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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학자

last modified: 2015-04-15 20:41:45 by Contributors

던전 앤 파이터의 직업 일람
귀검사 웨펀마스터 소울브링어 버서커 아수라 다크나이트
소드마스터 데몬슬레이어 베가본드 다크템플러
격투가 넨마스터 스트라이커 스트리트파이터 그래플러
거너 레인저 런처 메카닉 스핏파이어
마법사 엘레멘탈바머 빙결사
엘레멘탈마스터 소환사 마도학자 배틀메이지 크리에이터
프리스트 크루세이더 인파이터 퇴마사 어벤저
도적 로그 사령술사 쿠노이치 섀도우 댄서
나이트 엘븐나이트 카오스 드래곤나이트 팔라딘
※ 주황색, 연청색, 연보라색은 각각 물리 공격형, 마법 공격형, 하이브리드형을 의미합니다.
※ 회색은 미구현된 직업을 의미합니다.

"오늘 고문서를 뒤지다가 새로운 걸 만들어냈거든요~
이번건 좀 파괴력이 있을 것 같은데
당신한테 실험 좀 해보면 안 될까요? 네?"
전직명각성명 2차 각성명
한국마도학자
(Witch)
트릭스터
(Trickster)
지니위즈
(Geniewhiz)
일본魔道学者トリックスタージニーウィズ
중국魔道学者魔术师(마술사)古灵精怪
(고령정괴)
영미권WitchTricksterGenieWiz

Contents

1. 소개
2. 결투장 플레이
3. 장단점
3.1. 장점
3.2. 단점
4. 전직 및 각성 방법
4.1. 전직 방법
4.2. 각성 방법
4.3. 2차 각성 방법
5. 아이템
5.1. 무기
5.2. 마도학자의 크로니클 장비
6. 아바타 권장 옵션

1. 소개


트릭스터.jpg
[JPG image (220.25 KB)]
트릭스터

지니위즈(마도).png
[PNG image (585.79 KB)]
지니위즈 [1]

Examp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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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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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위즈 2차 각성기 컷신[2]
없애놓다니 죽인다냥

던전 앤 파이터마법사의 전직 중 하나.
각성명은 트릭스터. 마법사 전직 중 가장 늦게 나왔다.[3][4]
마법사 제 4의 전직으로 퍼밀리어와 마도기계를 이용한 스킬을 사용하는 직종. 설정상 전용 무기인 '빗자루'를 사용한다. 본래 개발 초기에는 "경갑을 입는 마법사"라는 설정이었지만 경갑+오실은 답이 안 나온다는 걸 깨달은 것인지 가죽을 입는 직업이 되었다.

전체적인 스킬의 연출이나 효과가 다른 마법사의 세 전직을 이리저리 섞어놓은 듯한 느낌이다. 특이하게 스킬에 성공률이 있으며(단순한 스턱이 아니다) 대부분 특수 효과를 가진다. 만약 스킬이 '실패'를 하게 되면 부작용이 생기게 된다. 반면 스킬이 '대성공'을 하면 한층 더 강화된 효과가 붙는다. 패시브를 통해서 스킬의 성공률과 부과 효과 강화가 가능하며 스킬의 성공률과, 빗자루 스핀의 몸개그를 통해서 던파의 개그우먼으로 떠오르고 있다. 초반 육성에 암걸리는 직업중 하나로. 마도학자이면서 레어아바타와 지원병. 강화유니크 무기를 이용한 파우더 근접공격형 캐릭터와 (배미?) 소환사의 태그를 타는 괴랄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효도르~~)

탑승기 관련 스킬은 탑승 후에는 정신지배를 제외한 모든 상태이상을 무시한다.[5] 상태이상을 거는 몬스터[6]에게 매우 강력하다. 또한 받는 피해가 20%로 확 줄기 때문에 탑승 중에는 웬만해선 죽지 않는다.

현재 사탑에서 버그가 하나 있는데 사탑에서는 모든 캐릭터(APC를 포함해서)가 보정을 받아 데미지가 증가하는데 탑승기의 체력은 그대로라는 것. 따라서 사탑에서 탑승기를 쓰면 APC의 스킬 몇 대만 맞아도 설치하기 전에 터져버린다. 탑승기의 방어력이 0이라는 것도 한몫한다. 사용시 주의 요함. 태풍의 벤험이 쓰는 심판의 회오리가 특히 무섭다.

