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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last modified: 2015-02-27 17:48:50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영화배우로서 류승범
3. 트리비아
4. 출연작




어느 추리게임에 나오는 순경이나 범죄자와는 관련없다.

1. 소개

대한민국의 배우.
류승완은 영화감독이다.

생년월일 : 1980년 8월 9일(충청남도 아산시)
키 : 176cm
데뷔 :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2. 영화배우로서 류승범

국가대표 양아치 양아치 연기의 본좌이자 한국 영화계의 개성파 배우중 탑클래스 배우. 그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알겠지만 매번 색다른 배역을 맡아 연기한다는 걸 알 수 있다. 하지만 양아치 연기가 워낙 깊게 박힌 터라 뭘해도 양아치스럽다는 평도 많다.

형은 영화감독 류승완이고 그 때문인지 데뷔이후 한동안 형의 덕을 적지 않게[1] 봤지만, 점차 연기력을 쌓아가면서 형과는 별개의 존재감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특히 실제 성격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양아치 연기가 아주 진국이다.[2] 물론 다른 캐릭터 연기를 잘 소화할 정도로 연기력도 인정받았다.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형과 달리 거칠고 터프한 외모도 배역에 영향이 있는 모양이다.

의외로 멜로드라마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표민수 감독 작품으로 고독이라는 작품인데 극중에서 연상녀 이미숙을 사랑하는 연하남을 연기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했다. 이때가 2002년인데, 그때 당시 품행제로에서 양아치 역으로 그를 알고 있던 사람들은 이 드라마를 보고 그의 멜로연기에 경악했다나... 여기에서 그의 명대사는 당신이 마흔이든 오십이든 내가 사랑하는 한 당신은 여자입니다.가 있다. 리쌍발레리노 뮤비를 보고나면 다른 느낌으로 와닿는다. 리쌍의 뮤비 '내가 웃는게 아니야', '발레리노'에서의 연기도 일품이어서 한동안 화제였다.

베를린에서는 북한 정보부의 킬러 동명수 역할을 맡아 녹슬지 않은 액션신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이 영화로 첫 총격신을 찍는거라 애처럼 좋아하며 찍었다고 한다. 그리고 북한 사투리를 하긴 하는데 아무리 들어도 동네 당구장에서 담배 피우고 침 뱉고 노는 형들을 보는 느낌이...

양아치 연기가 워낙에 임팩트가 있어서 양아치 전문 배우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데 용의자 X의 헌신을 영화화한 2012년작 '용의자 X'를 보면 대중적으로 익숙한 양아치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내성적이고 소심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잘 소화했다. 부당거래를 보고나서 '용의자 X'를 본다면 그야말로 극과 극의 류승범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충무로를 이끄는 대표 배우 송강호 최민식 김윤석 황정민 등을 이어나갈 연기파 대표주자로 하정우와 류승범이 꼽힌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는 배우이기도 하다. 류승범의 연기력을 보려면 품행제로,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부당거래, 체가 돌아왔다 등의 작품을 볼 것을 추천한다.

3. 트리비아

모태신앙으로 이미지와 달리 의외로 독실한 신자다. 기독교 방송에 출연한 적도 있다.

어린시절 차례로 부모를 여의고 형 류승완과 함께 할머니 손에서 길러졌다. 아버지는 암으로 돌아가셨으며, 어머니도 류승범을 임신했을 당시 산모가 위험하다는 소리를 들을만큼 몸이 약하셨다고 한다. 참고로 류승완은 어머니를, 류승범은 아버지를 많이 닮았다고. 7살 차이 나는 형 류승완이 소년가장으로 집을 먹여살리며 고생을 다 해서 정작 류승범은 그리 고생을 모르고 자랐다고 한다.

