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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last modified: 2015-10-09 22:19:43 by Contributors

FC 바르셀로나 No.10
리오넬 안드레스 메시 쿠치티니
(Lionel Andrés Messi Cuccittini)
생년월일 1987년 6월 24일
국적 아르헨티나[1]
출신지 산타페 주 로사리오
포지션 펄스 나인, 공격형 미드필더, 윙포워드
신체조건 170cm, 72kg[2]
등번호 10번
유소년팀 CA 뉴웰스 올드 보이스 (1995~2000)
FC 바르셀로나 (2000~2003)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C (2003~2004)
FC 바르셀로나 B (2004~2005)
FC 바르셀로나 (2004~ )
국가대표 97경기 / 45골


2007 FIFPro World XI
FW
호나우지뉴
FW
디디에 드록바
FW
리오넬 메시
MF
스티븐 제라드
MF
카카
MF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DF
카를레스 푸욜
DF
존 테리
DF
파비오 칸나바로
DF
알레산드로 네스타
GK
지안루이지 부폰
2008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페르난도 토레스
FW
리오넬 메시
MF
카카
MF
스티븐 제라드
MF
사비 에르난데스
DF
카를레스 푸욜
DF
존 테리
DF
리오 퍼디난드
DF
세르히오 라모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2009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페르난도 토레스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스티븐 제라드
DF
파트리스 에브라
DF
네마냐 비디치
DF
존 테리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2010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다비드 비야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웨슬리 스네이더
DF
카를레스 푸욜
DF
헤라르드 피케
DF
루시우
DF
마이콘
GK
이케르 카시야스
2011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웨인 루니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사비 알론소
DF
세르히오 라모스
DF
헤라르드 피케
DF
네마냐 비디치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2012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라다멜 팔카오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사비 알론소
DF
마르셀루
DF
세르히오 라모스
DF
헤라르드 피케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2013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프랑크 리베리
DF
필립 람
DF
세르히오 라모스
DF
치아구 시우바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마누엘 노이어
2014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리오넬 메시
FW
아르옌 로벤
MF
앙헬 디 마리아
MF
토니 크로스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DF
필립 람
DF
다비드 루이스
DF
치아구 시우바
DF
세르히오 라모스
GK
마누엘 노이어

2007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카카
2위
리오넬 메시
3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08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위
리오넬 메시
3위
페르난도 토레스
2009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리오넬 메시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위
차비 에르난데스
2007 Ballond'or
수상
카카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위
리오넬 메시
2008 Ballond'or
수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위
리오넬 메시
3위
페르난도 토레스
2009 Ballond'or
수상
리오넬 메시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위
사비 에르난데스
2010 FIFA Ballond'or
수상
리오넬 메시
2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3위
사비 에르난데스
2011 FIFA Ballond'or
수상
리오넬 메시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위
사비 에르난데스
2012 FIFA Ballond'or
수상
리오넬 메시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2013 FIFA Ballond'or
수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위
리오넬 메시
3위
프랑크 리베리
2014 FIFA Ballond'or
수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위
리오넬 메시
3위
마누엘 노이어
2010-11 UEFA 유럽 최우수 선수상
수상
리오넬 메시
2위
차비 에르난데스
3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1-12 UEFA 유럽 최우수 선수상
수상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2위(공동)
리오넬 메시
2위(공동)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2-13 UEFA 유럽 최우수 선수상
수상
프랑크 리베리
2위
리오넬 메시
3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1 FIFA 푸슈카시상
수상
네이마르
2위
리오넬 메시
3위
웨인 루니

Contents

1. 소개
2. 개요
3. 커리어
3.1. 업적
3.1.1. 바르셀로나
3.1.2. 아르헨티나
3.1.3. 스탯
3.1.4. 주요 개인 수상
3.1.5. 개인 기록
3.2. 클럽에서의 경력
3.2.1. 유망주 시절 및 05 청소년 월드컵
3.2.2. 2005-06 시즌
3.2.3. 2006-07 시즌
3.2.4. 2007-08 시즌
3.2.5. 2008-09 시즌
3.2.6. 2009-10 시즌
3.2.7. 2010-11 시즌
3.2.8. 2011-12 시즌
3.2.9. 2012-13 시즌
3.2.10. 2013-14 시즌
3.2.11. 2014-15 시즌
3.3. 국가대표 경력
3.3.1. 2006 독일 월드컵
3.3.2. 2007 코파 아메리카
3.3.3. 2008 베이징 올림픽
3.3.4. 2010 남아공 월드컵
3.3.5. 2011 코파 아메리카
3.3.6. 2014 브라질 월드컵
4. 트리비아
4.1. 플레이 스타일 관련
5. 사건 사고
5.1. 방한 올스타전 무성의한 태도 논란
5.2. 인종차별 논란
5.3. 탈세 사건
5.4. 차기 감독 선정 참여 논란
6. 관련 인물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주장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2009~2011)
리오넬 메시
(2011~ )

1. 소개


"메시는 위대한 선수이다. 기술적으로 본다면, 메시는 분명 나와 같은 수준에 올라 있다."
펠레. 프랑스 신문 <르 몽드>와의 인터뷰 중.

"1986년의 나보다 메시가 더 뛰어나다. 메시는 나와 펠레 간의 논쟁을 끝낼 수 있는 선수이다. 그 누구도 메시와 비견될 수 없을 뿐더러, 그가 하는 것의 40%를 하는 선수조차 없다."
디에고 마라도나.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와의 인터뷰 중.

"메시가 세계 최고의 선수다. 그는 비범한 재능과 움직임, 기술 그리고 득점력까지 갖췄다."
프란츠 베켄바우어. <골닷컴>과의 독점 인터뷰 중.

"위대한 선수들은 어느 세대에서나 뛸 수 있다. 메시는 1950년대에나 현재에나 모두 뛸 수 있는 선수다, 마치 디 스테파노, 펠레, 마라도나, 크루이프와 같이 위대한 선수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의문의 여지 없이, 메시는 그 범주에 들어갈 수 있다."
알렉스 퍼거슨. 2012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으면서 한 인터뷰 중.

"메시에 대해 기록하려 하지 마라. 묘사하려고도 하지 마라. 그저 지켜 봐라."
펩 과르디올라



메시 이전과 이후의 축구계.
축구 역사에 있어서 메시가 어떤 입지를 갖고 있는지 아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THE BEST ON EARTH
우리는 리오넬 메시의 시대를 살고 있다.
FC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이자 역대를 통틀어서도 손에 꼽을 살아있는 전설.
자신의 약점을 극복한, 그야말로 인간승리를 실현한 대표적인 선수.
축구선수라면 누구나 꿈꿀 발롱도르를 4연패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수상한 위대한 선수.
축구사 불멸의 투탑인 펠레마라도나에 가장 근접한 초일류의 축구선수[3]
라리가 최다골 기록 보유자[4]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골 기록 보유자[5]
축구계의 끝판왕
현역 축구 선수 중 유일하게 역대 베스트11의 멤버에 포함되있는 인물


펠마메 월드컵만 우승했어도

2015년 현재 그의 나이는 만 27세밖에 안 된 아직 젊은 선수지만 보여주는 득점 기록들은 가히 '새 역사를 써내려간다'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 이미 골에 관련된 기록들을 대거 갈아치우기 시작했으며 부상 없는 꾸준함이나 사생활 관리면에서도 다른 정상급 선수들에 비해 비교적 깨끗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 축구 천재라면 누구나 한번쯤 '제 2의 마라도나'라는 칭호를 듣지만, 13년 현재 다른 누구보다 마라도나의 명성을 뛰어넘을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마라도나 자신도 후계자로 메시를 지명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메시가 리그전만 미친듯이 활약하고 정작 월드컵에서는 비교적으로(...) 지지부진 해서 메시를 싫어하는 사람도 꽤 되지만 대체로 마라도나의 후계자라는것엔 이견이 없다.[6] 아르헨티나가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 고전하자 메시에게 마라도나 헤어스타일을 요구하는 클럽도 만들어졌을 정도(...) 그러나 4년 뒤 메시는 자신의 가치를 월드컵에서도 증명하게 되는데... 물론 마라도나 역시 메시를 자신의 후계자로 인정하며 대놓고 편애하고, "유망주인 네이마르가 메시보다 갑이 될 거임"이라며 후계자로 지목한 펠레와 폭풍디스전쟁을 펼친다. 펠레 왈: 메시는 최고가 아니다 그렇게 그는 최고가 되었습니다

2. 개요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현재 FC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 국가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손꼽히는 유망주였으며 1995년 고향 로사리오를 연고로 하는 뉴웰스 올드 보이스 유스팀에 입단하였다. 그러나 성장 호르몬 장애를 겪으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13살이 되던해에 메시는 고국을 떠나 치료비 부담을 약속한 바르셀로나에 스카우트 되었다.


당시 계약서. 카페에서 바르셀로나의 카를로스 렉사치 기술감독과 메시의 아버지가 계약을 할 때 냅킨에다 계약서를 만든 것이다. 그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보자면 이 정도.

바르셀로나, 2000년 12월 14일
구단 내 일부 다른 의견에도 불구하고 메시를 데려오는 것에 대해 본인이 전부 책임을 지겠다.
-바르셀로나 기술감독 렉사치-

하지만 메시는 포포투와의 인터뷰에서 이걸 실제로 본적은 없다고 한다.

더불어 2003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메시를 스카웃하려는 시도는 있었으나 메시를 영입하지는 못했다. #

바르셀로나가 드림팀 2기라 불리던 05~07년, 최강의 공격라인 R-E-M(호나우지뉴-에투-메시)의 한 축을 이루었으며, 호나우지뉴가 떠난 후 그의 등번호 10번을 이어받았다.

마라도나가 그랬듯 왼발잡이이며, 오른발이 개발까지는 아니지만 왼발에 비하면 미흡하다는 평. 물론 오른발로 만들어낸 원더골도 충분히 많다.

플레이 스타일은 오른쪽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적극적으로 득점과 어시스트를 노린다. 멈춰있는 상황이거나 저속에서 단숨에 고속영역까지 치고들어가는 제로백이 몹시 절륜해서 한 순간에 수비를 돌파하는 스피드도 돋보이지만, 남미 출신 특유의 현란한 개인기가 더욱 돋보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빠른 순간 속도를 이용한 치고 달리기와 정지상태의 스텝을 이용한 돌파가 강점이라면, 메시는 낮은 키와 훌륭한 균형감각을 이용한 안정감 있는 방향전환과 경이로운 볼키핑이 강점이다.

특히 메시의 드리블은 몸의 중심에서 70cm이상 벗어나는 경우가 드물다고 한다. 말 그대로 공이 발에 붙어다니는 수준. 특히 짧게 치고나가는 드리블은 예술의 경지로 호날두가 엄청난 득점력과 피지컬, 넓은 공간을 찢어버리는 능력이 뛰어나면 메시는 좁은 공간에서 상대 수비수를 뚫고 위협적인 패스나 직접적인 공격을 하는 것과 동료를 활용하고 받쳐주는 특유의 연계플레이, 정확도 높은 슈팅을 하는 것에 능하다는 평이다.

세계 최고의 골잡이 이기도 하지만 어시스트 능력 역시 라이벌 선수들에 비교하더라도 경이로운 수준이다. 메시의 어시스트가 바로 메시를 막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인데, 현재 많은 팀들은 대 바르샤 전략의 1번 정책으로 메시 봉쇄를 꼽는다. 이놈만 묶어놔도 바르샤 공격흐름의 절반 가까이를 막을 수 있기 때문. 그러나 단순히 메시만 막았다간 메시에게 침투 패스를 허용하며 다른 선수들에게 득점 기회를 주게 된다. 그렇다고 안 막으려니 이놈이 또 골을 미친듯이 퍼붓고...사실 월드컵에서 우리 나라가 아르헨티나에게 진 이유도 이것과 관련이 있다. 메시만 막는데 열중하다 이과인과 다른 선수들을 놓쳤으니.

말 그대로 신이 내려준 재능에 노력이 겹쳐지면 아무도 못 이긴다는 걸 증명하는 선수. 어렸을 때, 그러니까 데뷔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는 그나마 부상만이 메시의 약점이라고 볼 만한 여지가 있었지만 08-09시즌부터 강철몸으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그대로 세계 최고가 되었다.
신의 재능을 가지고 있는데 노력까지 한다
혼자 다 해먹어라

뛰어난 장점때문에 단점이 안보이는, 무결점의 축구선수라 평할만 하나 근래 들어 활동량이 대폭 감소했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2013년까지만 해도 남들 10km 뛸 때 혼자 6km 뛴다고 말년병장(...) 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2014년 후반기들어 점점 활동폭이 넓어지는 중. [7]

3. 커리어

3.1. 업적

3.1.1. 바르셀로나

3.1.3. 스탯

역대기록
시즌 소속팀 리그 대륙 기타 총계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2004/05 FC 바르셀로나 7 1 0 - 1 0 0 - 8 1 0
2005/06 17 6 0 - 6 1 1 - 23 7 1
2006/07 26 14 2 2 2 0 5 1 0 1 0 0 34 17 2
2007/08 28 10 12 1 0 0 9 6 1 - 38 16 13
2008/09 31 23 11 8 6 0 12 9 5 - 51 38 16
2009/10 35 34 10 3 1 0 11 8 0 3 2 0 52 45 10
2010/11 33 31 18 7 7 0 13 12 3 2 3 0 55 53 21
2011/12 37 50 15 7 3 0 11 14 5 5 6 3 60 73 23
2012/13 32 46 12 5 4 0 11 8 2 2 2 0 50 60 14
2013/14 31 28 11 6 5 0 7 8 0 2 0 0 46 41 11
2014/15 23 26 13 1 1 2 6 8 2 - 30 35 17
통산   300 269 104 40 29 2 92 75 19 15 13 0 447 386 125

몰라 뭐야 기록 무서워[8]

3.1.4. 주요 개인 수상

  • FIFA-발롱도르: 4회 수상(4연속, 2009,2010,2011,2012)[9]
  • FIFA 올해의 선수: 2009
  • 월드사커 올해의 영 플레이어: 2006, 2007, 2008
  • 월드사커지 올해의 선수: 2009, 2011, 2012
  • 옹즈도르: 2009, 2011, 2012
  • 골닷컴 올해의 선수상: 2009, 2011
  • ESPY 최고의 국제 선수: 2012
  • 유로피언 골든슈(유럽통합 득점왕): 3회(2010, 2012, 2013)
  • UEFA 유럽 최우수 선수: 2011
  • UEFA 올해의 클럽 축구 선수: 2009
  • UEFA 올해의 팀: 2008, 2009, 2010, 2011, 2012
  • 챔피언스 리그 득점왕: 4회 수상(4년 연속, 2009,2010,2011,2012)
  • UEFA 클럽 풋볼 어워드: 2009
  •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MOM: 2010-11
  • FIFA U-20 월드컵 토너먼트 최우수 선수: 2005
  • FIFA U-20 월드컵 최다 득점자: 2005
  • FIFA 클럽 월드컵 최우수 선수: 2009, 2011
  • FIFPro 세계 베스트 일레븐: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 FIFPro 세계 최우수 영 플레이어: 2006, 2007, 2008
  • ESM 올해의 팀: 2005~06, 2007~08, 2008~09, 2009~10, 2010~11, 2011~12
  • 라 리가 득점왕(피치치): 3회(2010, 2012, 2013)
  • 코파 델 레이 득점왕: 2010~11
  • 디 스테파노 상: 2008~09, 2009~10, 2010~11
  • 프레미오 돈 발론 (라 리가 최우수 외국인 선수): 2006~07, 2008~09, 2009~10
  • EFE 상 (라 리가 최우수 남미 선수): 2007, 2009, 2010, 2011, 2012
  • LFP 최우수 선수: 2009, 2011, 2012
  • LFP 최우수 공격수: 2009, 2011, 2012
  • Marca Leyenda: 2009
  • Bravo Award: 2009
  • 코파 아메리카 올해의 영 플레이어: 2007
  • 유럽 골든보이 상: 2005
  • 아르헨티나 올해의 스포츠 선수: 2011
  • 아르헨티나 올해의 축구 선수: 2005,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 U-21 올해의 유럽 축구선수상: 2007
  • FIFPro 올해의 스페셜 영 플레이어: 2006~07, 2007~08
  • FIFA 올해의 팀: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 도요타 상: 2009
  • FIFA 월드컵 골든 볼: 2014[10]

3.1.5. 개인 기록

  • FIFA 발롱도르 최다 수상: 4회[11]
  • 한해 최다골: 2012년 91골[12]
  • 한 시즌 국제대회 최다골: 25골
  • FIFA 클럽 월드컵 최다골: 4골
  • 최다 연속골: 19경기 30골
  • 한 시즌 클럽 최다골 : 73골
  • 한 해 클럽 최다골: 79골
  • UEFA 챔피언스 리그 최다 득점: 74골[13]
  • UEFA 챔피언스 리그 최다 득점왕: 4회
  • UEFA 챔피언스 리그 최다 멀티골 : 20회
  • UEFA 챔피언스 리그 최다 해트트릭 : 5회
  • UEFA 챔피언스 리그 한 경기 최다골 : 5골
  • 아르헨티나 대표팀 한해 최다골: 12골
  • 프리메라 리가 한 시즌 최다골: 50골
  • 프리메라 리가 통산 최다골: 253골
  • 프리메라 리가 통산 최다 멀티골 : 77회
  • 프리메라 리가 통산 최다 어시스트 : 106회
  • 프리메라 리가 통산 최다 해트트릭 : 32회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최다골 : 10골
  • 엘 클라시코 최다골 : 21골
  • 바르셀로나 선수 통산 최다골 : 374골
  • 바르셀로나 선수 리그 통산 최다골 : 236골
  • 바르셀로나 선수 통산 최다 해트트릭 : 22회
  • 바르셀로나 선수 리그 통산 최다 해트트릭 : 16회

3.2. 클럽에서의 경력

3.2.1. 유망주 시절 및 05 청소년 월드컵

유망주 시절부터 거물급이라고 매우 주목받던 선수였다. 물론 지금같은 원톱 사기캐 레벨로 자라리라고는 누가 예상했겠냐마는 바르셀로나 입단후 놀라운 재능으로 코치진에게 인정을 받았으나, 외국인이라는 제약때문에 전국대회나 클럽 A매치는 나가지 못하고 유스 A팀이 아닌 B팀으로 들어가야했다고 한다. 이당시 87년생 황금라인이라 불리는 피케, 세스크와 함께 뛰었다. 2002년 스페인협회에서 선수등록을 허가해도 좋다는 서류로 뉴웰스에서의 이적문제가 해결되었고, 이후 16세 145일이라는 어린나이에 무리뉴감독이 이끄는 FC 포르투와의 친선경기에 교체투입되어 15분 안에 2골을 넣으며 비공식적인 첫 1군 데뷔경기를 가졌다. 빠른 시기에 갑작스런 1군 데뷔경기를 치루게 되어 본인도 많이 놀랐었다고..

이후 청소년 A팀으로 승급, 30경기 36득점에 한 경기에 4골을 넣거나 해트트릭을 기록하는등의 활약으로 코치진내에서도 기대를 한몸에 받았었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 시즌인 04-05시즌 RCD 에스파뇰과의 홈 경기에 출전함으로써 처음으로 리그 경기에 공식데뷔했다. 이 당시 17세로 팀의 막내이자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역사상 세 번째로 어린 선수가 되었고, 프리메라 리가에 출전한 가장 어린 선수였다. [14] 최초의 1군경기 득점은 2005년 5월 1일 알바세테와의 홈 경기에서 호나우지뉴의 패스를 받아넣은 골이었고 그 당시 17세로 라리가에서 득점한 바르셀로나 선수 중 가장 어린 나이였다.[15]


데뷔골부터 매우 비범하다
어시스트해준 호나우지뉴의 등에 업혀서 손을 흔드는 일명 어부바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이 당시 호나우지뉴와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고 지뉴가 당시 어린 막내였던 메시를 아껴 잘 챙겨주었다고 한다. 사실 데뷔골도 경기가 끝나갈 즈음에 메시가 에투와 교체되서 들어오자 지뉴가 "어이쿠 내 동생 데뷔골 넣어야지" 하는 식으로 팍팍 밀어준 덕이 컸다. 저 데뷔골이 들어가기 2분 전에도 지뉴의 로빙 어시-메시 로빙 슛 골의 똑같은 상황이 있었는데 그 골은 오프사이드로 오심판정을 받았다.

제대로 매스컴을 타고 세계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던건 청소년 월드컵에서의 활약 이후. 아르헨티나 U-20 대표팀으로서 데뷔경기는 2004년 파라과이와의 친선 경기였다. 메시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위해 3-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투입하였으나, 괜한 우려였다는걸 증명하듯 파라과이는 물론 동료선수들마저 압도하며 휘젓고 다녔으며, 결국 최종 스코어는 8-0으로 아르헨티나가 대승을 거두었다. 이후 참가한 2005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팀의 막내로 참가하여, 골든볼(대회 MVP)와 골든슈(대회 득점왕)를 석권하면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결승전 당시 네덜란드의 출신 첼시 스카우트 피트 더 비서(Piet de Visser)가 경기를 보고 '저 아이는 마라도나다!'라고 말했다고도 한다. 이후 2005년부터 2008년까지 3년 연속 FIFPro와 월드 사커 매거진 최우수 유망주로도 뽑히기도 하는 등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유망주로 인정받았다.

3.2.2. 2005-06 시즌


기존에 주전을 차지하고 있던 지울리와 번갈아가며 기용되면서 출장 기회를 늘려나갔고, 특히 엘 클라시코와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중요 경기에서는 메시가 우선적으로 기용되었다. 난생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아보기도 했는데, 우디네세에 맞서 호나우지뉴와 좋은 패싱조합을 보여주는등 활약하였고 캄프누의 팬들은 메시가 교체될때 기립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이후 메시는 엘 클라시코에서 에투에게 어시를 하기도 하는 등 매 경기 일정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스탬퍼드 브리지 원정에서 로벤을 농락하고 델 오르노를 퇴장시키는 활약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하지만 16강 2차전 홈경기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하고 시즌 아웃이 되면서 2005-06 시즌을 마감했다...이때 메시는 고작 18살이었고 시즌 중 아웃되었으나 이미 어마어마한 찬사들을 듣고 있었다. 호나우두는 메시가 브라질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신세대 선수들 중 단연 으뜸이다라고 인터뷰 하기도 했으며, 토티 역시 메시가 저렇게 잘하는데 고작 18살이라니 기가 막힌다고 했다. 에드미우손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두려운 18살이라고 했고, 에투도 메시가 기대되는 유망주가 아니라 이미 축구계의 새 리더라고도 했다.

"나는 그때를 잘 기억하고 있다. 나는 메시가 막 데뷔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는 믿을 수가 없었다. 우리는 그를 막을 수 없었고, 그는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는 경합에도 주눅들지 않았다. 우리 모두는 그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가 될 것임을 알아차렸다. "
비에이라. 2005년 감페르 컵에서#


3.2.3. 2006-07 시즌


  • 라 리가 준우승[16]
  • 챔피언스 리그 16강
  • 코파 델 레이 4강
  • 수페르 코파 우승
  • UEFA 수퍼컵 준우승

  • 월드사커 올해의 유망주 수상

  • 사실 2006-07시즌부터 바르셀로나에서 팀의 중심추가 호나우지뉴에서 메시로 넘어가기 시작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메시 본인에겐 팀내 에이스로 자리를 굳히고 독보적인 활약을 보이기 시작한 시즌이었지만 바르셀로나에게 있어서는 악몽과도 같았던 시즌. 우선 이당시 팀의 에이스였던 호나우지뉴가 06월드컵 때부터 시작된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며, 팀 전체 훈련에 나오지 않고 나이트를 쏘다니는 등 태업을 일삼았다. 결국 호나우지뉴는 훈련 이탈로 인한 컨디션 난조 및 부상 및 멘탈붕괴 으로 인해 이전만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정적인 스타일로 바뀌며 득점과 어시스트만 찍는 스텟 사기꾼이 되고, 에투는 장기부상으로 시즌을 절반 가까이 날려먹었고, 중원에서 창조성을 불어넣던 데쿠의 난조까지 겹치며, 바르셀로나는 절망적인 상황에 처하게 된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호나우지뉴와 에투, 데쿠가 분담하던 수비진을 흔들고 균열을 일으키는 역할은 고작 19살의 유망주였던 어린 메시가 혼자서 메꿀수 밖에 없었고, 이 시즌의 메시는 전체적인 화력난조지금으로선 상상도 안 가지만에 시달렸던 바르셀로나 공격진의 유일한 믿을거리였다.

  • 이전 시즌과는 달리, 선수들의 단체 삽질 및 부상크리로 망한 시즌이라며 자포자기했던 바르셀로나 팬들에게는 경기를 챙겨볼 기쁨을 만들어주었던 유일한 희망이자 바르셀로나의 소년가장이었던 시절. 일명 '메시야 이런 팀에서 뛰게해서 미안해' 시절이었다. 결국 팀은 리그 2위, 챔스 16강 탈락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거뒀으나 메시는 졸지에 팀을 자기 혼자 떠받쳐야하는 상황에 처했음에도 맡은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며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바르샤의 에이스로서의 자리를 굳힘과 동시에 바르셀로나팬들의 인정을 받아냈다. 2007 발롱도르 3위, 2007 피파 올해의 선수상에서는 2위를 기록한 것이 이를 잘 보여주는 단적인 예. 지금도 간간이 회자되는 메시의 마라도나 재림 헤타페 전 골과 엘 클라시코 해트트릭 및 기립박수가 나온 것도 이 때였다. 엘클라시코 해트트릭에 대해 좀더 말해보자면, 세 골 모두 동점골이었으며 엘클라시코 역사상 최연소 해트트릭이었다. 근데 결과는 3-3. 망했어요 20살도 채 되지않은 어린 나이의 메시였지만 단순히 유망주 레벨로 비교하기엔 자신의 실력과 잠재력이 넘사벽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3.2.4. 2007-08 시즌


독일월드컵 ~ 레이크르트 경질 전까지 한정으로 영원히 고통받는 메시

2007-08 시즌은 바르셀로나에게 있어서는 악몽같은 시즌이었다. 어느 외계인모선과 교신 끊기면서 훈련 불참 등 태업을 일삼자 그에 대해 카메룬산 짐승이 같이 뛰기 싫다며 으르렁대는 등 선수단 분위기도 개판 5분전이었고, 레이카르트 당시 감독은 팀 내 상황을 수습하기보다는 자연치유를 바라고 있었던 듯 수수방관하고 있었다. 어이 아저씨 그게 되겠나요[18]

그래도 사실 시즌 중반까지는 성적이 괜찮았다. 어쨌건 챔스 조별 토너먼트도 돌파했고, 코파 델 레이는 준결승까지 간 상태였으며, 리그에서도 2위를 달리고 있었다. 25라운드까지 바르셀로나의 승점은 55점이었고, 이 정도면 당연히 우승을 노림직했다. 팀이 개판이라도 셋 중 하나는 들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도 심심치 않게 나올 찰나...

메시가 셀틱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메시가 부상 당한 이후 바르셀로나의 성적은 곤두박질쳤다. 코파 델 레이에서는 발렌시아에게 2-3으로 패해 탈락했고, 결정적으로 리그 승점 경쟁에서 완전히 뒤쳐졌다. 메시가 부상으로 빠진 리그 7경기에서 바르샤는 1승 4무 2패라는 안습한 성적을 기록하며 고작 7점 밖에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고, 이로써 우승은 물 건너갔다. 2위를 달리던 팀이 한때 리그 7위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며, 목숨 걸어야 할 엘 클라시코에서도 속수무책으로 처발리는 등 막장행보를 걸었다.

챔스 16강 2차전에서 부상당했던 메시는 챔스 4강전에 날짜를 맞춰 복귀했다. 그러나 이 때의 바르셀로나는 순전히 메시 원맨팀이었다. 준결승에서 박느님에게 데코와 잠브로타가 완전히 봉쇄당한 상태에서도 메시는 맹활약했지만[19] 결국 폴 스콜스에게 중거리슛을 얻어맞고 0:0, 1:0으로 패배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하였다. 하지만 메시는 피의 복수를 준비하는데...

리그 최종순위는 3위. 당연히 레이카르트는 성적부진을 이유로 시즌 종료 후 즉시 경질당했고, 팀 분위기를 해친다는 외계인과 데쿠가 역시 방출당하는 등 바르셀로나에게 있어서 최악의 시즌이었는데...

3.2.5. 2008-09 시즌


  • 라 리가 우승: 3년 만에 우승
  • 챔피언스 리그 우승
  • 코파 델 레이 우승

  • 2008~2009 시즌 챔피언스 리그 득점왕

    클럽 역사상 첫 트레블 달성.

  • 2008-2009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붙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세계최고선수 맞대결을 펼쳐 판정승을 거두었다. 맨유의 장신 수비수들 사이에서 헤딩골을 기록. 맨유 수비진은 그날 욕 좀 많이 먹었다. 또한 이날 박지성 특유의 지우개 능력에 눌려 뚜렷한 활약이 없다가 박지성이 교체되어 나간 뒤부터 박지성 라인에 있던 카를레스 푸욜과 메시가 살아나면서 결국 골을 만들어내었는데, 이 때문에 반사효과로 박지성의 수비능력이 부각되었다.

  • 펩 과르디올라 시대의 시작이자 메시의 진짜 전성기의 시작을 알린 시즌이 바로 이 시즌이다. 엘 클라시코에서 대활약과 리그에서만 23골이나 넣으며[20] 엄청난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몇몇 축구팬들은 이때까지만 해도 훌륭하지만 아마 이게 메시의 하이 커리어일 것이다라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3.2.6. 2009-10 시즌


  • 라 리가 우승: 두 시즌 연속 우승
  • 챔피언스 리그 4강
  • 코파 델 레이 8강[21]
  • 수페르 코파 우승
  • 클럽 월드컵 우승
  • UEFA 수퍼컵 우승
  • 2009년 개최된 6개 대회(라 리가,코파 델 레이,수페르 코파,챔피언스 리그,UEFA 수퍼컵,클럽 월드컵) 전관왕 달성[22]

  • 2009년 FIFA 올해의 선수 및 발롱도르 수상
  • 2009년 '올해의 이베로 아메리칸[23] 선수'수상: 2회 째
  • 2009~2010 시즌 라 리가 득점왕 피치치
  • 2009~2010 시즌 챔피언스 리그 득점왕: 2년 연속 수상


  • 09/10시즌의 엘 클라시코에서는 골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날카로운 돌파를 선보이며 레알 마드리드 수비진을 털었다. 결국 레알 수비진이 돌아가면서 반칙으로 공격을 끊는 바람에 공격이 이어지진 못했지만 4장의 옐로 카드를 얻어냈다. 초반 강한 기세로 나왔던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부 사람숫자도 하나 부족한 바르셀로나에게 통한의 역습을 받게 된 것은 수비수들이 경고 누적으로 인해 움추러든 플레이 때문이라고 봐도 될듯. 덕분에 드딜러 메시, 카드캡터 메시 등의 별명을 얻었다.


  • 클럽에서의 환상적인 플레이에 비해 국대에서는 조금 부진한 편.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대개 농부디에고 마라도나와 갈등으로 국대에서 빠져버리면서 메시를 지원해줄 선수가 없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리켈메가 있을 당시에는 리켈메의 훌륭한 경기조율과 킬패스 덕분에 아르헨티나의 특유의 분위기로 게임을 이끌 수 있었지만[24], 마라도나 감독과 불화로 인하여 리켈메가 빠져 나간 이후에는 그런거 없다(...). 국대 내에서 기댈 선수가 메시 혼자...는 훼이크고 다른 선수들도 다 뛰어나지만 문제는 이 훌륭한 선수들을 융화시킬 리켈메(또는 그를 대체할 자원)가 없다는 것.

