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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왕 그랑조트

last modified: 2015-03-01 19:14:59 by Contributors


魔動王グランゾート
Madō King Granzort
장르 거대로봇물
원작 야다테 하지메
히로이 오우지
감독 이우치 슈지
캐릭터 디자인 스튜디오 라이브
메카닉 디자인 오오카와라 쿠니오
음악 타나카 코헤이
제작 선라이즈
방송국 니혼 TV
방영 기간 1989.4.7~1990.3.2
방영 횟수 41화 완결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한국에서의 그랑조트
4. 완구
5. 패러디
6. 등장인물
7. 등장 메카닉 일람
7.1. 마동왕
7.2. 사동 제국
7.2.1. 사동신(9마왕)
7.2.2. 헬 메탈(철갑전사)
7.2.3. 무사메탈
7.2.4. 사동왕
7.2.5. 암흑대사신
8. 기타

1. 개요


오프닝 테마 빛의 전사들

일본의 TV 애니메이션. 1989년 4월 7일부터 1990년 3월 2일까지 니혼 TV계 채널에서 방영되었다. 제작사는 선라이즈. TV판 총 41화, OVA 마지막 매지컬대전 上·下편, 모험편 1, 2, 3편이 있다.

2014년 방영 25주년을 기념하여 일본에서 블루레이 박스로 발매된다. 발매일은 2014년 12월 24일. 박스 세트는 디스크 9장 구성으로, TV 시리즈 전 41화는 물론 OVA 〈최후의 매지컬 대전〉 전·후편, 〈모험편〉 제1~3화도 수록. 특전으로는 음성해설, '선라이즈 페스티벌 2014 용오름'에서 방영 25주년 기념 이벤트로 열렸던 '라비루나 동창회' 영상 등이 실린다. 정가는 40,000엔(소비세 8% 제외 가격). 발매원은 VAP0.(#)

2. 상세

일본에서는 「마신영웅전 와타루 시리즈」와 많은 면에서 비교되며 큰 반향을 끌지 못한 작품이었다. 덕분에 일본에서 방송시 조기종영되며 제1지역의 모험이 잘려나갔으나 끝마무리가 생각만큼 허술하진 않다.[1]

사실 인기가 없었다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같은 SD 판타지 계열 작품인 「마신영웅전 와타루」에 비해 그런 것이지 완전히 묻히지는 않았다. 일본 내에서도 꽤 인지도가 있는 편이고, 상업적으로 실패한 것에 비해 로봇물로서의 기본과 세계관은 탄탄하게 갖춘 좋은 작품. 소설판[2]으로도 있으며 소설쪽은 설정 일부와 스토리 진행이 달라진다.

성전사 단바인」같은 판타지 로봇물의 일종으로 보면 된다. 서기 2050년 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지진이 발생하여 공기이 생기고 발전하여 지구와 비슷한 세계가 된다. 그리고 50년 후인 2100년, 주인공 하루카 다이치(장민호)는 우연히 달 관광여행 티켓에 당첨되어 달로 여행을 떠나게 되고[3] 그곳에서 여러 인물들과 만나 성장하고, 마왕을 물리친다는 비교적 직선적인 스토리다.

주문으로는 도막사라무(ドーマキサラムーン), 쟈하라독시드(ジャハラドクシード), 지크 가이 프리즈(ジーク·ガイ·フリーズ)가 유명하다.

OST는 원피스, 초신성 플래시맨, 오버맨 킹게이너로 유명한 타나카 코헤이가 담당. 대체적으로 좋은 평을 받으며, 특히 그랑죠 소환이나 그랑죠의 필살무기 엘디 카이저의 테마는 어려서 그랑죠를 접한 한국의 세대라면 흔히 기억하고 있다. 음원 중 「빛이여 나와라 그 이름 그랑조트(光, 出でよ, 汝グランゾート)」[4] [5] 라는 곡은 일렉기타 입문생들의 연습곡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국내에서는 정영철이라는 사람이 싸구려의 대명사인 가와사미 기타로 연주한 UCC가 유명하다.
링크 : http://www.youtube.com/watch?v=Ir46lFUHRtk

여담이지만…「슈퍼로봇대전 NEO」의 괴악한(?) 참전작 목록에 힘입어 이 작품도 로봇대전에 나올 수 있으리라는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 그리 뜨지 못한 작품임을 감안하면…어떨지…. 「마신영웅전 와타루」 쪽이 더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아니면 크로스오버되어 같이 나올지도?

