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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5

SM5-NOVA-20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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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 노바

르노삼성자동차의 국내시판 승용차량
세단 SUV
준중형 중형 준대형 소형 준중형
SM3 SM5 SM7 QM3 QM5

Contents

1. 개요
2. 제원
3. 1세대 KPQ
4. 2세대 EX1
4.1. LPG 모델의 치명적 결함
5. 3세대 L43
5.1. 3세대 초기형
5.2. 3세대 중기형
5.3. SM5 노바(3세대 페이스리프트)
5.4. 지속적으로 드러나는 결함 (현재진행형)
5.4.1. 급발진
5.4.2. 휘발유 2.0 모델의 시동꺼짐
5.4.3. 주행 중 유리 깨짐
5.4.4. 엔진 침하
5.4.5. 부실한 하체
5.4.6. 에어백 미전개
5.4.7. 주행중 바퀴축 빠짐
5.5. 향후 신모델 계획


1. 개요

르노삼성자동차전륜구동 중형차.
Samsung motors Model 5의 줄임말이다. 구 삼성자동차 시절 영업개시와 함께 내놓은 르노삼성자동차의 최초 모델이다.

2. 제원

SM5(Samsung motors Model 5)
세대 구분 1세대 2세대 3세대
출시일자 1998년 3월 2005년 1월 2010년 1월
프로젝트코드명 KPQ EX1 L43
엔진 닛산 SR18DE/SR20DE/VQ20DE/VQ25DE 닛산 SR20DE/MR20DE 닛산 MR16DDT/MR20DE/VQ25DE/르노 1.5 DCi
배기량 (cc) 1,838/1,998/1,995/2,495 1,998 1,618/1,998/2,495/1,461
구동방식 앞 엔진-앞바퀴굴림
출력 (PS) 132/143/144/173 140/143 190/141/178/110
전장 (mm) 4,825(4기통)/4,845(6기통) 4,895 4,885
전고 (mm) 1,415(4기통)/1,425(6기통) 1,475 1,490
전폭 (mm) 1,775(4기통)/1,785(6기통) 1,785 1,830
축거 (mm) 2,700 2,775 2,760
공차중량 (kg) 1,320~1,350 1,470 1,510~1,585
전륜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 서스펜션 토션 빔 액슬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 브레이크 V 디스크
후륜 브레이크 디스크
변속기 수동 5단/자동 4단 수동 5단/자동 4단 듀얼 클러치 6단/CVT/자동 6단/듀얼 클러치 6단

3. 1세대 K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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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5 1세대 모델


▲ 베이스 모델인 닛산 세피로 2세대 (A32)[1]


이 때가 좋았지...

삼성그룹의 자동차 사업 진출과 함께 선보인 삼성자동차의 첫 양산 모델1998년 3월 28일에 출시되었다. 현대 쏘나타를 겨냥한 전륜구동 중형 세단으로, 닛산자동차의 2세대 세피로(수출명 맥시마)를 기반으로 디자인 일부와 편의사양을 국내 사정에 맞게끔 변경하였다. 모델 라인업은 초반에는 4기통 2,000CC, V6 2,000CC, V6 2,500CC 엔진을 각각 장착한, SM520, SM520V, SM525V 등의 3가지 모델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5월에 4기통 1,800CC의 SR18 엔진을 장착한 보급형 기본 모델인 SM518을 추가하였다.

삼성자동차 자체적으로는 기술력은 물론이거니와 생산 경험도 전무한 실정[2]이었지만 베이스 모델을 넘겨준 닛산자동차의 기술 협력 덕분에 삼성자동차가 창립된 지 겨우 3년만에 초고속으로 차량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모델로 출시할 수 있었으며, 차량의 품질 자체는 동시기의 쏘나타와 비교해도 절대 뒤쳐지지 않았고, 여기에 삼성의 브랜드 파워까지 더해져 순식간에 중형차 시장 점유율 국내 2위로 뛰어오르면서 중형차 시장에서 현대 VS 삼성의 구도가 10년 넘게 지속되게 만든 모델이다. 특히 SM520V에 적용된 6기통 VQ20 엔진과 SM525V에 적용된 6기통 VQ25 엔진은 닛산자동차가 설계한 명품 엔진으로 훗날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될 정도로 그 내구성이 상당히 좋았고, 엔진 내부에는 수명이 길고 내구성이 뛰어난 백금으로 코팅된 점화 플러그와 타이밍 벨트 대신 타이밍 체인이 설치되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였다.[3]

