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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프라임

last modified: 2015-02-11 06:42:2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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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ty Prime

Contents

1. 개요
2. 설명
3. 작중 행보
3.1. 대전쟁 이후
3.2. 폴아웃3
3.3. Broken Steel
4. 데우스 엑스 마키나
5. 버그
6. 여담
7. 폴아웃: 뉴 베가스
8. 명대사

1. 개요

폴아웃3브라더후드 오브 스틸거대로봇. 리버티머스 프라임이 아니다.[1] "I'm Libertymus Prime"

현 폴아웃 시리즈 중 최강의 NPC(?)일단 NPC 판정이니.., 천하의 프랭크 호리건조차 이 로봇과 비교하면 무색할 정도다.

2. 설명

원래는 미중전쟁 당시 미국알래스카중국으로부터 탈환하기 위해 제작하던 로봇으로, 시타델 내 컴퓨터 기록에 의하면 콘스탄틴 체이스 장군이 계획을 시작했고, 여기에 General Atomics International(로보브레인의 제작사)과 RobCo Industries 및 몇몇 기업, 그리고 미군이 개발에 참여했다고 한다.[2]

여기서 몸체의 제작은 가동 가능할 정도로 완성되었으나 동력 문제 및 여타 문제들[3]로 인해 제 때 만들지 못했고, 그 사이 앵커리지 전쟁이 파워 아머 및 여타 신병기들을 앞세운 미국의 승리로 끝나버린다. 그 이후에도 완성되지 못한채 봉인됐으며 결국 2077년 10월 23일 대전쟁이 벌어진 후 혼돈 속에 말 그대로 세상으로부터 잊혀진채로 방치된다.

사실 같은 기술력이면 이족 보행 병기보다는 다른 형태의 병기가 더 효율성이 높은것은 지명한 사실이지만,[4] 리버티 프라임의 경우는 여러 대사에서도 드러나듯이 어느 정도 홍보적 목적을 띈 '상징성'도 겸비하고 있어서 이족보행병기로 제작된 것으로 추산된다.

폴아웃3에서 리버티 프라임이 지나간 자리는 방사능 지대가 잠시 형성되는데, 이는 리버티 프라임이 과거에 만들어진 로봇, 즉 석탄이나 석유 등 기존 자원들의 고갈로 모든 동력원들이 오로지 원자력으로만 이루어졌던 시절에 개발된 로봇인지라 마찬가지로 원자력으로 가동되는 물건이다보니 공격 방식에도 방사능이 포함된 레이저 공격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3. 작중 행보

3.1. 대전쟁 이후

제작 작업이 캔슬된 이후 200여년동안 방치되어 있었다가, 동부로 파견되어 구 피츠버그 지역을 쓸어버리고 온 오윈 라이언스 휘하 동부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이 펜타곤을 발견하고 그 속에서 처박혀 있는 리버티 프라임을 발견하면서 다시 세상 빛을 보았다. 이 공으로 라이언스는 엘더로 승격.

그리고 동부 BoS는 바로 펜타곤을 시타델로 개명하여 요새화하고 주둔하면서 리버티 프라임을 작동시키려 했으나 여러가지 문제로 작동 하지 못한채 애물단지 취급으로 방치되고 있었다.[5] 마침 이 때부터 라이언스의 성향이 변해서 인근 거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느라고 인원이 너무 퍼진 것도 문제 중 하나였다.

3.2. 폴아웃3

폴아웃3 시점에서도 진척은 없었으나, 제임스가 이끌던 닥터 리와 과학팀이 프로젝트 퓨리티 연구를 위해 제퍼슨 기념관에 모였다가 엔클레이브에게 뒷통수를 거나하게 먹어 외로운 방랑자와 함께 도망쳐나와야 했었고 결국 안전을 위해 시타델에 의탁, 그 댓가로 로봇 연구에 대거 투입돼서 결국 핵분열 에너지의 힘으로 작동할 수 있게 되었다. 설정상 공산당 빨갱이들을 주적으로 보고 있으므로, 살짝 돌려놔서 엔클레이브를 공산당 빨갱이로 지정, 메인 스토리 후반에 그들에게서 프로젝트 퓨리티를 탈환하기 위한 결전 병기로 보낸다.

