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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

last modified: 2015-03-29 23:20:36 by Contributors


LG 트윈스 No.11
류제국(柳濟國)
생년월일 1983년 5월 30일
신체 190cm, 105kg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용답초-청량중-덕수정보고
프로입단 2001년 아마추어 자유계약(시카고 컵스)
2007년 해외진출선수 특별지명(LG 트윈스)[1]
소속팀 시카고 컵스(2006)
탬파베이 (데블)레이스(2007~2008)
LG 트윈스(2013~ )
등장음악 스타워즈 OST - The Imperial March[2]

LG 트윈스 등번호 11번
박조작(2010~2011) 류제국(2013~ ) 현역

Ryu Empire

Contents

1. 개요
2. 경력
2.1. 괴물같은 고교시절
2.2. 미국 시절
2.3. 영구 귀국
2.3.1. 류제국의 실패 이후 유망주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논란
2.3.2. 2013 시즌
2.3.3. 2014 시즌
3. 연도별 주요 성적
3.1. 메이저리그
3.2. 한국 프로야구
4. 기타

1. 개요

류제국(1983년 5월 30일 ~ )은 대한민국야구선수이자, 전 메이저리거이다.

2. 경력

2.1. 괴물같은 고교시절

덕수정보고 시절 굉장히 유망한 투수였다. 고교 야구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150km의 구속을 찍은 몇 안되는 투수. 당시 서울권에서 류제국에 필적할 만한 투수는 없었고, 전국적으로 따져야 김진우라는 초고교급 라이벌이 있을 뿐이었다.

2001년 청룡기 준결승전에서는 경기고와의 경기에 등판, 9이닝 1실점 20탈삼진 완투승을 따내며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청룡기 최종 성적은 4경기 등판해서 29⅓이닝 7자책 53탈삼진에 4승 평균자책점 1.82. 말 그대로 괴물이 따로 없었다. 거기에 청룡기 최우수선수상, 최우수투수상, 수훈상을 싹쓸이했다.

2.2. 미국 시절

당시 박찬호의 성공으로 인해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이 국내 팜의 유망주를 찾기 위해 대한민국을 자주 찾던 때였으며, 당연한 순리인지 모르지만 미국 메이저리그 팀 시카고 컵스와 1라운더급의 규모인 160만 달러의 계약을 맺어 마이너리거로 활동하면서 메이저리그 콜업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류제국은 마이너리그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 줬지만 2003년의 물수리 사건[3]을 겪으면서부터 점차 야구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다.

2004년 후반기 즈음에 당한 팔꿈치 부상으로 구속이 떨어졌고, 2006년 데뷔 후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올랐만 이미 상실한 구위와 계속된 잔부상에 시달리며 류제국은 기대치에 전혀 걸맞지 못한 채로 탬파베이 레이스로 트레이드되면서 시카고 컵스를 떠나게 된다. 탬파베이에서 메이저 데뷔 첫 승리(구원승)를 거두었지만 이게 메이저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승리였다.

이팀 저팀 돌아다녔지만 고질화된 팔꿈치 부상 때문에 확실한 자리를 잡을 수 없었고, 결국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도 이적을 거절당해 2009년에는 무적 선수로 남았다. 이듬해 마지막 기회나 다름없었을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지만 비자 문제로 합류가 늦어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마저 방출당하며 이대로 야구인생 끝나나 싶었다.

2.3. 영구 귀국

2010년 4월 충격적인 영구귀국 선언과 함께 병무청에서 재검을 받아 그 해 6월에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귀국을 자신에 대한 지명권을 갖고 있는 LG 트윈스 입단을 타진했다. 하지만 류제국이 군 미필이라는 점이 걸렸다. 병역 문제를 더 이상 미룰 방편이 없다시피해서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고양시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여 2013년 복귀를 목표로 병역과 재활을 병행했지만 오랜 기간 실전 피칭을 중단한 상태였던 류제국이 어느 정도의 투구를 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로 보였다. 박동희 기자의 트위터에 따르면 트윈스 구단은 메디컬 체크를 검토한 후에 영입을 생각해 보겠다고 한다.

이후 당장 몸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는지, 소집해제를 눈 앞에 둔 2012년엔 5월 중순부터 일주일에 세 번 구리구장으로 가 공을 던지고 몸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이지만 2009년 10월까지도 구리 구장에서 공을 던졌다고 했다. 하지만 상태가 좋지 않아 재활에 매진하다가 최근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고 했다.기사

페이스북을 한때 했었는데[4], LG로 올 거냐는 팬의 질문에 명확히 답을 하지 않아 다시 다른 리그로 진출하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었으나, 위의 기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본인의 의지도 그렇고, 병역의무가 끝나고 곧바로 LG 트윈스에 입단할 것으로 보였다.

