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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 아르젠트

last modified: 2015-11-16 17:34:35 by Contributors

リース・アルジェント
Ries Argent

하적2.jpg
[JPG 그림 (110.51 KB)]


이 5년동안……저도 변했습니다. 지금은 성배의 종기사, 당신을 받들고, 지키기만을 위한 존재입니다.
 

목차

1. 캐릭터 특징
2. 게임 내 성능
3. 작중 행적
3.1.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TC
3.2. 영웅전설 벽의 궤적


1. 캐릭터 특징


하늘의 궤적 TC부터 등장하며 TC의 실질적인 히로인.

18세(TC)→19세(벽)

세프티아 교회의 수녀로 성배기사단에 속해있는 종기사. 일찍이 고아였던 케빈 그라함과 함께 같은 교회의 고아원 '자원의 집'에서 자랐다. 루피나 아르젠트라는 친언니가 있었지만, 5년 정도 전에 타계. 본인은 그것에 대해 상세한 사정을 모르고 있었다.-그 사정은 루피나 아르젠트 항목 참조.

취미는 먹는 것 전반과 교회의 성전을 읽는 것. 무술의 실력은 확실하고, 신축성을 가지고 있으며 분리도 되는 법검(템플 소드)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원래 케빈과 굉장히 사이가 좋았지만, 언니인 루피나가 사망한 뒤로 케빈이 5년간 한번도 자신과 만나지 않았고, 언행도 미묘하게 바뀌어 있었으며 결정적으로 언니가 사망한 이유에 대해서도 한마디도 자신에게 알려주지 않았던 것과 수호기사가 돼서 외법 사냥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자신에게 한마디도 안한 것에 상당히 재회한 이후에도 화가 나 있던 상태였기에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있었다.

그런데다가 재회한 이후에도 케빈의 현재의 동료들에게 케빈이 거리를 두면서 동료들과 벽을 쌓는 것을 보고 완전히 화가 나서 한동안 파티에서 이탈한다. 그러나 걱정이 돼서 완전히 케빈을 내버려 둘 수는 없었고, 결국 그를 도와주기로 결심하고 케빈의 종기사로 들어간다. 처음에는 지위의 차도 있어서 존댓말로 대했지만 케빈의 '명령'을 듣고 다시 예전처럼 반말하는 사이가 된다. 본인도 케빈이 말하자마자 바로 반말을 쓰는 걸로 보아 이쪽이 더 편한 모양.

성격 자체는 일단 수녀답게 차분한 편으로 보이지만 어둡다는 뜻은 아니다. 어릴 적에도 그렇게까지 말이 많은 편은 아니었던듯. 특이사항이라면 기본 식사량이 상당히 많은 편.[2] 백화점 폐점 시간을 노려 대량으로 음식을 구매할 줄 아는 지혜도 가지고 있다.

뭐든 잘 모르겠으면 일단 부수고 보자는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맨 처음 부수려고 했던 대상은 은자의 정원에 놓인 거대한 비석이었다. 부서졌을지 어떨지는 의문이지만 만약 정말로 부쉈었다면……[3]아무튼 은근히 막나간다. 일반적인 수녀 캐릭터의 '융통성 없음' 설정과는 많이 다른 편.

은근히 케빈의 츳코미 역할을 할 때가 많다. 정확히 말하면 케빈의 츳코미에 대한 츳코미지만... 케빈이 사투리를 쓰는 캐릭터다 보니 꽤 어울리는 편. 주로 하는 대사는 "케빈, 시끄러워." 파티 멤버 중 케빈의 어릴적 모습을 아는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약점도 많이 잡고 있다. 한번 화나면 대놓고 흥흥거리면서 삐지는 타입이 아니라 침묵을 일관하다가 순간순간 냉소적인 말을 툭툭 내뱉어서 더 무섭다. 케빈의 경우 한동안 아예 '존재하지 않는 녀석' 취급 당해서 옆에 케빈이 없는것처럼 굴기도 했다.

묘하게 섬멸천사 렌과 대립하는 이벤트가 많다. 등장하자마자 몇명 죽이고 시작하겠다며 난동을 부리는 렌을 놓고 "응석은 그만 부려라"라고 대놓고 잘라버린게 시작. 그 후로도 몇번이나 대립 라인을 형성. 주로 에스텔이 이를 중재하곤 한다.

