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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아 슐츠

last modified: 2014-03-24 22:20:23 by Contributors

리리아와 트레이즈에 등장하는 주인공(여). 15세→16세.
참고로 애니메이션에선 어째서인지 예전 앨리슨 역 하던 성우가 리리아 역을 하고, 앨리슨의 성우가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1기→2기). 즉, 성우는 미즈키 나나.

전작 앨리슨의 주인공인 빌헬름 슐츠앨리슨 위팅턴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풀 네임은 리리아느 아이카시아 코러슨 위팅턴 슐츠. 본인은 쓰기 힘들고 질문도 자주 받아 설명을 해줘야 하는 탓에 이리 긴 이름을 싫어하는 듯하다. 애칭은 리리아.

아버지인 빌헬름 슐츠는 그녀가 태어나기 몇달 전에 사고로 죽어버리고, 어머니인 앨리슨 위팅턴과 함께 로크시아누스 연방 수도특별지역의 아파트 5층에 살고있다. 한마디로 유복자고 사진으로도 아버지 얼굴을 제대로 못 봐서 아버지에 대해선 어머니에게서 들은 게 전부.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로부터 서쪽 베젤어와 비행기 조종을 배웠기 때문에 자연스레 특기가 되었으며, 어렸을 때부터 배워온 베젤어 덕분에 상급 학교에서 베젤 이르트아 왕국에서 전학을 온 슈트라우스키 멕미카라는 친구를 사귀게 되기도.
푸른 눈동자와 밝게 빛나는 금발머리를 가진 어머니 앨리슨 위팅턴을 부러워 하지만 그럴때마다 어머니인 앨리슨은 리리아의 눈과 머리는 빌(빌헬름 슐츠)을 닮았으니 됐다고 말을 하며 넘어간다. 운동신경은 어머니를 닮고, 머리는 아버지 쪽을 닮았는지 공부나 체육 성적 모두 우수하다...고 표현된다만, 전작의 어머니같은 극적인 활약이 보이지 않는 탓인지 그다지 대단해 보이지 않는다.

외모랑 연애 감정에 둔한 건 아버지 빌헬름 슐츠를 닮았다만, 전체적인 성격은 어머니 앨리슨 위팅턴을 더 많이 닮은 듯하다.

본 이야기에선, 본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다른 주변 인물들에 대해 그렇게 많은것을 알지 못하며[1], 본 이야기의 주된 내용인 여행길에 오를때마다, 앞에서 얘기한 그런 인물들 덕분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건에 휘말리게 되어 버리는 불행을 겪는다. 거의 말만 주인공이 아닌가 싶을 정도.[2]

현재 엄마의 남자친구 격인 위치에 있는 라바스 소령에 대해선 딱히 싫은 감정같은 건 없다. 엄마가 무척 좋아하는 거 같고 자신도 딱히 그를 싫어하지 않으니 이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에 대해선 엄마가 자신을 신경 써 결혼이나 약혼까지는 나가지 않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면도 있는 듯하다.

여행길에 등장하는 본작의 또다른 주인공인 트레이즈가 리리아 슐츠를 좋아하지만, 그녀 자신은 그냥 소꿉친구 정도라는 거 외엔 별 감정이 없다. 워낙 잘난 친구라서 기분 나빠한다든지, 라이벌 의식 같은 게 있다는 거 정도가 표현되었다. 그러나 마지막엔 트레이즈에겐 긍정적이게도 전보다는 호감이 생긴 듯하다. 참고로 멕과 셀론 1권에선 트레이즈와 춤을 춘다. 트레이즈가 춤을 잘 추는 것에 대해 매우 투덜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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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풀네임에 대해서

그녀의 풀네임은 베젤 왕국의 이름짓는 형식에서 왔다. 원래라면 이름과 성만 들어갈 사이에 할아버지 성, 할머니성, 어머니성을 넣는 건데 정작 베젤에선 이런 식으로 이름 짓는 건 옛날 방식이라 있다는 건 알아도 실제 저런 이름을 쓰는 이는 없는 듯하다. 물론 연합에는 저런 방식의 이름이 없어서 아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리리아는 자기 풀네임을 소개하거나 할 때 매번 이름에 대해 질문을 받는 듯하다.

리리아느는 앨리슨 4권 마지막에 앨리슨이 막무가네로(...) 빌헬름에게 결혼을 약속하는 의미로 키스를 하자고 한 곳에서 딴 걸로 보인다. 베네딕트와 피오나는 여기서 결혼약속을 확실히 했는데, 이 둘은 그 후 약속을 했는지 안 했는지 본편(앨리슨)에선 안 나왔다. 이후 결혼한 걸 보면 하긴 한 거 같지만... 참고로 그 지역은 베젤 왕국의 유명한 여왕 이름에서 왔다.
아이카시아는 앨리슨 위팅턴의 아버지의 성에서 왔는데, 현재 쓰는 성인 건 맞지만 저 사람 특성상 저게 본명인지 아닌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코러슨은 앨리슨과 빌헬름을 키워준 할머니의 성이다.

딸에겐 단순히 선조를 기억하는 거 관련으로만 말했지만, 앨리슨이 딸 이름을 이리 복잡하게 지은 건 자신의 아버지와 남편 빌헬름의 상황와 관련해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자신의 소중한 걸 희생한 둘을 기억하기 위해서인 듯하다. 군 기밀 관련이라 딸에게 직접 말하긴 힘들지만 나름 표시를 한다는 의미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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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무관심에 가까운 것처럼 보이지만 정확히 말하면 현실에 적응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2] 어찌 보면 스즈미야 하루히와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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