던파 모든 직업군중 라사소울브링어 다음으로 상태이상기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화상, 빙결, 독, 저주, 암흑, 구속, 감전, 혼란등.)

2014년 1분기 기준으로 지속딜보다는 빠르고 강력한 한방딜을 추구하는 사냥 분위기로 인해 도태되고 있으며 플로레 컬라이더 담당 TAB키 신세라는 자기비하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파티사냥에서 딜링하는 것보다 홀딩하는 것이 효율이 더 좋은 상황이다. 3차 크로니클인 밝게 타오르는 홍염 6세트를 갖추면 성난 불길 가열로로 강력한 대미지를 뽑을 수 있다, 하지만 무큐 금지 패턴을 만나면 쓸모 없어진다. 파티원들에게 욕을 먹지 않기 위해 가열로에다 플로레 컬라이더, 2차 각성이 나온 지금 시점에서는 SP를 500이나 잡아먹는 우로보로스까지 찍어줘야 하니 sp 관리도 골치아프다. 안습의 향연 결국 파티원들이 원하는 건 눈치 빠른 쳇바퀴 라이더다.

2014년 5월 밸런스 패치로 가열로 데미지가 40%상승하여 각성기만큼 세지는 바람에 갓열로리(...)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다. 게다가 체술마도도 기본기 파워버프로 숨통이 약간 트였다. 키워도 좋다는 말은 아니다

2014년 7월 중순, 여성 마법사의 2차 각성의 대략적인 내용이 유출되었다. 마도학자의 2차 각성명은 지니위즈 (Genius + Wizard). 유출사진이 흐릿하게 찍혀 마도학자 2차 각성의 전모가 드러나지 않은 와중 던파 라이브 톡톡에서 여성 마법사 2차 각성 정보가 언급되었다. 언급된 정보로는 현자의 돌을 이용하여 실패율을 0%로 만들 수 있고, 대성공을 뛰어넘은 초대성공의 존재와 호문클루스를 이용해 더욱 강력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있다.

8월 8일 2각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는데 과거 그렸던 그림을 일부 재탕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해명이 나왔는데 일러스트 작업은 마법사2각 일러스트가 먼저 끝나고 위의 재탕논란 이미지는 그후에 서코용으로 작업한 거라고 한다.

사실 진짜 문제는 일러스트 자체이다. 배틀메이지의 경우는 그나마 평이 좋지만 그 외 세 직업이 기존 던파의 화풍과 전혀 다른 데다가[7] 인물들의 개성이 전혀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 무엇보다 플루토늄을 쬔 것인지 플루토의 호문클루스 버전일 터인 요상한 생물흑드라군?이 상당히 비난을 받고 있다. 화풍에 대해선 비교적 온건한 유저들이 소수 있긴 하지만 플루토만큼은 모두 함께 깐다. 죽인다냥 그 이외에도 일러스트가 기묘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게, 다들 눈썹이 없다. 아래의 각성기 컷인과 비교하면 사람인 마도학자마저 눈썹이 어디 가고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눈썹이란게 그릴 때는 빼먹기 쉽지만, 정작 없으면 그림의 인상이 매우 기묘해진다.

결국 본서버로 넘어오면서 일러스트가 수정되었는데, 저팔계귀 너무 컸던 귀의 크기가 조금 줄어들고, 호문쿨루스화한 퍼밀리어들이 빠진 채로 실리게 되었다. 선공개 되었던 영상의 각성컷인에서 같이 등장하던 퍼밀리어도 동일 레알 흑역사플루토 때문에 사라진 다른 호문클루스들 지못미...

8월 12일 소개영상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반중력 기동장치, 플로레 컬라이더 등 설치후 추가조작을 필요로 하지 않는 스킬들은 퍼밀리어들이 대신 시전해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2차 각성기인 우로보로스에 모든 도트혼을 쏟아 넣은 듯 하다

2015년 3월 12일 안톤레이드가 다시 열리고, 출시 이후 유래없는 황금기를 맞이했다. 이는 복합적인 상황 때문인데, 가장 큰 이유로 3가지가 있다.

