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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캡콤)

last modified: 2015-04-03 19:46:06 by Contributors

1. 프로필


끝없는 탐구자

성별:
국적: 일본
생년월일: 1964년 7월 21일
신장: 175cm
체중: 68kg[2]
혈액형: O형
나이:23(1),27~30(2),25~26(제로),33~36(3),31(4)
3사이즈: B112/W82/H85
특기: 야외 취침, 히치하이크
좋아하는 것: 무도 전반, 양갱병
싫어하는 것: 거미
격투스타일: 암살권을 원류로 한 격투술
성우
이시즈카 타카시(『ZERO』부터 『ZERO2 ALPHA』까지, 『EX』시리즈, 『마벨VS.』시리즈 중 『MARVEL VS. CAPCOM 2 NEW AGE OF HEROES』까지.(『MARVEL VS. CAPCOM』1편은 제외.))
모리카와 토시유키(『ZERO3』, 『MARVEL VS. CAPCOM』, 『CvS』시리즈, 『SVC CHAOS』, 『CAPCOM FIGHTING Jam』, 『NAMCO x CAPCOM』)[3]
타카기 와타루(『스트III』 1st, 2nd』)[4]
오오카와 토오루(『스트III 3rd』)[5]
타카하시 히로키 (『스트리트 파이터IV』, 『타츠노코 VS. 캡콤 크로스 제네레이션 오브 히어로즈』, 『MARVEL VS. CAPCOM 3 Fate of Two Worlds』, 『프로젝트 크로스 존』, 『스트리트 파이터 V』)[6]
카일 에이베어(『스파IV』시리즈 및 『MARVEL VS. CAPCOM 3』북미 보이스)[7]
호시 소이치로(『슈퍼 퍼즐 파이터IIX』(이 작품 한정으로 필살기 시전시의 대사, 비명 음성은 이시즈카 타카시.)、『포켓 파이터』)
미즈 코지로(극장판 애니메이션『스트리트 파이터II MOVIE』)
오오츠카 아키오(『스트리트 파이터II~よみがえる藤原京~ ロマントピア藤原京'95』)
츠지타니 코우지(테레비 애니메이션『스트리트 파이터II V』, 『스트리트 파이터ZERO』드라마CD 시리즈)
인 코스기(OVA『스트리트 파이터ZERO -THE ANIMATION-』)
카세 야스유키(OVA『스트리트 파이터ALPHA제네레이션』)
시마다 빈 (CD드라마『스트리트 파이터II 춘리 비상전설』)
히라타 히로아키(헐리우드 영화『스트리트 파이터』일본어 더빙 TV판)
호리우치 켄유(헐리우드 영화『스트리트 파이터』일본어 더빙 소프트판)
김일(1부), 홍시호(2부)(스트리트 파이터 1,2 애니판 우리말 더빙)

The fight is everything.
스트리트 파이터 2 외수판 엔딩 中.류의 모든 것을 함축한 단 한 줄의 설명이다.

대전격투게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8]
수 많은 격투게임 주인공 중에서 중후하고 승패와 관계 없이 꾸준히 단련해오며,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는 영원한 격투가.

2. 개요

リュウ(隆)[9], Ryu.[10]

캡콤의 유명 격투 아케이드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주인공. 스트리트 파이터 3에서는 주인공이 교체됐음에도 캐릭터 선택 화면에서 첫 번째에 있을 정도로 명실상부한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는 아예 류의 테마 곡이 Theme of Street Fighter란 이름으로 등재되어 있다.

원래 스파1에서는 그냥 공수가였고, 승도관이라는 공수도 단체에 소속되었다는 설정이었으나, 캡콤의 류 신비주의 컨셉과 제로에서의 설정 보충으로 암살권 사용자가 되었다. 한때는 가라데를 기본으로 유도의 잡기와 태권도[11]의 발차기를 사용한다는 설정도 있었던듯.

류는 풍림화산류의 제자로, 고우켄에게서 사사한 암살권을 사용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살인권을 원류로 하고 있지만 고우켄이 활인권으로 승화 시켰다. 그래서 그런지 고우켄은 켄과 류를 가르칠때 절대로 승룡권은 사용하면 안된다며 신신당부를 하였다[12]. 켄 마스터즈와는 함께 수련한 동문으로 둘도 없는 친구이자 경쟁자이다.

23살이 되던 해를 기점으로 온 세계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강자들과 승부했고, 최강의 제왕으로 이름을 날리던 사가트와 만나 격투를 벌였다. 당시의 실력으로는 버거운 상대였던 사가트에게 이기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지 못한 류는, 살의의 파동에 눈을 떠 사가트의 가슴에 승룡권으로 깊은 상처를 내며 승리했다.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코믹스에서는 이때의 류는 자신에 대한 무력감도 함께 느꼈다고 표현되어 있다.)
이 격투로 사가트는 생에 최초로 패배를 경험하고, 류는 일약 스타가 되어 세계 곳곳에 이름이 전해졌다. 하지만 살의의 파동이 잘못된 길임을 알고 있던 류는 더욱 더 수련에 매진했고, 힘만을 쫓으며 살아온 사가트도 이런 류에게 감명해 점점 류와 비슷한 성격이 되어간다. 이후 새로운 육체를 원하는 베가때문에 샤도루의 표적이 되어 힘겨운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자신의 실력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베가를 물리치고 그 여파로 샤도루 괴멸에도 일조했다.

젊은 시절 사숙 고우키에게 스승인 고우켄을 살해당한[13] 아픈 기억이 있지만, 고우키에게 사적인 복수심이 아닌 오로지 무(武)의 영역에서의 상대로만 대하는 진정한 대인배. 그 외에도 수많은 고난을 겪었건만 꺾이지 않고 밝은 얼굴로 살아간다.

류는 승패에는 관계없이, 권을 나눔으로서 자신과 상대의 단련을 목표로 하고있는 그야말로 무도의 극의에 심취한 바람과 같은 진정한 파이터이다.[14] 이런 모습에 많은 남자(와 가끔 여자)가 혹해 그를 동경하거나 혹은 죽이려든다. 팬클럽 공식 회원으로는 , 사가트, 베가, 고우키, 카스가노 사쿠라, 오로, 알렉스, 마코토 등이 있다. 승패에 연연하지 않는 마음가짐 덕분에 패배하면서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상대도 류의 모습에 감화되는 면이 스트리트 파이터 3의 류를 다룬 류 파이널에서 자주 보인다.[15]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터보 류의 엔딩 : #

정해진 수입은 없지만 자신에게 배당을 걸어 스트리트 파이팅을 하기도 한다. 필요할 때는 육체 노동도 한다. 류에게 돈은 식비 이상은 필요없기 때문에 격투 대회에 나가서도 우승을 한 뒤 표창도 안 받고 그냥 사라진다. 특히 스트리트 파이터 2 엔딩에서는 시상식에도 불참하고 혼자 다시 여행을 떠나버리기… 그외 야생초나 열매 등으로 식사를 때우기도 하는 이 시대의 자연인, 그 어느 곳에서도 능히 생존할 수 있는 남자이다. 특기는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 히치하이크이며, 생활이 이렇다보니 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는 듯하다.

All~ Right~! [16] 따봉!!

스트리트 파이터 1때 까지만 해도 사실 오늘날과는 다소(혹은 아주 많이) 다른 캐릭터였었다. 복장은 대동소이하지만(특히 빨간 신발…) 머리색이 붉은색인데다가 심히 아저씨 스러운 헤어스타일, 그리고 보너스 스테이지에서 보여주는 '진지함과는 거리가 엄청 먼' 유쾌한 모습들 까지… 오늘날의 모습들은 스파2 때부터 자리잡은 것이였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는 그 특유의 머리띠와 너덜너덜한 흰색 도복. 그리고 수많은 매체에서 오마쥬 되고 있는 파동권승룡권, 용권선풍각이 있다. 류하면 보통 파동계열 기술을 떠올리지만 설정상 현재 남아있는 유일한 정통 승룡권 사용자이다.[17]

붉은 머리띠(하치마키)는 본래 장발이었던 켄이 댕기로 사용하던 것을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어떤 의미에서는 두 사람의 우정의 상징. 이 시점 이전의 류가 사용하던 머리띠는 흰색으로, 제로에서도 그래서 흰색 머리띠를 사용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II 극장판 애니메이션에서는 대전중에 발을 헛디뎌 굴러 다친 류의 머리에 켄이 매어준 것으로 나오며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1 켄 엔딩에서는 켄에게서 기념으로 받는다.

