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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와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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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庭鳳凰 (まにわ ほうおう)


마니와 닌자군 12두령 마니와 새조 지휘관 『신의 호오(神の真庭鳳凰). 마니와 닌자군의 실질적 두뇌이자 정신적 지주로 12두령 중 인격적으로 가장 대인배이고 가장 냉정한 사고가 가능한 인물이다. 상징되는 동물이 유일하게 상상 속의 동물이라는 점, 그리고 '신'이라는 칭호는 마니와 닌자군 역사 중에서 가장 훌륭한 닌자에게만 주어진다는 점에서 비범함을 느낄 수 있다. 12두령 제도를 도입할 준비를 하던 마니와 이야기 시점에선 마니와 닌자군의 유일한 두령. 역시 비범하다.

소우다 에몬자에몬은 마니와 닌자군의 수가 얼마나 줄던 간에 마니와 호오가 살아있는 한 큰 위협이 된다고 히테이 공주에게 진언한다.

사용하는 대표적인 인법은 생명연결(命結び). 남의 육체를 자신에게 이식하는 것으로 상대의 인법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육체 이식의 대상인 상대방이 이미 죽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 수련을 함에 따라 생명연결로 얻은 인법의 완성도를 오리지널보다 더 높일 수 있다. 원한다면 인법만이 아니라 기억과 인격도 어느정도 뽑아낼 수 있다.[1] 이후 사용하는 인법들, 단죄원이나 기록 더듬기 같은 것은 모두 생명연결로 빼앗은 인법이다. 눈을 감고 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에몬자에몬이 얼굴가죽을 뜯겼다는 것으로 유추해볼 때 아마도 얼굴은 소우다 에몬자에몬의 것으로 추정된다.

토가메와의 동맹[2]을 위해 자신의 팔을 자르거나 동료의 목을 바치거나 하지만 페이크, 다 생명연결로 해결 가능한 문제여서 두 번 정도 기책사를 물먹인다.

마니와 카와우소의 왼팔을 이식하여 얻은 기록 더듬기로 독도 멧키를 수월하게 손에 넣었으나 역사개찬 계획으로 인해 상황이 일이 점점 꼬여가면서[3] 두령의 수가 점점 줄어 최후엔 마니와 펭귄과 자신밖에 남지 않는다. 그 와중에 소우다 에몬자에몬과의 전투에서 독도 멧키를 통해 시키자키 키키의 사념이 빙의되어 사실상 사망. 참고로 독도 멧키는 마니와 펭귄이 건네준 것으로 펭귄은 도와줄 목적으로 건네줬지만 하필이면 왼팔(마니와 카와우소의 팔)로 받은지라 그로 인해 독도 멧키 한정 오의인 '맹독도여'의 침식 속도가 다른 사람의 배 이상 빨리 진행되어 사념에 먹히게 됐다.내가 펭귄새끼를 키웠어.

이후 마니와 호오의 몸을 빌린 시키자키 키키는 신 마니와 마을을 몰살시키고 야스리 시치카를 만나 허도 야스리의 완성도를 확인 한 후 칠화팔열 개를 맞고 사망한다. 물론 호오 본인은 실질적으론 독도 멧키를 손에 쥐었을 때 인격이 날아갔으니 그때가 사망시기라 보아야 할 것이다. 토가메는 그의 상태에 대해 정신 이상의 일종으로 타인이 되었다고 하는 믿음은 아닐까라고 추측하고 있어, 정말로 시키자키의 사념이 소생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어찌되었든 독도 멧키에는 독이라고 부를 만큼의 시키자키의 막대한 사념이 남아있고 타인의 사념을 읽거나 덮어쓰는 능력을 가진 호오가 사념 그 자체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도 맞다.

실력도 소우다 에몬자에몬과 동등하다는걸 보면 시치카와도 겨루는게 가능할정도의 강자였지만 마니와 닌자군답게 허무하게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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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소우다 에몬자에몬도 그에게 자신의 인격을 빼앗겼다.
  • [2] 내용은 '토가메가 변체도를 모을 때 자신들은 다른 변체도를 수집한다. 토가메의 변체도 수집을 일체 방해하지 않는다. 어느정도 정보도 제공한다. 토가메 측은 마니와 닌자군을 공격하지 않는다' 였다. 물론 서로 막판에 배신할 생각이 흘러넘쳤다.
  • [3] 운이 없다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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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1-30 11: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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