    사실 아르헨티나의 공격진과 미들진의 선수들은 전부 뛰어나지만, 이름값이나 선수들의 성향상 경기를 이끌어 나가는 것은 메시 혼자라고 봐도 무방할듯. 거기에 마라도나 감독의 선수운용과 전술 또한 메시의 부진을 부추기는 요인이다. 원래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의 포지션은 4-3-3에서 측면 공격수를 담당한다면, 국대에서는 4-4-2의 최전방 공격수라 공간 창출에 문제가 생겼다. 여기에 아르헨티나 국대에도 베론, 아이마르같이 사비이니에스타를 대신해서 양질의 패스를 찔러줄 선수는 있지만 이분들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국 메시가 2선으로 내려와서 공을 받는 경우가 많아지고 그로 인해서 돌파, 조율, 플레이메이킹 등을 혼자서 부담하게 되는 상황에 몰리게 된다.[25] 이로인한 심적 부담과 피로로 인해 월드컵 진출을 확정짓기 전까지의 메시의 플레이는 국대, 클럽을 가리지 않고 한동안 주춤하게까지 되었다. 물론 월드컵의 압박이 풀어진 후부터는 다시금 최정상의 포스를 뽐내며 발롱도르 포스를 뽐내는 중.
  • 2009 클럽 월드컵에서는 부상을 딛고 출전, 4강에서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결승에서는 연장전에서 슴가으로 또 역전골, 바르샤의 6관왕을 완성했다. 결국 FIFA 올해의 선수상까지 획득, 이해 바르샤는 모든 컵을 수집했고 메시는 주요 타이틀을 휩쓸었다. 여기까지 메시는 올림픽 금메달, 발롱도르, 챔스리그 우승 등 축구선수로서 받을 수 있는 상은 거의 대부분 다 받았으며 이로서 메시에게 남은 타이틀은 월드컵 우승 하나뿐이였다. 지단이나 펠레도 올림픽 금메달은 해보지 못한 영광인 것을 감안하면 이제 메시가 월드컵에서 우승만 한다면 축구선수로서 차지할 수 있는 모든 영광을 누리는 셈이다. 그런데 문제는 월드컵이 끝판왕이라는 점.

  • 한마디로 2009년은 메시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활약이었다.


  • 2010년 1월 17일 세비야와의 경기에서 통산 100호, 101호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월 17일 현재 15경기 14골 6어시로 득점왕(단독)과 어시스트왕(공동)을 동시에 노리는 중.
  • 2010년 5월 5일 리그 33경기 31골 9 어시, 컵/대륙대회 포함 50경기 44골 10어시 기록. 특히 발렌시아 C.F., 레알 사라고사와의 경기에서 2연속 해트트릭에 슈투트가르트와의 챔스 8강까지 합치면 3경기 8골이라는 무시무시한 골폭풍 행진을 이어가 허정무 감독의 근심을 깊게 하고 있다. 4월 11일 현재 리그에서 득점은 곤살로 이과인에게 3골 앞선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어시스트는 사비에게 따라잡혀 공동 1위가 되었다. 그 어시스트로 1골 넣은거지만(...)
  • 4월 7일 누캄프에서 벌어진 아스날 FC와 2010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 경기에서는 말그대로 This man is unstoppable이라 할 정도의 활약을 펼쳤다. 그야말로 마라도나 의 재림이라고 해도 될 경기력을 보이면서 아스날 수비진을 농락, 혼자서 4골을 기록, 4:1로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이끌어 팀의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건 뭐...바르샤와 경기를 하는 건지 메시 한 사람과 1:11로 경기를 하는 건지...한 마디로 아스날 전체가 메시 한 사람에게 농락당한 꼴..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 역시 "아낰 이거 뭐냐고ㅋㅋㅋ 왜 위닝 캐릭터가 경기 뛰냐겈ㅋ"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보고 있던 해설진조차 감탄할 정도였다. 당시 MBC ESPN 이상윤 해설은 경기 끝나기 직전에는 하라는 해설은 안 하고 실소만 흘려대면서 정신줄 놓은 게 아니냐는 소리도 들었다. 이상윤 해설이야 아스날 팬으로 유명하니 그럴 만도 하다. 결국 메시를 제치고 네이버 검색순위 1위 먹었다.

    모 웹툰에서는 "허정무 감독이 경기 관전을 위해 TV를 틀었는데 하라는 축구 경기는 안 하고 공포 영화를 틀고 있었다고..." ㅎㄷㄷ
  • 4월 11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벌어진 엘 클라시코에서는 1골을 뽑아내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전체적으로 레알의 수비진들이 메시를 집중마크해서 특유의 현란한 드리블 돌파를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그로 인해 생긴 공간을 사비가 돌아다니면서 킬패스를 찔러주고 메시가 공간침투하는 방식으로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냈다. 이케르 카시야스의 멋진 선방이 아니었다면 멀티골도 나올 뻔했다. 반면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무시무시한 스피드로 바르샤의 측면을 파고들며 멋진 돌파력을 보여주었지만, 이기적인 플레이로 끝내 바르샤 수비진을 뚫지 못한 것과 비교되는 플레이였다.

    결국 두 선수의 대결은 2009/10 시즌에도 메시의 우위로 마무리 되었다.

  • 09/10 시즌은 리그 34골 10 어시스트, 컵/챔스 도합 47골 13 어시스트로 마무리했다. 저 무시무시한 골 수는 호나우두가 바르셀로나 시절 기록했던 골과 동률이다. 2010년 3월 이후 이니에스타가 부상당한 이후에는 전형적인 윙포워드 역할보다는 제로톱을 맡거나 2선에서 공배급을 담당하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유사한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보통 다른 선수라면 커리어 하이급의 대활약을 펼친 지난 시즌보다 훨씬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메시의 모습에 이번에도 축구팬들은 훌륭하지만 이번 시즌이 메시의 커리어 하이일 것이다라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3.2.7. 2010-11 시즌


  • 라 리가 우승: 세 시즌 연속 우승
  • 챔피언스 리그 우승
  • 코파 델 레이 준우승
  • 수페르 코파 우승

  • 2010년 FIFA 발롱도르 수상: 초대수상, 통합 이전까지 포함하면 2년 연속 수상
  • 2010년 '올해의 이베로 아메리칸[26] 선수'수상: 2년 연속 수상
  • 2010~2011 시즌 코파 델 레이 득점왕
  • 2010~2011 시즌 챔피언스 리그 득점왕: 3년 연속 수상


  • 10/11 시즌도 호날두와는 달리 처음부터 날아다니고 있다. 수페르코파에서 세비야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하더니, 에르쿨레스에게 충격패를 당하기는 했지만 다른 경기는 출전할 때마다 골을 넣는 중.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활약하며 히바우두의 27골을 넘어 바르샤 챔스 최고 골을 경신했다.[27]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도 1골 1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위팔루시에게 발을 밟혀 부상을 당하자 바르샤를 넘어 카탈루냐 전체가 야단법석을 떨었다.

  • 부상 때문에 호날두에게 밀리나 했더니 복귀하면서 다시 공무원 포스를 풍기고 있다. 2010년 11월 14일 현재 16경기 19골 7어시. 호날두 역시 16경기 13골 6어시로 엄청난 기록을 뽐내고 있지만 메시에게는 빛이 바랜다. 다만 리그 득점에서는 호날두 우위다. 호날두 10경기 12골-혹은 11골. 한 골이 집계가 된 곳이 있고 안 된 곳도 있다. 메시는 9경기 10골. 어떤 리버풀 팬은 메시 혼자 리버풀 전체 공격 포인트의 2배를 올리고 있다고 씁쓸해 했다.(...)

  • 2010년 11월 18일 브라질과의 A 매치에서 단독 드리블로 결승골을 뽑아냈고, 21일 알메리아와의 리그 경기에서는 3골 2어시라는 기록을 뽑아내면서 팀의 8:0 승리를 이끌었다. A 매치까지 포함하면 무려 10경기 연속 골이다.

  • 이후 몇 경기동안 메시가 골을 넣은 만큼 호날두가 그만큼 집어 넣으면서 1골 차이로 피튀기는 접전이 계속되던 와중 11월 30일 운명적인 엘 클라시코가 열렸다. 레알에게 강한 메시vs메시에게 무실점 무리뉴의 징크스 대결이 예상되었는데...결론은 둘 다 지켜졌다. 메시는 득점은 없었지만 정확한 킬패스로 2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두 징크스가 계속 이어졌다. 하지만 덕분에 호돈신의 연속 득점 기록은 지켜졌다. 호날두와의 세계 최고 대결도 이미 미드필더에서 바르샤가 레알을 완전히 압살하면서 메시의 승리로 끝났다. 덤으로 카르발류가 휘두른 팔에 입을 얻어맞는 루저의 비애를 선보이고도 경고를 받았다.(...) 상황 자체는 메시가 오버하기는 했지만 맞긴 제대로 얻어맞은 상황이라 더 불쌍.

  • 12월 13일 현재 둘 다 리그 17골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28] 덤으로 이 때가 16라운드(호날두는 15경기, 메시는 13경기)로, 3위인 요렌테는 10골. 심지어 메시는 어시스트도 9개로 선두. 그야말로 우주괴수가 따로없다.

  • 2011년 1월 11일 피파-발롱도르를 수상하면서 2연속 발롱도르 수상자가 되었다. 물론 클럽에서의 활약도 넘사벽이고 월드컵에서도 못한 것은 아니지만...그래도 월드컵이 있는 해에 월드컵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이지 못한 메시가 발롱도르를 받은 점에 대해 그 공신력을 비판하는 의견도 있다. 이게, 메시가 발롱도르를 받을 실력이 되느냐 못되느냐의 문제인 건 아니고, 발롱도르가 전통적으로 월드컵이 있던 해에는 월드컵에서 대활약을 한 선수에게 발롱도르를 주었기 때문. 올해 메시가 굉장하긴 했지만, 챔스도 월드컵도 놓쳤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불합리 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많다.
    어떤 의미로 보자면, 이제부터의 피롱도르는 이전까지와의 발롱도르와는 수상 기준이 달라질 것이라는 것을 예고하는 걸지도 모른다. 실제로 투표권을 가진 사람들도 예전에 비해 바뀌었고. 그래서 이전의 발롱도르는 실력은 둘째치고 일단 큰 대회(월드컵)에서 우승하고 볼 일...이었다고 한다면, 올해부터의 피롱도르는 그냥 닥치고 선수들 중에 No.1에게 주어지는 상이 되었다는 의미일지도 모른다. 트레블 우승에다가 월드컵 준우승까지 챙겨먹은 스네이더가 최후의 3인 안에도 들지 못했다는 점도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겠고...

  • 2011년 2월 7일, AT 마드리드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 10/11 시즌 40골을 뽑아내면서 바르셀로나의 리그 16연승 신기록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걸로 09-10시즌의 이보다 더 잘할 수 없다..고 생각되던 엄청난 공격포인트[29]시즌 중반인 지금 벌써 찍었다.[30]
    아궤로 : 아오 장인 어른 또 빙의하셨네

  • 2011년 2월 21일, 빌바오를 상대로 또다시 골을 기록, 무승부의 위기(?)에 처했던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또다시 환상의 드리블 돌파를 선보이면서, 드리블 능력이 떨어진 것 아니냐는 일말의 의혹을 박살내버렸다. 이 경기에서 넣은 골로 25골로, 라리가 득점 단독 선두를 달리게 되었다.

    사실상 이로써 호나우두의 기록 갱신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샤흐타르와의 챔스 8강 2차전에서 골을 넣으면서 48골로 호나우두의 기록을 넘어섰다. 이 기세라면 게르트 뮐러의 역대 최고 기록인 55골도 노려봄직한 상황.

  • 그런데 2011년 4월 17일 엘 클라시코에서 사건이 터졌다. 한 명이 퇴장당해 10명으로 뛰고 있던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무승부에 머무른 것이 불만이었던지, 경기 도중 터치 라인 밖으로 나가는 공을 관중석에 냅다 차버린 것. 실제로 한 관중이 공에 맞으면서 메시에 대한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일부 바르셀로나 팬들은 이전에 프리킥을 찰 때 레알 팬들이 레이저를 쐈다며 쉴드를 쳤으나 그건 바르셀로나 팬들도 마찬가지고, 그 사건을 떠나 관중에게 힘을 실어 맞고 뒈저라 슛공을 찼다는 것은 이미 프로 선수로는 실격인 자세다. 일단 메시의 모바일 블로그에는 광고판에다 차려고 했는데 잘못 차서 스탠드로 날아갔다는 해명글이 올라오긴 했다. 누가봐도 고의로 한 상황이지만 설령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도 충분히 위험한 행위이니만큼 여전히 까이고는 있다. 감독인 과르디올라까지도 멍청한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게다가 관중 맞추고 실실 쪼개다가 페페와 심판이 다가오자 정색한다! 상식적으로 옹호가 가능한 상황인지 생각해보자. 결국 인터넷상에서는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라며 안티들에게 좋은 떡밥화가 되고 말았다.

  • 4월 24일 오사수나 전에서 1골을 넣으면서 시즌 50골을 달성했고 28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는 2골을 넣으며[31] 호날두와의 대결에서 다시 한 번 완승을 거뒀다. 특히 2번째 골은 레전설급 골.

  • 시즌 막판 불이 붙은 호날두에게 결국 리그 득점왕의 자리는 빼앗기고 말았다. 최종 결과 리그 득점 순위는 1위 호날두 40골, 2위 메시 31골. 3위인 세르히오 아궤로네그레도의 20골과는 넘사벽이다. 31골이 득점왕을 못하는, 본격 신과 우주의 싸움이 벌어지는 라 리가

  • 5월 29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약간 처진 위치에서 메디아푼다 역할을 수행하며 맨유 수비진을 괴롭히다 결국 후반 54분 1-1 상황에서 완벽한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냈다. 발롱은 내꺼슛 팀의 3번째 골도 메시가 거의 만들어놓은 건데, 이제 막 교체되어 들어온 나니를 능욕하며 순식간에 우측면을 박살내놓는걸 보면 헛웃음밖에 안나오더라... 메시를 막자니 메시가 패스를 하고 메시를 안 막자니 메시가 골을 넣고 그야 말로 어쩔 수 없었던 상황. 결국 MOM에 선정이 되었고 챔피언스리그에서 13경기 12골을 기록하며 마리오 고메스(바이에른 뮌헨)를 4골 차로 따돌리고 3년 연속 득점왕 자리에 올랐다. 그리고 덤으로 2009년에 이어 2번째 UE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 2010-11 시즌 최종스탯 55경기 53골 24어시스트. 경기당 정확히 1.4 공격포인트. 인간이 아니야
    1년 내내 주변에서 설레발치던 관심을 모으던 라 리가 한시즌 최다득점은 호날두에게 넘겨줬고, 게르트 뮐러의 유럽 한시즌 최다득점 기록 역시 깨지 못했지만, 소속팀에 굵직한 타이틀을 2개나 안겨준 것으로 커버 가능하고, 무엇보다 30년이 넘어가도록 깨지지 않던 뮐러의 또 다른 기록 챔스 득점왕 3연패에 타이기록을 세운 것만으로도 올 시즌 스탯은 언터처블이라 평해도 무방하리라. 챔스 한시즌 최다골 타이기록도 잡았고...[32]

3.2.8. 2011-12 시즌


  • 라 리가 준우승
  • 챔피언스 리그 4강
  • 코파 델 레이: 우승
  • 수페르 코파: 우승
  • UEFA 수퍼컵: 우승
  • FIFA 클럽 월드컵: 우승[33]

  • 2011년 FIFA 발롱도르 수상: 통합 이전까지 포함하면 3년 연속 수상
  • 2011년 '올해의 이베로 아메리칸[34] 선수'수상: 3년 연속 수상
  • 2011 월드사커 선정 올해 최고의 선수: 역대 최다 득표율인 60.2%로 수상. [35]
  • 2011~2012 시즌 라 리가 선정 최우수 선수상(MVP): 4년 연속 수상
  • 2011~2012 시즌 라 리가 선정 최우수 공격수상
  • 2011~2012 시즌 라 리가 득점왕 치치
  • 2011~2012 시즌 챔피언스 리그 득점왕: 4년 연속 수상

  • 한 시즌 역대 최다 득점: 73골
  • 한 시즌 챔피언스 리그 역대 최다 득점 타이: 14골
  • 한 시즌 라 리가 최다 득점: 50골
  • 유럽 대회 한 경기 최다 득점: 5골 (바이어 레버쿠젠전)

  • 8월 15일- 스페인 슈퍼컵 1차전, "시즌 시작부터 엘 클라시코"라는, 축구팬들로서는 쌍수들고 환영할 만한 경기에서 분명히 경기에서 지워졌...는데, tv에 비친 시간이 대략 10분정도 되는거 같은데 1골 1어시를 기록하며 까딱했으면 패배했을지도 모르는 팀을 구해냈다. 오히려 레알 쪽이 살벌한 초반러시 압박을 통해 선제골까지 넣었음에도, 잠시 숨 좀 고르나 하더니만 어느새 다비드 비야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더니, 이어서 레알 수비진 전원을 한순간에 바보로 만들어버리며 직접 역전골을 꽂아넣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팬들로서도 간만에 벌어진 피튀기는 막상막하 승부에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분위기. 다만 80분 언저리부터 심판의 환상적인 경기운영이 시작되어서 문제...

  • 8월 18일 - 수페르코파 2차전. 1차전 이상으로 피를 사방에 뿌리는(...) 난타전 끝에 펠레스코어로 끝난 이 경기에서, 전반 18분 케디라를 제치고 기막힌 킬패스를 찔러주어 선취골을 얻어냈으며, 전반 44분에는 피케의 힐패스를 이어받아 침착하게 카시야스를 넘기는 칩슛으로 앞서가는 골을 얻었고, 2:2 상황이던 후반 87분에는 아드리아누의 크로스를 결승골로 연결하며 2골 1어시스트로 대활약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마드리드 수비수의 집중견제마X셀로의 점핑 스탬프라든가 X페의 보디블로라든가...에 시달리면서도 어떻게든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걸 보면 한숨밖에 안나오더라...이로써 엘 클라시코 15경기 13골 7도움. 팬들은 라울 곤살레스의 기록(15골)을 넘어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의 엘 클라시코 최다골(18골)을 깰 수 있다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와중에 호날두는 메시 앞에서 무릎까지 꿇는 굴욕을 당했다[36] 2:2무승부로 끝난 1차전과 3:2로 승리를 거둔 2차전 최종스코어는 5:4로 FC바르셀로나는 3년 연속 슈퍼컵 우승을 하게 되었고 역대 슈퍼컵 우승 횟수도 10:8로 레알 마드리드에게서 한 발짝 더 도망가게 되었다. 메시는 1, 2차전 모두에서 원맨쇼에 가까운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고 자신의 팀 바르샤의 지상 최강의 팀 이미지를 지키는 데 큰 공을 세웠다.

  • 8월 26일 - UEFA 슈퍼컵에서는 1골 1어시를 올리며 클래스 인증. 포르투의 흠좀무한 수비 앞에 좀 빌빌거리는가 했더니만 구아린의 조공패스와 포르투 수비진의 大삽질을 틈타 낼름 1득점을 올리더니 후반에는 파브레가스의 추가골을 깔끔한 로빙패스로 어시스트했다. 11-12 라 리가 개막전에서는 앞서 경기를 치른 호날두가 해트트릭을 지르자, 심기가 불편했는지(...) 날라다니면서 2골 1어시를 기록, 비야레알을 5-0으로 쳐발라버렸다. 현재 공식전 4경기 6골 4어시. 감페르컵 포함하면 5경기 8골 4어시(...) 그만 좀 해먹어 이눔아

  • 9월 17일 - 오사수나 전에서는 해트트릭, 2어시스트, 골대 해트트릭(...) 등 가지가지 모습을 선보이며 오사수나 수비진을 유린하고 팀의 3골 2어시로 8:0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를 본 언론의 평은 강하다 못해 잔인했다. 양민학살...자비를 베푸소서 메시님

  • 9월 22일 - 발렌시아 전에서는 발렌시아의 수비에 집중마크를 당해 직접적인 돌파를 선보이지는 못했지만, 전반 내내 팀이 밀리는 가운데 페드로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고, 패색이 짙어지는 후반에는 로빙 패스로 세스크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이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집중마크를 당하자 빈 공간 사이로 기막힌 패스를 주었지만 비야의 친정팀 사랑모드가 발동하는 바람에...후반 막판에는 명백한 반칙에도 PK가 선언되지 않아 골을 기록하진 못했다. 물론 바르사도 판정으로 득본게 있어 뭐라 하긴 어렵지만.

  • 9월 25일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에서는 몸상태가 못한건지 드리블이 자주 끊겼지만 결국 드리블로 AT 수비진을 유린하는 2골과 침투 패스를 이어받아 골을 터트리며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에 올랐다.

  • 9월 29일 - 챔피언스 리그 바테전에서도 2골을 넣으면서 활약. 공식경기 10경기 14골 10어시를 쓸어담으시는 중. 비디오 게임에서도 이 같은 기록을 만들기는 쉽지 않다. 축구 만화의 주인공이 현실로 걸어 나온 듯 하다는 평이 대다수.본격 비디오 게임보다 위대한 메신 바르셀로나가 뽑아낸 36골 가운데 24골이 메시의 발을 거쳐 만들어진 것이었고 이는 55경기에서 53골을 뽑아내 스페인 프로축구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갈아치운 지난 시즌 이상의 활약이다. 실로 상식을 뛰어 넘는 경기력. 게다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수비가 강력해진 현대 축구에서, 전성기에 도달하지도 않은 20대 초반의 나이에 신기록 행진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본좌라고 할 수 밖에...현재 메시는 194골로 팀 통산 득점 2위인 라스지 쿠발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중이고 세사르 로드리게스가 수립한 통산 최다 골(235) 기록을 시즌이 끝나기 전에 넘어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 10월 2일 - 옛 "남자의 팀" 스포르팅 히혼과의 경기에서는 침묵하더니 16일 라싱 산탄데르와의 경기에서는 2골을 몰아넣었다.

  • 하지만 그 뒤로 20일 빅토리아 플젠과의 챔피언스 리그, 23일 세비야, 26일 그라나다와의 리그 경기에서도 도통 골을 넣지 못하면서 메시의 위기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특히나 그라나다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날려먹은 부분은 진국.

  • 10월 30일 - 하지만 이런 여론을 재워버린 것이.. 마요르카와의 홈경기에서 첫번째 골로 페널티킥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해트트릭을 하면서 바르셀로나에서의 통산 200골에 다가섰다.

  • 11월 2일 - 빅토리아 플젠과의 원정 경기에서 200번째 골을 페널티킥으로 만들어냈고 이후 두 골을 추가 하며 해트트릭을 해트트릭할 기세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경기 5골...메시의 스탯은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가.

  • 11월 7일 - 빌바오와의 리그 경기에서 물 웅덩이를 만들어 양팀의 패스를 저지시켰던 비느님의 활약 끝에 빌바오가 2-1로 승리를 이끌던 가운데 90분에 기어이 동점골을 만들어내어 클라스를 입증해보였다. 이후에도 참 당연하게도 넣고 넣고 또 넣고 안들어가지면 찔러주고...의 반복.

  • 12월 10일 - 돌아온 리그 16라운드 엘 클라시코에서도 직접 골을 넣지는 못했으나 레알 수비진을 그야말로 개발살내버렸다. "메시 막으러 몰려가다 다른 녀석들에게 뒤통수맞고 도륙당한다"는 전형적인 모습을 연출하며 결과는 3-1 바르셀로나 승. 메시에 대한 유일한 대항마라 생각되던 호날두가 혼자우도 모드에 빠지며 삽질에 삽질을 반복한 것과 완벽하게 대조되며 바르샤 팬들에겐 환호를, 레알 팬들에겐 절망을 안겨주었다.

  • 12월 15일 - 2011 클럽월드컵. 4강전 알 사드 전에서는 어영부영 뛰어다니다 1어시 찔러주고,
  • 12월 18일 - 펠레VS마라도나 대리전이라 명명된 결승전 산토스 전에서는 펠레의 버프를 한몸에 받아 마찬가지로 펠레의 디버프를 받은(...) 네이마르와 완벽한 수준차를 보여주었다. 네이마르가 푸욜에게 멘붕 수준으로 털리며 경기장에서 지워진 반면 메시는 2골을 때려넣으며 팀의 4-0 완승을 만들어내고, 당연하게도 MVP 선정과 월드사커지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걷어가 버렸다.

  • 결국 2012 피롱도르까지 강ㅋ탈ㅋ. 발롱도르 3회 연속수상 발롱도르 해트트릭 으로 역대 통틀어 발롱도르 3회 수상한 과거의 전설들 - 요한 크루이프, 미셸 플라티니, 마르코 반 바스텐 - 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특히 발롱도르 3연속 수상은 플라티니와 함께 유이(唯二)한 기록. 그리고 또 하나 놀라운점은 비유럽계 선수로서 3회 연속 발롱도르 수상은 최초다.[37] 지난시즌 피롱도르가 스네이더 건으로 제법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반면 올해 수상에는 메시의 압도적인 기록과 각종대회 우승트로피 싹쓸이로 인해 이러한 잡음은 없었다. 그리고 호날두는 라리가 시즌최다골을 갈아치워놓고도 또 콩라인이 되었다. 눈물 좀 닦고

  • 1월 18일 - 2012년 첫 엘 클라시코로서 열린 코파 델 레이 8강전에서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 출전하였다.(@산티아고 베르나보) 전반 11분 지난 엘 클라시코에서 팀의 결정적 패배요인으로 지목당해 홈팬들에게 몇 경기 동안 욕이란 욕은 다 쳐먹은 한맺힌 호날두양학 날두라는 조롱이 무색할 정도의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레알 마드리드가 앞서 갔다. 그러나 푸욜이 동점골을 넣으며 바르셀로나 역시 따라 붙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레알은 멘붕되기 시작했고...경기가 과열 양상에 이른 후반전에 이르러 페페가 넘어진 메시의 손등을 온몸의 체중을 실어 즈려밟고 지나간 일이 발생하였다.[38] 이 일에 대해 루니, 윌셔도 한마디씩 거드는 한편,# 감독인 주제 무리뉴 역시 자신이 직접 그 장면을 보진 못했지만, 사실이라면 징계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하였다. 그후에도 코엔트랑의 논개(...)스러운 몸빵에 넘어졌다 일어나는 과정에서 코엔트랑은 메시의 머리를 만져주며 화해하는 척하더니...그대로 머리를 쥐고 땅으로 밀치며 일어나 필드로 달려갔다. 개초딩 아주 그냥 밟히고 밀쳐지고 쥐어박히고 90분 내내 집중 개갈굼을 당한 날...허나 메시는 이러한 비신사적인 반칙에도 굴하지 않고 비달의 결승골로 이어지는 훌륭한 패스를 성공[39]시키며 실력으로 되갚아주어 또 다시 엘 클라시코의 진주인공이 되었다. 페페,코엔트랑 때문에 호날두만 불쌍 콩라인의 비애 이번 엘 클라시코에서도 득점을 한 호날두보다 메시에게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상황이 연출된 것.[40]

  • 1월 23일 - 말라가 C.F.와의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에 성공했다. 해트트릭이 제일 쉬웠어요. 전반에는 헤딩골을 넣었고 후반에는 4, 5명을 제치고 넣는 드리블로 2골을 넣으면서 휴식기 이후 산책만 한다고 까던 꾸레들을 열광시켰다. 그야말로 드리블, 킬패스, 아쉽게 골대 맞고 나오긴 했지만 정확한 프리킥, 헤딩까지 완벽힌 경기력을 선보이며 리그 22골로 호날두를 제치고 득점 선두에 올라섰다. 팬들의 반응은 "와나 진짜 기가 찬다 기가차 ㅎㄷㄷ" 하지만 그날 호날두가 빌바오전에서 2골을 넣으면서 다시 선두를 빼았겼다. 본격 신과 우주의 대결이 펼쳐지는 라리가

  • 올 시즌 들어 체력의 무리를 느끼는 듯, 경기 중에 걸어다니는 일이 유난히 잦다. 유럽에서 가장 혹사당하는 선수 중 하나이며, 남미로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국대경기까지 뛰는 짓을 몇 년째 계속해 온 걸 생각해 보면 사실 드디어 올 게 왔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이번 시즌 리그와 챔스, 코파 델 레이, UEFA 슈퍼컵, 수페르 코파, 그리고 FIFA 클럽 월드컵까지 6개 대회를 소화하며 그외의 아르헨티나 대표팀 경기까지 7개월간 총 47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그리고 마스체라노는 이에 대해 소시에다드전에서 메시가 다시 득점한 사실을 언급하며, 얼만큼의 출전 시간을 소화하는지는 감독의 결정에 달려있다고 반박했다. 메노예

  • 2월 14일 -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도 쐐기골을 넣으며 대활약했다. 한편 상대팀 레버쿠젠에서는 뜬금없이 메시의 유니폼을 놓고 개초딩싸움이 벌어져 빈축을 샀다. 사건의 발단은 레버쿠젠 수비수 카들레치가 전반 종료후 메시에게 유니폼 교환을 제의했고 메시가 벗어주자 그걸 들고 라커룸에 들어왔는데 마찬가지로 잿밥에 더 관심이 많았던 프리드리히가 (카들레치 본인 주장에 따르면)그걸 훔쳤고 둘은 크게 다투었다. 뭐 둘 사이 싸움은 카들레치가 경기 종료후 메시에게 하나 더 벗어달라해서 일단락되었지만 전반부터 팀이 개발리고 있는 상황에 난데없이 상대 선수 유니폼 구걸질이나 하는게 선수냐며 기술감독에게 폭풍까임을 당했다. 체면도 버리고 승리도 버리고 결국 카들레치가 먼저 하프타임에 유니폼교환을 한게 잘못이었다며 꼬리를 내렸고 메시의 유니폼은 모두 다 경매에 붙여져 좋은 일에 쓰이게 되었다. 혹자는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메시가 유니폼 11장을 겹쳐입고 뛰면서 선수당 한 장씩 벗어줘야 한다나 뭐라나...

  • 2월 20일 - 발렌시아 전에서 혼자 4골을 쓸어담고 5번째 추가골까지 창조해내는 충격과 공포의 활약을 보이며 설욕했다. "팬들 반응은 ㅎㄷㄷ 니마 자비좀" 이것이 메을 건드린 대가란 말인가 물론 이 4골로 순식간에 호날두의 득점 기록을 따라붙었다. 호날두도 미칠 노릇. 기껏 벌려놓으면 따라붙고 또 따라붙고 골만 많이 기록한 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움직임도 좋았고 킬패스를 여럿 생산하며 어시도 기록할 수 있었지만 동료들이 주는 족족 날려먹는 통에 어시 기록은 실패. 이놈들아 떠먹여 주는데 왜 먹어 삼키질 못하니 더러워서 그냥 내가 넣고 만다그래도 후반 추가 시간에 동료들이 공간으로 빠져나가는 걸 눈치까고 낄러주어 교체투입된 사비가 잘 받아먹으며 5번째 골도 만들어내었다. 며칠 쉬었다고 이런 활약을 펼치다니 정말 금강불괴라도 되는 건가...현재까지 공식전 41경기 43골 20어시.한 시즌 90공격포인트 찍을기세ㄷㄷ

  • 3월 1일 - 스위스와에 평가전에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해트트릭 작렬! 이제 국대에서도 완전 메신스러운 모습을 보이려고 하고있다...여담으로 경기 종료후 센데로스가 메시의 유니폼을 얻기위해 친분이 있던 파브레가스에게[41] 미리 연락을 취해 메시에게 말해달라고 했다. 메시 유니폼 한 장 얻는데도 빽 써야하는 더러운 세상 이래서 인맥이 중요하다니까 유니폼을 얻는 가장 확실한 방법 is 예약제라는 평범한 진리를 실천한 결과 경기 종료후 메시는 달려온 다른 선수들과의 교환은 거부하고 센델로스에게 유니폼을 주었다. 같은 축구선수끼리 유니폼 한 장 얻겠다고 혈연지연학연 온갖 인맥 총동원하고 '이 유니폼은 내꺼야 크왕!!!'하며 싸우고...메시 유니폼이 비싸긴 비싼가보다 국가의 승리보단 메시의 유니폼 생각뿐...