원래 스파1에서는 별다른 설정 없는 공수가였는데, 설정이 명확하지 않던 스파2 시절을 지나 제로 시리즈에 들어서 '암살권'이라는 그럴싸한 설정을 붙여서 현재의 설정이 되었다. 근데 점프 어퍼컷이랑 파동권이 암살용 기술으로 치기는 좀...신상전반에 불명확한 점이 많아서 신비감을 조장하는 것이 현재의 네임밸류를 쌓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른바 세일즈 포인트. 오리지널 스파는 워낙에 설정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류의 설정은 대부분 제로 시리즈에서 생긴 것이다. 제로 시리즈는 분명히 외전 성격으로 제작되었고 과거 캡콤에서도 외전이라 밝혔지만, 현재에는 오리지널 시리즈와의 분리가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으며 캡콤에서도 이를 거의 인정하는 분위기. 때문에 오리지널과 제로의 설정을 뭉뚱그려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켄 마스터즈가 시간이 지나면서 출신 성분이 명확해진 것에 비해 류는 아직도 출신이 불분명하고, 20년 동안 성(姓)도 없이 이름으로만 불리고 있다.[18] (남코X캡콤에서도 성이 나오지 않는다).

스트리트 파이터 1의 설정 상에는 이름은 한자로 (한국식 독음으로 높을 륭)으로 쓰는데 이건 당시 개발자였던 (그리고 4의 제작을 맡은 딤프스 사의 사장인) 니시야마 타카시(西山隆志)에서 딴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싫어하는 것이 거미라서 한주리와 어떤식으로 접촉하게 될지 기대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별 건 없고 아케이드 모드에서 류가 주리를 이기면 "나와는 좋아하는 것이 많이 다른듯 하군. 다시는 싸우고 싶지 않다"라고 말할 뿐이다. 다만, 역시 싫어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공통점 때문인지 류와 주리의 팬아트가 그려지고 있는 듯. 이런식으로 말이다.

가일낫토를 싫어하게 만든 장본인이라는 의외의 설정이 있다. 가일의 프로필을 보면 싫어하는 것이 일본에서 류가 억지로 먹인 낫토. 무슨 짓을 한거냐 류!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 대 가일전 승리대사도 기운이 없어보인다며 건강에는 낫토가 좋다고 권하는 내용. (...)

연예관계에 대해서는 상당히 캡콤의 구멍설정이 돋보인다. 초기 설정만 해도 고향에 여동생으로 생각하는 여성or애인이 있다고 설정되어있었지만 파기. 공식설정에 따르면 춘리는 류에게 호감을 보였지만 류는 인식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다(용호의 권에서 료와 킹의 관계와 유사) 국내에서는 한 때 대만 or중국에서 제작된 스파 카드에 들어갔던 춘리와 류의 결혼 일러스트(아마 천하만화에서 나온 것으로 추측) 때문에 연인이라는 우스개소리도 있었다.

모티브는 극진회 공수도(극진공수도)의 1대 제자 '극진의 호랑이' 소에노 요시지. 젊은 시절 스승 고 최영의 선생의 뒤를 이어 룸피니를 뒤흔든 일이 있는 당시 지상최강의 타격가 중의 한 사람이다. 참고로 숙적인 사가트의 모티브는 소에노 요시지와 라이벌이었던 어둠의 무에타이 군주 레이바.

게임내 성능은 승룡파동계열답게 대체로 상위권. 켄과 비교해서 승룡권과 용권선풍각이 단타형이며 파동권의 판정이 좋고 킥보다는 펀치 계열이 강하다. 거기다가 캐릭터 자체가 커맨드 조작 및 다루기가 매우 쉬워서 스트리트 파이터를 처음 접해보거나 모르는 사람은 대부분 류로 시작하는 편. 춘리같은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쓰긴 하지만 기술 커맨드 입력이 류보단 꽤 어려운 편.(기공권, 스피닝 버드 킥 등)

불후의 명대사는 캐치프라이즈인 나보다 강한 녀석과 만나러 간다!. 그의 인생이 녹아있는 무거운 한마디.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에 등장하는 아이크는 외형, 결말 공히 이 캐릭터의 오마쥬다.

여러모로 춘리와 함께 스트리트 파이터를 대표하는 인물이라서 그런지 스파4에서는 류 혼자서만 어레인지 테마를 가지고 있다. 결론은 혼자서만 테마가 1(아케이드에서도 존재한 류의 테마)+2(가정용에서 고우키, 고우켄의 라이벌 매치용으로 추가된 류의 테마.)+1(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4개인 셈.

여담이지만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에서는 의외로 곱상한 미청년(!)으로 등장.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진해지고 있는 중년 아저씨 분위기를 생각하면 역변의 피해자일지도. 물론 이 간지나는 아저씨 격투가 포스를 좋아하는 팬들도 많다.

방랑을 주로 해서 켄에게 빌붙어산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지만 실제로는 어디 가나 의사소통이 가능하고(외국어 실력)[19]어느 곳에서도 스스로 생존가능하며 스스로 돈도 벌수 있다.[20](들고 다니는 백에 돈이 엄청나게 들어있다는 농담도 있다.) 수행때문에 그렇게 사는거지 무능력한건 아니다.

3. 각 시리즈별 류의 모습

3.1. 스트리트 파이터

이 당시에는 게임 실행시 1p가 류, 2p가 켄이었다. 승룡권, 파동권, 용권선풍각은 단발 히트시 체력의 약 40% 정도가 깎여나가고 승룡권과 용권선풍각은 제대로 맞으면 즉사하는 위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당시 오락실 조이스틱 커맨드 인식의 한계 때문에 필살기를 쓰기가 상당히 난해했기 때문에 소위 스틱을 '비비면서' 필살기가 나가기만을 바라는 것이 당시 오락실 키드들의 모습이었다.

3.2.1. 스트리트 파이터 2

승룡권은 맞아도 쓰러지는 기술이 아니었기 때문에 지상에 있는 상대방을 때릴경우 반격당하기 십상이었지만, 약 승룡권은 상대방이 맞고 밀려나는 거리와 경직시간이 상당했기 때문에 착지하면서 다시 약 승룡권을 바로 사용해서 상대방의 접근을 막는 것도 가능했다. 특히 원거리에서 기본기로 견제하는 달심을 상대로 할 경우 활용할수도 있었다.[21]. 하지만 스크류 파일드라이버에는 무용지물.

CPU 류는 앉아 약킥이 2히트한다.

3.2.2.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쉬

점프가 약간 낮아졌고 점프 중P 및 강P의 공격 판정이 줄어든 대신 점프 중P의 판정 지속 시간이 늘어났으며, 수직 점프 강K의 공격 판정이 엄청나게 넓어졌다.

파동권은 발동 속도가 빨라졌고 승룡권은 약이나 중 버전 지상 히트시 상대를 쓰러뜨린다. 용권선풍각은 발동시 무적시간이 추가되면서 상대를 쓰러뜨리는 1히트짜리로 변했다.

3.2.3.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쉬 터보

별다른 성능 수정은 없다. 새로 추가된 공중 용권선풍각은 지상 버전보다 공격 판정이 넓다.

3.2.4.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원거리 중P 및 강P의 공격 판정이 그래픽과 맞게끔 수정되었다.

파동권의 그래픽이 새롭게 리뉴얼됐다. 발사 직후 반구 형태를 띄고 있을 때 공격 판정이 약간 크며, 이후 기존 크기의 공격 판정으로 줄어든다. 기탄이 발생하는 위치가 좀 더 앞으로 옮겨진지라 거리를 잘 재면 대공으로 사용할 수도 있게 됐다.

새로 추가된 작열파동권은 말그대로 불타는 파동권으로, 보통 파동권에 비해 발동이 약간 느리며 후딜레이도 크지만 데미지가 강한 것도 아니고 뭔지 모를 기술. 근거리 히트시 상대를 다운시킨다.

승룡권의 착지 딜레이가 약간 줄어들었고 이제 강 버전도 지상 히트시 다운되게끔 변경.

용권선풍각은 약, 중, 강 버전 전체적으로 회전수가 줄어들고 발동시 무적 시간이 크게 줄어들었다.

공중 용권선풍각은 전진이나 후진하는게 아니라 점프 궤도를 따라가게끔 변경되었고 공격 판정도 지상 버전과 별 다를게 없게 되었다. 주로 역가드를 노릴 때나 구석 탈출용 쓴다.

CPU 류의 앉아 약K의 후딜레이가 짧아 앉아 강K으로까지 연결되는 비범함을 보여준다.

3.2.5.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

통상기들의 판정이 전체적으로 너프. 깡패 같던 수직 점프 강K의 공격 판정이 아래로 반토막나버렸고 그 위로는 없던 피격 판정이 생겨났다. 대각선 점프 중K과 강K은 내민 다리쪽에 피격 판정이 추가된 대신 그래픽과 일치하지 않던 반대쪽 무릎 아래로의 피격 판정이 삭제.

