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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딸

last modified: 2015-04-04 09:28:4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룩딸로 유명한 게임
2.1. 싱글 플레이 게임
2.2. 온라인 게임
2.2.1. 서비스 종료
2.3. 모바일 게임
2.4. 콘솔 게임
2.5. 아케이드 게임

1. 개요

게임에서 자신이 플레이하는 캐릭터의 외형을 보고 꾸미면서, 자기만족을 느끼고 캐릭터에게 감정이입을 하거나, 혹은 타인에게 자신의 캐릭터의 외형을 과시하는 행위.

단, 본래의 어원은 자신의 게임 캐릭터 외형을 보고 하악거리는 것을 넘어, 자신의 캐릭터를 보고 자위행위를 하는 것. 룩(Look) + 딸딸이를 합친다는 뜻이다. 일본에서는 '見抜き(미누키)'라고 한다. 보통 게임에서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은 현실에서는 꿈도 못 꿀 복장을 입고 다닐 수 있기도 하며,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플레이어가 자신의 취향에 따라 마음껏 꾸밀 수 있는 만큼 취향에 맞는 의상을 입히고 자위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본래의 어원(혹은 변형)이 상당히 과격한 뜻임에는 또 다른 인터넷 신조어인 관광과도 비슷하다.

한국 온라인 게임 중, 이쪽 방면으로 가장 유명한 게임이라면 당연히 마비노기. 자기 캐릭터 얼굴과 룩 보는 맛으로 하는 유저들은 남녀를 가지리 않고 상당히 많다. 사냥도 안 하고 대전도 안 하면서 둘러앉아 수다만 떨다가 접속을 끊는 사람들의 비율이 월등히 높다. SNS 등에서도 게임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자기 캐릭터 스샷 업데이트만 할 정도.

비슷한 단어로는 자캐딸(자기 캐릭터 + 딸딸이)이 있다. 기본적으로 룩딸과 거의 같은 의미로 쓰이나, 자캐를 가지고 자기 만족 놀이를 하는 경우를 가리키기도 한다.

온라인 게임으로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 가능하다. 사실 노출도가 높은 의상을 입고 나오는 캐릭터는 싱글 플레이 게임에서도 온라인 게임 못지 않게 많이 볼 수 있지만, 싱글 플레이 게임에서는 캐릭터의 옷을 마음껏 갈아입힐 수 있는 시스템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룩딸의 즐거움은 온라인 게임보다 떨어지는 편이다.

엘소드의 이벤트 NPC의 대사 중에는 아무리 봐도 이 단어에서 따온 것이 분명한 '루크탈! 루크탈!'이 있다. 대체 무슨 생각인지.

사실 '플레이어'가 자신의 '캐릭터'에 감정이입하고 룩딸하는건 증상이 아주 심각하지 않은 이상 그렇게 문제될게 없다. 문제는 '제작자'가 작중 캐릭터에 감정이입하며 자캐딸을 치기 시작하는 경우엔 메리 수로 넘어가며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내시체2라거나 제스티리아라거나 넓게보면 파판13 시리즈라거나

