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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맥코이

last modified: 2015-04-05 10:55:3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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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단행본 버전, 오른쪽은 웹툰 버전[1]

Contents

1. 소개
2. 그의 정체와 이후 행적
3. 파더스데이 이후 본편
4. 전투 능력
5. 기타


1. 소개

릭 맥코이(Rick McCoy)는 나이트런의 첫 번째 외전 에피소드 파더스데이주인공이다.

나이 13세의 금발 소년. 프롤로그의 언급에 의하면 왠지 자기 신상을 감추기 위해 서류를 위조했다고 하는데, 본인 말에 따르면 피붙이 하나 없는 고아이며 수도원 비슷한 곳에서 자랐다고 한다.

'가족이 되어줄지도 모르는 사람'을 찾기 위해 파즈행 여객선을 탔다가 여객선 표가 매진되어 고민하고 있는데 사정을 들은 어떤 아저씨가 선심으로 자기 표를 줬다. 그 뒤 왠지 파즈 하늘에서 뚝 떨어져 건물을 부숴먹은 것을 근처에 살던 소녀 애쉴리 하프너에게 발견되어 보호되었다.

어째서인지 파즈가 여왕괴수와 영식에게 침공당한 사실도, 중앙기사단이 괴멸당한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괴수의 위협에서 피난하기 위해 애쉴리와 함께 행동하나 정작 본인은 피난에 딱히 관심이 없는 듯하다.

처음에는 그저 애쉴리에게 휘둘리며 같이 다닐 뿐이었지만 갈수록 '해야 할 일이 명확해졌을 뿐'이라거나 애쉴리의 모친 무덤 앞에서 '내가 지킬 테니까' 등 수수께끼 같은 소리를 한다.

2. 그의 정체와 이후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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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년의 정체는 최연소 기사. 인식번호 SYER435-3456-7753-ASGJ-D. 북부 기사단 초상능력 연구소 소속 기사로 마스터피스인 AB소드 88번검 '버스터'의 정식 소유자이기도하다.

그리고 애쉴리의 친아버지.

즉 애쉴리의 죽은 모친 다나 하프너가 바로 그를 덮친 장본인으로, 한 번의 관계 후 임신한 그녀는 찾으러 오라고 편지를 남기며 보험 삼아 88번 검까지 들고 고향 행성 파즈로 도주해버렸다. 릭 본인은 처음에는 임신 이야기도 문제지만 AB소드를 도난당한 데 대한 생각이 더 컸던 듯하나 파즈 도착 뒤 애쉴리의 말을 듣고 아이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된 듯하다. 굳이 서류를 위조하여 신상을 감춘 까닭은 어리긴 해도 기사이기 때문에 함부로 나다니기 어려워서였던 모양.[2]

여하튼 그런 연유로 여객선을 타고 게이트 여행을 하는 도중 영식 래빗여왕괴수가 파즈에 잠입하기 위해 여객선에 달라붙는 바람에 게이트에서 튕겨나가 아광속으로 여행을 하게 돼서 시간 지연(혹은 우라시마 효과)으로 인해 무려 17년 후에야 겨우 도착하게 되었다.[3] 릭은 원래 더플코트 형태의 DC코트를 입고 있었지만 추락할 때의 대기권 마찰열로 인해 소멸됐다고 하는데, 반대로 말하자면 DC 코트가 없었다면 릭 역시 타죽었을 것이다.

그렇게 추락한 포인트가 하필이면 애쉴리가 사는 농장이었고 애쉴리는 자기 아버지인 줄도 모르고 가출한 어린애 취급을 하면서 돌봐주게 되었던 것.

여왕과 영식 래빗 탓에 행성 파즈는 정부로부터 포기상태에 떨어져 다들 피난하느라 난장판이었고 애쉴리에게 이끌린 릭도 피난을 가던 와중에 애쉴리가 자신의 버스터를 가지고 있는 것이나 어머니 다나의 사진 등을 보고 개인사를 들으면서 애쉴리가 바로 자신이 찾던 아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을 지키기 위해서 영식 래빗에 혼자서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이후 기사임을 밝히고 방위군의 협조를 얻는다. 이때 방위군은 가만 있으면 어차피 다 죽을 테니 이판사판인 셈치고 전력을 다해 그를 백업하기로 하지만 사실 릭이 죽을 것을 상정하고 있었고, 기사단이 올 때까지의 시간벌이로 생각했다. 이 일을 듣게 된 애쉴리가 그가 싸우는 것을 반대하며 찾고 있는 아이는 어쩔 거냐고 따지자 그제야 "이미 만났다, 내 눈앞에서 이렇게 필사적으로 날 걱정해 주고 있지 않느냐"면서 일련의 진상을 털어놓고는 충격에 얼이 빠진 애쉴리에게 "누나가 내 딸이어서 다행"이라며 그녀의 머리 리본을 풀어 가지고 전장으로 향한다. 여담으로 풀어간 리본은 부적처럼 줄곧 검에 매어놓았다.