1. 꾸준한 가열로의 상향과 타 딜러 캐릭의 너프로 세팅만하면 성난불길 가열로로 1군급 메인 딜러가 가능해진 점.
2. 1월초부터 재조명받던 애시드 클라우드의 디버프가 안톤레이드에서 최적화된 점.
3. 플로레 컬라이더의 지속시간이 반토막났지만 레이드에서 홀딩은 필수 불가결하고, 유일한 설치형 홀딩기인 점.
딜+홀딩+디버프의 삼위일체

특히 1번의 홍염[email protected]의 가열로를 통한 님누몇을 올리는게 마도들 사이에서 붐을 일으키면서 동시에 간단한 세팅으로 강력한 딜을 뽑아낼 수 있는게 밝혀져 타직업에게 어그로를 끌고있다.

최근에 마도학자를 "마가" 라고 불리고 있는데 이에 대한 어원 추가요망 아무리 봐도 비속어 같아보이는데 설마 항목 내용대로의 의미(??!)는 아닐거고(...)

2. 결투장 플레이


대 근접전 결전병기이자 무상성 캐릭터의 표본

처음 나왔을 때는 블망의 닥 무적으로 결장의 여왕으로 군림하였으나 곧 하향, 블망 시전시 슈아 상태로 바뀌었기 때문에 여왕 자리에서는 내려왔으나 근거리,원거리 기술이 전부 적절하게 분배되어 있고, 이 때문에 러쉬도 운영도 가능하여 한 분야에서 특출나지는 못하지만 다양한 분야가 적당하게 좋은 일종의 올라운더 형 캐릭터인지라 하향 후에도 상당한 강캐이다.

파우더 계열 기술의 데미지가 상당하고, 빗자루의 괜찮은 리치와 빠른 공격속도, 공연베기의 존재 덕분에 콤보 넣기도 수월하다. 파우더 시전 시 평타(+ 용아, 천격)가 마법 공격으로 바뀌기 때문에 배틀메이지와 같이 데미지가 높은 체술 콤보를 쉽게 넣을 수 있다. 유명 마도학자 결장 유저로는 '아키렌'이란 닉을 사용하는 시로코의 투신 마도학자였던 前 IM #2의 서포터 'Lasha' 권민우가 있고,[8] 권민우와 2015시즌 액션 토너먼트에 같은 팀으로 출전하여 2015년 3월 현재 RP 1위를 차지한 '바니걸' 임건형이 있으며[9] 2010년도 한국 던파리그에 원정을 와서 중국 선수들 중 유일하게 인정을 받은 선수이자, 중국에서 5년간 챔피언 자리를 지켜오며 현재 마도학자의 운영법 대다수를 정립한 쵸우동셩(仇冬生.구동생)이 있다.[10]

다만 일반 결투장이 부활한 이후, 2014년 2월까지 잠시동안은 암흑기 까지는 아니지만, 다소 어중간한 상황에 처해있었다. 일단 전체적인 피맥 상승으로 인해 딜이 다소 약해진 것부터 시작해서 가죽 캐릭터들에 대한 상대적인 디메리트, 다른 방어구들을 착용하는 직업들에 대한 메리트(특히 속도) 등으로 인해 결투장 밸런싱에서도 마도학자는 유일하게 상향도 하향도 없던 점 때문에 남들은 강해지거나 하는 상황에서 간접적인 하향이 되어버렸다. 다행히도 원래부터 마도학자는 무상성 캐릭터로 뽑히는 캐릭터이나 아무래도 자체 성능에서는 상대적으로 밋밋한 편이라, 약캐릭터는 당연히 아니나 이제 옛날같은 강캐릭터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였다. 애초에 마도학자 유저 자체가 거의 없다는 것도 크다. 네임드 유저는 '엔엔', 'BestOfMagic','트릭스터♩'로 세명이나 있지만, 신입 유저는 이상하게도 적었으니...

