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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자영의 소나닐)

last modified: 2014-11-04 22:16:05 by Contributors

스팀펑크 시리즈주인공(공식 캐릭터 소개 기준)
창천 혁염 칠흑 백광 자영 황뢰 회신
니 일 리크르 메어리 클러리서 크리스티 리리 니콜라 테슬라 리에
셰라 마키스 M 세르크세스 셀룰러 브리트 엘리시아 웬트워즈 네온 스칼라 스밀리야 느비에브 나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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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リリィ)
저기에 나는, 아니, 나만은 가지 않으면 안돼.

Contents

1. 개요
2. 행적
2.1. 자영의 소나닐 본편에서
2.2. 본편 이후

1. 개요

자영의 소나닐의 등장인물로 주인공이자 히로인. 성우는 카와시마 리노.

이형화한 지하 세계를 방황하는 소녀. 매정한 표정이나 까칠한 표정을 짓는 경우가 많지만 성격 자체는 순박하고 솔직하다. 삐지거나 하는 등 아이 같은 면도 갖고 있다.
가끔 평소 모습에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자신이 어디서 온 누구인지, 어째서 지하세계가 된 뉴욕 시에 있는지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녀가 갖고 있는 첫 기억은 눈을 떴을 때 처음 보였던 보라색 가짜 하늘.
지하세계가 사실 어떤 것인지도, 현실의 뉴욕은 이미 폐허가 되어 있다는 사실도 처음에는 모르며 이해하지도 못한다. 위에서 떨어졌다는 건 알지만 지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없고 그에 대해 물어봐도 잘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을 뿐.
최소한의 상식 이외의 모든 것과 감정을 잊고 있지만, 단지 맨해튼에 우뚝 솟은 '자영의 탑'을 목표로 해야 한다는 의식만이 남아있다.

기억이 없기 때문에 보이는 모든 것에 의문을 품고 관심을 가진다.
지하 세계의 처사람들과 만나, 그들의 "르프랭(refrain)"을 목격하며, 자신도 모르게 흘러내리는 눈물과 함께 자신의 안에 숨긴 "마음"과 그 힘을 발견해 나간다.

츤데레. 여러가지로 무지해서 자신의 감정을 잘 알지 못하고 여행을 하면서 '외로움', '즐거움', '기쁨', '슬픔', '분노' 그리고 '사랑'의 감정을 배워가게 된다. 사실 츤츤거리는 이유 중 하나가 너무나 감정에 무지하기에 제대로 된 표현을 하지 못하는 것도 있다.

전작의 주인공인 메어리 와는 다르게 성인이다. 이 의미는 알아서 판단하길.

2. 행적

2.1. 자영의 소나닐 본편에서

뉴욕 외곽의 베라차노에서 처음 눈을 떴으며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처음에는 남장을 하고있는데다 자신이 남자인 줄 알고 있었으나, 1장 이후에는 소녀의 모습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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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에피소드에서 A의 크리터, 럼버잭이 파괴되고 A의 도움으로 지하세계의 소문 중 하나인 황금을 다루는 장미의 마녀로 변하게 된다.[1]

사실 그녀의 정체는 지상에서 여행하는 엘리시아 웬트워즈의 그림자.
물론 그녀가 감정을 하나 하나 알아갈 때 마다 엘리시아는 그 감정을 되찾게 되고 둘이 여행하는 여로는 같다는 시점에서 어느정도 추측이 가능하다. 그녀가 쓰는 황금의 힘 또한 엘리시아의 한쪽 눈인 황금안의 힘으로 추측된다.
그녀의 이름 리리는 과거 엘리시아의 별명을 착각한 친구가[2] 부르는 리리라는 별명을 듣고 알란 또한 착각하고 리리라 기억해 버린 것에서 유래되었다.

후반부에는 서쪽의 마녀 쥬디에 의해 자신이 그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방황하지만 이후 A의 희생으로 다시 자영의 탑에 가는 것을 결의한다. 이후 소나닐의 주인인 에디슨경과의 언쟁끝에 그를 황금의 힘으로 만들어진 권총(마지막에 A가 쓰던 권총으로 추정)으로 쏴 기억의 세계인 소나닐을 해방시킨다. 여담으로 황금의 힘은 아자토스가 에디슨을 배신하고 리리를 서포트한 결과물이라는 충공깽스러운 설정이다.

마지막에는 자신도 그와 함께 사라져 갈 뻔하지만 세계의 의미를 깨닫고 A와 함께 1량뿐인 지하철을 타고 푸른 하늘로 날아가게 된다.

2.2. 본편 이후

애프터 스토리에서는 후속작인 황뢰의 가크툰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자영의 소나닐의 배경이 되는 대소실 사건[3]으로부터 2일 전, 사건을 저지하기 위해 에디슨과 대치하지만 실패하고 갇혀버리게 되며 죄책감에 눈물을 흘리며 죽을날만을 기다리고 있던 니콜라 테슬라를 구원하고 살아갈 의미를 주게 된다. 그리고 테슬라는 목숨이 다 할 때 까지 자신이 구하지 못한 사람의 백배를 구하겠다고 맹세. 그 이후 바로 곤경에 처한 엘리시아를 구한 뒤 그녀를 습격한 피로물든 혀의 교단(니알라토텝광신도집단)을 전멸시킨다.
더불어 스승인 벤자민 프랭클린이 리리의(정확히는 엘리시아의) 선조격 되는 인물이라는 듯.
황뢰의 가크툰 본편 묘사를 보면 아무래도 테슬라에게 여신취급을 받고있는 모양(...).

푸른 하늘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하늘 위를 여행하고 있지만 꿈을 통해 시공을 건너거다니며 전작의 등장인물들과 만난다거나 엘더 갓에게 쫓기거나 소란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A의 말에 따르면 만물은 그녀의 소원을 방해하지 않는다고 하며 물리법칙마저 넘을 수 있는 존재로까지 성장한 것 같다(...). 니알라토텝을 한큐에 보냈는데 당연하지이대로 성장하면 아자토스의 후계가 될지도 모른다는 코즈믹 호러틱한 이야기도...

라이터가 트위터에 중얼거린바에 의하면 리리가 타고 있는 1량뿐인 지하철은 최신작 기준인 1908년시점에서 여러가지 조직이 노리고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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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굉장한 떡밥 같지만 체험판에서 공개된 에피소드에 장미의 마녀로 변신하는 장면도 포함되어 있었기에 체험판을 플레이한 유저에게는 별다른 충격을 주지 못했다.
  • [2] 원래 별명은 엘리
  • [3] 뉴욕 300만명 시민이 하루 아침에 지상에서 사라지게 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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