그렇게 파즈 방위군이 인적, 물적 자원을 파일럿 하나 안 남기고 전부 쏟아부어 래빗에게 도달, " 이 있는 자끼리 한 판 붙어보자"며 혼자 힘으로 래빗과 혈투를 치르게 된다.

지금까지 모아두었던 능력을 풀가동해서 싸우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으나 그럼에도 래빗이 쉽게 쓰러지지 않았고[4] 래빗의 초거대 포격에 왼손가락 몇 개가 날아가는 등 큰 부상을 입었으나 딸을 지켜내겠다는 일념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88번 마스터피스 버스터의 힘을 완전개방하여 승리하게 된다. 직후 여왕괴수도 반쪽내 처치하는 데 성공, 결과적으로 파즈를 완전히 구원해냈다.

다만 침식과정 중인 여왕을 죽이면 그 여왕을 중심으로 축적되던 행성에너지가 대폭발을 일으키고, 본인도 그 사실을 숙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딸을 떠올리며 죽기 싫다고 생각하면서도 죽을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바로 그 딸내미가 방위군 말단을 세 명 폭행하며 상층부를 협박(!)해서 관제실의 가장 높으신 양반과 그 비서, 휘하 사무직원들로 이루어진 구원군을 끌고 온 덕에 무사히 살아남았다. 팬들 사이에서는 커플브레이킹을 먼저 당해서인지 이 암울한 작품군에서 몇 안되는 해피엔딩을 맞은 행운아로 여겨진다. 다만 레드레이 개방으로 수명이 좀 짧아졌다고...

아내 격인 다나가 죽었고 성격상 다른 여자와 결혼할 것 같지는 않으니 이로써 영원한 홀아비 확정(…).

파더스데이 단행본에 부록으로 실린 나이츠 특집 기사에 의하면 릭과 래빗의 마지막 전투에 관한 이야기는 중앙기사단 괴멸 소식과 거의 비슷한 파급력을 가지고 회자되었다고 한다. 명성은 확실하게 전 우주적으로 알려졌을 듯.[5]

팬들 사이에서는 영식 래빗을 쓰러뜨려 사실상 최연소 제로브레이커가 된 데다 상기된 공적으로 행성 파즈를 구한 영웅이 되었음을 감안했을 때 앞으로의 경험 습득 및 성장 가능성 여하에 따라 마스터나이트나 기사단장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아니, 현 시점에서 실력만으로 따지면 이미 마스터나이트급이다.

온화한 성품, 선량한 인격, 포기하지 않는 강한 의지, 소중한 것을 지켜내겠다는 신념, 자신에 관련된 것에 대한[6] 책임감 있는 행동 등 그야말로 살아있는 올바른 기사로서의 표본. 좀 과장되게 말하자면 빠돌이 · 변태 · 싸가지 · 인형광 · 시스콘 · 브라콘 · 히스테리 아줌마 · 백치 · 강박증 환자 · 괴수 등의 온갖 비정상적인 것들이 판치는 기사단에서 정말로 희귀한 제대로 된 인간이다.물론 기사들의 대부분이 이렇지만 강하면 그런 거 없으므로 우리는 저런 것들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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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초판 부록에는 릭의 성장 버전 일러스트가 있는데 전체적으로 날카롭고 어두워진 인상이다. 엄청나게 고생한 모양이다. 그런데 왼팔에는 레온하르트 가의 문장이 그려진 완장을 차고 있어 훗날 레온하르트 가와 엮이는 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지만,래빗전에서 능력의 부하로 성장에 문제가 생겼다는 말로 볼때 아마 저만큼 자랄 확률은 낮으므로(...) 단순한 설정화일 수도 있다. 덧붙여 이 모습은 단행본 엔딩 부분에서도 한 컷 나온다.[7]

워프 등의 원인으로 외부와 어긋나기도 하는 실제 체감시간 등을 고려해 계산하는 나이트런 공식설정상 릭의 나이는 서류상이나 실제로나 13살이라고 한다. 이는 단행본이 발매되기 전의 설정이지만 계승될 가능성이 높다.

