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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

last modified: 2015-02-02 19:11:39 by Contributors

  • 에일리언 시리즈의 주인공을 찾는다면 이쪽으로.
  • MBC 드라마를 찾는다면 이쪽으로.


The Talented Mr. Ripley, 1999

장르 범죄, 스릴러
러닝 타임 139분
개봉일시 2000.3.4
감독 앤서니 밍겔라
출연 맷 데이먼, 귀네스 팰트로, 주드 로
국내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Contents

1. 소개
2. 개요
3. 등장인물
4. 평가

1. 소개

소설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1955년에 집필한 동명의 소설[1]을 원작으로 제작된 심리 스릴러 영화. 화려한 출연진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2001년 SBS를 통해 방영되었다.

2. 개요

밤에는 피아노 조율사, 낮에는 호텔 보이. 별 볼일 없는 토머스 리플리(Thomas Ripley: 맷 데이먼 분)의 삶.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만 기회도 없고, 행운도 기다리지 않는다. 이제 서글픔만 안겨주던 뉴욕을 뜰 기회가 찾아오는데, 어느 화려한 파티석상에서 피아니스트 흉내를 내다 선박 부호 허버트 리처드 그린리프(Herbert Richard Greenleaf: 제임스 레브혼 분)의 눈에 띈 것. 그는 믿음직해 보이는 리플리에게 망나니 아들 디키(Richard 'Dickie' Greenleaf: 주드 로 분)를 이탈리아에서 찾아오라고 부탁한다. 이탈리아로 가기 전, 리플리는 디키의 정보를 수집한다. 디키가 좋아하는 재즈 음반을 들으며 그를 느낀다.

드디어 이탈리아행, 프린스턴 대학 동창이라며 디키에게 서서히 접근한다. 어느새 디키, 그의 연인 마지 셔우드(Marge Sherwood: 귀네스 팰트로 분)와도 친해진 리플리. 마치 자신도 상류사회의 일원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진다. 평생 써도 바닥나지 않을 재산, 아름다운 여인, 달콤한 인생, 자유와 쾌락. 사랑이 깊어질 수록 불안해지는 마지. 계약 기간이 만료되자 초조해지는 리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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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영화와 차이가 있다면 리플리에게는 디키를 향한 열등감과 뒤섞인 연모, 즉 동성애적 코드가 있다.[2] 동시에 범행자체나 범인으로서 그 정체성이 불안정한 면이 있음에도 결정적으로 리플리는 경찰에게 잡히지 않는다. 후반부에서 디키의 유언까지 만들고 신분을 세탁하는데 성공하지만 정체가 발각될까봐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동성애인마저 살해하고 만다.


3. 등장인물

4. 평가

워낙에 전설이 된 태양은 가득히가 너무나도 유명해서 늘 비교가 되긴 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 자체로도 상당한 수작급이다. 그럭저럭 평도 좋고 제작비 4천만 달러에 북미에서 8129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어느 정도 흥행은 했다.

잉글리시 페이전트로 유명한 앤서니 밍겔라(1954~2008) 감독 연출도 볼만한 편이며, 조연들까지 화려한 출연진들의 연기도 볼거리이다.

주인공의 이름을 딴 리플리 증후군이란 정신질환이 있다. 성취욕구가 강한 무능력한 개인이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시달리다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며 꾸며낸 허구의 세계를 기초로 성공한 타인에게 자신을 투영하여 자신이 다른 실존 인물 또는 가상의 인물이라고 계속 거짓말을 반복하다 마침내 그것이 정말로 실제 자신이라고 믿어버리게 되는 반사회성 인격장애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935회가 이 증후군에 걸린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소재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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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프랑스의 영화감독 네 클레망 역시 1960년에 이 소설을 영화화한 바 있다. 제목은 Plein Soleil. 한국에는 태양은 가득히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 [2] 원작에는 그러한 요소가 없다고 원작자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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