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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원피스)

last modified: 2015-08-14 05:58:0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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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모리타 마사카즈./최지훈(투니버스)[1], 이상범(대원방송)[2]/ 젠킨스[3]

Contents

1. 개요
2. 작중 활약
2.1. 과거
2.2. 정상결전에서
2.3. 전쟁 종료 후
3. 악마의 열매 능력
4. 실력과 전투력
5. 인기
6. 원피스 해적무쌍2


1. 개요

マルコ/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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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수염 해적단 1번대 대장이며 주황색의 머리가 위에만 남고 주변 머리는 아예 없는 특이한 헤어스타일의 소유자(팬덤에서 주로 파인에플남으로 불린다)며 반쯤 감은 눈에 말 끝에 ~요이(よい)로 끝나는 특이한 말투를 사용한다.[4] 수염이 조금 나 있으며 복근도 있다. 보통 보라색 재킷에 허리 주변에는 황금이 있는 벨트를 차고 있고 복부에는 문신이 존재한다.별명은 '불사조(不死鳥) 마르코'.

생일은 10월 5일.[5] 이름의 모티브는 마르코 폴로.
나이는 2년전 시점으로 43세.엄청난 동안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묘사된다.불사조라서 안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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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판 첫 등장이였던 151화에서는 아직 컬러링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인지 흑발[6]이었고 현재처럼 복부를 깐 옷도, 문신도, 턱수염까지도 보이지 않았다. 사실 이 녀석을 그냥 지나가던 해적 A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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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34화에서 다시 등장하였을 때에도 현재와 컬러링이 조금 달랐다. 복부를 깠다는 점, 배에 있는 문신, 턱수염, 금발, 벨트 등이 존재하지만 피부가 현재와는 다르게 갈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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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는 현재와는 다르게 곱슬 머리였고 머리숱은 현재보다도 더 적다는 차이가 있다.

2. 작중 활약

2.1.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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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수염의 과거 회상을 통해 흰 수염 해적단의 창단 멤버임이 밝혀졌다. 그리고 과거 시키가 모비딕 호에 찾아왔을 때도 조즈, 마샬 D.티치와 함께 모습을 보여주었고 어인섬에서의 회상에서도 전술한 둘과 함께 나타났다. 즉 최소 22년을 신세계에서 활동했다는 뜻이 된다.

특이한 점이라면 어인섬에서 그가 무기로 든 게 카타나라는 점이다. 그의 전투 방식은 다들 알다시피 발차기가 주력인데 왜 어인섬에서 굳이 검을 들고 있는지는 불명. 마르코가 제트의 팔을 자른 2년 후의 칠무해라는 떡밥이 요 증거를 통해 더욱 신빙성을 얻었다. 그러나 생각해봐야 할 점은 정상전쟁때 보여준 마르코의 행동거지나 흰수염 해적단의 분위기로 보았을 때 마르코가 이유없이 해군을 습격해 제트의 팔을 잘랐다고 하기 어색한 부분이 있는 것, 더욱이 해군 및 세계정부와 상호적대적관계인 마르코가 칠무해로 들어가는 것 자체가 아귀가 잘 맞지 않는다는 점이 있다.

포트거스 D. 에이스가 흰 수염 해적단의 들어온 이후, 삿치와 함께 제일 먼저 에이스에게 말을 건네었다. 그리고 자신이 왜 흰 수염을 아버지라고 부르는지[7] 얘기하고 에이스에게 결정을 내릴 것을 권유한다. 그 이후에는 해적단에 가입한 에이스를 봐주는 역할을 하며 에이스와 비교적 친하게 지낸 모양이다.

후에 티치가 삿치를 살해한 후 해적단에서 달아나고 에이스가 티치를 쫒아 책임을 지게 하겠다고 소리친 에이스를 뜯어말리고 떠나는 에이스를 보며 소리치는 등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이스가 티치를 추격해버렸다.(...)

