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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렉

last modified: 2015-02-02 10:56:2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그란디아 2의 등장 캐릭터
1.1. 개요
1.2. 성능
1.3. 기술
1.4. 등장 및 활약
1.5. 중반
1.6. 임종
2. 마비노기 영웅전의 등장 NPC
3. 마레기의 약어


1. 그란디아 2의 등장 캐릭터

マレッグ. 성우는 고리 다이스케/최석필/Peter Lurie.

1.1. 개요

"그르르르…"

수인들이 모여사는 열대 지방 부락, 나난 마을의 장로. 사자형 수인이다. 마을을 파괴한 '파멸의 마인' 멜피스를 쫒아 북쪽으로 내려왔으며, 멜피스의 동생인 류도를 멜피스로 착각해 보스로 첫 등장, 이후 멜피스를 쫒는 일행들과 행동을 함께하게 된다.

거대한 덩치에 흉포해보이는 외모를 지니고 있지만 의외로 배려깊고 마음 따듯한 멋진 남자. 사실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전원 개념충만형이지만 그 중에서도 독보적이다. 특히 다른 캐릭터들이 우왕자왕할때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인격적으로도 아버지처럼 모두를 이끄는 리더는 아니지만 모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갈등을 해소하는 어머니틱한 서포트 리더다.

남녀문제에도 민감해서 서로 속으로는 좋아하면서 겉으로는 탱탱거리는 류도엘레나를 짝지어 주는, 수인 캐릭터치곤 놀라운 눈치를 자랑하기도 한다!

엘레나는 처음엔 흉포한 외모에 겁을 먹지만 곧 마음을 열고, 티오는 생명을 구해주어 그녀의 마스터가 되기도, 로안과는 그럭저럭 잘 지내는 사이인데 크게 친근하다는 묘사는 잘 안나온다. 나름 친근하기는 한 모양이지만… 리더인 류도와는 그야말로 굳건한 신뢰관계로, 마렉의 죽음에 가장 절망한 사람도 류도였다.

여담으로 식사 모션을 보면 살코기를 들고 찢어서 먹고, 맥주를 통째로 들이키는 호쾌함도. 나중에 이 아저씨가 술이끼에 취해 웃는 모습을 보면 의외로 털털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1.2. 성능

파티 최고의 탱커이자 데미지 딜러. 민첩과 마법이 영 꽝인대신 평타와 스킬 하나하나가 강력하고 차원의 부츠가 나오기 전에 차원의 도끼[1]가 나오기 때문에 여러모로 쓰기가 좋다. 전멸기나 즉사기를 맞아 다른 캐릭터가 다 누워도 홀로 꿋꿋이 버티며, 평타데미지도 상당하기 때문에 귀신의 호부나 수라의 혼만 장착해주면 류도 따윈 저리가라 할정도의 강력함을 보여준다. 단 마법엔 좀 약하다.

유일한 단점으로, 열심히 투자해줬더니 후반에 사망으로 사라져버리는 것이 가장 큰 문제. 그렇다고 키우는데 주저할 필요는 없다. 이 게임의 특성상 경험치를 특정 캐릭터에게 몰아준다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레벨업은 어차피 다 같이 하게 되기 마련이고, 장비는 마렉 사망 후에는 그대로 인벤에 남아있으니 팔면 된다. 유일하게 개인 육성을 하는 부분이 SC인데 마렉에게 사용한 SC는 마렉 사망 후 그라나사벨 추적 지점 주변을 조금만 둘러보면 미산가라는 보따리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데 이 아이템을 사용해서 마렉이 사용한 SC를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 그러니 쓸 수 있는 동안에는 충분히 키워서 써먹도록 하자.

1.3. 기술

  • 수아단(獣牙斬) - 도끼로 적을 벤다.
"수아-단!"(우오~옷, 수아 단!)(うぉ~ッ、獣牙 斬ッ!)