  • 3월 8일 - 레버쿠젠과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경고 누적으로 히혼 전에서 한 경기 쉬고 일주일간 휴식을 갖은 후 출전인데다, 캄프 누 버프까지 받은 메시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축빠들 사이에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갔고 농담조로 공개처형이라는 이야기가 간간히 나왔지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만좀 해먹어 이 자식아 레버쿠젠도 밥 먹고 살아야 할 것 아니야
    그거 한 경기 쉬었다고 프로선수vs중딩을 보는듯한 수준차를 과시하며 파괴신급 활약을 펼친 결과 5골을 넣었다, 그것도 챔스 16강에서. 이 메시를 앞세운 바르샤는 챔스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당당하게 레버쿠젠을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어찌나 밀리는 경기였던지 레버쿠젠은 2골 먹은 이후로는 거의 멘붕수준으로 앞으로 벌어질 일을 몰랐을 거다 의욕상실이었다. 골키퍼 레노의 경우, 90분내내 정신없이 관광 열차 탑승과 선방을 반복한 결과 6번째 골이 들어갈 무렵엔 골대를 걷어차며 보는 사람 마음을 찡하게 하기도...[42] 반면 본인은 그냥 설렁설렁 쉽게 쉽게 5골을 넣으며 팀의 7:1승리를 견인했다. 이걸로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개인 한 경기 최다골 신기록 확정. 유니폼 가격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
    상대팀 감독은 물론이거니와 본인 감독 과르디올라의 반응은 "ㅋ 님드라 우리 메시가 그래도 양심은 있는 놈임ㅎ 6골 넣을 수도 있었는데, 너무 잔인해서 심의 걸릴까봐 봐준거임ㅋ 운 좋은줄 아셈"(...) 실제로 저러진 않았지만 6골도 넣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는 했다. 기대치 상향 ㅎㄷㄷ 한경기에 6골 넣을 것을 기대하게 하는 선수라니...나중엔 해트트릭도 부진으로 보일 지경 그리고 이는 엄연한 사실이다. 사실상 메시는 해트트릭 이후에는 중원으로 내려와 볼배급에만 열중했는데 조금더 욕심을 냈다면 6골 이상의 경지도 맛보았을 것이다. 뭐 그 정도 스코어면 뭔 짓을 해도 다 됐을 것 같지만 그랬으면 레버쿠젠은...그만둬 너무 잔인하잖아 레버쿠젠 불쌍해서 못 보겠어 실제로 경기내내 본인을 제외한 필드 위 모든 선수들(바르셀로나 포함) 표정이 "어옼 시발 저 새끼 개무서움 인간 맞냐"...그래도 명색이 분데리스가 상위권 팀이던 레버쿠젠인데 너무 갖고 노니까 해설자 반응도 그냥 골을 넣건 뭘 하건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정말ㅎ 헛웃음 허허 축빠들의 반응을 요약하면 그냥 충공깽. 경기를 보는 건지 레버쿠젠 사형 집행 동영상을 보는 건지...

그날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세레머니를 하시는 메시. 메친놈
경기내용을 보자면, 전반 26분 경 챠비의 롱패스를 받아 칩슛으로 선취점을 올린 메시는, 43분에는 PA 측면에서 안쪽으로 치고 들어오며 좁은 공간 사이로 반박자 빠른 슈팅으로 전반에만 2골을 기록했다. 후반 49분 세스크의 패스를 받아 또다시 칩슛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58분에는 혼전 상황에서 레버쿠젠 키퍼가 놓친 공을 그대로 차 넣으며 4골을 기록했다. 양심없는 놈 레버쿠젠이 뭔 죄라고 메시를 만난 죄 좀 내버려두란 말이다 흐헝헝 그리고 후반 85분에는 정확한 중거리슛으로 레버쿠젠 골망을 뒤흔들며 5골을 기록, 역대 챔피언스 리그 한 경기 개인 최다득점을 이뤄내는 위업을 달성했다. 더불어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7경기에서 12골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 자신이 세웠던 한 시즌 챔피언스리그 최다골 기록을 재현했다. 현재 바르셀로나가 최소 2경기, 최대 5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메시의 챔피언스리그 1시즌 역대 최다골 기록 경신은 이미 따놓은 당상이라는 평이다.
또한 현재 챔피언스리그 득점 2위인 마리오 고메즈가 6골로 메시와 6골이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43] 메시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다시 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그럴 경우 전대미문의 4연속 득점왕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 그리고 메시는 현 챔피언스 리그 체제 출범 이후 유일하게 한 경기당 4골이상 넣는 경험을 두 번 이상 해본 선수다.(첫 번째는 아스날을 4골을 때려 영혼까지 털어버린 것.) 최근 체력 문제로 구단에서 내려준 1주 휴가를 즐기더니만 만렙으로 리턴하더니, 한골 한 골이 소중한 스포츠인 축구에서 야구에서도 힘들 기록인 5골을 때리는 역사를 다시 썼다. 괜히 손으로 축구한다는 말이 있는게 아닌 듯 ㅎㄷㄷ 물론 본인은 인터뷰에서 "팀이 8강으로 진출한게 더 중요하다"라 했지만 그럼 뭐 해. 1번 죽인 것도 모자라 5번 죽여놓고는 입 찢어지게 웃던데.
여하튼 바르셀로나는 7:1, 통합 스코어 10:2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레버쿠젠을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44]

  • 3월 11일 - 라싱과의 리그경기에서도 컨디션이 썩 좋아보이지 않았음에도 2골을 때려넣으며 맹활약. 리그 25경기 30골 작렬. 챔스 및 리그컵 경기 다 포함하여 43경기 50골 20어시. 이로서 올 시즌 50호 골을 성공시키며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50골 고지를 밟았다. 두 시즌 연속 50골 돌파한 기록은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 게르트 뮐러과 메시 둘 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 작년에 세운 기록이 55경기 53골 24어시인데 그것조차 또다시 뛰어넘을 기세다. 이쯤되면 정말 포획 및 해부의 필요성이 느껴진다.
  • 3월 17일 - 리그 28라운드 세비야와의 원정 경기에서 환상적인 칩슛을 성공시키며 리그 31호 골을 달성하였다. 사흘 뒤 리그 29라운드 그라나다와의 홈 경기에선 해트트릭을 작렬시키며 리그 34골, 시즌 54골, 바르셀로나의 전설 세자르 로드리게스를 뛰어넘고 바르셀로나 역대 개인 통산 최다득점(234골)을 기록. 또다시 새 역사를 썼다. 현재 시즌 45경기 54골 21어시스트를 기록 중. 게르트 뮬러의 한시즌 55골 기록을 한골 남겨두고 있으며, 잔여 경기 수(최소 13경기)를 보면 갱신은 물론 한시즌 60골 달성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 3월 25일 - 마요르카 전에서 1골을 넣으며 시즌 55골, 리그 35골 달성에 성공했다. 프리킥 상황에서 메시가 찬 공이 혼전 상황에서 골문에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알렉시스 산체스의 골로 기록되었으나 후반에 정정되며 메시의 골로 인정되었다. 사실 산체스에 맞았다쳐도 머리카락에 스쳤다고 할만한 상황이라 별 논란의 여지는 없는 듯. 이후 티아구 알칸타라가 퇴장당하고 10:11 상황에서도 공격을 이끌고, 결국 메시가 찬 슛이 골대맞고 나온 것을 피케가 주워먹으면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에도 1:1 상황을 만드는 결정적인 킬패스를 2개 넣어주었지만 몬토야가 끝내 슛은 안때리고 크로스만 하다 끊기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는데 실패했다.왜 킬패스를 줘도 먹질 못하니

  • 4월 1일 - 캄프 누에서 치뤄진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리그경기에서 테요가 만들어준 PK를 비롯하여 1골 1어시를 작렬시킴으로써, 시즌 56호골을 기록하며 지난시즌 문턱에서 좌절했던 게르트 뮐러의 종전 유럽클럽 1시즌 최다득점기록(55골)을 갈아치워버렸다. 이 기록은 39년이 지난 지금까지 유지되어왔고, 깨지기 힘든 기록이라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바르셀로나 및 메시 팬들은 말 그대로 위아더월드. 스포츠 언론사들도 난리가 났으며 바로 전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호날두가 엄청난 간지골을 포함, 미친 활약으로 2골 2어시를 만들어냈으나 이마저도 묻히는 분위기다. 아아 날두야ㅠㅠ 이제 남은 것은 뮐러가 남긴 기록인 1시즌 67골만이 남았다. 헌데 지금 폼을 보면 전인미답의 70골을 거뜬히 채울 것 같다는 의견이 대세이며 일부 메시 팬들은 1시즌 100공격포인트 채우자며 설레발을 치고 있다. 근데 최근 기록을 보면 설레발이 아니다.(...)

  • 4월 7일 - 레알 사라고사 전 4:1 승리에도 2골을 터뜨리며 30경기 38골로 리그 득점 1위로 올라섰고 올 시즌 모두 60골을 기록 중이다. 이젠 그냥 무섭다 ㄷㄷ 저러다 진짜 기록이란 기록은 모조리 다 갈아치울 기세다. 남은 경기는 11경기 남짓. 메시:그냥 경기당 1골씩만 넣음 신기록 죄다 경신이네? 존나 쉽잖아? 거기에 레알 마드리드가 발렌시아 전에서 비기면서 라이벌 호날두가 31경기 37골에서 멈춰서고 10점이나 벌어지던 승점 차도 4점으로 좁혀지면서 리그 우승 희망까지 가지게 되었으니. 연달아 11일 새벽 헤타페전에서도 1골 2어시를 작렬하며 토탈 61골, 리그 31경기 39골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 호날두가 21년 만에 갈아치웠던 라 리가 역대 최다득점을 한골 남겨놨다. 이젠 그것마저도 빼앗을 기세 비록 레알이 한 경기를 덜 치르긴 했지만 승점차는 1점차로 좁혀졌다. 하지만 호날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자신의 기록과 승점차를 동시에 수성에 성공했지만...

  • 4월 14일 - 바르셀로나가 레반테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레알이 스포르팅히론을 3:1로 이기고 호날두가 한골을 추가하여 승점차 7점으로 벌어지고 호날두가 41골을 넣으면서 2골 앞서나갔지만 레반테와의 경기에서 중앙으로 드리블해 가며 산체스와 주고받은 2대1패스와 쿠엔카가 얻어낸 pk를 성공시켜 전반에 레반테에 pk골로 리드당하며 질뻔한 경기를 2:1로 역전시키며 레알과의 승점을 다시 4점차로 추격하고 호날두와의 골수를 좁혀 현재 리그 41골로 동률을 이뤘다. 거기다 리그에서 10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놀라운 기록도 작성중. 특히, 레반테전에서 나온 동점골을 넣는 과정은 그야말로 메시가 왜 최고인가를 보여주는 놀라운 골이었다.

  • 4월 21일 - 누 캄프에서 열린 엘 클라시코에선 레알 마드리드에게 1:2로 패했으며 리그 득점왕은 호날두가 앞서가게 되었다. 이 패배로 리그 우승도 사실상 좌절되었다. 게다가 챔피언스리그 2회 연속 우승도 첼시 FC에게 1무 1패로 덜미를 잡히며 4강에서 탈락했다. 무엇보다 2차전 안방경기에서 패널티킥을 골대를 맞추며 빗나가게 한 게 바로 메시였기에 올 시즌은 그에게 잊고 싶은 시즌이 되었다. 골은 엄청난 기록을 넣었지만 팀은 무관에 그칠 위기. 남은 건 이제 FA컵인 코파 델 레이 우승 밖에 없다.(결승은 5월 20일이나 25일에 치뤄지며 상대는 아틀레틱 빌바오)

  • 5월 3일 - 메시는 말라가전에서 해트트릭을 추가해 시즌 57경기 68골(종전 게르트 뮐러 1972-73, 67골)로 결국 유럽 한 시즌 최다골을 경신하며 유럽축구 역사의 한 획을 긋게 되었다. 근데 같은날 레알이 리그 우승을 확정지어서 스페인에선 묻혀버렸다...Aㅏ... 또한 2012년 5월 5일 에스파뇰전에서 4골을 추가해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며 시즌 58경기 72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의 신기록 40골 역시 몇 년간 깨어지지 않을 대기록이라 했건만 그것을 훌쩍 넘는 기록을 달성하여 과르디올라와의 고별식을 심심치 않게 해주었다. 이로서 메시는 역사상 유럽 리그 최초로 70골을 달성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고 마지막 골을 넣을때 세리모니로 스승 과르디올라 감독을 끌어안으며 고별선물을 안겨 주었다. 또한 어시스트도 28개로 팬들의 기대대로 100포인트를 달성했다(사이트에 따라 다르지만 위키피디아에는 72골 28어시스트, 트랜스퍼마켓에서는 72골 37어시 109포인트). 현재 코파 델 레이 결승과 원정 경기 2경기가 남아있는 상황. 팬들의 설레발이라 생각했던 기록이었으나 결국은 해내고 말았지만 우승을 놓쳐버린 것이 아쉬운 시즌이라 하겠다.

  • 더불어 바이에른 뮌헨의 마리오 고메즈(12골)를 제치고 챔피언스리그 사상 처음으로 4년 연속 득점왕(2011~12 시즌은 14골)까지 차지했다. 이로서 게르트 뮐러가 70년대 바이에른 뮌헨 최전성기 시절에 3년 연속 득점왕에 오른 기록까지 깨버렸다. 이제 남은 코파 델 레이 결승빼면 팀 트로피는 죄다 놓쳤지만 개인적인 트로피는 넘치게 받았고 기록 브레이커란 별명이 생길 정도로 많은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 경기 뛸 때마다 역사가 바뀐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ㅎㄷㄷ 그리고 코파 델 레이에서 우승을 했고, 한 골을 추가해 2011-12 시즌 60경기 73골 37어시스트 110포인트(트랜스퍼마켓 기준)로 시즌을 마감했다(위키피디아는 60경기 73골 28어시스트 101포인트).

3.2.9. 2012-13 시즌

  • 라 리가 우승
  • 챔피언스 리그 4강
  • 코파 델 레이 4강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준우승

  • 2012년 FIFA 발롱도르 수상: 통합 이전까지 포함하면 4년 연속 수상, 역대 최다, 역대 최다 연속 수상.
  • 2012년 '올해의 이베로 아메리칸[45] 선수'수상: 4년 연속 수상
  • 2012 월드사커 선정 올해 최고의 선수 : 3회 수상이자 역대 최다 수상으로 호나우두와 동률. [46]
  • 한 해 역대 최다 득점: 2012년 총 91골[47]
  • 라 리가 역대 최다 경기 연속 득점: 19경기(진행중)
  • 라 리가 전구단 상대 연속 득점
  • 2012 올해의 베스트 일레븐 선정
  • 엘 클라시코 역대 최다 득점 (18득점,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와 동률)

  • 6월 10일 -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쿨하게 해트트릭을 작렬시켰다. 브라질 해설자들도 그냥 정줄놓고 메시가 최고라고 할 정도, 4개의 슈팅 중 3개가 골로 작렬했고 나머지 하나도 골키퍼의 슈퍼세이브에 막힌 것이었다. 특히 마지막 3번째 골은 미칠듯한 드리블로 브라질 최고의 수비들을 관광 태운후 가벼운 듯 하면서도 정확하고 빠르게 골문 구석 포스트에 깔끔하게 작렬하는 슈팅으로 메시란 선수에 대해 요약하는 골이었다. 네이마르도 2어시를 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뿜어내긴 했지만, 메시의 해트트릭에 묻혀버렸다. 안습. 현재 메시의 국대 기록은 16경기 11골 11어시다. 정말 인간이 아니다.

  • 2012 런던 올림픽에 관한 기록이 없어서 의아스러울지 모르겠지만, 메시가 와일드 카드에서 떨어진 것은 결코 아니다. 아르헨티나 올림픽 대표팀이 남미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 [48]# 즉, 메시가 올림픽에 못나간게 아니라, 아르헨티나가 못나간 거다.입만 벌리면 밥을 떠먹여 주겠다는데, 입도 못 열었다.

  • 시즌 시작과 함께 물오른 프리킥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메시는 원래 프리킥이나 코너킥 상황에서 득점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평을 받고 있었으나 올시즌 들어서는 프리킥마저 정복할 기세인지라;; 본인 말로는 트레이닝 끝나고 남아서 프리킥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한다. 역시 노력하는 천재는 아무도 이길수 없다... 이미 최강인데 여기서 더 발전하면...ㅎㄷㄷ 특히 우루과이전에서 수비진이 뛰어오를 걸 예상하고 땅볼로 깔아차는 기가막힌 프리킥골은 그날 경기에서 가장 크게 환호받은 장면중 하나였는데, 정확한 킥력과 천재성이 돋보이는 골이였다는 평. 골키퍼가 자신이 벽을 넘겨 찰것이라 예상하는 것 같아서 피를로의 낮게 차는 프리킥을 시도했다고 한다. 한편 피를로 역시 인터뷰에서 "다른 누구도 아닌 메시가 나를 따라했다니 기분이 정말 좋았다"고 기뻐하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8/30 슈퍼컵 2차전, 9/8 파라과이전, 10/8 라리가 7라운드(엘클), 10/12 우루과이전 해서 벌써 프리킥으로만 4골을 기록중이다. 그렇다고 그 귀신같은 스탯이 죽은 것도 아니라서 현재 상술한 대로 남미예선 득점 1위, 라리가에서도 호날두, 팔카오와 득점 1위를 다투고 있는 한편으로 어시스트 스탯까지 마구 쌓아올리고 있다. 정말 인간이 아니다.

  • 10월 12일 - 남아메리카 지역예선 우루과이전에서 메시는 선제골과 쐐기골을 넣고 17일 오전 칠레전에서도 1골을 추가, 총 7골을 기록함으로서 남아메리가 지역예선 득점순위에서 국가대표 팀메이트인 곤살로 이과인,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를 제치고 남미예선 득점 1위로 올라섰다. 2010년 당시의 메시와 동일인물이였다는 사실이 의심될 정도로 국가대표에서도 넘사벽급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은 메시를 비롯한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포지션을 메시를 테베스의 보조자로 전락시킨 마라도나와는 정반대로 개조를 해놨으며 이과인 원톱, 또는 이과인-테베스 투톱이였던 것을 이과인-아게로 투톱으로 개조한 후 테베스는 영구삭제했으며 메시를 그 바로 뒤와 바로 옆에서 자기가 하고싶은 대로 공격수와 미드필더, 즉 스트라이커, 윙어, 플레이메이커 등에서 자기가 상황에 따라 입맛에 맞게 골라서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결과 메시는 국가대표 대항전에서 아주 자기 마음대로 포지션 변신을 해가면서 그동안 부족했던 골들을 마구 퍼부어 대기 시작했다. 오죽했으면 사베야가 과르디올라 이후 사상 두번째로 메시의 사용법을 간파한 감독이라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였다. 사베야의 전술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메시는 국가대표에서도 바르셀로나 이상의 기량을 발휘하며 혼자 2~3명의 역할을 소화해내는 메시로 인하여 아르헨티나는 12명 같은 11명인 팀이 되었다. 당장 2014년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에서 아르헨티나가 거둔 성적부터 이미 9전 6승 2무 1패 득20 실7 득실차13이니 마라도나가 지휘봉을 잡았던 2010년 지역예선과는 너무나 대조된다.

  • 11월 2일 득남하여 아버지가 되었다. 아들의 이름은 티아고. 아들이 태어나기 전 최다득점 선수에게 주는 상인 골든슈 시상식장에서 마르카 편집장 오스카르 캄피요가 아들을 위한 선물이라며 준 미니 골든슈를 보고 좋아하기도... 태어나기 전부터 골든슈 하나 받고 시작ㅎㄷㄷ 참고로 티아고 메시는 태어나자마자 메시가 유소년 시절을 보냈던 팀인 뉴웰즈 올드 보이즈와 계약을 맺었다.

  • 11월 12일 - 프미메라리가 11라운드 마요르카 원정에서 2골을 넣으면서 펠레의 한해 최다 득점 기록인 75골을 무너트렸다. 이로써, 게르트 뮐러의 85골에 10골차로 근접했다. 그리고 덤으로 스페인프로축구연맹(LFP)이 주최한 11-12시즌 결산 시상식에서 4년 연속 프리메라리가 최우수 선수상(MVP)의 위업을 달성하였고, 최우수 공격수상도 차지하여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 11월 15일 - 사우디와의 A매치에서 0-0 무승부 속에서 잠잠하다 싶더니, 레알 사라고사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면서 리그 16, 17호골을 기록, 호날두의 12경기 12골을 5골차로 벌렸다. 콩날두ㅠㅠ 사우디와의 A매치는 사실상 프랑코 디 산토를 시험하기 위해 치뤘다. 그래서 디 산토를 이과인 대신 넣고 출전시켰는데 결과가 처참했으니 디 산토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엔트리에 들어가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 보인다.

  • 11월 20일 - '원정팀의 지옥'으로 불리는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이루어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에서는 또 2골 1도움을 기록, 팀의 3골에 모두 관여하며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호날두와는 챔피언스리그 5골로 득점 공동선두. 리그에서도 챔스에서도 득점 선두인셈. 그만해 메친놈아 2012년 한 해 통틀어서는 80호골을 기록했다. 게르트 뮐러의 기록까지 이제 -5골이다. 거기다가 3경기 연속 멀티골. 슬슬 2골 이상 넣지 않으면 슬럼프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고 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는 조별리그 4승 1패 승점 12점으로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이 한 경기로 또다른 신기록을 깰 기회를 얻게 되었으니, 바로 자그마치 103년 묵은 비비안 우드워드(1879~1954)의 한 시즌 국제대회 최다골 기록.[49]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넣은 12골외 챔피언스리그 등 국제 클럽대항전에서 13골을 기록하며 브라질의 호나우두가 1996년에 세운 2위 기록인 22골을 제치고 1위인 우드워드의 25골과 타이를 이뤘다.


  • 한해 최다골 신기록을 깨는 것을 노리는 것을 시즌 초중반의 목표로 삼은 듯 하다. 참고로 이 게르트 뮐러의 한 해 최다골은 무려 40년 동안 깨지지 않았던 난공불락의 대기록.[50] 진짜 기록이란 기록은 다 깰 기세;; 올해 62경기에서 80골을 기록해 경기 당 약 1.3골을 기록하고 있다. 남은 경기는 6차례. 남은 경기에서 1골씩만 넣어도 기록 경신이다. 참 쉽죠?

  • 12월 6일 -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6차전 벤피카전에서 페널티지역에 침투해 상대 골키퍼 아르투르를 제치다가 왼쪽 무릎이 아르투르에 부딪혔다. 그후 오른쪽으로 급하게 몸을 돌려 왼발 슛을 날린후 그대로 무릎을 감싸쥐며 그라운드에 쓰러져 기록갱신을 손꼽아 기다리던 팬들의 염통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쓰러진 직후 경기를 속행하지 못하고 들것에 실려나가는, 2년이 넘게 보지 못했던 모습을 보게 된 팬들은 멘붕 직전까지 몰렸다. 신기록 경신을 위한 무대라고 생각했던 차에 당사자가 쓰러졌으니.. 물론 전세계 축구계는 발칵 뒤집혔고 부상소식에 관한 기사만 바가지로 쏟아지며, 평소 엄살을 부리는 타입이 아니던 메시가 들것에까지 실려나가는 걸 보면 심각한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물론 그 금강불괴 육체는 어디 가지 않았기에 큰 부상이 아닌 타박상으로 판명났지만, 덕분에 우드워드의 국제대항전 최다기록은 갱신하지 못한 채 타이기록으로만 남게 되었다.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충돌 순간 엄청난 고통을 느껴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까 두려웠고 슈팅을 날린 이유는 이후 장기간 동안 공을 차보지 못할 것 같아서였다고... 축구덕후 그후 회복속도는 빠르고 베티스전에 출전할지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 12월 10일 - 마침내...부상으로 인한 우려를 딛고 , 라리가 15라운드 vs 베티스전에서 선발 출장해 2골을 때려넣으며 85, 86호골을 기록. 40년동안 깨지지 않던 전설의 기록을 넘어서버렸는줄 알았는데 정식으로 태클이 들어왔다. 뜬금없게도 잠비아 축구협회(ZFA) 에서 한해 최다 득점기록은 메시도 아니고 게르트 뮐러도 아닌 프레이 치탈루[51]의 107골이라는것. 지난 40년동안 뭐하다가 이제와서 메시기록에 태클거느냐는 의견이 있었지만 5년전부터 잠비아 축구기록 정리중이었다며 시기상 겹친것은 우연일뿐 메시의 기록을 깎아내리거나 하는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중이다. 그외에 영원한 축구 라이벌 브라질에서도 89골을 넣었다는 지쿠의 기록을 가지고 메시의 기록에 대해서 태클을 걸었지만 2012년 12월 17일에 벌어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에서 89, 90호골을 연이어 넣으며 브라질 측 태클은 무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산토스에서도 또 "펠레가 110골을 넣었음, 치탈루 메시보다 많음"이라고 태클을 걸어왔으나 이거 언제 끝나냐 저화질 영상자료라도 있는 지쿠와 달리 이쪽은 문서기록만 가지고있고, 애초에 펠레옹 성격에 저런 기록이 있는데 자신의 한해 최다골 공식기록은 75골이라고 인정하고있을리도 없다.(...) 아르헨티나와의 오랜 경쟁심리로 인한 라이벌 브라질의 견제구로 보고 놀랍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대다수. 다 필요없고 이분이 갑

    잠비아 협회의 경우 증거자료로 공식보고서를 FIFA에 제출하여 인증을 받겠다고 했으나 사실 '한해 최다골'이란 기록 자체가 FIFA 같은 경기단체가 설정한 기록이 아니라 언론과 축구팬 사이에서 암묵적으로 형성된 화제성 기록이고 어떤 경기를 포함할지 말지에 대한 뚜렷한 기준도 정해져있지 않은지라 상당히 애매모호한 기록이다. FIFA가 어떻게 답할지가 관건.

  • 12월 12일 - 이런 태클과는 무관하게 메시는 국왕컵 8강 1차전 코르도바와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고 87, 88호골을 기록하며 여전한 킬러본능을 과시하는 중이다. 현재 기네스협회측은 "뮐러와 메시의 기록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며 메시의 기록을 공식적으로 기네스북에 등재하였고 아직 경기가 남아 있으니 메시가 추가득점을 한다면 가장 좋은 골 기록이 기네스북에 오를 것이다라고 밝혔다. 기네스 세계 레코드 홈페이지에 동영상과 함께 메시의 기록브레이킹 소식을 올려놓은 상태. 그리고 FIFA는 공식적으로 'FIFA가 주관하는 대회의 기록만 관기하기 때문에 한 해 최다골 기록을 인증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즉, 각 나라의 리그에서 이뤄진 골 기록은 FIFA에 보관되어 있지 않다는 뜻이므로 치탈루의 기록은 남아있지 않으니 잠비아 협회의 FIFA의 공식인증을 받고 싶다는 요청에 대해 FIFA는 해줄 것이 없다는 소리. 한마디로 난 모르는 일이니까 나한테 항의하지마 얘들아

  • 12월 17일 - 아틀랜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는 꽤나 치열하게 전개되었는데 신에게 도전하는 인간 팔카오와 날두가 인간계 마실나간후 유일신으로 군림중인 메시간 대결도 관전포인트중 하나였다. 우선 전반전은 아틀랜티코 마드리드쪽으로 분위기가 기울었고 라다멜 팔카오가 먼저 선제골을 뽑아냈다. 잠자는 메의 코털을 건드리다니 그러나 바로 5분 뒤 아드리아누가 득점하며 분위기 반전. 전반 직전 터진 부스케츠의 골 이후 메시는 후반전에 올해 89,90호 골을 몰아치며 진짜 신의 클래스를 보여주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팔카오의 선제골 이후 단 한 개의 유효 수팅도 날리지 못할정도로 어려운 경기를 풀어갔고 감독 시메오네는 메시는 세계 최고의 선수라 칭찬하며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했지만 바르사는 차원이 달랐고 그들이 뭔가를 하기로 마음 먹는다면 상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패배를 인정했다. 정작 바르사 감독은 우린 신이 아니야 드립 니네가 신이 아니면 우린 뭔데 이로서 바르사는 15승 1무. 레알 마드리드를 제외하면 나머지 팀들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승점 1점도 얻어가지 못한셈.


    이로써 메시는 리그 6경기 연속 멀티골에 25득점으로 2위 팔카오와는 8골차에 다른 리그 득점 1위들의 거의 2배에 육박하는 득점 포인트를 적립하며 독주중. 참고로 여기서 알아둬야할 중요한 사실은...아직 시즌 반도 안 지났다.(...) 이건 뭐 한때는 리그에서 25골~30골 넣으면 바로 그 시즌 득점왕 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걸 시즌 초중반에 벌써 달성해버렸으니 참으로 어이털리는 상황. 그야말로 사람의 상식을 파괴하는 득점본능을 과시하고 있다. 팬들 반응은 "아 해트트릭 하나 못하다니 감흥도 없네 이젠(...)" 그리고 특이하게도 이번 시즌은 귀신같이 매경기 2골씩만 터뜨리고있다. 12월 22일 바야돌리드와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며 3-1 팀 승리에 기여하며 91골로 2012년 경기를 마무리했다. 12월 22일까지 리그 16경기 중 메시가 득점한 건 13경기. 이 중 12경기에서 모두 2골 이상 터뜨렸고 2012년 마지막 경기에서만 1골만 넣었다.

    • 1월 6일 - 2012년 연말부터 이어진 윈터브레이크가 종료되고, 약 보름 만에 라리가 18라운드 경기인 에스파뇰과의 카탈루냐 더비에 출장하였다. 이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1득점 및 1어시스트를 올려 쏘쏘한 한해를 시작. 경기 결과는 4-0으로 홈팀인 바르셀로나의 승리. 이로써 메시는 리그 득점을 27골로 늘렸으며, 바르셀로나는 2위팀인 AT마드리드와 승점차를 11점차로 더욱 벌렸다.

    • 1월 7일 - 득표율 41%를 확보하며 2012 피파 발롱도르를 수상하였다. 메시님이 4성구를 득템하셨습니다 [52] 수상소감을 말할때 긴장이 된다는 말을 하였는데 실제로 너무 긴장한 나머지 간이식 수술후 복귀를 앞둔 동료 아비달과 귀밑샘 종양수술후 회복하여 필드로 돌아온 티토 빌라노바 감독을 언급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렇게 많이 받았는데 아직도 긴장이 되다니.. 또한 함께 발롱도르 최후의 3인에 든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언급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였으나 네티즌들 사이에선 두번 죽이는거냐는 반응이 많은듯 하다. 괜찮아 내년에 또 타고 언급해주면 되니까 어쨌든 이로써 메시역대 최초로 발롱도르 4회 연속수상자는 물론, 역대 최다 수상자의 타이틀을 동시에 손에 넣었다. 또한 올해의 베스트 11에도 당당히 선정 되었다.[53]

    • 1월 13일 - 말라가와의 라리가 19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 스스로 1득점 올림은 물론,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티아고 알칸트라의 득점을 도와 2어시스트를 기록 팀의 모든 득점에 기여. 리그 28득점 및 8어시스트 기록 (19경기 28득점 8어시).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3-1승리. 2위팀인 AT마드리드 역시 승리를 거둬 1,2위간 승점차는 11점으로 유지되었으나 레알 마드리드와의 승점차는 18점으로 더욱 벌어졌다.