만화로 첫 등장은 25권, 샹크스의 전령으로 온 록스타의 등장 장면에서부터 조즈와 함께 등장했다. 그리고 록스타에게 내 이름 들어보심?이란 질문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다고 답하였다. 참고로 록스타는 현상금이 9400만 베리다. 물론 신세계에서야 껌값이겠지만 당시에는 상당히 높은 현상금이였고 그걸 들어본 적도 없다고 답하여 흰 수염 해적단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사실 흰수염의 오른팔 격에 해당하는 마르코의 지위를 생각하면 오히려 록스타가 마르코를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이 더 이상하지만... 이후 45권, 샹크스와 흰 수염의 대면에서 직위가 밝혀지며 등장해 대장답게 샹크스의 패왕색 패기도 멀쩡히 견뎌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동료가 되지 않겠느냐는 샹크스의 말에 반발한다.

2.2. 정상결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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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흰 수염 해적단에 포커스가 맞춰지지 않음에 따라 등장도 줄곧 없다가 정상결전 편의 시작, 포트거스 D. 에이스의 사형대 코앞에서 벌어진 해군Vs흰 수염 해적단 전쟁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내 키자루의 공격을 막아냈다. 그리고 키자루에게 패기를 두른 발차기를 먹여서 땅으로 떨어뜨린다. 하지만 키자루는 발차기를 팔로 막아내서 아무런 데미지가 없었다. 직후 키자루는 거인 부대에게 하늘에 주의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전쟁 내내 거의 흰 수염 주변에 붙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볼사리노의 공격을 정면에서 막아내는 모습과 압도적인 연출으로 독자들에게 강함을 각인시켰다.

이후 임펠 다운에서 탈옥하여 전장에 난입한 버기에 대해 " 정말 쉬운 남자로군요? "란 반응을 보였고 마찬가지로 전장에 난입한 몽키 D. 루피가 에이스를 구하려고 전진하자 흰 수염에게 죽게 놔두지 말라는 말을 듣고, 얼마 안 가 루피가 쥬라큘 미호크에게 쫓기게 되자 비스타에게 엄호하라고 하며 루피를 구해준다.
후에 스쿼드가 흰 수염에 명치에 칼을 꽃자 곧바로 날아가서 스쿼드를 붙잡고 소리친다. 또 흰 수염이 병으로 인해 굉장히 약해진 상태임을 알고 걱정한다. 그리고 포위벽이 가동되자 넘어와 처형 직전의 에이스를 구하려고 했지만, 크로커다일이 선수를 쳐서 잠시간 대기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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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오키지가 얼음으로 칼을 만들어서 루피를 공격하는 걸 보고 그대로 날아가서 아오키지를 걷어차버린다. 그 뒤 잠시간 노마크 상태였던 틈을 노려 에이스를 구출하려 동물 형태로 변신해 달려들다 몽키 D. 가프에게 안면을 강타당해 땅으로 떨어져버리고 얼굴에 멍이 든 채로 분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키자루가 따라붙어 교전하던 중, 아카이누와 싸우다 발작한 흰 수염을 돕기 위해 전투를 이탈해 달려가고, 그 상태에서 키자루에게 광선 두 방을 인간 상태로 맞아 치명상을 입었다. 이후 중장 오니구모에 의해 해루석 수갑이 채워져 추가타를 먹었다. 망했어요

다만 인간 상태에 입은 상처도 불사조로 변신하면 다시 재생할 수 있다는 게 밝혀져, "수갑이 채워진 손목을 잘라버리면 어떻겠나"아프겠지라는 의견이 나왔었다.[8]손목을 자르는 행위가 직접적으로 연재되긴 힘들어서라 카더라 결국 실행되진 않았지만, 애초에 머리나 가슴이 날라갔는 데도 재생하는데 손목을 자른단 판단을 내리지 않은 건, 재생범위에 들어가지 않거나 능력 발동이 억제된 상태에서 입은 상처는 재생되지 않는 것 같다. 이후 해루석 수갑이 풀린 상태에서도 멀쩡한 건 아니라 근성으로 버틴 거라는 말.

