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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last modified: 2015-04-12 23:47:03 by Contributors

Contents

1. 끈이나 띠 모양의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1.1. 머리에 리본을 단 캐릭터: 핀
1.2. 머리에 리본을 단 캐릭터: 리본으로 머리카락을 묶은 형식
1.2.1. 포니테일이나 트윈테일
1.2.2. 반묶음
1.3. 리본 머리띠를 한 캐릭터
1.4. 옷(신발, 모자 등 포함)에 리본을 단 캐릭터
1.5. 리듬체조 도구
1.6. 인쇄 장치의 부품
1.7.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아이템
1.8. 포켓몬스터의 리본
1.9. 이모티콘의 일종
2.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축약어
3. 캐릭터
3.1. 방가방가 햄토리에 나오는 햄스터
3.2. 별의 커비 시리즈의 등장인물
4. 일본만화잡지


1. 끈이나 띠 모양의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Ribbon

주로 띠 형태의 끈을 의미하는 단어이자, 그 끈으로 만든 장식매듭. 전자보다는 후자의 의미로 더 많이 쓰인다.

흔히 '나비 매듭'이라는 형태의 리본이 유명하다. 나비를 닮은 나풀나풀한 디자인으로 인기가 좋아서 악세사리로도 많이 사용된다. 결국 나비 모양을 한 장신구가 아예 '리본'이란 이름을 지닌 하나의 독립된 악세서리 종류로 분가하였다. 다만 아직도 진짜 끈을 이용해 나비 모양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리본 악세사리도 있으니 구분시 주의를 요한다.

이래서인지 착용자의 이미지를 다소 순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으며, 청순파 이미지와 리본 악세사리는 자주 엮인다. 가수 강수지는 보라빛 향기로 활동할 당시 종종 리본 악세사리를 옷에 달고 나왔는데, 단순히 개인적으로 리본 악세사리를 좋아해서 그런 것이었지만 마침 청순 이미지와 리본 악세사리가 겹쳐서 포텐 폭발. 이후 강수지 = 리본 이미지가 굳어지기도 했다.

선물포장에서는 주로 장식용으로 쓰인다. 다만 이 때는 한번만 묶는 게 아니라, 여러 줄을 한 매듭으로 묶는 일이 많아 주로 동그랗게 보인다. 물론 나비 모양으로 묶은 것도 있다.

또한 알몸의 여성을 리본으로 장식하거나 묶은 알몸리본이라는 페티시 장르도 존재한다.

일부 급진적인 여권운동가들은 리본을 혐오하기도 하는데, 이들은 리본에는 여성을 순종하게 하는 이미지가 있으며 여기에 리본을 푸는 행위는 성적인 코드가 있다고 주장하며 여성의 리본 패션이 남성우월주의의 산물이라고 주장한다.넥타이도 풀어야 하니 성적인 코드가 들어 있나? 물론 어머니가 어린 에게 리본 장식이 많은 옷을 입히는 것은 흔히 볼 수 있으며, 성인이 되면 리본 도배까지는 아니더라도 구두핸드백 등 포인트를 주는 곳을 장식하는 용도로 여전히 애용하는 만큼 이들의 주장은 대부분의 여성이 남성에 종속된 존재에 불과하다는 팀킬에 불과하며, 그러기에 이런 주장은 남성은 물론이며 여성들에게도 그리 큰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과거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옆에 있던 뉴코아백화점이 망한 이유에 대해 그 백화점 외벽을 장식하던 리본이 사라졌기 때문이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다.

모에 요소로서의 리본은 종류가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

  • 옆/뒷머리 일부를 반묶음으로 묶어서 리본으로 장식 - 주로 청순계에서 애용
  • 머리 옆에 소형 리본(대체로 삔에 가까운 디자인)을 부착하는 형식
  • 머리띠에 달아서 장착시키기 - 주로 어린애에게 붙여준다.
  • 트윈테일이나 포니테일로 머리끈을 리본으로 만들어 묶는 형식

이렇게 4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리본을 단 캐릭터의 경우, 리본이 그 캐릭터의 포인트가 되는 경우가 많고 리본을 맨 평소 모습과 뗀 상태의 차이가 꽤 크기 때문에 리본이 본체라거나 없으면 누구인지 모르겠다는 우스갯소리가 존재한다.

아이돌물의 메인 주인공들도 각자 리본을 달고 있어서 메인 캐는 리본을 하고 있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에이즈의 붉은 리본이나, 슬픔의 의미인 검은리본, 세월호 노란 리본처럼 사회적인 의미를 담기도 한다.

1.2. 머리에 리본을 단 캐릭터: 리본으로 머리카락을 묶은 형식

1.2.1. 포니테일이나 트윈테일

1.4. 옷(신발, 모자 등 포함)에 리본을 단 캐릭터

타이 형식으로 단 경우에는 넥타이 항목의 리본타이를 단 캐릭터 참조.