3. 한국에서의 그랑조트

한국판 비디오 버전 오프닝

한국판 TV 버전 오프닝

한국판 그랑죠 소환 장면 + 마법검 엘디카이져 소환장면. 화질이 매우 좋다

한국에서는 비디오가 먼저 출시되었다. 일본 방영중이던 1989년에 번개전사 그랑죠라는 제목으로 초반부가 발매된 이후 1990년에 번개전사 슈퍼 그랑죠(잔여 분량)/하이퍼 그랑죠(OVA판)까지 출시. 이후 SBS에서 1993년 8월 17일부터 1994년 1월 4일까지 방영하면서 개국한지 2년도 채 안된 신생 방송사 SBS가 순식간에 KBSMBC를 눌러버릴 정도로 압도적인 시청률을 자랑했다.

인기도 자체만 놓고 본다면 SBS 방영 때가 압도적이었으나 비디오로도 이미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에 있는 1991년 9월 25일자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는 대목.

이 같은 결과는 서울 YMCA 건전비디오문화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이 지난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내 국교생 159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밝혀졌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이 기간중 어린이들은 대부분 만화영화로 「드래곤볼」, 「슈퍼 그랑죠」, 「마스크맨」 등 일본에서 제작된 폭력비디오를 보았다.

YMCA 건전 어쩌고 모임에서 폭력적이라고 까대는 작품들이 어째 죄다 인기작이다?

SBS 방영 시기인 1993년에는 피구왕 통키/축구왕 슛돌이가 역시 SBS에서 방영되었을 무렵이며, 이 당시의 국민학생들중에는 저 3개 작품을 모르는 경우가 없다시피 할 정도로 유명한 국민 애니메이션이었다. 특히 피구왕 통키와 마찬가지로 슈퍼 그랑죠 역시 일본에서보다 한국에서의 인기가 높은 편인데, 같은 감독이 제작한 마신영웅전 와타루[6]보다 인기와 평가가 거의 압도적으로 높다. 일본에서 대히트친 마신영웅전 와타루가 정작 국내에선 별 시원찮은 반응을 보인 것과 아주 대조적이라 할 수 있다. 와타루는 일본의 옛날 이야기 등에 관련된 내용이 많아서 일본의 어린이들에게는 보다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지만,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에게는 오히려 판타지로 나간 그랑조트가 보편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내용이어서 그런 듯.

한국판 한정으로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와 연관이 살짝 있는데, 그랑죠 비디오를 출시했던 장 프로덕션이 1993년 6월에 사이버 포뮬러 TV판을 비디오로 출시하면서 「슈퍼 그랑죠의 장민호가 이제는 사이버 포뮬러에 도전한다!」라는 희대의 개드립광고를 대대적으로 해버린 것.(…) 더 압권인 건 사이버 포뮬러의 장민호 담당 성우가 얼마 후 SBS판 그랑죠의 장민호를 맡게 된 것. 사실 일본판에서도 사이버 포뮬러와 관련이 있는데, 사이버 포뮬러의 캐릭터 디자이너 요시마츠 타카히로는 스튜디오 라이브 소속이며 주인공 3인방의 성우(마츠오카 요코, 아다치 시노부, 마츠다 타츠야)는 모두 사이버 포뮬러에 출연하였고 마지막회에서는 그랑조트 3인방이 관중석에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국내에 출시된 OVA판은 비디오 표지에 더욱 막강해지고 더욱 화려해진 하이퍼 포세이돈, 하이퍼 피닉스가 등장한다고 구라를 쳤다. 이 허황된 정보에 속아서 모험편까지 본 사람들은 로봇 전투도 없이 웬 괴상한 악역 메카만 등장해서 황당해했다는 후문.#

4. 완구

방영 당시 판매되었던 완구들이 현재 올드토이 마니아들에게 레어템로 통한다. 추억을 자극하는 원작의 인기도 인기지만 각각의 판매가격에 비해 어떤 등급이건 대두 모드를 완벽하게 재현 할 정도로 퀄리티가 굉장히 우수했기 때문이다.

