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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4 18:38:30 by Contributors

Contents

1. 동물 말(馬)
1.1. 성씨
2. 록맨 X5의 아머
3. 마귀(魔)
4. 식물
5. 채소
6. 경남 지역의 사투리 표현
6.1. 롯데 자이언츠의 견제응원
7. 전 프로게이머 마재윤의 별명
8. AK-47를 이르는 은어


이름 앞에 이게 붙는 사람은 대부분 뒤에 뭐가 더 붙는다 카더라 세상에 계신 모든 마씨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한명빼고

1. 동물 말(馬)

마. 자동차의 출력을 나타내는 '마력'은 이 글자를 쓴다. 적토마나 경주마 같은 식으로 흔히 쓰인다.

한국에 존재하는 성씨인 마씨도 이 한자를 쓴다.

1.1. 성씨

마씨는 장흥, 목천 등 총11개의 본관이 있으나 모두 장흥마씨에서 분파되었다. 참고로 한족계이며 한국 최초의 성씨라는 주장이 있다. 인구는 약35,000명. 전 프로 야구선수 마해영, 현 프로 야구선수 마일영둘이 형제 배구선수 마낙길 전 프로게이머 마레기등이 있다.
한자가 다른 마(麻)씨도 있으나 1,000명도 안되는 극 희성이라 패스

2. 록맨 X5의 아머

[1] 항목 참고

3. 마귀(魔)

마귀 마. 본래 불교에 나오는 마라 파피야스에서 유래한 한자다.

마법이란 단어에 등장하는 그 글자다. 판타지 등의 마력은 이 글자를 쓴다. 또한 "마가 끼었다" 같은 관용어구에 부정적 의미로 쓰인다. 그러고보니 이것도..

4. 식물

삼베 마(麻). 대마초를 만드는 그 마 맞다. 자세한 내용은 삼(식물)항목 참조.

신라 경순왕의 아들이었던 마의태자는 이 글자를 쓴다.

5. 채소

마(식물)항목 참조.

6. 경남 지역의 사투리 표현


'마!' 라고 말 첫마디에 쓰인다. '임마!'가 줄어서 생긴 표현인듯. 영어로 치면 대략 'Hey' 정도에 해당한다.

예문)

6.1. 롯데 자이언츠의 견제응원

롯데 자이언츠의 특이한 응원방식으로 주로 사직야구장에서 나타난다.[2] 야구 경기 에서 견제 응원으로 쓰이는데, 야구의 경우 이러한 견제구에 대한 야유는 어느 팀을 가도 있지만, 유난히 '마!'는 더 유명한 감이 있다. 투수 입장에서는 상당히 짜증이 나는 응원이다.[3]

"마!"가 처음 사용했던 때는 롯데의 암흑기였던 2002년.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롯데 응원단장이었던 성민재 응원단장이 만들었다.[4] 원래는 에이스급이 등판했을때 겁을 주기위해 사용했던 것이 이제는 모든 투수들의 견제구에 사용된다.

동남 방언의 '임마!'를 줄여서 마!라고 하거나 '하지마!'의 마! 라는 설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롯데팬들에게는 첫번째 이유가 가장 와닿는다 카더라


2012년 현재 세 가지 마! 응원 패턴이 있다.

1. 기본형: 다른 거 없이 응원단장의 하나, 둘, 셋! 구호와 함께 마!를 3~4번 외친다.
2. 에네르기파형: 2009년에 처음 선보인 패턴. 응원단장이 양 팔을 아래, 위로 흔들면서 기를 모으면, 관중들이 오~오~오~를 외치며 기를 같이 모으고, 온 몸의 기를 모아 한 번에 마!를 외친다. 상대 투수를 압박하는 임팩트 면에서는 최고다.
3. 만만하니형: 2010시즌부터 쓰이는 패턴으로 가장 인기있는 패턴이기도 하다. 유키스의 노래 '만만하니'의 후렴 부분을 차용한 패턴이다.