SP26/캔슬기/대인기. 등장시부터 2렙인 기술. 빠른 만렙이 절실히 필요하다. 플레이어블 캐릭터 6인의 캔슬기중 가장 높은 데미지를 자랑한다.(가장 낮은 데미지는 밀레니아. 안습…) 만렙시 1800-2100사이의 데미지를 주며 발동도 순간. 짭짤한 데미지, 순간발동, 캔슬효과 뭐 뺄 게 없는 캔슬기중 최고. 다만 여러타겟을 한번에 캔슬시키는 티오의 연화에는 활용성 면에서 약간 밀리지만 도찐 개찐.
발동하면 마렉이 울부짖으며 적에게 달려가, 한바퀴 돌면서 적을 도끼로 올려친다.

  • 수왕금강격(獣王金剛撃) - 적을 부수는 수왕의 공격.
"수왕! 금강격!"(수왕 금강격!)(獣王 金剛撃ッ!)

SP44/뎀딜기/대인기. 역시 뎀딜기 중 가장 높은 데미지. 유일하게 류도의 검무 자전은 대강 비슷한데 뭐…만렙시 2200-2500사이의 데미지를 주며 발동은 만렙시 약 3초 정도. 마렉이 원래 자코 상대로는 평타, 보스 상대로 몸빵+물뎀+필뎀으로 한놈씩 족치는 것 위주로 운영하기 좋고 마법이 약간 떨어지는 편이라 올려두면 상당히 좋다.
발동하면 마렉이 울부짖으며 적에게 달려가, 공중에서 두번 회전하며 적을 내려친다.

  • 수왕 폭염진(獣王爆炎陣) - 불을 내뿜는 수왕의 특기.
"수왕! 폭염진!"(우오~옷, 수왕 폭염진!)(うぉ~ッ、獣王 爆炎弾ッ!)

SP52/뎀딜기/대군기. 마렉의 진정한 능력이라고 할수 있는 필살기. 대군기면서 SP를 뎀딜기 비슷하게 먹는것부터가 좀 사기고, 데미지도 자코 상대로는 써주기도 아까울 만큼 강력하다. 대략 4000-4200정도. 딜레이는 만렙시 약 3초. 이와 비견될만한 대군기는 류도의 천마용진검 정도인데 천마용진검은 SP를 99씩이나 처먹기 때문에 효율이 비교도 안된다.[2] 단점은 범위가 자기 주변 범위라는 점. 사실 자기 주변치고는 범위가 워낙 넓은 편이라서 마렉이 웬만큼 구석에서 사용하지 않는 한 맵상의 적들은 모두 얽어넣을 수 있기에 그리 큰 문제는 안 된다.
발동하면 마렉이 도끼를 허공에 돌리며, 붉게 달아오른 도끼를 땅에 찍어 기점을 중심으로 주변에 원형의 화염을 폭발시킨다.

  • 사자의 포효(獅子の雄叫び) - 아군의 사기를 높이는 수왕의 포효
"우어어어어어어!"(내 혼의 부름에 답하라, 가오~옷!)(我が魂の叫びに答えよ、がぉ~ッ!)

SP18/버프기/대군기. 아군 전체에게 공격 능력치를 1씩 더한다. 다시 말해 공격 패러미터 능력치가 10퍼센트 상승하는 것. 중복가능. 마렉을 포함한 전 플레이어블 캐릭터 스킬 중 단연 1순위 쓰레기 기술. 유일한 장점으로 수아단만큼도 안되는 낮은 SP를 요구하긴 하는데…이런거 쓸만큼 SP가 넉넉한 마렉도 아니고, 쓰자면 못쓸것이야 없다만 티오의 '별들의 속삭임'이 아군의 전체 능력치를 10퍼센트씩 상승시켜주기 때문에(…)쓰려면 그쪽을 썼지, 이쪽은 글쎄다….
발동시 마렉이 하늘을 향해 포효하며, 불기둥이 솟구쳐올라 아군 전체에게 공격+1의 버프를 건다.

1.4. 등장 및 활약

"마인의 냄새다… 이 냄새는!"
"겨우...찾았다...!이 원한, 온몸으로 느껴봐라!"

빛의 현자 제라 이노센티우스를 만나기 위해 센트하임 법국으로 가던 중, 베이크 원야에서 노숙하던 류도엘레나, 로안앞에 갑자기 사자형 수인이 등장,뭔지모를 '원한'이라는 소리를 하며 문답무용으로 류도를 공격한다.