시타델의 지하지붕을 열고 출격하는 그 간지는 말로 이루어 형용할 수 없으며[6], 눈에서 나오는 거대 레이저 광선과 등에 메고다니는 핵 수류탄[7], 뭘 맞아도 흠집하나 없는 강철몸뚱이 하나로 엔클레이브의 방어선을 전부 무력화하고 엔클레이브 군인들을 모조리 피떡으로 만들어버린다. 그야말로 폴아웃 시리즈 최고의 간지를 자랑하는 로봇. 엔클레이브가 쳐놓은 양자 방어막 앞에서 "임무 방해 가능성: 0%!"라고 외치면서 방어막을 찢어발기고 전진하는 모습은 형언할 수 없는 간지폭풍이 휘몰아친다.

이후 점령 목표인 제퍼슨 기념관에 도착하여 엔클레이브 군인들을 무자비하게 도륙내고 다녔다. 그야말로 무적! 리버티 프라임의 빔은 수도 황무지의 그 누구든지 다 죽인다. (가끔 잡상인들이 엔클레이브의 공격을 받고 제페슨 기념관으로 도망치다 리버티 프라임의 빔에 맞아 산산조각이 나는 경우도 있다...) 리버티 프라임이 휩쓸고 간 자리는 돈주머니 엔클레이브 병사들의 시체가 뒹굴고있다. 덤으로 인수분해 당한 놈들도

3.3. Broken Steel

아쉽게도, 추가 DLC인 브로큰 스틸에서는 퀘스트 초반에 엔클레이브의 위성공격으로 파괴되어 버린다.[8] 상식적으로 이게 있으면 주인공이 뛰어다닐 필요가 없지 만약 남아있었다면 동부 수도 황무지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이 북아메리카를 통일하는건 시간문제였을 것이다. 타이탄!? 여담이지만 상체만 남아 앞으로 기어가다 쓰러지는 사망모션이 프랭크 호리건의 사망모션과 굉장히 비슷하다. 그러고보니 둘 다 엔클레이브에겐 재앙이였지

DLC 브로큰 스틸에서 위성 공격을 어디에 날릴 것인가에 대하여 마지막 선택을 한 이후(즉, 엔딩을 보고) 리버티 프라임이 박살났던 엔클레이브 위성 송신 기지에 가보면 몸통은 회수되고 머리만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말을 걸면 아래의 대사들을 한다(…).

브로큰 스틸에서 아담스 공군 기지를 박살내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서기 로스차일드가 리버티 프라임을 다시 만드는데(!!) 필요하다고 카메라 및 센서 모듈을 모아달라고 부탁한다. 모아오면 카메라는 100캡, 센서 모듈은 75캡으로 교환해준다. 이후 로스차일드와 대화시 리버티 프라임의 재건 상황을 물어보는 대화 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데 주인공과 브라더후드, 그리고 협력 조직(라일리 레인저 등)들에게는 아쉽고 브라더후드의 적들(탈론 컴퍼니, 슈퍼뮤턴트 등)에게는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별 진전은 없다고 한다. 단, 몇개월 ~ 몇년은 걸려야 다시 만들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9]

4. 데우스 엑스 마키나

그야말로 폴아웃 시리즈에서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 부르기 한점의 의문도 품을수 없을 정도로 막강한 위력을 보여주었다. 본디 엔클레이브와 전면전에서는 상대하기조차 버거운 브라더후드[10]가, 그것도 본부인 서부도 아니고 분견대에 갈라져나간 인원도 있을 만큼 세가 약화된 동부 브라더후드가 이 로봇 하나 덕분에 엔클레이브와의 전투에서 우세를 점하면서 제퍼슨 기념관까지 밀어붙일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폴아웃 시리즈 사상 최강의 NPC로, GECK로 보면 레벨 50에 HP는 5백만에 육박하며 모든 능력 수치도 9 분들보다는 못하다 하지만 피통과 공격력이 넘사벽이니 능력치 따위는 장식입니다.를 기록하는 엄청난 NPC다. 거기에 더해서 일반 무기로는 흠집조차 못주는 무적 상태! 세상에 NPC가 tgm을 치다니

무기로 사용하는 레이저빔도 엔클레이브 군인을 한큐에 보낼 정도로 강력한데다가, 연사력도 상당히 빨라서 거의 동시에 다방향으로 발사가 가능하다.[11] 건쉽으로 개수한 버티버드 몇기도 어림없이 레이저빔에 격추당한다. 당연히 1:1로는 맞설 상대가 전무하고, 여럿이 한꺼번에 덤벼도 가망성이 거의 없다.

게임상 데이터로는 너무 강력해서 수도 황무지는 물론 모하비 황무지에서도 대적할 존재가 없다! 사실 이정도면 미국 황무지 어디다 던져놔도 다 쓸어버릴거 같긴 하다만... # 무적부터 푸시지 그래. 뭐 무적이 풀려도 피통 5백만을 어느 세월에 까겠냐만...

