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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로스

last modified: 2015-03-26 20:52:5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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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의 등장 인물.
CV-사이가 미츠키/배정민(강철의 연금술사), 나즈카 카오리/김민정(강철의 연금술사 FA).

그 이름은 1차대전 때 유명했던 로스 소총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

Contents

1. 원작
2. 2003년판

1. 원작

센트럴 군부에 소속되어 있는 군인. 계급은 소위. 알렉스 루이 암스트롱 소령의 부하다.

스카의 국가연금술사 연쇄살인이 벌어지자 대니 블로슈 중사와 함께 엘릭형제의 호위를 맡았다.[1] 형제가 팀 마르코 박사의 연구자료를 해독핼 때부터 제 5 연구소에 침투했다가[2] 망가진 오토메일을 고치고 센트럴을 떠날 때까지 함께 했다.

왼쪽 눈밑에 눈물점이 있다. 국가연성의 음모를 깨닫자마자 호문쿨루스들에게 쫓기던 매스 휴즈앞에 나타났는데, 휴즈는 이것이 엔비의 변신임을 눈물점의 유무로 눈치챘다. 하지만 나중에 휴즈가 살해당한 현장 근처에서 목격 + 5연구소에서 엘릭 형제를 엄호하기 위해 밸리 더 쵸퍼에게 총알 한 방을 쏜 것이 빌미가 되어 총으로 휴즈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다.[3] 그 시각에 고향에 있었던 것이 확인됐지만, 부모 증언이라 알리바이가 인정이 안됐고 블로슈 중사가 같이 총을 쏜 것을 증언하려고 했지만 아예 문전박대당하고 제대로 된 수사도 받지 못한 채 범인으로 확정되어 죽음만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밸리 더 쵸퍼 & 린 야오의 도움으로 감옥에서 탈옥하여 도주하던 도중, 골목에서 로이 머스탱에게 따라잡혀서 숯덩이같이 불타서 죽었다. 아예 형체를 알아볼 수도 없을 정도로 불태웠기 때문에 이 사건 때문에 '로이 머스탱이 그녀를 생포할 실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스 휴즈를 죽인 자였기 때문에 화가 나서 그대로 태워버렸다'는 흉흉한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로이 머스탱의 자작극. 로스 소위가 범인이 아니라고 생각했던[4] 머스탱은 단백질을 바탕으로 만든 더미(인체모형)를 숯덩이가 될 정도로 태워버려서 신원 확인도 못 할 정도로 만들어 버리고 도망치게 해줬다.[5] 소사체의 유일한 식별방법은 치아 감별 뿐인데 그에 대한 준비를 이미 마친데다 부검인이 로이와 한패(…)였는지라 부검도 별 무리없이 통과.[6] 죽은 것으로 간주되었으니 추적 당할 일도 없이, 그리고 우연히 알게된 린 야오 일행의 도움을 통해 깔끔히 도망칠 수 있게 되었다.[7]

영감과 함께 싱으로 떠났다가, 22권에 무기보급차와 함께 복귀하게 된다.

다시 복귀하는 시점 전의 공백기간은 PSP 게임에서 묘사되었다.[8] 싱과 아메스트리스가 국교를 맺었다고는 해도 교류가 거의 없다시피 한 상황인지라 아메스트리스인의 방문을 알게 된 황제가 그녀를 궁에 초대했다. 이 때 황제를 암살하고 이를 야오 족에 뒤집어씌우려는 음모가 벌어졌는데, 이를 알아챈 그녀가 암살범을 총으로 저격, 와 함께 막아내서 황제의 호감도가 올랐다고 한다. 황제가 기뻐하며 그녀를 초대한 야오 족의 지위도 격상시킴으로서 밥값 이상을 해낸 듯.

2. 2003년판

2003년판에서는 휴즈의 살해범으로 몰리는 이벤트가 없어서 조금 비중이 줄었지만 그대신 마지막까지 무난하게 출연한다. 엘릭 형제 호위 임무 종료 후에도 대니 블로슈와 함께 센트럴에서 계속 근무를 하고 있었으며 세스카와 윈리가 슬로스를 도청하다 도망치는 것을 발견해 보호하기도 하고 군부에 쫓기는 엘릭 형제를 걱정해서 대니 중사와 함께 리젬블로 가기도 하고 에드를 도와 싸우는 이즈미 커티스를 호위하기도 하는등 꾸준히 등장한다.

