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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로제의 비밀

last modified: 2013-11-30 22:42:48 by Contributors


실제 있었던 담배가게 종업원 메리 로저스(Mary Rogers)의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이다. 마리 로제는 메리 로저스를 프랑스풍으로 바꾼 이름이며 사건의 내용이 실제 사건과 유사하다. 마리 로제의 사건은 아직도 미해결된 사건이라 제대로 결말을 안내고 막연히 뒤팽이 사건을 해결했다는 정도만 언급된다.

사실 이 작품은 약간 구린 면도 있다. 포는 당시 용의자 중 하나였던 로저스의 고용주 앤더슨으로부터 자신에 대한 의심을 교란시키도록 이 이야기를 써달라고 5000 달러를 받았고 포는 이에 답응해서 작중 앤더슨에 해당되는 인물이 금방 혐의에서 풀려난 걸로 썼다.[1]

이 소설이 신빙성이 있었는지 '사실은 메리 로저스 사건의 범인은 포'라는 소문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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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모르그 가의 살인사건>을 쓰고 받은 돈이 고작 56 달러란 것과 당시 포의 집안 사정이 어려웠음을 생각하면 포로선 거절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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