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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팔라이올로고스

last modified: 2014-09-09 21:25:3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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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행적
3. 최후
3.1. 최후의 대사


1. 개요

Manuel Palaeologos(1455–1512). 어쌔신 크리드 : 레벨레이션의 등장인물. 비잔티움 제국의 황손. 실존 인물인 마누엘 2세 팔라이올로고스(Μανουηλ Α' Παλαιλόγος)에서 따왔다. 쏘마스(토마스) 팔레올로고스(Θωμάς Παλαιολόγος, Thomas Palaiologos)[1]의 자식 중 가장 어린 아이였다.

타릭 바레티가 접선하던 인물이었다. 에치오 아우디토레쉴레이만 왕자의 요청을 받아 타릭을 미행하던 중 그와 마누엘의 접선 장면을 보게 된다. 알려지기로는 '가장 어린 자식'이었지만 시점이 시점이다보니 뚱뚱하고 백발이 무성한 노친네로 등장한다.


전작과 무대가 달라져, 암살단이 대적하던 템플러가 콘스탄티노플에서는 비잔티움 병사로 바뀌었다. 즉, 암살단의 주적.

2. 행적

1485년 이전까지 형 안드레아스와 함께 비잔티움 제국의 부흥을 위해 많은 노력은 했으나 결국 의견차로 대립해 결별하고 만다. 안드레아스는 로마에 체류하면서 로드리고 보르지아와 그와 절친한 셈 왕자와 교류하면서 그들로부터 군사 지원을 받아 부흥 운동은 꾀하려고 했으나 로드리고에게 비잔틴 제국의 부흥은 그저 아웃안중에 불과했다.

한편 마누엘은 어느날 갑작스럽게 이스탄블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멸망한 비잔틴 제국의 황손이 제발로 오스만 투르크의 수도에 모습을 드러냈으니 당연히 처형되어야 했지만 어쩐일인지 당시 술탄이였던 바예지드 2세는 그를 살려두는 것만 아니라 해군부에 복무시키는 등 그를 중용하기 시작했다.

바예지드로서는 아직 비잔틴 제국에 대한 향수가 남은 그리스 인들의 저항의지를 꺽을 겸 효율적으로 지배하기 위해선 옛비잔틴 활실의 후예였던 마누엘의 가치를 이용한 것에 불과했고 마누엘은 바예지드의 계획에 놀아나는 것처럼 보였다. 이소식은 로마까지 퍼졌고 당연히 안드레아스는 분노했으나 1502년 로마에서 가난속에 굶주려 죽고 말았고 이에 반해 마누엘은 오스만 제국에 협력하면서 호의호식하고 있었다.[2]

허나 그가 바예지드의 계략에 넘어가 오스만에 협력한 것은 거짓이었다. 그는 소아시아의 카파도기아의 지하 동굴 안에서 옛 유민들을 몰래 규합하였고 한편으로 당시 아나톨리아를 휩쓴 시아파 신비주의자 반군 "샤쿨루"의 리더 샤쿨루와 손을 잡고 오스만 투르크를 무너트려 다시 비잔틴 제국을 부활 시키려는 음모를 꾸미기 시작했다.

예니체리의 대장인 타릭 바레티는 다음 술탄으로 지목된 아흐메트 왕자를 공공연하게 반대하고 있었고, 마누엘은 이런 타릭과 힘을 합쳐 일을 꾸미기로 한다. 타릭은 마누엘을 위해 대량의 무기(주로 라이플)를 건네주었고, 마누엘은 그 무기와 자신의 병력을 이용해 왕위를 되찾을 계획을 세운다.

타릭이 에치오에게 암살당한 후, 콘스탄티노플에는 에치오를 잡으려는 경보가 걸린다. 마누엘은 그 사이에 배를 타고 자신의 본거지인 카파도키아에 숨기 위해 도주한다.