    • 1월 16일 - 캄프 누에서 벌어진 말라가와의 코파 델 레이경기에 선발 출전, 29분에 단독 폭풍 드리블과 함께 만회골을 한 골 기록하였다. 그야말로 원맨쇼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멋진 골이었으나 경기는 2-2무승부. 시즌 다섯번째 무승(2무 3패)이자. 코파델레이 첫 무승.

    • 1월 19일 -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라리가 20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출장. 선취득점을 하였다.(리그 29득점). 경기는 바르사가 전반 까지 2-1로 앞섰으나, 56분 헤라르드 피케가 퇴장당한 뒤 2골을 실점하며 레알 소시에다드의 승. 이로서 바르사는 이번 시즌 리그 첫 패배를 당한 셈이다. 특히 1월 16일 말라가와의 경기의 무승부에 이어서 이번 시즌 첫 연속 무승까지 기록하게 되었다.

    • 1월 25일 - 코파 델 레이 말라가 C.F.와의 2차전 원정경기에 선발 출장하여 80분에 헤딩골을 넣은후 교체 되었다. 오른쪽 다리의 내전근에 약간의 불편함을 느껴 예방차원에서 교체했다고.. 경기결과는 바르사가 4:2로 승리해 4강에서 엘 클라시코 성사

    • 1월 28일 - CA 오사수나와의 라리가 21라운드 홈경기에 선발출전, 페널티킥 1골 포함 4골을 폭발시키면서 5대 1로 이겼다. 이로써 21경기 33골로 득점왕 자리를 더더욱 굳혔고 소속팀 바르셀로나는 19일 패전에 따라 AT마드리드와 줄어든 승점차를 다시 11점으로 벌리게 되었다. 다른 리그 득점 1위 선수들의 기록이 18골 혹은 13골 인것을 생각한다면 사기캐릭터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엄청난 득점본능을 과시하는 중. 팬들은 놀랍지도 않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더 놀라운 것은 이 33골중 패널티킥 골이 3골에 불과할 정도로 필드골이 많았다는 점이다. [54] 또한 '기록 파괴자' 답게 이번 경기 4골로 라 리가 11경기 연속 골 신기록 [55] 과 함께 최연소 통산 200골 돌파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 1월 31일 - 레알 마드리드와의 코파 델 레이 4강 1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하였으나 레알 마드리드의 대단한 신예 라파엘 바란에게 그야말로 완벽하게 막혀버리면서 메시는 잠수를 탔다. 그리고 득점에도 실패하였다. 이는 메시의 올해 첫 무득점 경기. 그래도 파브레가스에게 도움을 기록했다. 경기 결과는 1:1 무승부.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한달 후에 있을 2차전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되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한 달 후 호날두 두 골, 바란 한 골로 3:1 완패..

  • 2월 3일 - 발렌시아와의 라 리가 22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출장하여 페널티 킥을 한골 득점하였다.(리그 34득점) 이로써 메시는 라 리가 12경기 연속득점으로 역대 최다 연속 득점 기록보유자의 타이틀도 얻게 되었다. 경기는 발렌시아의 강력한 압박으로 인해 비등비등한 양상으로 흘러갔으나, 바네가의 득점과 메시의 만회골에 따른 1:1 무승부. 한편 리그 2위인 AT 마드리드가 승리를 거둠으로 인해 1,2위간 승점차는 9점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 역시 그라나다에게 충격패를 당한 뒤라 엘클라시코 라이벌 양팀간 승점차는 16점으로 오히려 더 벌어진 상황이다. 물론 레알과 바르사 둘다 엘 클라시코에서 새하얗게 불태운후 체력이 바닥이었고, 며칠 새에 또다시 원정경기를 가게된 상황에 평상시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건 무리라는것을 감안해야겠지만, 토 빌라노바 감독이 수술 후 요양중인 한달 사이에 벌써 3무 1패째라는 건 분명히 문제가 있다. [56] 참고로 빌라노바 감독이 지휘한 2012년 5달 동안에 기록한 무승은 겨우 2무 2패였다.[57]

    똑같이 4회 무승이기는 하지만, 티토 빌라노바 감독 지휘하의 4회 무승의 상대는 레알마드리드이거나 챔피언스리그 경기였다. 반면 현재의 무승 상대 중 무려 세팀(말라가, 소시에다드, 발렌시아)이 티토 휘하의 바르셀로나에게는 패했던 팀이었다. 즉, 빌라노바 와병 중에 바르셀로나의 성적이 악화 되었음은 결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되었다. 이는 바르셀로나가 오직 메시의 원맨팀이라는 견해에 대한 강력한 반박 근거가 된다. 왜냐하면 메시는 그 기간 동안 대부분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팀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떨어졌기 때문.

  • 2월 7일 - 스웨덴과의 A매치에 국가대표로서 선발출장하였으나 득점이나 어시스트를 올리는데는 실패하였다. 경기 결과는 3:2로 아르헨티나의 승리.

  • 2월 10일 - 헤타페와의 라 리가 24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장하여 득점에 성공하였다. 이로써 연속 경기 득점 기록은 13 경기가 되었다. 골대를 맞추기도 했으나 추가득점에는 실패하였다. 하지만 팀 동료인 크리스티안 테요의 득점을 어시스트하여, 1득점 1도움을 기록하였다. 경기 결과는 바르셀로나의 6:1 대승. 한편 리그 2위인 AT마드리드가 라요 바예카노에게 패함에 따라 1, 2위간 승점차는 12점으로 벌어졌다.

  • 2월 17일 - 그라나다와의 라 리가 25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출장하였다. 챠비와 인혜가 선발출장하지 않았기에 메시 혼자 그 두명의 역할까지 도맡아야했고 골뿐만 아니라 킬패스,드리블등 경기력 부문에서도 나무랄데 없는 완벽한 모습을 보이며 원맨쇼를 펼쳤다. 경기 내내 득점보다는 킬패스를 계속 뿌리며 열심히 밥상을 차려줬으나 산체스가 차려준 밥상을 몇번이고 걷어차는 덕에 결국 본인이 직접 해결할 수 밖에 없었다. 왜 줘도 못먹고 뱉어내니 결국 세컨드볼을 가볍게 차넣은 만회골과, 강하게 감아 찬 프리킥 골로 경기를 역전시켰다. 이로써 메시의 라 리가 연속경기 득점 기록은 14경기로 늘어났으며, 리그 득점은 24경기 37골이 되었다. 오프사이드 오심과 일부 바르사 선수들의 결정력이 아쉬웠던 경기로 특히 산체스는 '그렇게 떠먹여주는데 저렇게 못넣는것도 재주다' 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다. 어쨌든 경기는 2-1,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났고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2골로 또 한번의 패배의 위기를 넘겼다.

    이번 경기에서 메시의 동점골은 메시가 2004년 10월 16일 라 리가 데뷔전을 치른 이후, 8년 여만에 기록한 300호 골이다. 메시의 그라나다전은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치룬 통산 365번 째 경기로 멀티골을 기록함으로써 300호, 301호골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 2월 21일 - AC 밀란과의 챔피언스 리그 1차전 경기에 출장하였으나 무득점에 그쳣다. 밀란과의 경기전, 라리가내에서는 골폭풍을 몰아 치고 있지만 첼시세리에 A소속팀들 상대로는 데뷔이후 필드골을 전혀 넣지 못하고있다는 사실이[58] 해외 축구 커뮤니티들을 중심으로 짤막한게 언급되었는데, 무득점 징크스를 이어나가게 되었다. 득점을 못했을뿐만아니라 경기력 면에서도 라리가내에서 보여주던 경기력과 비교했을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승리가 절실한 경기에서 패배해버려서 여러모로 상황이 안좋게 되었다. 경기후의 평점은 5점. 하지만 2차전에서 메시는 분노의 각성을 하게 되는데.. 이번 시즌 주전들이 대거 빠져나간 밀란을 상대로 바르사가 이길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기에 1차전 충격패로 팬들의 불안감이 고조되었고 이어지는 2엘클도 연달아 패하며 온갖 곳에서 집중포화를 맞는 상황이 되었다.

  • 2월 27일 -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경기이자 코파 델레이컵 4강 2차전이었던 경기에도 선발 출장하였으나 AC밀란과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 이어서 2경기 연속 무득점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밀란 전에 이어 팀도 패배했으며 메시 본인도 밀란 전에서의 크게 부진하였는데 이 경기에서도 또 라파엘 바란에게 완벽히 막혀 또다시 크게 부진하였다.경기종료 후 레알 마드리드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PK를 포함 2골을 적립하며 팀 승리를 이끈것과 비교가 되었다. 밀란전에이어서 활동량이 너무 적어진거 아니냐는 얘기와 매경기 동일한 베스트11과 메시위주의 제로톱 전술에도 변화를 주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 3월 3일 -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가 또 열렸다. 이번엔 리그 경기. 2월 27일 경기 때부터 고열로 고생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결장, 혹은 벤치에 앉아 경기를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했으나, 정상적으로 선발 출장. 한편 호날두는 교체 대기를 하면서 전반전을 보냈다. 전반전 모라타의 알베스를 제치면서 치고나간 뒤 벤제마를 향해 땅볼 크로스를 날리고 그걸 그대로 벤제마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1-0이 되었다. 그렇게 1-0으로 끌려가던 전반 17분, 알베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측면에서 몰고 가다가 왼쪽으로 탁 치면서 가까운 포스트 구석을 향해 슈팅을 하면서 동점골을 뽑아냈다. 이로써 메시는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와 함께 엘 클라시코 역대 최다 득점자 동률(18골)을 기록했다. 또한 동시에 라 리가 연속 득점 기록도 16경기로 다시 경신. 하지만 경기도 졌고 본인도 라파엘 바란에게 완벽히 봉쇄당하여 그뿐이였다. 그 후 비야에게 킬 패스를 넣어줬으나 라파엘 바란디에고 로페스에게 선방당했다. 하지만 그 외에는 별다른 것을 보여주지 못해 큰 우려를 샀다. 게다가 팀은 2-1로 패배. 전체적으로 또 어김없이 바란에게 힘을 못쓴 편이며 한 골말고는 활약상도 크게 부족했다. 그에 반해 후반전 호날두사미 케디라와 함께 투입되면서 들어오자마자 굉장히 무서운 활약상을 보이면서 득점도 할뻔했을만큼 존재감을 발휘했지만 메시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하고도 후반부터 뛴 호날두에 비해 전혀 존재감이 없었다. 밀란 전에서 3골 이상이 꼭 필요한 것을 생각하면 메시의 분발이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며, 저번 경기에서 지지부진했던 '메시 제로톱 전술'을 이번에도 좌우 윙어만 바꿔 그대로 쓴 문제도 다시금 제기되었다.


    • 3월 10일 - 포르티보와의 리그 경기에 교체 출전하였다.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그 어느 때보다도 메시의 어깨가 무거운 때였다. 경기 몇 일 전에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지 않으며, 밀란을 꺾고 8강에 갈 수 있다고 자신한다는 인터뷰를 했고, 데포르티보전은 벤치에서 출전해 후반 15분경 투입되었다. 동료들에게 좋은 패스를 찔러주는 등 연계플레이를 활발하게 펼치더니, 후반 40분께에 산체스의 땅볼 크로스를 침착하게 로빙 슛으로 연결, 득점에 성공했다. 메시는 이로써 라 리가 연속 득점 기록을 17경기로 늘렸고, 라 리가 40골을 달성했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이 날 바르셀로나는 2-0으로 승리했다.

    • 3월 12일 - AC 밀란과의 챔스 16강 2차전이 열렸다. 특히 극성맞기로 소문난 이탈리아 언론들이 얼씨구나하고 조롱을 일삼아 본인의 스트레스도 상당했던듯. "사람들이 바르사가 2경기 지면 추락했다고 하고 2경기 연속 이기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59] 그러나 이렇게 나빠보이는 상황과는 별개로, SNS에 '2차전은 이길 자신있다. 이탈리아 구단을 상대로 골을 넣지 못한단 징크스도 반드시깬다'라고 할정도로 오히려 자신만만해 하고있다. 평상시에 이런 글을 잘 올리지 않는 메시인지라 아주 이를 바득바득 갈고있다는게 예고된 상황.. 그러나 스코어차가 워낙 압도적인데다 밀란의 수비전술이 1차전에서 워낙에 잘 먹혀서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이 많았었다. 그리고 설마 밀란전에서 제대로 사고치는 거 아니냐 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절대 메시를 놀라게 하면 안돼, 2차전에서 멀티골 넣고 관광태울지도 몰라 그야말로 약빤 활약을 펼치며 전반에만 분노의 2골근데 메시 기준이면 2골 가지고는 분노라고 하긴 그렇지 않나을 뽑아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데 성공했다. 제대로 독기 품고 날뛴 바르사 선수들중에서도 독보적인 신급 활약을 선보이며 완벽 그 자체의 경기력을 보여주어 1차전에서의 경기력에 대한 비판 역시 말끔히 털어버렸다. 여담으로 축구 커뮤니티에서는 서태웅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1차전은 버리고 간다

      경기 시작후 붕붕드링크라도 마신 것마냥 전방을 휘젓고 다니더니 전반 5분에 좁은 공간에서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볼터치와 슈팅으로, 바로 선취골 득점(...)특히 이 첫번째 골의 경우 매우 좁은 공간에서 볼터치후, 수비수 다섯명을 전원 바보로 만들어버리며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순식간에 만들어낸 것으로 축팬들에게 매우 찬양받고 있다. 반 박자라는 것도 정말 말이 반 박자지... 벼락골이 터진 타이밍도 바르사가 흐름을 가져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준것도 있고, 일단 골 자체가 다시 나올까 말까 할 수준의 어이털리는 레벨이다보니 이번 시즌 메시가 터뜨린 셀수 없이 많은골들중에서도 최고였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일명 '저게 저렇게 들어가지냐 슛(..)'

      그 뒤에도 경기 내내 압박과 드리블을 반복하며 근면한 모습을 보이다가 전반이 끝나갈 무렵 또 골. 이 골은 흡사 2011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맨유를 상대로 득점한 골과 비슷한 장면이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중거리슛을 다른때보다 많이 시도하였으며, 수비수 3,4명을 기본으로 끌고다니는 드리블등 경기력면에서도 압도적인 면을 보여주었다. 그 기세를 몰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킬패스와 위협적인 슈팅을 때리며 밀란을 관광보냈다. 수비 가담에 있어서도 특히나 탁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뭐 수비할 기회가 별로 없긴 했지만 어쨌든 메시가 전반 2골로 균형추를 맞춘후(..) 비야와 알바의 추가 2득점으로 바르사가 4:0승리, 극적인 역전승으로 8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이 경기에서의 득점으로, 메시는 챔피언스리그 통산 득점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참고로 1위인 라울과는 13골 차이나는 상황. 특히 이 경기에서 밀란을 말그대로 발라버리며, 그동안 지겹게 따라붙던 '세리에 팀 상대로 필드골 0골' 드립이 종결된게 본인에게 의미가 클듯. 이탈리아 언론에서 아예 대놓고 기자회견에서 이런류의 비꼬는 질문을 날려서인지 이 드립에 관해 SNS에서 언급하며 그 징크스 반드시 깨주겠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부담을 주려했는데 오히려 전투의지를 자극해버렸다(..) 결국 이 경기후 이탈리아 언론은 데꿀멍하며 '메시는 외계인임'이라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3월 18일 - 라요 바예카노와의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밀란전 직후라서 적잖이 지쳤을 거란 예상이 대부분이었는데, 흠좀무한 활동량을 보여주었다. 터미네이터 전반 24분경 라요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역습상황에서 공을 몰고 질주, 왼쪽에서 올라오던 비야에게 패스를 넣어 비야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39분경에는 반대로 비야가 왼쪽으로 달려오는 메시에게 공을 보내주고 메시는 가볍게 차 넣어 골. 부상조 돋네 이로써 메시는 리그 18경기 연속골 기록을 이어갔다. 그 외 전반에 심심찮게 기회가 왔으나 오랜만에 비가 온 캄프 누 잔디가 메시를 계속 방해... 결초보은 후반 12분께에 역습기회가 오자 비야로부터 공을 받아 무섭게 질주하다 골키퍼를 넘기는 칩샷을 가볍게 성공시켰다. 이 날 메시는 2골 1어시로 바르셀로나의 모든 골에 관여했고, 바르셀로나는 3-1로 승리했다.


    • 3월 23일 - 베네수엘라와의 월드컵 남미예선이 있었다. 이 날 메시는 전체적으로 공격을 지휘하며 볼을 부지런히 배급했고, 결국 전반 29분 날카로운 패스로 이과인의 선제골을 도왔다. 전반 45분에는 본인을 마크하던 수비수에게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직접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후반 들어서도 메시의 활약은 계속되었고, 후반 14분 자로 잰 듯한 스루 패스로 이과인에게 도움을 주며 쐐기골을 이끌어냈다. 1골 2도움으로 아르헨티나의 모든 골에 관여해 '국대 메시'도 그야말로 '메신'임을 당당히 보여주었다. 특히나 불과 몇시간 전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이 호날두의 침묵 속에 간신히 무승부를 따낸 것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국대에서도 원톱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다.


    • 3월 27일 - 볼리비아의 라파스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남미예선 볼리비아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하프 타임 때는 구토 증세까지 보였다. 라파스의 ‘Hernando Siles’ 국립 경기장이 고지대에 위치해있다보니 다른 선수들도 고산병 증세를 보이며 어지러움과 호흡곤란을 자주 호소했다고 한다. 일명 등산축구 [60] 경기후 인터뷰에서 힘들어 죽는줄 알았다고 혀를 내두르며 비긴걸로도 다행이라 생각한다는 걸로 봐서는 살아돌아온 것 만으로도 목표달성했다고 생각하는듯.. 애초에 해발 3600m도 넘어가는, 백두산 꼭대기보다도 훨씬 높은데서(!) 풀타임을 뛰었으니 말짱한것만 해도 큰 수확이라 생각할만 하다. 이 날 경기는 1-1로 비겼다. 경기 직후 자신을 환영하러 온 볼리비아 대통령을 접견하며 유니폼과 전통의상을 교환하는 행사에 참석하거나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는등으로 보아 후유증은 없는듯 하다.

    • 3월 31일 - 박주영의 소속팀 셀타 비고와의 라 리가 29라운드에 선발 출전, 1골 1도움을 기록하였다. 전반 초반에는 묻힌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화면에 잡히지 않았지만, 셀타에게 선제골을 실점당한 이후 전방의 동료들에게 계속 양질의 패스를 공급하더니 결국 테요의 골을 뽑아냈다. 후반에는 테요가 다시 역으로(...) 메시에게 땅볼 크로스를 보내주었고, 이를 놓치지 않은 메시가 그대로 골로 연결했다. 이로써 메시는 리그 19경기 연속 득점에, 전구단 상대 득점을 이루어 냈다. 즉, 연속으로 전 구단을 상대로 득점했다는 것이다. 이제 자살골만 넣으면 완벽한 전 구단 득점 이 날 바르셀로나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 4월 3일 - 파리 생제르맹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 출장하여 전반 38분 선제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PSG의 압박에 찬스를 만들어내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전반 단 2개의 슈팅을 날렸음에도 이 중 1개를 성공시키는 결정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전반 종료를 앞두고 코치진에게 뜬금없이 부상 신호를 보냈고 터치라인에서 서있었고 결국 빌라노바 감독은 메시를 보호하기 위해 세스크를 교체 투입시켜 후반전엔 아예 뛰지도 못했다. 메시가 빠진 후반 바르사 공격진은 PSG 수비진에 틀어막힌데다 공격의 핵심이 되는 선수가 없이 공격전개에서 다소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오프사이드였던 즐라탄의 골이 인정되고 종료 직전 또다시 실점을 하면서 경기결과는 2:2 무승부.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원정 무승부라는 결과 자체는 바르셀로나에게 나쁠것이 없지만 선수 4명이 옐로카드를 받았고 마스체라노와 에이스인 메시가 부상으로 동반 아웃당한 상황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수비가 불안한 이번 시즌의 바르사에서 공격진의 핵심인 메시마저 없다면 문제가 의외로 심각해질수도 있을것이다. 그런데 벤피카전 당시 메시가 부상당해 실려나갔을땐 식겁한 반응들이 주를 이뤘던 반면 이번 부상에 대해서는 어째 "메시가 괜히 메시겠음..며칠쉬면 벌떡 일어날텐데 뭘" 수준으로 덤덤한 반응들이 많은듯;; [61]

      그리고 역시나 신은 신인건지 대다수 사람들의 예상대로(?) 페이스북에 곧 돌아갈 것이라고 하며 I will be back 자신의 부상은 그다지 심각한 것이 아니었다는 글과 함께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려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로써 초사이언인 확정 검사 결과 최대 10일 정도의 부상기간을 통보받았고 2차전 출장도 별 문제 없이 가능할 것 같다고 한다. 뭐야 너


    • 4월 11일 - * 4월 11일 - 햄스트링 부상이 생각보다 안 좋은 모양인지 파리와의 2차전에 나설 경우 부상이 도질 확률이 50%라고...팬들에게 투표를 한 결과 메시가 2차전을 쉬어야한다는 응답이 반 이상이었을 정도로 팬들도 걱정이 큰 모양. [62] 결국 2차전은 벤치스타트. 예상대로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부재 속에 고전했고 그 이름에 걸맞는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63] 그와중에 바르사 선수들이 삽질할때마다 중계 카메라가 빨랑 안 내보내고 뭐하냐고 계속해서 메시를 잡아준 덕에 분량은 깨알같이 챙겨먹었다. 필드위 바르사 선수들의 삽질모습을 보며 그야말로 뛰쳐나가고 싶어서 손톱을 물어뜯으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64]

      후반전 파스토레에게 선제골을 실점당해 8강 탈락 위기를 맞자 결국 빌라노바 감독은 메시의 투입을 결정했고, 메시는 사이드라인에서 몸을 풀기 시작했는데 이 때까지 침울했던 캄프 누의 분위기도 180 바뀌어, 환호성과 박수로 가득차며 다시금 활기를 띄게 되었다. 후반 61분 메시는 지지부진했던 파브레가스와 교체되어 들어갔고, 부상 때문인지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다른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갑자기 모두들 사기캐가 되어(...) 바르셀로나 팬들조차도 메시가 이 정도의 정신적 지주였던가 하고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메시의 투입만으로도 압박을 받은건지 파리 생제르망 선수들은 동요하기 시작했고, 반대로 바르사 선수들은 안정을 되찾아 눈에 띄게 나아진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메시는 부지런히 전방에 볼 배급을 해주며 에이스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그리고 71분경 두 명의 선수를 드리블로 제친 후 비야에게 패스를 찔러주었고, 수비에 막힌 비야가 뒷발로 내준 공이 페드로의 중거리 슛으로 제대로 연결되며 1-1 동점 성공. 메시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팀을 견인했고,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바르셀로나의 4강 진출이 확정되었다.

      그야말로 메시가 뒤집어 놓은 경기였다. 메시 투입 전과 후로 경기가 나눠진다고 보면 된다(..) 경기가 끝난 후 비야와 페드로는 '그저 메시에게 고마울 뿐'이라며 미안함과 동시에 고마움을 내비쳤고, 로우라 코치는 '존재감만으로도 경기를 뒤집을 수 있는 선수'라고 그를 극찬했다. 메시가 있던 없던 똑같을것이라고 한 파리의 안첼로티 감독은 인터뷰 자리에서 메시에게 연신 감탄했다고 말하며 '존재만으로도 팀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선수'라고 하였으며 선제골의 주인공 파스토레 역시 "메시가 뛰기만 한다면 모든 걸 바꿀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왠지모르게 이분이 떠오른다

      사실 메시는 철강왕 수준으로 경기를 소화했기 때문에 '메시 없는' 바르샤가 꽤 한다는 팀을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가 관심사가 되었던 경기였고 최근의 바르사 공격진들이 결정력 부족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만큼 'Messi-dependencia(메시 의존증)'에 대한 극복 여부 또한 이슈가 되었었다. 바르셀로나는 분명히 강력한 사기 스쿼드로 무장한 팀이긴 하지만 에이스인 메시가 없을때도 지금의 포스를 발휘할까가 메시의 부상중 이슈로 떠오른것.. 이에 대해 같은 팀의 이니에스타는 메시 의존증이 있기는 하지만 서로서로 도우는 팀인만큼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하였으며, 알베스는 메시없이도 이겨낼 것이라며 자신감을 비췄다.

      결과적으로 양민그라나다전에서는 5대떡이라는 충공깽스런 스코어를 뽑아냈으나 챔스의 PSG를 상대로는 결정력 부족등으로 끌려다니다가 결국엔 부상으로 몸상태가 온전치 않은 메시카드까지 쓰고 나서야 경기를 풀어내며 메시 대신 파브레가스를 투입하는 일명 '가짜 9번 작전'이 실패로 돌아갔음을 보여주었다. 어쨌거나 메시를 넣은후 위기를 모면했으나 메시를 투입하기전 바르사의 경기력이 '앙꼬 없는 찐빵'에 가까웠단걸 생각해보면 이번 시즌 바르사가 겪고있는 문제는 아직도 남아있다. 바르사 입장에선 일명 '메시 의존증'을 극복하지 못했단걸 인정하는 꼴이 되어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다.

      여담으로 메시는 그동안 총 57차례(1560경기)만 조커로 출전하였는데, 이 교체 투입된 57경기에서도 24골 1어시를 기록하면서, 교체 출전으로도 외계인급 기량을 과시하고있다. 한편 경기 직후 검사 결과에 따르면 햄스트링에 큰 무리는 가지 않았으며, 한 경기 정도 쉬면 4강전을 치르게 될 때쯤에는 무사히 회복될 것이라고 한다. 금강불괴다


    • 4월 24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 선발출장하였으나, 팀이 4:0으로 완벽하게 무너지는 상황속에서 메시또한 유효슈팅 0개 를 기록하며 인간계로 내려온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바르셀로나 자체가 바이에른 뮌헨에게 압살당하며 수비는 수비대로 털리고 온팀이 우왕좌왕하는데 메시 혼자서 어찌 해볼 도리가 없었던것도 있기도 하고, 8강 2차전 PSG와의 경기후 야기된 햄스트링 부상의 위험성도 있었기 때문에 쉴드쳐줄 여지는 있다.

      거기다 본인과 감독의 주장과는 다르게, 메시의 아버지는 이 경기전 아들이 바이언전을 치룰 몸상태가 아니라며 매우 염려스러워했다고 한다. 통상적으로 햄스트링 부상이 한달정도는 회복기간이 필요하단 걸 생각해보면, 낫지도 않았는데 PSG전 이후부터 계속해서 무리를 해오던게 결국은 무리가 된 모양. 제아무리 금강불괴 바디라지만 부상입은 몸으로 무리를 하면 다친곳이 덧날 수 밖에.. 팬들 역시 메시가 8강 2차전에 나간게 독이 됐냐는 설문조사에 77%가량이 찬성표를 던질 정도로 그가 의무감에 지나치게 무리를 했다고 하였으나 이것 역시 결과론적인 이야기일뿐. 그 경기에 메시가 안나갔으면 바르사는 8강 탈락이었을테니 무리를 시켜서라도 내보내려 했던게 구단의 의도였다. 실제로 메시 본인도 경기이후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다며 자신의 출전을 '위험한 도박'이라고 말했고 감독도 정말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쉬게 하려 했다고 하였다.



    • 4월 28일 - 무리를 하여 몸상태가 좋지않아졌으나 빌라노바는 뮌헨과의 2차전을 며칠 앞둔 시점에 또 메시를 교체출전 시켰다. 바르셀로나로서는 한시라도 빨리 리그 우승을 확정짓고 싶어했으나 이날 경기 역시 바르사 선수들은 안습한 경기력을 보이며 선제골을 먹혀버렸다. 결국 메시는 투입된지 10분만에 충공깽스러운 드리블로 수비수를 농락하며 슈퍼골을 만들고 어시스트까지 해줘 2:1로 바르사는 우위를 확보했다. 그러나 메시가 만화 찍을 동안 나머지 선수들은 개콘찍고 있었다는게 문제.. 결국 종료 직전 한골을 허용하며 무리하게 메시를 출전시킨 의미마저도 없게 돼버렸다.

    • 5월 2일 - 그리고 결국 이전 경기인 빌바오전에서 무리한게 독이 되어 2차전은 아예 출전도 하지못하면서 홈 경기인 캄프에서 팀이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지켜볼수밖에 없었다. 빌라노바는 빌바오전때 무리했던것의 영향으로 경기전 연습경기에서 그의 몸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당분간은 정말로 쉬게 해줄듯... 하지만 리그경기에서 위기를 맞이한다면 바르사는 무리를 해서라도 또다시 메시카드를 꺼낼수 밖에 없을것이다. 티토 빌라노바 감독 역시 '메시를 투입한다'이외에 무슨 전술이 있는건지 모르겠다며 폭풍까임을 당하고 있는중.

      메시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에서도 팀메이트인 마스체라노 역시 부상으로 결장했는데 바르셀로나는 뮌헨에게 1차전에 버금가는 관광을 당하고 말았다. 이 경기를 보고 메시의 5연속 발롱도르 수상이 사실상 불가능해보인다는 의견이 많다. 뮌헨이 결승에서 4점차 이상으로 승리해 챔스 우승을 달성할 경우 발롱도르는 프랑크 리베리등 뮌헨 선수들 중 한사람의 차지가 될 확률이 높다. 그러나 발롱도르 후보에 대해서는 축구팬들 내 의견이 분분한게, 아무래도 오래도록 발롱도르 대결 자체가 호날두 vs 메시의 싸움이 관심거리가 되어있다보니 여전히 두선수가 수상권에 들어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고 메시도 여전히 각종 팬사이트에서 수상 1순위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거기다 분데스리가 팬들은 토마스 뮐러가 아닌 레반도프스키를 수상후보로 뽑는 경우가 대다수. 뮐러의 활약이 출중했고 팀성적으론 뮌헨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을지 몰라도 사실 개인실적으론 현재 리그 득점순위 1위인데다 챔피언스리그 득점 순위 2위에 레알을 상대로 단독 4골을 넣으며 활약한 레반도프스키가 훨씬더 우월한 활약을 펼쳤다. 거기다 뮌헨팬들은 뮌헨에 대해 한선수의 특출난 활약보다는 '팀으로서 강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어 뮐러보다는 오히려 훌륭한 리더쉽과 센터백으로서의 활약을 보여준 주장 필립 람이나 프랑크 리베리에게 줘야한다는 의견이 대세. 아이러니한 것은 뮌헨이 워낙 강한 팀이기에 한 사람에게 초점이 맞춰지기는 힘들고, 결승전에서 정말 엄청난 활약을 하는 선수가 튀어나오지 않는 이상 명확한 발롱도르 후보는 나오기 힘들다는 것. 결국 이번에도 연말까지 가 봐야 알 수 있을 듯하다.