이프를 벗은 다음에 머리 스타일이 살짝 바뀐다. 언니인 루피나 아르젠트와 비슷한 인상.

2. 게임 내 성능

게임상 성능은 상당히 우수하다. 법검 자체의 공격범위가 2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상당히 사용하기 편리하며 ATS수치도 높은 편이고 환속성1의 5라인 쿼츠도 괜찮은 편이라 아츠로 굴리기에도 나쁘지 않다. 보통 케빈이 아츠를 담당하고 리스는 물리쪽을 맡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케빈의 데스퍼니셔같은 고성능 공격기가 없는 반대로 법검의 ATS보정이 매우 높기 때문에 아츠쪽의 적성이 오히려 높은 편.

크래프트 중에서는 전투불능회복과 HP, CP보급이 동시에 되는 홀리브레스가 특징적이며 매우 유용하다. 다만 사정거리가 길어서 적과 멀리 떨어져서 싸우는 스타일인데도 주요 공격크래프트는 자신 주위를 범위로 삼기 때문에 쓰기가 약간 애매한 게 문제. 일반공격 위주로 싸우고 범위공격은 아츠, cp는 홀리브레스 및 S크래프트로 돌리는 게 보통이라고 할 수 있다. S크래프트는 위력도 연출도 초강력. 다만 연출이 너무 화려해서 사양이 낮으면 심각하게 버벅이는 데다가 거의 1분에 육박하는 긴 연출시간 때문에 게임을 늘어지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PSP판에선 다행히도 건너뛰기가 가능하다.

어차피 여주인공 포지션이라 거의 항상 파티에 넣어야하는지라 성능을 재는게 의미가 없긴 하다. 여담으로 에딧을 사용할 경우 '자레크루스'[4]라는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데 그 스탯이 무려 STR+9999. 물론 게임 내에서는 습득 불가.
  • 크래프트 일람
    • 체인1(チェイン1) : 초기 습득.
    • 체인2(チェイン2) : Lv100 습득, cp소모20.
    • 체인3(チェイン3) : Lv118 습득, cp소모20.
    • 아크펜서(アークフェンサー)→아크펜서2(アークフェンサーⅡ) : 초기 습득→Lv119 습득, cp소모25. 구동취소기인데다가 일직선으로 범위지정이기때문에 고성능이다. 직선 범위도 그렇게 좁지는 않은데다가 데미지도 그럭저럭 나오기 때문에 잘 조절하면 쉽게 다수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아무튼 여러모로 아무튼 에스텔의 염사곤보다 훨씬 우월.
    • 홀리브레스(ホーリーブレス) : 초기 습득, cp소모45. 전투불능이 된 아군을 HP 50%, CP 50 상태로 회복. 물론 멀쩡히 살아있는 아군에게도 쓸 수 있으며 이 때도 회복량은 동일하다. 자신의 CP 소모가 꽤 되기는 하지만 CP와 HP를 동시에 회복해주는 크래프트는 전혀 없기 때문에 메리트가 있다. 특히 나이트메어 난이도의 경우 케빈의 그랄스피어를 거의 매번 걸어줘야하는데 이때 케빈에게 끼워주고 남은 투혼벨트 시리즈를 리스에게 끼워주면 케빈의 CP보충이 좀더 쉬워진다.
    • 사우전드스패로우(サウザンドスパロー)→인피니티스패로우(インフィニティスパロー) : Lv105→Lv127 습득, cp소모30. 자신 주변의 적을 연타 공격한다. 잘 사용하면 세피스를 꽤나 뜯을 수 있다. 데미지도 괜찮은 편이다. 다만 위에서도 서술했듯이, 아크펜서가 원거리 공격인데 이 기술은 주변범위 공격이라 왠지 서로 상충하는 느낌도 든다.

  • S크래프트 일람
    • 헤븐스트라이크(ヘヴンストライク) : 제1장 보스를 쓰러뜨린 후 습득. 위력은 꽤 좋은 편이지만 연출이 꽤나 길다. 그래도 밑에 비하면 약과.
    • 헤븐스피어(ヘヴンスフィア) : Lv122 습득. 위력은 꽤 좋다. 허나 1분 가량의 끔찍하게 긴 연출을 자랑한다. 연출도 처음에는 괜찮다 싶다가도 몇번 반복해서 보다 보면 한숨이 나온다. 그래도 스킵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활용도는 매우 좋은 편.

