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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last modified: 2014-12-07 13:59:47 by Contributors

룬의 아이들 계열 콘텐츠 시간 순서도
4LEAF 룬의 아이들 테일즈위버
(2000년~2009년) (2001년~) (2003년~)

룬의 아이들 시리즈
1부 룬의 아이들 윈터러 2부 룬의 아이들 데모닉

runschildren_front.jpg
[JPG image (19.51 KB)]
한국소설가 전민희가 집필하여 우미디어 출판사에서 출간된 판타지소설 시리즈. '룬의 아이들 시리즈'라고도 한다. 1부 룬의 아이들 윈터러와 2부 룬의 아이들 데모닉은 완결되었다.

Contents

1. 개요
2. 수출과 나라별 표지와 일러스트
3. 박스세트 만행
4. 하위항목

1. 개요

책으로 출간된 것은 더 후일의 일이지만 대부분의 인물들의 설정은 세월의 돌이 출간되기도 전부터 이미 만들어져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설정은 1999년, 소프트맥스전민희 작가의 합작인 '4LEAF'[1] 프로젝트에서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소프트맥스는 당시 4LEAF를 위한 세계관과 캐릭터를 전민희 작가에게 부탁하였고 이후 세계관 설정과 14인의 캐릭터[2]설정이 4LEAF에 제공되었다. 그리고 전민희 작가 쪽에서는 이미 짜두었던 설정을 기반으로 하여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하였고 그것이 지금의 소설 룬의 아이들이다. 시간상으로는 1999년 '4LEAF 프로젝트' ☞ 2000년 4LEAF 서비스 시작 ☞ 2001년 윈터러 1권 출간

즉, 재미있게도 시간상으로는 4LEAF가 룬의 아이들보다 먼저 나왔지만, 룬의 아이들은 4LEAF의 원작이 되는 설정이 그대로 계승된 소설이기에 룬의 아이들이 4LEAF의 원작이라고 말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3] 다만 엄밀히 따지면 2001년부터 출간된 룬의 아이들 시리즈 룬의 아이들 윈터러룬의 아이들 데모닉은 4LEAF에 제공되지 않은 오리지널 소설이다.[4] 그리고 테일즈위버의 원작 소설이기도 하다.

4LEAF는 그 설정을 기반으로 해서 비주얼 노벨도 제공할 계획이었고, 처음 계획대로 4LEAF에서도 웹노벨 형식으로 14인의 캐릭터가 모두 나오는 외전격 소설이 연재될 예정이었지만 4LEAF가 서비스를 종료하여 성사되지 않았다. 이후 작가는 윈터러를 보고 캐릭터별로 시리즈가 나오냐는 질문을 많이 받은 듯하지만, 설마 그렇겠냐며 부정했다.

1, 2부 모두 주인공이 유년기에서부터 마법학원 네냐플에 입학하기까지 내용을 그리고 있는데, 데모닉이 윈터러 시점보다 4년 앞서 시작하고 1개월 남짓 늦게 끝난다. 3부 집필은 작가의 다른 세계관 소설인 태양의 탑 완결 이후에나 잡혀있다고 하며, 주인공의 20대 이후 이야기도 나온다는 듯하다.

1부 소설의 주인공이 보리스 진네만이었던 관계로 테일즈위버가 시작되었을 때 캐릭터 생성지역에 보리스들로 꽉 차 있던 에피소드는 유명하다.

4LEAF 캐릭터 중 2부까지 등장하지 않은 인물은 시벨린 우[5], 밀라 네브라스카[6], 벤야[7], 아나이스 델 카릴이다. 시벨린하고 밀라는 '아이'가 아닌 '어른'이라서 등장 안하는 게 아니냐는 말도 았지만, 같은 '어른'인 이자크는 윈터러에 등장했다.

2. 수출과 나라별 표지와 일러스트

4개국에 수출되어 일본판, 대만판, 중국판, 태국판이 나와 있다. 일본과 대만에는 윈터러와 데모닉이 모두 출간되었으며, 특히 윈터러는 일본에선 라이트노벨로, 대만에선 애장판으로 한 번 더 출간되었다.

일본판 윈터러와 데모닉은 포스 넘치는 표지와 삽화가 유명했으나, 라이트 노벨로 다시 출간된 윈터러는 보리스를 성전환급으로 그려 놓은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자세한 것은 룬의 아이들 윈터러/일본어판 항목 참조. 독자들은 주요 캐릭터인 이솔렛, 나우플리온 그리고 특히 보리스가 작품 내 캐릭터들의 이미지와 전혀 맞지 않으며, 작품의 내용과 분위기에도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표지에 낚여 1권을 읽을 일본 독자들에게 묵념(…) 그래도 윈터러 4권 표지부터는 보리스와의 싱크로율은 나름(...) 개선시켰다.