계약을 앞둔 상황에서 계약금 문제 때문에 난항을 겪었다. 류제국 쪽은 봉중근이 입단할 당시의 금액을 원하는 반면, LG는 부상 경력 때문에 난색을 표했다. 그런데 봉중근도 국내에 돌아오기전 마이너리그 시절에 팔꿈치 부상으로 1년을 날렸었다(…)

결국 계약금 문제로 엘지와 틀어졌는지 통수 치고 일본행으로 가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라고 했는데, 자신의 팬카페에 직접 해명하는 글을 올렸다.* 오히려 봉중근 급은 바라지도 않는다고 주장했고, 협상이 잘되고 있다고 하니 조만간 계약할거 같다 라는 글을 남겼다. 참고로 일본행 기사를 쓴 기자는 이종범 LG 코치설을 썼던 성환희 기자였다. 하여튼 기레기들

그런데 다시 돌연 미국으로 갔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게 문제가 되는게, 그동안 LG 트윈스로부터 온갖 지원을 다 받아놓고 연봉이 맘에 안든다고[5] 그냥 비행기를 타 버린 것이다. 서로의 입장에 대한 온갖 썰이 나돌었지만 일단 중론은 메이저리그 통산 3시즌 동안 고작 39⅔이닝에 7점대 방어율밖에 기록하지 못하고 왔으면 1수창이라도얼마를 주든 감사히 받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덕분에 네이버 댓글창이든 야갤이든 LG 트윈스 갤러리[6]든 엠팍이든 대동단결하여 류제국을 깠다.

또 다른 기사에 의한 협상과정의 전말은 이렇다.
1차 협상: 류제국 13억 원 vs. LG 8억 원
2차 협상: 류제국 10억 5천만 원 vs. LG 9억 5천만 원
3차 협상: LG 다시 1차협상 때 제시 금액인 8억 원을 다시 꺼내들었고 이에 열받은 류제국 미국행#

그래도 결국은 LG 입단에 초읽기에 들어갔고, 먼저 미국행이나 협상과정의 기사들을 부정하고 계약사항의 모든 것들은 구단에 일임하겠다는 글이 올라왔다. 그리하여 마침내 1월 31일 연봉 1억, 계약금 5억 5천만 원에 계약하였다. 협상과정에서 오가던 제시액인 8억이나 10억 등에 비하면 비교적 낮은 금액에 계약한 셈.

2.3.1. 류제국의 실패 이후 유망주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논란

류제국뿐만 아니라 많은 고교 유망주들이 메이저리거의 꿈을 안고 마이너리그로 갔지만, 그 중 성공한 선수는 추신수 한 명 뿐이다. 마이너리그의 벽을 넘지 못하거나 메이저리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돌아온 선수들이 많아지며 이래저래 '국내에 남는 게 더 좋지 않나?' 라는 의견이 목소리를 얻고 있다.

하지만 이건 이게 옳다 그르다 말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애초에 마이너리그는 소위 '끌어올려주는' 아시아 야구 시스템과 달리 '떨어뜨리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 한국 고교 선수들만 마이너리그에서 우수수 떨어지는 게 아니다. 미국 선수들도, 남미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결국 '한국 선수들은 한국에 남아서 국내리그를 정복한 뒤 가야한다' vs '어릴 때 가서 마이너리그를 통과하는 걸 무작정 말릴 순 없다' 사이의 논쟁은 류제국 하나만으로 판단할 일이 아니며, 누가 옳고 그름을 나타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2.3.2. 2013 시즌

2013년 LG 트윈스의 승리의 요정.

퓨처스 리그에서 뛰면서 몸을 만들며 시즌을 시작하였다.퓨처스 리그에서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지만 퓨처스 리그에서 뛰는 1군 투수들의 상당수가 이 정도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기 때문에 마냥 기대를 걸 상황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핵병기로 유명한 이분조차 퓨처스 리그에서 1점대 초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기도 했을 정도로 1군 리그와 퓨처스 리그의 격차는 크기 때문이다.

착실히 몸을 만들어 최고 구속이 140km/h 중반까지 나왔다. 김기태 감독은 류제국의 몸이 100% 완성돼야 1군 콜업을 할 것이며 그 시기는 6월쯤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그리고 생각보다 컨디션이 빨리 올라왔는지 5월 1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그리고 이날로 LG 트윈스 제국의 역습이 시작되었다.

