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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젤위거

last modified: 2015-02-28 16:25:44 by Contributors


<너스 베티> 출연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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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85.49 KB)]

<미 마이셀프 앤드 아이린> 출연 당시

© David Shankbone (cc-by-2.0) from

최근의 모습. 왠지 안습. 효녀가수와 혼동하지 않기를

Renée Kathleen Zellweger
러네이 캐슬린 젤위거

미국의 여배우. 1969년 4월 25일 텍사스출생. <리짓 존스의 일기>로 유명하다. 스위스인 기술자 아버지와 노르웨이인 간호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게르만+노르만 혈통이어서인지 할리우드에서는 많지 않은 자연산 금발머리 배우 중 한명. 데뷔 초에는 스위스 배우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출생 후에도 주욱 미국에서 살았으니 미국인으로 보는것이 맞다.

이름의 발음은[1] 러네이 젤위거에 가까우며 위키백과에도 그렇게 실려 있으나, 제대로 발음을 표기해주지 않고 스펠링 그대로 발음하는 한국의 특성상 르네 젤위거로 굳어졌다.[2]

키 163cm에 몸무게가 48kg로 할리우드 여배우중에 작은 편에 속한다. 네이버 영화 프로필에서 (5' 5") 사이즈 2정도의 옷을 입음(미국에선 가장 작은 사이즈.)라고 말하고 있다.

금발에 육덕풍만한 몸매 이미지로 유명하지만 이것은 <브리짓 존스의 일기> 때문에 생긴 이미지이다.[3] 데뷔 초에는 예쁘지 않은 얼굴이어서 할리우드에서 살아남기 힘든 외모라는 평이었으나, 평범한 얼굴을 커버하는 매력적인 표정 연기,[4][5] 속삭이는 듯한 독특한 보이스, 뛰어난 캐릭터 분석력을 통한 캐릭터의 재현으로 할리우드에서 영향력 있는 여배우가 되었다. 즉 성장형 배우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원래 연기에 뜻이 있던 것은 아니었다. 대학시절 졸업을 위한 필수교양으로 예능수업을 들어야했는데 이때 들은 연기수업에서 삘받아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것. 91년부터 텍사스 지방의 독립영화부터 시작해 연기력을 쌓다가 1994년에 <텍사스 전기톱 학살> 4편에서 매슈 매커너히와 함께 나왔으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영화가 괴작이라 묻혀졌다. 그러나 그해 94년에 나온 <Love and a 45>라는 독립영화로 독립영화제 수상을 하면서 작품성 면에서도 가능성을 인정받는다.

1996년에는 <제리 맥과이어>에 출연하였는데, 앞에도 나왔듯이 이 전까지 젤위거는 독립영화에 주로 출연했던 신인 배우로 당시엔 은행 잔고가 없어서 ATM에서 돈도 못 뽑을 정도로 궁핍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영화로 크리틱스 초이스 유망주상을 받고 스타덤에 오르는 인생역전을 이루었으며, 2000년 <너스 베티>에 출연하여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코미디, 뮤지컬 분야 여우주연상을 탔다.

이 때까지만 해도 할리우드 조연급 여배우 정도로 취급되던 젤위거는 2001년 <브리짓 존스의 일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30대 독신녀의 로맨스를 그린 이 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그녀는 30대 여성의 심벌로 떠오르게 되는데, 그녀의 다소 평범한 외모와 풍만한 몸매[6]가 여성들의 공감대를 격하게 자극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 직후 보그 커버모델 사진이 뚱뚱해서 보기 흉하다고 보그 편집부에서 커트하는 일도 생겼다. 이후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어 속편에 출연안한다 했지만 속편에 나왔다.

2002년에는 뮤지컬 영화 <시카고>에 출연하는데, 기존의 풍만한 이미지와 다른 엄청나게 체중을 감량한 상태[7]로 출연하여 충격을 주었다. 2003년작 <드 마운틴>에서 인상적인 조연 연기를 보여준 그녀는 드디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타는데 성공한다. 이전의 <브리짓 존스의 일기>와 <시카고>에서는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다.

2007년 기준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는 할리우드 여배우로 조사되었다.

배우 짐 캐리, 로리 코크레인, 가수 잭 화이트와 사귄적이 있었다. 캐리하고는 약혼까지 했었으나 결국 헤어졌다. 컨트리 가수 케니 체스니와 4개월간 연애한 후 결혼했었지만 겨우 128일, 즉 5개월만에 이혼했다(…) 젤위거 본인은 결혼은 내 인생 최대 실수라고. 2010년 9월부터 2011년 3월까지 배우 브래들리 쿠퍼하고 사귀었었다. 2012년부터 가수 겸 기타리스트 도일 브램홀 2세하고 사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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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시상식에서 "내 이름보다 더 어떻게 발음해야 할지 모를 배우"로 젤위거를 거론하는 유머를 선보인 적도 있다.
  • [2]영어권이라면 르네라고 불러도 되지만, 젤위거는 미국인이기 때문에 러네이라고 발음해주는게 맞다.
  • [3] 데뷔 초에는 꽤 마른 편에 속했으나, <브리짓 존스의 일기> 이후 이런 이미지가 굳혀졌다(…) <제리 맥과이어>를 보면, 군살 없는 몸매를 볼 수 있다. 빈유.
  • [4] 웃는지 우는지 모르는 오묘한 표정, 입술을 살짝 내밀며 궁금해 하는 표정이 상당히 매력적이라는 평.#
  • [5] 다만 아무래도 미인은 아니고, 또 젤위거 특유의 표정도 호불호는 있어서, 본토에서도 못생긴 여배우하면 은근히 거론되는 편이다(…)
  • [6] 원래도 풍만한 편이었으나 영화출연을 위해 20파운드, 약 9kg을 더 찌웠다고 한다. 그녀의 키가 163cm로 알려진바 9킬로의 증량은 표가 많이 난다. 사실 30파운드, 즉 약 14kg을 증량했다는 말도 있다.
  • [7] 게다가 그 전작인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촬영할 때는 원래 체중에서 9kg을 더 찌웠던 상태였다. 이 영화에서는 다른 히로인인 캐서린 제타존스도 출산 직후 급격한 체중감량을 성공한 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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