3000원 전후의 가격에 판매되던 소형 조립식 완구는 일본 타카라社의 프라모델 시리즈를 손오공에서 생산한 국내판 라이센스 버전으로, 구조는 일본판과 같다. 다만 일본판은 주인공 마동왕 6종, 적 사동왕 3종, 사동신 9종, 헬메탈, 헬메탈 지휘관기까지 많은 라인업이 나온 반면, 손오공판은 마동왕 6종과 사동왕 2종, 사동신 2종으로 총 10종으로 줄여 발매되었다. 소형보다 고급으로 DX가 붙은 대형 조립 완구들은 초레어템. 이건 미조립 신품 기준으로 10만원은 가뿐히 넘는다. 이 등급은 일본에서도 그랑조트, 슈퍼 그랑조트, 와이버스트 셋만 나왔고 국내에서는 그랑조트만 정식 발매되었다.

타카라社의 프라모델의 경우 2006년-2007년도 사이에 중국에서 복각판으로 발매 되었으며 중국제 짝퉁 카피판이 발매 되었다.중국제 카피판의 경우 품질이 타카라원판보다 못하긴 하지만 원판의 미칠듯한 프리미엄 탓에 간혹가다 대리만족용으로 구매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이보다 더 대형인 조립이 필요없는 완제품들이 있는데 사실 이 제품들은 일본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한국만의 오리지널 완구로, 일본에서는 위의 조립식 제품만이 존재한다. 이 완제품들 다수는 위 조립식 완구들을 카피해 대형화 시켰거나 아예 새로 조형한 것들인데 후자의 경우 보기가 상당히 괴롭다. 대표적인 예는 슈퍼 포세이돈과 하이퍼 그랑죠.

올림퍼스라는 국산 메이커에서 발매된 것으로 소형의 미조립품 으로도 발매된적이 있지만 미조립품은 다카라제와 조립방식이 틀리며 사출상태가 매우 조잡하다.

일본의 카바야에서 식완으로도 발매된 적이 있다.

2005년 이전엔 현재처럼 무식하기 비싸진 않았다. 90년대 공중파 만화 전성기 시절의 세대들이 자라면서 중~고딩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씀씀이가 괜찮아짐으로써, 추억보정 + @로 많은 인구들이 완구를 수집하기 시작했고, 가뜩이나 부족했던 물량은 더 부족해지고, 일본에까지 마수가 뻗히고, 일본 타카라제까지 싸그리 증발해 버려 신품 슈퍼 그랑죠의 경우 5~6만원 가량(2004년기준)에서 20만원까지 뻥튀기 되었다. DX의 경우에는 신품 25~30만원에서 100만원 이상으로 거품이 너무 심하게 끼었다. 애초에 국내 발매도 안되었고, 일본내에서도 별로 인기있던 시리즈[7]가 아니라 이해가 간다만 상식을 넘어선 가격엔…애초에 1997년도에 가격이 3천원, DX 8천원인 제품이었다.

국내 올트토이 사이트 중 한 곳에서 말도 안되는 가격에 계속 올려도 팔리다 보니, 현재 이 사단이 난 이유도 있긴하다. 업자들이 물건을 엄청나게 꽁쳐두고 찔끔찔끔 풀고 있으니 현재는 엄청난 가격+메가하우스 피규어 시리즈 발매로 인해 팔릴 리도 없다.[8][9]