뭐 굳이 이녀석보다 강한 녀석을 꼽자면 에일리언의 무기를 꼽을 수 있겠다. 에일리언의 모선이 사용하는 주포인 데스 레이는 단 한발만으로 반경 550km²[12]를 초토화시키는[13] 무지막지한 물건인데 리버티 프라임은 그것보단 약한 엔클레이브 궤도 폭격에 무력화 되었으니... 심지어 이 모선들은 이 주포를 몇 발 정도 버텨낼 수도 있다.

다만 에일리언의 존재는 정사라기보단 개그성이 더 강해서 글쎄올시다. 일단은 정사중에선 리버티 프라임에 대적할만한 것은 별로 없다고 봐야한다.

5. 버그

그런데 버그가 쩔어줬던 그리고 지금도 쩔어주는 폴아웃3의 최악의 버그를 담당하고 있기도 했다. 출격 후 처음 건너는 다리 앞에서 엄지발가락이 필드에 끼여서 움직이지 않는, 그러니까 시나리오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였다. 버그 주제에 랜덤성이 있어서 재수가 없으면 걸리는 버그. 또 시타델 옆 다리에서 사는 레이더들을 감지(!)하고 그대로 서버리는 경우도 있다.(이럴땐 플레이어가 직접가서 레이더들을 쓸어버리면 되기도 한다.) 버전업을 하면서 수정되었다....고는 하지만 불안하다 덩치가 워낙에 큰지라 언덕을 오르내리락할 때 걸음걸이 모션의 부자연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주어 간지를 크게 깎아먹고 있다.[14] PS3에서 발견된 버그는 리버티 프라임이 플레이어와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을 갑자기 적대하고 눈에서 빔을 쏜다. 그리고 눈깔빔에 산산조각나는 주인공

6. 여담

아이러니하게도 리버티 프라임이 쳐잡은 것은 공산당 빨갱이가 아니라 구 미합중국 정부의 후예인 엔클레이브뿐이다. 뭐, 엔클레이브는 썩을대로 썩어서 완전 범죄 집단(한마디로 파시스트 집단)으로 변질됐고 본래 목적은 미국을 지키는 것이니 제 할일을 한 건 맞다. 사실 엔클레이브도 말이 좋아 민주주의니 뭐니 하지만,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삼권분립이 제대로 이루어져 있을 가능성이라고는 없으며,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엄연히 자국의 국민들(엔클레이브의 입장으로는)인 황무지인들을 모조리 죽여 버리는 몰상직한 짓을 하는 놈들이니. 민주주의를 수호한다지만 결국은 소수 독재체제에, 인명을 극도로 경시하며 미국보다 좀 더 서부에서 왔으니 확실히 과거 중국과 닮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참고로 폴아웃3 시점에선 200년 전에 만들어진 물건이다. 일종의 오파츠인 셈.

하지만 리버티 프라임에 대해 좋은 의견만 있는 것이 아니고 스토리를 대충 해결하려는 베데스다 매직이라는 비판도 많다.

7. 폴아웃: 뉴 베가스

뉴 베가스에서 캠프 골프에 가면 RobCo의 CEO 미스터 하우스가 거대로봇 다리 앞에 서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다. 다만 그 로봇 다리 생김새가 리버티 프라임 것과 다르고, 별다른 설정이 안보이는지라 그게 리버티 프라임인지는 불명이다.

그 외에도, 미스터 하우스 설정 및 저 사진 때문에 리버티 프라임이 RobCo의 미스터 하우스가 단독으로 만든걸로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앞서 언급했듯이 리버티 프라임은 RobCo 혼자 만든게 아닌, 미군의 지원을 받아 다른 회사와 합작해 프로젝트를 완성한 것이다.

왜 미스터 하우스가 이런걸 가지고 있지 않느냐는 의문이 많은데, 가장 확실한 이유는 예산, 시간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가장 발달된 미국의, 그 중에서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회사들이 미군의 대대적인 지원을 받았음에도 시간에 맞추지 못해서 대전쟁시기에 가까워져서 겨우 한대 뽑은 물건을 개인이 소유한다? 아무리 미스터 하우스가 천재에다가 부자였다해도 힘든 일이다. 미스터 하우스조차 당장 뉴 베가스 운영에 필요한 Mark II OS가 담긴 플래티넘 칩을 제 때 못구해서 한참동안 빌빌댄 판국이였으니...

