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리투아니아

last modified: 2015-04-15 22:43:30 by Contributors


(ɔ) SuffKopp
Notepad icon wide.svg
This vector image was created with a text editor.

from

2010년 10월 21일에 개정된 미얀마의 국기 도안이 리투아니아의 것과 닯았는데, 차이점은 미얀마 국기는 흰색 오각별이 큼직하게 그려져 있다는 점이다.


리투아니아의 정보[1]
인구 2,944,459명(2014년)[2]
GDP(PPP) 789억 달러(2014 추정;약 78조원)
명목 GDP 487억 달러(2014 추정;약 48조원)
1인당 GDP(PPP) 26,700 달러(2014 추정)
국가별 1인당 GDP 순위(명목) 16,476 달러(2014 추정)

Contents

1. 개요
2. 지리
3. 역사
4. 대외 관계
4.1. 러시아
4.2. 폴란드
5. 경제
6. 사회
7. 문화
7.1. 요리
7.2. 스포츠
8. 언어
9. 출신 인물
10. 창작물에서의 리투아니아
11. 관련 항목

1. 개요

에스토니아, 라트비아와 함께 발트 3국 중의 한 나라. 수도는 빌뉴스(Vilnius). 러시아어 문헌에는 리트바(Литва)로 종종 표기된다. 리투아니아어로는' 리애투바(Lietuva)', 정식 국명은 '리애투보스 래스푸블리카(Lietuvos Respublika, 리투아니아 공화국)'라고 한다.[3]

주요 도시는 수도 빌뉴스와 제2의 도시 우나스(Kaunas). 특이하게도 번화한 도시에 있는 중앙로의 이름이 빌냐우스(Vilniaus)다. 수도 빌뉴스에도 있고, 카우나스에도 있고. 수도 빌뉴스에는 각 도시의 이름을 딴 거리가 있다. 예를 들어 카우나스 거리라던지 혹은 클라이페다 거리라던지...

2. 지리

발트 3국 중에서 최남단에 위치한 국가[4], 3국 중에서 국토가 가장 넓고 인구도 322만[5]으로 가장 많다.

더불어 발트 3국 중에서 가장 유명한 국가.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가 1917년에 비로소 나라가 생긴데 비해 이쪽은 고대부터 국가가 있었다. 다만 그 상대가 독일, 폴란드, 러시아였다는 것에 안습.

3. 역사

4. 대외 관계

4.1. 러시아

러시아와는 역사적인 이유와 소련의 공화국으로 강제 편입된 역사로 인해 갈등이 존재하고 있다. 독립이후에 친서방정책으로 러시아와 갈등이 있으며 2004년에 유럽 연합에 가입했다. 2008년에 남오세티야 전쟁에는 조지아를 지지하면서 러시아와 갈등이 있었다. 반면 라트비아에스토니아와 달리 러시아인은 비율이 적어서 러시아인과의 갈등소지가 전혀 없고 대부분이 리투아니아어를 할 수 있다.~~반러관계를 가진 나라에서 참 아이러니하다.

2015년 현재 러시아에 대한 금수조치로 고통받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이다. 리투아니아는 러시아에 대해 큰 호감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아니지만 리투아니아 내에서 생산되는 유제품을 러시아에 수출하는 나라 중 하나이다. 그러나 금수조치로 인해 이를 수출하지 못하게 되면서 오히려 경제적인 타격을 유럽국가인 리투아니아가 받고 있는 셈이다.[6]

2014년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 이후 러시아의 공세를 우려한 리투아니아 정부가 징병제 부활을 결정했다.

4.2. 폴란드

중세 동유럽의 최대 강국인 폴란드-리투아니아 동군연합이 이 나라 손으로 세워졌다. 정확히는 폴란드의 여왕(야드비가)과 리투아니아의 왕(야기에우워)이 결혼하여 자손이 통치하게 해서 세워진 거지만... 아무튼 이 시기 폴란드인과 리투아니아인은 거의 동등한 시민으로 대우받았다. 그 시기 폴란드-리투아니아 동군연합의 영토는 우크라이나 서부에서부터 핀란드-카렐리야까지였으니 말을 다한 셈.

다만 이후 폴란드라는 희대의 강국과 엮이게 되면서, 폴란드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았다. 리투아니아 귀족이 폴란드 문화를 받아들이고,[7] 언어 또한 폴란드어의 단어와 문법과 거의 유사해졌다. 심지어 리투아니아의 도시인 빌뉴스는 1945년 소련이 지배하기 전까지 80%가 폴란드인이었다.[8] 폴란드-리투아니아 동군연합 때 수도 빌뉴스를 국제도시로 성장시켜서 이렇게 된 건데, 되려 굴러온 돌들이 박힌 리투아니아인을 쫓아낸 셈.