하지만 이러한 암흑기도 이제는 신결투장이 업데이트 되면서 옛말이 되었고, 마도학자는 다시 과거의 위상을 뽐내며 부활하였다. 전체적으로 피맥이 소폭 하향되고 여러가지로 변화된 시스템들이 마도학자에게 상당히 유리하게 적용되는 점과, 원래부터 자체 성능이 약한 캐릭터는 아니었기 때문에 바로 상황이 역전되었다. 실제로 2015년 3월 기준으로도 여귀검사, 다크나이트, 엘븐나이트 등의 소위 신직업 라인을 제외하면 기존 직업들 중에서는 도적류, 소울, 남스파와 더불어 최강급으로 인정받는 상황. 심지어 2015년 2월에 빗자루 다루기 지속시간 감소 등의 너프를 먹은 이후의 성능을 기준으로 나오는 평가다.

결투장에서 마도학자가 이렇게까지 강력한 이유라고 한다면 각종 광역기를 활용한 버티기 운영과 그 못지않게 준수한 근접 대응 능력의 조화에 있다. 최상급 생존기인 위상변화는 여마법사 공통스킬이니 일단 둘째치더라도 벙커링을 시도하면 광역기가 비어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 마도학자가 결투장에서 위상변화를 빼더라도, 용암지대 포션, 애시드 클라우드, 개조 슈르르, 성난불길 가열로, 반중력 가동장치 등의 각종 광역기가 남아있고, 쿨마다 지속적으로 매직미사일과 고출력 매직 미사일을 날리면서 견제도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이걸 작정하고 슈퍼아머로 버티거나 후딜레이를 노리는 등의 전법으로 마도학자한테 다가가자니 장판기로 인한 누적딜이 무시하지 못할만큼 쌓이게 되고, 엘레멘탈마스터와는 달리 마도학자에겐 파우더와 블랙망토, 빗자루스핀이 남아있어 보통 이상 수준의 근접전도 가능하다. 더군다나 이 기술들을 차례대로 돌려가며 빗자루 다루기까지 활용하여 도망다니다 보면 위상변화가 또 다시 돌아오며, 스킬을 돌리는 와중에 안전하다 싶으면 본인이 먼저 공격해서 콤보를 이행할 수도 있다. 비슷한 플레이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는 직업들인(기본은 벙커링이지만 저마다의 특징을 이용한 뒤잡기 등으로 기회잡이가 용이한) 넨마스터나 메카닉조차 약 10초에서 15초간의 시간이 비는 와중에, 마도학자는 아예 상대측에서 장판기들을 무시하고 딜레이를 노리는 강수를 두지 않으면 기회를 잡을 방도가 없었던 상황인 셈.

더군다나 마도학자의 스킬 성공/ 실패율은 퍼밀리어와 친해지기 패시브에 달려있어서, 작정하고 누적딜을 주기위한 스킬들이 아니라면, 굳이 모든 광역기를 마스터할 필요가 없어 딜링이 필요한 스킬들 위주로 투자를 할 수 있다는것 또한 장점. 예를 들어 가열로는 1만 찍더라도 넓은 판정으로 견제하고 본인은 슈퍼아머로 잠시 안정적인 상황에서 쿨타임을 벌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역할을 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마스터를 할 이유도 없다. 그나마 2015년 2월패치로 빗자루로 이동하는 거리가 줄고 공중 체공시간이 줄었기 때문에 이전보다는 좀 더 틈이 널널해진 편이지만, 여전히 장판기들의 누적딜과 의외의 근접전 능력을 감당하는건 쉬운 일만은 아니다.