뒤에 루피가 무의식적으로 패왕색 패기를 발동하자 이를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후 루피를 엄호하기 위해 수갑을 풀려고 노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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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가 해방된 이후, 흰 수염이 선장 명령을 내리자 선원들과 함께 도주하던 와중 에이스가 공격받자 Mr.3를 구해 해루석 수갑을 풀고 비스타와 함께 아카이누를 상대한다. 패기를 쓴 채로 새의 발톱의 상태로 아카이누를 차고 비스타는 아카이누의 목의 절반을 베어버리지만 막상 아카이누는 패기로 공격당했음에도 대미지를 입지 않았다. 어째서인지는 아직까지 확실치가 않다. 이렇게 아카이누를 격퇴시켰음에도 에이스는 직후 유언을 남기고 사망하고 만다. 그 직후 루피를 노리는 아카이누를 막은 뒤, 패닉에 빠진 해적단에게 일갈하며 사기를 높인다. 이후 아카이누를 상대로 버티다가[9] 흰 수염이 아카이누를 그대로 처리해버렸다. 그리고 이걸 지켜보던 마샬 D. 티치가 등장하자 날아가서 공격하려 하지만 흰 수염의 마지막 선장 명령에 의해 만류되고, 검은 수염 해적단의 집단 공격에 인해 흰 수염이 사망하자 눈물을 쏟았고, 검은 수염이 흔들흔들 열매를 흡수하자 충격을 받으며 티치의 몸이 이형이라는 얘기를 했다. 이후 집요한 아카이누의 추적에서 루피를 구하기 위해 크로커다일을 포함한 흰 수염 해적단 총전력을 이끌고 아카이누를 막아선다. 격전을 치르던 중 크리엘이 리타이어하고 코비가 나타나 전쟁을 끝내자고 얘기. 이후 갑자기 전장에 난입한 샹크스에 인해 전쟁이 끝나자 말없이 고개만 숙인다.

2.3. 전쟁 종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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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크스의 도움으로 신세계의 한 섬에서 흰 수염과 에이스의 장례를 치른 후, 감사하단 인사를 하며 샹크스를 보낸다. 아마 흰 수염 해적단을 이끌게 된 모양인데... 2년 후에 언급이 없다. 게다가 그들의 영역도 티치에 의해 괴멸적인 피해를 입은 모양이다.

전쟁 전에 샹크스가 스카웃 권유를 했던 것과 서로 대립관계인 사황 중에서도 흰 수염 해적단과 빨간 머리 해적단은 그나마 관계가 좋은 편이라 연합 내지 흡수합병 되는 게 아닐까 팬덤에서 예측했었지만, 마르코가 단독으로 잔당을 수습하고 영토로 돌아갔다. 그래도 종전 직후에는 오로성에게서 티치를 막을 만한 세력으로 꼽히기도 했었지만, 2부 시점에서는 내부 사정을 훤히 꿰고 있는 티치에게 공격 받아 대부분의 영토가 함락되고, 사황의 자리도 빼앗겼다.


3. 악마의 열매 능력

악마의 열매 능력자로써 환수종 동물계 능력인 불사조 능력을 사용한다. 이 열매의 능력은 재생과 비행. 재생의 경우 연출은 자연계와 비슷해서 공격을 무효화시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처를 불꽃으로 재생시키는 것이다. 때문에 능력을 쓰지 못할 때 당한 상처도 능력만 쓸 수 있다면 바로 회복이 가능하다. 작중에서는 머리의 반쪽이 날아가도 재생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무리 다쳐도 계속 재생하지만 어둠어둠 열매처럼 고통은 그대로 느껴지는 듯하다.[10] 거기다 재생능력에도 엄연히 한계가 있는 데다가[11], 그리고 온몸을 두르고 있는 불꽃은 뜨겁지가 않다. 즉 겉치레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 재생을 위한 불꽃일 뿐이며 물체를 태운다거나 고열을 낸다거나 하는 능력은 전혀 없다. 만약 불꽃을 이용해 공격하는 능력까지 있었다면 이글이글 열매는 더욱더 안습이 된다 덕분에 주력 공격은 비행 중에 날개만 빼고 인간으로 돌아와서 상대에게 날리는 차기로써, 능력이 봉인된 상태에서도 발차기로 해병을 쓰러뜨렸다.[12]