대만판 윈터러는 한국판의 표지와 똑같아서 별말이 없으며 애장판으로 다시 출간된 윈터러도 비슷하다. 다만 데모닉은 한국판 표지를 그대로 썼던 윈터러와 달리 대만에서 그려진 일러스트 표지로 출간되었으며, 대만판 데모닉의 삽화는 괜찮다는 반응이다.

태국은 윈터러가 출간되었으며 데모닉도 곧 출간될 예정이라 한다. 태국판 윈터러는 태국에서 새로 그려진 일러스트 표지로 출간되었으며 국내에서는 그냥저냥 괜찮다는 반응. 무엇보다 이 소식이 나온 게 일본판 라이트 노벨 윈터러 출간 얼마 후여서인지(…) 독자들 사이에 관용이 생긴 듯하다.

중국은 윈터러까지만 출간되었는데... 일러스트의 그 만행을 보면 데모닉이 안 나오는게 다행일지도 모른다. 그야말로 원작을 무시한 듯한 충격과 공포의 표지 이미지와 일러스트가 일품. 위의 것을 클릭해봐도 알 수 있겠지만 그 외에 인터넷에 한번 검색만 해봐도 비명이 난무하는 감상을 볼 수 있다. 흠좀무.

여타 소식에 따르면 한국 소설 중 드물게도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권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고 한다. 특히 일본판은 일본에 출간된 역대 한국 소설 중 가장 많이 팔린 소설이다(도쿄 일본문화원 발표). 인터넷상에서 관련글을 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당장 픽시브에 가서 룬의 아이들이나 테일즈위버로 검색하면 우루루 쏟아지는 팬아트를 볼 수 있다.

3. 박스세트 만행

출판사 우미디어가 윈터러 7권 출간 때, 해외 수출 기념으로 전권 수납 박스 + 신작 외전 수록 스페셜 노트가 첨부된 한정판을 같이 발매했다. 그런데 이게 전권 세트로만 나온지라 이미 1~6권을 구입한 독자들로 하여금 피눈물을 쏟게 만들었다.[8] 그래서인지 몇 년 뒤 데모닉 출간 때는 한정판 출간 시에는 그전 책을 사신 독자도 배려한 한정판을 발매할 것이라고 공지가 나오기도 했다. 정말로 얼마 뒤 데모닉 8권 출간시에는 전권만이 아닌 8권 낱권만 포함된 한정판도 함께 나왔다. 또 완결된 지 5~6년 정도밖에 안 됐는데 윈터러 애장판 출간 등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데모닉의 양장본을 요구하는 팬들도 있다고 한다.

4. 하위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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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초기 프로젝트 명은 데이지 월드.
  • [2] 루시안 칼츠, 보리스 진네만, 조슈아 폰 아르님, 란지에 로젠크란츠, 막시민 리프크네, 시벨린 우, 이자크 듀카스텔, 이스핀 샤를, 클로에 다 폰티나, 나야트레이, 티치엘 쥬스피앙, 아나이스 델 카릴, 밀라 네브라스카, 벤야 이상 14명. 그 이외 캐릭터는 모두 소설 집필 과정에서 탄생(예: 예프넨 진네만, 이솔렛, 나우플리온, 클라리체 데 아브릴 등) 예프넨 진네만과 이솔렛은 2003년 12월 15일 Web 4LEAF 서비스 시작 이후 4LEAF에도 추가되었다.
  • [3] 실제로 구판 룬의 아이들 윈터러의 띠지에는 '4LEAF의 원작 소설'이라는 문구가 있다.
  • [4] 작가가 만든 뿌리가 되는 '설정'이 있고 이 설정을 기반으로 게임 '4LEAF'라는 가지와 소설 '룬의 아이들'이라는 두 가지가 뻗어간 것 같다. 애초에 다 같은 작가가 짠 설정이어서 뭐가 원작이냐가 크게 의미가 있겠냐만은.
  • [5] 룬의 아이들 윈터러에서 적발긴머리를 하나로 묶은 인남캐 용병이 나야트레이의 머리를 쓰다듬는 장면이 있어, 독자들은 이 사람이 시벨린인 줄 알았다. 그러나 전민희가 사인회에서 그 용병은 시벨린이 아니라고 언급해서 모든 것이 혼돈의 카오스로...
  • [6] 테일즈위버 가이드북 1호에 실린 룬의 아이들 미공개 시리즈에는 언급이 있다. 자세한 것은 밀라 네브라스카 항목을 참고.
  • [7] 설정상 네냐플의 지박령인데 1, 2부 모두 네냐플 입학 직후 완결 크리로 등장할 기회 자체가 없었다. 영매 조슈아의 능력으로 3부에 등장할 확률이 높다.
  • [8] 다행히 이 외전은 몇년 뒤 애장판 출간 시에 추가되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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