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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네 블라디

last modified: 2014-09-26 01:34:03 by Contributors

기동전사 건담 00P에 등장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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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솔레스탈 비잉의 2세대 건담 마이스터이다.

당시 25세로 범죄자여서 목에는 도주 방지용 폭탄 목걸이가 걸려 있으며, 건담을 탈 때 외에는 철창방에 늘 구속되어 있다. 건담 정비 등에 입회가 불가능한 등의 행동 제약도 있다. 사상적으로 상당히 위험한 캐릭터이며, 같은 마이스터였던 샬 아크스티카, 루이도 레조난스와의 사이는 미묘.

하지만 근본은 매우 상냥한 여성이라는 사실이 스토리 전개 과정에서 밝혀진다.

작중 루이도와 좋은 분위기가 되며, 루이도의 도움으로 마이스터 자격을 포기하는 대신에 목걸이를 벗어 자유의 몸이 된다. 그후 그와 결혼도 해서 금지옥엽같은 딸도 하나 두었다. 그렇게 해서 낳은 아이가 바로 펠트 그레이스. 그러나 12년전의 임무 중[1], GNY-004 플루토네의 폭주로 위기에 처한 샬 아크스티카를 구해주고, 대량의 초고농축도의 GN입자를 뒤집어 쓰고서, 루이도와 함께 사망.[2]

00P의 묘사에서는 '둘다, 눈에 띄는 외상도 없이, 마치 잠든것같은 모습이였다' 라고 언급되어 있다. 남은 것은 머리를 묶어올리는데 쓰인 헤어밴드. 건담 마이스터라서 정보 자체가 극비였기 때문에 딸인 펠트 그레이스에게도 이 이야기는 전해지지 않았다.

원래는 우주 노동자였던 그녀가 범죄자로 알려지게 된 사건(그녀는 이를 보상하기 위해 자신에게 내려진 사형 선고의 집행을 기다리고 있었다.)에서 폰 스파크의 아버지 로버트 스타드에게 구해졌다. 그 일이 그녀에게 분쟁 근절을 결심하게 한 결정적 사건이 되었다고. 샬이 하고 다니는 머리끈은 그녀의 유품이다.

범죄자가 된 이유

그녀가 사형선고를 받은 사건은 "화성의 참극"이라 불리는 대량 학살 사건.

그러나 이 사건의 진실은 폐쇄 공간에서 치사율이 높은 전염병이 만연하자 괴로워하는 동료들의 고통을 제거하기 위해 그녀가 부득이 안락사시키는 형태로 그들을 죽인 것이었다.

사실 책임은 노동자들의 구출과 관리 책임을 포기한 유니온 기업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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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전까지 15년전 임무라고 적혀 있었는데 사실 대략 12년전이라고 하는게 맞다! 이어서 보면 알겠지만 마레네는 루이도와 함께 사망하는데 당시 펠트의 나이가 3~4살 즈음이기때문(...).
  • [2] 그러나 사실 이것은 비사이드 페인의 음모 였다. 비사티드 페인 항목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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