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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스(그랜드체이스)


Contents

1. 소개
2. 운용법&평가
2.1. 대전
2.2. 던전
3. 전직 및 스킬
3.1. 기본: 바운티헌터(아이투스)
3.1.1. 필살기
3.1.2. 특수기
3.2. 1차: 서쳐스(+ 네더 블레이드)
3.2.1. 필살기
3.2.2. 특수기
3.3. 2차: 익스큐터(+ 럽쳐)
3.3.1. 필살기
3.3.2. 특수기
3.4. 3차: 프로미넌스(+ 소울 아비터)
3.4.1. 필살기
3.4.2. 특수기
3.5. 4단 필살기
4. 자세한 설정&떡밥
5. 성격&동인계
6. 그 외

1. 소개

Lupus
© Uploaded by Shiningclaw from Wikia
나이 불명(외견은 20세 정도) 종족 하로스
소속 그랜드체이스 출신 명계
가문 불명 혈연 및 가족

레지스(아버지)
라스 이솔레트(이복형제)

취미 불명 약점 옛날 기억들
좋아하는 것 현상금, 고독 싫어하는 것 아버지, 누군가와 엮이는 것
운명 불명 성우 김광국

<어릴 적 상처로 인해 누구도 믿지 않는 슬픔과 비밀을 간직한 현상금 사냥꾼>

그랜드체이스 대원들이 살고 있는 물질계와는 또 다른, 죽은 영혼들이 가는 '명계'란 곳이 있다. 사악한 영혼들은 이곳에서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감옥에 갇히게 되고 선한 영혼들은 이곳에서 다시 환생을 위한 시간을 가지게 된다.

루퍼스의 아버지는 매우 유명하고 실력이 뛰어난 현상금 사냥꾼이었으나 어떤 사건으로 인하여 명계를 버리고 물질계로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루퍼스는 아버지에게 버림받았다는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동경의 대상이었던 아버지를 뛰어넘기 위해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바운티헌터'가 된다.


한국의 온라인 게임그랜드체이스》의 등장인물이자 열네 번째 플레이어블 캐릭터.

2011년 11월 중순쯤에 그랜드체이스 공식 블로그의 모 이벤트의 상품이 당첨된 몇 유저에게 루퍼스의 포스터가 돌아갔다. 이 때문에 조만간 신캐가 나올 거라는 예상이 일부 팬들 사이에서 나돌았고, 결국 전 그랜드체이스 개발팀장의 미투데이에서 신캐임이 밝혀졌다. 2011년 12월 15일에 추가되었으며, AP 캐릭터이자 기본 캐릭터가 되었다.

2. 운용법&평가

2.1. 대전

루퍼스의 등장 당시, 그체의 대전은 밸런스 패치가 몇 번이나 가해졌음에도 여전히 AP 캐릭터들이 강세를 보이던 상황이었다. 루퍼스 역시 등장과 동시에 무시무시한 성능을 선보이며 사기캐 자리에 올라섰고 2012년 1월 무렵의 밸런스 패치로 필살기 데미지가 상향되며 최대의 수혜자가 되었다. 밸런스 패치 전, 여타 AP 캐릭터들이 무지막지한 공격력으로 대전 양상을 뒤집어놓았던 것처럼 팀전에서 루퍼스가 개싸움 도중에 뛰어들어서 필살기 몇 번 쏴주면 순식간에 상황이 종료되었다.

공격 범위가 심각하게 넓었던 루퍼스의 대쉬 어택은 맞은 상대를 살짝 띄우며 튕겨냈는데 이 때 여러 필살기를 연계해서 수많은 콤보가 이어졌다. 거의 모든 루퍼스의 콤보는 대쉬 어택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대쉬 어택이 닿는 거리는 말도 안될 정도로 넓고 긴 데다가 후방까지 문제없이 커버했다. 맵이 맹세의 계곡이라면 대쉬 어택 1~2번으로 상대를 모조리 떨궈버릴 수도 있었다.

