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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나 도리안

last modified: 2015-02-15 04:12:2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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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본편
2. 무언의 전주곡
3. 슈퍼로봇대전에서


1. 본편

신기동전기 건담 W히로인. 4월 8일생으로, 작품 시작 당시 나이는 15살. 성우는 야지마 아키코[1], 한국은 이현진. 일본판의 목소리는 보이쉬한 느낌이 많이 나는 반면, 국내판은 좀 더 소녀적 감성이 풍부한 느낌.

도리안 외무차관의 외동딸로 고상한 인생을 살고 있었지만 히이로 유이와의 첫 만남을 통해 차츰 전쟁의 그림자에 대해 알게 된다. 기존의 아가씨 학교에서 내숭떠는 생활이 지겨웠던지, 히이로 유이를 처음 만나고 그가 학교까지 잠입해 와서 너를 죽이겠다고 했을 때의 반응은 걸작.[2]

OZ의 테러 공작으로 도리안 외무차관이 죽어갈 때 그의 유언을 듣고, 사실 자신이 도리안의 딸이 아닌 이미 멸망한 생크킹덤의 왕녀 '리리나 피스크래프트'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뒤 닥터 J와 만나 히이로의 정체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지구로 돌아온 후, 파티에서 자신을 죽이겠다던 히이로에게 춤을 신청하고, 자신을 살해하기 위해 레이디 언이 보낸 모빌슈트와 히이로의 건담과의 싸움에 휘말린다. 여기서 히이로는 리리나를 죽이지 않고 오히려 보호해주는 듯한 행동을 보였으나 둘은 그대로 이별. 그러나 지구연합이 붕괴한 뒤, 리리나는 히이로를 쫓아서 전학을 와 버린다.(...)

OZ의 협박으로 인해 히이로가 자폭하고 나자, 아버지의 원수 레이디 언직접 암살하려는 행동을 보였지만 이 부분은 흑역사가 되고.(…)[3] 루크레치아 노인과의 만남을 통해 왕녀로 추대되고 선대 왕이 주장했던 '완전평화주의'를 주창한다.

완전평화주의는 '세계의 모든 군대를 동시에 해체해서 분쟁을 없애고 함께 살자'는 이상론으로, 기존에는 비웃음거리에 불과한 주장이었지만 리리나가 주장한 뒤부터는 어린 소녀의 호소력이 먹혀들어가며 선대보다 더 널리 전파되었고 리리나는 세계적으로 발언력을 지닌 여성이 된다. 그러나 이를 견제한 다른 세력에서 그녀를 이용하려고 들어서 작중에서 여러가지로 이용만 당한데다, 그 와중에도 완전평화주의 실현을 위해 위험한 곳에 자진해서 뛰어들어서 위기에 자주 빠지기도 했다.

결국 최종적으론 그녀의 이상이 먹혀들어가, 히이로를 비롯한 사람들이 그녀에게 동조해준 끝에 건담 윙의 세계는 상당히 평화로워지게 된다. 평화로워진 뒤에는 의붓아버지의 뒤를 이어 외무차관 일을 한다. 그러던 어느날, 공항에서 어떤작업원과[4] 스쳐지나가게 되고, 자신의 전용기에 곰인형과 편지가 놓여있는 것을 본다. 그 편지를 들고서 스쳐지나간 작업원을 불러세운 뒤에 그가 보는 앞에서 편지를 찢어버린다. 그리고 서로를 마주보면서 미소를 지은 뒤, 다시 제갈길을 가는 두 사람의 모습을 끝으로 TVA가 끝난다.

히이로에게 반해있고, 히이로도 리리나에게 호감을 품고 있지만, 둘 다 성격이 무뚝뚝한지라 막상 함께 있으면 크게 진전되는 일도 없고, 히이로에 대한 애정표현이 어쩌다 튀어나오면 대개 안드로메다로 날아간다.[5] 대표적 명대사로는 히이로, 빨리 날 죽이러 와요.. 그 외에도 히이로를 별의 왕자님이라 부르기도... 전파계?(원래 이건 젝스 마키스 거지만...)

