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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JTBC)

last modified: 2015-04-11 22:48:53 by Contributors



남자들의 여자 이야기, 마녀사냥.

Contents

1. 개요
2. 출연자
2.1. 신동엽
2.2. 성시경
2.3. 허지웅
2.4. 유세윤
2.5. 고정 게스트
2.6. 하차 MC
3. 코너
3.1. 너의 곡소리가 들려
3.2. 그린라이트를 켜줘
3.3. 마녀재판
3.3.1. 회차별 '마녀재판'
3.4. 그린라이트를 꺼줘
4. 게스트
5. 트리비아


1. 개요


JTBC의 예능프로그램. 2013년 8월 2일부터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하고 있다. 프로그램 기본 취지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남자를 뒤흔드는 마녀(성의 자)들에 대한 여심을 냉소적으로 파헤치는 토크 버라이어티라는 주제로 방송되고 있다. 허나 실질적인 토크주제는 19금 연애상담 프로그램이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라디오 방송에 가깝다.

예를 들면 대놓고 남녀간의 성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성적 상상을 하게 하는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여기까지만 보면 음담패설 방송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지만 저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남녀가 서로간에 갖고 있는 호기심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취지에 가깝다. 오히려 요즘 세대 젊은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가끔 질펀해질만한 상황도 은근하게 돌려막는 MC들의 스킬이 혀를 내두르게 한다. 대신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낮 시간대에는 재방송을 하지 않는다.

시청등급은 다른 예능 프로그램들과 비슷한 수준인 15세였지만 19세로 올라가도 할 말 없을 수위를 보여주더니, 기어코 15세로 방송된 내용이 청소년이 시청하기에 적절치 못하다며 11월 7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35조(성표현)과 4조(등급분류기준) 위반으로 인한 '경고 및 등급분류 조정 요구' 제재를 받았고 10월 18일 방영분 기준으로 정말 19금 프로그램이 됐다! 아무래도 심의절차에 착수했다는 소식을 듣고나서 곧바로 19세로 올린듯.[1] 하지만 19금 프로그램이 되면서 오히려 건전해졌다.(?)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MBC 에브리원결혼 터는 남자들이 있다. 다만 수위나 받는 사례의 강도는 이 쪽이 오히려 약한 편.

2. 출연자

2.1. 신동엽

물 만난 고기.

자신이 국내 예능 및 버라이어티 섹드립 최강자임을 만천하에 공표하고 있다... 자기가 하는 프로그램 중에서 마녀사냥이 너무 좋다는듯. 다른 프로그램에서 생각났던 드립이 있어도 마녀사냥을 위해 남겨둔다고 한다. 최근엔 스마트폰 채팅에 빠져 마녀사냥 패널들과 단체 채팅도 하는 모양인데 다른 프로그램 녹화 도중 틈틈이 폰으로 니들 채팅내용 확인하는게 낙이라면서 신나하는 모습을 보이다 허지웅과 성시경에게 안쓰러운 아저씨 취급을 받기도(...)

주특기(?) 분야인 섹드립 역시 마음껏 시전하고 있지만 국내 톱MC 중 한명으로 평가받는 진행자로서의 아성도 여과없이 발휘한다. 섹드립으로 점철되어 삼천포로 향할 법한 녹화 상황을 중재하고 방송이라는 방향으로 다시 잡아 나아가게 하는 역할을 신동엽이 맡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제발 방송 좀 내보낼수있게 발언해달라는 신동엽의 호소가 방송 중 종종 나온다.반대로 패널들은 이것도 방송에 내려한다고 혀를 내두른다

가장 연령이 높고 인생경험이 많다보니 4명의 MC들 중 가장 노련하고 중재적인 견해를 내세우기도 한다. 가령 그린라이트를 켜줘에서 다른 출연진이 모두 부정적으로 평가할 만큼 가망이 없어도 일말의 가능성이 보인다는 이유로 조금은 희망적인 견해를 내줄 정도. 물론 그게 전문용어로 몰입 혹은 동일시일 수도 있지만


11화에서 나온 드립. 참고로 위의 입 큰 여자 드립의 의미는 것.