새로운 모션의 대각선 점프 중P가 특이한 성질을 지니고 있다. 2히트짜리 어퍼컷인데 공중 히트시 일반 통상기와 달리 상대를 쓰러뜨려버리는데다가, 공중 콤보 시동기 및 추가타에 대응되어 공중 히트시 최대 3히트까지 추가타를 날릴 수 있다. 1타째에 데미지가 집중되어 있으므로 1히트만 하게끔 세 번을 연달아 맞춰주면 데미지가 상상을 초월한다. 난이도는 좀 있는 편. 류의 콤보 비중을 높혔다는 것만으로도 크게 상향을 본 기술 중의 하나. 급히 승룡권을 못쓰겠으면 대각선 점프 중펀치를 써보자.

지상 통상기에서는 원거리 약P의 공격 판정 또한 아래로 반토막났고 원거리 약K 및 중K의 발동 속도가 빨라졌으며 앉아 K 시리즈 통상기의 내민 다리쪽 피격 판정이 커졌다.

지상 특수기인 쇄골깨기와 명치 부수기가 추가됐다. 쇄골깨기는 2히트짜리 중단기이며, 앉은 상대에게 맞췄다면 우선권이 널널해져서 앉아 강K 등이 추가타로 들어간다. 명치 부수기는 전진하며 날리는 2히트짜리 바디 블로. 쇄골깨기와 달리 앉아서 가드 가능하지만 우선권이 더 널널하여 상대가 앉아 있건 서 있건 히트했다면 무조건 추가타가 들어간다.

이렇게 지상에서의 근접 공방전에 큰 선택권이 추가된 대신, 필살기의 성능은 전반적으로 하향세인데, 일단 파동권은 발동이 약간 느려지고 후딜레이도 약간 늘어났다. 거의 작열파동권과 동급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승룡권도 상승 중 완전 무적이었던게 발동시 바디 블로 모션에서만 전신 무적이게끔 변경되어 상승 중에는 팔 뒷쪽으로 피격 판정이 남아 있다. 피격 판정 앞쪽으로 공격 판정이 넓게 커버를 쳐주니 어지간하면 질 일은 없지만 그래도 완전 무적일 때보단 못 미더운게 사실. 장풍을 못 넘고 격추당하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상승 중의 공격 판정 지속 시간도 짧아졌다.

지상 용권선풍각은 별 변경이 없지만 공중 용권선풍각의 공격판정이 상당히 축소. 거의 발에만 판정이 남아 있는 수준이다. 그래도 역가드나 구석 탈출용으로 손색이 없다.

슈퍼 콤보인 진공파동권은 5겹짜리 파동권. 근접해서 히트했다면 풀히트하지 않고 남은 장풍이 그대로 상대를 뚫고 날아가버리지만, 후딜레이가 상당히 짧아서 되레 발동 빠른 통상기로 추가타가 가능하다. 노릴 상황은 잘 오지 않지만 공중의 상대에게 1히트나 2히트만 했다면 위에 언급한 대각선 점프 중P로 추가타 가능. EVO2006 우메하라, 류 대련 영상

3.3.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

2보다 과거의 이야기인지라 흰색 머리띠를 두르고 있는 등의 변경이 있었다. 전체적으로 게임 스피드가 상향된 제로 시리즈인지라 딱히 추가된 기술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작인 2에 비해 더 패턴이 다양해졌다. 슈스파 2 터보에서의 진공파동권에 이어 새로운 슈퍼 콤보인 진공용권선풍각을 탑재했으며, 제로 2 알파 에서는 슈퍼 콤보가 없는 스트리트 파이터 2 성능의 류도 선택 가능하다. 제로 3에서는 멸승룡권까지 추가됐지만 실질적으로 진공파동권 외의 슈퍼 콤보들은 실용성이 떨어져서 잘 쓰이지 않는 편.

3.4. 스트리트 파이터 EX 시리즈

처녀작에서는 풍림류가 너무 많아서인지 카이리, 앨런,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등. 류가 너무 평범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왔지만[22] 그래도 평타는 찍고 들어가는 나쁘지 않은 성능.

그 중에 특출난 것은 용권선풍각이 켄과 달리 연속 입력식이라서 주로 연속기로 쓰였다. 처녀작인 스파 EX 1에서는 연속 입력을 해야만 하는 기술이었으나 스파 EX 2부터는 뒤를 누르고 킥버튼으로 연속타가 나가고 "레버 중립 + 킥" 으로 막타가 바로 발동되도록 변경되었다. 참고로 용권선풍각을 이용한 강제연결 콤보도 있다. 류의 연속기도 그렇고 켄과의 차별이 필요했을지도 모른다. 슈퍼 캔슬 시스템으로 인해 다양한 콤보 연계가 가능하지만 이마저도 카이리와 동일한 성능이니 말 다한 셈. 대표적인 기본기로 앉아 중킥 같은 경우는 리치도 긴데다가 캔슬되는 만능 기술. 그 외에는 정직한 느낌이 들어서 특출난 개성이 부족했었다.

EX 2에서는 풍림류 조절 정책으로 인해 류만의 개성이 확 살아났다. 무엇보다 카이리가 점차 다른 노선을 타는 것으로만 보면 알 수 있다. EX 2만의 액셀 시스템도 상황에 맞춰가며 간단하게 "파동권 ~ 작열파동권" 만해도 콤보가 간단히 성립되는데다가 다루기 쉬운 캐릭터였고, 메테오 콤보인 진 승룡권을 탑재해서 한 방이 쫄깃한 시절. EX 3에 와서도 별로 달라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강한 성능을 유지해왔다. 물론, EX3만의 태그 시스템으로 조금 더 스피디한 조작감을 요구하지만 크게 어렵진 않았다. 스파 EX 3의 켄과 사쿠라의 메테오 태그 콤보의 연출이 별미.

3.5. 스트리트 파이터 3 시리즈

스트리트 파이터 3에 와서는 스피드가 느려져서 좀 쓰기 힘들어졌지만 여전히 한방한방이 강력한 스탠다드형 강캐이다. 2nd까지는 확실한 강캐였고, 3rd에서는 강캐로 보기에는 애매해서 잘 다뤄봐야 중캐 정도. 대체적으로 기본 필살기들이 단타이기 때문에 쉽게 블로킹을 당한다. 블로킹 하나의 존재로 인해 예전의 파동 승룡패턴은 이제 거의 쓸모가 없어진 셈. 하지만 기본기의 경우는 역시나 풍림화산답게 개개가 상당히 강력하고 EX 필살기는 기본 필살기의 단점을 없앤 고성능이다. 슈퍼아츠들도 각자 나름대로 장점이 많다. 블로킹, EX 필살기와 전인파동권 등으로 단점들을 충분히 극복가능 하지만 류에게 지지않는 고성능 기본기, 질풍신뢰각과 공캔 승룡권, 중P - 강P 타겟 콤보 등으로 무장하고 있는 켄에겐 후달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유일한 타겟 콤보인 서서 강P - 서서 강K은 시리즈가 거듭될 수록 약화되는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단타 위주라 쉬운 캐릭터 일거같지만, 대인전에서 상당히 다루기 힘든 까다로운 캐릭터.

서드에서 류를 사용하는 사람은 타캐릭터에 비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과거에는 의외로 대회에서는 류 플레이어가 순위권에 드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지금은 쿠니, 바나오를 제외하고는 딱히 두각을 드러내는 네임드의 폭이 현저히 줄었다. [23]

3번 슈퍼 아츠인 전인파동권을 이용한 스턴 플레이[24]를 높은 수준으로 구사하면사나이의 플레이가 가능해진다.[25]

CPU전에선 앉아중킥 - 강 용권선풍각만 써주면 반이상은 간다.

3.6. 스트리트 파이터 4 시리즈

싸움속에 답이 있다.
-등장 대사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는 캡콤의 전폭적인 푸쉬를 받아서 사가트, 고우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강캐에 올라섰다. 강력하고 튼실한 기본기와 필살기에 고성능의 EX 필살기, 여러가지 상황에서 우겨넣는게 가능한 멸 파동권 덕분에 강세를 떨쳤다. 특히 울트라 콤보 멸 파동권은 필드콤보, 구석콤보, 승룡권 카운터, 대공 약승룡 이후 등등 상황만 되면 우겨넣는게 가능해서 최강 울콤으로 악명 높았다. 그나마 데미지는 울콤 중에서 약한 편이었지만 그 데미지가 콤보로 들어온다는 점이 문제였다.

