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리부트

last modified: 2015-04-08 06:25:26 by Contributors

Contents

1. 리부트의 의미
2. 리부트인 작품
2.1. 애니메이션 및 만화
2.2. 영화
2.3. 게임
2.4. 기타

1. 리부트의 의미

Reboot

당신이 쓰고 있는 컴이 뻑이 났을 때 전원버튼을 살포시 눌러주는 일련의 행위.[1]

웹툰 지망생들의 취미


과감하게 부터 다시 만드는 것. 리메이크와 비슷하지만, 리메이크는 원래 내용을 좀더 보완해주는 것에 비해 리부트는 아예 전반적인 틀을 많이 바꾸는 차이가 있다.

시리즈 작품의 브랜드 파워가 남아 있어서 계속 시리즈를 이어나가고 싶지만 도중에 작품을 말아먹거나(예 : 영화 배트맨과 로빈), 혹은 지난 작품과 작품 제작 시기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거나, 스토리상 완벽하게 완결나서 후속작이 나올 가망성이 없는 경우와 같이 모종의 이유로 시리즈 유지가 힘들어졌다는 이유가 있을 때 다 갈아 엎어!를 외치고 모든 것을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그동안의 전통적인 이유였는데 , 요즘은 그냥 컨텐츠 생명연장의 목적으로 리부트를 한다. 스파이더맨배트맨 시리즈처럼 역대급의 성공을 거두었어도 새로운 배우를 주연으로 다시 만들거나 만들 계획을 짜는 걸 보면 그렇다.

이전 작품들하고는 평행세계로 연계되는 경우가 많다.

작품의 후속작에 2, 3 등의 숫자를 붙이지 않고 그냥 원래의 작품명을 똑같이 쓰는 것을 리부트라고 하기도 한다.

위 내용으로부터 짐작할 수 있듯이, 기존에 있던 설정과 세계관을 종결하고 새로 쓰는 행위이기 때문에, 리부트 이전의 물건이 어지간히 망하지 않은 이상 잘못하면 기존 팬들한테 욕을 많이 먹는다. 스타워즈 확장 세계관이 대표적인 예.

2. 리부트인 작품

2.1. 애니메이션 및 만화[2]

2.2. 영화

2.3. 게임

  • 둠 3 - 둠 시리즈의 리부트나 다름 없다. 둠 4둠 2의 리메이크가 될 예정.
  • 라이즈 오브 더 트라이어드(2013) - 라이즈 오브 더 트라이어드가 나온지 19년만의 리부트
  •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 울펜슈타인 3D의 리부트. 후속작으로는 울펜슈타인이 있다.
  • 메달 오브 아너(2010) - 2차 대전에서 현대전으로 전향했다.
  • 멕워리어 - 배틀테크의 PC 게임 리부트로 개발중이었지만, 이번에도 로보텍 관련 저작권 문제때문에 잘 나가는 듯 하다가 쏙 들어가버렸다. 대신 멕워리어 온라인이 나왔다.
  • 미러스 엣지(2016) - 미러스 엣지 의 리부트 작품. 후속작이 아니다. 스토리 또한 변경될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 주인공의 외모가 대폭 리부트 되었다.
  • 모탈 컴뱃(2011) - 아마게돈까지의 모탈컴뱃 스토리를 모두 갈아엎은 작품.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스토리가 너무 엉켜버린 탓에 현재의 라이덴이 과거에 있는 자기자신에게 계시를 내려 역사를 바꾸는 스토리다.
  • 블레이드 앤 소울 - 4막 백청산맥의 스토리와 맵을 전체적으로 바꿔 버렸다. 중국에서 한국에 출시되었던 맵과 스토리와 상이한 4막을 출시한 후 그것을 한국으로 역수입하였다.[7]
  • 소닉 어드벤처 - 소닉의 세계관을 기존의 동화적 세계관에서 현대적인 세계관으로 바꾸었고 캐릭터의 디자인과 성격도 대거 수정,정립하였다. 소닉 제너레이션즈에서는 리부트 전을 클래식, 리부트 후를 모던으로 나누어 구분하였다.
  • 쉐도우 워리어 - 16년만에 리부트. 주인공(이름은 그대로지만)도 게임 분위기도 싹 바뀌었다.
  • 신디케이트 - 새로운 FPS작품이 리부트로 2012년에 제작되었다. 신디케이트(2012) 참조. 평은 EA 이름으로 낸 게임치곤 좀 거시기하다고.
  • 심시티(2013) - 넘버링이 초기화되어서 심시티리부트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스토리가 없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니 엄밀히 말하면 리부트는 아니다.
  •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 중간의 대시(-)를 뺀 XCOM이란 이름으로 리부트를 시작했다.
  • 툼 레이더 - 1편에서 6편까지 코어 디자인이 제작을 맡아 하던 중, 흥행 실패로 인해 툼레이더 레전드라는 이름으로 시리즈를 리부트한다. 하지만 툼레이더 언더월드 이후로 라라 크로프트와 빛의 수호자라는 외전을 만들고 난 뒤 두번째로 리부트작인 툼 레이더(2013)이 나왔다.
  • 파 크라이 시리즈 - 원래는 여기 서술된 것 중에서도 최강자(...)로 취급받았으나 유비소프트 측에서 모든 시리즈는 같은 세계관이라고 발표했다.
  • DmC : 데빌 메이 크라이 - 데빌 메이 크라이의 리부트 작품. 이번작에서 캡콤은 유통만 하고 실 개발은 닌자 시오리가 담당했다.
  • GITADORA - 비마니 시리즈의 한 축을 담당하던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였으나 XG3를 완전히 말아먹고 대차게 까이자 아예 이미지 개선을 위해 완전히 리부트. XG3의 직계 후속작임을 부정하고 있다. 단 비마니 팬사이트[8]의 시리즈 소개에는 초대 기타프릭스의 연도인 1999년을 붙여 놨다.
  • 댄스 댄스 레볼루션(2013) - 2013년 신작에서 넘버링을 붙이지 않고 리부트. 기타프릭스와 드럼마니아와는 달리 홈페이지상에서 X 시리즈 역사 계승은 하고 있다.
  • 이지투온 REBOOT - 2009년 서비스 종료 이후 4년만에 부활. 하지만 개선되지 못한 양학 문제, 컨텐츠 부족, 어뷰징 처리 미흡 등 기존 이지투온의 한계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결국 서비스 재개 반년만에 다시 서비스 종료.