루퍼스의 등장 전까지 근접형 캐릭터에게 있어서 '대쉬 어택'이란 공격 속도가 빠른 견제기였다. 대쉬 어택에 연계기가 들어가는 근접형 직업/캐릭터는 대쉬 어택 자체가 기본 콤보의 일종이었던 지크하트의 2차 전직 '아레스' 뿐이었으나, 그나마도 아레스는 평캐 수준의 성능을 보였으며 지크하트에게는 검투사, 프라임나이트라는 우수한 직업이 있어 대전에서 거의 보이지 않던 직업이었다.

대쉬 어택을 활용해 가장 빠르게, 가장 간단하게, 가장 강력하게, 가장 확실하게 연계기를 전개할 수 있던 루퍼스의 운용법은 마찬가지로 대쉬 어택이 뛰어났던 레이의 운용법이 흡수되어 단기간에 상당한 발전을 보였다. 그리고 이는 현 시점에 이르기까지 KOG가 성능이 딸리던 기존 직업들을 리뉴얼하고 새로운 직업/캐릭터를 추가하면서 대쉬 어택의 성능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 원인이 되었다.

대쉬 어택뿐만 아니라 기본기와 필살기 하나하나가 콤보 연계에 특화되어 있어 일단 아무거나 때려맞추기만 하면 순식간에 연계기가 이어졌다. 당시 루퍼스의 화력은 누구 하나 따라갈 수 없는 수준이라, 여기에 루퍼스의 압도적인 화력이 더해지면 상대가 누구라도 순식간에 지옥문 관광 코스를 선물했다.

그리고 사기적인 성능의 필살기 '하울링 게일'의 존재가 루퍼스를 화력 면에서 따라올 수 없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었다. 발동 딜레이가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순식간에 발동이 되는 이 필살기는 상대가 눈으로 보고 피해도 여유롭게 맞출 수 있었으며 공격 범위는 물론 데미지까지 사기적으로 높았고 심지어 카운터 불능기였다. 이는 루퍼스 전성기 시절, 루퍼스의 악명에 가장 크게 일조한 기술이며 2필이면서 이 정도의 성능을 보이는 필살기는 지금까지도 전무할 정도로 완벽한 기술이었다. 하울링 게일에 결점이 있다면, 어떤 루퍼스 유저라도 반드시 스킬트리에 이 기술이 들어가게 되므로 실질적으로 단축키 등록칸이 4칸으로 제한된다는 점 정도였다. 루퍼스를 상대하는 쪽에서는 하울링 게일 발동 전에 루퍼스를 스윕하는 수밖에 없었으나 루퍼스는 이것조차도 심리전의 일환으로 사용하며 상대를 갖고 놀았다.

또한, 하울링 게일과 마찬가지로 발동 속도가 매우 빠른 임파워, 잔상 컨트롤이 가능한 소울 섀클즈, 넓은 공격 범위를 가진 섀터, 필살기 무적 시간이 매우 긴 펄버라이즈 중 섀터를 제외한 세 가지 필살기가 모두 역딜을 먹는 1필이었다. 역딜 1필/카운터 불능기가 크게 인기를 끌었던 당시 대전 양상에서 루퍼스는 필살기 성능만 놓고 보더라고 독보적인 성능을 보였다. 여기에 특수기를 활용한 딜레이 캔슬까지 당연하다는 듯이 갖추고 있었다.

루퍼스의 등장으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AP 캐릭터의 입지는 2차 부흥기를 맞았고 다시 한 번 전성기가 도래했다. 역딜 1필, 카운터 불능기, 그것을 캔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본기를 적극 활용하며 대전의 흐름을 전개하는 운용법은 딜레이 캔슬/기본기가 중심을 이루는 현 시점의 대전 양상이 구축되기까지에 큰 영향을 끼쳤다. 루퍼스는 이런 대전 양상의 원류인 셈이다. 대쉬 어택과 하울링 게일, 역딜 1필은 곧 루퍼스의 상징이었고 루퍼스를 상대하는 모든 유저들이 치를 떨게 했다. 카오스 시즌 중반기의 대전 양상은 딜레이 캔슬, 역딜 1필, 이 둘을 여유롭게 가능케 하는 빠른 마력 수급을 동시에 갖추고 있던 디오, 레이, 루퍼스 3강 체제를 보였으며 이 셋을 막을 수 있는 것은 같은 3강 뿐이었다.

