛치고 앞에 착지하는 것.

구세주 킥은 몸을 비틀면서(?) 포물선으로 날아가 상대를 가격하는 필살기. 약중강 모두 발생부터 판정이 나올때까지 시간이 매우 길다. 단거리에서 막 지르기는 부적합하고 장풍을 뛰어 넘거나 상대 앞에 착지할수 있는 정도로 도약할때 쓰자. 상대가 아주 느린 캐릭터가 아닌이상 가드당할경우 확정반격이 기다리고 있으므로 가드당했다면 후술할 파생을 걸어서 어떻게든 넘겨보자. 구세주 킥으로 착지한 후 약중강K중 하나를 입력하는 것으로 파생기가 나가는데, 약은 섬머 솔트, 중은 하단 후리기, 강은 중단 찍기가 나간다.

약- 연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콤보로 잇는 용도[6]. AB판정도 있으므로 파생기를 세이빙으로 받아내려는 상대를 응징할수 있다. 여기서 EX 세이빙 캔슬을 통해 스페이스 오페라 심포니를 이을수도 있지만 EX 구세주킥으로 시동했을경우 보정이 너무 심하게 들어가서 마무리정도로나 의미가 있다. 약간의 무적시간도 부여되어있어 구세주 킥이 막혔을때 내미는 타이밍에 따라 상대의 딜레이캐치를 씹어먹을 수 있다. 다만 막혔을 때 딜레이가 가장 크기 때문에 막히면 죽음 혹은 기게이지 두 칸을 날릴 각오해야하며 무적시간도 아주 긴 건 아니라서 상대의 EX승룡권이나 몇몇 울트라 콤보는 얄짤없다.
중- 하단을 후려서 상대를 쓰러뜨린다. 리치가 앉아강킥과 동일하므로 일부러 헛친다음 심리전에서 써먹을수 있으나, 발생이 별로 빠르다고 할만한 기술은 아니기때문에 상대가 가드 한 후 가드 무너뜨려보겠다고 지르다간 카운터히트로 당한다.
강- 낮게 뛰어서 상대를 내리찍는다. 당연히 하단 무적+잡기 무적이 되지만 이것도 발생이 전혀 빠른편이 아니라 상대의 기본기 대공에도 격추당한다. 데미지는 가장 좋은편.

EX구세주 킥은 상당히 빠른 발동 + 굉장히 긴 발생 후 무적시간+이후 3지선다라는 파격적인 필살기로 리버설에는 딱이다. 스파4 시절부터(까놓고 데미지가 무지막지하게 세긴 했다.) 루퍼스의 유일한 무적 탈출기이자 러시를 알리는 밥줄이었는데 연속적인 데미지 폭탄너프로 인해 그냥 강 구세주 킥이 단타는 더 세다. 포물선의 정점에서부턴 무적시간이 사라지므로 가급적이면 딱 붙어써야하는데 이게 또 상대방의 캐릭터 앉은 키에 따라 앉아있으면 상대를 넘어가는 일이 발생한다. 이걸 대놓고 노린 다음에 딜레이캐치를 하는 유저도 있다! 또한 포물선을 넘어가면서부터 무적이 끝나며 판정 자체가 횡으로 길지 위로 올라가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제자리 점프로 털어먹는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그걸 노리고 점프강킥을 지른다면? 그게 가능할리가 없잖아?

은하 토네이도는 회전 후 장타로 상대를 가격한다. 지상히트시 마지막 장타까지 안정적으로 들어간다. 회전중엔 딱 한방만 회전마다 한발씩 장풍을 씹는다. 타이밍이 잘 맞으면 세스의 EX 소닉붐을 모두 상쇄할수 있다. 물론 노리고 쓰는건 좀 어렵고 중거리에서 상대의 장풍을 읽고 마지막 장타의 손바닥 부분만 맞추면 우선권이 동등이므로 잘 계산해서 지르면 좋다. 구석에서 장타가 히트하면 추가타가 가능. 스페이스 오페라 심포니도 들어간다. EX 은하 토네이도는 제자리에서 빠르게 회전하며 가까이 있는 상대를 빨아들여 장타 부분으로만 가격한다. 발생이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근거리 강P나 근거리 중P같은 강제연결이 여유로운 기술 후에 써주면 쉽게 빨려들어온다. 중간에 EX 세이빙 캔슬 대시를 통해 다시 기본기 세트를 넣어줘도 된다.