시리즈 내내 밸런스나 랭크의 변화가 있기는 하지만 공통적으로 안정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스탠다드 타입에 무상성 캐릭터. 약세를 보인 시리즈인 AE나 USF4에서도 이 이점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 그에 반해 시리즈 내내 공통적으로 단점도 두드러지는데 얼핏 보면 만능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어정쩡한 중거리에서 근거리로 파고들어갈만한 기술이 마땅치 않다는 문제가 꽤 심각하고 견제전은 거의 파동권과 하단 중킥에 의존하게 되다보니 패턴이 단조로워지기 쉽다. 근거리에서의 러시 능력도 생각 외로 빈약한 편이다. 게다가 정직한 스탠다드형 캐릭터의 특성+높은 셀렉률 덕에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어중간하게 사용하는 류에 대한 파해법은 다들 꿰고 있다는 게 문제. 초심자가 시작할 때도 좋은 캐릭터이고 고수들이 사용하면 그야말로 철벽같은 캐릭터라는 인상을 주기도 하지만 그 중간의 어떤 벽을 넘기가 조금 어렵다는 인상이 있다.

3.6.1.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 캐릭터 성능은 당연히 너프. 대표적인 변경점은 역시 승룡권 크로스 카운터시 추가타 불가. 승룡권 자체의 데미지나 판정도 약화되었고 약중강 버튼 별로 용도가 많이 달라졌다. 그러나 강 승룡권으로 세이빙 부수기가 가능해졌고, 승룡-세캔-멸파동 콤보도 건재해서 여전히 사랑받는 국민 캐릭터로 높은 셀렉률을 자랑했다. 리고 두번째 울트라 콤보로 멸 승룡권이 추가되었는데...

오리지널 슈스파 4 버전이라서 연출이 느리다. 이후의 후속작 리메이크 에서는 연출이 빨라졌다.

대미지도 좋고 연출도 격투게임에 꼽으라는 연출 중에서 최고의 간지라고 칭할 정도로 멋지지만 멸 파동권에 비해 쓰임새가 워낙 적어서 외면받는 울콤이 되었다. 멸 파동권이 각종 상황에서 우겨 넣을 수 있는데다가 구석콤보, 상대 장풍 딜레이캐치로도 사용할 수 있는 반면 멸 승룡권은 상대가 전방 점프를 뛴 상황, 공중 중손 타격 후 멸 승룡권등외에는 사용이 무척이나 제한적이기에 선택률이 떨어진다. 일부 유저들은 간지난답시고 이걸 선호하지만 사실상 자기 만족이다. 선호도가 낮은 이유 중에 대표적인 이유는 약 승룡권을 공중에서 맞춘 뒤에 멸 승룡권이 풀 히트가 안되기 때문이다.

셀렉률 1위. 북미쪽 통계의 영향이 큰것 같고 다른 통계도 있지만 거기서도 1위다. 보시다시피 켄은 2위...지만 넘사벽의 셀렉율 차이를 자랑한다. 역시 격투의 신.[26]

기존 시리즈에 비해 캐릭터 간 상성이 매우 심한 스파4 시리즈에서, 플레이어가 잘만 하면 웬만한 강캐들에게도 상성을 거의 타지 않는 슈퍼스파4 대표적인 무상성캐(비슷한 타입으로 로즈가 있다). 다만 천적이 딱 하나 있다. 바로 블랑카. 장풍을 털어버리는 특수기인 아마존리버런,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딜캐도 안되는 롤링 어택이 날아오는 등… 난감한 경우가 많다. (롤링 어택은 딜레이 캐치가 되는 기술이 딱 하나 있다. 강 진공파동권이다 게이지 없으면 딜캐도 못해).그외 로즈는 블랑카보단 낫지만 파동승룡타입인 류 상대로 로즈가 리플렉트를 해대면 좀 골때린다.

라이벌 캐릭터는 사가트(상호 라이벌전)와 (슈퍼스파4에서 추가).

3.6.2.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AE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AE에서는 성능이 더 약화되어 C급의약캐릭터가 됐었다.류레기 셀렉률이야 여전히 높았지만, 사기캐릭터 , 의 추가와 다른 캐릭터들의 강화로 등급이 뚝 떨어지는 눈물나는 상황이 벌어졌다. 특히 도망 용권선풍각에 브레이크가 걸리는 바람에 도망이 불가능해져서 장기에프를 만나면 앉아중발 리치 밖에서 잡아버리는 약 스크류에 그냥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다. 덕분에 우메하라는 류를 버리고 윤을 잡게 되었다.

3.6.3.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AE 2012

2012버젼에서 각종 강화와 윤, 양 등의 약화로 다시 A급 강캐의 반열에 들었다. 파동권의 데미지 강화와 더불어 앉아중킥의 지속시간이 "3 -> 5" 로 꼴랑 2 프레임 정도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친성능을 자랑하는 기본기가 되었고 강 승룡권이 세이빙 캔슬이 불가능해진 대신 대미지가 무지막지하게 세져서 남자의 기술이 되었다는 것이 눈여겨볼만한 점.

이전 버전의 강승룡은 150데미지에 2타였는데 단타 160으로 바뀌었고, 카운터로 공격시 175에서 200으로 바뀌었다. 카운터 강승룡 한방이면 왠만한 연속기 수준의 데미지다! 초보자가 해도 무난할 정도로 강해서, 우메하라도 다시 류를 잡았다. 최강라인을 노리고 있는 강캐였었다.

3.6.4.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

자잘하게 바뀐 부분이 있지만 그렇게 눈에 띄는 수준은 아니다. 남들 상향될 때 변한게 별로 없어선지 전작에 비해 평가가 내려간 상태. 그렇다고 폭락 수준은 아니고 현재 평가는 무난한 중견 캐릭터 정도. 무상성 캐릭터로서의 이점은 남아있어서 아직은 해볼만 한 편이다.

대각선 점프 중에 중펀치 1타가 공중 용권선풍각으로 캔슬이 가능해졌다. 류 사용자라면 알다시피 이거 맞으면 그냥 멸파동권이나 중 승룡권 등이 이어지는고로 그다지 크게 도움되는 상향점까지는 아니지만 멸파동권이나 진공파동권이 아니라면 캔슬 용권/진공용권이 제일 무난하게 대미지가 높은 추가타라서 조금은 이득이 된다. 특히 약/중 승룡권을 세이빙 캔슬해서 상대를 띄웠을 때나 약승룡을 높이 맞췄을 때 리벤지 게이지가 충분하지 않다면 중 승룡권이나 EX 파동권으로 추가타를 먹이는게 보통이지만 이럴 때 점프 중P-강 용권으로 이어주면 게이지도 아끼고 꽤 짭짤한 대미지가 뜬다. 평범하게 점프 중P를 맞춘 경우에는 진공용권도 이어지지만 추격타로 맞춘 경우에 대미지 좀 늘리겠다고 진공용권을 쓰면 상대가 튕겨져 나가버리므로 주의.

EX 승룡권이 1타 히트 후 세이빙 캔슬 시에는 모든 기술이 연계로 들어갈 수 있도록 변경되어서 공중콤보를 더 쉽게 넣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 멸승룡권이 이 경우 한정으로 공중콤보에서 클린히트한다.[27] 남자라면 멸승간지! 그렇다고 해도 기력 낭비가 심해... 멸승룡권 사용자라면 가끔 사용할 기회도 올 듯. 2타에서 캔슬하면 그런거 없다.

통상기 중에서는 근접 강K가 알게 모르게 상당히 좋아졌는데 히트 후 강제연결로 강승룡권이 들어가며 슈퍼콤보나 세이빙어택으로 캔슬도 가능해졌다. 반대로 발동 5F로 고성능 하단기인 앉아 강K는 가드 후 경직프레임이 상당히 늘어나서 딜레이캐치를 당하기 쉽게 되어 확실하지 않은 공방에는 앉아 강K보다는 앉아 중K 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쉽게도 류는 유용한 신시스템인 EX 레드 세이빙 어택과는 그다지 상성이 안좋다. 연속기 중에 넣을 수 있는 기술은 결국 파동권 다음 뿐인데, 단발 파동권이 아니라 연속기 중에 사용했다면 대부분의 경우 밀려나서 세이빙 어택이 닿지 않는다. 구석 정도에서나 안정적으로 들어가는 수준. 그래도 활용해보고 싶다면 근접 강K에서 사용하면 잘 맞는다. 굳이 이런 거 없어도 류는 연속기 넣을만한 루트는 꽤 되는 편이고 진공파동권이 워낙 좋다보니 게이지가 3개 모였다면 그냥 1개 더 모아서 진공파동권을 사용할 수 있게 준비하는 쪽이 전략적으로 이익인 경우가 많아서 EX 레드세이빙을 사용하지 않아도 손해볼 것은 없는 캐릭터지만 아쉬운 것은 아쉬운 것.