기본적으로 차체의 크기는 당시 기준으로도 중형차급이었고 처녀작으로서 시장 진입의 효과를 최대한 높이고자, 직렬 4기통 1,800CC, 2,000CC 엔진을 탑재한 하위트림들은 중형급 시장에서 현대 쏘나타와 경쟁하며 기반을 다지고, V6 2,000CC[4]와 V6 2,500CC 엔진을 장착하고 편의사양을 고급화 한 상위트림은 뉴 그랜저기아 포텐샤의 중급 및 보급형 모델과 경쟁하는 준대형차급으로 공략하는 전략을 펼쳤다. 허나 SM5가 출시한지 7개월 후에 현대자동차에서 마르샤의 후속으로 그랜저의 브랜드를 정식 계승한 준대형급 모델 그랜저XG를 출시하여 SM5와 직접적으로 경쟁하게 되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중형급 차체로 준대형급을 함께 공략하려던 삼성자동차의 기존 전략이 많이 엇나가게 되었다. 특히 파격적인 디자인과 브랜드 네임밸류는 말할 것도 없고 차체 및 실내 크기와 편의사양 면에서까지 태생부터 사실상 대형급에 준하는 프리미엄을 가졌던[5] 그랜저XG가 중형급이 베이스였던 SM5보다 우위에 있을 수 밖에 없기에, 실제 SM5는 당시 EF쏘나타와 직접 경쟁하는 삼성자동차의 중형급 모델로 인식이 굳어지며 4기통 엔진을 장착한 중급 및 보급형 트림들 위주로 많이 팔리게 된다. 이런 사정 때문인지 준대형급으로 마케팅을 펼친 최고급 트림인 525V가 1990년대 말에서 21세기 초까지 20대 재벌2세들의 공식 승용차로도 유명했다 카더라. 1997년 외환 위기 여파로 비싼 차를 타기 눈치보였던 당시 시대상황을 고려해 볼 때, 겉으로는 중형차로 인식되면서도 편의사양이나 성능면에서는 대형급에 준하는 525V 트림은 이들에게 꽤나 적절한 모델이었던건 사실이다.


일부에서 2세대 세피로에 베이스를 둔 모델이라는 비아냥 섞인 조롱도 있었지만, 이미 2세대 세피로는 미국에서 20만 마일 정도는 거뜬하게 달린다는 명성을 얻고 있었을 정도로 내구성과 신뢰성이 대단했다. 덕분에 SM5는 신생업체에서 제작한 첫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때부터 3년 6만km라는 당시의 국산 중형차로서는 파격적인 무상 보증수리 정책[6]으로 품질 보증을 내세우는 등 화제가 되었다. 강력한 내구성을 보장하는 품질보증 정책은 단순히 이벤트성 홍보 전략으로 그치지 않고 이후 SM5를 구입한 소비자들의 실사용을 통해 입증이 되어 입소문으로 퍼져 나갔으며, 특히 내구성이 중요한 택시 차량으로 개인 택시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내어 그 명성이 SM5의 후속작 모델들까지도 이어질 정도로 대단했다.[7] 하지만 훗날 2세대 뉴 임프레션 사양에서 치명적인 결함이 지적된 이래 택시 시장에서는 완전히 외면당하게 되었다.


1세대 SM5는 플래그쉽 럭셔리 모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당시 국내 소비자들에게 외제차에 준하는 품질을 제공한 최초의 국산 중형차로서 의미있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삼성자동차 설립 초기 이건희 회장의 의중에서 비롯된 것으로 당시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 등한시 되어 왔던 부품의 품질에 각별히 공을 들인 것으로 유명하다. 같은 설계의 자동차라 하더라도 조립되는 공장과 부품의 품질에 따라 차량품질이 결정되는 만큼 SM5의 경우 오리지널 모델인 닛산 세피로보다 오히려 품질이 좋다는 평가를 들었고, 품질 및 내구성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일본 토요타 조차도 삼성자동차를 신생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잠재적 라이벌로 지목할 수준이었다. 덕분에 SM5 출시 이후 국내 자동차 업계에도 품질 경쟁이 시작되면서 전반적으로 국산차의 품질이 향상되는 순기능을 제공하기도 했다. 하지만 삼성자동차가 2000년에 르노에 매각되고 르노삼성자동차로 재편된 후에는 품질정책 수준이 다소 하향조정되었는지 삼성자동차 시절에 비해 품질이 떨어졌다는 평가도 상당하여, 중고차 시장에서도 한동안 르노 매각 이전에 생산된 초기 출시분 모델의 가격이 높게 형성되기도 했다.


출시 초창기부터 대대적으로 방영되었던 안전사례를 어필한 CF가 EF쏘나타와의 경쟁에서 적잖은 역할을 했다고 한다.[9] 참고로 이 광고의 컨셉 자체가 1991년 칸 광고제에서 상을 탄 벤츠 광고표절했다는 의혹이 나오기도 했다. 그런데 표절 부분은 사실 광고를 기획하고 제작한 제일기획을 까야 되는게 아닌가... 어차피 그놈이 그놈이긴 하지만... 하지만 이런 CF와는 달리 2000년 건설교통부 충돌테스트2007년 보험개발원 옵셋충돌테스트, 2010년 KNCAP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역대 SM5는 동세대 [10] 타사 중형차들에 비해 충돌 안전성이 우수한 적이 없었다.

참고로 이 때는 차량 엠블렘이 SM518/SM520/SM525 이런 식으로 SM5 + 배기량을 표기하는 방식이었는데, 출시 후 한 달 뒤에 독일의 유수 자동차 기업인 BMW가 삼성자동차의 모델명이 자사의 모델 표기법과 유사해 소비자에게 혼란을 줄 소지가 있다며 해외시장에서 삼성의 SM5 시리즈 모델명을 사용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항의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사실 삼성자동차가 듣보잡 업체면 BMW가 신경쓰지도 않았을 듯 한데 이렇게 공식으로 항의 서한까지 보낸 것은 삼성자동차 측에서 1998년 8월부터 중국, 칠레 등 5개국으로 수출을 계획하고 현지 국가의 상표등록까지 마쳐 바로 모델명을 사용 가능한 상태인데다,[11] 결정적으로 미국 공인 자동차 테스트 기관인 AMCI에서 SM525V를 BMW 528i보다 우수한 차로 평가하는 바람에 BMW가 위기감을 느끼고 견제 차원에서 항의 서한을 넣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삼성자동차가 IMF 외환위기의 여파로 휘청이다 결국 르노에 매각되는 수순을 밟게 되어 기존의 해외 진출 계획이 완전히 엎어지면서 굳이 BMW와 싸우며 모델 표기법을 고수할 필요도 없어졌기에, 2005년에 출시된 2세대부터는 차량 엠블렘을 그냥 SM5라고만 표기하고 배기량명 대신 트림명을 붙이고 있다.