사돌 네이쳐는 점프해서 전방을 향해 펀치와 킥을 빠르게 날린다. 약 5타, 중 6타,강 7타, EX 8타. 특이한점은 저게 다 들어가는 일은 없고(오직 사가트만 약 사돌 네이처를 지상에서 5히트 당한다) 공중에서 2~3대 맞으면 상대가 뒤로 튕겨나간다. 승룡권과 달리 지상을 공격할수 있는건 약 사돌네이처의 마지막 1타밖에 없기때문에 막 지르기 어려운 대공기. 더군다나 위쪽으로 판정이 있는것도 아니므로 예측대공을 하지 않으면 뭉개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EX 사돌 네이쳐는 데미지가 거의 슈퍼콤보급으로 점프강킥이 공중 히트하고나서 추가타로 넣으면 기절할 만큼 큰 데미지를 보여준다.[7] [8] 사돌 네이쳐는 대공으로 써도 전부 히트시키기가 어렵고 위쪽으로 판정이 없어서 대공 자체로 쓰기가 힘들기때문에 약은 견제, 중은 콤보 잇기, 강은 예측대공, EX는 슈퍼콤보 콤보 또는 뻔히 보이는 점프 대공으로 전부 사용법이 다르다는게 특징. 구세주 킥 약파생 EX세이빙 후 딱히 할게 없다면 약 혹은 중으로 넣어봐도 된다. 데미지는 잉여하지만, EX사돌 네이처가 들어가는 캐릭터와 상황이 몇몇 있어서 성공하면 데미지는 대박.

울트라콤보 연계가 매우 용이하다. 울트라콤보인 스페이스 오페라 심포니가 모든 필살기에서[9] 추가타로 들어가며 이외에도 점프 강발(대공 한정), 원거리 강발, 타겟 콤보에서도 들어가는 말도 안되는 연계 성능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록온이 막타 직전의 발로 차올리는 모션 밖에 없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이 기껏 공중콤보로 울콤을 맞춰도 클린히트 하지 않아 데미지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은 반면 루퍼스는 기껏해야 1~2대 정도 안 맞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들어가서 최대한 뽑아낼 수 있다는 점이 연속기에 있어서 엄청난 메리트. 반면 공중 콤보 보정은 상당히 심하게 들어가는 편이다. 3~4히트 정도에서 넣으면 보정이 그나마 적게 들어가는편.

슈스파에서 새로 생긴 울트라콤보2 빅뱅 타이푼은 EX 은하 토네이도+ EX 사돌 네이처를 합쳐놓은듯한 느낌으로, 마구 회전하며 사돌 네이처같은 공격을 날린다. 연계 성능은 스페이스 오페라 심포니보다 떨어지지만 완전 무적판정이기 때문에 대공기와 반격기로 지르기 아주 좋고 시작부터 끝까지 락온 구간이 없기때문에 가드 데미지가 풀로 들어간다. 후술한대로 많은 변천을 거치지만 스파철권에서는 결국 스페이스 오페라 심포니를 내쫒고 루퍼스의 궁극기로 등극.

생긴 만큼이나 기본기가 특이한 구석이 많은데 앉아 강펀치는 그 리치를 어떻게든 늘려보려고 땅바닥에 손까지 짚고 때린다. 덕분에 리치가 달심의 앉아 강펀치보다 조금 짧은수준(...) 단, 달심과 달리 별로 안정적이지가 못해서 맞추고도 자기가 불리해서 일부 캐릭터에게는 맞추고도 반격을 당하는 아스트랄한 장면도 볼 수 있다.[10] 점프 강발은 의 이상각 혹은 쿠사나기 쿄의 75식 개를 공중에서 사용하는 포즈인데 이후 공중히트시 추가타가 가능하다. 스페이스 오페라 심포니도 들어간다. 판정이 구려서 망정이지 점프, 특히 삼각점프 한번 잘못했다가 걸리면 그야말로 망했어요 서서강발은 한 스텝 뛰어서 옆차기도 아니고 앞차기도 아닌 것을 날리는데 땅에 발이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단무적[11]. 거기에 맞으면 뜨는데 역시 추가타가 가능하다. 심지어 원거리 강발이 한번 더 들어가고 울트라콤보까지 들어가기도 한다. 물론 선딜레이 후딜레이 안가리고 엄청 크기때문에 막지르다간 죽는다.