2. 룩딸로 유명한 게임

2.1. 싱글 플레이 게임

2.2. 온라인 게임

  • 라그나로크 온라인 - 한국 온라인게임 룩딸의 시초. 커스텀 할 수 있는 부위는 겨우 머리뿐이었지만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직업마다 다른 외형때문에 외형만 보고 직업을 고른다던가 아무 옵션 없는 모자아이템이 예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수백만 제니에 달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한다.
  • 겟앰프드 - 스킨 시스템으로 온갖 미소녀, 미소년 스킨이나 만화 캐릭터 스킨.타 게임의 여캐릭터 스킨.실사 스킨등을 끼며 별 해괴망측한 컨셉을 잡는 중2병들도 심심치않게 볼수있다.겟앰프드를 한 사람이라면 알수있겠지만 5명중에 2~3명은 스킨을 끼고있고 그 스킨 착용자들중 대부분이 룩딸용 오덕스킨.
  • 디아블로 3 - 옷에 염색도 할 수 있고, 확장팩 이후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형상변환 시스템이 넘어와서 룩딸을 하기 더욱 좋아졌다.
  • 던전 앤 파이터 - 법덕이 대표적이다. 다른 여성 캐릭터들은 쭉쭉빵빵한 몸매 덕분에 역시 선호도가 있는 편. 일부 캐릭터는 2D 저해상도 게임 주제에 바스트 모핑도 적용되어 있다. 물론 남캐도 예외는 아닌데, 이 중에서 최강은 의외로 프리스트(...) 전체적으로 아바타 종류가 많고 염색 기능도 있기 때문에 별별 기상천외한 룩을 만들 수 있다. 공식은 아니지만 스킨 플레이 또한 존재.
  • 라테일 - 성별의상수선기능으로 남캐를 여장한다거나 여캐를 남장시킨다거나 하는것도 가능.
  • 룬스케이프 뭐 예전부터 룩딸러들은 존재 했지만... 진흙덩어리보며 룩딸하는건 아무리 봐도 정신이상자, 물론 룬스 2가 나오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리니지2 - 본격적인 3D MMORPG 룩딸의 시작을 끊은 게임.
  • 마비노기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쪽 업계의 전설. 나중에는 캐시로 의장용 장비를 착용할 수 있는 의장탭을 오픈할 수 있는데 의장탭에 장비를 착용하면 실제 어떤 장비를 착용하든 의장탭에 착용한 장비로 출력되기 때문에 좀더 궁극적인 룩딸이 가능하다. 사냥과 동시에 룩딸
  • 마비노기 영웅전 - 피오나이비,벨라의 몇몇 의상들은 남성 유저로 하여금 탄성을 지르게 하며 속옷까지 선택할 수 있다. 게다가 피격시 옷이 파괴된다.물론 방어력은 낮아진다. 게다가 마비노기에 이어 룩딸용 캐시템인 매혹의 룬이라는 물건을 내놨는데, 의장탭과 하는 일이 완전히 같다.
  • 메이플스토리 - 초창기 룩딸의 정석. 애초에 캐시질을 권장하는 듯한 기본 장비의 구린 외형으로 인해 캐시하는 문화가 형성되어 2D라는 한계성에도 불구하고, 여러 캐시 코디들이 등장하며 유저들의 돈을 갈취하고 있다. 일단 머리-성형 콤보부터가 랜덤요소 때문에 비정상적으로 비싸긴 하지만 2D 도트 노가다의 끝을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 바람의 나라 - 2006년에 한정판매했던 정장(캐시 9900원)의 시세가 현금 40만원에 육박한 적이 있었다. 현실에서 맞춤 정장을 살 수 있는 가격 지금은 각종 이벤트로 수량이 풀려서 그 정도는 안나가지만...
  • 블레이드 앤 소울 - 김형태 일러스트레이터 특유의 육덕진 몸매와 다이나믹한 인체표현을 인게임 그래픽으로 잘 살려냈다. 그야말로 룩딸의, 룩딸에 의한, 룩딸을 위한 게임. 연예인이나 캐릭터, 가카(…)마저도 표현가능한 무시무시한 시스템. 무엇보다 옷 자체에 달린 능력치가 없다. 성능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대로 의복을 선택할 수 있는것. [1] 부가적인 요소가 돼야하는데 컨텐츠 자체가 워낙 적어서 이게 메인이 되었다는 슬픈 진실
  • 아이온 : 영원의 탑 - 얼굴 만들기부터 이미 룩딸 전쟁.
  • 엘소드 - 덕분에 게임머니로 아바타를 거래하려면 정말 억 소리나게 비싸지만 무기와 방어구는 고강이 아닌 이상 아바타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어떻게 보면 게임 메인 컨텐츠가 부실해서 이거에 목매다는 것도 있긴 하지만...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남캐들의 자비심없는 모델링으로 악명이 높았으나 몇몇 종족의 여캐는 이게 같은 게임의 캐릭터가 맞는지 싶을 정도로 괜찮다. 같은 아이템이라도 남캐와 여캐의 룩이 달라지는데, 여캐 쪽의 노출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대격변부터 형상변환 컨텐츠를 통해 시스템상으로 룩변을 지원해 주면서 룩딸의 비중이 엄청나게 높아졌다.
  • 퀸스블레이드 - 드물게도 대놓고 19금을 내걸은 MMORPG. 각 캐릭터들의 초월적인 노출도들을 보고있자면 진짜 그걸하라고 하는 것만 같이 보인다(...) 문제는 안꼴린다는거
  • 테라 - 엘린 하나로 모든것이 설명될정도. 한때 엘린 전용 메이드복이 한정 배포가 끝나고 시간이 한참 지났던 시절 레이어드 메이드복 한벌이 시골섭에선 무려 50만 골드에 거래되었던 적도 있었다. 그 시절 1만골드가 현찰 3400원 정도였다는 걸 감안하면 정말 엄청난 셈. 그리고 지금이나 예전이나 엘린용 룩딸 의상들은 폭팔적인 인기 덕에 어마어마한 가격들을 자랑한다. 2014년 3월경 잦은 섭폭으로 인벤에서 유저들의 불만이 폭팔 직전까지 치솟았지만 메이드복 2.0이 출시되자마자 다들 조용히 메이드복 상자나 까고 있는 웃지 못할 상황이 펼쳐졌을 정도다.
  • 팀 포트리스 2 - 얼굴도 못난 아저씨들 게임이 왜 여기 들어있는지 묻냐고 한 순간, 당신은 편견에 사로잡힌 거다. 남정네들이 죽고 못사는 여캐는 전혀 존재하지 않으나, 모자들과 기타 치장 아이템들이 수없이 많이 존재한다. 이러한 아이템들은 아무런 효과도 주지 않고 오직 치장용이지만, 게임 내 밸런스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점이 유저들에게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되며 모자 및 기타 치장 아이템들은 게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2] 스팀 커뮤니티를 보아도, 유저들의 치장 아이템 관련 작품들이 굉장히 많으며, 실제 게임에 추가된 치장 아이템들 중에서도 유저들이 창안한 아이템들이 많다.
    여기에 추가된 룩딸 예시 중에선 이질적이라고 생각되는 경우이겠지만, "자기만족"의 의미로서 생각한다면 부합한다. "개요"의 밑에서 두번째 문단 참조.
  • 팡야 - 인기있는 옷은 웬만한 클럽보다 비싸다. 그리고 '셀프디자인' 기능이 있어서 자신이 직접 캐릭터가 입을 옷을 제작할 수 있다.
  • EVE온라인 - 2011년 1월경 캐릭터 커스터마이즈를 통해 캐릭터 커스터마이즈의 신세계를 열었다고 평가되는 게임 중 하나. 실제로 이 패치 첫날엔 전세계 미스이브 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다만 아쉽게도 하의를 안 입힐 수는 없다.
  • S4리그 - 일단 운만 좋다면(!!), 다양한 룩을 가지고 자신만의 룩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이 게임은 12세 이용가이지만, 업데이트 되는 룩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 그리고 필연적으로 게임을 하기 위해선 옷이 필요하다.

