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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Contents

1. 소개
1.1. 이름 표기
2. 상세
3. 경력
3.1. 페어런트 트랩(1998)
3.2. 프리키 프라이데이(2003)
3.3. 카로 살아남는 법(Mean Girls, 2004)
3.4. 운을 돌려줘(Just My Luck, 2006)
3.5. 프레리 홈 컴패니언(A Prairie Home Companion, 2006), 바비(Bobby, 2006)
3.6. 나는 누가 날 죽였는지 알고 있다(I Know Who Killed Me, 2007)


1. 소개


이름: 린지 디 로언 (Lindsay Dee Lohan)
생년월일: 1986년 7월 2일
신장: 168cm
출생지: 미국

할리우드의 여배우.

1.1. 이름 표기

두음 법칙을 적용하여 '인제이 노한'

흔히 알려진 '린제이 로한' 이란 표기는 실제 발음을 고려치 않고 알파벳만 보고 대강 쓴 잘못된 표기. 이런 이름들이 한둘은 아니지만.

우선 이름 Lindsay는 '린지' 로 표기함이 외래어 표기법에 맞은 이름 표기. 간단히 설명하면 d의 발음은 묵음으로 사라지고 어말의 -ay는 'ㅣ'로 실현된다. 타이커스 핀들레이도 참고. 성 Lohan은 '로언'. 활동 초기엔 스스로도 '로핸' 이라 발음하기도 했으나 Lohan은 본디 아일랜드성씨로 '로언' 에 가깝게 발음된다.
[1]

고로 옳은 표기는 '린지 로언'. 그런데 이미 린제이 로한이란 표기로 굳어졌기에 이 항목의 표제어가 바뀌는 데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로 바뀔 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여야 할 듯하다(...)

2. 상세

주근깨 있는 귀엽고 발랄한 얼굴과 어린아이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어렸을 때부터 최고급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당시의 대표작으로 어런츠 트랩을 본 올드한 영화팬들은 그 깜찍한 주근깨 소녀가 이렇게 망가진 현재의 모습을 보며 세월무상만 외치는 중.

보통 아역들이 성인이 되면서 이미지 변화나 아역 당시의 이미지 때문에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은 할리우드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성인이 된 이후에도 자신만의 발랄하고 적극적인 이미지를 어필하며 화려하게 컴백, 미국의 10대들의 주장을 대변하는 아이돌로서 급성장하였다.

그러나 아역 스타들이 너무 어린 시절부터 과도한 스트레스, 환락의 세계를 일찍 접하는 것들의 문제로 타락의 세계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가장 대표적인 예로 맥컬리 컬킨이 있다) 린제이 로한도 그와 같은 사례로 약물 중독에 빠져있다. 온갖 약물은 다 복용해봤다고 본인도 시인한 상태. 약물을 하고 주변 동료 연예인들에게 폭력을 가한 적도 있으며 환각 운전을 한 적도 있다. 이러한 사건으로 현재 이미지는 '약물에 중독된 이상한 여자' 가 되고 있다. 약물을 한 시기는 린지가 성인이 되어 제2의 전성기를 맞기 이전부터 해왔던 걸로 판명되었다.

또한 성적인 면에서도 스캔들이 많은데 보통 영화 한 편 찍고 상대 배우와 스캔들이 나오는 건 그 바닥이 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넘어가주는데 린제이의 경우엔 촬영 감독, 카메라 감독, 지나가는 단역 같은 사람들까지 '난 린제이 로한과 잤다' 라는 말을 하는 소리가 나올 정도니 말 다했다. 거기다 놀라운 것은 저 증언들 대부분은 사실이다. 남자의 외모나 나이는 딱히 가리지 않으며 지금까지 수많은 유부남과 관계를 가졌다. 레즈비언과의 섹스에도 심취해 있고 본인도 시인했다. 지금까지 스캔들 나온 것을 모두 합치면 100명이 넘는다.