혹은 그의 주력 로봇인 성능 위주의 시큐리트론과 상징적인 의미가 강한 리버티 프라임의 컨셉이 완전 딴판이란 점을 생각해보면 굳이 가질 필요가 없었을수도 있고. 더 확실한 이유는 이런거 쥐여주면 뉴 베가스가 성립되지 않아서 그런거지만 플래티넘 칩을 넣자마자 더 포트를 박차고 나와 단신으로 시저의 군단을 모하비에서 지워버리는 리버티 프라임. 율리시스가 이 로봇을 좋아합니다.

8. 명대사

주옥같은 명대사들 출처:폴아웃 코리아

  • "CakeCOMMUNISM IS A LIE." 공산주의는 거짓이다.
  • "BETTER DEAD THAN RED!" 빨갱이가 되느니 죽음을!
  • "DEATH IS A PREFERABLE ALTERNATIVE TO COMMUNISM." 죽음은 공산주의의 선호 대체제이다.
  • "COMMUNISM IS THE VERY DEFINITION OF FAILURE." 공산주의는 바로 실패라는 말의 정의이다.
  • "CHAIRMAN CHENG WILL FAIL...CHINA WILL FALL!" 창 의장은 패배할 것이고...중국은 몰락할 것이다!
  • "VOICE MODULE ONLINE...AUDIO FUNCTIONALITY TEST...INITIALIZED. DESIGNATION: LIBERTY PRIME. MISSION: THE LIBERATION OF ANCHORAGE, ALASKA FROM THE RED CHINESE. PRIMARY TARGETS: ANY AND ALL RED CHINESE INVADERS. EMERGENCY COMMUNIST ACQUISITION DIRECTIVE: IMMEDIATE SELF-DESTRUCT. BETTER DEAD THAN RED!!" 음성 부속 연결됨...음향 기능 시험...초기화. 명칭: 리버티 프라임. 임무: 알래스카의 앵커리지를 중국 빨갱이로부터 해방. 주목표: 그 어떤 그리고 모든 중국 빨갱이 침략자들. 공산주의자들에게 노획 위험 시 명령: 즉시 자폭. 빨갱이가 되느니 죽음을!
  • "FREEDOM...IS THE SOVEREIGN RIGHT OF EVERY AMERICAN." 자유는 모든 미국인의 고유주권이다.
  • "EMBRACE DEMOCRACY, OR YOU WILL BE ERADICATED." 민주주의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제거될 뿐이다.
  • "DEMOCRACY IS NON-NEGOTIABLE." 민주주의는 협상대상이 아니다.[15]
  • "ENGAGING RED CHINESE AGGRESSORS." 빨갱이 중국 침략자들과 교전중.
  • "ANCHORAGE WILL BE LIBERATED." 앵커리지는 해방될 것이다.
  • "COMMENCING TACTICAL ASSESSMENT: RED CHINESE THREAT DETECTED." 전술 평가 개시: 중국 빨갱이들의 위협이 감지됨.
  • "PROBABILITY OF MISSION HINDRANCE...0 PERCENT" 임무 방해 가능성...0 퍼센트.
  • "COMMUNISTS DETECTED ON AMERICAN SOIL. LETHAL FORCE ENGAGED." 미국 영토 내에서 공산주의자 감지. 극대 화력으로 교전 시작.
  • "COMMUNISM IS A TEMPORARY SETBACK ON THE ROAD TO FREEDOM." 공산주의는 자유로의 길에 대한 일시적인 방해일 뿐이다.
  • "OBSTRUCTION DETECTED. COMPOSITION: TITANIUM ALLOY SUPPLEMENTED BY PHOTONIC RESONANCE BARRIER. PROBABILITY OF MISSION HINDRANCE...ZERO PERCENT!!" 장애 발견. 구성 성분: 광자 공명 방어막으로 보호되는 티타늄 합금. 임무 방해 가능성...0퍼센트!!
  • "INITIATING DIRECTIVE #7395: DESTROY ALL COMMUNISTS!" 지령 #7395 개시: 모든 공산주의자를 파괴하라!
  • "THE LAST DOMINO FALLS HERE!" 마지막 도미노가 여기서 쓰러진다[16]!
  • "DEMOCRACY IS TRUTH! COMMUNISM IS DEATH!" 민주주의는 진리, 공산주의는 죽음!
  • "RED CHINESE VICTORY: IMPOSSIBLE!" 중국 빨갱이들의 승리: 불가능!
  • "AMERICA WILL NEVER FALL TO COMMUNIST INVASION!" 아메리카는 공산주의자의 침입에 굴하지 않는다!
  • "ALASKA'S LIBERATION IS IMMINENT!" 알래스카의 해방이 머지 않다!
  • "OBSTRUCTION DETECTED. COMPOSITION: TITANIUM ALLOY SUPPLEMENTED BY ENHANCED PHOTONIC RESONANCE BARRIER. ESTABLISHED STRATAGEM INADEQUATE! REVISED STRATAGEM: INITIATE PHOTONIC RESONANCE OVERCHARGE." 장애 감지. 구성 성분: 강화 광자 공명 방어막 증강 티타늄 합금. 현재 수립된 전략은 부적절함! 전략 수정: 광자 공명 과충전 개시."
  • "SCANNING DEFENSES...EXPLOITING!" 방어 시설 검색...공략 개시!
  • "WARNING: RED CHINESE ORBITAL STRIKE IMMINENT! ALL PERSONNEL SHOULD REACH MINIMUM SAFE DISTANCE - IMMEDIATELY! REPEAT, RED CHINESE ORBITAL STRIKE INBOUND! ALL U.S. ARMY PERSONNEL MUST VACATE THE AREA IMMEDIATELY! PROTECTION PROTOCOLS ENGAGED!" 경고: 중국 빨갱이들의 궤도 폭격 징후! 모든 전투원은 즉시 최소 안전 거리로 퇴피 요망! 반복함, 중국 빨갱이들의 궤도 폭격 임박. 모든 미합중국 전투요원은 즉시 현재 지역을 이탈할 것! 보호 프로토콜 실행!