1세대 모델 중에는 시중에 발매되지 않고 소량 생산된 SM530L이라는 비공식 모델도 있다. SM525V을 기반으로 하여 닛산 VQ V6 3.0리터 엔진을 장착했으며, 전후면은 SM525V와 동일하나 차대를 늘리고 새로운 디자인의 알미늄휠과 대형 모니터가 있는 뒷좌석용 A/V시스템 및 실내 커튼 등 최고급 편의사양들로 무장한 리무진 모델로 삼성그룹 회장단의 의전차량으로 사용되었다. 특히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전용으로 제작된 스페셜 트림이 따로 있었을 정도였는데, 다른 회장단에게 주어진 SM530L의 경우 기존 SM5에서 차대를 10cm만 늘린 반면 이건희 회장 전용 스페셜 트림의 경우 차대를 20cm를 늘린 단 한 대 뿐인 스페셜 트림이라고 한다. 하지만 삼성자동차가 부진을 면치 못하다 결국 매각크리로 이어진 탓인지 이건희 회장 보다는 홍라희 여사가 개인 자가용으로 꽤나 애착을 가지면서 탔다고 전해지며, 이건희 회장은 청와대 등 관공서를 출입할 때 본인 소유의 수입차를 대신하여 타고 다녔다고도 전해진다.[12] 총 생산 댓수가 7~10대 정도로 워낙 소량 생산된 탓에 당시 출고가가 1억 8천만원에 이르렀으며, 현재는 중고차 시장에 어쩌다 한 번씩 출몰하는 레어 아이템이다.


2002년 1월에 디자인이 소폭 변경된 2002년형 SM5가 출시되었다. 이 때 바뀐 부분들은 스티어링 디자인과 후면 디자인, 그리고 휠 디자인 등이다. 또한 2002년 7월에는 누적 판매량이 20만 대를 돌파했다.


2003년 9월에는 페이스 리프트 차종이 출시되었다. 이 SM5는 해드램프가 눈물을 흘리는 모양과 닮았다고 해서 눈물형이라 불리기도 한다. 1세대 SM5하면 보통 이 차종도 함께 묶어서 분류한다.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김선우역으로 나온 이병헌의 자가용으로 나와 당시 이미 단종된 모델임에도 한껏 포풍간지를 뿜어낸것으로 광고효과가 상당했었다는 말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 이 영화가 개봉되던 2005년에는 이미 1세대 SM5가 단종된 후인 상황인지라(...) 광고효과가 있을리 만무하다. 물론 영업용 모델은 이후에도 한동안 계속 생산되었다니까 택시나 렌트카 시장에서 홍보효과가 미약하게나마 있었으려나(...)

4. 2세대 EX1


2세대 모델(티아나 베이스) 그리고 본격 삼성차의 흑역사의 시작

2005년 닛산 세피로의 후속인 티아나를 베이스로 다듬은 2세대 모델로 풀모델 체인지.
티아나는 2300cc, 3500cc 6기통 VQ엔진 2가지를 탑재, 일본 내수 시장과 호주, 동남아 등 주로 RHD 차량, 즉 우핸들 시장에서 판매된 중형차이다.티아나의 유려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인테리어가 호평받으면서 막 출시되었던 초기형 쏘나타(NF)와 또다시 점유율 선두를 놓고 경쟁하였다. 티아나를 조금더 고급스럽게 꾸며서 SM7이란 이름으로 상위급 차종을 두는 한편 [13] 상품성 가치를 제한훼손하며 중형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테일램프를 싸구려 소형차처럼 디자인하여 출시했다. 이 탓에 출고계약시 테일램프를 부품이 그냥 들어맞는 티아나의 테일램프로 바꿔서 달아줄 것을 요구하거나 아예 테일램프를 따로 구입해서 DIY로 바꿔버리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위가 순정, 아래가 (진리의) 티아나룩 사제 테일램프
워낙 순정 테일램프에 대한 불만이 많아서 영업사원들이 서비스로 바꿔주기도 했다는 카더라
그런데 사제 등화류 교환은 불법일텐데? 본격 불법 튜닝을 조장하는 자동차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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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페이스 리프트 모델(티아나 베이스)

2007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SM5 뉴 임프레션이라는 이름으로 2010년까지 판매했다. 엔진과 차체 서브프레임과 연결부를 떠받치는 부싱을 4개에서 3개로 줄이며 엔진 진동이 심하게 전달되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원성을 들었다. 2리터 중형차 최초로 3000만원을 돌파하는 가격에 논란이 있었고 이것은 2007년 말 트랜스폼한 쏘나타가 40만원밖에 가격을 올리지 않아 더 심화되었다. 중형차 가격인상의 원흉이다. 현기차보다 더한 놈들 이 때부터 수동변속기가 사라졌다. 중동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는 배지 엔지니어링만 해서 르노 사프란으로도 수출했다.