여담으로 모 TV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서 류승완 류승범 두 형제를 동시에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 '만약 동생(류승범)분이 영화 배우를 하지 않았다면 무슨 직업을 했을 것 같나요'라는 질문에 형인 류승완은 나지막히 '당구장...주유소...' 등을 읊기 시작했고 류승범은 고개를 떨구며 "형...제발..."이라며 절망하기도. 또 현재 형수강혜정(타블로의 아내인 그 분이 아니다!)이 류승범의 학생시절 과외를 해주기도 했는데 훗날 형제가 함께 출연한 방송에서 '그 당시 형수에게 내 과외를 시킨건 연애하려는 목적이 아니었느냐'고 묻자 류승완은 '너 같으면 연애하고 싶은 여자에게 너 같은 동생을 보여주겠냐'고 했다.(...) 물론 지금은 두 형제 모두 충무로계의 거목이다.

공효진과 사귀다가 한 번 헤어진 후 다시 사귀다 2012년에 완전히 헤어졌다. 미선이 효순이 사건 당시 영화 주간지 씨네 21 표지에 두 사람이 상복을 입고 나란히 서서 꽃을 들고 나온 일이 있다.

때때로 클럽에서 DJ로도 활동하는데, 실력은 나쁘지 않은듯. 류승범이 어릴 때 나이트며 클럽에서 DJ하는걸 류승완이 알고는 쳐들어가 패려고 하다가 막상 류승범이 신명나게 하는 걸 보고 멈춰섰다고 한다.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 그의 dj 모습을 잠시 엿볼수있으며 소니 mp3 광고에 DJ하는 모습으로 나오기도 했다. 리쌍이나 Double K와도 이런 이유로 친분이 있으며, 특히 Double K의 1집 앨범에서는 '따블이에게'라는 Skit 트랙에 등장하기도 했다. [3]

최민식이 아끼는 후배배우라고 한다.

배우 봉태규와 친구 사이로, 둘의 배우 데뷔시기도 같아서 그 해 영화계 신예로 함께 주목받았었다. 지금 둘의 커리어는 하늘과 땅차이지만...

여담으로 프로필 키는 178cm로 되어있지만 실제키는 160후반이거나 170초반으로 보인다. 안성기씨가 175cm인데 더 작다.(내용추가:류승범이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데뷔 당시 프로필 키는 173cm였다.)

4.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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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로 류승완 감독의 영화 중 짝패를 제외한 모든 작품에 동생 류승범이 캐스팅되었다. 그렇다고 형제끼리 "너 해라"라고 막 정하는 것은 아니란다. 류승완 감독의 인터뷰에 의하면 "동생이지만 직접 제안하는 일은 없고, 매니저를 통한다."라고 했다. 그리고 류승범은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다찌마와 리'를 제외하고는 류승완이 제안한 영화를 처음엔 탐탁치 않게 생각했다고 한다. 고생고생해서 설득해 겨우 캐스팅하는 거라고.
  • [2]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인터뷰에 따르면 류승완 감독이 '그냥 너 있는대로 해'라고 했다고 한다. 양아치 배우를 찾다찾다 안 돼서 집에 돌아왔더니 양아치가 한 명 있었는데 그게 류승범이더라는...더불어 당시에는 류승범은 더 영화를 할 생각은 없었다는 듯.
  • [3] 앨범 리스트에는 Mr. R이라는 이름으로 나와 있다. 여담으로 Skit 트랙에서조차 양아치스럽다!
  • [4] 여기에서 인생의 진리같은 명대사인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가 나왔다. 호이가 계속되면 그게 둘리인줄 알아요라는 개드립도 만들어졌다
  • [5] 많은 장면을 스턴트 없이 찍었으며, 식당 격투 장면에서 탁자 위에 물구나무를 서는 씬은 와이어나 특수 효과 도움 없이 배우가 실제로 해 낸 것이라 한다. 역시 액션 형제의 피 때문인가.
  • [6] 대략 괴물 목소리 전문 성우.시영준
  • [7] 오뎅가게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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