그러나 이렇게 밑도 끝도 없이 악화되는 린제이의 이미지가 미국인들의 시류에 맞아떨어져서 오히려 야성녀, 막장녀의 이미지로 재포장되어 한 잡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1위로 선정되기도 하며 '린제이 로한을 앞에 두고도 가만히 있는 건 남자가 아니다' 라는 말까지 나돌 정도로 유명세를 끌고 있다. 인기는 오히려 상승. 좋은 면에서의 인기는 아니지만. 아역 시절 어런트 트랩 등에서 보여준 상큼발랄한 모습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궤적을 보면 사람일이라는게 참 알 수 없는 것이라고 새삼 느끼게끔 한다.

하지만 연이은 법적 문제와 약물 치료로 인한 재활 문제, 본인의 정신 나간 행동으로 인해 활동 분야가 점점 줄어들어 인기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 특히 약물의 영향인지 안 그래도 주근깨로 가득한 피부가 더욱 악화되어 뽀샵질을 해도 감당이 안 될 정도의 수준에 이르렀다.

아직 젊은 나이인데 '한물 간 여배우' 5위를 마크하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어쨌든 세간엔 패리스 힐튼이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이 해외 연예인들 중에서 주로 까임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실제로 최고 막장은 린제이 로한이라고 할 수 있다. 호러블 보이디 워를 까면서 같이 까기도 했다.

2008년에는 파트너인 서맨사 론슨과 동성결혼식을 올린다고 선언했다. 막장으로만 가득 찼던 인생 중 몇 안되는 밝고 건강해보이는 삶이 동성연인 샘과의 교제기간이었기 때문에 팬들은 응원했다. 실제로 샘과 사귀고 있을 때 파파라치를 보면 행복하게 웃고 있거나 둘이 손잡고 꽁냥거리는 사진들이 많다. 하지만 사만다와의 관계가 불화로 깨져버리고 다시 되는 대로 사는 삶으로 돌아갔다. 결별 후유증인지 수많은 남성들과 문란한 관계를 가지다가 임신을 했는데 아이아버지를 알 수가 없어 낙태를 결정했다는 루머가 돌았다.

2009년 11월에는 린제이 로한이 실은 히스 레저와 생전에 불륜 관계였다는 설이 린제이의 아버지를 통해 재기되어 화제가 됐다. 린제이의 아버지가 내놓은 딸과 레저의 교제에 대한 증거는 린제이의 어머니의 증언. 그리고 어머니는 "왜 내 목소리 맘대로 공개하냐" 라며 린제이의 아버지를 고소했다. 막장 오브 막장 스캔들(...) 동시에 이 사건으로 할리퀸(...)[2]이란 별명을 취득했다.

2010년에는 그 막대한 수입에도 불구하고 과소비를 일삼다 결국 파산선고를 받았으며 계약한 영화에서도 짤리는 등 완전 인생 막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또한 친구의 시계(약 35,000달러)를 절도한 용의자로 몰린데다 경찰이 확실한 증거까지 갖고 있다고 밝혀 곧 구속될 기세다.

2010년 7월 7일 보호관찰 위반으로 90일 징역형+90일 입원 재활 프로그램 판결을 받았다.

2011년 10월 14일, 사회봉사명령을 받았지만 태만하게 일도 제대로 안하다가 감옥으로 돌아갈 위험에 처했다.#

2011년 10월 31일, 플레이보이에서 누드 화보를 찍은 다음 치아 미백을 했다.# 린제이 로한의 누드가 나온 플레이보이의 판매량은 휴 헤프너는 많이 팔렸다는데, 다른 가십지에서는 안 팔린다고..

2011년 12월 말, 개과천선을 선언하고 섭외가 들어온 모든 파티[3]를 거절하고 정숙하게 지내겠다고 밝혔다. 만약 앞으로 제대로 처신할 수만 있다면 부활 가능성도 있을 듯 보였다. 실제로도 꽤 얌전하게 지내는 듯 했는데(...)