페이스리프트 후 테일램프 디자인이 준수하게 변경되기는 하였으나, 그래도 불만족스러웠던지 수많은 수입차 짝퉁 룩의 사제 테일램프들이 출몰하였다. 대표 피해차종으로는 벤츠 S클래스, 인피니티 M시리즈가 있다. 특히 벤츠 S클래스 짝퉁 룩을 한 SM5는 도로에서 쉽게 볼수있다.

위와 같은 사제 LED 등화류는 모두 현행법상 불법 등화류 교체에 해당하니 아무리 멋을 위해서라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4.1. LPG 모델의 치명적 결함

그리고 이 모델의 LPG 모델에서 주행 중 시동이 꺼지는 달리는 관 사건이 일어났다. LPi는 주기적으로 연료 필터를 갈아주어야 하는데 르노삼성은 소모품인 연료 필터를 연료통과 일체화시켜 버렸고[14] 필터가 결국 이물질로 막혀 엔진에 연료가 분사되지 않아 일어난 현상. 이후 당시 건설교통부에 의해 강제 리콜 명령을 받고 연료 분사압 증가로 해결했다고 주장한다.

5. 3세대 L43

5.1. 3세대 초기형



3세대 모델(노 라구나 베이스)

2010년 1월 18일 르노의 중형 해치백 라구나를 베이스로 다듬은 풀모델체인지 모델인 3세대 SM5(프로젝트 L43)가 출시했다. 특이한 점은 해치백 모델인 르노 라구나를 세단으로 바꾸기 위해 선대모델인 티아나 SM5의 뒷부분을 이어붙였다.
프론트 오버행이 매우 길다. 특히 6세대로 접어들며 프론트 오버행이 짧아진 쏘나타 그리고 K5와 비교되며 차갤보배드림에서는 대차게 까이기 시작. 정면이 삼엽충에 비교되던 YF처럼 죠스바라는 별명이 붙어 버렸다. 어부지리 K5 전체적으로 공개된 디자인을 보면 라구나를 베이스로 외장 디자인은 타사 모델의 디자인이 여러군데 눈에 띄고 있어 전체적으로는 밋밋하거나 거슬리는 부분이 몇 있으며 독창적이지 못하다는 평이 많다. 다만 인테리어는 베이스 모델인 라구나와도 상당히 다르게 신형 SM3와 같은 스타일로 완전히 바뀌어 인테리어 측면은 대부분 호평받는다. 반면 변속 레버 근처에 존재하는 공조기와 스티어링 휠 리모콘은 불편하다는 평이 있다.

그러나 최대 출력과 토크가 이전 세대보다 낮아진 [15] 엔진, CVT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연비와[16][17] 일부 오너들의 평가에 의하면 실연비는 별문제라고 하지만. 전술된 외관 디자인 덕분에 기아 K5에 밀려 중형차 시장에서 판매량 3위를 기록하였다. 10년째 한결같은 140마력 이후 구형의 생산이 끝나자 택시 모델과 6단 자동변속기와 VQ 2.5 엔진을 사용한 2.5리터 모델[18]을 출시하고 구매 조건을 좋게 제시하여 출시 초기와 비슷한 월 5~7천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가 2011년 12월에 접어들면서 판매량이 월당 3천대 수준으로 추락했다.

충돌테스트 결과 ★5개 만점중 ★4개가 나와서 국내 중형세단중 가장 떨어지는 충돌 안전성이며 경차기아 모닝, 쉐보레 스파크도 ★5개로 중형차SM5보다 안전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SM3도 마찬가지로 경차보다 충돌 안전성 낮다고 나왔다.

3세대 모델 역시 뱃지 엔지니어링만을 거쳐 르노 래티튜드(LATITUDE)라는 이름으로 수출. 대한민국을 제외한 유럽 지역 일부와 중동, 러시아를 포함해 미주 지역에도 수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5.2. 3세대 중기형


2012년 11월에 페이스리프트로 얼굴이 확 바뀌었다. 새로운 얼굴을 본 사람들의 평가는 죠스바 2탄, 죠스바에서 메가톤바로 진화 정도일 뿐. 그래도 이전보다 더 중형차에 어울리는 얼굴이다. 그리고 V6 2.5리터 엔진 사양이 삭제되었다.

다행히 페이스리프트된 얼굴이 소비자들에게 더 어필이 된 것인지 르노삼성자동차 부산 공장의 잔업이 정말 오랜만에 재개되었다. 소비자 반응이 좋은 모양.