1.5. 리듬체조 도구

막대 끝에 긴 끈이 달려 있다.

1.6. 인쇄 장치의 부품

수동/자동 타자기, 도트 매트릭스 프린터와 열전사 프린터에서 사용한다.

먹지와 비슷한 원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도트 매트릭스 프린터에서는 잉크에 적신 직물 리본을 종이 가까이 대고 뒤에서 글자의 모양대로 타격을 가해 종이에 인쇄하며, 열전사 프린터에서는 글자의 모양대로 고열을 발산해 종이 위에 리본을 녹여 인쇄한다.

열전사의 경우 인쇄 속도가 빠른 편이라는 장점이 있으며 일부 팩시밀리 기기, 워드프로세서 전용기 등이 사용한다. 이 외에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열전사 프린터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도트 매트릭스 프린터용 리본은 수명이 극도로 길어 장기간 교체하지 않고도 오래 가는 장점이 있다. 또한, 사용한 분량의 리본이 수납될 때 롤러가 있어 잉크가 일부 재충전되는 모델이 많은데, 이 경우 수명이 훨씬 더 늘어난다. 이런 기기들은 롤러에다가 잉크만 좀더 묻혀주면 리본을 통째로 갈아치우지 않아도 거의 반영구적으로 인쇄가 가능하다.[14] 그래서 개인 소비자들의 수요가 적으며 주로 대규모의 컴퓨터 시스템에서 자주 쓴다. 소음이 심하고, 고가의 특수 고속 도트프린터가 아닌 이상 매우 느리기 때문.

일상 속에서 도트 매트릭스 프린터를 접할 수 있는 곳은 은행. CD기에 도트프린터가 들어 있다. 통장을 정리할 때 들을 수 있는 "찌지직 찌지직" 소리가 도트프린터의 소리이다.

타자기의 기본원리는 도트 매트릭스 프린터와 동일하므로 생략한다.

1.7.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아이템

1편부터 사실상 거의 모든 넘버링 타이틀에 어떤 형태로든지 나온 유서 깊은 물건이다. 종반의 필수 방어구로, 대개 평균 이상의 물리/마법 방어 성능과 가장 중요한 모든 상태 이상 봉쇄 능력을 지니며,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최대 수는 대략 그 작품에서 한 전투에 참여 가능한 인원 수.

5편까지는 머리 방어구[15]였지만, 6편부터는 악세서리로 편입되어 방어력은 없어지고 모든 상태 이상 방지 능력만 남았다. 이후 시리즈에서도 대부분 6편에서의 성능이 채택되는 편.

7편에서는 악세사리로서 진행 중에 2개 구할 수 있으며 대공동 늪지대의 마스터 톤베리를 변화시키는 방법으로도 구할 수 있다. 어드벤트 칠드런에서는 파티원들이 다들 하나씩 끼고 있다.(...)

8편에서는 장착 GF의 어빌리티로서 부여할 수 있는데 문제는 이 아이템을 포켓스테이션 연동 초코보월드에서만 구할 수 있다는 것. 본편만 플레이해서는 8편에 리본이 있었는지조차 모를 확률이 높다(...) 뭐 PC판에선 포켓스테이션+초코보월드가 따로 프로그램으로 깔려있긴 하지만.

9편에서는 특이하게도 상태 이상 방어 효과가 아니다. 아마 각 캐릭터의 마석 장착으로 얼마든지 상태 이상 방어를 할 수 있기 때문인듯. 에코가 성 속성 소환수 마딘을 얻을 수 있으며 화염, 냉기, 전기, 성 속성 공격 반감에 물, 바람 속성 공격 흡수 효과를 가지고 있다.

10편에는 인터내셔널판에서 방어구 능력으로서 새로 추가되었는데 문제는 개조에 필요한 재료가 다크마타 99개. 그나마 다행인 것은 다크마타가 재료로 쓰일 수 있는 또다른 능력인 대미지 한계 돌파는 칠요의 무기 덕에 필요 없는 것 정도? 운이 좋으면 헤레틱 소환수가 리본 옵션의 방어구를 떨구기도 한다. 덕분에 헤레틱 요짐보는 오늘도 열심히 여러 유저들에게 죽고 살고 죽고 살고를 반복하고 있다. 지못미.

10-2편에서는 엑세서리로 등장. 얻는 방법은 인터내셔널판에 비하면 좀 귀찮게 되었다. 챕터2 라스트 미션 베벨 지하에서부터 얻을 수 있는데. 문제는 퍼즐방식이라서 문제. 그 퍼즐은 추가바람.