캐릭터 성격도 원작과 FA판이 그냥 여성 사관 정도였다면 2003년판에서는 보다 책임감 강하고 엄격한 어머니 혹은 누님 속성으로서의 일면이 강조되어 다른 군부의 사람들을 믿지 않고 알과 둘이서만 현자의 돌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무모한 행동을 계속하려는 에드를 엄하게 질책, 크게 충돌하기도 했다.(성우 목소리도 그냥 무난한 미소녀 목소리인 FA판에 비해 2003년판은 엄격한 여성의 목소리이다.) 한편 제5연구소에서 현자의 돌에 반응하여 폭주하는 에드에게 다가가 꼭 끌어안아 진정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때 이런 로스 소위의 모습에 에드가 순간적으로 어머니를 떠올리기도.
후반부에 엘릭 형제를 찾아 리젬블로 갔을때는 엘릭 형제들의 아버지인 호엔하임 엘릭과 만나 담소를 나누다가 그의 댄디한 모습과 태도에 얼굴을 붉히며 데레데레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전까지 엄격하고 성실한 모습을 주로 보여주던 캐릭터였기때문에 이 장면에서 느껴지는 갭모에이 많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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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래는 암스트롱이 호위를 맡았으나, 다른일이 생겨서 인수인계를 했다.
  • [2] 이 때 어른들을 조금도 믿지 않고 자기들끼리 모든 걸 해결하려 하는 엘릭형제를 뺨을 때려가며 혼내기도 했다. 사실 에드는 군부로부터 소령과 동급의 지위를 인정받는 국가 연금술사이기 때문에, 로스 소위의 이러한 행동은 상관 폭행, 즉 하극상이다. 때린 본인도 에드가 내릴 처분을 기다리며 잔뜩 쫄았다가 처벌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서야 안심했다.
  • [3] 휴즈의 죽음을 몰래 조사하던 머스탱이 진실에 다가갈걸 염려한 엔비가 관심을 다른대로 돌리고 내분이 일어나게 만드려고 수작을 부린것.
  • [4] 뜬금없이 로스 소위가 범인으로 몰리고 사건처리가 지나치게 신속하게 되던것을 머스탱이 수상하게 여기고 뭔가 있다는 것을 알아챈 것. 더불어 블로슈 중사가 결정적인 증언을 하뎌던걸 군부측에서 문전막대당한 건으로 암스트롱 소령도 뭔가 있다는 것을 눈치쳈다. 참고로 로스 소위를 불태워 죽이는 퍼포먼스는 너무심했다고 부하인 브레다가 지적했다.
  • [5] 머스탱 본인 역시 국가연금술사인지라 인체 구성성분에 대해 아주 잘 알고있었고, 인체 더미 만드는건 식은죽 먹기였다. 물론 인체연성은 아니다.
  • [6] 부검을 하는 중에 녹스가 좀 잘 좀 태우지 그랬냐는 말을 하는데, 나중에 팔의 모양이 이상한 걸 보고 가짜 시체인 걸 알았다고 한다. 소사체는 대부분 열로 인해 근육이 수축되어 마치 권투 선수가 가드를 올리고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권투가 자세 혹은 투사형 자세라고 하는데, 마치 싸우다 죽은 뒤에 불에 탄 것처럼 보이는지라 해부학 지식이 없는 유족들이 '그냥 불타 죽었다'는 부검 결과에 반발하기도 한다. 대(大)자로 뻗어서 죽은 것과 녹스의 잘 태우지 그랬나는 말은 그에 대한 복선이었던 셈.
  • [7] 단, 정말로 마리아 로스가 범인이라면 정보를 캐낸 후에 제거하라고 브레다에게 명령해뒀다.
  • [8] 퍼펙트 가이드북 3권에도 간단히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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