(내가 그렇게렇게 만만하니~) 마!
(사랑이 그렇게 넌 만만하니~) 마!
(나와의 추억이 넌 만만하니~) 마!
(그렇게 모든 게 다 만만하니~) 마![5]

이에 대항해서 다른 팀들은 왜! 라고 대답 하기도 한다[6]. 또, "마!"에 "왜!"라고 답하면 롯데 팬들은 Miss A의 Good Girl Bad Girl의 가사인 "Shut Up Boy"로 말하고 타팀 팬들이 이효리의 치티치티 뱅뱅의 가사인 "네가 그냥 그냥 그냥 웃긴다"라고 답하는 훈훈한 광경이 연출된다(...)[7]


2008년 준플레이오프에서 삼성과 롯데가 맞붙었던 당시에는, 롯데팬들의 "마!"에 대하여 삼성팬들은 "와?[8]"라고 소리치며 맞불을 놓았다. 마!와 와?가 오가는 경기장 분위기는 카오스였다고......


2012년 NC 다이노스 -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 경기[9]에서는 롯데 투수가 견제구를 던지자 NC 응원석에서 "마!"가 나오는 진풍경이 펼쳐젔다. 당해보니 어떠냐 그리고 NC 투수가 견제구를 던지자 롯데 원정팬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마!"를 외쳤지만 마산아재들의 답변은 "산!" 그리고 훈훈하게 이어지는 마!산!마!산!의 열창(...)

2012년 6월 28일 목요일 롯데 vs 한화 주중 마지막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장한 박찬호는 4회 1사 1,2루 상황에서 2루에 견제구를 던지자 2만여명이 외치는 '마!' 때문에 잠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다시 2루에 견제구를 던졌으나 악송구가 되어 진루시키는 기회를 제공시켰다. 주중 3연전은 전부 롯데가 승리. 원문기사사직동 2만여명의 귀신들과 함께하는 본격 등골 오싹한 멘탈붕괴 원정기

부산 연고지의 타 종목 구단에서도 써먹고 있다. K-리그부산 아이파크에서도 특유의 발구르기 응원과 함께 "마!"를 시전한다. 부산 KT 소닉붐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7. 전 프로게이머 마재윤의 별명

magaitser.jpg
[JPG image (30.33 KB)]


사진에서는 魔의 의미와 겹쳐 오묘한 느낌을 주었다.

8. AK-47를 이르는 은어

AK를 QWERTY 자판에서 한/영키를 바꿔 입력하면 '마'가 된다. 그래서 AK-47별명들 중 하나가 47.

F=ma 공식과 엮여 떡밥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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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오류때문인지, 캐릭터 선택시 얼티밋 아머는 얼티밋 아머라고 나오지 않고 "마"라고 나온다
  • [2] 롯데가 워낙 인기팀인지라 원정경기에서도 나타나기도 하는데, 롯데 팬들이 타 지방에 고루 분포되어 있어서 가능한 일.
  • [3] 사직 야구장 원정 투수의 경우 부산까지 왔으면 한번쯤은 듣고 가야 한다는식으로 은근히 좋아한다는 말도 있다.
  • [4] 물론 그 이전에도 극성맞은 부산 아재들이 개인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조직적으로는 하지 않고 산발적으로 이루어졌었다.
  • [5] 네번째 소절은 매번 하지는 않고 투수 인터벌이 길 경우 가끔씩 나오면 하는 편이다.
  • [6] 가장 먼저 LG팬들이 시도한 응원이다. 2010년 준플레이오프 이후에는 두산 팬들도 가끔씩 하고 있다. 2012년 7월 1일에 치룬 롯데 vs 두산의 잠실경기를 기준으로 대부분의 두산 팬들도 '왜'를 대응 구호로 외치고 있다.
  • [7] 롯데 원정 팬과 LG/두산 홈 팬 수가 엇비슷한 잠실구장에서 주로 나타나는 광경이다.
  • [8] 영남사투리로 "왜?"라는 뜻이다
  • [9] NC다이노스 첫 홈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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