그리고 2013년 서울 모터쇼에서 르노삼성자동차닛산자동차에서 개발한 190마력 1.7리터[19] MR16DDT 가솔린 터보 엔진과 게트락의 6단 DCT를 조합한 엔진 다운사이징 사양을 XE 트림에 한해 TCE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다. 아직 1.6 감마 T-GDi 엔진이 탑재된 LF 쏘나타와 K5가 출시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보면 그야말로 회심의 일격인데, 배기량이 1,618cc라서 19cc 차이로 cc당 200원의 자동차세와 그 30%에 해당하는 교육세를 내게 될 것이다.[20] 이는 1,591cc의 배기량으로 cc당 140원의 자동차세와 그 30%의 교육세를 내게 될 LF와 K5에 비해 단점이 되지만, 오랜만에 르노삼성이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 대부분의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는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TCE 모델은 일반 2리터 자연흡기와 달리 대쉬보드가 하얀색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르노삼성 측에서는 TCE의 이미지와 어울리게 젊고 스포티함을 살리려 하얀색으로 했다지만 갈비뼈같다는 의견이 많아서 몇 달 뒤에 피아노 블랙으로 처리했다[21] 처음 공개되었을 때, 변속기의 반응은 기존의 DCT와 다른 느낌이라는 이야기가 보이는데 르노삼성자동차에서 DCT를 일반적인 자동변속기의 반응에 가깝게 세팅해 달라고 요구한 것이라고 한다.#

SM5 TCE의 흑역사로는 유치한 홍보영상이 있다. 바이럴 마케팅 업체에 의뢰하여 SM5 TCE로 i30 디젤을 고속도로에서 추월하며 가속감에 놀라워하는 일반인 영상을 위장한 홍보영상을 만들어 올렸다가 개쪽을 먹고 동영상을 삭제하였다. 190마력짜리 차로 120마력도 안되는 경유차 앞질러서 좋으시겠어요


2014년 7월 3일에는 1.5리터 디젤 엔진을 얹은 SM5 D 모델이 출시되었다.D의 일족 QM3와 같은 1.5리터 디젤 엔진과 게트락 DCT를 얹었다.[22] 연비는 16.5km/L로 중형차량임을 감안하면 꽤 준수한 편. 경쟁 모델로 쏘나타K5하이브리드말리부 디젤이 있지만 두 모델 모두 3,000만원대가 넘어간다. 가격 면에서는 말리부 디젤보다 100만원 가량 더 싸다. 다만 두 모델 모두 편의장비의 부재나 가격 면에서 얼마나 경쟁력이 있을지는 미지수다. 소음이나 편의장비면에서는 쏘나타와 K5 하이브리드가 유리하지만, 가격면에서는 SM5 D가 유리하다. 다만 1.5리터 디젤인지라 출력이 부족하다는 느낌도 받을 것 같고 (토크는 24.5토크지만 이 역시 높은 편은 아니다.[23] 그에 따른 르삼빠와 다른 브랜드들의 간의 경쟁이 꽤 심화될 것 같다. [24]

현재 중형차 최고의 연비 극강의 연비로 인기폭발하여 현재 주문 후 차량 인도받기까지 3개월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허나 인터넷 슈퍼카 말리부도 디젤 모델 출시시 1년치 차량을 전부 예약받았네 어쩌네 하면서 언론 플레이를 하더니 현재 폭망한 것을 보면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실제로 SM5의 2014년 판매량은 27,248대로, 2013년보다 11.3% 감소하였고 국산차 전체 19위 수준밖에 되질 않는다. 르노삼성은 2015년형 페이스리프트 모델 투입으로 다시 반등하기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아랫부분에 서술된 결함 문제도 있고, 바람 잘 날 없이 우여곡절 많은 세월을 보내고 있는 SM5이다. 그나마 파워트레인 종류를 늘리면서 제한된 범위 안에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게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해외 시장에서 밥줄 노릇을 하고 있는 QM5와 함께 르노삼성을 지탱하고 있는 소년가장. 현행 모델의 판매가 개선되어야 희대의 망작 SM7과 SM5 같이 르노 그룹에서 찬밥 신세를 면치못하는 중형세단들의 개발 작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거기다가 르노그룹 내에서 중대형 세단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르노삼성의 입장에선 회사의 존립을 위해서라도 사활을 걸고 팔 수 밖에 없는 모델이다. 국산차 수출 전체 비중의 5%도 안 되는 것은 접어두고

5.3. SM5 노바(3세대 페이스리프트)


2015년 1월 5일 3세대 마지막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SM5 노바가 공개됐다. 죠스바에서 죠스노바로 진화 이미 전 주말인 1월 3일부터 르노삼성 대리점에 전시되거나# 현수막이 부착되는 등 엠바고에 앞서 선공개됐다. SM7 노바와 유사한 전면 디자인으로 바뀌었고 군데군데 소소한 변경점이 추가됐다.

그리고 SM7 노바가 그랬듯 안면 성형수술 말고 눈에 띄는 큰 변화는 없고 가격만 비싸졌다. 이 때문인지 르삼카페에서도 평이 좋지 않다. 근성의 보배드림 유저가 14년식과 15년식 비교 분석을 해놓았다. # 통풍시트를 고르려면 에비에이션 헤드레스트와 퍼퓸 디퓨저를 묶음으로 사야 하고, 내비게이션을 고르려면 BOSE 스피커와 뒷좌석 독립 에어컨을 묶어 사야 하는 등의 옵션질이 난무하는데다가 심지어 SM7 노바의 18인치 휠을 SM5 노바에 그대로 갖다 쓰는 등 대놓고 옵션 재활용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 소비자들을 우롱하고 있다는 불만이 많다.