이 중 마동왕 6종류와 사동왕 중 와이버스트는 미조립 신품 기준 기준 최대 10만원대에서 거래될만큼 가격이 무지막지하게 부풀려졌다. 재방송을 여러번 할 동안 박스 아트도 한번 바뀌며 손오공에서 몇 번이나 찍어냈는데도 불구하고 엄청 구하기가 힘들다. 뭐, 방송 당시 소형 하나 안사본 남자 아이들이 거의 없을 것이니 이해할 만도……. TV에서 소개되는 올드토이 마니아들의 수집품을 보면 미조립 신품이 종류 별로 여러 개씩 수북히 쌓여있는걸 가끔 볼 수 있다. 반면 사동왕 중에 하비장,잔모스,트리폴로스 등은 인기가 없는 편, 이 것들은 아직도 올드토이 판매 사이트에서는 문구점 구석탱이에 안팔리고 쳐박혀 있던게 종종 올라오기도 하며 아주 가끔 구석진 문구점 에서도 구경할 수 있다.

하지만 위의 발언은 배리어블 시리즈 발매 이후, 그랑죠 관련 프라는 전부 거품이 빠져서 옛말이 되었다. 거품이 빠져도 미조립의 경우 상당한 가격을 자랑하긴 하지만, 정말 많이 싸졌다. 퀄리티나 조형은 현재 발매하는 프라에 뒤쳐지지 않으니, 추억을 맛보고 싶다면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10]

2010년에 코토부키야에서 그랑조트 피규어를 내놨다. 페이스 모드로도 변형가능에 퀄리티도 괜찮아서 팬들은 끼야호를 외쳤다. 코토부키야가 재미를 봤는지 어쨌는지는 몰라도 팬들은 이 참에 노멀 그랑조트도 내준 거, 슈퍼 그랑조트도 내주기를 바란다고. 그런데 정작 슈퍼 그랑조트는 메가하우스에서 발매 예정. 하지만 이쪽도 퀄리티는 극상. 덕분에 팬들은 코토부키야제 그랑조트에 이어 또다시 가슴이 뛴다며 설레이고 있다. 게다가 이번에는 윙자트와 아쿠아비트도 나오며 더 나아가 사동왕까지 나온다. ㅎㄷㄷ.

5. 패러디

1980~1990년대생 20대 청년들의 마음속 깊이 남아있는 그랑죠 소환씬. 디지털작화로 화려한 영상을 자랑하는 애니메이션들이 범람하는 요즘 시대에 보더라도, 그랑조트의 뱅크신 퀄리티는 정말로 ㅎㄷㄷ하다. 인터넷을 하는 연령층이 쉽게 알아보고 공감을 하기 때문에 패러디가 많다.

패러디로 소환 중에 적이 공격하는 反 클리셰스러운 영상이 있다.

이렇게 아예 다른 작품을 찍는 패러디도 존재한다.

그리고 이런 매드무비도 존재한다.(배경음은 Freedom Call의 Warriors)

7. 등장 메카닉 일람

7.1. 마동왕

슈퍼 그랑죠
슈퍼 피닉스
슈퍼 포세이돈

7.2. 사동 제국

7.2.2. 헬 메탈(철갑전사)


사동족의 양산형 기체로 다스베이더 스타일의 헬멧형 페이스 모드에서 인간형의 배틀 모드로 이행한다. 페이스 모드를 뒤에서 보면 누구처럼 썰렁한 마동왕, 사동왕들과 달리 페이스 모드에서도 정상적인 형태이다.

그랑조트 첫 소환시 육탄전에 나가 떨어지는 모습을 시작으로 샤먼이 탑승해 한 번은 잘 싸웠으나 업계의 전통이 양산형 = 야라레메카이므로 그저 지못미. 참고로 머리에 뿔이 있고 하늘색의 몸을 하고 있는 지휘관형 헬 메탈도 존재하는데 샤먼이 탑승한 기체가 바로 이 기체이다. 나중에는 출연조차 없다; 참고로 소설판 설정에서는 탑승자가 5인이라고 한다.(파일럿 1, 서브 파일럿 1, 기관 담당 1, 사수 2) 애니메이션과 소설판에서는 능력이 다르다.

7.2.3. 무사메탈


그렌라간!