그러나 이런 독보적인 강점은 곧 독보적인 하향 예정점이기도 했다. 대쉬 어택과 하울링 게일의 성능이 너프되고 온갖 직업/캐릭터의 기본기가 리밸런싱되자 루퍼스의 입지는 단박에 줄어들었다. 걷잡을 수 없이 발전한 디오, 레이에게 루퍼스는 더 이상 상대가 되지 않았고 조용히 한 계단을 내려와 평범한 강캐 수준에 머물게 되었다. 하지만 루퍼스의 입지가 비록 '반짝'하는 수준에 그쳤더라도 그 특유의 대쉬 어택은 후일까지 대단한 영향을 끼쳤고 하울링 게일을 파훼할 수 있는 방법은 너프되는 그 날까지도 결국 발견되지 못했다. 전성기 시절의 루퍼스는 그만큼 대단했던 것이다.

2014년 1월 16일 밸런스 패치로 인해 AP와 하이브리드 캐릭터의 필살기 사용 중 특수기 사용이 불가능하게 되면서 AP와 하이브리드 캐릭터의 큰 장점 중 하나인 스킬 캔슬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루퍼스의 필살기는 몇몇을 제외하면 후방 커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패치로 인해 후방을 적에게 잡히기 쉬워졌다.

2.2. 던전

필공체이스 시절에는 딜레이가 짧은 필살기, 중거리 뎀딜기, 광역기 4필 등 쓸만한 필살기가 많고, 필공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다가, '네더 블레이드'의 출혈 데미지에 필공이 적용되어 실 데미지가 매우 높아 잡몹, 보스를 막론하고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덕분에 던전의 절반이 루퍼스 유저였고, 아이템을 받으려는 루퍼스 유저들 때문에 인기투표 1위에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하지만 치명체이스로 바뀐 시즌 5에서는 필공의 성능이 너프되고 출혈 데미지가 낮아져 던전 희귀 기념물이 됐다. 지금은 예전 위상을 그대로 역전한 위치나락로 떨어졌다.

3. 전직 및 스킬

최초로 3차 전직까지 전부 업데이트된 상태에서 등장했으며, 적정 레벨이 될 때마다 배울 수 있는 스킬이 일직선식이다. 이 점은 추후 추가되는 하이브리드 캐릭터들에게도 반영된다.

전직해도 기본 무기인 아이투스는 바뀌지 않고 전직 시에 배울 수 있는 스킬 내에 다른 무기가 추가된다.

루퍼스의 특수기(네더 블레이드, 럽쳐, 소울 아비터)는 그 특수기가 등록된 단축키를 추가로 입력해줘야 추가 타격이 나간다. 네더 블레이드와 럽쳐는 기본 공격처럼 해당 단축키를 연달아 눌러줘야하고 소울 아비터는 단축키를 꾹 누르면 지속시간 동안 계속 나간다.

3.1. 기본: 바운티헌터(아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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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죽음으로 인도해드리지요.
당신의 영혼은, 공허의 먹이가 될 겁니다. - 스타트 모션
죽음의 문 앞에서 절규하시죠.
총알 값도 안 나오겠군요. - 대전 승리 및 던전 클리어
공포가 느껴지는군요.
이 정도로 흔들리다니, 어리석군요. - 도발
이럴 수가…. - 카운터 어택