© Uploaded by Staw-Hat Luffy from Wi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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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을 사용해 전투할 땐, 완전한 동물형의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반인반수의 모습은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다. 아마 페루와 비슷한 변형을 하리라 예상되지만, 팔만을 날개로 변화시켜 킥을 자주 날리기 때문에 앞으로도 보기 힘들 듯하다. 현재 가장 반인반수에 가까운 변형을 한 게 팔과 다리만 변형시킨 형태다.

불사조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재생능력, 비행능력, 푸른 불꽃을 동시에 다루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물계는 약하다는 편견을 한 번에 깨어 버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정상결전 편이 진행되면서, 이런 킹왕짱스런 능력을 가진 놈이 왜 바로 에이스 안 채왔느냐고 몇몇 팬들에게 비난 받았지만 58권 SBS에서 위에 서술된 재생 한계점, 푸른 불꽃의 실체가 드러나며 되려 동정표를 얻고 있다. 사실 희귀성을 제외하면 자연계와 비교했을 때 큰 메리트는 없다.

단 비행, 동물화도 자연계의 물리 공격 무효화, 신체 변화에 비해 별 거 아니라고 까이곤 있지만, 가장 중요한 메리트는 '재생 능력'이다. 에이스의 경우 자연계이긴 하지만 마그마에 타버린 몸을 재생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마르코는 키자루의 공격에 머리, 가슴이 날라가거나 관통상을 입어도 바로 재생한 데다, 해루석 때문에 능력이 봉인되었을 때 입었던 상처마저 수갑을 푼 후에 곧바로 회복한 모습을 보면 패기에 자연계 여부를 가리지 않고 대미지를 입게 될 이후의 전개에선 특유의 메리트를 지닌다 볼 수 있다.

여담으로 모델이 새라서 신체 능력 자체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는 듯 하다. 다만 비행과 새의 발톱은 나름대로 전투에 괜찮을 듯. 실제로 새의 발톱으로 아카이누를 공격한 바가 있고..[13]

또한 비행이 가능한 점도 기동성에 상당히 좋은 영향을 끼친다. 실제로 비행을 통해서 작중 최고의 속도를 자랑하는 키자루와 맞붙었다. 여담으로 재생의 불꽃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것인지 인수 상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손에서 재생의 불꽃을 뿜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 실력과 전투력


흰 수염 해적단의 창단 멤버로 적어도 22년 이상은 신세계에서 보낸 베테랑 해적이다. 또한 흰 수염 해적단이 전쟁에서 패배한 이후 잔당을 수습하여 신세계로 귀환시킬 정도의 판단력과 통솔력을 갖추고 있으며 해적으로서의 경험도 상당할 듯.

정상결전에서 그는 키자루의 공격을 정면에서 막아내고 압도적인 연출을 통해 흰 수염 해적단에서도 손꼽힐 강자임을 인식시켰을뿐더러 이후 키자루와 싸워 패배했으나 방심한 상태+해루석 수갑을 채웠기 때문에 많은 독자들은 키자루에게 패배한 것에 대해 큰 문제를 삼지 않는다.