상대적으로 크게 바뀐 게 LPG 모델. LPG 모델에 대해선, 200억 원을 들여 LPG 가스통을 일반적인 일직선형이 아닌 원형으로 개발했다는 것. 스페어 타이어 자리에 원형 LPG 봄베를 배치시켜 일반 모델과 비슷한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다고 한다. 렌터카 시장과 택시 시장을 노린 듯. 실제 르노삼성 측에선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 택시 시장을 다시 탈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적 있다.이렇게 노력하고도 매번 판매부진을 거듭하는 르노삼성 안습. 최소한 말리부는 이겼잖아? 근데 정작 택시기사님들은 트렁크 공간은 별로 신경 안쓴다 카더라 SM5는 꾸준히 택시형 모델을 팔아 왔으나 쏘나타 택시보다 연비가 떨어진다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되었는데, 택시 시장에서 5%도 안되는 소수의 개인택시 수요에 연명하고 있었다.(법인택시로는 정말 보기 어렵다.) 가스탱크 교체 효과로 LF쏘나타 LPG 자동변속기 사양과 동등한 수준(모두 복합연비 기준 9.6km/L)으로 개선되었다.

5.4. 지속적으로 드러나는 결함 (현재진행형)

5.4.1. 급발진


LPG 모델에서 급발진 사고사례가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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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에서는 급발진 여부를 알 수는 없었다는 미적지근한 결론을 내고 흐지부지되었으나, 국내의 모든 급발진 발생 차들에 대한 조사 결과가 전부 그러하니 방심하지는 않는 것이 좋다.

5.4.2. 휘발유 2.0 모델의 시동꺼짐

전세대 SM5 LPi 버전의 시동 꺼짐 문제 이후 이번 세대 모델에선 휘발유 모델에서 시동 꺼짐 문제가 속출하고 있다. SM5 카페(동호회) 등에서는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문제[25]이며, 국토부의 자동차 결함신고센터에도 같은 내용에 대한 불만 접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문제를 일으킨 엔진 속 배선 뭉치는 다양한 전기 장치를 연결하는 하네스(harness)라 불리는 부속이다. 점화 코일에 전원을 공급하는 하네스에서 접촉 불량을 일으키며 점화 코일에 공급되던 전원이 순간적으로 끊어지며 시동 꺼짐을 만들게 되는 것이 이번 문제의 이유다. 최근 한 방송사의 보도에 따르면 같은 문제로 2013년 2월까지 서비스 센터를 찾은 소비자는 4017명, 최종적으로 문제 진단을 받은 소비자 수가 2289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2013년 2월부터 지금까지 이후부터는 수치를 밝히지 않았지만 매월 200~400대씩 입고된 이전 데이터로 유추해보면 지금까지 주행중 시동이 꺼져 입고된 차량은 최소 2000대 이상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이 수치는 문제 발생으로 센터를 찾은 소비자 숫자에 불과하며 실질적인 문제 대상 모델에는 2009년 10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생산된 모든 SM5가 포함된다. 최소 규모는 총 18만 9101대. 시동 꺼짐은 안전과 연관있는 중대 사안이지만 르노삼성 측은 이 문제가 마치 소수에 차량에서만 발생되는 것처럼 자사 고객들에게 안내해왔다.

게다가 임시방편적인 대처로 일관하여 더욱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현재 르노삼성은 시동 꺼짐 문제로 서비스센터를 찾는 소비자들의 차량에서 커넥터를 절단한 후 각각의 배선을 직접 연결하는 임시 방편의 수리를 해주고 있다. 커넥터를 절단하고 직접 연결을 할 때의 비용은 약 87,000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시동 꺼짐 사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하네스 교환인데, 부품값 406,100원~483,800원에 공임 20~23만원으로 대당 70만원가량이 소요된다. 현재 리콜 예상 규모가 20만대 가량이니, 언론과 오너 동호회는 르노삼성이 비용 절감을 위해 문제의 핵심 부품을 교환하는 대신 임의적인 개조 방법을 고집하고 있다는 비판을 하고 있다.

다만, 이 결함이 단순한 하네스 불량이 아니라 설계 결함이라는 분석도 있다. 하네스의 위치가 엔진 바로 앞에 위치하여 열로 인하여 하네스 패키지에 열이 가해져 하네스 내부에서 접촉불량이 일어난다는 것. 이 경우라면 아예 설계변경을 하지 않는한 직접 연결말고는 답이 없는 상황이기는 하다.[26]#

5.4.3. 주행 중 유리 깨짐

최근 가만히 서있는 SM5의 유리가 이유없이 깨지고 있는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는데, 르노삼성자동차에서는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제작 결함에 무게를 두고 있으나 제조사인 르노삼성자동차 측은 가만히 서있는 차의 유리가 깨지는 원인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는 입장만 내놓고 있다. 통상 유리 깨짐 현상은 주행 중 돌을 맞는 등의 물리적인 충격이 있었을 때만 깨지는 것이 보통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010년에도 유리 깨짐 문제로 SM5 및 SM7 3만6천여대에 대한 무상 수리를 실시한 바 있다. 파노라마 썬루프도 아닌 일반 유리가 깨지는 일이라면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니, 문제 발생시 르노삼성에 반드시 무상수리를 요구할 것. 이런 현상은 QM3에서도 심심치 않은 빈도로 보고되고 있다.

