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Jim Dangle (짐 댕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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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토머스 레넌
리노 보안관 서에서 보안관들을 이끄는 팀의 리더를 맡고 있으며, 맨날 반바지를 입고 다닌다. 입고 다니는 이유는 '치타처럼 재빠르게 행동해야 하기 때문' 이라고(...)[1]
리노 보안관 서에서 보안관들을 이끄는 팀의 리더를 맡고 있으며, 맨날 반바지를 입고 다닌다. 입고 다니는 이유는 '치타처럼 재빠르게 행동해야 하기 때문' 이라고(...)[1]
영화판 '리노 911!:마이애미' 에서는 잠시 마이애미 해변 보안관 직을 맡게 됐는데, 거기서도 벌거 벗은 채로 자신이 입을 반바지를 만들었다.
입고 다니는 이유는 좋으나 입은 모습이 심히 괴리하다 통은 엄청나게 줄여져 있는데다가, 거의 허벅지 안쪽까지 와있는 반바지를 입기 때문에 반바지가 아니라 그냥 팬티를 입었다고 봐도 좋다(...)
여담으로, 아스펜 보안관 서에 9번이나 지원했지만 정작 아스펜 보안관들은 장난으로 알고 무시했다.
2.3. Travis Junior (트래비스 주니어) ¶
리노 보안관 서의 보안관.
영화판 '리노 911!:마이애미'에서 일본인 여자애를 만나 교제했는데 중학생인 걸 알고 충격을 받았다.
굳이 러브라인이라고 칭하기는 힘드나, 남는 러브라인을 따지자면 킴볼과 러브라인인 듯.[3]
2.4. Cherisha Kimball (체리샤 킴볼) ¶
리노 보안관 서의 여성 보안관.
리노 보안관 8명 중에서 가장 몸이 좋으며(...) 근육질이다.
여러가지 면에서 남성적인 모습이 많다. 외모라든지 행동이라든지...
2.5. James Garcia (제임스 가르시아) ¶
짐 댕글의 후임을 이어 임시리더 자리를 맡고 있는 듯하다.
짐 댕글이 아스펜 서로 갔을 때 대신 브리핑을 진행한다던지...여러가지 점에서.
짐 댕글이 아스펜 서로 갔을 때 대신 브리핑을 진행한다던지...여러가지 점에서.
매일 괴리한 선글라스를 쓰고 다닌다.
클레멘타인 존슨과 러브라인 관계인 듯.[5]
2.6. Clementine Johnson (클레멘타인 존슨) ¶
별명은 클레미.
리노 보안관 서의 여성 보안관.
거만하고 조금 야리꼬리한 성격이다(...)
가슴이 크고, 섹시한 행동을 취하는 게 마치 스트립걸을 보는 듯하다.
성격이 거만하여 자신이 보안관을 한다는 데에 불만이 많은 듯. 그래도 나름대로 보안관 업무를 열심히 해내고 있다.
성격이 거만하여 자신이 보안관을 한다는 데에 불만이 많은 듯. 그래도 나름대로 보안관 업무를 열심히 해내고 있다.
2.7. Sven Jones (스벤 존스) ¶
리노 보안관 서의 흑인 보안관.
초등학교에 가서 짐 댕글과 함께 '나는 아빠가 두명이야!' 라는 노래를 부른 적이 있는 등 개그 캐릭터.
8명 중 가장 성격이 어른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