    저 마지막 대사를 할 때에 뒤로 돌아서서 손을 내뻗으며 후퇴를 명령하는 모습이 그야말로 간지폭풍이다. DLC 브로큰 스틸 정식 트레일러 영상에 들어가기도 했다.

  • "I...DIE...SO THAT...DEMOCRACY...MAY...LIVE!" 나의...죽음으로...민주주의는...살아남을 것이다!(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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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담당 관계자에 의하면 의도적으로 옵티머스 프라임을 연상시키도록 지은 이름은 아니나, 이름을 지을 때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받았을 수는 있다고.(…)
  • [2] 빅 엠프티는 참여하지 않았다. 빅 엠프티 기술력의 특성상 이들도 참여했다면 더 빨리 만들어냈을 것이지만 빅 엠프티의 수장격인 인물들 중에 하나가 Robco와 미스터 하우스를 극도로 싫어하는 양반이라 같이 개발한다고 하면 떼를 쓸게 뻔하다. 게다가 이 동네의 연구 철학의 특성상 비효율적인 이족 보행 병기를 만드는데 제대로 협조할지도 의문. 더불어 이 때는 싱크탱크 멤버들이 아직 인간일때니 제정신 박힌 시절이라 더욱 이성적이고 완고했을 것이다.
  • [3] 정황상 일차적으로는 자금 문제가 있었을 것이다. 이 당시 미국이 진행중이던 신무기 개발 프로젝트(파워 아머, FEV 등)가 한둘이 아닌데다가 물가도 미칠듯이 오르던 시절이라 자금 사정이 넉넉치 않았음을 알 수 있다(폴아웃3에서 전쟁 채권을 사라는 홍보 포스터가 있는걸 보면...). 2차적으로 이 당시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원들 중 몇몇 높으신 분들(미국 정부나 미스터 하우스 등)은 앞으로 일어날 대전쟁에 대비하느라 이 프로젝트에 좀 소홀해진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정부는 포세이돈 정유 시설을 요새화하고, 하우스는 라스베가스 방어 시스템을 만들어놨는데 원래 자기들이 하던 업무도 병행했어야 함을 생각해보면 이게 며칠만에 뚝딱 될 일은 아니다.
  • [4] 실제로 폴아웃 시리즈에서 대부분의 로봇들은 이족 보행형이 아니다. 센트리봇과 시큐리트론은 바퀴, 로브브레인은 무한궤도, 미스터 핸디와 미스터 것시는 저고도 비행, 로봇 전갈은 다족보행이며 이족 보행으로 만들어진 로봇은 프로텍트론 정도이다. 그리고 프로텍트론이 제일 약한 로봇이다(...). 물론 이 말이 프로텍트론이 이족 보행이라 약하다는게 아니고 본디 프로텍트론 자체가 회사 경비병으로나 쓰려고 만든 로봇이니 원래 약하게 만든 것이라 그렇고...
  • [5] 애초에 과거 미국에서도 온갖 지성체들이 달려들어도 해결못한 것을 오히려 기술력이 더 떨어진 현재에 와서 제대로 작동시킨다는건 무리이다. 더불어 기어이 이걸 가동시키는데 성공한 닥터 리가 얼마나 먼치킨인지도 알 수 있다.
  • [6] 타워크레인에 의해 시타델에서 야외로 옮겨지니까 진짜 마징가나 태권v 같이 발진하는 간지는 아니다(...). 마징가나 태권V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 [7] 사실 브라더후드가 리버티 프라임의 보조 동력원으로 달아준 소형 원자력 발전기인데 뽑아서 집어던진다. 핵이라서 위력은 팻 맨 수준.