      여담으로 바르셀로나는 1990년대 UEFA 챔피언스리그로 이름을 바꾼 뒤 4강 1·2차전에서 7골차 이상 패배한 유일무이한 팀이 됨과 동시에 26년 만의 토너먼트 1,2차전 완패를 기록했고 독일 클럽에 홈에서 진 것은 1998년 바이에른 뮌헨과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이후 15년 만이라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이로써 온갖 나쁜 기록을 갱신하며 시즌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으며 분노의 추가 영입이 있을 계획이라고 한다. 물론 리그 우승을 거의 확정지어놓은 상태이니 완전히 망한 시즌이라고 하기는 힘들고 메시 역시 시즌 막바지에 부상크리로 무리를 한것을 감안하면 기록 자체는 여전히 월드클래스다. 그러나 막바지 바르셀로나가 보여준 모습과 레알과의 맞대결에서 유일무이한 1인자의 광명을 잃은듯한 모습은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기에 충분했고 티토 빌라노바 감독은 비난을 피해가지 못했다. 다만 메시는 시즌 중후반기부터 급격히 전력이 약해진 팀을 혼자 떠맡느라 개고생한걸 감안해서인지 꾸레들 사이에선 절대 까방권 이라도 얻은듯 그렇게 까이지는 않고 있다.



    • 5월 6일 - 레알 베티스와의 리그 경기에 교체 출장하였다. 당초 의료진들은 메시의 출전을 허락했으나 선발출장은 무리라고 통보했고, 이에 따라 일단 벤치에 앉아 시작. 전반 산체스의 헤딩 골 외에는 공격수들이 죄다 삽질을 하며 2-1로 끌려가고 있었다. 60분경 교체되어 들어온 메시는 들어오자마자 프리킥 골을 터뜨려 첫 터치를 골로 연결했다(...) 그 뒤로도 전반적인 공격을 이끌며 연계플레이에 충실하더니 71분 산체스의 꿀어시를 받아 또다시 골을 터뜨렸다. 바르사의 유일한 득점루트 바르셀로나 팬들까지도 이런 엄청난 임팩트에 놀라워하는 중(...) 92분경 드리블을 몰고 가며 수비를 죄 떨쳐내고 1:1 상황에서 찍어차는 슈팅을 했으나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고, 메시는 팔을 휘두르며 크게 아쉬워했다. 부상 때문이었다지만 잠시나마 잠잠했던 데에 본인도 아쉬움이 남았던 듯. 어쨌든 메시는 베티스전에서 57,58호 골을 터뜨렸으며, 지난 시즌에 이어 또다시 리그 50골의 벽을 돌파하기까지는 6골밖에 남지 않았다. ㅎㄷㄷ 한편 메시의 투입 이후 바르셀로나는 또다시 다른 팀으로 변신(...)하여 경기를 4-2로 끝마쳤다.

3.2.10. 2013-14 시즌


챔피언스 리그 8강전에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만나 2경기 모두 침묵해다고는 히지만 13-14시즌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리가 우승 밑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하게 되는 극강의 포스를 뽐내던 팀이었다

코파델레이에서는 결승까지 진출, 레알 마드리드와 우승컵을 놓고 다투게 되었다..만 경기에 나왔는지 안나왔는지 보이지 않았고 가레스 베일의 인생골만 남긴 경기가 되었다. 우승은 레알 마드리드

라리가 38라운드. 상대팀은 공교롭게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였고 이 경기에서 이기는 팀이 라리가의 우승팀이 되는 사실상 라리가 결승전이 되었다. 하지만 메시는 부진하였고 라리가 우승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차지하였다

챔피언스 리그는 8강 탈락이니 우승과 거리가 멀었지만 나머지 2대회는 승리만 했다면 트로피를 따낼수 있었다. 그럼에도 메시는 부진하였고 상대팀의 우승을 바라보기만 했다. 결론은 13-14 시즌은 부진했다.

  • 8월 19일 - 레반테와의 개막전에 출전하여 2골 1어시를 기록하였다.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하였단 소식때문에 개막전엔 나오지 않을 것이란 설이 돌았으나 마르티노 감독은 이를 부인, 메시를 선발 명단에 올렸고 결국 일부 팬들과 언론의 예상을 깨고 선발 출전하였다. 전반전에만 6골을 몰아칠 정도로 완벽한 호흡과 공격력을 보여준 바르셀로나 선수들 사이에서도 가히 에이스다운 활약을 보이며 대활약, 이후 후반 27분, 더이상 레반테로선 따라잡을수 없을 정도로 점수차가 벌어지자 팬들의 박수에 밝은 표정을 지어보이며 교체되었다. 전방 압박 및 패스등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알베스의 골을 이끌어내고 페드로의 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공격 외적인 면과 수비에서도 매우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참고로 메시는 08-09 시즌 부터 13-14시즌 개막전 현재까지 클럽 기준 270경기 273골을 넣었다 특히 09-10시즌 부터 따지면, 클럽 기준 219경기 235골을 넣었다.

  • 9월 2일 - 발렌시아와의 라리가 3라운드 경기에 출전해 해트트릭을 몰아쳤다. 그것도 전반에만! 전반 10분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수비진 사이로 찔러주는 패스를 시도했고 이에 빠르게 달려들어가 왼발로 넘어지는 듯 슈팅하며 골을 기록했다. 전반 39분, 이번에도 파브레가스가 수비진 사이로 공을 찔러줬고 이를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골을 넣었다. 얼마 지나지 않은 전반 41분,그만 좀 넣어라 네이마르의 패스를 받아 아크 정면에서 슈팅, 또다시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전에는 골은 없었지만, 여전히 주변 공격수들과 함께 발렌시아의 문전에 위협을 가했다. 비록 이 날 팀은 고질병이었던 세트피스와 어찌할 도리가 없는 원더골로 포스티가에게 2점의 추격골을 내주었으나, 메시의 활약은 가히 명불허전급이었다. 네이마르와의 호흡도 3라운드인 것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꽤 양호했다. 메시는 이 날 해트트릭으로 총 5골을 득점, 라 리가 득점 선두에 서게 되었다.

  • 9월 10일 -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의 월드컵 지역예선전에 선발출전하여 2골 1어시로 아르헨티나의 5:2 대승에 기여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시켰다. 이날 메시는 패널티킥으로 2골을 추가하여 한 대회 지역예선에서 10골을 기록했는데 이는 남아메리카 지역예선 역사상 최다득점인 에르난 크레스포의 기록을 갱신한 기념비적인 골이였다. 이로써 수아레스와 함께 남미 지역예선 역사상 공동 최다득점자가 되었다.

    한편 이미 월드컵 본선진출이 확정된 아르헨티나로선 남아있는 경기동안 메시를 차출할 것이냐 말것이냐라는 새로운 딜레마가 생겼는데, 국대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도록 하기위해 차출할 것인가 아니면 노예 메시의 체력안배를 위해 내버려둘 것인가의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축협 회장은 "우리팀 에이스인 메시를 내보내지 않으면 상대팀이 무시당한다고 생각해서 불쾌해할 거다. 메시를 내보내지 않는것은 상대팀들에게 공평하지 못한 일이다."상대팀들 "뭐?"라며 당사자인 상대팀들은 극구 사양할만한 배려(...)를 해주고 있어 남은 경기도 다 뛸듯.

  • 9월 15일 - 세비야전에 선발출장하였으나 A매치 후유증 때문인지 전반전에는 몸이 무거운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후반전 들어 네이마르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넣은 이후 갑자기 급돌변하며 날렵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이 넣을수 있는 위치임에도 네이마르에게 밥상을 차려주는 패스해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종료 10분을 남겨두고 바르샤가 막판에 2골을 먹히는 바람에 경기는 순식간에 원점으로 돌아가 무승부로 끝날 처지가 되었다.

    그러나 메시가 주어진 추가시간 3분 말미에 그야말로 충공깽스런 전광석화 드리블로 일순간에 경기를 뒤집으며 세비야의 밀집수비를 괴멸시키는 명장면을 만들어내었고 결국 공은 알렉시스 산체스가 처리하며 결과는 3:2. 메시 본인은 동료들과 코치진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승리를 자축했다. 이 부스터 신들린 드리블은 이날 경기에서 단연코 가장 돋보이는 장면으로 무승부로 끝날뻔했지만 추가시간 거의 끝나갈 무렵 혼자 힘으로 완벽하게 경기 자체를 바꾸어버리는 크랙다운 면을 보여주었다. 내가 전반에 굳이 나서지 않은 이유는 막판에 경기를 뒤집기 위함이었다, 이것들아! 이로써 바르셀로나도 기적적으로 승점 3점을 챙기게 되었다.

  • 9월 18일 - 아약스와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가뿐하게 해트트릭을 성공시켰다. 습관성 해트트릭 더 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3골 모두 그야말로 예술적이라 할정도로 빼어났던 것은 말할것도 없고, 자신의 챔피언스 리그 득점까지 63골로 늘리며 또다른 신기록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이제 10골만 더 넣으면 메시는 라울 곤살레스가 가지고 있는 챔피언스 리그 최다골 신기록(71골)을 깰수 있다.[65] 또 이 해트트릭은 메시의 챔피언스 리그 통산 4회 해트트릭이었기에, 이 경기로 인해 메시는 마리오 고메스와 인자기를 제치고 챔스 사상 최다 해트트릭 기록까지 보유하게 되었다.

    해트트릭을 살펴보자면, 전반 21분 골포스트를 정확하게 노리고 찬듯한 미친 프리킥으로 아주 쉽게 선취골을 득점, 이후 후반 9분과 29분에 각각 1골씩 더 넣으며 이론의 여지없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 11월 7일 -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메시는 AC밀란을 상대로 초현실주의스러운 슛을 성공시켰다. 골을 등진 채로 아드리아누에게 받은 패스를 힐킥으로 쏴서 넣었다. 말 그대로 뒤도 돌아보지않고 명중시킨 골이였다. 하지만 오프사이드로 판정되는 바람에 무효화된 골 중 최고의 골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메시는 해트트릭을 달성할 뻔했으나 이 골이 무효화되면서 해트트릭에는 실패했다.

하지만...햄스트링이 재발하여 2달동안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

  • 1월 9일 - 코파델레이 8강 1차전 헤타페전에서 교체출전하여 두골을 넣으며 클래스를 입증했다.

  • 3월 3일 - 라리가 26라운드 알메리아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24분 페널티박스 아크 정면에서 잡은 프리킥의 키커로 나서 왼발로 감아차 골을 성공시키면서, 5경기 연속골을 이어갔다.

  • 3월 9일 - 라리가 27라운드 바야돌리드 원정경기에서 A매치의 휴우증이 남았는지 침묵했고, 1-0 패배를 당했다.

  • 3월 13일 -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맨시티와의 2차전에서도 후반 66분 레스콧의 어시스트(?)를 받아 침착하게 선제골을 성공시켰고,(챔피언스리그 5경기 8골) 바르셀로나는1,2차전 합계 4-1로 7회연속 8강에 진출했다.

  • 3월 17일 - 라리가 28라운드 전반 18분 후반 18분 후반 43분에 골을 터트리면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7-0 승리. 이로써 메시는 바르셀로나 입단 후 친선경기를 포함 통산 371골을 기록하여 구단 역대 최다 골의 기록이였던 파울리뉴 알칸타라의 369골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다 골의 주인공이 되었다.[66]

  • 3월 24일 - 라리가 29라운드 리그 우승의 향방이 갈릴 엘 클라시코. 전반 6분 이니에스타의 골을 어시스트하고, 레알이 전반 19분과 23분 카림 벤제마의 동점골과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자 41분 본인이 직접 동점골을 만들고 전반을 마쳤다. 후반 54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PK로 역전골을 넣자 후반 19분 38분에 PK를 성공시켜 엘클라시코를 승리로 이끌었다. 메시는 이 날 이렇게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엘 클라시코에서 21골을 기록하게 되었고, 레알 마드리드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18골)와 타이기록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명불허전 기록브레이커 ~~ 그리고 부상 이후 어느새 1위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28골에 3골차로 바짝 따라붙었다. 안심을 할 수가 없다.

3.2.11. 2014-15 시즌


  • 8월 25일 - 프리메라 리가 1Round 바르셀로나 vs 엘체

    개막식 부터 메시가 2골을 넣어 메슬렁 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만들었다 1명이 퇴장 당해 10명으로 싸웠지만 메시가 2인분을 해서 승리하였다. 오오 메느님 경기내내 경기를 지휘하며 3대0승리

  • 9월 1일 - 프리메라 리가 2Round 비야레알 vs 바르셀로나
    수아레즈는 아직 징계, 신예 선수들을 주전으로 대거 기용한 바르셀로나는 중원은 지배했지만 역시.. 골 결정력이 따라주지 못했다. 특히 메시의 두 차례의 프리킥이 골키퍼의 손에 걸리며... 공격수들의 삽질끝에 전반은 그대로 0대0. 후반 무니르가 네이마르에 교체, 후반 70분 페드로가 19살 신예 산드로로 교체 되고 교체된 산드로가 후반 80분경 한골을 넣으면서 1대0 클린시트로 승리 2연승을 달리며 프리메라리가 1위 선두중이다.


  • 9월 13일 - 프리메라 리가 3Round 바르셀로나 vs 빌바오
    후반 교체되어 들어온 네이마르의 두 골로 2대0 승을 거두었다. 네이마르의 두골을 전부 메시가 관여 했다. 수비수 2~3명을 자신을 바라보게 한뒤 찔러넣는 킬패스는 정말이지 사기적이다.. 2어시.. 전형적인 플레이 메이커가 되었다. 2대0 승리, 바르셀로나는 3연승 무실점!!


  • 9월 18일 - UEFA 챔피언스리그 1차전 바르셀로나 vs 아포엘
    아름다운 축구 했잖아
    상대가 바르셀로나에 비해 약체에다가,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캄푸 누 에서 경기가 치뤄져서 대승을 예상한 바르셀로나는 67%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1대0 으로 힘들게 이겼다. 전반 27분 메시의 프리킥을 피케가 골로 연결한게 골의 전부 였다. 이날 메시는 활발하게 경기를 펼쳤지만 어시스트 외에는 슛 찬스도 별로 없었고 다른 공격수들의 부진이 컸다.


  • 9월 22일 - 프리메라 리가 4Round 레반테 vs 바르셀로나

    메친놈, 메친놈이 나타났다!
    메시의 전 방위 활약이 빛난경기. 경기내내 경기장을 휘저었다. 메시의 어시스트로 네이마르의 선제골. 그뒤 산드로의 골에도 관여하며 2어시. 그리고 자신도 후반 77분에 1골을 넣으며 1골 2어시를 기록, 라키티치와 페드로 로드리게스의 골을 합해 5대0 대승을 거두었다. 바르셀로나는 리그 4연승, 리그도 무실점.


  • 9월 25일 - 프리메라 리가 5Round 말라가 vs 바르셀로나

    0대0으로 무승부를 기록,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말라가의 수비진들이 메시를 봉쇄하여 공격의 흐름자체가 끊겼다. 답답하게 경기가 이어지고.. 라키티치의 분전과 메시의 돌파등이 있었지만 공만 돌리다가 끝난경기.. 공격수들의 부진이 아쉬웠다. 리그 무실점 기록은 이어지는 중.


  • 9월 28일 - 프리메라 리가 6Round 바르셀로나 vs 그라나다
    내가 말라가전 공격 포인트가 없는건 오늘 몰아치기 위한 추진력이였다.
    오늘 만은 화!력!덕!후 바르셀로나
    메시의, 메시를 위한, 메시에 의한 경기. 2골 2어시를 올리며 분풀이를 아주 시원하게 했다. 말라가에게 뺨맞고 그라나다에게 푸는 메시... 네이마르는 해트트릭 달성, 그리고 메시는 개인통산 400골을 이경기에서 달성 하였고 바르셀로나는 리그 6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6대0 완승, 바르셀로나는 1위 질주중

  • 10월 1일 - UEFA 챔피언스 리그 2차전 파리 생제르망 vs 바르셀로나
    경기 초반 9분 다비드 루이스의 골이 터지며 선제골을 내주었다. 하지만 내가 왔다 메시가 1분만에 특유의 왼발로 골을 넣어 1대1 동점 하지만 두골을 연이어 먹혀 3대1이 되었고 네이마르가 한 골을 넣었지만 3대2 패배 메시는 경기에서 한골을 넣은 뒤 버로우... 말 그대로 1인분만 하고 나머지는 그냥 평타 쳤다.. 메시가 넣은 골은 바르셀로나의 챔스 500호 골이였다. 귀신같은 기록 본능


  • 10월 5일 - 프리메라 리가 7Round 라요 바예카노 vs 바르셀로나
    원정 경기에서 피케의 어시스트를 받아 전반 35분 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후반전에 간만에 인간미 넘치는 결정력(...)을 보여주며 멀티골 작성에는 실패했다.메시가 도전 하는 기록, 빌바오 전설 텔모 사라의 프리메라리가 통산 최다골 251골에 단 2골 남겨 두었다. 바르셀로나는 6승 1무로 1위 수성. 바르셀로나는 리그 7경기 무실점을 기록하며 유일하게 주요 리그에서 무실점을 달성중이다.


  • 10월 18일 - 프리메라 리가 8Round 바르셀로나 vs 에이바르

    홈 경기에서 74분 3번째 골을 넣으며 프리메라리가 통산 최다골 251골에 딱 1골 남겨 두었다. 역시 메시 라고 할 만큼 활동량과 킬패스를 뿌리며 위협적인 모습을 계속 연출하였다. 다만 골 결정력이 약간 아쉬웠디. 역시 한 골로는 모자라... 3번째 골은 메시 자신의 색깔을 잘 보여준 골이였다.상대편 진영에서 드리블로 수비수를 벗겨내고 2대1패스로 한번 더 제낀뒤, 바로 반대쪽 골대로 슛... 게임에서도 이런거 안된다. 바르셀로나는 3-0 승리를 거두며 7승 1무,8경기 무실점!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4점차로 제치고 1위를 수성중.


  • 10월 22일 - UEFA 챔피언스 리그 3차전 바르셀로나 vs AFC 아약스

    전반 초반에 네이마르에게 정확하게 찔러주는 패스로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이니에스타의 킬패스를 자석터치로 트래핑, 추가골도 넣었다. 1골 1어시. 후반전의 경이로운 팬텀드리블 후 옆그물을 때린 무쌍은 백미. 다만 인간적인 슈팅 실수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지라 슈팅 감각이나 자신감 충전이 조금 필요해 보이는듯. 엘클라시코를 대비해 후반전에 교체되었다. 팀은 3대 1로 승리.


  • 10월 26일 - 프리메라 리가 9Round 레알 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세계 5억명의 시청자 수, 전 세계가 반으로 갈리는 경기 엘클라시코의 서막이 열렸다. 수아레즈가 징계에서 풀려나 바르셀로나의 남미 라인, 일명 msn 라인 (메시 , 수아레즈 , 네이마르) vs 레알 마드리드의 유럽 라인, 일명 bbc 라인 (베일 , 벤제마 , 호날두) 의 대결로 주목을 받았으나... 베일은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다. 전반 3분 데뷔전을 치르는 수아레즈의 반대편 패스를 네이마르가 잘받아서 패널티 라인을 따라 드리블 뒤 골을 넣었다. 하지만... 골을 먹힌 뒤부터 레알이 각성을 했고 벤제마가 헤딩슛으로 골대를 맞췄다. 메시는 드리블로 활로를 찾으려고 했지만 번번히 막혔고 결국 전반 34분 피똥을 지려버린 피케가 패스를 차단 하려고 슬라이딩을 하는 과정에서 핸들링을 저질러 옐로 카드와 함께 패널티킥이 선언 되어 호날두가 골을 넣었다. 그리고 이어진 후반. 후반 50분 페페의 골과 후반 60분에 터진 레알의 미친역습...에 의해 벤제마가 쐐기골로 경기를 터트렸다.. 이스코의 압박으로 이니에스타가 공을 뺏기는 장면은... 바르셀로나 팬이면 세월이 야속하다고 느낄 장면... 팬들은 엘클라시코에서 날아다니던 메시는 어딨고 말년병장이 어슬렁 거린다고.. 폭풍까임을 당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잃은게 많은데, 리그 무실점을 기록을 마감했고 리그 무패 기록도 마감했으며 메시의 프리메라 리가 최다골 기록도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고 리그 1위자리도 레알에게 1점차이로 쫒기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메시는 전반에 드리블 뒤 슛 한거 이외에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메시는 엘 클라시코에서 거의 매번 날아다녔다. 엘 클라시코 통합 21골 12어시 하지만 오늘은.. 이번 시즌에 플레이메이커 룰을 받은 메시다. 그런데 메시라는 패스줄기가 막히니 바르샤의 공격이 이뤄질리가 있나.. 게다가 상대 양쪽 풀백(카르바할 , 마르셀로 가 경기력이 너무 좋아서 네이마르 , 수아레즈가 힘을 못썻다. 게다가 사비의 패스성공률 74%.. 이것도 바르샤의 공격 부진의 한몫했다.. 후에 메시가 발목에 통증을 느껴서 진통제를 달고 뛰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마 이날 결정력이 심하게 떨어진 원인이었을 것이다.

  • 11월 2일 - 프리메라 리가 10Round FC 바르셀로나 vs 셀타 비고

    홈인 캄프 누에서 셀타 비고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전반전 바르샤는 미드필드 라인에서 빌드업과 찬스메이킹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문전에서 셀타 비고 수비진과 골키퍼의 집중력이 돋보이며 전반 내내 많은 찬스를 만들어 냈음에도 골을 넣지 못했다. 메시 역시 플레이메이커 포지션에서 네이마르와의 훌륭한 연계 플레이로 두세차례 좋은 슈팅을 만들어 냈지만 상대 골키퍼 알바레스의 엄청난 선방과 상대 수비진의 집중력있는 수비 그리고 골대의 인생 선방으로 골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 바르셀로나가 맞힌 골대만 3번... 흠좀무 경기 자체는 바르셀로나가 시종일관 주도했으나 MSN 라인의 모두에게 최소 3차례의 결정적 골찬스가 주어졌음에도 한 골도 결정짓지 못했다. 결국 후반들어 단 한번의 역습으로 셀타 비고에게 골을 허용하였고 이후에도 여러차례 찬스가 바르셀로나에게 있었지만 역시 결정력 부족으로 득점에 실패하면서 패하고 말았다. 레알마드리드가 호날두의 결승골로 10라운드 경기를 승리하면서 선두를 빼앗기고 말아 더욱 아쉬운 패배였다.바르셀로나는 2연패를 당하며 리그 4위로 추락. 메시의 최다골 기회도 다음에...

  • 11월 6일 - UEFA 챔피언스 리그 4차전 AFC 아약스 vs FC 바르셀로나

    팀 전체가 2연패로 축 처진 상황이라 반등의 계기가 필요했던 시점. 전반 중반까지 하더라도 홈팀 아약스의 거센 압박에 밀려 바르샤 전체가 맥을 못 췄다. 잠깐이나마 아약스의 원사이드 경기가 나왔을 정도. 하지만 아약스 키퍼 실러선과의 경합에서 볼을 따낸 바르트라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 선제골을 뽑아냈다. 오랜만에 나온 메딩골. 후반전엔 오른쪽의 수아레스와 스위칭도 보여줬으며 중원 돌파를 막던 상대 수비 조엘 벨트만을 경고 누적, 퇴장을 유도했다. 그리고 네이마르와 교체되어 들어온 페드로와의 2대1 패스로 추가골을 기록, 라울 곤살레스의 챔피언스 리그 71골 대기록과 동률을 이뤘다.[67] 물론 MOM도 접수. 여담으로 9km의 활동량을 보여줬다.

  • 11월 9일 - 프리메라 리가 11Round 알메리아 vs FC 바르셀로나

    메시:왜! 이거 안드러가는거야! 요러케! 요러케 들어 가면 조켔는데! 나 메시는 햄복할수업서
    꽈찌쭈..
    수아레즈: 왜 먹지 못하는 거야!~ 오늘 왠지 운수가 좋더라니..

    전반 9분부터 메시의 감각적인 방향을 바꾼 슛을 키퍼의 인생 선방.. 그뒤 바로 다시 슛을 했지만 골키퍼의 선방 요즘 메시는 만나는 골키퍼 마다 스페셜 영상을 만들어 준다 카더라 여러차례 찬스가 있었지만 골을 넣지 못한 바르셀로나는 결국 전반 36분 바르셀로나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 역습에 의해 선제골을 먹혔다. 전반을 1대0으로 마친 바르셀로나는 후반에 네이마르수아레즈를 투입 시켰고 후반 28분 메시의 패스를 받은 수아레즈가 네이마르에게 내주고 네이마르가 힐킥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메시는 후반 35분 절묘한 헤딩을 날렸지만 골키퍼 뿐만 아니라 골대도 스페셜 영상을 만들어 준다 카더라 키퍼 손 맞고 골대의 슈퍼세이브로 골을 날렸다... 하지만 2분 뒤 수아레즈의 패스를 받은 호르디 알바가 골을 넣어 승리했다.
    경기에서는 나쁘지 않았지만 메시 본인은 개운하지 않았을듯. 메시의 최다골 기회는 또 다시.. 다음에 하게 되었다. 바르셀로나는 2대1 역전승, 리그 2위로 올라섰다.

  • 11월 23일 = 프리메라 리가 12Round FC 바르셀로나 vs 비야CF

    공격적인 라인업을 들고 나왔던 세비야로 인해 뭔가 치고박는 난타전을 기대했을 수도 있으나... 실제로는 세비야는 여타 팀이 그러하듯이 그다지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도 제대로 찬스를 만들어내지는 못하고 있었으나 전반 20분경 메시가 자신이 얻어낸 프리킥을 환상적인 코스로 성공시키면서 선제골을 기록한다. 이로서 텔모 사라와 동률이 되었다. 세레모니로 아들 바보 인증은 덤.
    후반 시작 직후 조르디 알바의 자책골로 동점이 되었으나 세트플레이 상황에서 차비의 크로스를 받은 네이마르가 헤딩골을 넣어서 역전하였으며, 그 뒤로 라키티치의 헤딩골에 이어 메시가 두 골을 더 집어 넣으며 텔모 사라를 넘어 라리가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 이런 역사적인 경기를 홈에서 해트트릭까지 기록한 것은 덤. 두 번째 득점을 하면서 동료들의 행가레를 받았고, 경기 후에 홈 관중 앞에서 헌정 영상이 재생되었다.

  • 11월 26일 - UEFA 챔피언스 리그 5차전 아포엘 vs FC 바르셀로나

    먼저 전반전에 수아레스가 호르디 알바의 패스를 기술적으로 받아 바르셀로나에서의 첫골을 넣었다. 그 골을 시작으로 메시가 하피냐의 슛을 터치만으로 골을 기록한다. 이 골로 라울의 골을 넘어섰다. 그것으로 모자라 후반전 알베스의 패스를 받아 또 한골, 경기 끝나기 3분전 페드로의 패스를 받아 또 한골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기록한다. 이것으로 챔피언스 리그 74골로 호날두와의 격차를 조금 더 벌렸다.
  • 12월 1일 - 프리메라 리가 13Round 발렌시아 CF vs FC 바르셀로나

    메스티야 원정은 늘 그렇듯이 바르셀로나에게 힘든 경기였다. 수아레스의 데뷔골이 오프사이드 오심으로 취소되었지만 브라보의 선방과 부스케츠의 극장골로 바르샤가 1-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부스케츠의 골 세레머니 후 관중석에서 날아온 물병이 메시의 머리를 강타했고 결국 피까지 흘렀다. 그러나 메시가 머리를 부여잡는 모습을 시간지연으로 판단한 주심은 옐로카드를 꺼내들었다. 후에 바르셀로나는 이 경고를 협회에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재차 항의하자 그때서야 경고가 취소되었다.

  • 12월 8일 - 프리메라 리가 14Round FC 바르셀로나 vs RCD 에스파뇰

    답답하니까 내가 넣는다
    전반전은 상당히 힘든 양상이었다. 에스파뇰의 선취점이 터지면서 촘촘한 수비로 바르셀로나는 상당히 고전했다. 그러나 전반 45분에 메시의 원더골이 터지면서 기세등등했던 에스파뇰의 사기가 한 풀 꺾였다. 이 골은 아름다운 스핀과 궤적이 돋보이는 그야말로 매직골이었으며 월드컵때 아르헨티나를 살리던 모습과 상당히 유사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후반 5분경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은 메시의 득점포가 터지며 경기의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특히 이 골은 네이마르의-수아레스-메시로 이어지는 골이었기에 더 의미있는 골이었다. 이 후에도 피케, 페드로의 추가골이 터졌고 후반 36분 페드로와의 2대1 패스로 메시의 해트트릭이 완성되었다. 이로서 세사르 로드리게스의 카탈루냐 최다골 득점기록이 깨졌다.기록은 해트트릭으로 깨야 제맛 변태

  • 12월 11일 - UEFA 챔피언스 리그 6차전 FC 바르셀로나 vs 파리 셍제르망

    초반에 메시는 하프라인 근처부터 영향력을 행사하다 라키티치 투입 후 조금 더 올라가서 플레이했다. 전반 19분 챔피언스 리그 75호골을 터뜨렸고 이것은 또 하나의 신기록이 되었다. 바르샤는 이날 네이마르의 원더골, 수아레즈의 챔스 2호골에 힘입어 3-1로 PSG를 꺾고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 12월 14일 - 프리메라 리가 15Round 헤타페 vs FC 바르셀로나

    항상 상대팀 문전까지 가도 수비에 막히거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전에 메시의 프리킥 2차례가 있었는데 첫번째는 감아찬 공이 아쉽게 골대를 맞고 두번째는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경기장에 비가 왔는데 메시의 눈물인지 비인지 모른다 카더라 결국 0:0으로 경기는 끝나게 됐다.

  • 12월 21일 - 프리메라 리가 16Round FC 바르셀로나 vs 코르도바

    이봐 메시 득점을 좀 나눠서 기록하면 어때?
    전 경기의 무득점을 무색하게 만든 팀의 득점이었다. 전반 1분(...)라키티치의 공을 페드로가 깔끔하게 골로 연결, 그 뒤 골이 터지지 않다 후반 7분 수아레즈의 라리가 데뷔골, 그리고 프리킥에서 차비의 크로스를 받아 피케가 골로 연결, 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메시가 골로 연결한다. 후반 45분 상대 수비가 머리로 걷어낸 볼이 메시에게 연결되면서 오른발로 골을 성공시켰다. 예술적인 퍼스트 터치가 돋보이는 골이었으며 해설자들도 그저 감탄의 말만 쏟아내었다. #

  • 1월 5일 - 프리메라 리가 17Round 레알 소시에다드 vs FC 바르셀로나

    이 경기에서는 메시는 무니르와 교체되어 출전했다. 전반 2분여만에 호르디 알바의 기가 막힌 헤딩골로 자책골을 기록한다. 다이빙으로 멋지게 넣어줬다.다음엔 바이시클킥 수아레즈가 열심히 고군분투하였지만 결국 구원하러온 메시도 골을 넣지 못하면서 팀은 알바의 자책골로 1:0으로 졌다. 이 날은 마침 레알 마드리드도 발렌시아에 져서 바르셀로나가 이기면 1위를 할 수 있었지만 그런 거 없이 패하고 말았다. 이 경기에서 패한 후 메시와 엔리케 감독의 불화설이 나타나고 있다. 엔리케는 메시 중심으로 돌아가는 바르셀로나의 플레이를 바꿔보려 하였지만 결과도 좋지 않았을 뿐 아니라 수비사레타 단장이 해임되었다. 메시가 자신의 SNS에 EPL클럽, 선수들을 팔로잉하면서 이적설이 커져가고 있다.