3. 파더스데이 이후 본편

엑스트라 스토리 3화에서 애쉴리를 찾다가 앤이 운영하는 찻집에서 재회한다. 작중 나레이션에 의하면 새로운 세대의 영웅이 될 세 명 중 하나.

회복이 덜 됐는지 머리칼 색깔은 아직 완전히 금발로 돌아가지 않은 상태이며 파더스데이 시점보다 약간 자라서 어린이에서 청소년기로 진입했다. 당시 카페에서 무슨 이야기가 오갔는지 알 수 없지만 앤이 레오에게 떠넘겨 그의 제자가 된 듯 보인다. 레오를 사부 앤을 왕사부라 부른다.[8]

북부에서 일어날 확률이 높은 전쟁을 막기 위해 기사단을 돌아가지 않고 루나 프로젝트에 참가한다. AB소드는 없는지 안쓰는지 모르겠지만 히어로편에서 등장했을때는 골드 미라쥬라는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무기를 가져왔다. 군단의 5형과 싸워서 승리하지만 상당히 간발의 차이로 승리한다. 중간의 골드 미라쥬가 해제되기도 했고 레오의 '이제부턴 초상능력보단 검으로 싸워라'는 조언에 더이상 초상능력은 사용하지 않았기도 했으니.

나이트폴에서 카발디에 도착해선 바다함을 습격하려는 늑대들 소속 기사 루시와 교전. 실전경험 차이 등으로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프레이식 박투술로 초 근접전에서 승리한다. 하지만 이후 등장한 가로우 라타에겐 찍소리 못하고 발렸다. 대강 싸움이 완료된 이후엔 혼자서 오버 트레이닝 하다가 자신이 쓰러트린 루시와 썸씽이 생긴다.[9]

10화에서 루나 프로젝트에 가입하는 제대로된 경위가 나왔는데 파더스데이 이후 애쉴리와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다 애쉴리가 전쟁터에서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겠다고 하면서 너는 무얼 하고 싶냐고 하자 전쟁을 막고 싶다는 대답을 한다. 이후 물이라도 마시자면서 들어간게 바로 카페 프레이.

메이가 깨어난 이후 앤과 함께 전장으로 출격한다. 이 때 직계 스승인 레오와 떨어지자 '아싸'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그 이유가 걸작. 왕사부사부처럼 칙칙하지 않고 상냥하며 사별한 마누라처럼 가슴이 커서 좋다고 한다.

앤과 함께 출격하며 아무리 봐도 포켓몬스터를 패러디 한 듯한 주머니 몬스터 125탄을 하며 36화에 이어 앤과 얘기 하는데, 이로 봤을때 앤의 사상에 공감했다기 보단 그냥 앤빠라서 앤의 계획을 지지하고 따라가는 레오로 대표되는 앤빠들과 다르게 진실로 앤의 생각, 사상등에 공감하고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

앤이 릭과 함께 가며 '네 능력이 핵심이 될거야.'라 말하고 릭 본인 스스로 자신의 역할이 주머니 몬스터라 말하는걸 보면 릭의 능력이 앤이 막으려는 두명(디오라시스 4세와 그의 여동생.)중 한명, 혹은 둘다의 능력에 상성상 우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디오라시스 4세와의 싸움에서 앤이 릭을 이용해 접근하려고 시도했다. 릭의 능력이 디오라시스에게 상성이라는 것이 밝혀졌지만 힘의 크기에서 너무 차이가 나 앤의 예측으로 간신히 막으면서 접근하는 중이다. 접근에 성공하지만 사상력이 전개되지 않는 손잡이 부분을 노린 결계에 멈춰지고 그 틈을 탄 디오라시스의 공격에 그대로 튕겨져나간다. 디오라시스 말로는 애라서 봐줬다고. 확실히 튕겨져나가기만 했지 그렇게 상처입은 거 같진 않다.

