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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last modified: 2015-04-10 04:29:30 by Contributors


ICON.

본명 로빈 리애나 펜티 이름이 영 좋지않다
Robyn Rihanna Fenty
생년월일 1988년 2월 20일
출생지 바베이도스[1] 세인트마이클
별명 리리 (RiRi)[2]
팬클럽 리애나 네이비 (Rihanna Navy)
데뷔 2005년 싱글 Pon de Replay
레이블 Def Jam
178cm

Contents

1. 개요
2. 음악 인생
2.1. 데뷔 1집 Music of the Sun ~ 2집 A Girl Like Me
2.2. 3집 Good Girl Gone Bad
2.3. 4집 Rated R
2.4. 5집 Loud
2.5. 6집 Talk That Talk
2.6. 7집 Unapologetic
3. 가창력
4. 개인사
5. 디스코그래피
5.1. 앨범
5.2. 싱글
5.2.1. 빌보드 1위
5.2.2. 빌보드 2위
5.2.3. 빌보드 3위~10위
5.3. 빌보드 11위~20위
6. 기타


1. 개요

이한나 을위애나

카리브해의 섬나라 바베이도스 출신 미국의 가수. 명실공히 빌보드 싱글 차트 깡패, 빌보드의 음원깡패. 성격도 깡패[3]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2,000만 장의 앨범 판매고와 6,000만의 싱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여러모로 21세기 최고의 팝스타중 한 명으로 꼽힌다.

마약 중독인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혼 등으로 좋지 못한 환경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16세의 어느 날, 마침 바베이도스로 휴가를 왔던 프로듀서 에번 로저스가 리아나의 노래를 접하고 그녀를 미국으로 데려갔다. 그녀는 미국에서 래퍼이자 당시 데프잼 레코드 사장이었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치렀고, 그때부터 빌보드 깡패의 신화가 시작되었다.

매니저가 인터뷰에서 "애플이 매년 아이폰을 새로 내듯이 리아나 역시 매년 새 앨범을 내고 싱글위주로 활동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데뷔 이래 거의 1~2년에 하나꼴로 앨범을 내고 있고 Rated R~Loud 앨범때는 각각 시기가 다른 두 앨범에서 나온 싱글이 차트에서 공존했던 적도 있다. 이는 소속사가 디스코그래피를 치밀하게 관리한다는 증거로 결과적으로 요즘처럼 변화가 빠르고 패스트푸드처럼 변한 팝시장의 성향에 딱 들어맞아 성공한 케이스가 되었다. 하지만, 2012년 11월에 발매된 7집 Unapologetic 이후 새 앨범이 발매되고 있지 않아 리아나의 '1년 1앨범' 공식이 깨지고 말았다. 그런데, 멀지 않아 2개의 다른 앨범이 비슷한 시기에 공개 될 것이라니 사실상 1년에 앨범 한개 나온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꾸준한 디스코그래피 관리와 리아나 본인도 앨범이 나올떄마다 치밀하다 싶을정도로 변화무쌍한 컨셉 + 핫한 패셔니스타 + 음색깡패 이미지가 더해져 '그냥 노래만 좋은 싱글형 가수'에서 이제는 이름에도 어느정도 무게감이 실리게 되었다. 실제로 거의 비슷한시기에 데뷔했던 '캐시(Cassie)'[4]나 '에므리'[5]는 노래한 곡 반짝 히트한 뒤 사라졌다는 걸 생각해보면 대단한 점이 아닐수 없다.

리아나는 그녀의 음악 뿐만이 아니라 패션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흔히 카니예 웨스트 와 함께 팝계의 2대 패션왕으로 꼽힌다. 2010년 5집 Loud 활동을 위해 머리를 빨간색으로 염색한 것을 시작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할때 마다 머리 스타일을 바꾸는 것으로도 유명하다.가발을 자주 사용해 리아나의 측근들을 제외하고는 그녀의 진짜 머리스타일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다만, 잦은 염색때문에 머릿결이 심각하게 안좋아 가끔씩 빗자루 처럼 보일때도 있다는것이 흠.