1.8. 포켓몬스터의 리본

포켓몬 콘테스트 우승자에 수여된다.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 배틀타워 연승 리본
  • 노력리본 : 노력치 총합이 최대일때 얻을 수 있다.
  • 요일리본 : 요일별로 다른 종류의 리본을 받을 수 있다.
  • 발자국리본 : 친밀도 최대일때 얻을 수 있다.
  • 클래식리본 : 배포 포켓몬 전용 리본.
  • 챔피언리본
자세한 것은 추가바람.

1.9. 이모티콘의 일종

▶◀ 참고.

3.1. 방가방가 햄토리에 나오는 햄스터

성우는 무라이 카즈사/배주영/샹탈 스트랜드. 북미판 이름은 'Bijou'

하얀 털에 파란 리본으로 트윈테일을 하고 있는 암컷 햄스터. 프랑스에서 왔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일본판이나 영어판의 경우 불어 억양 같은 것을 섞어서 말한다. 영어판에서는 인사를 할 때 봉주르라고 하기도.

햄토리를 짝사랑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눈치가 없다. 주인공과 엮이기 때문에 히로인 격의 캐릭터이다.

리본의 주인은 마리아라는 피아노를 잘 치는 여자아이이다.

3.2. 별의 커비 시리즈의 등장인물

http://img1.wikia.nocookie.net/__cb20110412054737/kirby/en/images/b/b4/Ribbon_shard.png
별의 커비 64에 등장하는 꼬마 요정이자 커비 일행의 조력자. 요정들의 별 리플 스타의 주민으로, 이름답게 머리에 달린 리본이 특징. 리플 스타의 에너지원인 거대한 크리스탈을 노리고 다크 매터가 쳐들어오자 여왕의 명령을 받고 크리스탈을 들고 별에서 탈출한다. 하지만 곧 다크 매터들이 쫓아와 크리스탈은 산산조각나고 자신은 어떤 별에 불시착한다. 그 별에서 커비와 조우하고, 커비에게 크리스탈을 복구하고 리플 스타를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사실 커비의 동료로는 디디디 대왕, 아드렌느, 와들디가 있기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은 별 비중이 없다. 기껏해야 크리스탈 조각 하나를 찾을 때마다 나와서 회수하는 것 정도. 하지만 설마 나를 잊은 건 아니겠지? 최종보스전에서는 커비를 직접 들고 날아서 제로투와 같이 싸우는 활약을 한다.[16]

여담으로 별의 커비 시리즈진히로인으로 평가받는 캐릭터. 이유는 바로...
http://img2.wikia.nocookie.net/__cb20110227172132/kirby/en/images/d/d8/Kirby_and_Ribbon_2.jpg
커비에게 키스를 하는 전무후무한 애정표현을 하기 때문. 물론 감사함의 의미도 있겠지만 둘 다 얼굴을 붉히는 걸로 봐서는 더 의심할 것도 없다. 문제는 리본이 더이상 등장하지 않는다는 거다.

팬덤에서는 커비와 리본의 커플링을 많이 밀어주고 또 몇 없는 여캐라는 희소성으로 인기가 많지만 어째 64 이후로 출현이 전무하다. 지못미. 심지어 최근작인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에서 키홀더로 나오지도 못했다. 3D 캐릭터는 거의 다 키홀더로 등장하지 못했다지만 좀 아쉬운 부분.

pinkribbon123.jpg
[JPG image (656.64 KB)]


설정화에서는 가와시마라는 지칭이 있어서 풀네임이 가와시마 리본이라는 드립이 있다.

4. 일본만화잡지

りぼん. 리본(잡지)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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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쪽은 앞머리를 위로 올려서 리본으로 고정시킨 헤어스타일이다.
  • [2] 짧은 사이드 테일 형식이다.
  • [3] 1~3 루프,반역의 이야기 초반부.
  • [4] 코믹스판 후반부에서 마도카의 리본으로 머리를 두 갈래로 묶은 것이 나온다.
  • [5] 인간일 때의 모습 한정.
  • [6] 상처 이야기, 괴물 이야기, 고양이 이야기 흑까지 한정.
  • [7] 위에 하마가미 유우처럼 위로 올린 방식이다.
  • [8] 처음 등장했을 때, 이치고와 헤어스타일이 똑같았으나 머리를 자르게 되면서 리본으로 머리를 묶는 형식이 되었다.
  • [9] 평소에는 잘 하고 다니지 않지만 외출할 때 하고 다닌다.
  • [10] 여러 벌의 옷 중 가슴에 크고 흰 리본이 달린 옷이 있다.
  • [11] 둘 다 변신 복장 한정.
  • [12] 달맞이 리사이틀때 입은 원피스 한정.
  • [13] 머리 두건이다.
  • [14] 도트 매트릭스 방식 한정.
  • [15] 5편 한정으로 무직 또는 무용수 직업만이 장비할 수 있었다.
  • [16] 커비에게 활강능력이 있으니 별 것 아닌 도움이라면 천만의 말씀. 커비 64는 비행에 시간제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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