3.1.1.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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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펄버라이즈
    연발 사격을 가한다. 총 7회의 사격으로 이루어지며 2타 후 상대방이 있는 장소로 순간이동하며, 7타째에선 띄운다. 근처에 상대가 없을 경우엔 순간이동하지 않고 제자리에 있으며, 맹세의 계곡처럼 평지맵의 고저차가 심한 곳에서는 특정 지역에서 시전 시 순간이동 중 그대로 낙사하므로 주의. 딜레이가 1필중 가장 길어서 던전에서 꽤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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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윈 투쓰
    아이투스로 2발을 발사한 후 차징 샷을 한발 날린다. 선타 2발은 적의 피격 유무와 상관 없이 관통하고 막타는 45도 정도 위로 쏘며, 약간 띄운다. 루퍼스는 이런것 보단 1필을 더 가져가는편이 좋아서 던대전 모두 버려진 비운의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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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크 잇 레인
    머리 위에 이공간 같은 것을 만들고, 아이투스를 한 발 발사해서 무수한 총알이 비처럼 내리게 한다. 스킬 시전까지 1~2초 정도 텀이 있고 익스펀지의 데미지가 더 뛰어나서 대전에서는 잘 쓰이지 않으나 공격 범위가 넓어서 채용 가치는 있다. 사실 루퍼스의 주력은 2필과 연계기 콤보이기 때문에 3필을 굳이 쓸 필요가 없고 4필 추가 이후로 루퍼스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캐릭터들의 3필 대부분의 입지가 나락으로 떨어진 점도 있다. 하지면 소멸의 탑이 나오면서 딜레이가 꽤 길고 어느정도 대미지가 되고 범위도 위아래로 넓은지라 채용고려는 될만하다 지만 파이널 샷이 추가되 대부분 이 스킬을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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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파워
    강한 총격을 한 발 가한다. 역딜에다 단타형 스킬이라 범용성이 뛰어나다. 데미지가 그리 특출나진 않으나 한 번 쏘면 무지막지하게 날아가는데 구석에서 쓰면 별의별 연계기가 다 들어간다. 더군다나 후딜이 별로 없어서 위급한 상황에 쓰고 바로 내빼는 행위도 가능하다. 일단 1발 쏘는 단타라 1필중 최고의 대미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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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렛 타임
    몸을 살짝 비튼 후 난사한다. 화면이 깨지는 이펙트가 일품. 메이크 잇 레인과 동일한 디메리트가 있어서 잘 쓰이진 않으나 이쪽도 공격 범위는 꽤 넓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하향 당했는지 대부분 거의 안쓴다 (...)

3.1.2. 특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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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크
    양손의 아이투스를 한 번 빙 돌렸다가 사격한다. 아이투스를 돌릴 때에도 공격 판정이 있으며, 총알에 맞으면 살짝 뜬다. 대전에서는 긴 범위로 견제가 용이하고, 데미지도 어지간한 1필급이며, 후방이 비는 기술 사용시에 후방을 커버할 수 있어서 잘 쓰이는 편이다.

    초기에는 총알이 날아가는 거리가 짧고 데미지가 한 번 밖에 안 들어가서 쓰이지 않는 기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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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램플
    앞으로 전진하면서 덤블링한다. 공격 판정이 굉장히 넓어서 대쉬와 병용하면 전진 거리가 어마어마해지며, 고정 경직이기 때문에 띄우는 스킬이 많은 루퍼스의 특성상 캔슬기로서 매우 적절하다.

3.2. 1차: 서쳐스(+ 네더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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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사가 바운티 헌터와 동일.

황천의 검 '네더 블레이드'를 소환해 출혈을 일으킨다. 서쳐스의 스킬 외에도 네더 블레이드를 이용하는 모든 필살기에는 출혈 효과가 있다. 단, 소울 새클즈는 네더 블레이드로 직접 베는 스킬이 아니기 때문에 출혈효과가 없다.

3.2.1.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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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울 새클즈
    네더 블레이드를 땅에 꽃아 충격파를 발생시킨다. 땅에 꽃을 때와 충격파에 타격이 있어 총 2타. 첫 타에서 띄우고 2타에서 튕겨낸다. 시전 후 다른 스킬로 캔슬해도 잔상이 남는다.

    초기에는 소울 새클즈로 띄우고 하울링 게일을 사용해서 원킬시키는 패턴이 자주 쓰였다. 하울링 게일, 소울 새클즈가 카운터 회피가 가능하도록 패치가 되기 전까지 한 번 소울 새클즈에 걸리면 1목을 버릴 각오를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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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센트 스윕
    네더 블레이드를 두 번 휘두른 후, 크게 휘둘러서 마무리한다. 발동 속도도 빠르고 넓은 공격 판정에 데미지도 준수하다.