그 수인은 실로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며 류도를 궁지에 몰아넣지만,다구리일행의 합동 공격으로 겨우겨우 쓰러뜨리게 되고, 쓰러져 기절했다 정신을 차린 수인은 곧 일행에게 자신의 이름은 마렉이며, 마을을 파괴한 파멸의 마인 '멜피스'와 류도의 냄새가 너무나 비슷해서 불문곡직 공격한 것이라 말하며 사과한다.

이때 류도는 뭔가 그 파멸의 마인과 관계가 있는듯, 민감하게 반응하고...마렉은 곧 마인 멜피스의 냄새는 주변사람을 흉포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이야기를 남기고 사라진다[3].

이후, 엘포트를 타기 위해 지나치던 마을에서 가단, 즉 바르마의 혀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던 일행과 마렉은 다시 마주치게 되고, 마렉은 바르마의 혀, 즉 가단의 냄새 역시 파멸의 마인이 풍기는 냄새와 비슷하다고 하며 그 힘이 사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일행과 길을 같이 하게 된다.

1.5. 중반

"사람에게는 따듯한 마음이라는 게 있지. 곧 알게 될거란다, 티오여."

이후 일행들과 바르마의 혀 사건, 바르마의 눈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일행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든든한 존재로 자리매김한 마렉, 그리고 곧 어둠의 후예들 사건-사이람 왕국에서 그렇게도 찾아헤메었던 파멸의 마인 멜피스와 조우하게 된다.

당시 멜피스는 바르마의 손톱을 해방시킨 상태, 이 손톱이 빙의되어 있던 빙의체는 사람이 아닌 자동인형(오토마타)였는데, 주변이 무너져내려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마렉은 이 자동인형을 구해서 들고 도망친다.

그 인형, 그녀의 이름은 바로 티오. 티오는 자신을 구해준 마렉을 자신의 마스터라고 여기고 그에게 명령을 요청하지만, 마렉은 그녀에게 '스스로가 스스로의 마스터가 되라'라는 명령만을 내릴 뿐. 그러나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티오는 마스터라고 생각하는 마렉을 따라다니며 명령을 해석하겠다고 결정하게 된다.

직후 손톱을 빙의시킨 파멸의 마인 멜피스와 격돌, 바르마의 힘에 일순 위험해지지만 그를 따르기로 한 티오의 조력 덕에 위기를 넘기고, 멜피스는 도망쳐버린다.

1.6. 임종

바르마의 달에서 도망칠때 바르마 모스의 습격으로 치명상을 입고 만다.

그라나스여… 당신에게 처음으로 기도하지. 만약 당신이 진짜로 존재한다면, 이녀석을 날려다오! 진실의 이름 하에!

포풍간지의 대사와 여태까지 쌓아온 호쾌함이 시너지를 이루면서 동료를 위해 희생까지 하는 모습때문에 그란디아2 최고의 간지캐로 등극했다. 이게 마렉의 유언이 되어버렸고 달려드는 바르마 모스와 바르마 마그나에 의해 죽는다. 나머지 류도, 엘레나, 티오는 그라나 샤벨에 탑승하여 겨우 도망친다….[4]

2. 마비노기 영웅전의 등장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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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100.14 KB)]
나라별 이름
마비노기 영웅전 마렉
Vindictus Marrec(마렉)
일본판 マレック(마렉)



성우는 이호산. 일본판은 후지와라 케이지. 전투 시 모습은 리시타. 미궁이 파괴될지도 모르는 파괴신 이자 스킬마스터

칼브람 용병단의 용병. 용병단 사무실 입장시 가장 먼저 반겨준다. 프롤로그에서 첫 등장 때 "신참, 정신 차려!"라고 말하며 플레이어에게 어깨빵을 날리는 용병이 마렉이다. 이상하게 왕국 기사단을 싫어한다. 사실 어렸을 때는 그 누구보다 기사가 되고 싶어했지만, 소꿉친구이던 카단이 승승장구하여 기사단장이 되자 약간 자격지심이 든 듯.[5] 카단을 싫어하는 듯하면서도 친구로 여긴다.