나머지 기본기는... 우선 원거리 중P와 원거리 중K는 견제기로 중거리에서 막 지르기 좋다. 원거리 강 P는 예측대공, 앉아 중P는 긴급대공에 쓸만한편. 근거리 강P는 데미지가 기본적으로 높으며 강제연결로 은하 토네이도가 들어간다. 막혀도 큰 부담이 없지만 캔슬로 발동하는게 아니기에 삑사리로 사돌 네이처라도 나가면... 근거리 중K는 2단히트 기술로 세이빙 부수기에 제격이며 근거리 강K는 발이 높이 올라간단것 빼곤 별다른 특징이 없다. 앉아 중K는 부담없이 하단을 톡 지르기 좋은데 루퍼스는 중 기본기에서 모든 필살기가 캔슬로 들어가기 때문에 은하 토네이도를 안전하게 연결해 줄수 있다. 앉아 강K는 보통 속도에 보통 판정의 흔한 나락. 루퍼스는 약펀치에서 이어지는 강제연결이 대부분 EX 필살기기 때문에 기본기 연결이 잘 안되고 기게이지가 없으면 매우 답답하다.

킥 관련 특수기는 세개로, 하단 특수기인 버츄어킥은 앞으로 한 바퀴 구르고 때리는데 구르는 속도가 꽤나 빠른 탓에 기습하단이나 이동기 용도로 쓰이며 글로리킥은 중단 특수기이며 발동은 빠르지만 맞추고도 불리하다는 엄청난 특성을 갖고 있어서 자주 쓸 물건이 안 된다. 가드를 무너뜨리긴 하는데 그다음 할게 없는셈(...). 그리고 마지막으로 팔콘킥은 전술했듯 이 작품 최강의 공중기. 펀치 관련 특수기는 앞+강P의 플렌그런스 팜으로 상대를 멀리 쳐날린다. 얕게 가드시키면 부담이 적고 구석한정 추격판정 기술과 스페이스 오페라 심포니가 들어간다. 구석에서 원거리 강K 2번+플렌그런스 팜+스페이스 오페라 심포니를 맞으면 혼이 쏙빠진다.

단점이라면 높은 체력에 비해 스턴 내구력이 약해서 엘 포르테고우키한테 정신없이 맞다보면 스턴이 뜨기 십상이고 지대공 기술이 앉아중펀, 서서강펀 뿐으로 매우 빈약하고 탈출기가 EX 구세주킥 하나라 기 게이지가 없을때 몰리면 답답해진다는 것과 중거리, 원거리 견제가 약해서 멀어지면 불리하다는 점.[12] 장풍이 없다는 점, 믿을 만한 대공기가 없다는 점[13]. 그리고 풍림화산류, 사가트 등의 파동승룡 플레이가 가능한 캐릭터들에게는 고우키를 제외하고는 상성상 조금 약하다는 점인데 이 게임에서 풍림화산류 캐릭터는 4명이나 되는데다가 셀렉트율도 엄청나다(류, 켄, 고우키만 합쳐도 거의 40%에 육박한다. 그리고 스파4의 아케이드 시절엔 캐릭터가 고우키 포함 17캐릭터라 단순히만 생각해도 파동승룡이 걸릴 확률이 25%였다.[14]

이렇게 강력함을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추하게 생겨서스파 비장풍 캐릭터의 운명답게 운영이 조금 까다로운 편이라 정작 유저는 별로 없다. 생긴것은 생각하지말고 플레이 하자... 스트리트 파이터 3에서 우메하라한테 봉익선 올블록명경기를 당한 저스틴도 춘리를 버리고 주캐로 키우기도 했었다. 스파4 모 경기 본선에서 우메하라 에게 4:0으로 압도적으로 깨진 후 09 투극에서는 M. 바이슨으로 갈아탔지만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는 다시 루퍼스로 돌아왔다.