    초기에는 같은 마력을 먹는 하울링 게일의 성능이 너무 뛰어나서 상대적으로 입지가 좁았다. 요즘엔 하울링 게일의 대미지는 몰론 범위도 같이 하향당했으며 트윈 투쓰는 연타형이라 단발의 대미지가 약해서 잘 쓰지는 않아서 주로 2필을 고르라면 대부분 이걸 고른다.

3.2.2. 특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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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더 블레이드
    네더 블레이드로 빠르게 베어버린다. 피격당한 상대에게는 출혈 효과가 적용된다. 출혈 효과는 5초 정도 지속되며, 첫 타는 고정 경직이고 2타는 띄우는 판정이다.

    초기에는 출혈에 필공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특수기 주제에 어지간한 필살기보다 큰 데미지를 줄 수 있었다.

3.3. 2차: 익스큐터(+ 럽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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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사가 바운티 헌터와 동일.

샷건 '럽쳐'를 소환한다. 특수기가 중거리 견제에 특화돼있다. 산탄의 효과음과 탄피가 휘날리는 이펙트가 특징적이다.

3.3.1.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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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울링 게일
    전방으론 6타, 후방으론 2타를 난사한다. 탄피를 흘리는 이펙트가 포인트. 이 스킬의 특징은 '빠른 발동'과 '짧은 후딜'에 있다. 초기에는 카운터 회피기 불가능해 가히 회피 불능기나 다름 없는 필살기였다. 지금은 데미지가 하향되고 카운터 회피가 가능해졌지만 발동이 빨라 대응하기 힘들기 때문에 여전히 유용한 필살기임에는 변함이 없다. 게다가 돌진을 예상하고 미리 필살기를 써도 역딜 판정에 후딜이 짧기 때문에 루퍼스 입장에서는 쓰고 바로 내빼면 그만이다. 또한, 피격당한 상대가 뜨기 때문에 연계기 넣어주기 수월하고 범위도 굉장히 넓기에 루퍼스 유저라면 대전, 던전을 가리지 않고 채용할 여지가 있는 스킬이다. 하지만 범위하향으로 이팩트는 장식이 되었고 대미지까지 나락으로 떨어져서 요즘은 뭐 거의 안쓴다고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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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러디 거스트
    네더 블레이드를 두 번 휘두른 후 럽쳐를 발사, 떠있는 적에게 전진해 차징 샷으로 마무리한다. 전체적인 모습은 네더 블레이드 + 럽쳐 + 임페일. 출혈 시간은 5초다. 대미지는 준수한 3필 수준 일부 던전에선 익스펀지 보다 준수한 대미지를 보여준다.

3.3.2. 특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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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럽쳐
    상대방을 띄우면서 샷건을 4번 발사한다. 소모하는 AP량에 비해 데미지가 높다. 같은 범위인 테어나 리바운드(거리증가 1레벨)보다 높다 훨씬. 럽쳐 시전 중에는 루퍼스와 럽쳐 발사 이펙트 사이가 전부 공격 판정이 된다. 4타를 전부 맞을 시 꽤 멀리 날아가서 후술할 임페일 외에는 후속타 넣기 까다롭기 때문에 연계기에 넣을 경우 마무리용으로 쓰는 것이 좋다.

    특이하게도 럽쳐는 기본 공격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시전 도중 화살표키를 누르면 기본기인 점핑 샷, 백 점프 샷, 쉐도우 어택으로 연결된다. 몰론 그래서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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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페일
    앞으로 전진해서 럽쳐를 발사, 상대를 띄운다. 전진 거리가 매우 길며 전진 중에도 공격 판정이 있다. 전진 중 슈퍼 아머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다.

3.4. 3차: 프로미넌스(+ 소울 아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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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사가 바운티 헌터와 동일.