이후 바다함에서 사안이 발사될 때 앤을 안고 도망, 사안에 휩쓸릴 뻔했지만 골드 미라쥬를 발동 사안을 잘라버려서 무사했다. 리아와 가로우가 전장에 합류, 깽판을 치지 시작하자 앤의 명령으로 레오를 도우러 떠난다. 그렇게 리아와 다이크가 싸우고 이후 리아와 드라이가 싸울 때까지 날아가기만 했는지(...) 가던 중 공간진동으로 앤의 지시를 맡고 아발론에 있는 가로우와 앤과의 통신을 잠시 연결해준다. 이후 공간 채 결계로 동결 당할 뻔 한 레오를 구하며 등장.

독자들 사이에서는 현재 시점(나이트폴까지)에서 몇 안 되는 올바른 기사의 표본으로 불리고 있다.

4. 전투 능력

초상능력은 공간 압축 및 왜곡능력. 몇 년간 자신의 능력으로 압축했던 공간을 한번에 개방하면서 나오는 에너지로 놀라운 스피드를 만들어낸다. 단순히 스피드만 뛰어난 능력은 아니고 응용하기에 따라 상대의 공격도 튕겨내듯이 회피할 수도 있고 빔공격마저도 되돌릴 수 있는 모든 초상능력 중 최상위에 속한다. 무엇보다 상대방의 힘이 아무리 커도 문제없이 되돌리거나 튕겨낼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 괜히 13세라는 어린 나이에 기사 칭호와 마스터피스를 받은 게 아니다.

또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금발이었던 머리색이 다시 본래 머리색으로 돌아온다.[10] 본래 머리색은 회색바탕에 한가닥의 검은 브릿지가 들어가나 힘이 축적됨에 따라 금발이 된다.

작가의 설정에 의하면 릭의 몸 자체가 초상능력에 의해 존재하는 개념이라고 한다. 일종의 상시능력. 그리고 사실상 래빗과 싸울 수 있었던 것도 템빨 + 능력빨 덕분이었다고 작가가 공인했다(…). 능력을 강화시키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며 오히려 능력을 쓰면 쓸수록 몸을 축낸다고 한다.

대 기사전에선 오히려 쓰기 어렵지만 릭의 공간제어 초상능력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대처가 가능하며 특히 기사들의 약점이라 할 수 있는 일 대 다의 전투, 거기다가 원거리 폭격이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나이트폴 5화에서 A-10과의 협공으로 2개 중대를 순식간에 제압해버린게 좋은 예.

파더스데이까진 초상능력에만 의존한다는 느낌이었으나 레오의 밑으로 들어가면서 프레이 식을 전수받게 되면서 검술적인 면에서도 상당히 상승했다. 특히 프레이 식 자체가 작고 민첩한 체형을 가진 프레이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프레이와 체형적으로 유사한 릭은 오리지널 프레이식을 사용한다. 나중에 몸이 자라고 난 뒤엔 어쩔건지 걱정되기도 하지만, 래빗전에서 능력을 너무 많이 쓴 탓에 신체 성장에 문제가 생긴 탓에 그쪽은 걱정 안하는듯.[11] 사실상 유일한 오리지널 프레이 식의 계승자.[12]

공간능력이 몸을 축내는 능력이기 때문에 초상능력이 제한되어 있긴 해도 검술만으로도 충분히 강하다. 작중 언급으로는 마스터나이트급. 마스터나이트급인 늑대의 부대의 분대장 루시를 능력을 쓰지 않고 제압하는 등 앤조차 굉장하다고 평가할 정도다. 기사단 상황만 정상이었으면 레오의 최연소 마스터나이트 기록을 예전에 갈아치우고도 남았을 거다(…). 제자한테 최연소 기록 다뺏기는 레오

종합적으로 평가하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비약적으로 성장 중인 먼치킨 루키. 가로우,앤,융 모두 릭의 성장가능성에 대해서 감탄을 표했다. 다만 아직까지는 대기사전에 약점이 있어 가로우에게는 A-10과 협공을 했음에도 순식간에 나가떨어졌다.

어떤 의미에서는 앤과는 정 반대의 전력[13]

릭의 스킬은
  • Rick Style Movement dodge (피하기)
  • kick Movement pang (발차기)팡?
  • Rick Special Movement Bust A Move 버스타무브?
  • Beam Reflecting flower gardem(플라워 가든) Blossom(만개) - 공간 왜곡을 통해 빔을 집속, 반사하는 기술. 이것으로 래빗의 빔 공격을 한 차례 방어했다.
  • 마스터피스 88번 검 버스터 RED RAY (Masterpiece No.88 Burster RED RAY)[14]

5. 기타

작가의 언급에 따르면 썩둑썩둑 자르는 공간단열은 같은 능력이나 그걸 상쇄시킬 수 있는 능력자들도 나오긴 하는데 자세한 말하면 스포일러가 된다고 한다.