작품 내에서는 완전평화주의를 주창하면서 자신의 주변을 건담으로 호위시키는 모순점을 보여 방영 당시 대차게 까였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수단일 뿐이며, 결과적으로 완전평화주의를 실현시켰다는 점에서 보면 큰 문제는 없다는 주장도 있다. 또한, 자신의 주변이 건담으로 호위된 것은 자신의 의지라기보다는 노인이나 카토르의 의지 - 즉 완전평화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주변인들의 의지 - 라고 봐야 옳다[6].

그래도 어쨌든 작품 내에서 기행을 많이 한 이상한 캐릭터라는 건 부정하기 힘들다. 전파계 리리나 참조. 사실 건담 윙 진짜 전파계는 따로 있다. 리리나는 그냥 기행이다(...)

엔들리스 왈츠 소설판에 따르면 히이로 유이를 별의 왕자님이라 부른 것은, 젝스 마키스가 자신을 구해줬을 때 그렇게 소개했기 때문.

구체적인 사연은 이렇다. 어느 날, 히이로처럼 보이는(하지만 불확실한) 소년이 성 가브리엘 학원에 전학왔는데, 리리나는 그와 복도에서 부딪쳤다. 이 때 그녀는 사과를 하려고 했는데, 당시 그녀는 대인기피증 비슷한 증상(생크킹덤의 붕괴 탓으로 보인다.)이 있었던 데다 소년은 테러리스트와 연관되어 있었기 때문에 꼬인다.
이후 젝스, 트레이즈에 의해 테러는 실패로 돌아가고, 테러리스트들 중 한 명이 초기형 에어리즈를 타고 도망치다가 젝스에게 격추당하는데, 이 때 리리나를 발견한 테러리스트가 그녀를 인질로 붙잡았으나 젝스가 구해준다. 이 때 젝스는 자신을 별의 왕자님이라 소개했던 것이다.

그 뒤 소년도 학원 내에서 행방불명되고, 그녀는 교문 앞에 서 있던 그의 뒷모습을 쫓아 옥상에서 뛰어내려 오지만 어느새 소년은 사라진 뒤였다. 아마도 그 소년이 걸었을 산책로를 보면서 그녀는 적어도 소년의 이름이라도 묻고 싶었고 자신을 소개하고 싶었다는 마음으로 나는 리리나 도리안. 당신은....?이라는 대사를 날리는데, 이게 후에 원작에서 그에게 하는 대사이다.

종종 라크스 클라인과 비교되나, 적어도 이쪽은 자기 자신만큼은 절대 무력을 행사하고자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조금 높게 평가해줄 수 있겠다.[7] 완전비폭력을 주창하는 평화주의자이기 때문에 TVA 마지막 결전 때도 몰래 침입해 자신의 오빠인 젝스 마키스를 설득하려 했을 정도였다.[8]이때 "지금 저를 안고있는 이 손은 다정한 오라버니인 밀리아르도 피스크래프트의 손입니까, 아니면 피에 물든 젝스 마키스의 손입니까."라고 물었고, 밀리아르도는 자신의 여동생이 강해졌다며 칭찬한다.

G 제네레이션 워즈에서 리리나를 써보고 초일격시의 대사를 들어본다면 그녀가 주창하는 완전평화주의가 뭔지 깨닫게 된다.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는 대대로 완전평화주의를 직접 무력으로 실천하는 훌륭한 네타 캐릭터로 등극해 있다. 게다가 SD건담 G제네레이션 WORLD 시점에서 최강의 쩔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각고/엘리트/진면목 3종세트 덕분에 캐릭터/기체 경험치가 모두 160% 상승하며 점수도 60% 상승하는 흉악한 성장그래프를 자랑했다. 거기다가 최종 스테이터스도 2군 정도는 되어 주고 오빠인 젝스 마키스와 마찬가지로 용모변경을 통해 2개의 포맷을 가지고 있어 라 배울 수 있는 스킬도 다양했기 때문에 여캐 중 가장 만능 캐릭터에 가까운 구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후 후속작인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에서 스킬셋 편집이 가능해 이러한 메리트가 혼자만의 것은 아니게 되었지만, 리리나가 가지고 있던 각고/엘리트/진면목 조합은 가장 추천을 많이 받는 스킬셋이 되어 너도나도 저 조합으로 달고 다니게 되었다.