울스파 4에서 승룡권이 칼질을 당해서 가드시 EX 세이빙 캔슬 전방 대시 상황이 -1F 불리로 확정반격도 거의 없고 인간의 반응속도를 생각하면 사실상 5:5~유리나 다름없던 것이 -5F로 불리 프레임이 엄청나게 늘어버렸는데 이 너프는 켄, 고우키 등 다른 캐릭터들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러시 능력이 상대적으로 빈약한 류에게 가장 불리하게 체감된다. 능숙한 상대에게는 오만가지 반격을 다 받기 때문에 예전에는 일단 무조건 전방 대시를 하고 가드당하면 심리전으로 이행할 수 있었던 것이 이젠 히트됐는지 가드당했는지 잘 판별해서 가드 당했다면 무조건 후방대쉬로 빠져나가야하도록 되었다. 그것도 백대쉬는 불리 프레임이 더 커서 자신이 구석이면 빼도박도 못한다. 고작 승룡권 캔슬 하나 때문에 패턴도 단순해졌으며 바뀐게 별로 없어졌으니 중캐가 되었는데, 정말 치이고 치이는 게 류 유저다 보니 고수들 입장에선 파해법 또한 빠박하기 때문에 사실상 약캐릭터 취급당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이블 류가 엄청난 상향을 먹어서 강캐로 역전되어 비교가 된다. 저 우메하라 다이고도 이블 류로 갈아탔으니 말 다했다. 이전에도 러시 지향이라기보단 상대의 공세에 반응하는 스타일의 캐릭터였지만 저 패치로 인해서 안그래도 좀 불안한 러시 능력이 칼질당해버렸다. 그나마 쓸만했던 러시 패턴인 하단 강킥/잡기로 엎어놓고 기상심리전를 거는 것 역시 딜레이 스탠딩의 추가로 망했어요. 이래저래 변경된 시스템빨을 영 못받는 편에 속한다.

그래도 상향을 왕창해줬는데도 밑바닥인 휴고나 제대로 망해버린 디제이에 비해선 상황이 훨씬 낫지만 다른건 다 괜찮은데 문제는 상대방이 대응하기가 너무 쉽다는 거다. 거의 무상성에 가깝고 기본기가 튼실하므로 이전보다 플레이어의 역량에 강함이 크게 좌우되는 캐릭터가 되었다. 확실히 이전 시리즈보다 파일럿 빨을 많이 탄다.

1.04 버전에서도 파동권의 속도가 약은 느려지고 강은 빨라진 것 외엔 조정사항이 없다. 오메가 에디션에서는 EX 승룡권이 다단히트로 변하고 신기술로 '낙엽흘리기'라는 이름으로 블로킹이 추가. 자세를 잡는 도중에 기술이 들어오면 1타만 대미지없이 상대의 기술을 받아내며 다단히트는 다단 블로킹으로 받아내야 하는 점까지는 블로킹과 동일하나, 아머 브레이크에는 무력하고 블로킹 도중에 PPP를 누르면 기 게이지를 2개 소비하고 기술을 받아내지 않은 경우에는 '철심'(徹心), 받아낸 경우에는 '일심'(一心)이라는 기술로 파생된다. 일종의 반격기. 우메하라 다이고의 그 장면도 재현할 수 있다! 새로운 특수기로 뒤+강킥으로 쓰는 내려차기가 생겼는데 황당하게도 공중추격판정이 있는지라 오메가 에디션에선 공중 추가타로 중승룡대신 이 내려차기를 쓰면 좋다. 스파3 시절의 타겟콤보인 원거리 서서 강P-서서 강K가 생겼는데 스턴치가 매우높다. 서서 중P-서서 강P-서서 강K의 새로운 타겟콤보도 생겼는데 데미지는 앞의 꺼보다 조금 더 높고 명중률도 이쪽이 위지만, 그 댓가로 더많이 때리는데도 스턴치가 더낮다. 상황에 맞춰서 골라 쓰자.

3.7. 배리어블 시리즈

X-MEN VS 스트리트 파이터에서는 사람만해진 파동권과 레이저를 갈기는 진공파동권으로 충격을 주었고 공중 잡기로 상대를 잡았다면 짤없이 공중 진공파동권이 들어간다. 초기기판에서는 특수기인 선풍각 이후 공중통상기가 나가는 버그가 있어서 상대가 낮게 떠 있는 상태라면 선풍각 - 공중 약P - ↑ 중K - 앉아 약P - 중P - 선풍각...식의 공놀이 무한콤보가 가능했으나 이후 기판에서는 수정됐다. 하지만 이게 안 돼도 구석에서 ↑ 강K으로 에어리얼 레이브를 마무리한 뒤 공중 체인이나 지상 체인으로 무한 콤보를 날릴 수 있는지라... 또한 초기기판에서는 띄우기 공격후 내려오는 상대를 땅에 닿기 전에 진공용권선풍각으로 가격하면 6히트후 남은 체력이 전부 사라지면서 상대가 그대로 사망하는 버그도 있었다. (당연히 이후 기판과 가정용 이식작에서는 수정)

마블 슈퍼 히어로즈 VS 스트리트 파이터에서는 당연히 무한 콤보가 봉인됐으며 지상 체인이 약 - 중 - 강의 3체인으로 바뀌고 공중 잡기 추가타가 불가능해지는 등 이런저런 너프를 먹었다. 하이퍼 콤보로 진승룡권이 추가됐으나, 제로 시리즈의 스프라이트에 맞춰 어레인지된 모션이 대탈력이었던데다가 왠지 싸구려 같아보이는 전격 이펙트, 결정적으로 후지기 그지 없는 성능으로 별다른 각광은 받지 못했다. 다만 상대가 공중에 떠 있는 상태에서 맞췄다면 행동불능 상태로 높이 떴다가 떨어지므로 추가타가 가능하다. 서서 강K의 후딜레이는 여전히 짧으므로 구석에서 상대를 띄워놓고 진승룡권을 맞췄다면 서서 강K - (대시 중P - 서서 강K) X n의 빡센 무한 콤보도 가능.

마블 VS 캡콤에서는 스프라이트는 스파 제로 시리즈지만 3 시리즈의 류를 컨셉으로 한 듯[28] 붉은색 머리띠를 차고 등장했다. 용량인지 캐릭터 선정상의 문제인지 아무튼 삭제돼버린 켄과 고우키의 기술까지 다 가지고 있는데, 게이지를 한 줄 소모하면서 켄 모드나 고우키 모드로 변신이 가능하다. 단 변신을 해도 점프 중P는 여전히 류의 올려치기라서 에어리얼 레이브가 까다롭다. 류 자체의 기술만 따져보자면 파동권의 이펙트가 바뀌면서 약간 박력이 감소했으며 진승룡권은 여전히 잉여기술. 리치가 짧아 클린히트가 어렵고 별다른 연속기나 추가타도 없다. 서서 강K의 후딜레이도 엄청나게 증가하여 강제연결에 절대 써먹을 수 없게 되었다.

마블 VS 캡콤 2에서는 다시 제로 시절의 하얀 머리띠 류로 돌아왔고 파동권의 이펙트도 예전대로 돌아왔다. 점프 중P나 중K이 공중히트시 상대를 과하게 올려버리거나 떨궈버리지 않아서 에어리얼 레이브 넣기가 용이해졌지만 딱 그것뿐. 진공파동권의 데미지는 한결 더 약해져서 26~28히트 정도로 풀히트시켜도 데미지가 영 시원찮다. 하이퍼 캔슬 시스템 덕분에 파동권 - 진공파동권의 연속기를 용이하게 써먹을 수 있게 됐으나 게이지가 세 줄 이상일 때 파동권 하이퍼 캔슬 진공파동권을 ←↙↓↘→ + PP로 쓰지 않으면 진승룡권이 폭발하면서 게이지 세 줄을 날려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신경써야할 부분.

여태껏 그래왔듯이 스탠다드한 캐릭터를 지향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의 스프라이트를 따온 캐릭터들이 다 그렇듯이 통상기의 리치가 마블쪽 캐릭터들에 비해 처참할 정도로 짧기 때문에 견제나 체인 콤보 등에서 꽤 손해를 본다. 게다가 만년 주력기였던 파동권은 옵틱 블래스트, 유니 빔, 아이스 빔, 바이퍼 빔 등의 레이저계열 장풍기에 찍 소리 못하고 뚫려버린다.

앉은 상대에게 통상기 캔슬로 약 용권을 헛치고 기본잡기라든가 통상기 캔슬 파동권으로 딜레이 없애기 등 스파 시리즈에서 유용하게 썼던 만고불변의 전략들은 어드밴싱 가드 앞에서 다 무력해진다. 유독 이 시리즈에서만큼은 힘을 쓰지 못하며 약 캐릭터 취급.

