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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손

last modified: 2014-12-04 11:46:3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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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전설 장보고의 등장인물. 성우는 최문자.

시 드래곤의 조타수이며, 요리사이기도 하다.

35세이며 여성 용병출신이라서 터프하고 강인하면서 침착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총기도 잘 다룬다. 하지만 어째 요리기구는 나한이 더 유용하게 잘 다루는 듯 하다.
그래도 유리기구를 나름 쓸만하게 다루며, 주걱으로 유나를 놀리는 버드의 뺨을 갈기는(!) 모습도 보여준다.(9화)
18화에서는 아마존에서 아에 맨손으로 뱀을 잡아 적에게 던지는 묘기도 선보였다.

다만 그녀의 요리는 충공깽수준. 바다에서 활동하는 잠수함 승무원이기에 바다에서 나오는 재료들로 요리를 하는데 어째 승무원들은 꺼려하는 괴작들이 탄생하는 듯.

어느 정말 요리 못하는 여자애요리를 매우 못하는 야채와 비교해 봐도 뭐,

그래도 요리사로서 자존심이 강하며 모든 상황을 요리,음식에 비유하기를 좋아한다.
예를 들면 1화에서 함장인 장보고유나가 폭발에 휩쓸리게 되었을 때, "이거 잘못하다가 생선구이가 되는거 아냐?"라고 말하는 장면만 봐도.

그래도 승무원들에게는 여유롭고 따뜻하며 넉넉한 모습을 보여준다.
음식을 강제로 먹일때는 무서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7화의 유나의 생일날에 그녀가 만든 생일 케익에서 비린내(!!)가 나자 요리사인 마담손에게 투정부리며 차라리 고양이에게 주겠다고 서슴없이 말하자 열받은 그녀는 그 케익을 버드의 입에 박아넣으며 "있을때 먹어둬!"라고 나즈막히 노려보면서 말해준다. 그러자 그 상황에서 버드는 긴장해서 식은 땀을 흘리며 무서워한다.. 흠좀무.

더구나 10화에서 사정상 방실에 버드와 같이 같히게 되었는데 나중에 버드가 말하길, 그곳에 갇혀서 평생 그녀의 음식을 먹어야 된다는 사실이 더 무서웠다며 울고 불면서 절규하는 모습은 압권, 당연히 말 다했냐는 그녀의 분노석인 외침도 뒤따르지만.

그리고 19화에서 식사 때 인도 요리를 하겠다고 하자 버드는 마담손의 카레를 먹고 악몽까지 꿨는데라고 중얼거리고 진오가 자기는 컵라면을 먹는다고 하자 지금 컵라면이라고 그랬냐며 분노해 장보고, 젠, 유나, 버드는 당장 도망가고 살기를 뿜으며 내 요리를 거부하고 컵라면 따위를 먹으러는 거냐고 하고 진오는 레이더를 봐야 되서 식당 갈 시간이 없다고 변명하지만 레이더는 내가 지킬테니까 컵라면 내놓으라고 하며 컵라면을 뺏으려고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결과적으로는 못 뺐었지만. 이쯤되면 요리 못하는 거 자각해야 되는 거 아냐? 자기 요리 안먹을려고 한다고 어린애랑 실랑이 벌이니 더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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