2.2. 성시경

욕정 발라더

남자에게 인기없다고 맨날 푸념하던 그였건만 상당수의 남성이 이 프로그램의 모습을 보고 그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계획대로 그만큼 가식이나 내숭 없이 본인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편. 초반에는 약간 이미지를 의식한 듯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매회를 거듭할수록 과감한 발언을 서슴치 않는다. 이젠 신동엽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섹드립까지 구사하고 사연을 읽을 때 여성 연기까지 소화해내는 등 사실 상 프로그램 내에서 신동엽과 함께 분위기를 주도해나가는 투톱 역할. 신동엽이 평가하길 "쓰레기라고 보면 돼요."

15화에서 잘난척 하는 남자의 연기를 했는데, 약간 연극조긴 하지만 싱크로율이 가히 엄청나다. 그 이후로도 간간히 '잘난 척하는 남자' 기믹으로 써먹는다. 드립력이나 말빨도 상당해서 지나치게 여성에게 쿨함을 강조하는 남자에 대한 사연이 나왔을때 쿨몽둥이로 맞아야 된다는 표현이 흥해서 자주 써먹고 있다. 36회에서는 시청자가 보내준 실물 쿨몽둥이가 등장하기도. 한혜진과 뜬금없이(?) 스캔들이 뜬 이후엔 한혜진을 의식하는 기믹이 추가되었다. 고대 출신이라 프로그램 내에서 연대자주 깐다. 1 2 댓글에서 연대랑 고대끼리 싸우고 있다

프로그램에서 사연을 들을 때 자기 주관이나 호불호가 확실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4명의 주관이 전부 다 다르고 경우의 수가 있을 법한데도 자기가 싫다거나 이해가 되지 않을 경우엔 딱잘라 거부감을 표출하는 등, 그래서 사연을 듣고 평가할 땐 가장 일반적인 견해를 내세우기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어느 한 쪽 입장에 치우치지 않고 딱 제3자 입장에서 보는 평가와 견해를 내세우는 것이 대부분이다.

가끔 분위기 있거나 혹은 느끼한 멘트를 날릴 때면 성시경 전용 BGM이 나오곤 한다. 푸른밤 시절의 오프닝 곡이나 미소천사 본인의 곡 한 소절 정도.
여성 게스트들이 의견을 말하면 중간중간 끼어들어 산만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한다.

신동엽이 사연을 읽으며 사투리를 할 때마다 나서서 "사투리 진짜 못한다" 라며 지적한다. 정작 성시경 본인도 사투리 구사능력은 미숙하다

2.3. 허지웅

무성욕자
마녀사냥/허지웅 항목 참고.

2.4. 유세윤

MC였던 샘 해밍턴을 대신하여 3개월간 임시 MC로 출연을 하다가 48회를 기해 고정 MC로 발탁이 되었다.

2.5. 고정 게스트

  • 곽정은(우리 애기코스모폴리탄[2] 성 컬럼니스트)
    주로 냉정한 견해와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연애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포지션. 사실은 남자를 까는 포지션 상당히 시크하고 쿨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 점이 남자 패널들 장난의 표적이 되어 본인도 당황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 귀엽다. 시크해보이지만 사실은 순딩이 같은 매력 여러가지 스킬을 가르쳐주기도 해 여성 시청자들 사이에 인기가 좋다. 과거 사진이 현재랑 묘하게 달라 성형의혹이 일었는데 본인 스스로도 노력을 하지않으면 살이 쉽게 찌고 예뻐보이지 않는 타입임을 이야기한 적이 있으며, 성시경의 라디오에 출연했을 때에도 성형수술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보수성향의 DJ와 달리, 적정수준에서의 '개조'는 필수일 수도 있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적이 있다. 22화에선 '지랄 총량의 법칙'[3]이란 명언을 알려줘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게스트와 MC가 진솔하게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프로그램 특성상, 진행하다보면 사연은 안중에도 없고 얘기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빈번히 있는데 그럴 때마다 마지막으로 사연을 정리하면서 전문가의 견해를 밝히는 식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해주는 경우가 많다. 2015년 4월 10일 촬영분을 끝으로 하차 예정.