2012년 7월 근황으로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

또한 2012년 7월 24일 5412번째 교통사고를 냈다.(...)

2012년말에는 세금체납으로 미 국세청이 린제이의 은행계좌를 압류했다. 돈이 없어 개인창고가 경매에 붙여진다, 챨리 쉰이 빌려준 돈을 안 갚고 버팅기는 바람에 챨리 쉰이 열받았다고 한다. 그런데도 쇼핑은 한다.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일대기를 그린 TV 영화에서의 린제이 로한.

리즈 테일러의 일대기를 다룬 전기 영화로 모처럼 작품활동을 하며 재기를 노렸다. 하지만 공개 전부터 테일러의 유족들이 불쾌감을 표시했고 역시나 이 TV영화로 재기는커녕 도리어 악평만 더 늘어나게 만들었다.
영국에서 연극 데뷔를 한다.
본인도 현재 정신과 진료가 필요함을 알지만 린제이의 의료보험이 정신과 진료는 20% 비용만 제공해서 못 받고 있다.

2014년 3월, 만취 상태로 호텔에서 자기와 잔 남자들 34명의 리스트를 작성했고 이를 친구가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 만취 상태로 작성한 리스트라 믿을 수는 없지만 리스트에 오른 유명인들 상당수가 현재 애인 혹은 약혼녀가 있는 임자 있는 몸이거나 배우자가 있는 유부남이라 대중의 충격이 컸다. 일부 이름은 지워져 있었는데 사회적 영향력이 큰 인사가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이미 막장으로 살고 있지만 이 리스트를 작성한 것 때문에 막장 이미지가 더 심화된 데다가 리스트에 오른 남자 연예인들의 이미지까지 시망이 되는 바람에 경솔한 짓을 저질렀다고 비난받고 있다. 반면에 저런 리스트를 작성한 린제이의 상태가 걱정된다거나 저렇게까지 된 건 안됐다는 동정 여론도 일부 있다. 실제로 린제이는 리스트에 대해 부인했지만 들어주는 사람은 없는 상태. 안습

3. 경력

3.1. 페어런트 트랩(1998)

에리히 케스트너의 원작 소설 두 로테를 헐리우드식으로 어레인지한 영화. 린제이 로한이 1인 2역을 했다.

캘리포니아에 사는 최고의 아빠를 가졌지만 엄마가 없는 할리 파커와, 영국에 사는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인 멋쟁이 엄마와 사는 애니 제임스가 여름 캠프에서 만나게 된다. 그런데 놀랍게도 할리와 애니는 놀라울 정도로 닮아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쌍둥이 자매라는 것이 밝혀진다.둘다 같은 배우니까 당연하지 할리와 애니는 서로가 상대방으로 가장하여 서로의 집으로 찾아가서 부모를 재결합시키려 하는 깜찍한 계획을 세운다. 할리는 런던에서 꿈같은 나날을 보내지만 애니는 아빠에게 젊은 애인이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애니는 할리에게 이 사실을 알려서 위기를 해결하려 한다.

3.2. 프리키 프라이데이(2003)

테스 콜만 박사(제이미 리 커티스)와 고등학교에 다니는 애나 콜만(린제이 로한)은 모든 면에서 극과 극으로 반대이기 때문에 서로 충돌을 거듭한다. 그러다가 중국 식당에서 받은 포춘 쿠키를 받은 다음날, 두 사람은 서로의 몸이 바뀌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 모녀가 몸이 바뀐걸 계기로 서로에 대해서 이해해 간다는 이야기이다.

3.3. 카로 살아남는 법(Mean Girls, 2004)

케이디(린제이 로한)은 동물학자인 아버지를 따라서 아프리카에서 성장한 독특한 여자아이다. 미국으로 이사오면서 일리노이의 고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는데, 이 학교에서는 레지나(레이첼 맥아담스)라는 퀸카가 매력을 무기로 학교의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었다.