흑무사가 탑승한 메카로 헬 메탈의 커스텀 버전으로 보인다. 헬 메탈과 달리 이 쪽은 일본 전통의 투구를 연상시키는 형태의 페이스 모드를 지녔다. 물론 변형 구조는 헬 메탈과 동일. 성능이 향상되어서인지, 아니면 흑무사의 뛰어난 실력 때문인지 사동왕 중 하나인 히드람과도 호각에 가깝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제대로 된 전투신은 이게 전부. 나중에 암흑대사신의 손에 죽기 직전까지 간 에느마를 구해내지만 역시 암흑대사신의 손에 붙들려 대파되었다.

7.2.4. 사동왕

항목 참조.

7.2.5. 암흑대사신


본래 사동족을 제압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긴귀부족의 비밀병기[11]였으며 사동족의 침공을 압도적인 힘으로 격퇴하는데는 성공했지만 캐막장 폭주상태가 되어버렸다. 암흑대사신이 폭주한 채로 계속해서 날뛰게 되자 암흑대사신을 막을, 폭주할 위험이 없는 컨트롤이 가능한 새로운 마동왕이 필요로 했고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본편의 세 마동왕이다.[12]

TV판에서는 봉인된 사동신을 영향력을 행사하며 종반부에는 아그라만트가 라비를 이용해 암흑대사신을 깨워서 우주를 지배하려고 했다. 깨어난 직후 나브와 하비잔의 사동력을 흡수하고 샤먼이 반역을 일으키려 한다고 보고하러 온 에느마와 히드럼의 사동력까지 흡수해버렸다. 흑무사의 난입으로 간신히 에느마는 살아나긴 했지만….
그 외형을 보면 머리가 셋에 팔이 여섯개 달린, 그야 말로 삼두육비의 괴물같은 모습에 그 크기도 엄청나게 커서 마동왕이라고 해도 암흑대사신의 무릎정도 크기 밖엔 안됐다. 벌써 외형만 놓고 비교해도 떡대가 장난 아닌 헤비급 보디빌더 앞에 선 어린애(…).

이후 다이치, 가스가 그랑조트와 윈자트를 소환하여 공격을 퍼부어대지만 그들의 마동력이 전혀 소용없었다. 라비와 아쿠아비트가 합세해서 세 마동왕이 총공격을 퍼부어도 아그라만트의 말대로 세 마동왕 따위는 전혀 상대가 못되었을 뿐더러 그랑조트의 조언을 받아 준필살기급 공격을 일제히 퍼부어도 간단히 다이치 일행에게 되돌려줘 버리는 위엄을 보여주는데다 스트림 카이저의 빛의 화살도 간단히 칼로 베어버리고 이마에 슈퍼 LD 카이저로 직접공격을 걸어버린 그랑조트를 다이치와 함께 압사시키려 하는 등 아주 강력한 파워를 과시하며 세 마동왕을 궁지로 몰았다. 설상가상으로, 브이 메이 & 브이 이마크의 합동 공격에 아그라만트가 걸려들어 암흑대사신을 통제권을 잃게 되자 폭주를 하게 되었고 암흑대사신의 공격을 견뎌내지 못한 세 마동전사들이 쓰러지며 마동왕들도 힘을 잃는가…했는데 마침 사유리가 타이밍 좋게 V라마스의 메달을 마법진에 올려놓으며 솔라 블레이드를 부활시키는데 성공, 세 마동왕의 몸을 빌려 나타난 태양왕 + 솔라 블레이드에 의해 일도양단 당하며 퇴갤.