2014년 11월 14일 현재, 1년에 한번꼴로 앨범이 나오다 2년째 새 앨범 소식이 없어 그녀의 8집에 대한 떡밥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확실한 정보는 없다. 다만 리아나 본인이 앨범에 대해 '기대된다' 고 인터뷰에서 밝혔고, Ne-Yo 등 여러 R&B 가수/프로듀서들이 리아나의 8번째 앨범에 대해 힌트를 주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올해에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크다. 1년주기로 발매되었던 지난 앨범들과는 달리, 이번 앨범은 준비하는데 2년이 걸려서 그만큼 앨범 퀄리티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2015년 1월 25일, 8집의 리드싱글 FourFiveSeconds를 공개했다! 폴 매카트니칸예 웨스트가 함께한 이 곡의 평은 '2년을 기다린 것 치곤 심심하다'는 평과 '비틀즈의 노래다!' 의 평으로 현재까지는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

2. 음악 인생

2.1. 데뷔 1집 Music of the Sun ~ 2집 A Girl Like Me

첫 싱글인 "Pon De Replay"는 빌보드 2위까지 올라가는 저력을 보여줬다.[6] 다만, 리한나를 발굴한 장본인인 제이지 는 'Pon De Replay' 가 너무 색이 강한 노래라며 이 노래가 리드 싱글이 되는것을 반대했다 한다. 1집은 전세계적으로 200만장이 팔렸다.. 이정도 팔면 대단한거지만, 리아나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았다.

1집을 두 개의 싱글컷으로만 끝낸 리아나는 곧장 2집 준비를 했다. 2집 A Girl Like Me는 1년 후인 2006년에 발매했고 앨범의 리드싱글인 "SOS"는 빌보드 1위로 올랐다. 2집은 전세계적으로 35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매 앨범마다 스타일을 바꾸고 음악도 바뀌는 현재와 달리, 2집때는 1집과 비슷한 음악적 스타일을 유지했다. 다만, 1집때의 음악을 조금더 세련하게 다듬었을 뿐이다.

2.2. 3집 Good Girl Gone Bad


A Girl Like Me를 발매한 지 1년만에 다음 앨범인 Good Girl Gone Bad가 발매되었다. 1~2집의 틴 아이돌 이미지를 벗어나고 싶은 마음으로 음악적 색채와 이미지를 완전히 바꿨다. 리드싱글인 'Umbrella'는 제이지의 피처링으로 완성되었는데, 싱글로 발매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으로 전세계적으로 히트, 지금까지 리아나의 대표곡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 이후로 싱글컷을 한 곡들은 모두 히트를 하면서 리아나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Umbrella는 Rolling Stone's 500 Greatest Songs of All Time의 412위에 랭크되어 있다. 그래미 어워드의 'Song of the Year'와 'Record of the Year'에 노미네이트 되었지만 두 부문 다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Rehab'에 밀려 수상은 실패.

'Good Girl Gone Bad' 은 전작들과는 달리 제이지, 저스틴 팀버레이크, Ne-Yo, 크리스 브라운(리패키지 앨범 참여) 등 유명한 R&B, 힙합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앨범 'Good Girl Gone Bad' 도 70, 80 년대 사운드를 흥미롭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여러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메타크리틱 에서는 'Good Girl Gone Bad' 에 그녀의 커리어상 2번째로 높은 점수인 72점을 부여했다. 여담으로, 'Good Girl Gone Bad' 의 3번째 트랙인 'Don't Stop The Music' 은 김연아가 갈라쇼로 써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모든 싱글 활동을 끝낸 뒤에는 Good Girl Gone Bad의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했다. 리패키지에서 추가된 노래도 매우 좋았던 덕분에 댄스곡 'Disturbia'와 R&B 발라드 'Take a Bow'를 빌보드 1위에 랭크시켰다. 아이러니하게도 Disturbia 는 이후 있을 폭행 사건의 주인공인 크리스 브라운 이 리아나에게 준 곡이다.




'Umbrella'는 2007년에 가장 많이 팔린 싱글이 되었고, 리아나는 이 앨범으로 최고의 여가수로 거듭났다. 앨범은 750만 장 이상 팔렸다.

2.3. 4집 Rated R


크리스 브라운 사건 후 리아나는 2년 만인 2009년 11월 4집을 발표했다. 그러나 4집은 3집과는 달리 대중적이기보다는 리애나 본인의 취향의 곡들이 실렸다. 특히, 크리스 브라운의 폭행 사건 이후에 발매된 앨범이여서, 전반적으로 Te Amo, G4L, The Last Song 같은 다크한 곡이 많이 수록되어 있었다. 3집에서 보여주었던 바베이도스출신의 댄스팝스타와는 다른 이미지여서 대중들로 하여금 거부감을 가지게 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4집은 뛰어난 앨범구성과 컨셉으로 평론가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Rated R 은 메타크리틱에서 리아나의 커리어상 최고점인 75점을 부여받았다. 4집 Rated R 은 현재 리아나 팬들로 부터 가장 호평을 받는 앨범이기도 하다. 첫 싱글인 'Russian Roulette'과 두번째 싱글인 'Hard'가 각각 빌보드 9위와 8위에 올랐지만 리아나에게 만족스러운 성적은 아니였다.