외모는 알려져 있지 않다. 어릴적부터 헬름을 벗지 않아, 소꿉친구들마저 그의 얼굴을 잊은 듯하다. 심지어 잘 때도 안 벗고 그냥 잔다고... 트레보? 헬멧을 벗기려고 했던 케아라와는 그 후 일주일 간 아무 말도 안 했다고 한다. 항간에선 마렉이 여자일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케이라와의 관계에서 플러그가 꽂혀있으나 정작 자신은 눈치 못채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기사인 드윈과는 아무래도 티격태격하는 사이인데 은근히 서로 챙겨준다.[6]

얼음계곡 스토리 초반에 예티의 뿔과 드윈의 보고서를 로나운 성주에게 가져다 주라는 심부름을 받았는데, 뿔만 챙기고 보고서는 두고 갔던 것을 보면 준비성이 부족한 사람인 듯 싶다. 그러니깐 친구한테 밀리지... 잡담을 해보면 침묵의 기사단인 사람들을 의심하고 있어서 후에 제거당할 수도 있는 떡밥이 있다.

마렉의 비밀 스토리를 해보면 밝혀지는 사실에 따르면 어릴적에는 머리카락 색이 붉은색이었으나 지금은 옅어져서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통풍도 안되고 무거운 투구를 계속 쓰고 있는게 두피에 좋을리 없다. 그것도 어렸을때부터 다른사람이 머리카락색을 모를정도로 계속 쓰고 다녔다면 탈모일 확률이 높다.(...) 헬멧을 벗는것을 극히 꺼리고 머리카락 색을 물어볼때 그냥 알려줘도 되는것을 괜히 화내는걸 보면 더더욱 의심이 드는 부분. 머리 색도 옅어졌다고만 했지 결국 무슨 색인지 안 알려줬다.아마도 마렉 살색

클로즈 베타 때는 입도 험한 편이었지만 프리미어 오픈을 하며 말이 많이 순화되었다. 일단 이런저런 퀘스트를 주거나 스킬 북을 주기도 하고 보조무기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자주 보는 얼굴이었으나, 스토리 개편을 하면서 개그성 파트가 게렌에게 옮겨가고 스킬 등도 자동습격으로 바뀌어서 얼굴 보는 횟수가 좀 줄어들었다. 예전에는 모든 직업들이 애한테서 기술을 배웠기 때문에 콜헨의 최종병기 올 스킬 마스터 마렉으로 불렸다.

약속의 검 스토리를 해보면 이 녀석도 츤데레. 그리고, 누군지는 몰라도 2010년 8월 서코에서 이걸 소재로 여성향 소설을 낸 듯하다.후덜덜.

ep 10 이후 카단과 티이를 잊어버리며, 낡은 약속의 반지[7]를 클로다에게 가져다주라며 플레이어에게 심부름을 시킨다. 그리고 클로다는 "소꿉친구는 우리 둘 뿐이다"고 하고...

2012년 8월 16일, 마렉의 투구를 만든 용자가 등장했다. 아모캣 죽는소리좀 안나게 해라

3. 마레기의 약어

물론 위의 둘과 비교하긴 참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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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격 시 워프 이동.
  • [2] 데미지는 천마용진검이 조금 더 나오지만…
  • [3] 아마 바르마의 뿔이 가진 특성일지도 모른다. 비슷한 예로 바르마의 혀가 빙의되었을때 주변사람이 전부 '맛'을 잃어버렸던 적도 있으니.
  • [4] 부서진 그라나 샤벨 주변을 탐색하면 '미산가'라는 마렉의 SP포인트를 돌려받을 수 있는 아이템을 얻게 된다.
  • [5] 그래서인지 기사만 보면 틱틱댄다. 드윈과 다투는 근본적인 이유로 보인다.
  • [6] 우리 모두를 죽여도 part2를 깨고 콜헨에서 잡담을 해보면 어색하게 다른 화제로만 이야기하려는 듯이 보인다. 물론 사실을 모를 수도 있겠지만...
  • [7] "소꿉친구들의 영원한 우정을 위해"라고 씌여있다. '약속의 검'이벤트때 받은 그 반지다. 카단, 티이, 마렉, 클로다, 이 네 사람이 하나씩 가지고 있던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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