이런 운영이 빛을 보는 상황은 근접캐 중에서도 특히 러쉬형 근접캐들을 상대하는 상황인데, 다른 여마법사 3인은 캐릭터 설계 특성상 시작할 때 오라실드를 반드시 시전하고, 소환이나 추가적인 버프를 걸어야 하기 때문에 초반 돌격에 취약한 것이 특징이지만, 마도학자는 시작하자마자 개조슈르르 하나만 깔아도 손쉽게 접근을 차단할 수 있다. 이를테면, 초반 돌진에 특화되어있는 여성 격투가의 경우, 초반 돌격을 할 떄에는 평타이동과 붕권, 질풍각 등을 쓰며 빠르게 돌격한다. 다른 여마법사의 경우 칠링팬스는 소모하게 만들거나 소환수들이 콤보를 끊어주길 바라거나 쇄패를 소모하게 하거나 최악의 경우엔 위상변화를 쓰게되지만(체술로 기회를 잡으며 속도가 빠르고 치고 빠지기가 강하다는 공통점을 가지며 여전히 a급정도의 강캐인 배틀메이지조차도 성능으론 밀리지 않지만 상성 면에서 격투가류 전반에게 약한 상황인 것과는 사뭇 다르게) 마도학자는 개조슈르르만 던지고 시작하면 붕권을 쓸 때 즈음 슈르르가 터져 경직에 걸리고, 천격을 쓰면 오히려 상대가 당하기도 한다. 그것도 이속이 빠르고 머슬시프트와 슈퍼아머가 존재하는 여스커마저도 마도학자한테는 설설 기어야 한다! 돌진에 특화되고 유틸이 좋은 여격투가마저 이럴진데, 질풍각의 압박은 더 좋으나 순보-뇌격 외에는 돌진에서 여격투가에 비해서 내세울 것 없는 남격투가, 심지어는 분신을 깔고 대충 거리를 잡은 후 바늘-벽돌 후속으로 타 남격투가보다 쉽게 게임을 잡아갈 수 있는 남스파조차도 마도학자에겐 약하고(다른 법사에겐 특정 각만 잡으면 분신압박이 잘 통하지만 마도학자에겐 개조슈르르, 고매미 등이 있어 신중하게 깔아야 한다.), 그 외에 인파이터, 웨펀마스터,로그 등의 모든 러쉬형 밀리캐릭터에게도 통용되는 점이다.

때문에 마도학자는 근접 캐릭터들 상대로는 거의 면역 수준이고, 원거리 캐릭터들한테도 본인의 공간을 장악하며 상황을 유지하기 시작하면 사실상 밀리지 않거나, 오히려 유리한 경우도 있다. 때문에 마도학자가 제일 어려워하는 소환사, 소울브링어, 엘리멘탈마스터, 그리고 신직업들 조차 4대 6 정도이며, 이정도면 유저들 사이에서는 상성비 보다는 실력 영향이 더 큰 수준으로 인식되는 상성비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사실상 마도학자를 특별히 잘 잡는 직업은 없다고 평가받는 상황.[11] 애초부터 스킬 구조나 유틸리티 자체가 결투장에서 쓰기에는 많이 정교한 편이라서, 거의 10회 가까이 너프만 먹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아래로 내려갈 줄을 모른다. 기껏해야 상술했던 2013년도 상반기 공결 삭제 이후 가죽캐가 전반적으로 암울했던 시절을 제외한다면, 마도학자는 결투장에 발을 들인 이래 쭉 1티어에서 2티어 수준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

3. 장단점

3.1. 장점

  • 다재다능
    대부분의 캐릭터가 딜, 홀딩, 버프, 디버프 중 어느 하나에 특화되어 있는 데 반해 마도학자는 올라운더다. 최소 7초 동안 적을 무력화시키는 플로레 컬라이더와 우로보로스, 각종 디버프를 보유한 장판 2종, 몹몰이에 유용한 블랙 망토, 수많은 상향과 아이템 시너지를 받아 최상위권 공격스킬이 된 가열로에다 대성공시 전 능력치 10% 상승 버프를 걸어주는 대왕 파리채까지 정말 없는 게 없다. 직업 중 몇몇은 궁합이 거의 맞지 않는데[12] 마도는 어느 직업과도 무난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러한 특성은 마도학자가 최종 컨텐츠 안톤 레이드에서 환영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 스킬들 간의 높은 시너지 효과
    마도학자는 슈르르와 장판으로 마법 방어력과 속성 저항을 낮추고, 플로레 컬라이더로 무력화 시킨 후 공격 스킬로 적을 파괴한다. 이렇게 스킬들끼리 상승효과를 주고받으므로 혼자서도 잘 싸울 수 있다. 참고로 이런 특징 덕분에 모든 스킬 레벨을 올려주는 아이템(예를 들면 미완성 인피니티 피어스)의 효율이 매우 높다.

  • 마법사 중에선 가장 뛰어난 생존력
    일단 천이 아닌 가죽 갑옷을 입는다. 그리고 같은 가죽 갑옷을 입는 배틀메이지가 적과 직접 몸으로 부딪혀야 하는 데 비해 마도학자는 거리를 두고 싸우는 데 능해 맞을 일이 적다. 탑승기는 받는 피해를 크게 줄여주고 대부분의 상태이상을 막아주는 데다, 결정적으로 절대무적 블랙망토가 있다. 고대/이계던전에서 자주 접하는 여러 가지 한방패턴을 마도학자는 1레벨만 찍는 선행스킬 하나로 깔끔하게 무시할 수 있다.