루퍼스의 성능을 단순히 요약하자면, 스파 4시절엔 류 사가트 고우키급의 개캐라고 하기엔 부족함이 없었으나, 저 파동승룡계 캐릭터들과의 상성이 4:6이었기 때문에 결국 강캐라인으로 밀려나버렸다. 슈스파 4에서는 데미지 약화가 심했고 류 사가트 고우키가 개캐에서 강캐로 떨어짐에 따라 다시금 상성관계에 입각해 강캐라인에서 떨어질뻔했으나 김치맨들의 대세 캐릭터가 가일과 페이롱으로 바뀜에 따라 떨어지지 않았다. 어?
그리고 AE에선 루퍼스의 상위 호환이라 불러도 무방할 윤이 등장하고 다시금 파동승룡계 캐릭터들이 약간의 상향조정됨에 따라 나락으로 떨어졌다. 급강하랑 러시가 좋으면 그냥 윤쓰자. 까놓고 윤은 일부 기본기의 활용도와 울트라 콤보 연계를 제외하면[15] 루퍼스보다 안좋은 점이 없다. 2012버전에서는 상위호환이었던 윤과 양이 루퍼스의 하위호환으로 떨어져 버렸으며 불합리한 요소가 고쳐짐에 따라 2012버전 5강에 들 만큼 강해졌다. 근데 양은 몰라도 윤은 루퍼스보다 못한거같진 않은데 세스나, 고우키가 강력하긴 하지만 화력이 막강한 루퍼스 앞에서 한 대 잘못 맞으면 정말 뼈아프다. 그러나 사가트는 여전히 답이 없고 후술할 대공기가 강력한 캐릭터인 캐미 화이트에게도 고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루퍼스 최대의 난적은 바로 대공능력이 강력한 상대. 세글자로 줄이면 승룡권 되겠다. 루퍼스의 거의 모든 기술이 승룡권에 카운터 당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상에서 러시를 걸기 까다로운 장풍을 점프로 넘어가면 승룡권이 기다린다. 팔콘킥으로 승룡권 헛치기가 걸리는 상대라면 모를까 타이밍을 잴줄 안다면 무조건 격추가 기다리고 있다. 크로스 카운터? 축하한다. 와로스 콤보와 멸 파동권이 당신을 기다린다. 구세주 킥은 가드시켰을 경우 어떤 파생을 하든 안하든 무조건 승룡권으로 캐치당한다.(무적시간이 철철 넘치는 EX승룡이 아니라면 무적시간이 있는 약 파생기로 크로스 카운터를 노릴 수 있다. 가끔 타이밍이 맞으면 일방적으로 이길 때도 있으나 기게이지 없이 막히면 눈물난다) 히트시에도 약파생을 제외하면 다시금 승룡권으로 캐치당한다. 중 구세주 킥은 2012버전이 아닌 이상 뭘 해도 카운터 당한다. 은하 토네이도는 막타부분만 가드시키면 동등이지만 루퍼스는 승룡권보다 빠른 기본기가 없다(애초에 승룡권이 최저 3프레임, 가장 느린 세스의 것이 5프레임이라는 빠른 기술인 탓도 있지만). 그래도 승룡권은 커맨드를 비벼야 되므로 커맨드 삑사리나 역대공 실패라도 노릴 수 있으며 점프 궤도와 타이밍만 잘 맞추면 상대가 승룡권을 어떻게 써도 팔콘킥으로 다 밟아버리는 플레이를 할 수 있지만 더블 래리어트에겐 정말 답이 없다. 팔콘 킥을 아무리 잘 깔아도 장기에프가 PPP만 누르면 다 털린다. 게다가 이건 정가드 역가드 상관없이 다 잡아낸다. 절대로 일방적으로 이기는 경우가 없으며 보통은 지거나 크로스카운터가 나는데 크로스카운터가 나면 EX엄마손으로 추가타를 먹인 뒤 장기에프의 끔찍하기 짝이 없는 기상 이지선다가 기다린다.

덧붙이면 견제성능이 좋은 기본기, 특히 빠르고 전방으로의 리치가 길면서 대공능력이 탁월한 기본기에도 약하다. 특히 베가의 서서강킥, T.호크의 서서강킥, 고우키의 서서강펀치, 가일의 서서강펀치 등쌀에 루퍼스가 가장 자신있어하는 중거리대치전에서 털리기에 바쁘다.