타츠노코 VS 캡콤에서는 통상기의 리치 등이 길어져서 지상 체인이 쑥쑥 잘 들어가는데다가 상단족도차기까지 탑재하여 연속기가 꽤 탄탄해졌다. 진승룡권은 3에서처럼 제대로 히트시킨 뒤 추가타 가능. 보통 화면 구석이 아니라면 약 파동권 - 약 파동권 - 하이퍼 캔슬 진공파동권 정도가 이상적인 추가타다. 뭣보다 이 게임에는 일반 장풍으로 레이저를 쏴갈기는 놈이 없기 때문에 숨통이 좀 트였다. 문제는 이 게임이 전 캐릭터 공중 대시 기본 탑재에, 시스템의 은혜를 신나게 받는 개캐가 너무 많아서, 전체적인 성능을 보자면 캡콤, 타츠노코 캐릭터를 다 따져도 중캐 이하. 밸런스 보정판인 UAS 버전에서는 일부 콤보도 짤려서 더 약해졌다.

UAS 버전에 추가된 미니게임인 얼티밋 올 슈터즈에서도 양민 1. A공격인 파동권은 관통이란 특성이 있지만 선딜레이가 있으며 후딜레이도 있는 편이다. B는 하필이면 상단족도차기…. 이 기술로 없앤 적에게서 류의 공격으로 판정받는 탄환이 나간다는게 그나마 의안이지만 얼티밋 올 슈터즈는 슈팅이다. 이 기술로 1~2명 없애봤자 딜레이 때문에 얻어맞는다. 그나마 폭탄인 진공용권선풍각이 좋은 편. 혼자 플레이하기에는 좋지 않다.

엔딩은 로스트 플래닛의 세계로 이동하게 되며 괴물에 의해 위기에 빠진 병사들을 도와주게 된다. 그런데 특수한 열 에너지를 발산하는 복장을 입어야 겨우 견디는 엄동설한의 세계에서 맨발에 도복 한장만 입고서도 멀쩡한건 둘째치고 강력한 무기로도 피해를 주기 힘든 괴물을 발차기랑 승룡권으로 떡실신시키는 저력을 보여준다.

마블 VS 캡콤 3에선 진공파동권의 발사각도를 조정할 수 있게 됐고, 시리즈 대대로 쓰레기 같았던 진공용권선풍각이 쓸만해졌다. 진승룡권은 실용성없는 게이지 3줄짜리 필살기가 아닌, 다른 캐릭터들과 동일하게 콤보중에도 대미지 보정을 받지않는 레벨 3 하이퍼 콤보가 되어서 비교도 안되게 강화되었다. 연출도 그야말로 간지폭풍.[29]

엔딩에서는 여전히 강한 자를 찾아 떠돌아다니다가 아이언 피스트와 대결하게 된다. 배경을 보면 켄과 미스터 X의 대진도 홍보 중. UMVC3 엔딩에서는 고우키랑 붙는데 갑자기 아이언 피스트의 두건을 두르고는 아이언 승룡권을 날린다.

엔딩 본 후에 나오는 스탯표를 보면 스파이더맨보다 힘이 높으며 스파이더맨과 지능이 같다.피터 파커와 동급의 지능에 힘은 훨씬 더 세다. 이걸 환산해보면 류는 10톤짜리 물건도 번쩍번쩍 던져대고 마블에서도 손꼽히는 천재 박사들도 인정해주는 피터 수준으로 똑똑하며 날렵함과 전투기술로 판타스틱4도 농락한 피터보다 더욱 빠르고 잘 싸우며 체력도 엄청난 괴물이 된다. 그런데 UMVC3에서 능력치표가 포풍칼질당했으나 성능은 오히려 상향되었다.

성능 역시 적어도 중급이라 평가받는 등 지금까지의 배리어블 시리즈를 생각하면 엄첨난 약진을 했다.

능력치
스탯 MVC3 UMVC3
지능 ■■■■□□□ ■■□□□□□
■■■■■■□ ■■■□□□□
속도 ■■■■■□□ ■■□□□□□
체력 ■■■■■■□ ■■■□□□□
에너지 투사 ■■■■■■■ ■■■■■□□
전투 기술 ■■■■■■■ ■■■■■□□

3.8. CAPCOM VS SNK 시리즈

대부분의 캡콤 캐릭터가 제로 3의 도트를 우려먹었지만, 켄, 고우키, 베가와 함께 새로운 도트 그래픽으로 등장했다.

1편에서는 레이셔 2로 등장. 캡콤쪽 캐릭터들 대다수가 기존 중공격을 ↙ 강K 커맨드로 사용할 수 있었는데, 데미지는 강공격급에 리치좋고 캔슬되는 등 엄청나게 좋았던게 한둘이 아니다. 이는 류의 ↙ 강K 복사뼈차기도 마찬가지. CVS1에서는 거의 최강급 캐릭터.

하지만 뭣보다 이 때 류의 악명을 드높여줬던건 진정한 일격필살인 앉아 강K - 진승룡권 연계. 앉아 강K을 맞고 살짝 떠오른 상태에서 진승룡권이 클린히트하는데, 앉아 강K 자체도 발동이 꽤 빨라서 앉아 약K에서 강제연결이 가능한지라 거리가 너무 멀지 않다면 앉아 약K - 앉아 강K - 진승룡권으로 절망급 데미지를 줄 수 있다. 특히 레이셔 1 짜리는 이거 한 번 맞으면 거의 빈사 상태.

덕분에 CAPCOM VS SNK PRO에서는 앉아 강K - 진승룡권 사용시 공중 히트 판정이 나서 데미지를 별로 못 뽑게끔 변경되어 약화되었다.

CAPCOM VS SNK 2에서는 역시 스탠다드의 결정체. 일단 엉뚱하게 4버튼 시스템이라 중공격 발동이 어려웠던 1 시절과는 달리 다시 중공격이 회귀하면서 쉽게 내질러 줄 수 있다는 변경점 하나만으로도 큰 이득을 봤다. 각종 통상기들의 발동이 빨라 압박이나 강제연결 연속기 등에 용이하며 필살기들의 성능도 여전하지만 너무 스탠다드한 나머지 좀 변칙스러운 기술이 추가된 켄이나 고우키보다 성능상에서 좀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C 그루브를 해도 2레벨 진공파동권 캔슬의 효용성이 2레벨 승룡열파에 비해 꽤 떨어지며 A 그루브에서 오리지널 콤보의 효용성도 켄이나 고우키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 똑같이 N 그루브라면 켄과 고우키와의 전력상 페널티를 거의 느끼지 않을 수도 있긴 하지만…

특수기인 명치 부수기가 부활했지만 전진 거리가 애매해서 A 그루브의 오리지널 콤보용으로 써먹기는 좀 그렇고, 가끔 가드 굳혀놓고 가드 게이지 깎아먹는 정도가 이상적.

분명히 말해 평균이자 가장 무난한 느낌. 컨트롤 빨이 갖춰지면 충분한 재미를 선사하는 캐릭터. 역량에 따라서 사블캐라는 괴수들을 최소 한 명은 골로 보낼 수 있는 성능이다.

사가트, 블랑카, 캐미 정도는 아니지만, 바로 아래급 정도는 된다. (켄, 고우키, 춘리, 베가, 발로그 등도 마찬가지)

3.9. 캡콤 파이팅 잼

이 게임 캐릭터들이 다 그렇듯 CVS 시리즈의 이미지와 성능을 그대로 가져왔다. 하지만 문제점으로는 스트리트 파이터 2 대표로 나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뜬금없이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 시스템으로 플레이 할수 밖에 없어져 버린것. 즉 구르기 스텝 대점프 낙법 이딴거 다 없고 딱 스트리트 파이터 2 당시 류를 플레이 하는 감각으로 플레이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특유 시스템으로 CVS2의 C 그루브에서 끌어다 온, 슈스파 2 X에도 없었던 기상 딜레이가 있긴 하지만.

여기에 진공용권선풍각이 삭제되는 등의 악재가 겹쳐져서 이제는 파동승룡빼면 남는게 없을 정도로 패턴이 미칠듯이 단조로워졌다. 대신 슈스파 2 X 캐릭들의 공통점으로 점프 공격이 공중 가드가 안 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여 기본기 위주의 운영을 펼치는게 좋다. 아니, 믿을게 이것 뿐이다. 캐릭터 성능은 나쁘지 않지만 시스템 빨을 잘 못 받아서 미안한 성능이 되어버렸다.

독특하게도 원거리 강K이 캔슬까지 되는데다가 발동도 엄청 빠르다. 다만 어퍼류 통상기처럼 발동시 발을 뻗기 직전의 리치가 짧은 모션에서만 캔슬이 가능한데다가, 원거리에서만 발동되는 통상기다보니 캔슬이 걸리는 거리가 아주 오묘하다. 근거리와 원거리의 중간 정도.