싱글이 고전하는 만큼 앨범 판매량도 별로 좋지 못했다. 그렇게 이번 앨범은 망해갈 줄 알았지만 4집의 킬링 트랙인 'Rude Boy'의 싱글컷을 통해 앨범은 반전을 이루었다. 'Rude Boy'는 발매한 지 몇 주 되지도 않아서 빌보드 5주 1위를 하며 앨범의 성공을 이끌었다. 'Rude Boy' 의 이러한 대중적인 성공은 전 싱글들과 달리 3집의 'Don't Stop the music', 'Umbrella' 등 댄스트랙들과 유사했기 때문이다.


'Rude Boy'의 성공으로 앨범은 3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대박까지는 아니여도 중박까지는 했다는 평가. 'Rude Boy' 이후로 록 사운드가 들어간 'Rockstar 101'와 동성애 가사, 뮤비로 화제가 된 'Te Amo'을 싱글컷했지만 힘도 못 써보고 망했다.[7]

Rated R 이 발매되긴 직전 싱글컷된 제이지의 싱글 Run This Town 에 카니예 웨스트 와 함께 리아나가 참여해, 호평을 받고 빌보드 핫100 차트의 2위에 랭킹되는등 상업적으로도 성공했다. 이 곡은 팬들 대부분이 여성 혹은 게이인 타 여가수와는 달리, 일반 남성 (특히, 청소년들)의 비중이 높은 현재의 리아나의 팬덤을 형성했다. 하지만 남성 팬들은 리아나가 앨범 판매량 초동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주지 않아, 리아나는 타 가수들에 비해 미국내에서의 초동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2.4. 5집 Loud


Loud를 발매하기 전 에미넴의 곡인 Love The Way You Lie를 피처링했는데, 이 곡이 전세계적인 히트를 거두었다.



2010년 11월 5집 Loud를 발매했다. Rated R의 어두운 이미지를 버리고 1~2집때의 캐리비안 느낌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발매하기 전의 리드 싱글인 "Only Girl (In the World)"는 빌보드 3위까지밖에 오르지 못했으나, 캐나다 래퍼 드레이크가 피처링한 두 번째 싱글 'What's My Name'이 빌보드 1위를 한 뒤에 다시 급상승세를 타서 1위를 했다. 'Only Girl'은 후에 제5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Best Dance Recording을 수상했다.



그리고 세 번째 싱글 'S&M'을 싱글컷했다. 'S&M'은 에어플레이도, 디지털 판매량도 훌륭했지만 경쟁곡이 케이티 페리의 'E.T.'[8]였던 까닭에 1위는 거의 불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2011년 4월 12일,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피처링한 리믹스 버전 S&M을 공개, 결국 부동의 'E.T.'를 누르고 아이튠즈 1위로 올라갔다. 하지만 끈질긴 'E.T.'의 공세에 갑툭튀한 레이디 가가의 'Judas'까지 위협을 하는 바람에 'S&M'은 빌보드 1위를 할 가능성이 점점 낮아졌....으나 초반에 음원을 많이 팔아둔 덕분에 S&M은 2011년 4월 28일자 빌보드 핫 100를 달성, 통산 10번째 빌보드 넘버원 싱글을 만들어냈다. 뮤직비디오는 데이비드 라샤펠의 화보 표절이다.

5집은 현재까지 65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리패키지도 없고, Love the way you lie 를 제외하면 수록곡도 10곡인 앨범이 이정도 판매량을 기록한다는것은 대단하다.) 제54회 그래미 어워드의 Album of the Year 후보에 지명되었다. 이 시기는 말 그대로 리즈시절, 리아나의 인기가 하늘을 찔렀고 음악 뿐 아니라 외모또한 제일 호평을 받았다.

2.5. 6집 Talk That Talk


Loud의 여섯 번째 싱글인 'Cheers (Drink to That)'가 빌보드 Top 10을 유지하는 등 한참 인기있을 무렵, 리아나는 트위터로 6집 Talk That Talk이 가을에 발매된다고 발표한다.