루퍼스를 적으로 만났을 때의 이야기로 팔콘 킥을 가드했을시 잡기/기본기/다시 점프의 3지선다(낚시엔 주의하자)를 거는게 보통인데 우선권 동등으로 가드했을시 이걸 전부 씹어먹을수 있는 희대의 사기급 대처가 있다. 준비물은 발생이 4프레임 이하인 약P로 발동가능한 기술. 루퍼스의 약펀치가 4프레임이기 때문에 3프레임인 승룡권또냐정도를 준비하면 된다.
팔콘 킥을 가드하면 루퍼스는 분명 저 셋중 하나를 할것이다. 혹시나 가드시키고 낚시하는것에 주의하자. 일단 루퍼스가 저 셋중 하나를 한다면 해당 기술의 커맨드를 입력함과 동시에 약P와 약K를 거의 동시에 눌러주자. 만약 루퍼스가 잡기를 했다면 자신 역시 잡기 커맨드가 입력되었으므로 잡기 풀기가 되고, 루퍼스가 기본기나 점프, 필살기 등을 냈다면 버튼 동시입력 우선순위에 의해 약P를 먼저 입력한것으로 받아들여 해당 필살기가 나간다. 우선권 상황에 맞춰 이 꼼수를 쓸수만 있다면 루퍼스는 바보된다;;상대 루퍼스가 낚시로 팔콘킥을 헛치게 하거나, 낮게 가드시킨뒤 근접 약킥으로 강제가드를 시킨다거나, 가드나 백대쉬를 하거나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EX구세주 킥을 지른다면 모를까


오리지널에서는 한번 몰아붙였을때 그 화력과 압박은 전 캐릭 중 최강이었기 때문에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는 솔직히 어처구니가 없었던 데미지에 칼질을 주고 체력이 100이나 낮아지는 등 엄청난 폭탄너프가 가해졌으나 그야말로 데미지만 너프가 되었기에[16] 가일, 페이롱등과 함께 최강의 캐릭터로 군림했다. 더군다나 새로 추가된 울트라콤보2인 초급패왕전영탄빅뱅 타이푼은 강력한 흡입력에 장풍무적과 전신무적, 그리고 크고 아름다운 가드데미지까지 갖고있어 스페이스 오페라 심포니와는 의미가 다른 사기울콤.

AE에서는 EX구세주 킥의 데미지에 또 데미지 너프가 가해져 데미지가 원거리 중킥/앉아 강펀치 수준이 되어버렸으며 빅뱅 타이푼이 대공으로 사용하면 1히트만 하고 튕겨나가도록 조정된 것 외에 큰 변경점은 없으나[17], 비슷한 느낌으로 쓸 수 있는 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체감상 크게 약화되었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덧붙여서 EX구세주 킥의 데미지 약화도 한 몫. 거의 중캐릭터 아래로 취급을 받는 현실. 게다가 슈퍼 스파4에서부터 계속 괴롭혀 온 데미지의 약화가 한꺼번에 터져나오면서 상당히 많이 약해졌다. 파워가 상당히 약해짐으로 인해 근거리에서 상대를 압박하는 돌진형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신중한 운영을 요구하게 되어버렸다. 강제연결로 울콤을 쑤셔넣어도 다른 캐릭터(특히 단타가 강한 켄)의 점프 강킥 연계와 데미지가 비슷한일은 허다하다.