8. 기타

  • 그랑죠트를 깊게 파는 사람들의 경우 본편에서 보이는 회상장면이나 최후의 매지컬 대전을 보면 분명 폭주하는 암흑대사신을 멈춘 건 노멀 상태의 3기의 마동왕이었다. 그런데 본편에서는 '다이치 일행이 슈퍼로 파워업했음에도 암흑대사신에게 상대가 못되었으니 쟤네 선대 마동전사들보다 자질이 부족한 거 아냐?'하는 소리를 내는 사람도 극소수(…) 존재한다. 그도 그럴것이... 그랑죠트에 타는 기본 조건이 100미터를 5초에 주파할수 있는 신체능력이다. 100미터 달리기 기네스 기록이 8초대가 아닌 9초대인걸 생각하면, 일반적인 인간의 범주가 아닌 인간외, 혹은 마법이 가미된 전사의 스펙을 요구하는데, 다이치는 탈것으로 꼼수를 부린거다. 원래 마동왕은 긴귀부족이 만든것으로, 긴귀부족에 맞추어져 있으니 당연한거지만.(작중에 다이치와 제롬이 티격태격할때를 보면, 다이치는 보드를 타고 가는데, 제롬은 그걸 뛰어서 따라잡는다.) 그리고 제롬은 애초에 물이 무서워서 뛰어들지도 못했을 정도로 물을 무서워하는데 물속성 아쿠아비트를 타는데다가... 가스의 경우엔 무도가이며 키가 작고 근육질에 보면 딱 땅속성같아 보이는데다가 스피드가 아닌 파워형인데, 바람속성의 윈자트를 탄다. 한명은 자질 부족, 한명은 자신의 속성을 무서워함, 한명은 속성이 역속성..인 파일럿들이 타고 있으니 제대로된 파워가 나올리가 없다.

  • 슈퍼로 파워업한 이후에는 페이스 모드에서 인간형으로 변하기 전에는 마동전사들이 반드시 "XXXX(마동왕 이름), 슈퍼 체인지-!"하는 발동 명령어(…)가 필요한가 보다. 그리고 마동전사들 복장도 바뀐다. 이마의 티아라 디자인이 윈자트와 아쿠아비트의 경우는 약간의 장식(?)이 추가되는 식이고 그랑죠트의 경우는 아예 디자인이 달라진다. 복장도 이전의 중국풍 복장에서 웬 색깔 있는 타이즈에 흉부와 팔과 다리에 갑옷을 입은 것처럼 변하고 허리의 벨트가 생기며 어깨의 갑옷도 함께 변하며 등에는 망토가 생긴다. 타이즈 + 갑옷 조합으로 변해버려서 싫다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슈퍼로 바뀐 뒤의 복장이 더 멋있다는 사람도 혼재. 하지만 휘날리는 망토가 보여주는 간지에 뿅가겠지! 하이퍼로 파워업했을 때의 복장은 노멀과 슈퍼 두 복장이 혼재된 복장이다.

  • 마동전사들의 메카를 조작하는 방식이 특이하다. 흔히 떠올릴 수 있는 형태의 콕핏이 아니라 소환진 모양의 발판을 주고 그 위에 올라타서 동작을 취하면 메카가 이에 연동하여 움직이는 식이다. 비좁은 발판 위에서 대체 어떻게 달리기 액션이 가능한건지는 묻지 않는 것이 예의. 기본적으로 대쉬는 달리기 모션이 아니라 발바닥에 바퀴가 달린것거첨 그냥 앞으로 쭉 나가므로 달리기 모션이 필요 없고, 걷는거야 뭐 걷는 일이 별로 없으니.. 좀더 파고들자면 애초에 조종사와 마동왕의 1:1 매칭 시스템이 아니다.(기동무투전 G건담의 콧핏 시스템) 파일럿이 특정 행동을 하면 마동왕이 이를 스캔해서 필요에 적정 행동을 판단, 그에 맞는 행동을 한다. 외부의 피드백은 마동왕이 파일럿에게 마법적 구현물로 피드백을 준다. 즉 마동왕이 피드백을 약하게 주면 파일럿은 고생할 필요가 없다!!하지만 강도를 조절할수 있게 만들진 않았나 보다 메카가 얻어맞고 날아가면 조종사도 같이 날아가는 식의 피드백 기능은 없는 대신, 메카가 기울면 발판도 기울기 때문에 조종사가 그대로 떨어질 수도 있다. 정말 떨어질 경우 어떻게 되버리는지는 알 길이 없다. 다만 한번 정말로 떨어질 뻔했다가 발판을 잡고서 바둥거리는 동안 메카가 조작불능 상태였던 것으로 보아, 두 다리를 바닥에 붙이고 있어야지 조작조건이 성립되는 것은 확실한 듯.