릭의 유전자로 초상능력자 양산 프로젝트도 진행되었으나 수많은 실험체 가운데 살아남은 것은 두 사람 밖에 없다고 한다. 사실 릭의 능력은 신체구성에 상당히 무리를 주는 방식이라서 론과 룬은 여러 유전자와 조합해 릭보다 스펙을 다운시킨 대신 능력을 안정시킨 거라고 한다.

파더스데이가 외전이라고 생각하고 만든게 아니라 파더스데이부터 나이트런을 시작하려고 기획했던 원래 스토리에서의 릭은 앤의 제자가 되는 설정(!)이었다고. 결국 본편 진행에서는 앤에 의해 레오의 제자가 됐으니...이로써 괴수 무술의 계승자가 늘었다

다나 하프너, 애쉴리 하프너에 이어 늑대쪽 분대장 루시에게 플래그를 꼽으면서 연상킬러 속성을 얻어가는 중(...)근데 애쉴리는 친딸인데?

래빗과의 전투직전, 여왕괴수를 벤 직후의 독백이나 대사를 보면 알수있는 사실인데, 괴수를 하나의 희노애락을 가진 인격체로 대우한다.정말 인간성은 최고다... 세상에 괴수를

나이는 어린데 딸이 있다는 배경 때문인지, 주변의 다른 인물들이 꼬맹이 취급하면 그때마다 '애 아빠다.' '애는 낳아봤냐?' 같은 글이 베댓으로 딸려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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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행본 이후 2년 후 모습이다.
  • [2] 히어로편에서 말하길 기사의 입국은 외교니 뭐니 해서 꽤나 귀찮다고.
  • [3] 이후 여객선과 함께 17년을 뛰어넘은 영식 래빗과 여왕의 착륙에 휘말려서 여객선이 추락하고, 이 와중에 그를 제외한 탑승객은 전원 사망했다.
  • [4] 참고로 그 시점의 래빗은 위에 서술된 방위군의 활약으로 대부분의 기술을 쓸 출력을 상실한 상태였다. 즉 약화되어 있었다.
  • [5] 기사단의 의도적인 정보 퍼뜨리기일지도 모른다. 중앙기사단이 괴멸한 이상 그 악소식을 가릴 만한 희망이 필요할 테고, 그런 점에서 구세주 소년 기사의 이야기는 제격일 것이다.
  • [6] 자신의 딸, 기사라는 직위.
  • [7] 엔딩 부분의 제목인 '세 사람이 함께한 꿈'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모습. 자고 있는 어린 애쉴리를 안은 채로 진짜로 아내가 된 다나와 함께 있는 모습이다. 물론 릭의 상상.
  • [8] 당시 앤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누군가를 가르칠 만한 상태가 아니였기에 레오에게 넘긴 것으로 보인다.
  • [9] 이때 루시는 꼭 쇼타를 귀여워해주는 누님처럼 행동했는데 정작 루시는 숫처녀고 릭은 애딸린 홀아비라는게 함정.
  • [10] 이것은 애쉴리와의 관계를 숨기는 좋은 복선으로 작용했다.
  • [11] 정확히는 능력자체가 오리지널 프레이 식과 매우 잘 어울리기에 걱정을 안하는 것
  • [12] '사용하는것'만 따지면 앤도 레오도 오리지널 프레이식을 사용가능하지만, 몸 망가지기 딱 좋은터라 평소에는 개(改)식을 쓴다.
  • [13] 앤은 압도적인 검술과 예측을 통해 1 대 1에서는 비정상적으로 강하지만, 체력이 딸려서 군대를 상대로 한 전투가 약점. 릭은 반대로 초상능력을 동원하면 군대는 가볍게 제압가능하지만 1 대 1 특화자를 상대하기에는 검 실력이 딸린다
  • [14] 효과는 공간단열이라서 상대의 방어째로 베어버릴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릭은 래빗의 히든스킬을 이걸로 베어가면서 래빗을 쓰러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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