  • 상대적으로 낮은 투자비용
    마도학자는 독립 공격력 캐릭터라 강화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이건 모든 독립 공격력 캐릭터들의 공통점이고, 보다 중요한 건 최종 컨텐츠인 안톤 레이드에 진입하기 위해 투자해야 하는 최소 자본이 다른 캐릭터들보다 적은 편이라는 사실이다. 홀딩 역할로 가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크로니클 세트인 홍염 6셋과 선구자 9셋만 맞추면 진입이 가능하다. 물론 딜러로 가고자 한다면 상당한 비용이 들겠지만, 그래도 다른 딜러들에 비하면 투자 비용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고 가열로 세팅이 무지막지하게 강력한 덕분이다.

  • 법사다
    스킬이 좀 웃겨서 그렇지 얘도 엄연히 법덕의 사정권 안이다. 오히려 이런 개그요소가 귀엽다며 더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 편.


3.2. 단점

  • 길디 긴 캐스팅
    캐스팅 스킬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기본 캐스팅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마도학자는 본격적인 공격을 시작하기 전에 몇 가지 스킬(슈르르, 장판, 플컬)을 먼저 깔아두곤 하는데 이 때문에 캐스팅 속도가 더욱 아쉬워진다. 그래서 많은 유저들이 아바타 머리모자 옵션을 지능이 아닌 캐스팅 속도를 선택한다.

  • 확률에 의존하는 스킬 구조
    마도학자는 전 직업 중 유일하게 스킬 실패/성공/대성공 구조를 갖고 있다(당연히 대성공이 가장 좋다). 말하자면 복불복 컨셉인데, 실패의 디메리트가 너무나 크다. 성공은 메리트 있긴 하나 여전히 부족한 건 마찬가지며, 결국 대성공만 보게 된다. 성공/대성공/초대성공이 되는 지니위즈가 되어도 이 점은 이어진다. 초대성공의 메리트가 굉장히 크며, 애초에 성능을 똑같이 보정을 해주면 이 컨셉이 부정되기에 그것도 안되니 문제.
    스위트 캔디바의 레벨을 11렙으로만 만들면 확률 문제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데, 모든 스킬이 무조건 대성공(초대성공)이 뜨게 된다. 물론 그렇다고 실패/성공/대성공 간의 차이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4. 전직 및 각성 방법

4.1. 전직 방법

연금술로 창조된 퍼밀리어라 불리는 생명체를 데리고 다니는 마도학자들은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이다.
마계의 오래 전 과학문명에 많은 관심을 지닌 이들은 고대 도서관에 모여 테라의 찬란했던 과학문명을 연구하고, 자신들이 발명해낸 것들을 세상을 모험하며 실험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 차있다.
아직 완전하지 않은 기술로 인해 엉뚱하거나 의외의 결과를 불러올 때가 있지만, 이들은 베일에 쌓인 마계 과학의 비밀이 모두 밝혀지면 앞으로 상상도 못할 파괴력을 지니게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레벨 15 때 링우드 지하형무소 한 번 돌자.

4.2. 각성 방법

첨단의 지식과 신비한 지혜를 담아 / 만들자 마도기계.
실패 따윈 생각말고 / 열심히 뚝딱뚝딱.

휘이호~ 휘이호~ / 휘호~ 휘이호~

새침한 고양이와 커다란 눈사람 / 이글대는 호박과 빛나는 벌레
공들여 만든 기계에 / 친구들을 태우자.
겁낼 필요 없잖아 한두 번도 아닌걸 / 모두 힘을 합하면 사도야 안녕~

휘이호~ 휘이호~ / 휘호~ 휘이호~

같은 것도 뒤집으면 / 새로운 마도학!
흉내쟁이라 놀려대다간 / 하늘 멀리 날아가 버릴걸.

휘이호~ 휘이호~ / 휘이호~ 휘후리호~

하나 더 주세요 달콤한 사탕 / 성공 뒤엔 언제나 또다른 성공이.
깡총 뛰며 노래하세 / 그 이름 트릭스터.