지하 도시인 카파도키아에서는 마치 작은 나라의 왕이 된 것처럼 행동하고 있었다. 술탄이 보낸 첩자들을 잡아다가 고문하며(이 부분은 주로 샤쿨루가 맡음), 타릭의 뒤통수를 칠 생각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정작 마누엘이 타릭에게 놀아난 것이었다. 자세한 사항은 타릭 바레티항목 참조.

어딘가에 틀어박혀있다가 샤쿨루가 에치오의 손에 죽고 카파도키아에 화약이 터져 생지옥으로 변하자 다시 등장한다. 패닉 상태에 빠진 카파도키아의 시민들에게 "우리는 자랑스러운 비잔티움 제국의 후손들이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투의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 이제까지 나왔던 악역치곤 나름 포스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을 뻔 했으나,

에치오가 모습을 드러내자 다른 템플러들과 마찬가지로 튄다(...)

도망치면서 자신의 부하들에게 에치오를 포위하게 시켜놓곤 "네가 죽어가는 모습을 상상해봐라, 암살자!!"라고 소리치기도. 역시 입만 살았다

3. 최후

부하들을 시켜 에치오의 길을 막게 하곤 자신은 줄행랑을 쳐서 문까지 막고 비밀 항구까지 도망치려는 시도를 했지만... 배는 없었고 결국 최후의 발악으로 에치오와 싸우지만 결국 암살당한다.

죽기 전에도 입에 발린 소리들을 늘어놓으며 템플러들의 이상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느니 하는 소리를 하다가, 에치오에게 태클이 걸리자 "사람들은 아둔해! 힘있는 자들이 앞장서서 이끌어주지 않으면 자멸해버린단 말이다!"하고 본색을 드러낸다.

그러자 그 말은 들은 에치오가 한 마디. "이제 나타났군. 내가 죽이러 온 괴물."[3]

초반부터 뭔가 꿍꿍이가 있는 비밀스러운 최종보스의 모습을 보였으나...사실은 훼이크. 마누엘이 죽자 진짜 최종보스가 등장한다.

또한 상대할 때 난이도도 매우 낮다 원체 둔해서 발차기만 계속해주면 억억대다 죽기에..

3.1. 최후의 대사

마누엘 : 난 콘스탄티노플의 계승자가 되어야 했다. 계획이 많았다고.
에치오 : 네 꿈은 너와 함께 죽었다, 마누엘. 네 제국은 사라졌어.
마누엘 : 아아. 하지만 이런 시각을 가진 건 나만이 아니다, 어쌔신. 우리 교단의 꿈은 전세계적이다. 오토만, 비잔틴…이름표에 불과하지. 껍데기와 외관뿐. 이 의상 밑에 있는 모든 성당기사단원들은 같은 집안이다.
에치오 : 그만 주절대라. 난 마시아프의 열쇠를 가지러 왔다.
마누엘 : 그럼 가져가라. 가져가서 네 운을 시험해 보거라. 우리가 네놈을 끝내기 전에 네놈이 그 도서관 안으로 얼마나 들어가는지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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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중, 현대 그리스어 발음기준. 15세기의 그리스어는 이미 현대어와 음운적으로 동일하다.
  • [2] 허나 실제 역사에서의 안드레아스는 어느 정도 궁핍하긴 했지만 그리 비참하게 살지 않았으며 교황 비오 2세로부터 영지를 하사 받았다. 다만 궁핍했는지 당시 프랑스 국왕이였던 샤를 8세에게 명의로만 남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위를 팔아넘겼고 죽기전 샤를 8세에게 팔아넘겼던 황제위를 아라곤과 카스티야의 국왕들이자 가톨릭 교도로 부부 왕이였던 르난도 2세이사벨라 1세에게 유언으로 넘기는 벙크짓을 벌었다. 이황제위는 명의상으로도 페르난도 2세의 외손자인 카를 5세에게로 승계되었고 이후 아들인 펠리페 2세에게로 넘어갔다.
  • [3] 정발판 자막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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