  • 1월 12일 - 프리메라 리가 18Round FC 바르셀로나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반 11분 메시가 상대 수비 4명을 달고 수아레즈에게 크로스했지만 수아레즈가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 네이마르가 마무리하면서 선제골. 전반 34분 메시가 공을 받을때 팔로 받았는지 논란이 됐지만 심판이 아니라고 판정 그대로 중앙으로 침투해서 수아레즈에게 넘겨줬다. 수아레즈는 놓치지 않고 본인의 리그 2호골을 성공시켰다. 그러나 후반 11분 메시가 상대에게 페널티 라인에서 파울을 가해 만주키치에게 한점을 만회당했다. 그러나 후반 41분 메시는 넘어짐에도 상대 수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아틀레티코는 레알을 이기고 바르사는 아틀레티코를 이기고 레알은 바르사를 이기고

  • 1월 19일 - 프리메라 리가 19Round FC 바르셀로나 vs 포르티보

    3골을 적립하고 라리가 22호 해트트릭을 달성하였다. 라리가 역대 해트트릭 순위에서 디 스테파뇨, 텔모사라와 동률, 호날두(23개)에 1개차로 접근 하였다. 이 경기에서 메시는 특유의 몰아넣기로 해트트릭을 기록한다. 전반 10분 라키티치가 기가막히게 올려준 볼을 메시가 헤딩골로 연결한다. 전반 32분에는 네이마르에게 로빙패스를 한 후 수아레즈가 흘린 볼을 메시가 감각적으로 골키퍼를 띄워서 골을 기록. 후반 16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짧게 연결, 수비 1명 벗기고 강한 왼발슛으로 3번째 골로 데포르티보를 도륙한다... 설상가상 후반 36분엔 자책골까지 기록하며 4:0으로 깔끔하게 승점 3점을 따냈다.
메시 : 골 넣기 참 쉽죠 대한민국 국가대표는 코너킥 상황 때 이렇게 골 넣으면 됩니다.

  • 1월 22일 - 코파 델 레이 8강 1차전 FC 바르셀로나 vs AT 마드리드
    이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많은 고전을 했지만 PK를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그런데 메시는 실축을 하고 말았다. 그러나 튕겨나온 볼을 메시가 넣음으로써 결승골이 됐다.

  • 1월 25일 - 프리메라 리가 20Round vs FC 바르셀로나

    메시와 네이마르가 각각 2골씩 넣고 피케와 페드로가 골을 넣으면서 6:0 대승을 거뒀다. 전반 35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피케가 가슴으로 떨구고 자신이 해결하면서 팀의 첫골을 만들어낸다. 후반 9분 네이마르가 젖절한 PK를 얻어내면서 메시가 골을 넣고 후반 23분 메시가 수비 1명을 상체페인팅으로 제끼고 네이마르한테 건네줬다. 네이마르는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이날 엘체는 1명이 퇴장당해서 더욱더 어려운 경기였는데 후반 26분 네이마르와 메시의 2:1패스에서 메시가 깔끔하게 로빙으로 준 패스를 네이마르가 깔끔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42분에 메시가 다시한번 쇄도해 골을 만들어내고 페드로의 쐐기골까지 합쳐져 완벽한 승을 거두었다.

  • 1월 29일 - 코파 델 레이 8강 2차전 AT 마드리드 vs FC 바르셀로나

    초반 토레스가 수비를 제치고 골을 만들어냈다. 토레신의 부활 그러나 바르샤의 역습 상황에서 메시, 수아레즈, 네이마르로 이어지는 완벽한 골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이 때 메시가 감각적으로 가랑이로 공을 빼내는 걸 보면 정말 이게 바로 메시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연계였다. 그러나 AT 마드리드도 PK를 얻어내 가르시아가 역전골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바르샤가 코너킥 상황에서 부스케츠의 헤딩을 미란다가 자책골로 연결하는 바람에 동점, 그리고 다시 한번 역습 상황에서 메시의 크로스를 시점으로 알바가 네이마르에게 건네줘 네이마르의 멀티골로 경기를 승리로 가져가며 코파 델 레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실 AT 마드리드도 억울한 게 마드리드의 슈팅에서 바르샤 수비진 손에 맞았지만 주심은 핸드볼 파울로 인정되지 않았고 이것이 바르샤의 역습으로 연결된 것

  • 2월 2일 - 프리메라 리가 21Round FC 바르셀로나 vs 비야레알

    전반 29분 체리세프가 아군의 슈팅 방향을 바꿔서 비야레알이 먼저 골을 만들어냈다.메시 재림

    그러나 전반 추가시간에 네이마르가 세컨볼을 놓치지 않으며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6분에는 비야레알이 다시 힘을 내 피케의 결정적인 실수를 놓치지 않고 도스 산토스의 빠른 역습으로 결국엔 비에토의 마무리로 다시 비야레알이 리드를 하는데 성공한다. 2분 뒤 튕겨나온 메시의 슈팅을 하피냐가 골로 만들었으며 다시 2분 뒤 메시의 상대적으로 정확성이 떨어지는 오른발로 게다가 패널티 에어리어 밖에서 환상적인 역전골을 만들고 그게 그대로 결승골이 되며 승리를 가져간다.신은 뭘해도 됩니다.


    14-15 시즌 메시의 폼은 본인 커리어상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2010년 전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13-14시즌의 경기력 관련 논란을 모두 잠재워버릴 정도로 엄청나다.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번 연속 발롱도르를 수상한후 급격한 폼 하락과 폭력사건 등 여러가지 구설수를 겪으며 주춤할 동안 메시는 압도적 세계 최고라 불리던 폼을 보여주면서, 호날두 쪽으로 기울었던 라이벌구도가 다시 메시에게 기울어졌다. 특히 레알마드리드가 마드리드 더비에서 쪽도 못쓰며 박살나버릴 동안 호날두는 진짜로 아무것도 한게 없어서 차라리 임팩트있게 몇번 날리기라도 하지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마저 상당히 비판받고 있다. 그리고 현재 리그에서는 3골 뒤지지만 시즌 전체 골(후스코어드 기준) 38골로, 37골의 호날두를 1골차로 앞섰다. 그리고 기어이, 3월 8일 라요 바예카노전에서 본인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팀의 리그 선두와 득점 선두[68]를 되찾았다.

    3월 15일, SD 에이바르전에서 멀티골에 힘입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득점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 3월 19일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 바르셀로나 vs 맨체스터 시티

캄프 누에서 치뤄진 16강 2차전 메시는 그야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기를 이 날 보여줬다. 드리블 성공 11회 키패스 5번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반 30분 오른쪽 측면 하프라인에서 부터 상대 페널티박스 외곽까지 드리블을 한 메시는 상대 선수들의 대부분이 자신을 마크하자 반대편에 있던 라키티치에게 로빙패스를 해서 어시를 기록하였다. 특히 이날 페르난지뉴와 밀너를 상대로 보여준 소위 알까기 신공은 왜 자신이 신계의 선수인지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하지만 메시는 조하트의 뛰어난 선방으로 인해 유효슈팅 3개를 기록했으나 골로 연결시키지 못하였다.조심장의 거듭된 선방때문에 메시가 앞구르기를 시전할정도였으니...(쥐메느리...) 경기 중 수많은 축구 유명인사들이 sns를 통해 메시의 플레이를 극찬했고 경기장을 찾아온 옛 은사 과르디올라 역시 놀라움을 표현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에서 메시에게 10점을 준 경기.

3.3. 국가대표 경력

3.3.1. 2006 독일 월드컵


  • 호세 페케르만이 이끄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축구팀의 엔트리에 유망주로서 포함되었다. 그런데 페케르만은 메시에게 월드컵을 일찌감치 경험시켜주기 위해서 엔트리에 넣었을 뿐 당시 18살밖에 안된 메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 이 당시 메시는 하비에르 사비올라의 백업으로서 출전했다.

  • 당시 아르헨티나는 유럽의 강자 네덜란드, 아프리카의 신흥 강호 코트디부아르, 유럽 최대의 복병이자 지역예선에서 스페인을 플레이오프로 밀어내고 본선에 직행한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와 조편성이 되어 1994년 월드컵부터 이 월드컵까지의 조편성 중 가장 극심한 죽음의 조가 되었다.[69] 4팀중 어떤 팀이 8강에 진출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조편성이였다. 메시는 코트디부아르전에서는 경기시간 90분 내내 벤치에서 시합을 관전하며 월드컵의 흐름을 읽고 있었다. 그리고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전에서는 아르헨티나가 3-0으로 앞서고 있자 페케르만은 어차피 이겼다는 생각에 메시에게 본격적으로 경험치를 쌓게 해 주기 위해 메시를 투입했다. 그런데 메시는 그라운드를 밟자마자 잽싸게 볼을 가로채더니 에르난 크레스포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그렇게 4-0으로 만들고 나서 카를로스 테베스의 골로 5-0이 되자 카를로스 테베스에게 어시스트를 받아서 그라운드를 밟은 지 15분 만에 골을 넣었다.[70] 결국 메시의 골을 끝으로 아르헨티나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를 6-0으로 대파했다. 네덜란드 전에서는 주력 선수들을 쉬게 하려는 페케르만에 의해 선발 출장했지만 득점없이 비겼다. 16강 멕시코전에서는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8강 독일전에서는 교체 출장을 했지만 패배했다.

3.3.2. 2007 코파 아메리카

2006-07 시즌 종료 후 코파 아메리카 2007에 참가한 메시는 돌격대장 역할을 맡아 8강 페루전과 4강 멕시코 전에서 골을 넣는 등 클럽에서 보여주던 센세이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당시 리켈메를 중심으로 한 아르헨의 화력은 압도적인 것으로 보였고, 반면 결승 상대인 브라질은 대회 내내 내용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을 보였기에 아르헨의 우승이 점쳐졌지만, 정작 결승 당일에 밥티스타를 필두로 한 브라질이 아르헨을 압도적으로 쳐발랐다. 아르헨은 0-3으로 대패했고 메시는 동료들과 더불어 준우승에 만족할 수밖에 없었다.

3.3.3. 2008 베이징 올림픽

2007-08시즌 종료 후, 리오넬 메시는 조국인 아르헨티나를 위해 2008-2009 챔피언스리그의 예선에 불참하고 올림픽에 출전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FC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의 올림픽 출전을 불허했다. 하지만 메시는 이에 굴하지 않고 FC 바르셀로나와 담판을 지으려 했으나 FC 바르셀로나 측에서는 완고하게 거절하며 메시가 국가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도록 강요했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 역시 바르셀로나의 손을 들어 메시의 올림픽 참가는 어려워보였지만 클럽은 메시의 입장을 이해해주었고 차출을 허용하였다. 단순히 메시의 차출을 반대하는 의미라기보다는 클럽의 선례를 만들어 놓으려는 목적이었을거라고..

메시가 올림픽 대표팀에 들어와 보니 메시가 평소에 존경하던 세르히오 바티스타가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고 있었으며 절친세르히오 아궤로가 있었으며 이 올림픽에서 앙헬 디 마리아라는 절친을 만나게 되었다.

메시가 포함된 아르헨티나는 메시 이외에도 후안 로만 리켈메, 아궤로, 디마리아 등 초호화멤버들로 떡칠이 되어 있어서 세간의 화제가 되었는데 조별리그에서는 코트디부아르, 세르비아, 호주와 같은 조가 되었다. 메시는 선발 출장하여 첫 경기인 코트디부아르 전에서 선제골을 넣는 등 활약을 했다. 그리고 호주, 세르비아 등을 연파하며 8강에 안착했다.

8강에서 만난 상대는 지역예선에서 잉글랜드와 승부차기를 벌여 13-12로 겨우 승리하고 본선에 올라 미국과 비기는 등 졸전을 벌이던 네덜란드였다. 이 경기에서 메시는 전반 14분 만에 그 특유의 천재성을 발휘해서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반전이 다 끝나갈 무렵 만회골을 당해서 경기는 박빙으로 흘러갔다. 하지만 바티스타 감독이 당시 서브멤버였던 디마리아를 넣는 강수를 뒀는데 메시와 디마리아의 조합은 그야말로 찰떡궁합의 진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며 메시의 도움을 받은 디마리아가 종횡무진 활약한 끝에 연장전에서 추가골을 넣어 네덜란드를 2-1로 물리쳤다.


비록 국가대항전에서는 적으로 만났지만 경기가 끝나면 다시 절친.

사실상의 결승전인 준결승 브라질전에서는 박빙이 예상되었던 것과는 달리 아궤로와 리켈메의 종횡무진 활약으로 브라질을 3-0으로 개쳐발랐다. 특히 이 경기에서 메시+디마리아+리켈메의 공격조합은 축구로서 극한까지 끌어올린 최고의 능력을 발휘했다.

결승에서 만난 나이지리아전에서는 메시가 디 마리아를 잘 뒷받침해줬고 디 마리아는 메시의 도움으로 회심의 결승골을 때려 넣어 결국 아르헨티나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축구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것도 전승으로. 물론 이 경기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71] 심판이 경기가 진행되는 도중 잠시 중단시키고 모든 선수들에게 물을 한병씩 마시게 했다. 물론 이 올림픽은 메시의 활약도 대단했지만 디 마리아라는 새로운 축구스타를 탄생하게 한 계기가 되었다. 메시와 디마리아는 이 올림픽을 통해 서로 급격하게 친분을 쌓고 절친이 되었다.


이 올림픽이 메시에게 준 새로운 절친 디마리아.

올림픽이 끝나자 메시는 FC 바르셀로나에 복귀했다. 이에 FC 바르셀로나측에서는 메시를 괘씸하게 여기긴 했으나 메시가 팀 전력에서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하는 선수이기도 하고 팀을 이탈한 이유가 애국심이라는 점이 크게 인정되어 메시가 팀을 이탈한 것은 일단락 되었다.


이제 메시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3.3.4. 2010 남아공 월드컵

  •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와 한국이 같은 조에 편성되면서, 메시의 복수가 시작되었다는 흉흉한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다.(...) 거기다 아르헨티나에는 테베스아궤로도 있다.(...)
    결국 누구나 예상한대로 안드로메다 관광을 태워버렸다.

  • 2010년 남아공 월드컵 B조 예선 나이지리아와 첫 경기에서 역시 선발출장했다. 역시나 뛰어난 드리블과 위협적인 왼발킥, 정확한 패스로 아르헨티나 팀을 거의 혼자 이끌다시피 했다. 나이지리아 수비수들은 위의 발렌시아 4천왕과 같이 메느님을 호위하며 경기 내내 고통받았다. 그러나 나이지리아의 골키퍼 센트 에니에아마가 야신 모드로 변신하며 온몸을 희생하여 메시의 슛을 모두 막아내며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였다. 지못미 한국대표팀...[72]

    어째 리그에서 본인이 골잔치를 벌이던 것에 비해 지금 국대에서는 본인이 수비를 낚고 다른 선수들이 골을 넣는 듯한 모습. 그런데 어차피 아르헨티나야 메시 빼고도 골 넣을 선수가 많으니 상관없다. 오히려 다분히 이걸 노린 모습이었다. 그리고 우리의 자동문은 제대로 낚이고... 물론 그리스나 멕시코도 메시에게 수비수 2~3명이 졸졸 따라다니다가 테베스나 이과인, 팔레르모에게 골을 내줬다. 사실 이런 양상은 바르셀로나에서도 자주 보여주는 모습이라 특별할 건 없다. 메시와 대적했던 수많은 팀들 역시 메시에게 들어가는 볼배급만 막으면 성공이 아닌 걸 알고는 있었으나 안 막을 수도 없고, 하나는 어불성설 둘로도 역부족일 지경인지라 집중적으로 대인 마크를 하다가 그 빈공간을 파고든 이니에스타, 비야, 페드로, 앙리, 사비, 즐라탄 등에게 탈탈 털렸다.

    마라도나옹의 후계자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생일날이었던 그리스전에서 난생 처음으로 국대 주장에 낙점되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가장 어린 주장이 되었다.

  • 8강 독일전에서 아르헨티나는 4:0으로 떡실신. 독일은 무리뉴가 바르샤를 상대하면서 보여준 존 디펜스와 전방에서의 압박이 아닌 맨마킹으로도 메시를 차단할 수 있음을 어필하며...는 훼이크고 당시 리켈메등 메시를 뒷받침해줄 선수가 없는 것이 독일로서는 대행운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리켈메가 있다 하더라도 마라도나 감독의 경험 부족 및 지리부진한 전술로 인해 자멸했으리라는 의견이 대세이기 때문에 부상으로 결장한 월터 사무엘이나 마라도나의 삽질로 엔트리에 오르지 못했던 캄비아소네티의 부재가[73] 실제로는 가장 큰 원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사실 플레이메이커의 공백보다는 독일의 역습을 막을 만한 수비 자원의 공백이 아르헨티나의 독일전 패배의 최대 요인이다.

  • 거기에 메시는 이 경기가 벌어지기 하루 전 극심한 감기몸살에 시달렸고 이는 마치 2002년의 지네딘 지단을 연상케 했다. 서 있기조차 힘든 극심한 몸살에 시달려 매일 꼬박꼬박 해야 하는 훈련도 불참했으니 결국 메시의 몸상태서부터가 이미 경기 결과를 결정짓는데에 일조했다. 메시는 독일전에 이런 병든 몸을 이끌고 억지로 출전을 강행했다.

  • 여하튼 독일은 탄탄한 수비를 앞세우며 메시의 공간을 지웠고 메시 본인도 골문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움직이는 바람에 별다른 찬스를 잡지 못했다. 거기에 실점이 많으면 득점으로 다 커버하기라도 해야 하는데 마라도나의 막장 전술로 인하여[74] 공격은 공격대로 막히고 수비는 수비대로 뚫렸다. 몇차례 드리블로 파고들며 슈팅을 날려보긴 했지만 공간이 전방으로 한정되어 있어 모두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는 바람에 무위에 그쳤다.

    여기에 문제를 더한 것은 다른 공격수들의 부진, 전방에서 메시를 엄호해야할 테베스와 이과인이 일자로 늘어져서 버리고 경기장을 넓게 활용하며 사이드의 약점을 보완하고 유기적인 움직임을 가능하게 했던 디 마리아와 막시 로드리게스가 중앙으로 한데 뭉쳐 버리면서 메시에게 볼배급 자체가 끊겨버렸다. 제1선에서 공격도 수비도 아무것도 해주지 않으니 아래쪽에서 공격을 전개하는 작업도 시원치 않았고 결국 메시가 전반 초반부터 직접 아래로 내려와서 공을 받으면서 소속팀에서 사비의 역할까지 수행해야 했다. 여기에 독일이 강력한 스피드를 활용한 역습으로 초반 세트피스로 허용한 실점 때문에 어쩔수 없이 전진해 있던 아르헨티나 수비진의 약점인 느린 기동력을 집중적으로 파고들면서 경기는 일방적으로 전개되었다.
  • 그리고 열혈팬 이원석의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 "메시화이팅!"

3.3.5. 2011 코파 아메리카

2011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우승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말로 출사표를 던졌으나,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저조한 성적과 함께 까이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화려한 플레이를 보이는 데 대한 아르헨티나의 기대치가 높았던 탓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바르셀로나에서 펼치는 플레이 이하라는 것은 어쨌든 사실.

볼리비아와의 1차전이 끝난 이후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바르셀로나만큼은 아닌 것 같다는 여지의 이벤트를 했다고 한다. 1차전에서 메시가 만들어 낸 수많은 공격 찬스를 말아먹은 공격수 탓도 있지만, 어쨌거나 아르헨티나 대표팀도 카를로스 테베스, 세르히오 아궤로 등 뛰어난 선수와 하비에르 파스토레와 같은 유망주들로 구성되어 있는 탄탄한 팀이다.문제는 테베스와 라베치, 심지어 아궤로도 2차전에서는 레기가 붙을 만한 플레이로 일관하고 있다. 때문에 여러 모로 까이고 있다...게다가 아르헨티나의 수비진 실수를 이용한 볼리비아의 골을 쓰레기 같은 골[75]이라며 비하해 더더욱... 아무튼 3차전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승리하지 못할 경우 아르헨티나 팬과 여타 축구 팬들에게 비판받을 소지가 생겼다. 물론 코파 아메리카의 특징상 3무가 되더라도 아르헨티나가 꼭 탈락한다고 보긴 힘들지만 3차전 상대가 같은 조에서 제일 약체라는 코스타리카이기 때문에 승리하지 못할 경우 비판받을 여지가 충분하다. 코파 아메리카는 남미의 10개국과 초청국 2개국이 참가하는 경기로서 조꼴찌 3팀과 조 3위중 최하위팀 1팀만 탈락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르헨티나 뿐만 아니라 브라질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기고 우루과이페루와 1-1로 비기는 데다가 파라과이마저 에콰도르와 0-0으로 비기는 등 이번 코파아메리카 자체가 골이 더럽게 안나오는 대회가 되고 있다. 패한 팀은 초청국 2개팀, 멕시코칠레에게 1-2, 코스타리카콜롬비아에게 0-1으로 패한 것 뿐이며 남미끼리는 계속 무승부만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가장 큰 이유는 아르헨티나의 조직력 부재와 세대교체 실패, 메시 자신의 폼 하락이 더 크다.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의 플레이는 일방적으로 사비나 이니에스타의 패스를 받아먹는 식의 플레이가 아니다. 메시가 2선까지 내려와 공을 잡고 드리블로 수비진을 뒤흔들어 놓으면서 몹몰이를 한 뒤 더 이상 드리블하기 어려울 정도로 수비가 붙으면 비야나 페드로에게 킬패스를 찔러주거나, 동료 선수들에게 공을 넘겨주고 메시 자신은 공간이 생긴 틈으로 빠져버리면서 2:1 플레이를 노린다. 아니면 드리블 치면서 달리다 그냥 골을 넣던지(...)[76]

하지만 측면을 맡은 테베스와 라베치는 우직하게 측면만 파거나 드리블을 질질 끌면서 공격진 사이의 연계가 안되는데다, 압박을 벗겨내고 전방으로 볼을 찔러줄 바네가가 계속 부진을 거듭하면서 메시가 2선까지 내려오면서 플레이를 혼자 이끌어가야 한다. 볼리비아 전에서는 그나마 드리블로 뒤흔들면서 공격 찬스를 만들어줬지만 콜롬비아 전에서는 폼이 급격히 하락하면서[77] 그야말로 망했어요.

사실 아르헨티나는 에르난 크레스포가 현역으로 뛸 당시, 즉 2007년도의 아르헨티나는 FIFA 랭킹 1등을 찍을 만큼 강팀이였으나 크레스포 이후의 세대교체가 실패하면서 하향세를 달리고 있다.

이과인은 그냥 골만 넣을 뿐인 골게터로 다재다능한 크레스포에 비하면 그 활용성이 크게 떨어진다. 테베스의 경우, 맨체스터 시티에서는 혼자서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수비부터 시작해 공격전개와 마무리까지 이끄는 무시무시한 선수지만 메시와 겹치지 않게 플레이 반경을 한정시켜 놓으면 한정된 상황을 피지컬이나 테크닉으로 마구 뚫어낼 만큼은 뛰어나지 않아서 활용하기 어렵다. 골키퍼가 가장 심각한데 로메로는 거의 남미의 야신이라 불릴 만큼 선방능력이 뛰어난 베르토 아본단시에리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거기다 수비진의 사네티가 실력이 좋고 철인이라지만 나이가 근 40이다. 그런데 인테르에서 제일 많은 경기를 뛴 선수 탑 5에 들 정도로 소속팀에서 신나게 뛰고도 대표팀에서까지 펄펄 날기를 바라는 건 차라리 인간 한계에 대한 실험이다. 게다가 그 실력도 젊을 적에 비하면 떨어졌다.

그치만 젊은 수비수들 중에서 지친 사네티만한 자원이 나타나지 않았고, 로메로는 나이가 메시와 동갑으로 보통 20대 중후반부터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 포지션의 특성상 아직 만개하지 못했기에 어느 정도 납득은 간다. 하지만 로메로는 비슷한 나이를 가진 우루과이의 페르난도 무슬레라에 비하면 기량이 한참이나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78]

2006년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아르헨티나 대 세르비아&몬테네그로의 경기와 2011년 코파 아메리카의 조별리그 2차전 아르헨티나 대 콜롬비아의 경기를 보면 이게 진짜 같은 팀 맞나 싶을 정도로 기량이 천지차이이다.[79]

결국 같은 대표팀인 부르디소와 서로 언쟁을 하고만다. 메시는 동료들끼리 조직적인 움직임이 전무해서 자신이 공을 잡으면 무엇을해야할지 모를때가 있어 난감하다고 팀원들에게 호소했다고 한다.

그러나 조별리그 3차전에서는 선수들끼리의 호흡이 맞아 떨어져가며 메시 다운 플레이를 선보인 끝에 2어시를 질러주며 코스타리카를 3-0으로 개쳐발랐다. 특히 메시는 종횡무진 활약하면서 절친인 아궤로, 이과인, 디마리아 등과 같이 코스타리카 진영을 종횡무진 돌아다녔고 특히 코스타리카 수비수의 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난 직후에 디마리아에게 패스를 성공하는 묘기를 선보이기까지 했다. 가고가 쏜 슈팅을 선방하자 그걸 아궤로가 다시 슈팅을 시도해서 골로 연결해서 선제골을 넣고 뒤이어 아궤로와 디마리아가 연속으로 골을 넣었다. 특히 후반전에서 디마리아는 본격 2008년 베이징올림픽 모드가 발동하면서 코스타리카 진영을 마구 헤집고 다녔다.

다만 이과인은 상대 수비수의 수비에 걸렸다고 순순히 막혀주는 모습을 보였는데 크레스포였더라면 그냥 우겨넣고 슈팅을 시도했을 상황이였다.

8강에서 만난 우루과이와는 명승부를 펼치며 서로 1명씩 퇴장당하는 대난투극 끝에 승부차기까지 갔다. 특히 메시는 우루과이의 수비진영을 헤집고 다니면서 크랙다운 활약을 펼치며 1 어시스트를 올렸다. 이날 메시는 대장금이라고 할정도로 밥상을 차려줬지만...우루과이의 골키퍼인 페르난도 무슬레라가 완전히 야신의 재래가 되면서 그 많은 유효슈팅들을 싸그리 막아내 버린다. 연장전에 들어가면서 체력이 떨어져서 미스를 보이기도 하고, 50m 파스토레가 들어오면서 공격진으로 역할을 변경하는 통에 일대일 찬스를 잡았지만 무슬레라(칠라베르트의 부활)의 선방에 막히고 말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승부차기에서는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지만 양팀 10명의 키커들 중에 3번째 키커로 나선 카를로스 테베스가 실축하는 바람에 준결승의 진출은 좌절되고 말았다(그놈의 테베스 때문에 8강에서 탈한 아르헨은 이놈은 용서하겟지만 그러나 테베스는!!!!!!!!!!!아오...하지만 결국 독박 쓰겠지

3.3.6. 2014 브라질 월드컵


팀을 캐리한 메로도. 노답들아, 내가 캐리한다

조별리그 1차전 보스니아-헤체르고비나와의 경기에서 전반 6분 골대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상대 수비수가 자책골로 연결하였다. 그리고 게임에서 지워지며 해설자들에게 비아냥을 받았다. 후반19분 1:1 패스에 이은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 4명을 벗겨내며 골.
2006년 이후 8년만에 월드컵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이후 아르헨티나는 추격골을 허용하며 메시의 골은 결승골이 되었다.

2차전에선 무시무시한 10백의 이란을 맞이하여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며 0:0으로 게임이 끝나나 했더니, 후반 추가시간 1분에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 바깥에서 오른쪽 골포스트를 향해 감아차서 득점. 이또한 결승골. 메시가 슛을 하는 순간 골대와 메시 사이에 이란 선수는 11명 이었다. 이날 이란의 수비는 최고였는데, 후반 마지막 이란 최전방 공격수(?)가 메시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잠깐의 공간이 생긴 것을 놓치지 않았다. 그야말로 메시의 황금같은 왼발이 만들어낸 멋진 골. 해설자들은 아르헨티나가 망친 경기를 메시가 구해냈다고 평했다.


결승골 직전 장면 와 얘들아 메시가 왔어! 모두 구경하자! 사실상 이란vs메시 경기장 그림자가 너무 적절하다

3차전 나이지리아 전, 전반 3분 디마리아가 돌파 후 슛한 것이 골대맞고 나오자 쇄도하던 메시가 이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슛, 3경기 연속 골을 만들어 냈다. 전반 직전에 얻은 프리킥을 경기 중에 한 번 막혔던 골대 구석에 발목 방향으로 페인팅을 주며 다시 한 번 감아차 4번째 골 작렬, 옌예마 골키퍼가 헛웃음만 지을 수밖에 없었다. 이쯤되면, 월드컵 부진설은 끝났다고 봐도 될 듯하다.


16강 스위스 전 결정적인 키 패스를 8개 씩이나 날려주었으나 팀 동료들은 이를 받아 먹지 못한 채 승부차기로 가는 듯 했으나 결국 메시의 돌파에 이은 어시스트로 디 마리아가 득점, 간신히 승리하였다. 디 마리아 외엔 이름값 못했던 다른 아르헨티나 공격진들과 비교되는 활발한 움직임으로 다시금 MOM에 선정되었다.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및 4연속 MOM 선정.


결승골 어시스트 직전 메시 본격 스위스 사생팬 디 마리아 왕따설

8강 벨기에 전, 이날 경기 MOM이 된 이과인의 전반 8분 결승골도 사실상 메시의 탈압박 패스로 시작되었다. 전반 27분에는 하프라인 부근에서 앙헬 디 마리아에게 한방에 찔러준 패스는 모두를 경악하게 할 패스였다. 메시의 패스를 디 마리아가 받는 사이에 있었던 수비수가 무려 5명이었다. 근데 이 직후에 디 마리아가 부상으로 실려나갔다.

4강 네덜란드 전에서는 드디어 팀다운 팀을 만나 돌파도 여의치가 못 했다. 경기력은 이번 대회에 보여준 그 모습이 아니었다. 대신 마스체라노가 팀을 하드캐리하면서 경기를 승부차기까지 이어졋고 메시는 첫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켰다. 결국 경기는 골키퍼 로메로의 신들린 선방을 앞세운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끝나며 24년만에 아르헨티나는 결승에 진출했다.


승부차기 승리 확정 후 환호하는 메시

하지만 결승전에서는 독일에 0-1로 아쉽게 패배하며 준우승으로 마무리. 연장 마지막 프리킥 찬스를 허공으로 날리고 지은 체념한 미소는 팬들을 씁쓸하게 만들었다. 끝내 마라도나의 위업은 넘지 못하는 것인가? 경기 종료 후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수여하는 '골든 볼'을 수상했으나 당연히 표정은 썩 밝지 못했다. 같이 시상대에 올라가 골든 글러브 상을 받은 선수가 독일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였기에 씁쓸함은 더했을 듯. 실제로 시상대에서도 상을 받자마자 바로 내려와 버렸다. 게다가 여기저기에서 메시의 골든볼 수상이 합당했는지에 대한 논란이 터져나왔다. 메시를 총애하는 디에고 마라도나마저 마케팅용으로 수상을 줬다며 피파를 맹비난 할 정도.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그의 나이가 아직 20대 후반인 것을 감안하면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다음 월드컵까진 충분히 메시 위주로 캐리할수 있을듯. 만약 2018년에도 성공하지 못한다면 당대 축구판을 씹어먹었음에도 월드컵 우승이 없다는 이유로 수십년 후에는 저평가를 감수해야만 했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의 전철을 밟을 수도 있다.[80] 다만 디 스테파노의 경우 여러가지 불운이 있긴 했지만 월드컵에서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해, 월드컵을 밟아본 적도 없는 선수기에 세계의 무대에서 겨루지 않았다고 저평가를 당하는 것이다. 메시의 경우는 비록 마라도나의 아성을 넘어서지 못했긴 해도 준우승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골든볼 수상에 여러가지 논란이 따라붙긴 했지만 현 아르헨 국대의 활약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 것 또한 사실이라 디 스테파노와 완전히 똑같은 케이스로 평가되지는 않을듯 하다.