정상결전이 끝난 이후에는 그가 흰 수염 해적단의 리더로서 잔당을 흡수하고 신세계로 귀환한듯. 오로성은 그를 마샬 D.티치를 상대할 인물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

작중에서 패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 셋 뿐인 대대장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싸움방식은 차기. 열매의 능력은 사실 전투 자체에 있어서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무래도 새가 모델인 만큼, 근력도 향상되지 않을테니... 하지만 일단 마르코의 전투력을 무시할 수는 없다. 작중 마르코는 키자루와 아오키지를 각각 걷어차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해병들을 한꺼번에 차버리거나 애니 한정으로는 해루석을 찬 채로 해병을 차버리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게다가 열매의 능력을 제외하고도 그의 체력과 맷집은 가히 대단할 수준이다. 해루석을 찬 채로 키자루의 레이저에 몸이 뚫렸음에도 불구하고 이후에도 아카이누를 상대로 싸우는 모습을 보였다. 즉, 열매의 능력 없이도 대장의 공격을 받고 버틸 수 있는 몇 안 되는 인물이라는 뜻.[14]

그러나 공격력이 부족한 게 유일한 문제다. 키자루와 싸울 때는 그를 발로 차서 땅바닥으로 떨어뜨릴 수는 있었지만, 키자루는 옷자락조차 상하지 않고 멀쩡하게 서있었다. 이는 능력이 새이기 때문에 비행을 제외하고는 근력 강화가 거의 없기때문인듯. 뭐 원피스는 타 만화에 비해 무투계의 취급이 좋기때문에 별 상관은 없겠지만, 일단 비행을 위해선 적어도 양팔을 소모해야 하기에 공격수단이 발차기로 한정된다는 점은 뼈아프긴 하다.[15] 물론 상디,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람각 등을 보면 원피스 세계관의 발차기가 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문제는 마르코의 발차기가 그렇게 강력하게 연출되지 못한다는 데에 있다.

5. 인기

여러모로 정상결전 편을 진행하면서 수모를 많이 겪고, 남은 일원들을 이끌어야 하는 위치에 놓여있어 작중에선 상당한 피해를 입었지만 현실에선 정상결전 에피소드 최고의 수혜자가 되었다. 에이스와 맞는 푸른 불꽃, 어째 정감 가게 생긴동네마실나온사투리쓰는아저씨 외모에, 특이한 말투 등으로 에피소드 진행되는 중에는 픽시브 팬아트 1순위를 달린 적도 있었다.

사족이지만 이 인물, 흰 수염이 언급되거나 등장할 때마다 꾸준히 나왔다. 첫 등장인 25권에서 등장한 이래로, 에이스의 회상마다 껴있다던지(…)[16] 하면서 계속 등장해 왔다. 그 덕분인지 원작, 애니 통틀어 다른 대대장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비중을 보여주며 정상결전 편 내내 얼굴을 비춘다. 거기에 애니메이션에서 추가된 흰 수염의 죽기 전 회상을 보면 창단 멤버로 추정된다. 그런데 이 때 모습을 보면 그 때나 지금이나 아무 변화가 없다. 20년 전 시점인 원피스 0화에서도 이랬던 걸 보면 엄청난 동안인 듯하다. 아니면 열매의 능력이거나.

여담으로 정상결전 당시 키자루가 아닌 아오키지와 싸우는 게 더 나았을 거란 의견도 있다. 한번 얼었다 깨지면 끝인 조즈에 비해, 마르코는 불사조라 얼었다 깨져도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 실은 그보다는 다이아가 빛을 투과시킨다는 드립 때문이 더 크다 물론 단순히 레이저밖에 쏘지 못하는 키자루와 달리 아오키지는 마르코를 통째로 얼려 상처없이 제압하는 게 가능하기에 더 위험할 수도 있지만, 통채로 얼면 끝인건 모든 인물이 똑같은거고(...), 오히려 마르코의 경우 조즈처럼 붙잡혔을때 스스로 신체를 잘라내거나 무리를 해서라도(설령 몸이 깨져나가더라도) 어떻게든 탈출한 다음 재생하기만 하면 그만이다. 물론 이는 가정일뿐 실제로는 비행이 가능해 기동력이 높은 마르코를 키자루가, 조즈를 아오키지가 상대하게 되었다.

제4회 인기투표에선 단 한표(..)만 얻어 122위를 기록(..)했지만 5회 인기투표에서 12위까지 올라갔다.밀짚모자 해적단의 우솝,프랑키,브룩 뿐만 아니라 항상 상위권이였던 샹크스 까지 제쳤다.