2011년 11월 6집의 첫 싱글 'We Found Love'를 발매했다. 발매하자마자 전세계 아이튠즈 차트를 정복하며 리애나의 위엄을 보여줬다. 1~2주가 지나 순위가 떨어질 찰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는데, 감각적이고 센스있는 뮤직비디오 덕분에 아이튠즈 순위는 다시 압도적인 1위로 올라가게 된다. 비디오에서 보여준 스타일링이 90년대 그런지 룩을 다시 한번 유행시켰다. 수상도 여러번 할만큼 화제가 된 뮤직비디오지만 영화 레퀴엠 포 어 드림과 Sandy Kim이라는 작가의 화보, 밴드 The XX의 뮤직비디오 참고 의혹이 있다.


압도적인 아이튠즈 순위 + 폭풍 에어플레이 수치 덕분에 'We Found Love'는 11월 12일자 빌보드 차트에서 1위에 랭크되었고 리아나의 11번째 빌보드 넘버원으로 기록되었다. 이로써 세계 3대 디바 중 한 명인 휘트니 휴스턴과 빌보드 1위 개수가 같게 되었고 역대 1위인 비틀즈(20곡 1위)와 2위인 머라이어 캐리(18곡 1위)에 더 가까워지게 되었다. 'We Found Love'는 10주동안 1위[9]를 달성하게 되면서 각각 7주 1위를 달성한 'Love the Way You Lie', 'Umbrella'를 제치고 본인의 커리어 중 최장기간 1위곡이 되었다.

11월 11일에 두 번째 싱글 "You da One"을 발표했다. 그러나 첫 싱글인 "We Found Love"에게 밀려 푸시를 못 받는 바람에 성적은 최고 순위 14위로 마감했다. 사실 노래가 심심하단 평도 많은 편. 그리고 뮤직비디오가 패션 화보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

발매 첫주 월드판매량 50만장으로 데뷔하고 빌보드 앨범차트에서는 3위로 데뷔했다. 5집 Loud보다 10만장가량 높은 판매량.

세 번째 싱글은 타이틀 싱글[10]이자 제이지가 피처링한 'Talk That Talk'으로 결정됐다.

수록곡 'Birthday Cake'을 리믹스해서 4번째 싱글로 릴리했는데, 같이 피처링하는 가수나 다른 사람도 아닌 크리스 브라운(...)

5번째 싱글은 'Where Have You Been'으로 결정됐다. 클럽풍의 댄스곡인데 뉴욕 타임지에서는 'We Found Love'보다 낫다는 평을 받았다. 3,4번째 싱글을 활동없이 그냥 넘겨버린지라 뮤비도 공개하고 프로모션도 빵빵하게 돌았으나 빌보드 5위를 찍고 물러났다.사실 5위도 대단한 건데


마지막 싱글은 의외로 'Cockiness (Love It)'으로 결정하고 6집 활동은 끝. 노래는 들어보면 알겠지만 싱글로는 지대루 망했다. 요즘 뜨고 있는 래퍼 A$AP Rocky가 피처링을 맡았지만...

2.6. 7집 Unapologetic


2012년 9월 26일 첫 싱글인 'Diamonds'를 공개했다. 영국에서는 아이돌 그룹 One Direction을 밀고 1위를 차지했다. 미국에서도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오르며 12번째 빌보드 1위곡의 위엄을 달성했다. 그리고 'Diamonds'는 역대 리아나 뮤직비디오 중 유튜브 조회수 1위에 등극했다.

10월 11일에 트위터로 앨범 이름/커버와 발매날짜를 공개했다. 팬들은 앨범 이름인 Unapologetic(미안해 하지 않다는 뜻)이 크리스 브라운과 다시 사귀는 것을 말한다고 추정(...). 앨범은 11월 19일 발매되어 리아나 가수생활 최초로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등극했다.