2.4. 기타

----
  • [1] 물론 요즘 컴퓨터는 살포시 눌러주는 걸로는 소용없다. 대부분이 전원버튼을 누를시 특정 프로그램의 기능 동작(예를 들면 시스템 종료나 대기모드)을 수행하는 식이며, 강제로 전원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누른상태로 몇초간 유지해야 한다.(아님 리셋버튼을 살포시 눌러주던지.) 정 귀찮으면 전원 콘센트를 뽑아버려도 된다. 컴퓨터가 시망하는건 덤
  • [2] 웹툰도 포함한다.
  • [3] 처음엔 리부트 개념으로 시작한 속편이었으나, 전편과 바뀐 설정 때문에 혼동을 느낀 독자들이 불만을 표해서 결국 원래 설정대로 고쳤다. 때문에 사실상 리부트가 아닌 시즌2가 되었다.
  • [4] 일본쪽 제목
  • [5] 다만 《슈퍼맨 2》하고 《슈퍼맨 리턴즈》 사이에 슈퍼맨 3과 4을 포함 시켜도 내용 흐름에 문제가 없다. 그 이유는 해당 항목 참고.
  • [6] 워너 브라더스는 《배트맨 비긴즈》만큼 반향을 일으키기를 원했지만 전세계적으로 미지근한 반응에 그쳤다. 사실 슈퍼맨과 배트맨은 상극이라 해도 좋을 만큼 분위기가 다른데, 《배트맨 비긴즈》의 예상 못한 성공에 삘받은 워너의 높으신 분들이 《슈퍼맨 리턴즈》에서 무리수를 둔 것. 사실상 예정된 참사였다.
  • [7] 정황상 중국의 정치 상황과 중국의 회선 문제때문에 수정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자극적이었던 내용들이 평이해지고 배경 오브젝트들도 상당히 단순화된것을 보면.
  • [8] 이름이 이래서 그렇지 사실 공식 사이트다.
  • [그] 외에도 원작에는 없는 무대의 딸이 복수를 한다던가,원작에서 서문경의 둘째부인 이름은 이교교인데, 금병매에서는 이교아라고 나오고,원작에서 서문경이 동교아라는 기생을 꽤 좋아하는 투로 말하는데, 금병매에서는 그냥 노래 부르는 기생1일 뿐.양산박 호걸들이 오월랑과 만나는 에피소드도 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8 06:25:26
Processing time 0.0596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