이후 독일과 러시아가 성장하게 되자, 폴란드도 이 나라를 덤으로 취급한다. 그리고 폴란드가 독일과 러시아에게 분할이 되기 시작할 때는 거의 덤으로 취급된다.

5. 경제

1987년 건설된 원자력 발전소가 있었지만, 하필이면 1년전에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고가 나 동형기종인 RBMK를 보고 유럽국가들이 닫으라고 닫으라고 하다가 결국 닫았다. 닫기전에 이 이그날리아 원전에서 리투아니아 전력 80%를 생산하였다고...

6. 사회

자살 문제가 매우 심각하며, 2012년 현재 10만명당 31.0명의 자살율로 세계 1위를 보이고 있다. 그나마 이 수치도 80~90년대[9]에 비하면 낮아진 것이라 한다.#[10]


빌뉴스 시장이 불법주차된 벤츠를 장갑차로 깔아뭉개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야 이 불법주차노무새꺄, 니들 거기 꼼짝말고 있어! 내가 지금 장갑차를 몰고가서 네놈들의 벤츠를 다 날려버리겠어! 다만 이게 조작된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데...근데 어디를 어떻게 조작했다는 거지[11] 그 뒤 시장은 2011년도 이그노벨상 평화상을 받았다.

드라슈스 케디스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7. 문화

유럽에서 유이하게 '년월일'으로 날짜를 세는 나라 중 하나이다. (다른 한 곳은 헝가리)[12]#

7.1. 요리

러시아 요리 중 하나인 '한국 당근'[13]은 여기서도 유명하다. 스펀지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 때 특이하게도 양귀비를 찧고 만든 즙을 물에 타서 양귀비 우유라는 이름으로 마시며, 여기에 양귀비 씨앗을 넣고 만든 빵을 타서 먹는다. 옛날에는 마약성분 양귀비도 썼으나 지금은 마약성분이 없는 양귀비로 즐겨먹는다. 맛은 그냥 별 맛 없다고 한다...!

까마귀 고기를 즐겨먹던 역사가 있다. 소련 시절에는 소련 측이 리투아니아가 무지 가난해서 잡아먹었다고 비웃은 탓에 사람들이 굴욕적으로 여겨 지금은 많이 안 먹게 되었는데 사실 기록을 보면 귀족들이나 왕족까지 양고기와 비둘기고기가 가득한 곳간에 까마귀고기를 저장했다는 기록이 남아서 배가 고파 먹은 게 아니라 맛으로 먹었다는 게 정설이다. 즉 소련이 리투아니아를 비하하고자 왜곡했다는 것. 지금도 소수 까마귀 고기 매니아들이 까마귀를 잡아 먹는데 맛이 꽤 좋다고 한다. 이를 취재한 한국사람에게 이들은 한국이 개고기를 먹는 이들이 있고 반대인 사람이 있는 것처럼 자기들도 문화적으로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했다. 잡아다가 훈제로 말려먹기도 하고 굽거나 각종 양념으로 먹는데 먹어본 한국인 증언으론 뭐 먹을만 했다는 평이다.

7.2. 스포츠

농구를 잘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국가대표팀에 관한 것은 투아니아 농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농구가 워낙 인기가 많고 실력도 좋다보니 리투아니아 학교들은 작은 규모라도 항상 농구 체육관을 갖추고 있다. 학교건물 맨 윗층을 체육관으로 쓰는 정도이며 농구에 대한 인기 및 투자도 당연히 엄청나다. 국제대회가 있을때마다 리투아니아 거리모습은 2002 한일월드컵 당시 한국 거리 모습이라고 하니 말 다했다. 2011년 리투아니아를 여행한 여행자의 증언에 의하면 바로 유로컵 바스켓을 개최하면서 2002 월드컵 당시 한국 길거리 모습을 똑같이 보여줬는데 4강 탈락하자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주저앉아 울고 있었단다. 국대농구도 강호이지만 자국 농구리그도 상당히 활성화되어서 2008~09 유로컵 바스켓 클럽 대회(다만 축구로 치자면 유로파 리그로 챔피언스 리그인 유로리그 바스켓보단 격이 떨어진다)에서 빌뉴스 례투보스 리타스가 러시아 클럽인 모스크바 힘키를 80-74로 제치고 우승했는데 리투아니아에선 열광의 도가니였다.