왕녀는 강하다!
건담 W의 엔딩 영상에서는 독점 출연. 아프리카 같은 곳에서 코뿔소의 꼬리를 잡아당기고 팔꿈치로 엉덩이를 치거나 등 위에 눕거나, 사자 두마리를 한 팔에 하나씩 끼워서 들어올리는(…) 괴력을 보인다. 강하다

참고로 숫사자 1마리의 몸무게는 120kg~150kg. 그걸 한 손으로 가볍게 든다는 것은...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에서 듀오가 저 장면에 관련된 개그 대사를 한다.


사실 전생에 모 한국 애니에 요괴로 나와서 퇴치당한 여왕님이었다 카더라 #

2. 무언의 전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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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나 피스크래프트'라는 이름을 사용하여 활동 중.

프리벤터 최대의 적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냉동 동면에서 깨어난 히이로 유이에게 그녀를 살해하라는 임무가 주어졌다.또?

본디 창 우페이나 파더 맥스웰처럼 나이를 먹었어야 했음에도 냉동 동면 덕분에 여전히 10대 소녀의 외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머리 모양은 리리나 도리안 시절의 머리 모양이라고 한다.

히이로 유이는 그녀가 도리안이라는 성을 쓰고 있는지 피스크래프트라는 성을 쓰고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확인, 이후 피스크래프트를 쓰는 것을 확인하자 그녀의 살해 임무를 승낙했다.

냉동 동면에서 깨어나는 과정에서 파더 맥스웰이 모은 자료를 통해 원래의 인격을 유지하고 각성한 히이로 유이와는 달리, 그녀는 밀리아르도 피스크래프트의 자료만으로 각성했기 때문에 현재 인격이 완전히 바뀌어 버린 상태.

젝스 마키스에게 있어서 밀리아르도 피스크래프트라는 이름은, 대의를 위해 희생마저 마다하지 않는 혁명가로써의 자신을 상징했는데, 그러니 현재의 리리나 피스크래프트의 인격은 과거 밀리아르도가 보여준 혁명가로써의 극단적인 인격일수도 있다. 때문에 이 점과 리리나 피스크래프트로서의 명성, 그 지도력이 지구권 통일국가와 프리벤터 최대의 위협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9]

그리고 예상이지만 히이로가 리리나 암살 명령을 받아들인 것은 리리나 피스크래프트를 죽이고 리리나 도리안으로 돌려놓겠다는 의미일수도 있어보인다. 어디까지나 예상이지만 히이로와 리리나의 인연을 생각한다면...

원래는 지구에서 화성으로 향하던 도중 예상 외의 트러블과 조우하는 바람에 별의 왕자님이라는 코드네임으로 냉동동면에 돌입했으나 누군가에 의해 밀리아르도 피스크래프트의 정보만으로 각성하고 만다. 또한 암살당한 밀리아르도 피스크래프트를 대신하여 화성의 2대 대통령으로 취임했을 당시에는 젝스 마키스를 연상하게 만드는 가면을 쓰고 있었다.[10]

그 후 완전평화주의를 내세우며 과거 생크킹덤의 리리나 피스크래프트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 그러나 완전평화주의를 내세우는 생크킹덤의 리리나라면 분명 지구권 통일국가에게 무해할텐데도 불구하고[11], 어째서 그녀가 프리벤터 최대의 적으로 여겨지고 있는가. 이것이 작품의 가장 중요한 키 포인트 중 하나로 추정되고 있다.

전개 도중에 카트린느 우드 위너의 도움으로 듀오 일행이 있던 기지에 난입해서는 히이로의 각성에 쓰인 파일들을 모두 복사해가는 한편 통신기로 히이로에게 예전의 그 "나를 죽이러 와 줘요. 히이로..."란 말을 했다. 이에 히이로는 알았다고 하면서 "그런데, 넌 너의 싸움을 끝내지 못했다"라고 하는데... 그 후, 기지에서 복사해온 파일과 프리벤터 기관의 파일, 힐데가 보낸 파일을 제로 시스템으로 연산 처리한 '피스크래프트 파일'을 열람한다.

한편 젝스의 말에 의하면 냉동 동면은 젝스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일종의 '인질'로서 취해진 행동이었다는 모양이며, 동시에 디즈누프 노이엔하임에 의해 가동된 P.P.P의 발동을 늦추기 위한 것도 겸하고 있었다. 해당 사건이 일어나기 전엔, 엔드리스 왈츠의 사건이 끝난 직후 외무차관을 비롯한 공직에서 물러난 뒤 히이로를 간병하는 한편[12] 본격적인 정치가로서의 활동을 준비중이었던 것으로 나온다.