두번째 싱글 'Stay'도 그동안 선보였던 댄스팝이 아닌 발라드풍의 싱글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빌보드 3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하지만 Stay 이후로 싱글컷된 Pour it Up, What Now, Right Now는 곡퀄리티가 6집 후반 싱글들의 그것과 비교했을때 양호했음에도 불구하고, 줄줄이 망했다(!). 특히, What Now 는 마일리 사이러스 의 Wrecking Ball 을 연상시키는 대중성 빵빵한 파워 발라드였음에도 불구하고 프로모 시망+에어차트 시망+후반부 싱글 3콤보때문에 차트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

3. 가창력

이 글에서도 여러 번 볼 수 있듯이 라이브를 못한다. 진짜 못한다(...) '원래 잘하는데 그날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래요'라는 실드가 불가능할 정도로 언제나 일관성있게 못한다(...) 역시 라이브 못하기로 유명한 케이티 페리도 가끔은 대박 라이브를 하기도 하건만 리아나의 대박 라이브가 케이티 페리의 그것과는 비교도 안된다는것이 사실

디바의 시대였다면 상상도 못했을 가창력인 셈. 음역대는 두 옥타브 언저리에서 놀고, 왠만한 여자 가수의 중음이 그녀의 최고음이다. 호흡이 매우 부족해서 쌕쌕거리며 음정은 제대로 맞는 게 하나도 없다.

그런데 이 쌕쌕거리는 목소리가 녹음실에서 프로듀서들의 작업을 거치면 근사한 결과물로 바뀌어서 빌보드 1위를 휘트니 휴스턴보다 많이 만들어내는 아니러니.

즉 21세기 들어 팝음악의 작업방식이 변하며 나타난 새로운 가수인 셈. 키워드는 바로 음색. 라이브는 엉망진창이어도 색다른 음색과 곡을 살리는 해석력은 발군으로 깊이감 없는 목소리가 오히려 프로듀서들이 작업할때는 편리했다. 바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성공 방식을 벤치마킹한 것.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비음섞인 특이한 음색으로 성공했듯이, 리아나도 그녀만의 중2병스러운 음색으로 성공한 셈이다.

물론 '프로듀서들이 기계찍듯 공장식으로 조립해서 만든 음악에 특이한 목소리만 살짝 얹어서 판매하는 소모품'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아직도 옛 방식으로 직접 영혼을 담아 작업하는 음악가들이 남아있는 한.

7집 Unapologetic 이후에는 낮아진 곡 난이도 때문인지 라이브 실력도 나아지고 있는 편이다. 특히, X Factor 에서 한 Stay+ We Found Love 라이브는 인생무대로 불리고 있는 정도. 확실히 에미넴과 한 The Monster Tour 에서는, 전 투어들에 비해 훨씬 컨디션이 좋아진 리아나의 라이브를 들을 수 있다.

4. 개인사

가수라고 하기에는 의외의 재원으로, 한때 육군사관학교에 재학한 적이 있다. 그러나 적성에 맞지 않아 중도 포기.[11]배틀쉽 연기 잘 하던데? 해군이라 그런가?

2009년까지 팝가수 크리스 브라운과 교제했으나 그의 구타로 헤어졌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그냥 뺨 찰싹 때린 정도가 아니라 주먹으로 제대로 얼굴을 때렸다.

브라운과의 안 좋은 사건 이후에는 운동선수와 사귀었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드루 바이넘과 사귀다가 헤어진 뒤에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맷 켐프와 사귀었다. 그런데 이 두 선수가 리아나와 밀회하는 동안 성적이 떨어져서 해당 팀 팬들은 리아나에 한눈판다고 싫어했다.

결국 맷 켐프와 리아나는 2011년 초에 헤어졌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12]

드레이크의 앨범 'Thank Me Later'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그와 썸을 타는 듯 하다가 다시 크리스 브라운과 만나는 듯 양다리를 걸친 덕분에 2012년 6월 미국 뉴욕의 한 클럽에서 드레이크와 브라운의 일행이 육탄전을 벌였다. 이 다툼으로 NBA 농구팀 샌안토니오 스퍼스토니 파커가 눈에 유리조각이 박히는 부상을 입었다. 사건 이후에도 두 가수는 디스곡을 발표하고 인스타그램에 상처난 사진을 올리는 등 병림픽을 벌였다.

2012년 8월에 오프라 윈프리와 인터뷰 도중 전 남친 크리스 브라운을 아직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현재 계속 문자를 주고 받으며 만난다는 소문이 많다(...)

그리고... 10월 11일에 결혼생각까지 있다고 고백하고 다시 사귄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그러나 다시 헤어졌다(...)