  • TV판과 OVA판의 배경설정을 참고해보면 알겠지만, 만약 애니메이션의 진도가 더 나갔더라면 괜찮은 엔딩이 전개되었을 지도 모른다.

  • PC엔진으로 게임화가 된바 있다. B급 캐릭터 게임인듯 하며 서양권 희귀/특이 레트로 게임 리뷰 사이트인 하드코어게이밍 101넷에서는 쿠소게 판정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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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족으로 자세히 파보면 땅의 구역을 지탱하던 거인의 부탁을 받고 거인이 받들고 있는 에어리어로 올라간 이후 라비가 납치되고 이후 암흑대사신이 부활하면서 포커스가 전부 암흑대사신과 세뇌당한 라비에 맞춰지는 바람에 땅의 구역의 정화 및 거인은 공기가 되어버렸다. 안습(…).
  • [2] 국내 해적판 제목은 「빛의 용사 구란조토」(…)
  • [3] 소설판에서는 이 당첨 자체를 다이치의 마동력이 당첨 확률을 높여서 일어난 일로 설명하고 있다.
  • [4] 흔히 제목이 대지의 테마로 주인공 이름이 다이치大地이며, 대지의 마동왕인 그랑조트 소환시에 흐르는 음악이기 때문에 중의적 의미도 있다고 널리 알려져 있긴 하지만, 정식 OST 수록곡들을 보면 해당 곡의 제목은 OST-1 5번 곡인 「빛이여 나와라 그 이름 그랑조트」이다. 진짜 대지의 테마는 보컬 콜렉션의 2번 곡에 있는데 OP 이후에 소개 배경음와 ED 직전의 끝맺음 배경음을 리믹스한 것이다. 참고로 이 곡은 그냥 세 마동왕 소환시에는 윈자드와 아쿠아비트의 경우가 초반이 약간 다른 걸 제외하면 통으로 그대로 쓰이지만 슈퍼 세 마동왕의 경우는 얼굴에서 로봇으로 바뀔 때의 노래가 OST-2 11번 곡인 「태양왕 VS 암흑대사신」의 뒷 부분으로 되어 있다.
  • [5] 다소 오류가 있다. 흔히 알려진 마동총 발사 시의 일렉기타 곡은 OST-1 11번 트랙인 「대부활! 빛의 세마동왕(大復活!光の三魔動王)」에 윈자트, 아쿠아비트의 소환/탑승 음악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오히려 앞서 서술된 5번 트랙에는 저 음악만 딱 뺀, 나머지 그랑조트의 소환/변신 전곡이 합쳐져 있다. 다소 어정쩡하게 느껴지는 구성이긴 하나, 5번 트랙 제목이 그랑조트의 소환 주문이므로 주문을 외우기 전에 나왔던 곡은 빠진걸지도?
  • [6] 국내에는 드래곤 파이터(투니버스), 씽씽캅(KBS)으로 방영된 그 작품.
  • [7] 시청률 저조및 완구판매 부진으로 방영 자체가 땡겨져서 마지막 구역인 땅의 구역 에피소드가 통째로 갈려서 종영되었다. 극후반부 쌩뚱맞게 암흑대사신이 등장하는게 증거다.
  • [8] 현재도 팔고 있는데 이 가격이면 웬만한 원더 페스티벌 한정품을 살 수 있는 가격이다.
  • [9] 미개봉도 아니고 런너가 떨어져나가 테이프로 붙인 슈퍼 그랑죠가 17만원에 팔리지 않나, 중국 타카라제 슈퍼 포세이돈이면 2만원에 구할수 있는데 16만원에 팔려나가는 슈퍼 포세이돈이나, 이쯤되면 사는 사람이 용자거나 사이트의 주작질일 가능성도 있다.(…)
  • [10] 다만 올드토이 사이트는 아직도 미친가격을 자랑하니, 사람들에게 사는것을 추천한다.
  • [11] 여담이지만 그랑조트의 세계관 상 최초로 만들어진 마동왕이기도 하다.
  • [12] 이 이야기는 마지막 매지컬대전편에서 자세하게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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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01 19: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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