3. 작중 행적

3.1.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TC

TC에서 케빈의 종기사로 처음 등장. 이후 케빈과 함께 환영의 나라로 끌려간다.

자신을 자책하며 진성M 중2병짓을 연발하던 케빈도 그런 그녀의 모습과 그녀의 설득에 타인을 신용하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고치게 된다. 케빈이 자신에 대한 인식을 "틀렸다"에서 "다르다"로 바꾼 계기를 만들어준 캐릭터. 그 후 케빈이 환영의 왕이나 와이스만 등에게 유혹당하면서 흔들릴때도 옆에서 대신 반박해주는 역할도 맡는다. 굳이 해석하자면 작품 내의 환영의 왕과 와이스만 등은 전부 케빈의 '무의식'이 구현한 개체인지라, 그들을 부정한다는 것은 곧 스스로를 부정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애초에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부정함으로서 더더욱 '죄책감'에 빠지기만 할 뿐이다. 때문에 리스가 케빈 이외의 '의식'으로서 기존의 케빈을 부정해주는 역할을 해야했다, 라고 해석도 나온다.

인셉션의 아리아드네의 대사와 역할이 여러모로 비슷한 편. [5]

3.2. 영웅전설 벽의 궤적

argent.jpg
[JPG 그림 (367.45 KB)]


역할은 이전이랑 똑같이 종기사이다. 위의 복장은 일반수녀 복장으로, 종기사일 때는 다시 원래 복장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먹는것을 좋아한다는 설정은 더 부각되었다.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푼다

벽의 궤적에서 서장부터 등장한다. 스토리 상으로 그다지 중요하게 개입하진 않고, 잠깐 잠깐 등장하는 정도. 그래도 케빈과 달리 크로스벨에 직접 부임한 것이다보니 이래저래 NPC로서 볼 일은 많다. 관련된 퀘스트도 많은 편.

본작의 주연인 엘리 맥도웰과는 예전부터 아는 사이로, 성배기사의 일원인 것도 일행에게 스스로 밝힌다. 다만, 식신을 모시는 수녀답게 게임을 진행할 시 대성당에 있을 때보다 음식점에서 먹는 시간이 더 많다. 캘버드 공화국 알타이르 시의 명물 군밤을 처묵처묵 하며 등장한다거나, 크로스벨에 오자마자 빵집에 도장부터 찍는다거나, 만찬회에서 머리 위에 하트를 띄우며 행복해한다거나.[6]

이렇게 써놓고보면 잉여짓을 하는것 같지만 리스가 크로스벨에 들어온 목적은 크로스벨 대성당의 시선을 리스쪽으로 돌리는데에 있다 전례성쪽에 속하는 크로스벨 대성당이 관할하고 있는 지역에 봉성국 휘하에 있는 성배기사가 대놓고 들어갈 수 없기때문에 종기사인 리스를 먼저 보내 먹방을 찍을 겸 시선을 그쪽으로 돌리고 케빈을 무사히 크로스벨에 잠입시키고, 수호기사인 와지 헤미스피어의 감시를 그녀에게 돌리는것이 목적. 와지는 덕분에 숨통돌릴수가 있어서 고맙다고 리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아이온 격파에도 참가한다. 마지막에 쓰러진 케빈을 안고서 말하는 "당연하지……내버려 둘 수 없어……"는 여러모로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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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Cry for me, Cry for you의 어레인지 버전
  • [2] 최종결전을 앞두고 16인분의 도시락을 준비하려는 에스텔에게 18인분으로 해달라고 요청한다. 이유는 자신이 3인분을 먹을 것이기 때문. 아무튼 멤버가 16명이므로 그렇게 계산하면 18인분이 된다……만 누군가를 있는 듯 하다.
  • [3] 비석의 기능 : 무기 구매, 소모품 구매, 봉인 캐릭터 해방, 최강무기 생성, 치료 등. 아무튼 없으면 게임을 진행할 수가 없다.
  • [4] 일본어로 THE는 '자'로 발음한다. 즉 THE 레크루스.입방석을 갈아서 만든 무기?
  • [5] 둘 다 프로이트에서 따온 소재이다보니 여러모로 겹치는 부분이 많은 편이다.
  • [6] 특히 이 만찬회, 미스 크로스벨 컨테스트와 같이 열린 것이었는데 처음엔 거절했다가 만찬회 이야기가 나오니까 바로 참가하겠다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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