3. 슈퍼로봇대전에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는 대체적으로 건담 윙이 참전하는 모든 작품에서 '평화의 성녀'라는 이명으로 불리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 정작 말이 안통하는 상대에게 무조건 협상을 하려고 하는 생각때문에 몇몇 팬들에게는 샤크티 카린이랑 다를바 없어 답답하다는 평이 있다.(...)[13]

다만 그 때문에 험한 일도 많이 당하는데, 가장 고생길이 심했던 작품은 아마도 슈퍼로봇대전 알파시리즈 아닐까 한데, 1차 알파에서는 생크 킹덤이 박살나고 이리저리 휘둘리면서 허수아비 노릇을 제대로 당한다. 원작의 명대사인 '히이로... 날 죽이러 와요.'가 절절히 와닿는 부분. 2차 알파에서는 히미코한테 이용당해서 알파 넘버즈를 꼬여낼 미끼가 되고, 미와 사키모리와 완벽하게 대립되는 인물이라서 발언이 번번이 무시당하는 건 물론이고, 미와의 총에 맞을 뻔한 적도 있다.[14] 3차 알파에서는 장관 이라든가 캇토날 등 든든한 아군이 늘어나지만 역시 그놈의 열폭에 정신팔린 꼴통 집단이 나오는지라 역시 고생만 죽어라 한다.

슈퍼로봇대전 A에서는 지구연방군과 밤 성 군을 규합한 온건파 '평화해방군'의 리더로 활동하며, 섀도우 미러의 눈엣가시로 레몬 브로우닝에게 납치당했다가 구출된다. 그 후에는 나데시코와 행동하면서 목련과의 협상을 진행시키기 위해 게키강가 전(全)화를 시청한다. 따분한 옛날 애니를 보느라 지겹지 않았냐는 시라토리 유키나의 말에 "아뇨, 꽤 흥미로웠습니다. 필살기 컷에서 성우가 슬쩍 바뀌었다거나, 기어의 손잡이 모양이 다음 컷에 바뀐다던가하는 부분이 신경쓰였습니다만..."라고 말해서 텐카와 아키토는 혹시 매니아가 아닌지 궁금해했다. 확실한 매니아인데 유적을 둘러싼 전투가 벌어지자 나데시코의 갑판에 맨 몸으로 올라와서 협상을 시도한다. 츠키오미 겐이치로는 사악한 지구인따위가 헛소리하지 말라며 그냥 쏘려고 들었지만, 그를 아키야마가 "아녀자가 홑몸으로 나섰다.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으면 사내대장부가 아니잖아."하며 츠쿠오미를 말려서 협상이 진행된다. R에서는 킬러 더 붓챠한테 평화회담을 제안했다가 죽을 뻔한다던가 등... W에서는 이미 '평화의 성녀'로서 지구권 전체에서 경의를 표하고있기에 그녀가 얼굴을 내미는 것만으로도 목련의 쿠데타 부대의 전의가 뚝 끊길 정도의 카리스마를 보인다[15].

당연한 일이지만 투장 다이모스미와 사키모리기동전사 건담 SEED무르타 아즈라엘같은 악역들과의 상성은 최악이다. 저 둘은 리리나를 정말로 죽이려고 들었다. 그리고 턴에이 건담김 깅가남은 이 분을 디아나로 착각하여 죽이러드는 살의의 의지를 전하기도 하고......... 킬러 더 부처는 논외 중의 논외고... 아군 멤버 중에서는 츠루기 테츠야와의 상성이 썩 좋지는 않다. 리리나한테 태클을 걸고 넘어진 (아마도)유일한 캐릭터가 바로 테츠야. 알파 외전에서는 "꿈이나 깨라."는 투로 시비를 걸기까지 한다. 슈퍼로봇대전 R에서는 완전평화주의를 신봉하는 그레이트 마징가의 등장인물이 미케네 제국한테 이용당해서 죽어버리는 사건도 겪는다. 그래도 뜻을 굽히지 않는 강인한 모습 덕분에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그녀를 지지하거나, 제안을 경청한다. 히이로와의 유대는 한층 강한 듯, 슈퍼로봇대전 D에서 규네이 거스는 "건담을 타고 다니는 기사님이 있으니까."라고 말한다. 사실 리리나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녀석이 히이로니까 그럴만도 하겠지(...).