휘이호~ 휘호~ / 휘호~ 휘후리호~

- 이키의 흥얼거림

귀여워
  • 흰색 큐브 조각 1000개, 적색 큐브 조각 1000개, 최상급 경화제 100개, 강철 조각 100개 가져오기
  • 사망의 탑 30층 클리어하기
  • 강인한 자의 정기 10개 모아오기
  • 혼돈의 마석 파편 60개, 스카디 여왕의 씰 80개, 황제 헬름의 씰 120개 모아오기

4.3. 2차 각성 방법

지니위즈

마계에 또 한 차례 광풍이 불어 닥쳤다. 엘팅 메모리얼 지하에 있는 비밀연구소에서 금지되어 있던 인공 생명체 '호문쿨루스'가 발견된 것이다.

사도 '우는 눈의 힐더'는 마계인들의 마법 연구에 그 어떠한 제재나 통제도 하지 않았으나 인공 생명체의 연구, 개발만은 철저히 금지하고 통제하고 있었다. 그 옛날 테라에서 자행됐던 인공 생명체 연구가 어떤 폐단으로 치달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패악하기로 이름 높은 '카쉬파'조차 이 금기는 깨지않고 지키고 있다. 하지만 '데빌걸'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힐더에게 더욱 큰 분노를 안겨주었다. 데빌걸은 마계의 천재 중에서도 골칫거리들끼리 모인 마계 최고의 트러블 메이커 집단으로, 그 전에도 몇 번이나 사고와 소란을 일으켜 왔었다. 그 때마다 힐더는 그들의 열정이 일으킨 일이라면서 눈감아 주어왔다.

그러나 호문쿨루스만은 도저히 넘어갈 수 없는 문제였다. 힐더는 즉각 호문쿨루스의 폐기처분을 명령했으나 데빌걸은 거절했다. 결국엔 힐더가 직접 나섰다. 그녀는 반대파를 규합하여 데빌걸을 해체시켰으며, 호문쿨루스의 연구자료와 실험체는 모두 폐기하였다.

하지만 카쉬파에 흘러 들어간 데빌걸 출신의 몇몇 마도학자들은 머릿속에 남은 지식과 자료를 기반으로 하여 연구를 이어 나갔다. 그들의 끈질김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결국, 그들은 불완전한 호문쿨루스에 어비스를 이식하여 완전한 형태의 호문쿨루스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였다.

이후 '지니위즈'라는 이름으로 돌아온 데빌걸의 마도학자들은 호문쿨루스를 패밀리어로 부리며 마계의 새로운 골칫거리로 부상하였다.


내가 만든 호문클루스 보여줄까?
플루토 : 너구나? 날 이꼴로 만든 년이... 죽인다냥!


  • 흑룡대회에서 입수할 수 있는 퀘스트 아이템 '흑룡의 기운' 45개 가져오기

각성 퀘스트는 지나친 호기심 때문에 마구 사고를 치던 마도학자를 샤란이 훈계하면서, 흑룡 대회에 나가 강자가 짊어진 책임과 긍지를 깨닫게 하는 바람직한 내용... 이었으면 좋겠지만 실상은 마도학자가 흑룡의 기운으로 현자의 돌을 만들고 도망치는 이야기다.[13] 심지어 퀘스트 본문도 "지니위즈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샤란의 말에 따르는 하기".

5. 아이템

5.1. 무기

마도학자는 빗자루를 사용한다. 대부분의 스킬들이 순수 독립 공격력으로서[14] 체술 마도수라의 길 이외에는 고강보다 고재련이 효율이 좋다. 재련은 상한선이 뚜렷하고 강화보다 비용이 적게 들어 고재련 아이템을 구하기도 쉬운 편이다. 참고로 빗자루를 착용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일부 스킬들이 존재하는데, 별로 효율이 좋지 못한 관계로 무기 옵션만 괜찮다면(주로 추가 대미지 에픽) 가리지 않고 사용한다.