2012버전에서는 타겟콤보가 앉은키가 작은 캐릭터에게는 안 맞는다던지 중 구세주킥 뒤 약 추가타가 들어가지 않는 등의 불합리한 버그성 요소가 고쳐지고 EX은하 토네이도의 빨아들이는 판정 히트시 경직이 더욱 길어져 EX세캔대쉬 후 연계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전작에서는 공중히트시 1히트만 맞던 빅뱅 타이푼이 이제는 10히트까지 맞게 변경되어 상당한 강화가 이루어졌다사실상 버그나 다름없던 거 돌려주고 상향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는 EX구세주킥이 앉은 상대를 넘어가지 않게 되어 앉은키 작은 캐릭터가 붙어서 하단약킥을 긁고 있을 때 루퍼스가 할 게 없었던 상황에서는 벗어났지만 드.디.어 팔콘킥의 딜레이가 증가했고 탑클래스 수준이었던 앞 기본잡기의 데미지가 너프, 울트라콤보 2개의 데미지 모두 너프, 구세주킥 중킥, 강킥 추가타의 딜레이 증가 등의 너프 폭탄을 먹었다. 버프 먹은 기본기는 딱 하나 원거리 중펀치로, 캔슬가능이 되어서 서서약P에서 서서중P
강제연결 넣고서 캔슬 Ex 은하토네이도가 이어지고 구석이면 울콤1도 추가로 들어간다. 하지만 이정도론 저 무지막지한 너프 폭탄을 감당할순없다. 이에 대해서 유저들은 루퍼스가 AE 2012버전 이후로 대회에서 너무 활약이 컸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대회에서의 캐릭 사용률과 우승 횟수 캐릭터들의 대회 8강 진출횟수와 최종 순위[18]
이후 콘솔버전으로 들어오면서 근접 강펀치의 판정이 아래쪽까지 내려왔고 EX구세주킥이 공중에서도 전단히트 하게 바뀌어 강화되었다. 예전에는 공중히트시 꼴랑 1대 때리고 끝났지만 이 패치로 인해 상대방이 어떻게 맞느냐에 따라서 구세주킥 약 파생기까지 들어가게 되었다.



놀랍게도 여친이 있다. 그것도 스파시리즈의 여캐들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은 엄청난 미녀이다.(...) 이름은 캔디. 먹튀로 도망치던 걸 구해준 계기로 사귀게 되었다. 이 때 켄 마스터즈에 대한 정보를 듣는다. 여친사랑이 대단한 모양인지 승리대사를 지껄일 때 거의 9할을 여친자랑으로 떠들어댄다.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신규 PV에서 참전이 확정되었는데 여기선 식당 화장실에서 마주친 철권6의 밥을 켄으로 오해하고 싸움을 건다.(정작 켄은 2층에서 류와 같이 식사중.)

그런데 의외로 초반엔 우세를 펼치다가 한순간의 방심으로 날아가서 술통에 처박히면서 밥의 분노의 졉시 던지기와 기타 오만가지 상황에 휩쓸리고 마지막에는 또 술통에 처박힌다.문제는 그 난리를 피운 가게가 마샬 로우의 식당이였다는게...

성능은 최상위급, 팔콘킥이 여전할 뿐더러 콤보 시스템이 루퍼스에게 너무나 유리하게 흘러간다. 구석에서 근접약킥-앉아중킥-은하토네이도-타겟콤보-프로그랑스 팜-구세주킥-추가타를 맞아보면 대략 정신이... 그런데 팀 메이트인 장기에프는
스파에 비해서 무지막지한 너프를 먹었다.(바로 잡기 발생 프레임 대폭 약화...)

2.2.1. 기타

이 캐릭터의 본좌급 유저인 킨데부의 모습이 루퍼스와 닮았다고 한다. 현재 킨데부는 AE에서 윤으로 바꾼 뒤 캐미 화이트유저가 되었다

그 외에도 유명한 유저로는 저스틴 웡, Ricky Otriz(미국), dagger459(일본), Chobixinco(일본), SAULABIS(한국) 등이 있다.

그리고 원래 이 캐릭터의 초안은 도복을 입은 멀쩡한 몸매의 흑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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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이 초안 캐릭터의 도복이 켄의 어나더 코스튬 1로 들어갔다.

켄 마스터즈알렉스미국인의 환상을 심어준 캐릭터라면 루퍼스는 미국인의 현실인 캐릭터라는 유투브 댓글이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루퍼스의 특수기인 글로리 킥(선풍각)과 팔콘 킥(뇌격축), 플렌그런스 팜과 몇몇 기본기. 점프 강킥이나 원거리 강킥 등을 보면 과 심하게 겹치는 구석이 많다. 물론 격투 스타일이 동일한만큼 별로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 왜 윤급의 성능이 안나오는지 납득이 안된다 물론 윤 이상의 성능이었던 오리지널 스파4는 제외, 너프당해서 반 병신이 된 2012버전도 제외.