2013년 들어서 사고를 엄청나게 치고 다닌다(...) 역시 약을 하면 안됩니다

본인의 트위터에 자신의 패션을 흉내내서 입었다가 학교에서 왕따가 된 10대 팬의 사진을을 편집해서 자신과 비교하는 투샷을 직접 올려놓고 해당 팬을 비웃어서 크게 난리가 난 적이 있었다.

물론 리아나 본인은 예전에 "크리스 브라운과 다시 합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해요."라고 진심으로 걱정하는 팬의 트위터에 "니 면상이 더 안좋은데?" 라고 답했던 것처럼 팬들의 비판과 비난의 목소리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5. 디스코그래피

5.1. 앨범

  • Music of The Sun (2005)
앨범 : 1집
발매일 : 2005년 8윌 12일
트랙 리스트 :
  • Pon de Replay
  • Here I Go Again
  • If It's Lovin' That You Want
  • You Don't Love Me (No, No, No)
  • That La, La, La
  • The Last Time
  • Willing to Wait
  • Music of the Sun
  • Let Me
  • Rush
  • There's a Thug in My Life
  • Now I Know

  • A Girl Like Me (2006)
앨범 : 2집
발매일 : 2006년 4윌 10일
트랙 리스트 :
  • SOS
  • Kisses Don't Lie
  • Unfaithful
  • We Ride
  • Dem Haters
  • Final Goodbye
  • Break It Off
  •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 Selfish Girl
  • P.S. (I'm Still Not Over You)
  • A Girl Like Me
  • A Million Miles Away

  • Good Girl Gone Bad (2007)
앨범 : 3집
발매일 : 2007년 5윌 30일
트랙 리스트 :
  • Umbrella
  • Push Up On Me
  • Don't Stop the Music
  • Breakin' Dishes
  • Shut Up and Drive
  • Hate That I Love You
  • Say It
  • Sell Me Candy
  • Lemme Get That
  • Rehab
  • Question Existing
  • Good Girl Gone Bad

앨범 : 3집 리페키지
발매일 : 2008년 6윌 2일
트랙 리스트 :
  • Disturbia
  • Take a Bow
  • If I Never See Your Face Again ft. Maroon 5

  • Rated R (2009)
앨범 : 4집
발매일 : 2009년 11윌 20일
트랙 리스트 :
  • Mad House
  • Wait Your Turn
  • Hard
  • Stupid in Love
  • Rockstar 101
  • Russian Roulette
  • Fire Bomb
  • Rude Boy
  • Photographs
  • G4L
  • Te Amo
  • Cold Case Love
  • The Last Song

  • Loud (2010)
앨범 : 5집
발매일 : 2010년 11윌 12일
트랙 리스트 :
  • S&M
  • What's My Name?
  • Cheers (Drink to That)
  • Fading
  • Only Girl (In the World)
  • California King Bed
  • Man Down
  • Raining Men
  • Complicated
  • Skin
  • Love the Way You Lie (Part II)

  • Talk That Talk (2011)
앨범 : 6집
발매일 : 2011년 11윌 18일
트랙 리스트 :
  • You da One
  • Where Have You Been
  • We Found Love
  • Talk That Talk
  • Cockiness (Love It)
  • Birthday Cake
  • We All Want Love
  • Drunk on Love
  • Roc Me Out
  • Watch n' Learn
  • Farewell

앨범 : 6집 딜럭스
발매일 : 2011년 11윌 18일
트랙 리스트 :
  • Red Lipstick
  • Do Ya Thang
  • Fool in Love

  • Unapologetic (2012)
앨범 : 7집
발매일 : 2012년 11윌 19일
트랙 리스트 :
  • Phresh Out the Runway
  • Diamonds
  • Numb
  • Pour It Up
  • Loveeeeeee Song
  • Jump
  • Right Now
  • What Now
  • Stay
  • Nobody's Business
  • Love Without Tragedy / Mother Mary
  • Get it Over With
  • No Love Allowed
  • Lost in Paradise


5.2. 싱글

5.2.1. 빌보드 1위

  • SOS (2006)
  • Umbrella (2007)[13][14][15]
  • Take a Bow (2008)[16]
  • Disturbia (2008)
  • Live Your Life (2008)[17]
  • Rude Boy (2010)
  • Love the Way You Lie (2010)[18]
  • Only Girl (In the World) (2010)
  • What's My Name? (2010)
  • S&M (2011)
  • We Found Love (2011)[19]
  • Diamonds (2012) [20]
  • The Monster (2013)[21]

5.2.2. 빌보드 2위

  • Pon de Replay (2005)[22]
  • Run This Town (2009)[23]