개틀링 건 '소울 아비터'를 소환한다. 3차까지 전직하면 머리가 금발로 변형된다. 어째서 머리색이 변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스토리와 연관되어 있다.

게임상에선 일반 장비아이템을 끼면 금발이 유지되나 코디 아이템을 끼면 갈색머리로 돌아온다.

3.4.1.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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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섀터
    소울 아비터를 아래에서 위로 5발 발사한다. 공격 판정은 넓지만 다른 1필들보다 발동 속도가 느리고 후딜이 길어서 잘 쓰이지 않는다. 데미지가 좋고, 계단 2층을 커버한다는 장점이 있기에 던전에서는 쓰일 여지가 있다. 거기다 임파워를 빼면 제일 센 1필이다. 어느정도 채용할 이유는 있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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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스펀지
    가진 모든 무기를 활용해 상대를 공격한다. 네더 블레이드 1타 + 럽쳐 3~4타 + 소울 아비터 5~6타 + 아이투스 2타 + 십자가 모양의 이펙트 1타로 총 12타로 이루어지며 마지막엔 튕겨낸다. [럽쳐나] 다만 던전에선 십자 모양의 막타를 날리기전 연타를 때리는데 치명시대로 오면서 치명이 뜨니 어느정도 대미지를 줘서 어찌보면 수혜자 스킬일수도...? 이펙트가 매우 화려하며 루퍼스가 가장 마지막에 배우는 필살기이다. 다른 캐릭터들의 시전 시간이 긴 3필들은 공격 판정이 엉망이라 종종 피격 중인 상대가 슬쩍 빠져나가서 자기 혼자 춤추게 되기 십상인데 익스펀지는 공격 판정 배치가 적절해서 풀히트시키기 그리 어렵지 않다. 물론 시전 시간이 길기 때문에 대전에서 쓰기는 어렵고 던전에서는 뎀딜용으로 쓰인다.

3.4.2. 특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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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울 아비터
    소울 아비터를 발사한다. 발사시간은 약 4~5초 정도 된다. 다만 발사 전에 소울 아비터를 꺼내는 동작 모션이 너무 길기 때문에 대전에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발사 방향에 따라 LV1과 LV2로 나뉜다. 둘의 사격시간과 1발 당 데미지는 동일하나 LV2의 사격속도가 두 배 정도 빠르다. 즉, 풀히트 시 데미지 또한 두 배라는 것.

    • LV 1
      정면으로 소울 아비터를 발사한다.

    • LV 2
      뒤로 돌아서 소울 아비터를 발사한다.

3.5. 4단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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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스플로시브 샷
    머리 위로 4정의 그레네이드를 투척하고 아이투스로 쏴맞춰서 터트린다. 발동 후 후속타로 맵에 조준경 모양이 1초 정도 잡혔다가 타격한다. 이 조준경은 2~3초간 맵 여러곳에 랜덤으로 발생되는데, 던전에서 의외로 허공을 안치고 몬스터를 잘 맞추는 편이다. 선딜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발동이 매우 빠르다. 공격 범위도 계단형 맵에서 2층을 커버할 정도로 넓은 편이다.

  • 파이널 샷 스킬이미지는 추가바람
    모든 힘을 아이투스에 집중하여 강력한 탄환을 쏜다 탄환을 쏜 자리엔 추가적인 폭발이 발생한다. 딱봐도 알겠지만 일단 마지막 샷이란것 자체부터가 상당히 강하단걸 알수있다. 상당한 댐딜기로 한방기라 치명뜨면 무서운 대미지를 보여준다 또한 추가적인 폭발 역시 의외로 강한지라 꽤 상위권에 안착하는 4필이다. 익스플로시브 샷이 몬터 학살용이라면 이건 보스몹용 스킬인셈
    참고로 잘 간과하는부분이 이건 쏘는거라 거의 일직선에 있는 놈들은 그냥 쓸어버린다 멀리서 쏴도 상관이 없다.