이날 경기는 김진우와의 매치로, 고교 시절 최고의 투수였던 둘의 대결로 기대를 한껏 모았지만, 김진우도 LG 타자들에게 공략당하며 4⅔이닝 동안 7실점(3자책), 류제국도 홍재호에게 투런 홈런을 맞았고, 이후 6회 들어 나지완에게 다시 투런 홈런을 맞은 뒤 내려갔다. 이 날 류제국은 5⅓이닝 81투구수 5피안타 2피홈런 2사사구 4실점 4자책점을 기록했고, 팀이 스코어 4:7로 이겨서 승리 투수가 되어 대한민국에서의 첫 승을 선발승으로 따냈다.

그리고 5월 2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등판하였다. 4⅓이닝 동안 94개의 공을 뿌리면서 피안타 6개와 볼넷 4개를 맞으면서 썩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위기 상황마다 꾸역꾸역 막으면서 결국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류제국이 내려간 이후 팀은 5명의 투수들이 무실점으로 막아내다가 결국 9회말에 정의윤이 끝내기 안타를 치면서 스코어 0:1의 승리를 거두었다.

6월 30일 잠실 SK전에서는 6이닝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팀은 영봉승으로 승리.

6월 말까지 본인은 3승을 챙겼지만 등판한 7경기중 6경기가 팀 승리로 이어지는 등 승리의 아이콘이 되었다.

7월, 8월에도 총 6경기에 나와 2승 2패를 기록했고 그 중 4경기를 이겼다. 특히 위기관리 능력꾸역꾸역 버티는 변태 피칭으로 무사 만루와 같은 상황에서도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내기도 하는 등 위기 속에서도 타자를 꾸역꾸역 잡아내는 것이 특징 물론 보는 팬들은 똥줄이 탄다

결국 9월 18일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10승째를 거뒀다. 이는 해외파 선수의 복귀 첫 해 최다승이다. 그 전까지 최고 성적은 2007년 승학의 7승이었다. 게다가 10승을 거두면서 본격적으로 승률왕 경쟁에 나섰다.

기존에 레다메스 리즈, 우규민이 두자릿수 승수를 거둔데에 이어 류제국마저 10승 투수 대열에 합류함으로써 LG 트윈스는 2011년에 이어 다시금 10승 선발 3명을 보유하는 팀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10월 5일 시즌 마지막 경기, 팀의 2위 탈환이 달려있는 중요한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7⅓이닝 2실점 호투로 12승을 따내 시즌 끝까지 자신이 왜 승리의 아이콘인지 증명한다. 팀은 스코어 2:5로 승리하며 이날 한화 이글스에게 진 넥센 히어로즈에게 2위를 뺏어오는데 성공하며 해피엔딩으로 페넌트레이스를 끝냈다.
비록 올 시즌에 합류했지만 류제국도 그동안 LG의 서러움을 잘 알고 있었기에 다른 선수들과 같이 눈물을 보였다. 또 자신도 힘든 선수생 활을 겪었기에 팀에 보탬이 되는 좋은 성적을 올린 것에 대한 눈물이기도 했을 것이다.

그런데 다승과 승률만 봐서는 에이스급의 좋은 성적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실상은 운빨과 거품이 가득한 성적이다. 볼넷 허용 비율(BB/9)은 무려 4에 육박하며, 평균자책점이 3.87인 것에 반해 FIP는 무려 4.64이다. WAR는 0.74로 시즌 내내 LG팬이 욕하던 벤자민 주키치와 동급. LG가 6억 5천이나 투자한 것에 반해서는 딱히 좋은 성적을 올렸다고 말하기 힘들다.
사실 LG팬들도 리그 씹어먹는 성적을 바란 것도 아니고 그저 시즌 내내 잘 버텨주기만을 바랬다. 실제로도 평균 5이닝 이상을 먹어주었고 거기에 무지막지한 운이 따라주면서 팀에 큰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었다. 거기다 류제국이 없었으면 그자리에 들어갈 쓸만한 선발 후보가 정말 너무나도 없었기에 비판하는 여론이 일어도 금방 수그러들었다.[7]

10월 1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5⅓이닝 109투구수 4피안타 4볼넷 1사구(死球) 8탈삼진 2실점 1자책점, 평균자책점 1.69을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4:2로 패했다.