  • 한혜진(세계적인 탑패션모델)[4]
    1983년생. 학자같은 곽정은이나 성적 소수자인 홍석천과 달리 일반적인(?) 여자의 시각을 대표하는 존재이다. 한혜진 본인도 털털하고 개념이 잡혀있는 터라, 된장녀 같은 몰상식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본인도 연애 경험이 제법 되는 터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편. 방송 이후 모델 일이 줄었다는 농담을 한적도 있다. 방송 초기엔 성시경이 먼저 깐족거려서 장난으로 티격태격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 때문에 불화설 루머가 퍼져 방송에서 직접 불화설을 해명하기도 했다. 또 라디오에 나가선 '마녀사냥' 4MC 중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아무도 없는 것 같다"며 손사래를 쳤지만 이내 "솔직히 허지웅은 매력이 있다. 술자리나 사석에서 대화를 나누면 말이 잘 통하는 편이다. 방송과 달리 의외로 사람 이야기를 잘 경청해주는 스타일이다"고 밝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또 "신동엽이 제일 재밌고, 센 건 성시경이 가장 세다뭐가??"라며 "샘 해밍턴은 '한국 사람이 성형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보수적이다"고 덧붙였다. 성시경과 열애설이 터진 이후부턴 방송상에서 성시경이 한혜진에게 대쉬하는 컨셉을 잡고있다. 미소 지을 때 입가가 안 웃는 편인데, 신동엽이 이걸 가지고 놀리다보니 35회부터는 연습을 해온 모양인지 활짝 웃는다. 2015년 4월 10일 촬영분을 끝으로 하차 예정.

  • 홍석천(탑게이 방송인)
    성적 소수자의 의견을 대표하며 게이라는 특성상 여자들의 고민상담을 많이 들어주기 때문에 여성의 입장도 자주 전달해주는 편. 방송 초창기엔 사연자나 방청객들의 각종 고민을 상담해주며 서로 화목해지라고 이태원에 자기 식당에 오면 공짜 식사를 제공하겠다고 식권을 뿌렸는데 이게 회가 지날수록 식권 뿌릴 일이 많아지자 나도 땅파서 장사하는게 아니라고 마녀사냥 후원자에 자기 이름을 올려달라는 개그를 치기도. 여성 게스트들과 스스럼없이 스킨쉽을 하거나 자기 주변 일반인 여자들과 이런저런 성적인 고민상담도 자주 한다고해 질투심에 사로잡힌 남성MC들로부터 여성과의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위한 위장게이 아니냐는 소리를 듣기도(...) 스킨쉽을 위해 인생을 건 한 이성애자의 몸부림 신동엽 : 저 새X 게이아닐지도 몰라 참고로 실제 성정체성이 혼란스러웠을 초기엔 자신의 성정체성이 뭔지 확실하게 알고싶어서 이성과 연애해본 적도 있다고. 이야기가 성 소수자 이야기로 흘러갈때 본인이 성 소수자인 입장을 십분 활용해서 하는 속 시원한 이야기로 호평을 받는다. 그외 남자와 여자의 입장을 정확히 중립적으로 표현할수 있다보니 남들보다 더 깊은공감을 얻을수도, 새로운 견해를 얻을수도 있다. 여튼 약방의 감초격. 개그+고민상담 역할. 2015년 4월 10일 촬영분을 끝으로 하차 예정.

2.6. 하차 MC

  • 샘 해밍턴
    초반엔 말도 적고 사연을 읽을 때 연기도 이상하여 신동엽한테 연기 지적을 종종 받았으나 여러모로 전문적인 코치(?)를 통해 극복. 김수현 작가 빙의를 한 신동엽의 메소드 연기 교육으로 인해 16화에서 몰라볼 정도로 연기력이 향상(?)되어 신동엽을 만족시켰다. 종종 MC들도 모르는 한국 상식을 말해 나머지 3명에게 간첩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이걸 이용해서 '외국인인 척 하는 한국인' 포지션을 밀기도 했다.