5.4.4. 엔진 침하


2014년, 대구에서 주행거리 2만km 남짓밖에 안된 2013년식 SM5의 엔진룸이 침하되는 황당한 결함이 일어났다. 아무런 사고나 외력도 없이 평범히 주행하다가 차가 이유도 없이 심한 진동을 내며 후진을 하기에 급히 멈춰세웠는데, 보닛을 열어보니 엔진이 위 사진처럼 오른쪽으로 기울어 주저앉은 것이다. 르노삼성 정비소에 입고해본 결과 운전석 측 엔진 미미 고정 스크류가 절단난 것이 원인으로 나타났다. 결국 생산공정의 문제였으나, 르노삼성은 소비자에게 아무 보상도 없이 무상수리만 해준다고 하여 차주는 분노와 함께 아고라 청원글을 올렸다. 차주의 글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결함 원인 부속을 회수해 돌려주지 않았으며, 심지어 차주가 보배드림 등 인터넷 포털에 올린 하소연글을 법무팀을 동원해 게시중단시켜버렸다! 기차 못믿겠다고 르노삼성자동차 샀다가 이런 꼴을 당했다는 머리글을 보니 차주가 불쌍해질 지경 믿을 놈 하나 없는 세상

차주가 온 동네 자동차 게시판에 글도배하고 다니는 바람에 일반 소비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한 것도 사실이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차주가 이렇게 떠벌일 것이 아니라, 르노삼성측과 진지하게 맘을 열고 적정한 선의 타협점을 찾기를 원하는 눈치다. 1대의 불량으로 전체를 매도하는 이런 행위는 근절되어야하고, 르노삼성자동차 측에서도 품질검사를 철저히 하여 재발 방지, 그리고 보상에서도 좀 더 소비자를 끌어안을 수 있는 책임있는 처사를 해주었으면 하는 것이 삼성 - 르노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이다. 결함에 대한 서술 태도가 이렇게나 차이날 수가 있다니 현대차였음 쓰레기라고 욕하고 난리났겠지 현실은 하소연글 게시중단

인명피해가 없었으니, 잘 해결하시라고 응원한다.

5.4.5. 부실한 하체

구형 닛산라인부터 동급차량에 비해 하체부품이 약한편이다.
초기형모델의 경우 등속조인트, 웜기어 와 각종 암류와 링크류 자체가 허약한편. 등속조인트는 재생품이라도 갈아버리면 되지만 웜기어는 삼성차량 특유의 부품대와 공임으로 인해 매우 악랄하게 느껴진다.
2세대부터는 웜기어 중단 타이로드마모로 핸들소음이 심한 편이다. 네이버에서 핸들소음을 검색하면 뉴SM5의 핸들소음이 뜬다. 파워스티어링오일 누유와 겹쳐 여러가지로 난재다. 사례도 몇 건 있는데, 조향시 볼조인트가 빠져 그대로 운행 불능된 사례가 유명하다.# # 현 생산 모델까지도 개선이 안되 불만사례가 자주올라오는편이다.

5.4.6. 에어백 미전개

현대차에 비해 이슈가 덜 되었을 뿐이지 르노삼성의 SM5도 SM5 에어백 미전개라고 검색하면 에어백이 미전개 되었다고 올라온 글들이 많이 보인다SM3도 마찬가지다. 에어백이 미전개 되었다고 올라온 글중 하나