메시 본인도 이 사실을 충분히 인지할 것이기에 그에게 2018년은 정말로 절박한 그리고 모든 잠재력을 억지로라도 끌어내서 진짜 신이 뭔지 보여줄지도 모르는 월드컵이 될 듯 하다.



4. 트리비아

  • 요즘 들어 반론의 여지가 없는 뛰어난 활약으로 국내팬 사이에서는 매느님 메느님으로 불린다.아니면 메갓이라던가 메신이라던가...


끝판왕 등장

  • 이중국적 취득자이며, 처음 바르셀로나에 왔을때 국적문제 때문에 고생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스페인 협회에서 국가 대표팀의 보강을 위해 메시의 귀화를 권유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메시는 자신의 병마를 해결해 준 스페인에 감사를 표하면서도 조국인 아르헨티나를 버릴 수 없다고 거절했다고.. 만약 성사되었다면 안 그래도 세계최강이라 불리는 스페인 국대인데...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메시의 기본적인 성격은 저렇게 개깡패스러운 축구실력과는 어울리지 않게 심하다 싶을 정도로 내성적이다.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을 때 메시는 브리엘 에인세와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메시의 이런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에인세가 메시를 '선배에게 인사를 하지 않는 건방진 후배'한국인의 기운이 느껴진다라고 오해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에인세가 메시의 성격을 알고 난 이후에는 메시와 화해하고 오히려 메시와 친분이 생겼다. 또한 메시의 이러한 성격 때문에 메시에게 인터뷰 요청을 해도 메시의 코멘트는 언제나 짧다. 인터뷰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는 대조적. 바르셀로나 유스시절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인 세스크피케 역시 유스시절부터 넘사벽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벙어리인줄 오해할 정도로 말이 없었고 이탈리아의 한 대회에서 우승한 후부터 친밀한 사이가 됐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다.

  • 세르히오 아궤로 등 아르헨티나 국적 선수들과 친분이 두터우며 특히 곤살로 이과인의 경우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국적 불문하고 서로 한창 으르렁거리던 시절에도 눈치 보지않고 경기전후로 포옹과 뽀뽀 인사를 나누고 친분을 다질 정도로 친한 사이.

  • 아르헨티나인이고 아르헨티나에 대한 애국심이 강한 선수임에도 호나우지뉴 등 아르헨티나와 라이벌 구도에 있는 브라질 선수들과의 친분 또한 매우 두텁다는 것이 특이하다. 처음 1군으로 올라왔을때 원래 성격도 내성적인데다 나이까지 17살로 가장 어린 바람에 어색해하던 메시를 지뉴와 다른 브라질 선수들이 많이 챙겨주었다고 한다. 다른 브라질 선수들도 막내였던 메시를 귀여워해서 많이 챙겨주었고 식사를 할 때 동석을 권유하며 '메시는 이 테이블에 앉아도 되는 유일한 아르헨티나인'이라고 말했다는 일화가 있다. 호나우지뉴와는 아직까지도 서로를 최고의 선수라고 치켜세우고 거의 가족이나 다를바 없는 사이였다고 하며 지뉴가 팀을 나가게된 뒤 올림픽에서 재회하자 경기가 끝난후 포옹을 하고 락커룸까지 찾아가는등 여전히 친하게 지내고 있음이 보여졌다. 호나우지뉴의 경우 자신의 축구 커리어에서 유일한 후회는 메시와 좀더 오래 뛰어보지 못한 것이라 하며 메시와 어린시절밖에 함께 할수 없어 그가 커가는 과정을 보지 못한것이 가장 아쉬웠다할 정도로 우정이 여전하다. 문제는 바르셀로나에서 메시한테 호나우지뉴의 못된 물이 들까봐 호나우지뉴를 이적처리했다는 점이다. 참고로 이때나 지금이나 메시에게 호나우지뉴는 그야말로 친형과 다를바 없었다.

  • 현재 브라질 최고의 신성이자, 팀동료가 된 네이마르 역시 메시에게 무한 존경심을 표하고있어서 마치 소싯적에 지뉴와 메시의 관계를 보는듯 하다는 의견이 많다. 이렇듯 브라질 선수들과 세대 불문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서인지 아르헨티나인 치고는 브라질에서의 인기가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81] 실제로 "아르헨티나는 싫지만 메시는 좋아한다"는 의견도 상당히 많고 심지어 메시가 펠레, 마라도나를 뛰어넘을거 같냐는 브라질내 설문조사에서 둘다 뛰어넘을거다라는 응답이 거의 50%에 가깝게 나온 일도 있었다. 펠레가 브라질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생각해보면 상당히 파격적인 일.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 당시엔 일명 아디오스 아저씨(...)가 결승전에서 "메시를 믿는다"는 어구를 써들고 경건한 표정을 짓는 컷이 잡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브라질 여권에 메시를 합성한 사진을(...) 게시하거나 브라질에 입성하여 전지훈련을 할 당시 여러명의 팬들이 훈련장에 난입하여 격한 환영인사를 치뤄준 바있다. 이때 메시의 구두를 닦아주는 퍼포먼스를 펼친 팬도 있는가 하면 메시의 절친이자 자국의 영웅인 호나우지뉴 코스프레를 하고 들어온 팬도 있는데 이를 본 메시는 빵터지며 매우 좋아했다.

  • 그 이외에도 푸욜과는 사실상의 친형제나 다름없을 정도로 친분이 깊으며 푸욜 본인이 메시의 빽을 자처할 정도였다. 엘 클라시코에서 세르히오 라모스가 메시에게 린치를 가하자 푸욜이 빡쳐서 라모스를 꾸짖다가 라모스에게 펀치를 얻어맞기까지 한 사건은 인구에 회자되는 사건이였다. 게다가 매년 발롱도르 심사를 할때면 푸욜은 자신의 조국인 스페인의 다른 축구선수들을 다 제치고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인 메시에게 발롱도르를 줘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 사생활 관리가 깨끗한 것으로 유명하며, 평상시엔 축구게임을 엄청나게 좋아한다고 한다. 친구인 세스크는 이에 대해 어린 시절 플레이스테이션이 없었으면 친해질수 없었을 거라고 하기도 했다. 피케 말에 따르면 매일 게임을 할 정도의 게임덕후에다 실제로 바르사 선수들중에서도 게임을 제일 잘한다고 한다. 플스로도 에이스 평소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한다. 이때도 물론 바르사나 아르헨티나 선수들로 플레이하며 경기에서 지면 굉장히 화가 나고 그럴 때면 그냥 조용히 로그아웃을 한다고.. 게임보다 현실에서 더 잘하는 게 함정 게임 메시는 왜 이리 못 하는 거야!

  • 메시가 뜨기 전 2003년 그가 16살일 때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1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메시를 영입하려고 한 적이 있었지만 메시 측에서 한국행을 거절했다고 한다. 종복 시절 인천이 본래 론 플레이를 굉장히 중시하는 팀이라 이전에도 티에리 앙리호나우두를 영입하겠다면서 과장된 인터뷰를 상당히 많이 한 적이 많아서 정말인진 모르겠지만. 사실일 경우 메시가 거절한 이유는 뻔하다. 아시아는 축구의 불모지에 해당되는 대륙인데 이런 대륙의 리그팀은 가봐야 득될 게 없다는 판단일듯

  •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축구팀에서는 주전으로 고정적으로 뛰며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이 부임한 뒤 주장이 되었다. 다른 팀들은 어지간하면 국가대표팀에 오래있던 선수가 주장이 되는데 메시는 이 룰을 모두 무시한 채 오직 실력 하나만으로 주장이 되었다. 전직 주장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시 로드리게스 등은 메시보다 한참이나 고참이다. 2014 브라질월드컵 남미예선 칠레와의 홈 경기가 정식 주장이 된 뒤 첫경기. 4-1로 승리를 이끌었다. 그 후에도 계속 승승장구를 하며 14라운드까지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의 성적은 8승5무1패.로 여기서 아르헨티나는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베네수엘라와의 그 1패가 유일한 패배가 되었다. 현재 이 패배에 대해서는 감독이 새로 부임해서 팀에 적응하는 시기로 치부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거의 개깡패 수준으로 내리 5승을 거둔 점을 상기해보자. 더군다나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지역예선(남미)에서 아르헨티나는 파라과이를 상대로 5-2로 대승을 거두기 전까지 2실점 이상 기록한 경기가 없었다. 베네수엘라에게 패한 것도 점수가 0-1이였다. 특히 2001년 이후 10년 동안 원정에서 이겨보지 못했던 콜롬비아를 상대로도 원정에서 완승을 거두었다. 오죽했으면 사베야가 메시의 사용방법을 알아냈다.는 뉴스기사까지 떴다. 게다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축구팀에서의 메시는 오히려 바르셀로나보다 더 좋은 포지션으로 부여받았는데 스트라이커에서 윙어, 플레이 메이커까지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희한한 포지션으로 뛰고 있다. 게다가 남미 지역예선에서 메시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나란히 10골로 공동1위를 기록중이다. 다만 볼리비아와의 원정경기에서는 고지대 특유의 산소부족으로 팀 전체가 헬렐레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전고투 끝에 패배만은 모면했다. 그리고 결국 16차전에서 파라과이를 학살하고 아르헨티나를 본선에 직행시켰는데 이 경기에서 메시는 패널티킥만으로 2골을 넣었다. 파라과이 선수들이 탈락이 확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기를 쓴 탓이다.

  • 2010년 6월26일 기사에서는 자신이 오아시스의 광팬이라고 하면서 이번에 월드컵을 우승한다면 축하파티에 오아시스를 불러오고, 다시 재결합하게 하고 싶다고 하였다.(근데 메시는 바르셀로나잖아?) 과연 맨체스터 시티의 광팬인 오아시스가 그 말을 들을런지는... 그런데 메시가 밝히길 오아시스와 관련 된 내용들은 모두 영국 언론이 지어낸 구라라고.


  • 메시를 비롯한 바르셀로나의 선수들이 어느 날 흑인인 시각장애인 소년을 초청해서 행사를 가졌다. 메시는 이 소년에게 자신과 동료선수들의 몸을 만져서 누구인지 알아보게 하며 이 소년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동영상이 퍼지자 오히려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마저 메시의 인간성을 크게 극찬했다.

  • 메시는 현재 축구선수들 중에 돈을 가장 많이 번다. 2010년 최다 수입 축구선수 랭킹에서 3100만 유로(연봉 1000만 유로[82] + 보너스 100만 유로 + 기타 수입 2000만 유로)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메수트 외질의 이적료보다 거액의 연수입 크리... 하지만 뽀로로한테는 못 이긴다.(알렉스 로드리게스가 1년 3000만$으로 정규수입은 최대. 천조국의 쇼미더머니를 무시하지 말자.)

  • 스폰받는 업체에게 충실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디다스가 스폰해줄 때에는 주구장창 아디다스만 입더니 돌체앤가바나가 스폰서를 해주자 돌체앤가바나 옷을 많이 입는다.

  • 이름과 관련된 개그가 있다. 야 지금 몆시야? / 메시 / 아 제대로 말해봐 / 리오넬 메시[83]

  • 풋볼 매니저시리즈에선 바르셀로나를 플레이하지 않는 이상 주적. fm2011에서 많이 하향돼서 스텟은 찍지 못하는데[84] 평균 평점이 높아 항상 발롱도르를 독점한다.스네이더가 보인다 fm 2012에서도 사기캐인 건 여전하다.

  • 덕후 인증도 했...나? 세일러복이라니 세일러복 항목을 보면 나오지만 세일러복의 의미란 게 동서양이 꽤나 다르다. 그런 면에서 해당 기사는 삽질인 셈.

  •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해서는 다른 언급은 일절없이 "그는 최고의 선수다. 딱히 친해질 기회는 없었지만 그를 존중하며 라이벌로 지내고 싶지 않다"라는 이 한마디만 했다.##다른 말로 하자면 "나를 로그인하게 만들다니."

  •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다가 AS로마로 이적한 보얀 크르키치와는 친척 관계라고 한다.
이름 때문에 다른 사람이 수혜를 입는 경우도 있다.한국의 박지성인 듯...

  • 2012년 11월 2일에는 소꿉친구 안토네야 로쿠소와의 사이에서 득남. 티아고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리고 이 티아고는 태어나자마자 메시가 약 5년간 유소년 시절을 보냈던 뉴웰즈 올드 보이즈와 계약을 맺었다(…). 안토네야 로쿠소는 얼굴이 미인에 몸매 역시 어지간한 모델 수준으로 좋지만 문제는 메시의 사이즈에 맞춘(…) 키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 달에 아이유, 은혁사건이 터졌는데 이 때문에 병문안 간 메시라는 패러디까지 생겼다.

  • 바르사 레알 선수들이 다 그렇듯이, cf에도 상당히 많이 출연했다. 코비 브라이언트와 꼬마팬의 관심을 얻기위해 개인기대결을 펼치는 항공사 cf가 재치있다는 평을 듣기도. 그외 호날두와 문자로 배틀 댓글라시코 키배뜨는 cf도 화제가 된적 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웃기는 cf는 일본의 모 세안제 광고. 임팩트 있는 대사(?)덕에 빵터졌다는 평가가 많다.메시 기모찌~ 웹툰 작가 와싯에 의해 패러디되기도 했다. 그리고 건강음료인 허벌라이프의 전속모델이기도 한다. 멘트는 "오늘도 쉐이크 하셨어요?" #

  • 어지간한 강팀(아스날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올랭피크 리옹, 셀틱 FC, 바이에른 뮌헨, 바이어 04 레버쿠젠, AC 밀란)들을 상대로 유럽 대회에서 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첼시 FC에게는 아직까지 골이 없다. 메시 데뷔 이후 첼시와 매우 자주 만났던 걸 감안하면 의외의 결과.[85] 다만 데뷔 초기 05-06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는 아주 탈탈 털었다.1992348295/ 어린시절 메시 오직 골만 못 넣었을 뿐 이 경기 첼시의 왼쪽 수비수였던 델오르노를 퇴장시키는 데 한 몫 하고, 로벤의 협력수비도 가뿐이 넘어가면서 팀의 8강 진출에 기여했다. 11-12 챔피언스리그에서 드디어 PK로 넣나 싶더니 골대를 맞추는 등 첼시 전에서는 유독 불운한 선수.[86] 사실 인테르리버풀 FC에게도 골 기록은 없지만 인테르와는 겨우 한번 만났을 뿐이었고, 리버풀은 메시가 발롱도르급으로 올라선 이후[87]엔 챔스도 못나가는 형편이 되어 큰 의미가 없어졌다.(...)


  • 유별나게 관중난입의 타깃이 되는 선수이기도 하다. 어린시절에는 관중난입계의 전설 아닌 레전드 지미점프에게 습격당해 그 패기에 눌린듯 고분고분하게 있다 모자를 선물하고 볼키스를 날린체 도망가는 그를 보고 황당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3년 2월 6일 스웨덴과의 평가전때는 경기종료 일보직전에 한 팬이 난입하더니 메시와 포옹을 하고 이마키스를 날린뒤(...) 도망쳤다. 어서와 남자한테 키스당하는건 처음이지? 이마키스후 울상이 되어 유니폼으로 이마를 닦으며 하늘을 올려다보며 멘붕하는 표정에 사람들 반응은 "가여운 것.ㅉㅉ"(...)

  • 안토니오 카사노의 둘째 아들 리오넬 카사노의 이름은 메시의 이름에서 따온것이다. 평소 가장 좋아하는 선수이자 자신의 우상인 메시의 이름을 따서 아이를 '리오넬'이라고 부르기로 했다고 한다(...) "아이가 메시처럼 되는 건 불가능할 테니 나만큼만 축구를 잘했으면 좋겠다"...라고 하지만 카사노처럼 되는 것도 결코 절대로 쉬운 일은 아닐 듯...

  • 2013년 3월27일에는 2014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 볼리비아전을 치르면서 하프타임부터 고지대 특유의 산소부족에 의한 어지러움과 구토증세를 보이며 골골거리다가 경기종료 후 고산병에 걸려 병원에 실려갔다. 그러나 그 다음날 걱정하는 팬들의 염려를 덜어주기 위해 일부러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인증샷으로 찍어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 2013년 10월,스페인 일간지 엘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의하면 올여름 첼시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메시를 데려오기 위해 제시한 이적료가 무려 2억 5000만 유로(약 3633억)에 이른다고 한다. 이는 가레스 베일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기록한 역대 최고 이적료 1억유로(약 1453억)의 2.5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이렇게까지 거액을 불렀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메시에게 자사 제품을 입혀 홍보하려던 아디다스에서 그 돈을 부담,정확히는 투자한다는 것이었기에 가능했지만. 바르셀로나 측이 즉시 거절했다고 한다.

    사실 바르셀로나 로셀 회장은 이미 베일을 두고 선수들의 이적료 관련 의문이 불거지던 때에 “바르셀로나의 모든 선수들은 떠나고 싶다면 자신의 의지대로 떠나도 된다, 단 메시만큼은 절대 안된다"라고 할 정도로 메시만큼은 절대로 이적 못 시킨다고 단단히 못 박아두었다. 여기서 한술 더떠서 만약 메시를 데려가고 싶다면 적어도 5억 8천만 유로(약 8,612억 원!!)를 내야하는데 이 돈을 준다해도 안 보낼거라고 아예 확인사살까지 했다 ㅎㄷㄷ..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에 100M에 팔렸는데 메시를 사가려면 580M이상 내놓지 않으면 절대 안넘기겠다는 소리다. 일단 바르셀로나와 메시의 계약에 명시된 바이아웃은 위의 2억 5000만 유로지만 56% 세금까지 몽땅 내놓아야 된다는 것이 바르샤의 조건. 이정도 금액이면 웬만한 소규모 구단을 아예 사들일수 있는 거액에다가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급 이상의 중견급 국가대표팀 엔트리멤버를 모두 구매하고도 돈이 남는 거액이다 흠좀무 메시 줄테니 구단을 넘기라할 기세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전체보다 비싼 한 명의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의 위엄. 선수 본인도 유소년 시절부터 자신이 뛰었던 팀을 떠날 의사가 없음을 언제나 표력하고 있고 구단 역시 선수들중에서도 메시의 이적에 대해선 어떤 경우에도 불허한다고 특히나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어 사실상 메시의 이적은 영영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메시의 이적이 성사된다면 단 한가지의 경우밖에 없다. 메시가 은퇴를 1~2년 정도 남겨둔 시점에서 아르헨티나로 귀국한 뒤 뉴웰즈 올드 보이즈로 이적해서 조용히 1~2년 정도 선수로 뛰다가 은퇴하는 경우 정도이다. 그런데 메시의 역량을 감안하면 2026년에 뉴웰즈 올드 보이즈로 이적해서 2027년에 은퇴할듯... 대부분의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들은 유소년리그를 아르헨티나에서 뛴 다음 성인이 되고 나서 프리메라리가, 프리미어리그, 세리에리그 중 한 곳으로 건너가서 전성기를 보낸 후 은퇴 일보직전에 다시 아르헨티나 리그로 되돌아온다.

  • 건강상태가 영 좋지 않다. 2014년 3월 루마니아와의 평가전에서 프리킥 한 번 차고 나서는 곧바로 구토를 심하게 하며 쓰러졌다. 그리고 그 이전에도 잦은 구토로 고생하고 있었다. 일각에서는 메시가 위암같은 큰 병에 걸렸거나 기타 다른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했을 수도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그렇지만 3월 17일 리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바르셀로나 최다 골 기록을 세운 파울리노 알칸타라가 넣은 기록까지 제쳤다...

  • 아르헨티나의 3대 자랑이다. 나머지 둘은 프란치스코(교황), 막시마 소레기에타.

2013년 여름 아르헨티나와 이탈리아의 교황 헌정 친선경기 전에 교황이 양 팀 선수단을 접견하면서 찍은 사진. 신과 신의 만남

  • 근데 3대 자랑 중 하나치고는 굉장히 비난을 많이 받는다.배가 불렀다 아르헨티나 언론에서는 이게 다 메시 때문이다 수준으로 비난을 하는데 이로 인해 메시 본인도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메시 아버지가 이에 대해 불만을 표출한 적이 있으며 심지어 마라도나조차 아르헨티나 언론이 너무 지나치다며 비판을 할 정도.

  •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국민적인 영웅인 마라도나와 비교하여 까는 경향이 짙은데, 아르헨티나에서 축구를 시작해 전설의 반열에 오른 마라도나와는 달리 아르헨티나 국적을 가지고는 있지만 스페인에서 축구를 시작해 계속 스페인에서만 뛰는 메시는 마라도나만큼 국민적 애정을 받지는 못한다고 한다. 특히 아르헨티나에 월드컵 우승을 안겨준 마라도나와 달리 메시는 클럽에서의 활약에 비해 국대에서의 활약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탓에 근데 현실은 메시가 아르헨티나 국대를 하드캐리하는 중... 더 큰 비난을 받는다고. 본인도 스트레스를 상당히 받는듯한 인터뷰를 수차례 했고 심지어 월드컵 경기전날 잠을 못 이루고 서성이는 모습을 보여 그간의 스트레스를 짐작케했다. 그래도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조별 예선때 그야말로 완전히 맛이 가버린(...)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들을 혼자서 하드캐리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결승 진출 및 전체 2위의 일등공신으로 활약한 덕에 그나마 이미지가 많이 좋아진듯 하다. 자국 응원단도 예전보다 훨씬 열성적인 태도로 경기 내내 메시를 응원했고 결승 패배후 귀국한뒤에도 대표팀에 대한 여론도 매우 호의적이었다고 한다. 어쨌거나 숙명적 라이벌 브라질의 안방에서 2위라는 대단한 성적을 거두었으니 이정도만 해도 만족한다는 사람들이 많았던듯.

  • 월드컵 도중에 안정환 해설위원의 의붓형이 되었다(...) 공식 브라더 인증까지 받았다 카더라 안메시

  • 소꿉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아내인 안토넬라 로쿠조에게 굉장히 헌신하는 축구 선수로 알려져 있다. 결혼 후 한번도 외도를 시도해 본 적도 없으며 굉장히 가정적이라고 한다. 아내를 사랑하는 만큼 아들 사랑도 각별하여 아들 바보로도 유명하다. 옆집이 시끄러워서 어린 아들이 계속 울자 14억을 주고 옆집을 사버렸다(...).


  • 2015년 1월 1일 그의 축구 인생을 담은 다큐가 벌써 제작되어 스페인에서 개봉하였다.


  • 휴가중에 보트위에서 담배를 물고 있는 사진이 찍혀서 요한 크루이프지단처럼 애연가가 아니냐라는 주장도 나왔다. 그러나 그건 담배가 아니라 사탕을 물고 있던거라고.

4.1. 플레이 스타일 관련

  • 메시의 플레이에 대해 따로 특기할만한 사항으로, 메시는 다이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정확히 말하면 헐리우드를 하지 않는다는 것 뿐만이 아니라, 파울을 얻어낼 수 있을 정도의 반칙을 당하면서도 최대한 넘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플레이하려 한다는 것. 이것이 가능한 메시의 볼 컨트롤이나 균형감각도 굉장하지만, 무엇보다 이런 마인드에서 다른 선수들과의 차이를 볼 수 있다. 수없이 많은 태클을 받고 견제를 당하면서도 쓰러지지 않고, 넘어지더라도 다시 공을 바라보며 곧바로 일어나 달려가는 모습은 가히 존경스러울 정도. 아래는 메시의 그런 모습을 담은 네버다이브 영상이다.

  • 경기만 했다하면 1골 2골은 우스운 공무원(...)스러운 스탯을 근 3년 넘게 찍어주고 있다보니 이젠 발전없는 잉여 꼬맹이 때부터 발전한게 없는 잉여.[88], 해못쓰 소리도 나오고 있다.(...) 팬들도 이젠 '메시 1골!'하면 ㅉㅉ해트트릭 하나도 못함? 경기당2골도 못 넣다니 존나 잉여임이라 할 정도로 골 넣는게 일상이 되어버린지라;; 감동이 없다는 평도...

    그런데 이 메시가 한 골도 넣지 못한 팀이 있으니 바로 첼시. 심지어 PK까지 날려먹었다. 한때 챔스에서 이탈리아 세리에 팀들을 상대로 골을 못넣는 징크스가 있다며 12/13 시즌 밀란전 1차전에서 2:0으로 팀이 패배를 당하자 드세기로 소문난 이탈리아 언론의 집중포화를 받았고 이에 독을 품은듯 그 징크스 반드시 깨겠다고 다짐하는 인터뷰를 했다. 그리고 바로 다음 경기에서 보란듯이 경기시작 5분만에 선제골을 넣고 추가골까지 터뜨려 4:0 대승에 일조하며 언론들을 데꿀멍시키고 세리에 징크스 이야기는 쏙 들어가게 되었다.

  • 2014년 11월 23일 프리메라 리가 12경기 세비야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라리가 최다골을 경신했다. 두 번째 득점 후 동료들이 모여 헹가래를 쳐주었고, 메시는 아들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세레머니를 장식했다. 경기 종료후 동료들과 함께 바르샤에서 준비한 헌정영상감상했다. 그 후 파씨오는 덤.

  • 2014년 11월 26일 UFEA 챔피언스 리그 5경기 아포엘전에서는 라울 곤잘레스의 챔스 최다골 기록을 넘어섰다. 이경기 또한 해트트릭이었다. 같은해 12월 8일 에스파뇰전에서 까탈루냐 더비 최다골 기록도 해트트릭으로 갈아치웠다. 축팬들은 기록은 해트트릭으로 깨는 변태(...)라 카더라. [89]

  • 한 가지 재밌는 일화가 있다. 0708 시즌 비야레알 CF코파 델 레이 8강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가 PK를 얻어냈는데, 전담 키커였던 호나우지뉴가 팀의 에이스로 발돋움하던 메시에게 PK를 양보했고 메시는 아쉽게도 실축하고 말았다. 그리고 7년 후, 다시 비야레알 CF와 코파 델 레이 4강 1차전에서 메시는 자신이 얻어낸 PK를 네이마르에게 양보했고, 이번에도 똑같이 네이마르는 실축했다.

  • 이런 메시에게도 약점이 있는데 바로 토너먼트 징크스. 사실 메시도 2010년 월드컵전만해도 결승전에 골도 잘넣고 기대이하의 모습을 보인적 없었는데 2010년 월드컵과 2011 코파 아메리카에서 토너먼트 0골을 기록한후 특히 한창 전성기던 2010-11시즌 챔스에서 12골을 넣었지만 8강이후 득점이 4골에 불과하였다.8강 이후 경기는 결승전까지 포함해도 5경기인데..[90]그리고 이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졌는데 2011-12부터 2013-14시즌까지 3시즌동안 챔스에서 31골을 넣었는데 그중 8강부터 넣은건 피케이 2골과 필드골 1개에 불과하다.(...)[91][92][93]

  • 메시는 경기에만 출장하면 골도장을 찍었지만 점점 더 강한 상대를 만날수록 골을 넣기가 힘들어지는게 보이고있다. 2014 월드컵에서는 월드컵 데뷔골과 함께 4골을 터뜨리며 징크스를 날리나 싶었지만 토너먼트에서 또 0골을 기록하고 말았다. [94][95]


5. 사건 사고

  • 그리고 또다시 2011년 4월 17일 엘 클라시코에서 사건이 터졌다. 한 명이 퇴장당해 10명으로 뛰고 있던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무승부에 머무른 것이 불만이었던지, 경기 도중 터치 라인 밖으로 나가는 공을 관중석에 냅다 차버린 것. 실제로 한 관중이 공에 맞으면서 메시에 대한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일부 바르셀로나 팬들은 이전에 프리킥을 찰 때 레알 팬들이 레이저를 쐈다며 쉴드를 쳤으나 그건 바르셀로나 팬들도 마찬가지고, 그 사건을 떠나 관중에게 힘을 실어 맞고 뒈저라 슛공을 찼다는 것은 이미 프로 선수로는 실격인 자세다. 일단 메시의 모바일 블로그에는 광고판에다 차려고 했는데 잘못 차서 스탠드로 날아갔다는 해명글이 올라오긴 했다. 설령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도 충분히 위험한 행위이니만큼 여전히 까이고는 있다.[96] 게다가 관중 맞추고 실실 쪼개다가 페페와 심판이 다가오자 정색한다! 상식적으로 옹호가 가능한 상황인지 생각해보자. 결국 인터넷상에서는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라며 안티들에게 좋은 떡밥화가 되고 말았다.

  • 2011년 6월 아르헨에서 벌어진 섹스 파티[97]에 참가해서 플스하고 나왔다고 한다.(...)

  • 2011 클럽월드컵 우승 직후 일본 개그맨들에게 습격당했다(...). 지들 딴에는 세계최고의 선수를 모셔왔다고 별의 별 호들갑을 떨며 방송했으나, 우승 세리머니 도중 끌려나온 메시로서는 웬 듣도보도 못한 것들이 지들끼리 알아듣지도 못할 말로 낄낄대니 어이가 가출할 수밖에. 메시의 표정은 말 그대로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였는데, 여기서 한술 더떠 이제 겨우 20대 초중반인 메시에게 "은퇴하면 뭐할 거임?"이라 묻는 병크까지.[98] 메시는 "아직 멀었고 생각해본 적 없다"라 짤막하게 대답하고 바로 자리를 떠버렸다. 사실 대회 주최측과 사전 합의도 없이 거의 납치 수준으로 끌고 와서는 막무가내 진행을했고 패널들의 병크로 메시 팬들은 물론 일본 내에서도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5.1. 방한 올스타전 무성의한 태도 논란

2010년 8월 FC 바르셀로나의 방한과 관련해서 포풍같이 까이였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선 천금같은 주전 에이스를 그것도 부상중인 상황에다 지구 반바퀴를 돌아온 헤롱헤롱 컨디션 저조 상태이기 까지한데 내보내는 것을 당연히 막아야 한다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 팬들 입장에선 메시,사비온다고 좋아라 했더니만 막상 출전한 건 듣보잡 선수들이니 사기꾼들이라 까일 수 밖에... [99] 그리고 메시 자신은 첫 인터뷰에서 피곤한 기색을 드러내며 믹스트존 인터뷰 거부, 출전 번복 등 무성의한 태도로 까였다.