2.3. 영웅서기의 등장인물

2.4. 파이널 판타지 7의 등장인물

루퍼스 신라 항목 참조.

2.5. 판도라 하츠의 등장인물

루퍼스 바르마 항목 참조.

2.6.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루퍼스 스크림저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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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트리트 파이터 4의 캐릭터중 가슴이 제일 크다.
  • [2] 사실 쿵후랑 가라데를 구분 못한다. 차라리 중국무술에 더 가까운데 모션을 보면 차라리 윤(캡콤)과 비슷할 정도, 대신 움직임 하나는 좋아서 춘리에게도 인정받을 정도. 다만 류에게는 쓸데없는 움직임이 많다고 지적당한다.
  • [3] 마침표가 아닌 말줄임표로 끝난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루퍼스 스토리에서는 오로지 루퍼스 혼자 지껄이는 광경을 볼 수도 있다.
  • [4] 루퍼스를 만난 캐릭터들의 승리대사는 2가지로 요약된다. 살 좀 빼라그 입 좀 닥쳐라
  • [5] 그런데 밥은 외모만 약간 비호감일뿐 올곧고 정의로운 격투가이기때문에 이런 놈(...)과 비교하는건 어쩌면 밥에게 실례다. 게다가 밥은 일부러 살을 찌워서 그렇지 본래 외모는 우월하다(...).
  • [6] 단 중 구세주 킥에서 들어가는 것은 2012버전뿐이다. 그것도 늦게 캔슬하면 말짱 꽝
  • [7] EX 사돌 네이쳐는 일반 사돌 네이쳐와 달리 모든 타가 공콤 추격 가능이라 전부 얻어맞는다. 높게 맞았다면 울트라콤보도 쉽게 들어간다. 결국 EX 사돌네이처는 슈스파4에서 데미지가 280->210이 되어 데미지 25%감소라는 폭탄너프를 당했다.
  • [8] 고우키, 세스처럼 방어력이 약한 캐릭터는 거의 체력의 1/3이 뽑혀나간다
  • [9] 캐릭터, 상황 한정 포함이지만 난이도가 실전용이라 쉽다. 물론 사돌 네이쳐에서 들어가는건 도무지 실전용으로 보기 힘들지만...
  • [10] 예를 들면 춘리의 울트라콤보1인 봉선화로는 아주 여유롭게 딜캐 가능
  • [11] 대신 타점도 높아서 상대의 슬라이딩 계열과 붙으면 서로 지나간다. 베가의 앉아강킥처럼 자세까지 높으면? 앗싸!
  • [12] 반대로 장기에프 전에서는 약한 중거리 견제 때문에 장기에프의 들이대기를 막기가 매우 힘들다
  • [13] 승룡권 커맨드인 사돌 네이처는 위쪽으로 판정이 매우 좁다. 앉으면 안 맞는데다가 승룡권처럼 지상에 붙어있는 상대에게 맘놓고 지를수 있는것도 아니고.
  • [14] 그나마 고우키는 방어력이 너무 약한 탓에 화력이 막강한 루퍼스의 한방콤보 한 방에 오늘내일하는 처지라 호각으로 싸우지만
  • [15] 윤도 울트라 콤보 연계는 정말 막강하다.
  • [16] 데미지 너프는 거의 모든 캐릭터에 해당되는 사항이긴 한데 루퍼스의 데미지 너프는 좀 도가 지나쳤다.
  • [17] 빅뱅 타이푼은 스페이스 오페라 심포니 만큼은 아니지만 콤보로 넣기 쉬운편이었는데, 조정 이후 차라리 스페이스 오페라 심포니를 쓰는게 속편할지경. 점프만 할줄 알면 데미지가 30이 된다. 이건 가드 대미지 보다도 적다!
  • [18] 사용률은 물론 8강 진출률이 압도적으로 높고 우승횟수는 고우키에 이어서 2위, 준우승 횟수도 사가트에 이어서 2위. 물론 이 높은 성적을 보여준 이유가 저스틴 웡과 릭키 오티즈라는 북미 탑클래스 유저때문이라는 점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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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4-12-09 00: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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