    2014년 3월 15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3. 코너

3.1. 너의 곡소리가 들려

마성의 여자들에게 상처를 받은 남성들의 사연과 그러한 사연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수순의 코너. 대부분 사연과 관련된 잡다한 수다라고 쓰고 섹드립이라고 읽는다가 대부분이지만, 사연에 대한 각자의 경험을 비춘 해결책이나 조언들을 해준다.

꼭지의 이름은 당연히 델리스파이스의 '챠우챠우'에서 따왔다.
2013년 12월 20일 21회에서는 델리스파이스가 아예 직접 출연해서 연주를 했다. 친절하게도 '너의 곡소리가 들려'로 노래를 불러주는 센스까지!

3.2. 그린라이트를 켜줘

시청자들이 이게 호감인지 아닌지 애매하다는 어떠한 사연을 올리면 자신에게 호감을 비추는 행동이 단순한 선의인지, 아니면 정말로 호감이 있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는 건지에 대해 판별해주는 코너.

신호등의 녹색처럼 사람이 걷는 모양의 녹색불,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그린라이트를 켜고, 그린라이트가 켜지면 너에게 호감이 있어서 하는 행동이니 잘 해보라는 식으로 이야기 해준다.

물론 1부 때까진 패널이 다 남자다보니[5] 여성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에 카메라를 설치해 이원생중계로 직접 이 사연에 대해서 물어보기도 한다. 초반에는 네일샵(1회), 카페(3회), 해운대(4회)를 돌아다니다가 대학교를 돌아다니는 중[6]이다. (한양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상명대 등) 제작진에서도 징크스를 타파해보고자 14회 때 섭외 장소를 여의도 공원으로 바꿔봤지만 결과는 마찬가지. 서울대(16회)를 기점으로 촬영 장소도 대학교로 고정되는 듯 했으나 이후 공항, 서울역, 이태원, 까페, 스키장, 전시관 등 대학교 외에도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찾아 다양화하려고 노력하는 모양. 실시간 방청권 달라는 시민들이 은근히 많다.양심이 있으면 거기서 좀 달라고 하지 마라. 일일이 신청하는 사람들은 호구냐

70화부터 이원생중계가 개편되어 사전에 신청을 받아 당첨자들에게 생방송으로 코너를 함께 한 뒤에 일부 신청자와 연결하여 의견을 묻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77화부터 이원생중계가 나오지 않고 있다.

3.3. 마녀재판

여성측 고정 게스트 곽정은(코스모폴리탄 성 칼럼니스트), 한혜진(패션모델), 홍석천(탑게이 방송인)

정석희 칼럼에 따르면 JTBC와 영상제휴가 KBS와만 이루어져 있어서[7] KBS 드라마가 아니면 영화에서만 소재를 찾을 수 있다보니 제약이 심하다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도 다루고 싶었는데 못했다는 제작진의 인터뷰 내용. 그래서인지 8회부터 마녀재판 코너가 사라지고 2부는 '그린라이트를 켜줘'에 패널과 게스트가 참여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3.3.1. 회차별 '마녀재판'

3.4. 그린라이트를 꺼줘

<그린라이트를 켜줘>와는 다르게 지금 연애 관계를 잠시 멈추거나, 아니면 아예 헤어지는 것이 나을 것인지 고민하는 사연을 올리면 판별해주는 코너.[9] 그래서 이 코너의 슬로건도 사랑의 잠시 멈춤. <마녀재판>을 대체하는 코너로 등장하였다. 여성 출연진+게스트용의 마녀가 그려져 있는 전용 그린 라이트가 있는데, 남성 게스트라도 마녀 그린 라이트를 사용한다(…). 피해자(?)는 11회의 정경호와 13회의 뮤지. 그리고 홍석천 전용의 그린 라이트도 있다. 뭐라고 형용하기 어렵지만 게이같이 생긴 사람의 실루엣이 그려져 있다.[10]

81화부터 개편되었는데 기존 1개 사연에서 3개 사연으로 늘어나고, 가장 헤어져야한다고 생각하는 1개 사연을 고르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러면서 그린라이트를 켜 줘는 3개 사연에서 2개 사연으로 축소되었다.