3.10. SNK VS CAPCOM Chaos

스트리트 파이터 스타일도, KOF 스타일도 아닌 괴랄한 스타일의 시스템 덕분에 차츰 강캐로 인정받는 듯 싶었지만 실체가 밝혀질 수록 캐릭터랭크는 수직하강중.

게임 자체가 SNK 특유의 4버튼 체제인지라 CVS1 시절처럼 중 공격들은 특수기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커맨드는 SNK식 특수기의 커맨드를 따르고 있는지라 입력이 CVS1때보다 되레 더 간편. 특수기가 캔슬되는 KOF 스타일식이라서 "↙ + D" 로 발동되는 복사뼈차기는 류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익혀둬야할 기술.

원작에 비교했을 때 필살기가 죄다 고자가 됐다. 파동권의 발동이 엄청나게 느려져서 완전 근접 상태가 아닌 이상 안정적인 연속기가 불가능. 용권선풍각의 딜레이도 상당한지라 앉은 상대에게 페이크고 뭐고 안 먹히며, 승룡권은 단타지만 근접해서 클린히트시켜도 강공격 한 대 데미지 밖에 안 나온다.

남은건 전통의 파동승룡 패턴뿐인데 파동권의 경직이 길어서 이마저도 불안하다. 약으로 써봤자 화면 끝과 끝에서 상대에게 맞츨 때쯤 경직이 풀리니 말 다 했다.

진공파동권의 발동이 빠른게 그나마 다행인데, 이것도 그냥 장풍 다섯 겹 취급이지 절대 왕장풍 판정은 아닌지라 용염무, 더블 열풍권 1타, 세상의 바람 등에 찍 소리 못하고 상쇄당하는 눈물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패왕상후권 같은 단타 왕장풍은 진공파동권을 없애버리면서 밀고 들어온다. 순수 연속기 용도로만 사용 권장.

류를 하느니 그냥 켄을 하자. 그래도 같은 주인공레기도 여기서도 성능이 최하위권의 약캐니 파동승룡있는게 그나마 다행. 그래도 주인공계열을 하고싶다면 어쩔 수 없이 류를 해야한다. 켄과 포지션이 비슷한 라이벌인 이오리도 최약캐라서 류보다도 못하다. 그냥 가일해라. 적어도 이 게임에서만은 가일이 참 괜찮다. 아니면 세뇌 켄이라던지.

3.11. 남코X캡콤

당연히 이야기의 주역으로 당당히 참전. 켄이나 사쿠라, 고우키, 베가(독재자)와 함께 중요한 축을 이룬다. 중간에 정신줄을 놓고 살의의 파동에 먹히기도 하지만, 켄한테 진 승룡권으로 수정을 당하고(이때 한정으로 켄 버젼 진승룡권이 나온다.) 진짜 힘을 깨우치는 이벤트도 있다. 게임 상의 성능도 역시 주인공급.(단 레벨업은 좀 필요하다. 초반부터 너무 쎄도 재미없으니 이런쪽이 키우는 재미가 있는법.) 아군 중에 근거리/원거리 필살기를 양쪽 다 갖고 있는 몇 안되는 캐릭터 중 하나다.[30][31]

...하지만 그 놈의 수련 중독(+호승심)은 여전해서, 엔딩에서는 파티장에서 카자마 진한테 "그동안 계속 생각하고 있었어. 언젠가 서로 주먹을 나누고 싶다고!"라면서 결투를 신청한다. 이걸 말려야할 동료들은 재미있겠다면서 나도 끼고 싶다고 달려드는 통에 파티장에서 즉석 무술대회가 열린다(...).[32]

3.12.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캡콤 사이드의 주인공 캐릭터로 등장한다. 태그 파트너는 너무나도 당연히 켄. 전자 크로스 작인 남코 X 캡콤 에서 언젠가 과 주먹을 겨루고 싶다더니 실제 게임 대련 중에 가능하긴 하지만, 어째 이 작품에선 진보다 카즈야가 더 부각되고 있다. 역시 원조 주인공은 카즈야인가 보다. 알렉스는 진과 엮을 수도 있을텐데 묻혀졌다. 라스도 그 축에 끼어들을 수 있으려나? 판도라의 상자가 주요 스토리 라인인데 그 상자가 곧 살의의 파동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여 판도라의 상자를 조사할 겸, 켄과 함께 팀을 짠다. 엔딩에서는 살의의 파동이 판도라의 영향을 받아 폭주하는데 결국 류가 행방불명으로 처리된 상태이다. 그 엔딩 후 전개가 아수라의 분노에서 난입한 류라는 설이 있다.

성능은 중캐. 전체적인 기본기들은 정상인데 비해 켄과 고우키에 비하면 단타위주가 많아서 서브 캐릭터로서 영 좋지 않다는 평. 정직한 판정에 정직한 콤보. 패턴도 의외로 한정적이라서 철권 측 주인공인 카즈야에 비하면 많이 후달린다. 제정신인거냐 캡콤?!

그치만 켄에 비하면 강제연결 수가 더 많고 단타 파워만큼은 풍림류 중에서 제일 세고, 슈퍼 차지가 가능한 파동권 때문에 이지선다에는 괜찮다. 상단족도차기가 다시 부활했다! 스파 4에서 종적을 감췄지만[33] 다시 부활해서 일부 류 팬들에게 환호 받았고, 막히면 순식간에 딜캐는 물론이요 남발은 금물. 간단한 연속기로도 좋지만...강 승룡권에 비하면 대미지는 아주 큰 편은 아니지만 보통 공콤에 띄워진 순간에 '앉아 중손 - 상단족도차기' 로 안정된 연속기로 좋다.

그 외에 용권선풍각(공중 용권선풍각 포함)이 스크철 시스템에 맞게 공콤 연계가 되기 때문에 별의 별 기술이 다 들어간다.(일부 기술 제외) 또 EX 승룡권이 진 승룡권이 되어서 기존 승룡권과는 조금 다른 기술이 되어 암전부수기, 리버설, 마무리용 콤보로만 쓰자.

2012년도와 2013년도 패치버전에서는 프레임 수정만 있지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앉아 중킥과 앉아 강킥의 프레임 수정, 승룡권 태그, EX 용권선풍각의 수정이 이뤄졌는데 2013 버전 스크철에서의 류는 예전에 비해 기본기가 미세하게 느려졌으며, 승룡권 태그 프레임이 늘어나고 너프된 쪽에 속하여, 잡기 캐릭터에게 공격이 씹히는 경우가 생겨났다. EX 용권선풍각이 그나마 상향인데 잡기 공격과 하단을 회피가 가능해서 어느정도 할만 해졌다. 그러나, 성능상 크게 달라진 점은 없어서 여전히 무난한 중캐이다.

3.13. 아수라의 분노

추가 확장 스토리에서 등장. 처음에는 류로 싸우다가 이내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로 변신한다.

4. 기타

스트리트 파이터(영화)에서는 류 호시라는 오리지널 풀네임으로 등장했는데 주인공도 아니고 조연이다. 게다가 이름도 류가 아니라 라이유로 불리고 파동권도 못 쓴다. 스트리트 파이터: 춘리의 전설에서는 엔딩에서 딱 한 번 언급되는데 그마저도 류가 아니라 라이유다(…). 이래저래 안습.
웹 시리즈 실사판인 스트리트 파이터 암살권에서는 마이크 모가 연기했다. 여기서는 원작 이름 그대로 류라고 불리는데 승천하는 용같이 강한 잠재성을 지니고 있다하여 고우켄이 용을 의미하는 류라고 이름을 지어준 것으로 나온다.
엠파이어지에서 뽑은 최고의 게임 캐릭터 50명중 27위였다.# 참고로 류 하야부사와 함께 50명 중 두 명밖에 없는 동양계였다.[34] 참고로 1등은 김고든 선생

팬들의 커플링으로는 춘리, 사쿠라와 자주 엮인다. 물론 시리즈 최고 인기 캐릭터이자 첫 주인공 이니만큼 그 외 여캐들과도 간혹 엮이나 주로 엮이는 커플링은 저 둘.

아래는 류가 출전한 대부분의 시리즈에서의 콤보영상


뜬금없이 터키의 아나돌루 보험회사(Anadolu Sigorta)에서 광고로 내보냈다. 졸지에 차를 잃은 차주인에겐 묵념을...