5.2.3. 빌보드 3위~10위

  • Unfaithful (2006)
  • Break It Off (2006)
  • Hate That I Love You (2007)
  • Don't Stop the Music (2007)[24][25]
  • Russian Roulette (2009)
  • Hard (2009)
  • Cheers (Drink to That) (2011)
  • Take Care (2011)[26]
  • Where have you been (2012)
  • Stay (2013)
  • FourFiveSeconds (2015)

5.3. 빌보드 11위~20위

  • Shut Up and Drive (2007)[27][28]
  • Rehab (2008)
  • All of the Lights (2011)[29]
  • Princess of China (2011)[30]
  • You Da One (2011)
  • Fly (2011)[31]
  • Pour It Up (2013)
  • Can't Remember to Forget You (2014)[* [[샤키라]의 싱글을 피처링]
    + Bitch Better Have My Money (2015)

6. 기타

  • 스펠링만 보고 리한나라고 잘못 읽는 사람이 있다. 아니 오히려 대한민국에서는 리한나라고 읽는 쪽이 주류인 듯하며 공중파 방송에도 심심찮게 리한나라고 나온다. 이게 다 기레기들 때문이다. 스페인어에서 h 발음하는 거 봤냐 무식돋네 실제로 미국에서도 사람마다 'Rihanna'를 읽을 때 발음이 다르다. 발음 기호로는 리아나, 리애나가 맞다 ([riˈɑːnə] ree-AH-nə or [riˈænə] ree-AN-ə). 사실 북한 여가수 '리(李)한나'라 카더라
  • 가창력은 부족하지만 특유의 목소리가 매력적이라는 평가. 그래서 라이브가 엉망진창인 것 같다.
  • 일반 클럽은 물론이거니와 게이클럽에서는 레이디 가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함께 여신으로 추앙받고 있다.
  • 케이티 페리와 베스트 프렌드. 그 외에 케샤테일러 스위프트와도 친하다. 니키 미나즈와도 베스트 프렌드. 무리를 보통 리아나가 이끌어가는 스타일이다.
  • 리아나의 득세로 가장 손해본건 아무래도 이미지가 겹치는 시에라(Ciara)다.
  • 2012년 개봉 영화 《배틀쉽》에서 미 해군 수병 역으로 첫 영화 출연을 했다. 해당 영화는 지구를 침략한 외계인을 림팩 훈련 중이던 다국적 연합해군이 막아낸다는 내용으로 전세계 밀덕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32]
  • 2012년 4월 TV아사히뮤직 스테이션 특별판에 외국 가수로는 카라와 함께 출연했다.
  • 데뷔 전 머라이어 캐리의 'Hero'를 부른 건 엄청난 흑역사 안습
  • 동양인 비하 논란이 많다. #
  • 싸이MTV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참가해 케이티 페리에게 볼 뽀뽀를 받자 드러낸 표정이 압권이다.
vma.gif
[GIF image (973.41 KB)]