4. 게스트

5. 트리비아

  • 다음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지적한 내용이다 19금 방송인데 수위가 (엄청) 낮은걸로 지적하다니.. 할일 없나보네 .

○ 시청자 연애상담 및 영화 속 여자주인공의 매력 등을 주제로 한 토크쇼에서,

- ▲사내연애 관련 시청자 사연에 이어 진행자(허지웅)가 “(허지웅)사내연애가 좋은 게... 다른 팀들이 다 퇴근을 하면은 굉장히 여러가지 방을 이용할 수 있어요... 탕비실도 있었고, 고위 간부들 방 같은 거 있잖아... 그리고 제일 좋은 거, 야외 테라스. 야경이 쫙 펼쳐지면서... 영혼의 대화... 흐흐흐흐흐흐.”,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의 여자주인공 ‘주인아(손예진 분)’에 대해 대화하면서, 주인아의 '노브라’ 차림에 대해, 진행자(허지웅)가 여성의 큰 가슴을 연상시키는 손짓과 함께, “(허지웅)가슴 수술을 했는데, 정말 무슨 미사일 같이 만들어서 다니는 분들이 있어요. ‘마징가Z'에 나오는 ‘아프로디테’처럼.”, 주인아가 알몸에 비옷만 입은 장면 관련, 남성들의 ‘성적 판타지(性的 fantasy)’에 대해, 패널(한혜진, 패션모델)이 “(한혜진)약간 그런 거 있잖아요. ‘나 오늘 속옷 안 입었다.”, “(허지웅)그런 판타지는 다 있지 않아요? 알몸에 앞치마만 두르고 요리를 한다든가”, 패널(곽정은-패션잡지 에디터)이 “(곽정은)‘가장 훌륭한 섹스는 머리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말... 상대방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인데...”라며, 와인잔 입구를 손가락 끝으로 문지르거나, 와인잔 아랫부분을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곽정은)이게 둥글고 긴 것이잖아요.”, “(성시경)This is sensual, because it looks round and long.”, “(곽정은)잔들이 대부분 둥글고 길기 때문에 이렇게 터치를 한다든가 돌리면 남자들은 그걸 보면서.”, “(한혜진)막대 아이스크림 같은 거 있잖아요. 막대 아이스크림 그런 거.”(이상 8.23),