4. 자세한 설정&떡밥

루퍼스의 외형을 자세히 보면 귀는 조금 길지만 마족의 상징이라는 뿔은 없다. 에인션트 마족도 머리에 뿔이 안 달려있지만 이들의 뿔은 어깨쯤에 달려있는 크리스탈 장식 같은 그거다. 루퍼스에게 뿔이 없는 이유는 디오, 레이 등과 같은 마계 출신 마족이 아니고 명계에 사는 마족, '하로스'이기 때문.

하로스는 명계의 보호자면서 동시에 감시자 역할을 수행하는 종족으로 명계에 갇힌 영혼들을 지켜보고, 멋대로 탈주했을 때 그것을 쫓아 명계로 돌려보낼 권한과 책임을 가진 종족이다. 그리고 바운티헌터는 하로스 종족 중에서 명계의 감옥에서 탈옥한 사악한 영혼을 다시 사로잡아 감옥으로 보내거나 상황에 따라 사악한 영혼을 영원히 소멸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자들로, 베르카스의 요새 시나리오 대사로 미루어 볼 때 명계의 감시자임과 동시에 저승사자에 가까운 지위에 있는 듯 하다.

디오 버닝 캐니언은 파멸의 성소에서 명계의 무리를 막지 못하면 현세가 멸망하게 될 거라 말했으며, 환영의 미궁에서 레이 폰 크림슨리버와 함께 루퍼스와 만났을 때, 바운티헌터는 현상금이 걸린 자가 아니라면 손대지 않을텐데 어째서 위협하고 있는지에 의문을 품으며 후퇴하기도 했다.

명계의 유명한 현상금 사냥꾼었던 루퍼스의 아버지 '레지스'는 어떤 사건으로 명계를 버리고 물질계로 떠나버렸다. 홀로 성년이 된 루퍼스는 현상금 사냥꾼으로 매우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주위로부터 명성을 얻게 된다. 어느 날, 사악한 영혼을 쫓아 물질계로 넘어온 루퍼스는 아버지의 힘과 유사한 푸른 불꽃을 느끼고 그 흔적을 쫓는다.(12월 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나온 루퍼스의 이야기)

안 그래도 떡밥 많은 라스와 형제이다보니 관련 떡밥이 제법 있다. 다만 어째선지 한국보다는 외국에서 먼저 밝혀진 사실이 더 많다. 게임 내 첫 등장은 12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열린 악몽의 서커스 무삭제판(정확히는 추가판), 그랜드체이스 일행들이 서커스장에서 후퇴한 뒤 나온다. 명계의 감옥으로 추측되는 죽음의 세계에서 뛰쳐나온 서커스 단장을 처치하고, 푸른 불꽃의 힘 라스 이솔레트를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라스를 찾는 이유는 그의 아버지와 유사한 기운 때문이다. 프로모션 영상에서 루퍼스와 어린 시절의 라스가 나오는 부분, 결정적으로 공식 블로그에서 루퍼스와 라스 모션 테스트 영상을 보였을 때 나온 문장이 'HALF BROTHER - HALF BLOOD(직역하면 '이복형제'와 '혼혈')'인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라스와 루퍼스가 이복형제일 거라는 예상이 제기되고 있었으며 이후 브라질 서버에서의 루퍼스 업데이트 예고 공지를 통해 확정됐다.

북미의 정보에 따르면 루퍼스와 라스가 가진 푸른 불꽃은 하로스라는 종족 자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이 아니라 그들의 아버지 레지스로부터 유전된 힘, 즉 혈통의 힘이라고 한다. 그리고 루퍼스가 가지고 있는 보조무기 중 하나인 '네더 블레이드'도 레지스가 사용했던 무기이며, 선대로부터 전승된 물건이라고 한다.

베르카스의 요새가 업데이트되면서 왼팔은 '의수'였다는게 밝혀졌다. 파란 문신은 일종의 바느질 자국이었던 셈. 왼팔을 잃게 된 원인이 바로 베르카스. 베르카스는 자신만의 세력을 구축하기 위해 명계에서 에르나스로 넘어왔고, 루퍼스는 자신의 사명에 따라 명계에서 마음대로 빠져나간 베르카스를 다시 명계로 돌려보내기 위해 베르카스를 쫓은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왼팔을 잃었다.