2.3. 모바일 게임

  • 라인플레이 - 캐릭터 생성 시 기본아이템으로 시작,남성 여성 동물 중 선택이 가능하다.페이스샵에서 얼굴을 바꿀 수 있으며,상점 또는 가챠로 헤어와 의상,악세서리 등을 얻을 수 있다. 당연히 가챠 템이 더 예쁘다
  • 켓 판타지 - 장착할 수 있는 아이템이 무기, 방어구, 장신구로 나뉘어져 있으며 종류가 꽤 많은편. 머리와 눈, 입 등은 처음에 주어지는 기본 아바타로도 충분히 꾸밀 수 있다. 성별도 바꿀 수 있다.
  • 피쉬 아일랜드 - 캐릭터를 생성할때 남녀 캐릭터 선택만 가능하고 기본 커스터마이즈는 불가능하지만 모바일 게임치곤 꽤 많은 의상을 제공하며, 당연히 의상을 입으면 바로 캐릭터 외형에 반영한다.

2.4. 콘솔 게임

2.5. 아케이드 게임

  • 비트매니아 IIDX (Lincle 이후)의 쿠프로
  • 팝픈뮤직 (Sunny Park)의 팝플
  • 팝픈뮤직의 캐릭터 그 자체 - 커스터마이즈 없고 코스튬도 (자주 출연한 캐릭터 외에는) 한두개 뿐이긴 하지만 이미 룩딸이 아닌것 같은데 팝플보다 더 훌륭한 룩딸 요소로 보고 있다.사실 팝플을 룩딸로 쓰는 것 자체가 애매하다. 캐릭터수만 200여개를 넘어가니... 특히 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에서 캬라데코가 추가됨으로서 더욱 룩딸 요소가 부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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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옷에 따라 입으면 세력간 PvP가 활성화되는 것도 있지만 이런 옷도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 [2] 게임 내의 모든 치장용 아이템을 긁어모으면 종류만 해도 600가지가 넘는다. 이 때문에 생긴 별명이 모자포트리스... 실제로 미국의 어느 패션잡지에도 실렸다고.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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