6. 원피스 해적무쌍2

메인 에피소드 1장 4화를 깨면 나오는 캐릭터. 성능은 좋은 편이라 할 수 없다. 대부분의 공격기가 적을 띄우고 날아다니는터라 손을 좀 타는 편이고 무었보다 빨빨거리는 터라 화면이 매우 어지럽다(...).
공중 돌진기와 1번 무쌍인 재생의 불꽃[17], 2번 무쌍인 전생의 창염(蒼炎)이 단연 압권. 지상에 아카이누가 있다면 공중에는 마르코가 있다. 하지만 지상에선 아......

본게임에서는 마르코가 재생의 불꽃으로 공격을 한다. 오다 선생의 SBS에선 피해를 입힐 수 없다고 되어 있지만 게임에서는 아주 그냥 어후... 그러나 마르코의 불꽃은 태우지 못하는 거지, 타격은 가능할지 모른다. 자연계처럼 무효화가 아니라 '재생'한다고 언급된 것역시 불꽃이 형태를 갖추고 있음을 암시하니, 이글이글 열매처럼 불꽃을 날리는게 아니더라도 신체를 불꽃으로 만들어 타격하는 것 정도는 가능할 수도 있다.

후속작에서도 플레이어블로 등장하나 성능은 2와 다를바 없다. 2p플레이시 분할 화면으로 인해 눈갱지옥을 맛보는 플레이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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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극장판 4기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 [2] 투니버스판에서는 아이스버그와 재브라를 맡았다.
  • [3] 원피스의 나레이션으로 한일 성우보다 나이가 상당히 많다.
  • [4] 팬덤에선 카쿠와 비슷한 아저씨 말투로 쓰이고 있다. 정발판에서는 사투리를 쓰지 않는데, 듀발의 사투리도 번역한 금정 씨의 번역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사투리를 번역하지 않은 부분이라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는 부분.
  • [5] 1번대 대장 마르코(05). 발음이 유사한 것을 이용한 말장난이며, SBS에서 채택됐다.
  • [6] 원작에서는 머리가 칠해져있지 않았다.
  • [7] 그 사람이... 아들이라고 불러주니까
  • [8] 당연하게도 손목을 자르면 상당한 고통을 받게 된다. 신체에 쌓인 피로감이나 상처가 날 때의 충격까진 회복이 안 된다면 추천할 방법은 아니지 않을까? 또 손목을 자를 때의 출혈도 회복이 될지는 미지수이다. 되지 않는 다면 키자루의 공격으로 이미 피를 좀 흘린 상태였으므로 위험부담이 커졌을 것이다.
  • [9] 애니에서는 아카이누에게 힘에서 밀려 나가 떨어지는 것으로 처리
  • [10] 다만 따끔하네 어쩌네 하는건 전부 능청일 수도 있어서 아직 확실하지 않은 부분이다.
  • [11]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선 확실치 않은 게, '한 번에 받아낼 수 있는 한계치'인지, 어느 정도 '누적되는 재생 횟수에 대한 한계치'인지 확실치 않다. 후술하겠지만, 키자루와 아카이누의 공격을 내내 가드하면서 끝내 별 대미지 없이 종전을 맞았다.
  • [12] 애니메이션 추가 장면.
  • [13] 그러나 아카이누는 대미지를 입지 않았다.
  • [14] 바질 호킨스가 레이저 한 번에 순식간에 리타이어 한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
  • [15] 사실 격투기술중에서 가장 위력이 높은것은 발차기 지만, 차기항목을 봐도 알수있듯 발차기는 강력하긴 하지만 유용한 기술은 아니다. 연사력도 떨어지고, 빗나갔을때 헛점이 크고, 세심한 컨트롤도 부족하다.
  • [16] 임펠 다운 편에서 수감된 에이스가 흰 수염을 회상할 때조차 나왔다.
  • [17] 체력회복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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