브라질에서의 캐릭터 소개에 따르면, 루퍼스는 라스가 잡혀있던 서커스에 온 적이 있었으며 그곳에 잡혀있던 라스를 만났지만 나약하기 짝이 없어 외면한 채 떠나버렸다고 한다. 그러나 그 이후, 서커스장이 푸른 불꽃의 힘으로 인해 사라진 걸 알게 된 뒤, 그 힘을 추적하기 위해 에르나스를 떠도는 중에 성장한 동생과 조우하며, 동생은 서커스에 있었을 때보다 훨씬 강해져 있었다고 서술되어 있다.

그런데 정작 환영의 미궁에서는 라스가 자신의 이복동생인데다가 푸른 불꽃의 힘을 지닌 걸 전혀 못 알아보는 묘사가 있다. 외양이라면 처음 만났을 때와 상당히 달라졌기 때문이라 볼 수 있겠으나, 푸른 불꽃의 힘에 관련된 문제는 루퍼스가 못 알아 보는 게 이상하다 할 수 있다. 지금의 라스가 인간에 상당히 가깝거나, 자신의 기운을 철저히 감추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고, 둘 다일 가능성도 있다.[2]

환영의 미궁에서 레이를 위협했는데, 레이는 에드나의 핵을 이식받는 과정에서 그녀의 영혼까지 함께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루퍼스에게 노려지게 되었다. 루퍼스가 디오와 레이 둘 다에게 총구를 들이대는 사태도 발생한 걸로 볼 때, 하로스 종족과 마족 사이에 대립각이 세워지는 건 확실한 듯 하다.

5. 성격&동인계

어릴 적, 아버지에게 버림받아 생긴 마음의 상처로 인해 냉소적이고 계산적으로 변해버렸다. 이는 아버지가 사라져서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자신을 버린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루퍼스 또한, 아버지를 뛰어넘겠다는 생각에 바운티헌터가 된다. 브라질 그랜드체이스를 주관하는 'Level UP!'에서 발매된 잡지 인터뷰에 따르면, 그런 성격조차도 레지스를 닮았다고 한다.

동인계에서는 "계산적이다"라는 설정과 그의 대사중 "총알 값도 안 나오겠군요" 라는 대사 덕분에 개그로는 짠돌이처럼 나올 때가 많고, 그런 유저들의 설정이 영향을 끼친건지 일러스트레이터 분들께서 그려주신 남자 캐릭터들 여체화 버젼에선 루퍼스가 가계부를 들고있다.

루퍼스는 누군가와 엮이기 싫어하는 성격(이 성격 탓에 주위에서는 그를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고 있다)이다보니, 라스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들하고의 접점이 거의 없어서 2차 창작계 겸 동인계에서는 타 캐릭터들이랑 엮이는 소재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동인계에서 어찌어찌 엮여지는 NL 커플로는 이 캐릭터 다음에 곧바로 나온 신캐인 정도.

그 후로 캐릭터가 더 나온 후엔 무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루퍼스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라임 세레니티나, 성격이 차가운걸로 비슷한 에델 프로스트와 엮이기도 한다.

6. 그 외

널리 알려진 '루퍼스 와일드'라는 이름은 최초 기획상으로 설정된 것으로, 별도의 풀네임은 공개되지 않았다. 공식 표기상으로도 그냥 '루퍼스'라고 표기한다. 해외에서는 스펠링에 조금씩 차이가 있을지언정 '루퍼스 와일드'라는 이름을 공식적인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다. 공식적인 풀네임은 11자다.

이름인 'Lupus'는 라틴어로 늑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풀네임 '루퍼스 와일드'를 해석하면 말그대로 '야생 늑대'. 무기 '아이투스(eyetooth)'의 뜻은 송곳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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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럽쳐나] 아비터로 1타 더 때릴때가 있어서 주로 13타 나오기도 한다.
  • [2] 실제로 라스는 전직 차수가 거듭될수록 필살기나 기타 기술들은 순수하게 자신의 힘으로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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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16 17: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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