그리고 뜬금없이 한국의 모 중고차 사이트 광고에도 , 달심과 함께 등장했다.
어따 팔아요 요따 팔아요
얼른 오라고 해놓고선 승룡권으로 때려눕히는게 이상하다



여담으로, 류현진의 사례에서 보듯 영어권 사람들에게는 부르기가 다소 불편한 이름이다. 이는 탄음으로 발음하는 ㄹ이나 ら행([ɾ])과는 달리, 영어의 L([l]), R([ɹ])이 접근음인 탓에 이 다음에 오는 경구개 접근음([j])을 제대로 발음할 수 없는 것. 이는 한국어에서 ㅈ, ㅉ, ㅊ 다음의 이중 모음 조항과 일맥상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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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야스다 아키라의 그림. 제목은 '격투의 신'.
  • [2] 사실 말도 안되는 체중이다. 아래 스리 사이즈에 대치해보면 더더욱 말이 안된다. 류 정도의 벌크업이라면 체중이 90kg은 거뜬히 넘어야 한다. 뭐 사가트의 경우에는 더 심하다.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세계에서 체중은 실제 세계와 계체기준 다를지도 모르겠다. 그정도로 말이 안된다. 사실 철권같은 다른 격투게임들도 마찬가지.
  • [3] 특별히 흠잡을 데가 없는 목소리로, 스파 4 이후로 류 성우를 담당한 타카하시 히로키와 투 톱을 이룰 정도.
  • [4] 역대 류와는 달리 굵고 거친 느낌의 목소리라 호불호가 갈리는 편.
  • [5] 재미있게도 스파 4 시리즈에서는 고우켄 성우를 담당했다.
  • [6] 모두가 인정하는 류의 성우. 전형적인 고독한 격투가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 목소리가 일품이라며 호평을 받고 있다.
  • [7] 원판의 류의 느낌을 나름대로 잘 살렸다는 평과 판타지에서 들을 법한 주인공 성우 같다며, 호불호가 갈리는 성우이다.
  • [8] "허름한 도복 + 머리띠 + 맨발 + 스탠다드한 성능" 류를 대표하는 4박자. 그가 등장한 이후 격투밖에 모르는 격투 바보 캐릭터들이 많이 생겼지만 그 누구도 류만한 포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 [9] 초대 스트리트 파이터에서는 프로필에 한자 표기가 있었으나, 스트리트 파이터 2부터는 공식 프로필이 가타카나로 바뀌었다.
  • [10] 켄에게는 마스터즈라는 성이 있으나 류는 그냥 이름이 '류'밖에 없다.
  • [11] 기본기 중 내려차기(ネリチャギ)가 존재한다.
  • [12] 암살권이자 살의의 파동에 각성하는 길인지라, 승룡권의 사용자인 류는 살의의 파동을 극복했으며, 고우키는 살의의 파동에 먹혀버렸고, 그 외 켄과 사쿠라는 어레인지 해서 살의의 파동에서 벗어날수 있었으나, 그에 비해 위력은 약하다는 설정이다. 류 만이 사용 가능한 진 승룡권이 그 진정한 형태.
  • [13] 스파4에서는 고우켄이 사실 죽지 않았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 [14] 류 파이널에서 언급된 말을 빌리자면, 류는 상대를 강자로 만드는 사람이다.
  • [15] 휴고도 류와 싸우면서 감화되며, 사가트는 류가 새로운 권을 익힌데 감동하여 가슴에 다시 상처가 욱신거려도 분노하지 않고 오히려 기뻐했다.
  • [16] 스트리트 파이터 1의 승리시 대사. 격파 게임때도 한다.
  • [17] 켄이나 고우키, 사쿠라등의 사용자는 진 승룡권을 전수받지 못한채 개개인이 어레인지 한 형태
  • [18] 흑역사급인 스트리트 파이터 영화에서는 풀 네임이 '류 호시'라고 나오는데, 공식 설정은 아니다. 캡콤에서 발행한 스트리트파이터 오피셜 책자에서도 '스트리트 파이터의 류를 모델로 한 캐릭터'라고 완전 딴 캐릭터 취급을 하고 있으며,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애시당초 '류 호시'는 국적부터가 홍콩으로 설정되어있다. 하지만 이걸 류의 풀네임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꽤 된다. 때문에 류의 풀네임을 '호시 류(星龍)'로 표기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무겐.
  • [19] 따지고 보면, 한번 주먹을 나눴던 사람들이야 그에게 일본어를 배웠다 처도 그 사람들 사는 데까지 가려면 간단한 의사소통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한다. 여행자금을 벌기 위해 스트리트 파이팅 도박이 아닌 막일을 한다 처도 마찬가지. 미국 노가다 판에서 멕시코어로 대화하는 것도 아니고 일본어가 통할리 만무하다. 자기네 언어에 자부심이 강한 유럽권은 말할 것도 없다.
  • [20] 일단 잠시라도 한군데 자리잡으면 생활이야 푼돈에 노숙으로 해결한다 처도 먼거리를 여행하기 위한 여비는 반드시 필요하다. 자동차는 히치하이킹으로, 배는 선상 노동 등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비행기를 그런 식으로 탈 수 있을리 없다.
  • [21] 2의 전체적인 게임속도도 느렸었고, 달심의 늘어나는 원거리 기본기는 다른 기본기에 비해서 판정이 나오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익숙한 사람은 보고 치는것도 가능했었다
  • [22] 대부분의 기본기가 타 캐릭터들과 비슷비슷해서 더 두드려진다. 일부 기술은 제외.
  • [23] 참고로 이 두 사람이 사용하던 슈퍼아츠는 전인파동권 이었다. 이 두 플레이어의 주 사용법은 파동권, 승룡권에서 슈퍼캔슬하여 다운후 가드불능 스턴을 노리는 형식. 이 전법은 연속 블로킹이 가능하다면 충분히 뚫을수 있지만 그게 어지간히 쉬운 것이 아니고, 블로킹 중 하단 기본기를 내밀어 혼란을 주는 식으로 공격이 가능하다. 즉, 전인파동권은 활용법만 제대로 익히면 사기 소리가 절로 나올정도로 강하다.
  • [24] 말이 쉽지 조금은 답답하기까지 한 판정말고는 믿을 게 없는 단타형 기본기들로 전 캐러를 상대로 상대 캐러의 스턴치,내 캐러의 게이지 관리를 철저히 계산해가며 구석으로 몰아가는 운영이 가능한 실력이 되었을때 가능한 이야기다. 스톡이 1개로 바뀌었기 때문에 EX 활용도 많이 제한된다. 전작의 2nd에서는 2칸이였다. 가불기와 EX기를 이용한 콤보로 전인파동권의 가치가 있지만 3rd에서는 초기처럼 다시 1개로 바뀌어서 EX 활용면에서도 그렇고 여러모로 너프되었다.
  • [25] 영상의 유저는 바나오, 쿠니도 전인을 활용하긴 하지만 현 시점에서 전인파동권 만으로 대회서 두각을 보이는 유저는 바나오 뿐이다.
  • [26] 통계상으로 봤을 때 류 처럼 스탠다드하고 다루기 쉬워서 셀렉률이 높은 이유였고, 캐릭터 외견으로는 켄을 더 많이 사용하는 유저들도 있는 반면에 류는 스파의 만년 주인공인데다가 알렉스는요? 격투가의 연륜이 느껴지는 포스에 반해서 류를 계속 플레이 한다는 유저들의 주장도 있다.
  • [27] 풀게이지 기준 총 대미지는 480 내외. 그냥 맞추면 503 짜리 기술이라 약간 손해본다.
  • [28] 엔딩에서 짧은 머리의 켄과 숀이 나온다.
  • [29] 대회에서 진승룡권이 작렬하면 관객들이 타이밍 맞춰 Sho! Ryu! Ken~~! 하면서 호응해준다(...)
  • [30] 나머지는 켄(원거리는 레벨업 필요), 아서(근거리는 레벨업 필요), 크로노아&간츠.
  • [31] 알고 보면 필살기가 있든 없든 간에 근거리/원거리 공격이 둘 다 가능한 캐릭터 자체가 적다. 필살기가 양쪽 다 있는 앞의 넷을 포함하여 레이지&샤오무, 길가메스&카이, 시온&MOMO, 펑링&레이레이(이상 근거리 필살기만 존재), 브루스&레지나(원거리 필살기만 존재) 정도.
  • [32] 루티 커틀렛은 베팅표를 만들고(어느새?), 아서는 갑옷올 홀랑 벗어제끼고(덕분에 크로노아가 기겁한다. "아서 씨, 그러다 죽는다구!"), 파티장에 오기 전까지 서로 죽이려고 들었던 미츠루기와 타키는 좋은 구경거리가 생겼다면서 희희낙락, 레지나는 돈 걸 궁리를 하고 있고...
  • [33] 류의 사부세이빙 어택으로 대신 썼다.
  • [34] 투표에 항의가 있어서 게이머들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 vote now란을 클릭해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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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3 19: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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