팀은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탈락했고, 10월 16일 경기가 류제국의 2013년 플레이오프 처음이자 마지막 경기였다.

2.3.3. 2014 시즌

해당 항목 참조.

3. 연도별 주요 성적

3.1. 메이저리그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06 시카고 컵스 10 15 0 1 0 8.40 23 6 17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07 탬파베이 레이스 17 23⅓ 1 2 0 7.33 31 11 14
2008 1 1⅓ 0 0 0 0.00 0 1 1
MLB 통산
(3시즌)
28 39⅔ 1 3 0 7.49 54 19 32

3.2. 한국 프로야구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13 LG 트윈스 20 111⅔ 12 2 0 0 3.87 109 59 88
2014 27 147⅔ 9 7 0 0 5.12 146 71 128
KBO 통산
(2시즌)
47 259⅓ 21 9 0 0 4.58 255 130 216

4. 기타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 당시에 필리핀전 선발로 등판후 직구만 주구장창 던지다가 3회에 1실점했는데 선동열 투수코치가 "너 왜 그랬냐?"라고 하자 "필리핀 애들한테 어떻게 변화구를 던져요."라고 했다고.[8]

류현진미국 진출로 같이 유명해진 팀 동료 리키 놀라스코와는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에 같이 있었는데, 굉장히 친했다고 한다. 4년 동안 룸메이트였다고 하는데 군대로 치면 같은 내무반 4년 쓴 셈인데(…) 친할 만도 하다. 거기에 놀라스코의 성격이 굉장히 좋아서 류제국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고 한다. 상대방이 욕할 때 기죽지 말고 받아치라며 욕도 많이 가르쳐 주는 등 영어도 많이 배운 모양. 그리고 놀라스코에게 한국어 욕설을 전수했다 놀라스코 역시 2013년에도 한국 기자에게 류제국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반색을 하며 연락처를 물어보고, 그 연락처를 얻기 위해 직접 자기 연락처를 기자에게 알려줄 정도로 아직도 류제국과의 인연을 각별히 여기는 모양. 류현진을 졸라서 류제국이 등판한 LG 트윈스 경기를 다운받아 보기까지 한다고 한다.

2014 시즌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펠릭스 피에와도 방을 같이 쓴 적이 있다. 피에의 똘끼에 대해 원래 미국에서도 그랬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말을 들어 보면 미국에서보단 얌전해진듯 4월 19일 경기에서 피에와 한국무대 첫 맞대결이 성사되었는데 3안타를 내줬다.

디시인사이드의 설립자 김유식과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 그래서 '류식대장'이라는 별명이 붙었다.링크 기타 별명으로는 심영래 심형래를 닮았다고 하여 류형래가 있다.

마구마구2014에서는 김성욱이라는 가명으로 나왔다가 다시 본명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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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군 복무 관계로 실제 계약은 2013년에 이루어졌다.
  • [2] 전광판에 "제국의 역습"이라는 자막이 나오는 것은 덤이다.
  • [3] 2003년 류제국이 던진 공에 미국에서도 천연기념물인 물수리가 공에 맞아 죽은 사건이 발생하여 플로리다 주 법원이 류제국에게 사회봉사 100시간을 내렸다.# 동료들이 맞춰보라고 부추겨서 여러차례 공을던져 물수리를 맞췄고 그의 에이전트가 문화적 차이라고 변명은 했지만 지역신문에선 그사건을 크게다뤘고 한국에서도 여러차례 거론되었다. 이를 두고 곽백수트라우마에서 새를 공으로 치면 화내는 백인들이 사람(이라크인)들을 수류탄으로 던져 죽이는 걸 보고 즐거워한다고 비꼬는 걸 그리기도 했다. 그 새가 플로리다 주에서 천연기념물에 들어가는 데다가 잘못도 없는 동물을 괴롭히는 걸 옹호할 게 없다.
  • [4] 2012년 6월 현재는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 [5] 류제국이 원한 연봉차이가 상당히 났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서재응, 봉중근 급으로 요구를 했다고. 첫 번째 협상 때 류제국은 13억 원, LG는 8억 원을 제시했다.
  • [6] 특히 LG 트윈스 갤러리는 안그래도 늑장 계약에 짜증이 나 있었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쳐버리니 아주 갈아마실 기세로 까였다. 통칭 류가놈(…).
  • [7] A : 류제국 거품이다 → B : 류제국 쓸래, 임찬규 쓸래? → A : ...갓제국느님(...) 보통 이 순서였다.
  • [8] 출처 - 사사구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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