레지나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케이디가 자신의 위치를 위협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친구가 되는 척 하며 접근하여 온갖 수단으로 견제를 하고, 케이디도 레지나의 음모에 휘말려 모욕감을 느끼게 되어 레지나를 꺾기 위해서 기를 쓰고 권모술수를 꾸미면서 레지나를 능가하는 마녀가 되어간다.(…)

여담이지만 신인 시절의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레지나의 똘마니로 나온다.진정한 최후의 승자

3.4. 운을 돌려줘(Just My Luck, 2006)

애쉴리 올브라이트(린제이 로한)은 지상 최고로 운이 좋은 여자, 하지만 지지리도 운이 없는 남자 제이크 하딘(크리스 파인)과 키스를 한 번 한 것 때문에 모든 행운을 제이크에게 빼앗기게 된다. 애쉴리는 다시 한 번 키스를 해서 행운을 되찾으려 하지만 행운을 잃어버린 탓에 온갖 불행을 겪게 되고, 제이크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어간다.

린제이 로한의 첫 성인 연기 도전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 자체는 스토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냥 평범하고 싱숭생숭한 수준의 러브 코미디.

참고로 이 때만해도 또래에서는 감히 따라올 자가 없는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헐리웃의 기대주로 주목을 한 몸에 받았던 로한이 이런(?)영화에 출연한 것에 대해 평론가들이 입을 모아 아쉬워 했다. "린제이 로한처럼 재능많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우가 어째서 힐러리 더프를 위해 만든 것 같은 영화에 출연했는지 모르겠다."고 악평을 쏟아냈고, 골든 라즈베리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3.5. 프레리 홈 컴패니언(A Prairie Home Companion, 2006), 바비(Bobby, 2006)

2006년, 첫 성인 연기 도전작이었던 <행운을 돌려줘>을 말아먹은 후, 인디 영화에서 작은 역할들을 맡으면서 연기력을 단련했다. 그 작품들이 바로 이 것. 로버트 알트만의 유작으로 알려진 <프레리 홈 컴패니언>에서 린제이 로한은 메릴 스트립의 딸을 연기했다. 죽음에 대해 시니컬한 태도를 가지고 있다. 라디오 프로그램에 관한 영화여서, 극 중에서 노래도 한다. 연기력의 평이 좋아서 평론가들과 린제이 로한의 어머니를 연기한 메릴 스트립이 그의 연기 태도와 연기력에 대해 상당히 칭찬했다. 후자인 바비에서도 극 중에서 대립하는 샤론 스톤과의 연기가 좋았다는 평이 많았다.

3.6. 나는 누가 날 죽였는지 알고 있다(I Know Who Killed Me, 2007)

린제이 로한이 또 1인 2역을 한다. 또 어린 시절에 헤어져서 서로 모르고 있던 쌍둥이라는 설정이다.(…) 다만 달달한 내용이 아니라 쌍둥이 쪽 한 명이 살인마에게 붙잡혀가게 되자 자신의 몸에도 상처가 나타나는 등의 이상이 오게 되고, 쌍둥이를 구하러 노력한다는 살벌한 스토리의 호러 영화이다.

하지만 호러로서는 평이 별로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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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데 스스로도 로핸이라고 발음했으면 로핸이 맞다. 어원이 아일랜드 계라도 본인은 미국인이기 때문. 비슷한 예로 스칼렛 조핸슨요한슨이 있다.
  • [2] 조커사이드킥애인. 레저가 다크 나이트에서 조커 역을 했던 것에서 나왔다.
  • [3] 린제이같은 유명 인사가 파티에 가면 홍보 효과가 있기 때문에 억대의 수입을 얻을 수 있다. 파티에 뻔질나게 간 것도 수입이 있어서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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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03 23: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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