5.4.7. 주행중 바퀴축 빠짐

2010년형 뉴 SM5가 주행중 바퀴축이 빠져서 갑자기 멈춰버렸던 사고도 있다.#


5.5. 향후 신모델 계획

2015년 말에서 2016년 초에 출시될 QM5의 완전 교체모델이 나온 뒤에 바로 완전변경 모델이 투입될 것으로 보였으나, 르노삼성에 따르면 개발은 완료된 상태이고 올 하반기부터 시험생산에 들어간다고 한다. 정식 출시는 올 연말에서 내년 초 사이가 될 듯. 닛산의 신형 맥시마외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하고, 미쓰비시의 신형 중형세단은 이 모델에서 뱃지만 바꾸어 판매될 예정이다.[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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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북미형 모델명은 멕시마. 참고로 세피로의 후속이 티아나(TEANA)이다.
  • [2]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의 국내 유수 자동차 회사들 대부분은 창립 초기에는 외국 자동차의 모델을 라이센스로 들여와 조립 생산하는 경우가 많았다. 빠른 기술 습득과 안정된 품질을 얻기위한 대표적인 방법이다.
  • [3] 이후 국내에 다른 자동차 업체의 엔진에도 타이밍 체인 장착은 필수가 된다.
  • [4] 당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는 보기 드문 엔진 형식으로, 기존의 동 배기량의 4기통 엔진에 비해 V6 특유의 정숙성이 무기였지만 연비는 다소 떨어졌다. 국산 자동차 중 최초로 V6 2,000cc 엔진을 장착한 자동차는 현대 포드20M이다. 이후 대 그라나다와 그랜저 XG V6 2000CC, 크레도스2 V6 2000CC가 있었고, 이후 V형이 아닌 직렬로 배치한 대우 매그너스 / GM대우 토스카 L6 2000CC 엔진까지 계보가 이어졌다.
  • [5] 여담으로 그랜저XG가 출시되고 이듬해 에쿠스가 출시되면서 중간에 끼어있던 다이너스티는 그랜저XG의 실질적인 간섭 영향으로 곧바로 단종되었다가 재생산되는 등의 흑역사로 얼룩져 있다.
  • [6] 경쟁모델인 현대자동차의 EF쏘나타도 1998년 3월 출시 당시에는 2년 4만km에 지나지 않았으며, 2000년 8월에 이르러서야 SM5와 동일한 무상 보증 수리 기간으로 확대되었다.
  • [7] EF쏘나타도 똑같이 1998년에 출시되었지만 중고차 시장에서는 SM5가 아직까지는 더 많이 남아있다.
  • [8] 사실 초기 구매자이자 이 광고의 주인공인 석진홍은 당시 삼성화재 이사로 재직하고 있던 시기라 사업초기인 삼성자동차 차량을 "구입 할 수 밖에 없었다" 라고 한다. 참고로 이 광고의 성우는 양지운.
  • [9] 여기에 간혹 보도되던 현대차의 급발진 문제 제기에 대한 현대자동차 측의 미적지근한 대응이 불에 기름을 끼얹은 격이 됐다. 그런데 후대에 들어 SM5도 급발진 사고난 것은 함정
  • [10] 2011년 1월 현재 L43 SM5와 토스카를 비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동세대로 한정함.
  • [11] 수출대상 5개국 외에도 삼성자동차가 수출대상국으로 삼은 26개국중 BMW가 상표등록을 마친 5개국에 한해서는 BMW와 협상을 벌일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 [12] 아마도 홍라희 여사조차 세컨드카로 썼을듯? 저 정도 넘사벽급 재벌들은 심부름용 자동차같은 것도 여러대 보유한다...
  • [13] 실내 역시 SM5와 거의 똑같다.
  • [14] 현대의 LPi 차량은 연료 필터를 쉽게 갈 수 있게 되어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도 가끔 이런 사건이 일어나는데 연료 필터를 갈면 대부분 멀쩡해진다. 반면 SM5의 경우 필터와 일체화된 연료통을 통째로 갈아야 했다.
  • [15] 구형인 2세대 SM5 뉴 임프레션의 경우 143 PS, 20.0 kgfm이었으나 신형은 141 PS, 19.8 kgfm으로 각각 2 PS와 0.2 kgfm가 감소했다. 그리고 쉐보레말리부에서 같은 일이 생겼다. 게다가 SM5보다 더 심하게 악화되었다. 쏘나타 또한 LF의 최대출력이 YF보다 4ps 낮아졌다고 해봐야 SM5/말리부와 비교도 안되게 높은 수치다.
  • [16] 2012년 1월 3일에 출시된 Eco-Impression은 변속기를 신형으로 교체하고 몇가지 세팅을 바꾸어서 기존의 12.5 km/L 대비 12.8% 상승한 14.1 km/l의 공인연비로 국산 중형차중 최고의 공인연비를 보였으나, 이 기록은 며칠 뒤에 누우 CVVL과 ISG가 탑재된 쏘나타와 K5가 14.8 km/l의 연비로 순식간에 탈환했다.
  • [17] 1세대 모델과 공차중량의 차이를 비교해보라. 출력은 같은데 차중이 200kg 가까이 불어났으니 말이다.
  • [18] 공인연비는 10.1 km/l로 10.2 km/l인 제네시스 3.8 GDi보다 0.1 km/l 낮다. 하지만 출력은 178마력.
  • [19] 1,618cc라서 엄연히 세금 차이가 나기 때문에, 편의상 1.7리터로 표기한다.
  • [20] 놀랍게도 국내 판매중인 산 쥬크 1.7 가솔린 터보와 엔진을 공유한다. 쥬크의 변속기는 노멀모델의 CVT와 동일함
  • [21] 원래 TCE 모델은 젊고 스포티한 느낌을 살린다고 대쉬보드에 하얀색 플라스틱을 썼지만 재질도 별로고 갈비뼈 싼티난다는 이유로 몇 달 뒤 피아노 블랙으로 바뀌었다
  • [22] 같은 엔진이지만 QM3는 90마력이고 SM5 D는 110마력이다.
  • [23] 라고는 하지만 가솔린 2.0의 토크가 19.8이다. 토크만 놓고 봤을 때는 SM5D의 출력이 그닥 낮지는 않다. 마력도 플래티넘이 141마력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 [24] 과거 대우 로얄 듀크에 89마력 1.5리터 가솔린 엔진을 얹었는데 그 때는 성능과 연비에서 모두 실패했고, 엄청난 혹평세례를 받았다. 그도 그럴 것이 1.5리터의 엔진에게 로얄 듀크의 차체는 너무 버거웠다. 다운사이징의 대표적인 실패 사례. 이게 도대체 언제적 사례냐
  • [25] 심지어 시동 꺼짐으로 인해 사고를 당했다는 사례도 한두건이 아니다!
  • [26] 실제로 SM5의 배선설계가 개판이라는 명장의 이야기도 있다.
  • [27] 한 매체에서는 신형 SM5가 풀체인지 된 르노 라구나로 대체될 것이라고 추측했는데, 그 기자 혼자 SM5 개발과 시험생산 소식을 못들은 것 같다(...) 르노 라구나는 현행 SM5의 베이스가 된 차이기는 하지만, 정작 현행 SM5와는 별개의 모델로 분류된다. 현행 SM5는 르노의 플래그쉽 모델인뭐요? 래티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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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2 14: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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