이 표정 하나 때문에 리애나는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이 표정뿐만 아니라 그녀는 공연내내 싸이에게 탐탁지 못한 표정을 지었다. 이 짤방만 보면 이거 가지고 뭘 그러나?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으나, 위에 걸린 인종차별 논란이 써진 링크를 한번 자세히 읽어보고 생각해보길 바란다.근데 리아나 옆에 흥 넘치는 사람이 페리 아닌가
  • 2012년 빌보드지가 실시한 올해 가장 과대평가된(Most Overrated) 뮤지션 부문 투표에서 13.7%로 3위를 차지했다.[33] 프로듀서빨, 라이브에서 보여준 모습들 등등의 이유로 많은 표를 받았다. 평소 보여준 행실도 한몫 했고
  • 앨범 발매일이 매년 11월로 맞춰져 있듯이 미국 연예계에서 다작하는 아티스트로 꼽힌다. 앨범을 꾸준히 내면서도 영화 촬영, TV쇼 출연, 투어도 소화해낸다. 그런데 7집이 생각보다 부진한 탓인지 8집 발매가 늦어지고 있다.
  • 에이브릴 라빈이나 케이티 페리, 테일러 스위프트 같은 싱어송라이터들과 달리 작곡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장 찍어내듯 나오는 앨범과 스케일이 다른 돈지랄성 프로모션으로 인기를 얻는다고 욕을 먹고 있다.
  • 정규 7집 앨범의 홍보를 위해 보잉 777기만을 타고 이동하며 7개국 7개 도시에서 7일간 7번의 공연을 여는 행사를 가진 바 있다. 런던과 파리에서의 공연 영상은 유투브에서 볼 수 있다. 단 라이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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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많은 사람들이 리아나를 미국인으로 아는데 엄연히 바베이도스 출신이다.
  • [2] 미국팬들은 주로 리아나를 이렇게 부른다
  • [3] 빌보드 1위곡 개수 및 누적 1위 회수로 보면 역대 네번째. 비틀즈, 엘비스 프레슬리, 머라이어 캐리 다음이다. 기타 빌보드 다른 부문 기록도 10위권 안에 들어 있는 것이 많으며, 이제 막 쫓아오고 있는 케이티 페리 정도를 빼면 이 기록에 도전할 21세기 스타는 없다.
  • [4] 영화 《텝업》에 출연하고 데뷔싱글 Me & U로 빌보드 3위까지 올랐던 초창기 리아나의 라이벌. 그러나 이후 부실한 라이브로 인해 한순간에 인기가 식어버렸고 두 번째 싱글은 97위를 겨우 찍고 사라졌다.
  • [5] 한국계 가수. 1Thing으로 잘알려져있으며 역시 반짝 히트하고 사라짐.
  • [6] 당시의 경쟁 싱글은 머라이어 캐리의 'We Belong Together'. 이 곡은 14주 1위의 기록을 세우는 중이었다. 데뷔곡의 경쟁상대가 21세기 미국 최고의 히트곡 ㄷㄷㄷ...
  • [7] "Te Amo"는 미국에서는 그대로 망했지만 남미와 유럽에서는 어느 정도 히트했다.
  • [8] 페리는 2집에서 3개의 빌보드 1위 곡을 뽑아내며 상승 가도를 달리던 중이었다. 'E.T.'는 네 번째 1위곡.
  • [9] 중간에 LMFAO에게 밀려서 2주동안 1위를 놓친 바람에 비연속 10주 1위
  • [10] 정규 앨범과 이름이 동일한
  • [11] http://www.fnn.co.kr/content.asp?aid=7d84aba87a4f4dfb9c0452ad6a19d3d3
  • [12] 그리고 는 2011년 타율 0.324 39홈런 126타점 40도루를 기록해 MVP급 성적을 찍었다.
  • [13] 리애나의 대표곡.
  • [14] 2007년 전세계에서 가장 히트한 곡.
  • [15] 2007년 MTV VMA 대상격인 Video of The Year 수상
  • [16] 대한민국 노래방 단골곡
  • [17] T.I.의 싱글을 피쳐링.
  • [18] 에미넴의 싱글을 피쳐링.
  • [19] 10주 동안 1위(연속은 아니다.)
  • [20] 데이빗 게타의 Titanium 을 피쳐링한 가수로 유명한 시아 풀러가 40분만에 작곡해 준 곡이다.
  • [21] 에미넴의 싱글을 피쳐링
  • [22] 이 싱글로 활동할 당시 머라이어 캐리의 We Belong Together의 빌보드 14주 1위가 진행중이었기에 매우 오랫동안 2위를 기록한 불운의 명곡.
  • [23] 제이지의 싱글이며 빌보드에는 2위까지 올랐다. 리애나 말고도 카녜 웨스트가 피처링을 했다.
  • [24] 전세계 클럽을 평정한 노래. 전세계 판매량으로는 Umbrella 다음이다.
  • [25] 연느님께서 갈라곡으로 사용한 덕분에 대한민국에서 더욱 유명해졌다.
  • [26] 드레이크의 2집 수록곡을 피처링
  • [27] 소녀시대의 'Oh!'가 이 노래를 표절했다는 의혹 때문에 한국에서 유명해졌다.
  • [28] 리애나가 내한했을 때 이 표절 의혹에 대해 질문한 기자도 있었다.
  • [29] Kid Cudi와 함께 카녜 웨스트의 싱글을 피처링
  • [30] 콜드플레이의 5집 수록곡을 피처링
  • [31] 니키 미나즈의 싱글을 피처링
  • [32] 여담으로 리애나 본인은 가수로 픽업되기 이전에 바베이도스에서 군인이 되려고 했다고 한다. 이유는 돈이 없어서.
  • [33] 1위는 저스틴 비버 21%, 2위 마돈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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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04: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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