슈로대 스크램블 커맨더 2에서는 파격적인 설정이 등장하는데 리리나 도리안이란 인물 자체가 등장하질 않는다. 아무도 리리나의 존재를 모르며 당연히 히이로도 모른다. 모든 스토리가 '리리나가 건담 W에 처음부터 없었다면?'을 전제로 깔고 진행된다. 아마 자신이 왕녀란 것도 모르고 그냥 학교 잘 다니고 있을 거라 생각된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에서는 사립 애쉬포드 학원의 재학생으로 나오며 학생회의 멤버다. 그래서 를르슈, 스자쿠, 사지, 루이스하고도 친구다. 아버지를 따라 아자디스탄에 갔다가 마리나 이스마일을 만나게 되며 그녀에게 생크킹덤완전평화주의에 대한 얘기를 들은 뒤 완전평화주의를 실천에 옮기기로 결심한다.
이때 여담이지만, 아리 알 서셰스가 이 타이밍에서 리리나랑 마리나를 납치해서 아빠가 돈 벌려고 자식을 납치하는 희대의 드립이 생겨났다.(.....)
재세편에선 자그마치 지구연방대표에 오른다. 이걸로 파계편에서 마리나 이스마일이나 다른 평화주의 히로인들에게 밀리던 직위가 단번에 역전되었다. 실권은 없으나 명목상으론 지구연방 no.1으로 이노베이터 등 실권세력의 개입으로 대표를 퇴임한 이후에는 샤를 황제가 이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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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성우다...
  • [2] 그것도 생일파티에 초대했더니 다른 학생들 보는 앞에서 초대장을 쫙쫙 찢어버린 직후에 한 말이다.
  • [3] 이 부분까지의 전개만으로 보면 리리나는 히이로와 같이 전사로 각성하는(!) 타입의 캐릭터였을지도 모른다.
  • [4]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바로 변장한 히이로 유이이다.
  • [5] 캐릭터 디자이너 무라세 슈코가 직접 그린 OVA관련 개그만화에서도 "차기작에서 뭘 하고 싶냐"는 듀오의 질문에 나와 히이로의 러브멜로 전개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 [6] 작중 루크레치아 노인이 지하에 생크킹덤 제식 컬러링으로 하얗게 도색시킨 토레스들을 비치해 놓고, 리리나에겐 이를 숨긴 채 카토르 등과 함께 사용했다. 희한하게도 국가원수도 모르는 근위대 같은 게 준비되어 있었다.
  • [7] 그렇다고 그녀의 기행이 어디 가거나 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사실 그녀에게도 무력이 좀 개입되는 편이나 그건 그녀의 이상을 바라는 이들이 자진해서 나서는 것이다. 직접 전장에 나서고 세계정복 까지 실현한 라크스와는 다르다.
  • [8] 그 평화주의와 그녀의 신분이 겹쳐지면서 사람들에게 정치적으로 이용당했을지언정. 그녀를 죽이려 하는 이는 드물었다.
  • [9] 3권에서의 리리나의 언행을 볼 때, 그녀의 사상은 어딘가 '회귀'한 듯한 느낌이다. 위의 각성 과정에서의 실수 때문인 듯.
  • [10] 참고로 선거공약 중에 당선되면 가면을 벗겠다는 내용이 있었고, 결국 후에 스스로 가면을 벗는다(위의 짤).
  • [11] 그러나 2권에서 젝스의 동기인 엘브는 피스크래프트 일족을 두고 "전쟁의 연쇄를 없애기 위해서라면 시대를 멈추는 짓도 할 것"이라고 평가하여 일종의 힌트를 주었다.
  • [12] 묘사를 보면 공항에서 헤어지기 전에 이미 어느 정도의 시간을 함께 지낸 모양. 동거를 했다고 봐도 무방하겠다. 이 때 둘의 관계의 묘사는 정말 연인에 가까운 묘사다.
  • [13] 특히 이조크(....) 아예 죽음당할 뻔했었다.
  • [14] 중앙 정부의 외무부 차관을 지역 사령부의 사령관이 직권 남용으로 죽이려고 들었다? ...하긴 미와란 캐릭터가 언제 이런 거 따지는 인물이었나.
  • [15] 마리메이어도 함께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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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15 0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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