- ▲연인 사이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 남자친구 관련 시청자 사연에 이어, 스킨십 경험을 자랑하는 청소년들에 비유하며, “(허지웅)애들이 무협지적으로... 무슨 무공을 펼친 것처럼, 이것도 해봤다, 이런 초식도 써봤다.”, “(성시경)많이 했다는 걸 자랑... 친구가 자기가 7번을 했다는 거예요.”, “(허지웅)내 친구들은 횟수보다는 ‘나 거기도 해봤다, 저기도 해봤다.’ 이런 거.”, 해당 시청자의 고민에 대해 한 진행자(성시경)가 자신이라면 더 이상 만나지 않겠다고 하자, 다른 진행자(허지웅)가 “(허지웅)하지만 뭐 잠자리 스킬이 너무 좋거나, 뭐 그렇다라면, 등가(等價)로 교환될 수 있는 게 아닐까.”,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여자주인공 ‘그녀(전지현 분)’에 대해 대화하면서, 그녀와 견우(차태현 분)가 첫 만남부터 여관에 가게 된 장면 관련, 첫 만남에서의 잠자리에 대해, “(허지웅)첫 날 만나서 속궁합도 확인하고.”, 한 때 동 영화처럼 교복을 입고 나이트클럽에 가는 것이 유행한 적이 있다며, 남성들의 ‘제복 판타지(制服 fantasy)’에 대해, “(허지웅)저는 옷은 메이드(maid)가 좋구요.”, “(성시경)제 친구가 스튜어디스랑 사귀었는데, 그게 그렇게 판타지였대요, 그 옷을 입은 상태에서 스킨십이 시작되는... 비행 끝나고 집에 도착했을 때... 옷을 아직 안 갈아입고 있는 상태에서 막 다가가니까, 여자 분이 되게 센스가 있는 게, ‘손님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허지웅)아, 좋다!”, 그녀가 견우에게 자신이 ‘노팬티’라고 말하는 장면에 대해, “(곽정은)노팬티 스킬을 실제로 구사할 때는 이런 방법을 써보라고 제가 조언... 어둑어둑한 데서 술 같이 먹다가 잠깐 ‘자기야 나 화장실 좀’ 이렇게 하고 갔다 오는 길에 ‘자기야 손 좀’”이라며, 패널(곽정은)이 진행자(신동엽)의 손에 뭔가 건네는 자세를 취하면서, “(곽정은)꺼내가지고 이렇게.”라고 하자, 진행자들이 술렁이는 모습, 그녀를 위한 견우의 이벤트 장면 관련, 여성들은 이벤트로 고급 리조트에서의 하룻밤을 원하지만, 실제로는 모텔 등에서 관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는 패널(곽정은)의 말에, 다른 패널(허지웅)이 “(허지웅)대학생 때 고시원 총무를 했었는데... 2층이 여자 층... 밤에 남자친구가 찾아와서 사랑을 나누는데...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정말 대단한거야.”, “(성시경)군에서 면회왔을 때... 면회 공간 안에서 가장 외진 곳을 찾아가요. 나는 하는 사람들을 봤어요...”, “(허지웅)면회소에서 저도 하는 걸 봤어요. 화장실에서... 여자 화장실... 밖에 창문에서 봤어요.”라고 말하는 내용(이상 8.30) 등을 방송함.

  • 1회 방송 전, 허지웅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딱 한번만이라도 슈퍼스타K5 시청률을 넘어보고 싶다'는 말을 했었다. 사실 당시만 해도 마녀사냥은 첫 회도 안나간 신생 토크쇼였고, 슈퍼스타K5는 그야말로 엠넷을 먹여살리는 시청률 보증수표였기 때문에, 그냥 우스개 소리로 한 말이라고 생각됐으나... 슈퍼스타K5가 역대 최악이라는 평과 함께 처참히 침몰하면서, 결국 2013년 11월 1일 방송분부터 슈스케의 시청률을 뛰어넘었다. 오오.

  • 디씨인사이드마녀사냥 갤러리가 개설되었다.

  • 레이디 제인이나 쥬얼리예원 등 몇회 중복 출연하는 게스트도 많은데 여자게스트의 경우엔 남자MC들의 환호를 받으나 UV의 뮤지의 경우 여자 게스트가 안왔다며 방송 내내 무시 당하기도 했다.안습 허나 주원은 홍석천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 13.12.6 방송부터 암아트홀에서 공개녹화로 진행된다.

  • 그린라이트를 켜고 끄는데 이용되는 라이트박스(?)는 편백나무(히노끼) 재질이라고 한다.

  • 토크 도중 묘한 분위기가 생길 때 초록색 포자(?)를 흩뿌리는 효과를 사용하는데, 마녀사냥이 인기를 얻다보니 썰전 같은 다른 JTBC 프로그램에서도 이 효과를 사용하곤 한다.

  • 그린라이트 클리셰가 마녀사냥 방송 이후로 타 방송사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제일 인기를 끈 것은 SBS의 별그대에서 천송이도민준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는 장면에서 듣고 있던 홍혜인과 철수, 혁이 그린라이트 박스를 누르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은 2월 14일 마녀사냥 오프닝에서 그대로 옮겨져 '그린라이트를 켜줘' 맛보기 사연으로 소개되었다. 성시경은 이 사연을 들은 뒤 외계인 남자친구를 만나게 될 것이라며 능청을 떨었다.