하지만 첫 인터뷰는 아르헨티나에서 스페인을 거쳐 지구 반바퀴를 돌아 한국까지 날아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해 가능한 상황이었고, 피곤하다는 발언도 시차 적응이 되었느냐는 질문에 대해 '여긴 어딘가 난 누군가피곤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뛰겠다' 정도의 발언이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과장된 면이 있다. 다음 날 연습 경기와 그 다음 인터뷰에서는 상당히 밝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산책중에 우연히 한국팬들이 메시를 찍을려고 할 때 메시는 오히려 이러한 모습을 보인 사람들을 찍기도 했고, 믹스트존 인터뷰 거부는 팀 자체에서 못하게 막은 것 같고, 올스타전 출전하지 않겠다는 발언도 자기 의사가 아니었고 오히려 메시 자신이 올스타전에 뛰겠다는 의사를 표명해서 출전 번복이 되었기 때문에 메시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판에는 좀 억울한 면이 있다. 아무래도 팀의 얼굴마담이니 팀의 병크로 욕을 먹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결국 올스타전 자체에는 출전했다. 기대에 못미치게 15분만 뛰었지만 4분 만에 2골을 넣는 활약을 보이며 경기를 본 한국 팬들에게 부족하나마 화답했다.[100]

5.2. 인종차별 논란

  • 올스타전 방한 사건 이후 한국에서 메시나 바르셀로나에 대한 반감이 급증했는데, 2011년 1월 14일 국왕컵(코파 델 레이) 레알 베티스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메시의 행동이 slit eye[101]라는 동양인 비하 세리머니라고 한국 축구 커뮤니티에서 떡밥이 되기도 했다. 그런데 문제가 된 사진은 딸랑 1장(...)에 전후설명도 없고, 그날 경기는 국왕컵이라 동양과도 관련도 없고, 애초에 경기에 뛴 동양인이 아무도 없어 인종차별 세리머니가 나올 이유도 없는데 뜬금없이 인종차별한다고 까였다.[102] 실제로는 아주 짧게 손을 눈에 갖다댔다 뗀 정도고, 사실 이때 이니에스타가 득녀를 했는데, 서구문화권에선 갓 태어난 아기의 눈이 찢어졌다고 해서 아기의 눈을 표현한 것. 이 사진은 FIFA 공홈에 올라왔는데 아무리 피파가 막장이라도 인종차별 논란이 있는 사진을 공홈에 올리진 않았을 듯.

  • 레알 마드리드와 에르쿨레스에서 뛴 드렌테가 메시에게 붙을때마다 검둥이라고 부르며 자극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기사에 의하면 아르헨티나 국적의 이과인이나 가브리엘 에인세도 한때 같은 팀이었던 미드필더 마하마두 디아라에게 검둥이라 말했다고 한다.
드렌테 메시 나한테 검둥이라고...

메시와 바르셀로나 측은 "그런 적 없다"고 해명했고 사건 자체가 수아레스 건과는 달리 워낙 예전의 일이라고 하니 증거를 찾을 수 있을리도 없을 뿐 아니라 증인도 없으니 그냥 가십 정도에 그치면서 마무리된 듯. 그러나 사실 드렌테와 메시가 마주쳤던적은 딱 2번뿐인데다 그중 한번마저도 메시는 후반에 교체출전으로 들어간것이라 '붙을 때마다' 검둥이라 불렀다는 드렌테의 말은 앞뒤가 맞지않는 구석이 많고 메시의 해명 이후 드렌테 측은 데꿀멍해버리며 결국 묻혀버렸다. 거기다 메시의 성격으로 미뤄보면 이건 드렌테의 어그로 혹은 찌라시였을 가능성이 높다.

5.3. 탈세 사건

2013년 6월 13일 탈세 의혹이 불거졌다.# 메시와 그 아버지가 페이퍼회사를 세우고 탈세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스페인 당국이 정식으로 조사를 시작했다는데, 사실로 밝혀질 경우 최대 6년의 징역이나 거액의 벌금형에 처해질 것이라는 모양. 다만 혐의가 인정되더라도 감옥에 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한다. 메시 본인은 기소 사실을 언론을 통해 들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이제까지 메시의 자산 관리를 맡아오던 아버지 호르헤 메시와 메시의 세무전문 컨설턴트쪽이 의심을 받고있으나 아버지 호르헤는 아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자신도 마찬가지라고 부인하였다. 이 사건은 얼마 전 강호동이 당했던 사건과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되었는데 메시 역시 강호동과 마찬가지로 자신은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메시의 재정관리자가 실수하는 바람에 이런 일이 생긴 것으로 여겨진다. 메시는 이 소식을 듣자마자 곧바로 151억 원 정도의 세금을 먼저 납부한 뒤 # 72억 원가량 되는 세금을 추가로 납부했다.# 그리고 2013년 11월, 탈세 혐의에서 사실상 벗어났다. #

하지만 2014년 7월 들어 스페인 검찰측에서 메시가 탈세를 위한 유령회사를 만드는데 일조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면서 탈세 논란이 재점화 되었다. 법원은 탈세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메시가 몰랐다는 이유로 발생한 탈세로 보기는 어렵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메시가 탈세에 관여했거나 적어도, 탈세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알았다는 것이다.

결국 이 사건으로 메시는 법정으로 출석한다. 그리고 변호사를 교체했다. 새로운 변호사의 전략은 애초에 회계상으로 전혀 문제가 없으니 메시는 처음부터 탈세가 아니다라고 한다. 이제는 박터지는 법리논쟁의 재판이 벌어지고 있다. 판결은 2015년 8월 정도로 예정되어 있으며, 유죄가 될 경우에는 최소 징역 6개월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실형 언급이 꽤 나오는 것은 메시의 이전 주장과 달리 유령회사 설립 등 적극적으로 탈세를 시도한 증거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애초에 징역형은 안 나올 것이다라는 것은 '탈세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벌금이나 쎄게 때리지 실형은 잘 나오지 않더라' 수준에서 나온 이야기이지만, 2015년 탈세로 인해서 징역 10개월이 선고된 파비오 칸나바로처럼 나올 실형은 나온다.

그리고 결국 2015년 10월 8일, 스페인 검찰측이 탈세 혐의로 금고형 22개월을 선고했다. 스페인 당국으로선 솔직히 인정하지 않고 일부러 시간을 끌었고 탈세범에 대해 봐주는 인상을 줄수 없어 강경하게 나간 것이라고 한다.


5.4. 차기 감독 선정 참여 논란

  • 2013년 7월 25일 건강악화로 감독에서 사임한 티토 빌라노바의 뒤를 이어 차기 감독으로 헤라르도 마르티노가 선임되자 메시가 감독을 임명했다.는 논란이 생겼다. 메시와 마르티노가 같은 아르헨티나인이고 메시는 스페인 국대 제의를 거절한채 조국 아르헨티나를 택하고 팀의 만류에도 올림픽에 출전해 조국에 금메달을 안겼던 선례가 있는, 아르헨티나에 대한 애국심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인데다[103] 엔리케[104] 마르티노 두 최종후보중 마르티노가 감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것이 이유. 그러나 본인은 마르티노를 알지도 못하고 만난적도 없을 뿐더러 그가 뉴웰스 올드 보이스와 파라과이 대표팀에서 좋은 능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언급한 것일 뿐이라고 하였다.#

6. 관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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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중국적자로 2005년 스페인 국적을 취득했다.
  • [2] 현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공식 프로필
  • [3] 이미 대다수의 호사가들이나 전문가들 조차 현재 리오넬 메시가 펠마에 버금가는 선수임에 거의 대부분 동의하고 있다.다만 월드컵 우승 커리어가 없다는 게 아쉽다. 펠레와 마라도나에게 견주고 혹은 그들을 뛰어넘을 만큼의 포스를 자랑하지만 그놈의 월드컵때문에...
  • [4] 메시가 넣는 골 하나하나가 새로 쓰여지는 기록이다
  • [5] 이 것 역시 메시가 넣는 골 하나하나가 새로 쓰여지는 기록이다.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2골을 넣으며 공동선두가 되긴 했다
  • [6] 손으로 골을 넣은적도 있다.(...)진정한 마라도나의 후계자
  • [7] 정확하게 말하자면 메시의 활동량은 전성기 시즌과 다를바 없다. 메시는 늘 7~8km 정도를 뛰어왔다. 게다가 6.8km를 뛰었던 경기는 13/14시즌 챔피언스 리그 8강전 한 경기밖에 없다. 부상으로 2013년의 1/3을 날린 후 그에 따른 폼 하락이 왔고 2015년 현재 경기력이 올라오며 활동량이 증가한 것처럼 보일 뿐이다.
  • [8] 라 리가에서는 공식적으로 도움(어시스트)를 집계하지 않으며, 그나마 집계하는 경우도 1터치 어시스트만을 인정하고 있다. 단 이 게시물에서는 EPL기준인 3터치 어시스트를 담았다.
  • [9] 역대 최초 4연속 수상 및 역대 최다 수상자
  • [10] 다만 마라도나는 메시의 골든볼 수상에 대해서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평가절하했다. 그럴만한게 조별리그가 아닌 토너먼트에서 0골이라는 기록을 남겨서 골든볼 경쟁자인 아르옌 로벤의 활약상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았다.로벤도 토너먼트 0골인데? 또한 월드컵 종료후 뽑은 베스트 일레븐에서 메시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공격수 부문에서 뮐러와 로번에 밀렸고,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들어간 선수는 수비수 로호가 유일하다. 그러나 FIFA 기술연구위와 네이마르는 메시가 골든볼을 수상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옹호하는 입장이다. 메시가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텔레그라프지 칼럼, 영어가 약하지만 숫자는 볼 줄 아는 위키러는 후스코어드닷컴 평점도 참조.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 [11] 2009, 2010, 2011, 2012 무려 4년 연속 수상이다! 2009년은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상이 분리되어 있던 해였지만 이 두 개를 모두 수상했으므로 4연속 수상으로 보기에 무리가 없다.
  • [12] 이 기록은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 있다.
  • [13] 2위는 71골의 라울 곤살레스.
  • [14] 이 기록은 보얀 크르키치에 의해 새로이 경신되었다.
  • [15] 이 기록 역시 보얀이 경신. 그런데 그 보얀의 데뷔골은 메시가 어시스트한 골이었다.
  • [16] 승점 76점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동률이었으나, 라 리가에선 승점 동률시 상대전적으로 판단하기에 1무 1패였던 바르셀로나는 2위에 그쳤다.
  • [17] 이베로 아메리칸이란, 아메리카 대륙 중 이베리아반도의 언어 즉,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를 구사하는 국가들을 일컫는 명칭이다. 유럽의 본국은 포함되지 않으며,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등이 포함된다.
  • [18] 당시 회장이던 후안 라포르타가 직접 데리고 온 선수라 감독조차 건드리지 못했다는 설도 있다.
  • [19] 보통 이 때 박지성이 메시를 꽁꽁 묶었다는 알려져 있지만, 이 때 메시는 2경기에서 평점 7점, 8점대로 MOM에 선정된 박지성 다음으로 높은 평점을 받았고, 이미 이 때부터 라이벌 떡밥을 풍기던 호날두보다 좋은 활약을 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더 높은 평점을 받았다. 메시가 소위 '팬텀 드리블'로 스콜스를 관광 태우는 장면도 이 때 나왔다. 박지성이 잠브로타와 데코를 완전히 봉쇄하며 맨유 승리의 1등 공신이었던 것은 사실이나 메시를 털었다고 볼만큼은 아니었다.
  • [20] 이 시즌 메시는 윙포워드였다!! 현대축구에서 중앙 공격수보다 측면 공격수가 골수가 많은 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20골 이상 퍼붓는 선수는 보통 월드클래스 취급을 받기 마련이다.
  • [21] 펩 과르디올라 부임 기간 동안 4강 이하의 성적을 거둔 유일한 대회이다.
  • [22] 라리가와 코파 델레이, 챔피언스 리그는 2008~2009 시즌의 우승 성적이며, 수페르 코파, UEFA 수퍼컵, 클럽 월드컵은 2009~2010시즌의 우승 성적이다.
  • [23] 이베로 아메리칸이란, 아메리카 대륙 중 이베리아반도의 언어 즉,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를 구사하는 국가들을 일컫는 명칭이다. 유럽의 본국은 포함되지 않으며,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등이 포함된다.
  • [24] 베이징 올림픽축구종목에서 아르헨티나가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는데 이 때 리켈메의 경기조율의 공로가 컸다.
  • [25] 물론 이게 가능했던 사람이 있기는 있다. 마라도나라고(...) 어떤 사람은 마라도나가 메시를 후계자로 점찍고 자기랑 똑같은걸 시키려고 한다는 추측도 있다.
  • [26] 이베로 아메리칸이란, 아메리카 대륙 중 이베리아반도의 언어 즉, 스페인어포르투갈어를 구사하는 국가들을 일컫는 명칭이다. 유럽의 본국은 포함되지 않으며,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등이 포함된다.
  • [27] 최고 골 수는 라울의 71골. 2011년 현재 메시는 34골 기록.
  • [28] 다만 피치치 수상의 기준이 되는 마르카 입장에서는 논란이 있는 호날두의 1골을 인정해서 호날두가 메시보다 1골이 많다.
  • [29] 53경기 47골 11어시
  • [30] 33경기 40골 18어시
  • [31] 다만 이 두 골은 모두 메시를 막는 임무를 전담하던 페페가 다이렉트 레드로 퇴장당한 11 대 10 상황에서 나온 것들이긴 하다. 페페의 거친 플레이와 알베스의 헐리우드 액션이 어우러진 석연찮은 다이렉트 퇴장에 대해 안 그래도 험악하던 바르셀로나팬과 레알팬 사이에 엄청난 논쟁이 있었다.
  • [32] 02-03시즌 뤼트 판 니스텔로이의 12골.
  • [33] 4관왕이지만 메이저 대회 우승은 없다는게 함정
  • [34] 이베로 아메리칸이란, 아메리카 대륙 중 이베리아반도의 언어 즉,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를 구사하는 국가들을 일컫는 명칭이다. 유럽의 본국은 포함되지 않으며,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등이 포함된다.
  • [35] 영국 축구 월간지 월드사커에서 선정하는 상으로 오랜 기간 유럽에서 가장 설득력있는 상중 하나로 존중받아왔으며 선수들의 국적을 따지지 않는 시상기준으로 90년대 중반까지 비유럽선수들의 수상을 금기시했던 발롱도르보다 더 공정하다고 평가하는 언론도 있다고 한다. 각국의 현지 축구 전문가 및 언론인의 투표로 결정되며 메시는 60.2%, 2위 호날두는 9.3%, 3위 챠비가 7.3%를 획득하며 뒤를 이었다.
  • [36] 어떻게든 막아보겠다고 메시에게 따라붙었으나 골은 들어갔을 뿐이고...망연자실하게 골대를 쳐다보던 표정과 자태(...)가 심히 애처로와 레알 팬들이 피눈물을 흘렸다고...축구팬들 사이에선 메골호세라고도 불린다. 메시가 골을 넣고 호날두가 세레머니를 한다.
  • [37] 사실 발롱도르는 유럽에서만 주던 상이였는데 비유럽 선수에게도 수상하게 된 것은 1990년대 이후부터였다. 그런데 그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남미 주제에 이런 상을 3연속 수상하는 메시는 정말 인간이 아니다.
  • [38] 동영상은 경기 하이라이트이므로 해당 부분은 2:45부터 보면 된다.
  • [39] 라리가에서 어시스트는 원터치 골만을 인정한다. 아비달의 골은 투터치로 성공시킨 것이기에 어시스트로 기록되지 않았다. 그러나 메시의 패스가 득점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만은 사실이다.
  • [40] 이 경기로 엘 클라시코 전적은 86승 45무 86패, 완벽한 동률을 이뤘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펩 과르디올라 부임후 바르셀로나의 엘클라시코 상대전적은 9승 3무 1패로, 근 몇년간 바르셀로나가 엄청나게 따라 붙은 것, 감독도 먼치킨
  • [41] 센델로스는 파브레가스가 아스날에 적응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 사람으로 그와 절친이다.
  • [42] 레버쿠젠의 수비가 별로였단 평도 있지만 그냥 메시가 ㅎㄷㄷ 골키퍼 레노는 좋은 반응과 동정(...)을 받았는데 막아보려고 기를 쓰고 날라댕겼지만 결과가...혼이 나갔다 누구 여긴 어디
  • [43] 하지만 마리오 고메즈가 바젤과의 2차전에서 무려 4골을 몰아넣으며 2골차로 추격했다!
  • [44] 레버쿠젠의 저 1골은 벨라라비 선수의 득점으로 경기내내 좋은 구경하면서 열혈 응원하던 vip방청객 발테스 골키퍼를 상대로 한 득점이지만 왠지 바르사가 먹혀준것 같은 느낌은 뭘까 자비의 유니세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과 뒤이은 원정팬들의 환호와 박수, 감독들의 미소띈 대화가 나름 포인트라면 포인트. 사실 아무리 바르사라지만 자기 팀이 한 사람한테만 5골 먹히고 7:0으로 지게 된 상황에 그거 하나 들어갔다고 박수 쳐주는 레버쿠젠 팬들이야말로 진정한 대인배. 어떻게 보면 이런 팬들을 둔 레버쿠젠도 다른 의미에선 진정한 승자다. 레알 팬들에 비하면 상전벽해
  • [45] 이베로 아메리칸이란, 아메리카 대륙 중 이베리아반도의 언어 즉,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를 구사하는 국가들을 일컫는 명칭이다. 유럽의 본국은 포함되지 않으며,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등이 포함된다.
  • [46] 영국 축구 월간지 월드사커에서 선정하는 상으로 오랜 기간 유럽에서 가장 설득력있는 상중 하나로 존중받아왔으며 선수들의 국적을 따지지 않는 시상기준으로 90년대 중반까지 비유럽선수들의 수상을 금기시했던 발롱도르보다 더 공정하다고 평가하는 언론도 있다고 한다. 각국의 현지 축구 전문가 및 언론인의 투표로 결정되며 메시는 47.33%의 득표율을 받았고 특히 전문가 투표에서 54.5%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참고로 메시는 작년에도 이 상을 수상했는데 그당시 역대 최다 득표율인 60.7%로 수상했다고 한다.
  • [47] FIFA가 아닌 기네스 북 등재
  • [48] 올림픽 예선에서는 와일드카드를 허용하지 않는다.
  • [49] 국제축구연맹(FIFA) 공인 A매치 및 올림픽 본선, 국제 클럽대항전만이 국제대회로 인정받는다 한다.
  • [50] 뮐러는 1972년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과 서독 대표팀에서 뛸 당시 60경기 동안 85골을 넣었다. 메시가 경신한다 해도 경기당 득점률을 넘어서는 건 사실상 어렵다. 그 점에 있어선 진짜 괴물 같은 기록. 그러나 2013년에는 어떨까?
  • [51] 잠비아의 축구영웅으로 아프리카 축구협회로부터 지난 50년동안 위대한 아프리카 축구선수 2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 [52] 라이벌인 호날두는 23%, 팀 동료인 이니에스타는 10%에 그쳤다.
  • [53] 재밌는건 11명 전원이 라리가 선수들이며, 5명은 바르셀로나, 5명은 레알 마드리드라는 것
  • [54] 2위인 호날두와 3위인 팔카오는 각각 패널티 킥 골이 5골과 7골.
  • [55] 브라질의 호나우두와 마리아노 마르틴 (1940년대 바르셀로나에서 뛰던 선수)이 메시와 함께 리그 10경기 연속 득점으로 선두였으나 이번 경기 4골로 메시가 1위로 올라서게 되었다. 2012년 10월 이후 15경기 중 골을 못 넣은 경기는 단 한경기 뿐(11월 3일 셀타 비고전). 뿐만 아니라 현재 리그 21경기에서 17경기에 득점하여 총 33골인데, 17경기에서 33골을 넣었다 함은 골을 넣은 경기에서는 평균 2골을 기록했다는 것
  • [56] 코파 델레이 말라가전(무), 레알 마드리드전(무), 라 리가 소시에다드전(패), 발렌시아전(무)
  • [57] 수페르코파 레알 마드리드전(패) 챔피언스 리그 셀틱전(패) 벤피카전(무) 라 리가 레알 마드리드 전(무)
  • [58] PK로는 2득점 하였다
  • [59] 바르셀로나의 이미지가 워낙 극강이다보니 생기는 일. 실제로 연승 신기록을 이어가다가 시즌 전반기 소시에다드에게 처음으로 패배를 당했을때 화제가 되었던걸 생각해보면(...) 지는게 뉴스거리가 되는 팀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 [60] 해발 3600m 이상되는 악명높은 볼리비아의 홈구장이며, 디마리아등 다른 선수들도 틈틈히 휴대용 산소통을 사용하기도 하였다.살아온 것이 가장 큰 수확 볼리비아 선수들이야 원래부터 습관이 돼서 아무렇지 않지만 다른 남미 국가들은 여기서 A매치를 치를 때마다 무척 고생한다고. 특히 평지국가인 아르헨티나의 환경에 적응되어있는 아르헨 국대 선수들의 경우는...
  • [61]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벤피카 전에서 부상을 당할 때에는 평소 엄살과는 거리가 먼 메시가 그라운드에 쓰러져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들것에 실려나갔고, PSG 전에서는 평소 하던대로 산책을 하던 도중, 움직임을 멈추고 서서 경기 관전하다 걸어나갔다;
  • [62] 로우라 코치는 경기가 안풀리게 될 경우에만 그를 투입하기로 했었다며 이후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 [63] 패스마스터는 그 와중에 패스 96개를 모두 성공시키는 챔피언스리그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기록과 무려 24개 차이 근데 그러고도 삽질
  • [64] 어느 축구선수가 안 그러겠느냐만은, 메시 역시 경기출전에 대한 의지가 강하기로 유명한 선수다. 팬들은 메시가 무슨 노예인줄 아냐고 메시를 혹사시키는 구단을 나무라지만, 정작 메시 자신은 모든 경기에 참여하고,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피치를 떠나지않는 것을 자기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 [65] 메시의 나이가 아직 한창 때이고, 소속팀 또한 매년 챔스에 올라갈 수 있는 바르샤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선수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부상이 아닌 이상 무난히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 [66] 구단이 공식 집계한 최다득점 기록인 세자르 로드리게스의 232골은 메시가 이미 2012년에 뛰어넘었다.;;;;
  • [67] 2014년 11월 6일 기준 라울은 142경기 71골, 메시는 90경기 71골. 호날두는 106경기 70골.
  • [68]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공동 선두.
  • [69] 2011년 6월 기준 FIFA랭킹으로 따져도 네덜란드 2위, 아르헨티나 5위, 세르비아 16위, 코트디부아르 21위 등 전부 한가닥 이상씩 하는 강호들이다.
  • [70] 18세 357일. 독일월드컵 최연소 골이었다.
  • [71] 이날 결승전이 벌어졌던 베이징 노동자 스타디움의 기온은 무려 39도에 달했다. 즉, 웬만하면 일사병으로 쓰러질 정도로 더웠다.
  • [72] 물론, 메시를 방어할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같은 조에 배정된 팀들 모두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봤지만 "파울밖에 없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올 만큼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었다.
  • [73] 마라도나가 나폴리의 레전드라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인테르를 증오하여 뽑지 않았다는 설까지 돌았다. 하지만 월터 사무엘디에고 밀리토를 뽑은 것을 보면 그냥 삽질이었을 뿐이다.
  • [74] 독일전에 시 로드리게스와 디마리아를 한데 뭉쳐서 떡을 만들어놓는 병크를 저질렀다.
  • [75] 번역은 쓰레기로 됐지만 영어로는 shitty, 스페인어로는 mierda 훨씬 심한 뜻이다. 번역본영어본스페인어
  • [76] 챠비나 이니에스타의 스페인 대표팀도 메시가 없을 때는 위협적인 플레이 없이 공만 돌리면서 "애무 축구"나 한다고 까인다. 물론 스페인 대표팀은 조직력도 갖춰지고 팀 밸런스도 맞아서 이기는 플레이를 하지만.
  • [77] 콜롬비아전에서는 비단 메시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로메로나 부르디소를 제외하면 OME에 가까운 플레이로 일관했다. 다만 테베스나 라베치는 1차전에서도 그랬다면(...) 메시는 2차전에서 볼리비아전에 비하면 훨씬 저조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 [78] 첨언이지만 메시는 정말 활용하기 어려운 것 같다. 대강대강 써먹자면 또 대강대강 써먹을 수 있겠지만 바르셀로나에서의 모습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면, 즉 최소한 중앙미드필더가 압박을 벗기고 어느 정도 패스 전개가 되면서 공격진끼리 유기적인 호흡이 가능한 가운데 그 중심축을 메시에게 맞추는 게 가능하다면 전세계 국대를 쓸어버릴 수 있을 텐데, 그렇게 활용하기란... 하지만 이 대회 직후 알레한드로 사베야라는 괴인이 나타나서 메시를 바르셀로나에서의 모습 그대로 활용하는 데에 성공했다.
  • [79] 뭐, 이렇게까지 말하긴 좀 그런 게 2010년 월드컵 한국 대 아르헨티나 전을 보면 또 그 때 아르헨티나랑 별 다를 것도 없다. 잘 나가던 시절의 가장 좋았던 한 경기와 최근 가장 못했던 한 경기를 비교하면 어떤 팀이라도 몸 둘 바가 좁아진다. 06년 아르헨티나라 해도 세르비아전에서와 같은 경기력을 쭉 보여줬다면 월드컵 4강은 갔을 터인데...
  • [80] 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메시의 출전 자체는 가능하나, 자신의 능력만으로 우승시킬 수 없는 나이가 된다.
  • [81] 실제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두 나라의 축구 라이벌 감정은 무지막지하게 격해서 과장 좀 보태면 한일전이 귀여워보일 수준의 라이벌 의식이 자리잡고 있다. 서로 상대 선수들을 좋게 보는 것은 고사하고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단 것만으로도 의아하다는 반응이 나오는 판이니..
  • [82] 그런데 이 액수는 연봉 1위 사무엘 에투의 절반 수준. 바르샤와의 인연으로 헐값계약하고 있다. 바르샤는 재계약하며 연봉을 1250유로로 상승했다.
  • [83] 축구 웹툰 작가 샴도 이 개그를 소재로 만화를 그렸다.# 그밖에도 일본어론 밥이 飯(めし, 메시)라서 일본에서도 밥이라는 우스개로 쓰는 이들도 보이지만...일본과 맞붙으면 되레 밥이 될 게 상대방인지라...
  • [84] fm2011에선 피지컬이 상당히 중요하기때문에 라이벌 호날두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인다.
  • [85] 이전에 바르샤가 첼시를 잡았을 때의 선봉장은 딩요와 에투, 그리고 이니에스타였다.
  • [86] 근데 첼시는 수비라인을 완전히 내려놓고 공격수까지 수비가담시켜서 선수간의 간격을 촘촘하게 하는 이른바 10백수비(혹은 버스 세우기)에 능한 팀이라, 메시와 바르샤의 플레이 특성상 가장 득점하기 어려운 상대이긴 하다.
  • [87] 유망주 티를 온전히 벗지 못했던(REM 트리오 시절) 2007년 초에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만난 적은 있으나 크게 활약하진 못했다. 경기도 리버풀이 레이그 벨라미 아르네 리세의 골로 원정에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고 이후 리버풀은 결승까지 진출했다.
  • [88] 하지만 메시의 스탯은 점점 발전하고 있다!! 08/09 38골, 09/10 47골, 10/11 53골, 11/12 73골
  • [89] 파울리노 알칸타라의 바르셀로나 최다골, 알프레드 디 스테파노의 엘클라시코 최다골, 텔모 사라의 라리가 최다골, 라울 곤잘레스의 챔스 최다골, 세자르 로드리게스의 카탈루냐 더비 최다골 전부 다 해트트릭으로 경신했다.
  • [90] 16강까지는 총 8경기고, 8강 이후는 5경기다. 즉 메시는 16강까지 8경기 8골을 넣고 8강 이후에 5경기 4골을 넣은 것. 적어도 이 시즌에 한해선 토너먼트에서 부진했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이후가 문제지
  • [91] 16강에서는 그나마 골을 좀 넣었다. 문제는 16강에서만...그것도 조별리그 골에 비하면 모자란 수준
  • [92] 하지만 그 세 시즌 바르셀로나가 치룬 8강 이후 경기는 10경기 정도다. 그 중 메시가 원래(...)부진한 첼시전이 2경기 포함되어 있고, PSG와의 8강 2차전과 바이에른 뮌헨과의 4강전은 메시가 부상에서부터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채로 뛴 경기들이다. 4강 2차전에서는 출전하지도 않았다. 이런 경기들을 제외시키면 표본은 고작 5경기로, 특별히 토너먼트에 약해졌다고 보기엔 표본이 너무 적은 면이 있다.
  • [93] 메시는 PSG와의 8강2차전을 결장 하지않았으며 바이에른 뮌헨과의 4강 1차전때 수비에 꽁꽁 묶여 0-4 대패를 당한터라 4강 2차전에 굳이 출전시킬필요가 없었다. 이건 부상탓이라기는 뭐한게 이후 치뤄진 리그 2경기에선 골을 쏟아넣었다.(...) 애초에 바르샤가 챔스 토너먼트 탈락하던 경기에선 메시는 1,2차전 경기에서 항상 무득점이었기 때문에 평소에 보여주던 퍼포먼스를 생각하면 이런 메시에게 납득이 되지않는다.
  • [94] 이 서술은 약간 오류가 있는데, 메시는 2006년에 이미 월드컵 데뷔골을 터뜨린 바 있다. 게다가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다. 애초에 메시가 아르헨티나에서 맡은 역할은 득점을 직접 기록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징크스라고 보긴 어렵다. 로번 역시 토너먼트 무득점이지만 로번을 부진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찾기 어렵다. 물론, 조별예선에서의 경기력이 훨씬 낫긴 했다.
  • [95] 월드컵 데뷔골도 조별리그에서 넣은것으로 2007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두골을 넣은것을 빼면 2010 월드컵, 2011 코파 아메리카, 2014 월드컵에서는 전부 토너먼트에서 0골을 기록했다. 로벤이야 뭐 골결정력이 무기가 아닌 선수기에 상관은 없지만 경기당 1.0골대를 넘기는 가공할만한 득점력의 메시가 0골이라는것은 뭔가 문제가 있긴 한거다.
  • [96]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까지도 멍청한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 [97] 이름만 이런 거고 실제 붕가붕가하는 파티는 아니었다고 한다. 그냥 야하게 입고 노는 파티라고.
  • [98] 일본 최고 인기 개그맨인 아카시야 산마가 한 질문이다.
  • [99] 다만 이는 바르셀로나로서도 부득이한 선택이었다.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으로 인해 스페인 축구협회로부터 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의무적인(...) 휴가 한 달이 주어지게 된 것. 하지만 이건 분명한 바르셀로나 구단측의 잘못이다. 한국의 팬들은 바르셀로나 2군 멤버들을 보러간게 아니라 메시 이외에도 사비 이니에스나 다비드비야 푸욜 피케 등의 스타플레이어들을 보러간 것이다. 비슷한 시기에 있었던 레알 마드리드는 북미투어에 월드컵 우승멤버인 카시야스 라모스를 모두 포함시켰다. 물론 선수보호차원에서 경기는 출전시키지 않았지만 주요 행사에는 모두 참석시켰다. 경기엔 내보내지 않더라도 최소한 얼굴은 비춰주는 것이 예의아닌가?
  • [100] 출전 시간 또한 국내 축구팬들이 불만을 품은 가장 큰 사항 중 하나이다. 다만 이 때 메시를 조항보다 적게 뛰게 한 것은 메시의 컨디션이 심히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경기 화면을 유심히 보면 나가면서 토하는 메시를 볼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사전에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바르샤의 행동이 합리화 되는건 아니지만...
  • [101] 손가락으로 눈을 좌우로 찢는 행동
  • [102] 애초부터 메시는 유니세프 인종차별 반대 홍보대사. 거기다 너무 뜬금없는 상황이라 아르헨티나의 인종차별주의 내재적 욕망 분출설, 메시 사이코패스설, 여친 NTR한 게 동양인이라는 설, 미래의 경쟁자 백승호에 대한 견제설, 메시 지연 안티설(...)등등 수많은 떡밥이 나돌았다.
  • [103] 그래서인지 메시는 클럽을 초월해서 국적이 아르헨티나인 모든 선수들과 친분이 깊다.
  • [104] 마르티노와 함께 가장 유력한 후보중 하나였으나 셀타비고의 감독이된지 6주밖에 지나지 않은터라 3백만 유로(44억원)가량의 위약금을 문뒤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했던데다 같은 라리가 팀인 셀타와의 관계를 고려하여 탈락된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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