  • [8] 엄밀히 말하자면 바로 파괴된건 아니고 무력화만 되었으나 적측에 노획되는걸 막기 위해 자폭했다. 어찌되었건 이 괴물을 무력화라도 시켰다는 것만으로도 엔클레이브의 무서움을 알 수 있다.
  • [9] 다만 전쟁 전의 최신식 기술로 만든 로봇을 퇴보한 현세대 기술력에 카메라 같은 잡동사니로 개발이 가능하다는게 말도 안된다는 비판도 많다. 파워 아머도 발굴해서 쓰는 놈들이 퍽이나 다시 만들겠다 하지만 간과하면 안 될 것이 이미 이 시점에선 아담스 공군 기지를 먹튀했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 기술(헬파이어 파워 아머가 이 기지에서 얻은 기술력으로 만든 파워 아머이다)만 써도 충분히 고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리버티 프라임카메라로만 고친다는 애기는 안 했다. 그저 카메라 부품과 센서 모듈이 리버티 프라임의 부품으로도 사용될 수 있을 뿐.
  • [10] 특별한 변수가 없는한 엔클레이브와의 전면전은 답이 별로 안나올것이다. 일단 서부 브라더후드가 엔클레이브와 전면전으로 맞붙어본 경험은 없고, NCR이 그나마 원조 엔클레이브를 딱 한번 나바로에서 이기긴 했으나 사실 이 때 엔클레이브는 선택받은 자 때문에 본진이 한번 뒤집어진 관계로 컨디션이 최악이였음을 감안해야 한다(NCR이 나바로를 털었을때엔 이미 수뇌부가 거하게 털려서 동부로 옮겨간 후였다). 엔클레이브보다 더 딸린 브라더후드를 상대할때(오퍼레이션 선버스트) 전투에서 20:1이란 경이로운 교환비를 남기며(물론 1이 브라더후드) 겨우 브라더후드를 이긴 전례가 있었음을 생각해보면, 엔클레이브 상대로는 이보다 더한 교환비가 나올수도 있다. 이걸 브라더후드와 엔클레이브에 대입해보면 엔클레이브와 브라더후드가 전면전 태세로 들어갈 경우 브라더후드가 엔클레이브를 훨씬 상회하는 머릿수로 밀어붙여야 승산이 있다는 이야기인데, 브라더후드나 엔클레이브나 외지인을 거부하는 꽉 막힌 집단들인지라 둘 다 쪽수는 다 거기서 거기이니... 하물며 서부보다 더 사정 안좋은 동부 브라더후드는 정말 역부족이다.
  • [11] 첫 레이저를 발사하고, 이후 그 첫 레이저 이펙트가 사라지기도 전 두번째, 세번째 레이저를 발사한다! 모양만 보면 한번에 레이저를 서너개씩 쏘는것처럼 보인다.
  • [12] 출처는 폴아웃 위키아의 데스 레이 문서. 참고(영문)
  • [13] 참고로 서울 전체 면적이 약 605km²이니 이게 서울 중심부에 떨어지면 서울 전체가 찍소리도 못하고 증발한다(...). 폴아웃 세계관에서의 인류 최강의 무기인 핵무기의 파괴력이 메가톤의 폭탄을 기준으로 거대 마을 하나를 날려버릴 수 있는 수준임을 감안하면 넘사벽이다.
  • [14] 경사 때문에 다리의 움직임이 맞지를 않아 다리를 저는 것처럼 보인다. 흡사 이 분이 생각난다.
  • [15] 어떤 악조건 상황이나 아무리 유리한 조건을 제시한다해도 민주주의는 절대 포기 할 수 없다는 뜻.
  • [16] 끝난다. 냉전기의 '도미노 이론'의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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