  • 2014년 2월 17일부터 새로 신설된 TV조선의 평일 저녁뉴스 <데스크 360도>에서도 이 라이트박스가 벤치마킹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조선일보,TV조선의 취재부장,데스크들이 게스트로 나오는 뉴스프로그램이다. 사회자인 장원준 특임부장도 이 박스를 소개하며 저도 자주 즐겨보는 프로그램에서 벤치마킹했습니다라며 인정했다(...). 다만 TV조선의 컬러답게 빨간색인 레드라이트이며, 앞에는 사람 실루엣이 아닌 TV조선의 로고인 'C'자가 그려져 있다.


  • 클로저 이상용 223화분에서도 그린라이트 박스를 누르는 장면이 등장했다. 누가봐도 마녀사냥의 패러디.

  • tvN 예능프로그램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라이트박스를 벤치마킹했다. 모 프로그램과 비슷한거 아니냐고 게스트들이 따지자 자기들은 색깔이 다르다며 농담조로 항변하였다. 사실 프로그램 자체도 15세 시청가 마녀사냥 느낌.

  • 이건 다른 JTBC의 예능들도 마찬가지인데, BGM이이나 효과음 등으로 maroon5의 노래들이 많이 나온다. 주로 One more night의 초반부, make me wonder 혹은 maps 등이 나온다 방송 작가들이 마룬파이브 팬인가보다
  • 마녀사냥 2부가 개편됨에 따라 홍석천 곽정은 한혜진이 하차한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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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 심의는 '연예오락특위'와 '방송소위'와 '전체회의' 3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방송 후 심의에 최소 3~4주 이상 소요되며 심의시 제작진의 의견진술을 받기 때문에 제작진에게도 심의 회부 사실이 통보된다.
  • [2] JTBC처럼 중앙일보 계열사.
  • [3] 사람마다 일생 동안 떨 수 있는 지랄의 총량이 정해져있다는 뜻으로 경북대 법학대학원 김두식 교수의 저서 <불편해도 괜찮아>에서 처음 쓰인 신조어이다. 사람마다 지랄을 소비하는 시기만 다를 뿐, 결국 그 총량은 일정하다는 이론. 예컨데, 어릴 때 속을 많이 썩인 사람일수록 나이가 들면 얌전해지고, 어릴 때 순했던 사람일수록 나이 들어 사고를 더 많이 치게 된다는 것.
  • [4] '탑 모델'이라는 호칭이 부담스럽다고. 그래서 종종 MC들이 게스트 소개시 '세계적인 모델, 패션업계의 선두주자, 인류 최고의 모델, 지상 최대의 모델, 탑중의 탑' 등의 다른 수식어를 붙이며 한혜진을 놀려먹고 있다.
  • [5] 2부에서 여성패널이나 게스트들에게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기도 한다.
  • [6] 점심시간을 약간 지난 월요일날 찍다보니 결국 대학교를 갈 수 밖에 없었다고.
  • [7] 왜 그런지는 JTBC 항목을 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 KBS2 TV의 전신이 바로 동양방송이기 때문에 JTBC는 영상제휴 측면에서 KBS에서 받기 수월하다.쉽게 말하자면 삥회수 KBS2의 6~70년대 방송자료들이 TBC에서 넘겨받은 점도 있고.
  • [8] 영화 출연자 김아중주원이 영화 홍보차 출연한 관계로 코너가 잠깐 부활했다. 참고로 이 방송은 영화 개봉 12일 전에 방송되었다. 뭔가 출발비디오여행 보는 느낌이...
  • [9] 하지만 실제로 패널들의 대화 내용을 들어보면 사실상 이별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실제로 방청객들에게 의견을 물어볼때도 헤어지는 것이 낫다면 버튼을 눌러달라고 한다.
  • [10] 근데 또 보면 그냥 춤추는 사람처럼 보이기도 한다.
  • [A] 샘 해밍턴 대신 출연
  • [B] 서브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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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22: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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