이와 대조적으로 축구는 최약체급. 자세한것은 리투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8. 언어

리투아니아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14] 러시아어, 폴란드어, 벨라루스어, 영어, 독일어 등도 쓰이고 있다. 러시아어는 구소련의 영향으로 78% ~ 80%이상의 주민들이 알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폴란드어, 러시아어 등이 지역공식어로도 지정되어 있으며 모기트어[15]라는 언어도 사용되고 있다.

9. 출신 인물

헐리우드의 명배우였던 찰스 브론슨의 아버지가 이 나라 출신이다.

20세기 전반에 가장 영향력 높은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야샤 하이페츠는 수도 빌뉴스 태생.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 씨의 어머니도 리투아니아계 미국인이다.

2013년 NRW 트로피 이스댄스 대회에서 주니어 부문 우승을 차지한 선수 레베카 김의 출신 국가이다.

10. 창작물에서의 리투아니아

양들의 침묵에 나오는 한니발 렉터가 이 나라 출신이다. 고로 한니발 라이징도 이 나라를 배경으로 쓰여진 셈. 또한 붉은 10월의 주인공 마르코 라미우스 함장도 리투아니아 출신이다. 또 미국의 소설가 턴 싱클레어가 쓴 정글의 주인공인 유르기스 루트쿠스(Jurgis Rudkus)는 리투아니아계 미국 이민자이다.

대체역사물일 베티사드에서는 폴란드-리투아니아 동군연합이 현대까지 지속된다고 가정한 듯한 "두 왕관 공화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한다. 이 나라에서 쓰이는 언어가 베네딕이라고 폴란드어와 리투아니아어를 합친듯한 언어. 베네딕어(한국어판 위키백과) IB 위키의 베네딕 설명

11. 관련 항목

리투아니아 여성과 결혼한 한국인 남성이 운영하는 블로그로 쵸유스의 동유럽이 있다. 리투아니아에 대해 이런저런 사항이 자세히 나타나 있다.

----
  • [1] http://en.wikipedia.org/wiki/Lithuania
  • [2]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opulation
  • [3] 리투아니아어에서 e, ę는 æ 발음이며 ė는 e 발음이다.
  • [4] 발트 3국은 현대에는 주로 북유럽으로 분류되고 간혹 중앙유럽이나 동유럽으로도 분류되지만, 북유럽이나 중앙유럽으로 분류되는 빈도가 3국 다 동일한 게 아니라서, 최남단의 리투아니아는 중앙유럽으로도 자주 분류되는 편이라고 한다.
  • [5] 에스토니아가 134만이고, 라트비아가 221만
  • [6] 사실 리투아니아 뿐만 아니라 북유럽의 여러 축산 농가들이 금수조치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그러나 경제 규모가 작은 리투아니아가 그 피해 비중이 더 커보일 뿐이다.
  • [7] 우크라이나의 코사크들도 비슷했다.
  • [8] 1920-39년 사이에는 아예 폴란드 영토였다.
  • [9] 구 소련이후 체제가 변화되는 과정에서 경제난이 발생하면서 자살률이 큰 폭으로 늘었다.
  • [10] 통계에는 그린란드가 1위로 나와 있지만, 그린란드를 독립 국가라 보기엔 무리가 있으므로, 리투아니아가 1위라고 보는게 맞다.
  • [11] 어떤 영상이든 "이건 가짜야ㅋ(It's fake)"라고 가볍게 우기는 댓글들이 유튜브에 한때 유행했던적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일수도 있다. 서구 유머감각으로 봐도 별로 재미가 없었는지 나중에는 하는 사람만 하는 마이너 개그가 됐지만.
  • [12] 사실 '년월일'방식을 쓰는 나라는 몇몇 나라 더 있긴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한국,일본,중국,대만,몽골,이란, 헝가리,리투아니아밖에 없으며 그 밖에 이들 나라 이민자들 한정으로 쓰인다.그렇긴 해도 중국 및 일본, 이란만 합쳐도 년월일을 쓰는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15억이 넘기에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들에서 쓰이며 약 33억이 쓰는'일월년'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많다.
  • [13] 러시아의 당근김치, 한국에 없는 한국요리 '한국당근'
  • [14] 발트어족에 속한 언어이고 라트비아어와 사촌지간에 속한 언어이다.
  • [15] 발트어족에 속한 언어로 리투아니아어의 사투리로 취급되는 경우도 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5 22:43:30
Processing time 0.5612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