5.2. 마도학자의 크로니클 장비

항목 참조

6. 아바타 권장 옵션

던전 기준
부위 옵션 엠블렘
머리, 모자 지능 or 캐스트 속도[15] 지능
얼굴, 목가슴 공속[16] or 모든 상태변화 내성 캐스트 속도
상의 스위트 캔디바 or 현자의 돌[17] 마법 크리티컬
하의 HP MAX[18]
허리 회피율 이동속도
신발 이동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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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러스트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자세한건 여성마법사 2차 각성 일러스트 논란 참조.
  • [2] 본섭에 패치되면서 호문쿨루스들이 사라진 아래쪽 컷신으로 바뀌었다
  • [3] 투표로 나와줬으면 하는 시스템이나 마법사 신직업 마도학자중 고르는 것에서 1위로 뽑혀서 나온 비화의 캐릭터 이기도 하다.
  • [4] 마법사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캐릭터 설명에 적어놓고선 질질 끌어왔다! 단 홈페이지 소개상에선 늦게 나옴에도 3번째 소개 캐릭터로 나온다. 물론 어벤저에 비하면 양반이다(어벤저는 07년 2월에 프리스트 직업군이 등장할 때 혼자 비공개였다 퇴마사 이후 4년 2개월만에 등장했으며 마도학자 등장이후로 따지면 3년만에 추가되었다).
  • [5] 무적상태가 아니라면 회피 불가능한 왕유 빛방의 태양권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 [6] 란제루스의 개의 비트 버스티, 고블린 왕국의 미치광이 고블린 등.
  • [7] 참고로 이 일러스트레이터는 그체와 엘소드에서 작업한 경력이 있다.
  • [8] 현재는 다시 던파를 하고 있지만, 마도학자가 아닌 사령술사를 플레이 하는 중.
  • [9] 이 유저의 경우 권민우 이상의 피지컬을 가졌다고 평가받아서 실제로 권민우가 던파를 떠난 이후에 거의 동급의 위상을 차지한 유저다. 피지컬이 높다는 평가가 허언은 아닌지, 마도학자 외에도 배틀메이지도 고작 몇백판 만에 2000점을 찍은 일이 있을 정도.
  • [10] 실제로 당시 경기에 보여준 매직미사일을 주력 견제기로 사용한다던가, 가열로와 장판 위주의 원거리 벙커링 플레이 등은 한국 유저들에게 컬쳐 쇼크를 가져다 주며 현 마도학자 운영법은 전적으로 이 사람의 플레이를 따르게 되었다. 때문에 마도학자를 이 유저보다 더 잘 하는 사람은 있어도 마도학자를 이 유저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다는 평가를 받는 상황. 스타크래프트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우수한 성적으로 인해 한국 유저들이 게임 방면으로 해외 유저들의 실력은 한국 유저들보다 훨씬 떨어진다는 편견을 갖고 있음을 생각하면, 이는 실로 대단한 것이다.
  • [11] 심지어 재미와 유저들 평판을 위해서 밸런스에 대해 어느정도 포장을 해야되는 대회에서조차 해설진들이 대놓고 현 결투장에서 상당히 강력한 직업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 2015시즌 액션 토너먼트 전반을 참조할 것.
  • [12] 대표적으로 스트리트파이터와 그래플러
  • [13] 다른 직업 2차각성은 무의 극의 깨닫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찾아내고 뭐 이렇게 진지한 스토리인데 마도는 2차각성 퀘스트가 샤란한테 불려가서 사고 좀 치지 말라고 혼나는 걸로 시작한다. 역시 개그캐
  • [14] 의미가 엇나가긴 하지만 이런 캐릭터를 흔히 '고정 대미지 캐릭터', 줄여서 고댐캐라고 한다.
  • [15] 현재 마도학자의 주 딜 스킬은 가열로고 가열로는 캐스팅 속도에 꽤 영향을 받는 스킬이다. 때문에 주류 선택은 지능이지만 캐스트속도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 [16] 결장까지 생각한다면 공속이 무난하다. 상태변화는 반짝이는 세계의 장난감으로 해결할 수 있다.
  • [17] 캔디바11렙을 만들고 달계를 이용할 경우 성공예감+캔디바로 대성공 확률을 99.6%까지 높일 수 있어 이 때는 현자의 돌이 더 좋다.
  • [18] 이벤트 아바타 한정으로 지능 or 고대의 도서관 or 디스인챈트 or 엘리멘탈 번 or 쇼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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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20: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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