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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비스타

last modified: 2015-02-25 20:37:4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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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나이트런의 등장인물. 절대방위선 수호자 중 한 명이다.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

비스타 가(家)의 일원으로 기사이자 미하일 비스타의 동생. 과거 절대방위선 수호 임무를 맡아 리아 자일, 오빠, 가로우 라타, 성기사단과 같은 기사들과 함께 절대방어선을 지켰다. 현재는 리아 자일을 지지하는 사람 중 하나. 절대방위선 수호자들이 탑클래스의 랭커라는 언급으로 보아 이 아가씨 역시 탑랭커급으로 추정.

오빠인 미하일을 오라버님이라고 부른다. 내향적인 성격으로 말할 때마다 말을 더듬는 버릇이 있다.

서부의 냉동마녀와 같은 머리색에 같은 빙결능력을 가지고 있어 냉동마녀와 같은 일족으로 추측되었고, 나이트 폴 17화에서 냉동마녀가 비스타 가 초대 가주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2. 작중 행적

첫 등장은 히어로편 EX스토리 2화. 융의 언급으로는 앤과 오랜 우정을 쌓았다고 하나 PPP에 합류하는 것을 거절한 세력 중 하나로 나왔다.

이후 나이트폴 1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 미하일이 리아 자일을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우린 그 지옥에서 돌아온지도 얼마 안되었다며 약간 말리는 투로 얘기했지만 결국 미하일의 뜻을 존중하고 따라간다.

이후 가로우레오의 싸움이 심화될 찰나, 성기사에 이어서 빙결능력으로 가로우의 다리를 얼려서 싸움을 말린다. 이 때 가로우가 마리아를 '비스타네 귀염둥이'라 부르자 미하일의 뒤에 숨어서 "쓰레기 같은 남자가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어, 임신할거야!!" 라는 심히 라노벨스러운 대사를 내뱉기도 했다.(...) 나이트 폴 17화에 따르면 오빠 미하일 비스타가 일족이 초대 가주에게 모조리 죽는 걸 보면서 발현된 거대한 힘은 여동생인 마리아가 곁에서 억누르지 않는다면 미하일의 몸을 갉아먹는다고 한다.

아린에서의 AL와의 전쟁에서 대기와 동조, 그야말로 엄청난 규모의 얼음폭풍을 만들어서 AL의 함대들을 싸그리 걸레짝으로 만든다. 냉동마녀의 말에 의하면 행성동화체가 된 상태라고 하며 이 상태의 능력은 자연, 재앙 그 자체라고.

소피 비스타의 말로는 그녀의 힘 중 동조의 힘은 마리아에게 전해진 모양. 또한 키메라들을 상대하는 걸 보면 격투전 소양도 상당하다.
그리고 소피가 검을 뽑아 혹천세계를 잘라버리자, AB소드도 부숴버리는 최강의 강도를 지닌 빙아상천검 이라는 기술을 쓰지만, 그것도 잘라버린다. 그러자 한손에는 방어연금을 두르고, 검마저 팅겨내는 권압으로 소피를 저지하려하지만, 그 방어연금마저 잘려버린다. 그리고 소피가 급소를 연속으로 쳐서 자고있어라라는 말과 함께 기절한다.(...) 그러나, 아무리 단단한 육체라도 급소를 연속으로 치면.. 이라고 하는 말을 한 것보면, 육체의 단단함도 높은 듯하다.

그리고 이만화가 그렇듯이 중증의 브라콤. 몇화째 계속 '감히 오라버니께'라는 말을 반복했다.(...) 잘보면 대사뿐만 아니라 컷인의 대부분도 전쟁 초반에 AL의 함대를 전멸시킬 때의 자세 그대로 굉장히 티나는 복붙으로 우려먹혔다. 비중도 오빠인 미하일 비스타보다 훨씬 낮고(...) 사실상 소피 비스타에 대한 회상과 전투의 대부분을 미하일 비스타에게 할당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 듯. 그 때문인지 미하일이 죽고나자 그냥 스스로 자살하면서 빠르게 리타이어했다.사실 소피 비스타는 고스로리풍의 스커트 복장이라서 작가가 좋아하는 판치라를 보여줄 수 있었지만, 마리아 비스타는 몸에 달라붙는 쫄쫄이 슈트라서 판치라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이렇게 비중이 낮은거라더라.

과거회상을 보면, 미하일은 그에게 과거의 일을 이야기 해주지 않았고, 그녀의 세계는 거기서 부터 였는듯. 늘 오빠의 뒤를 쫓아다녔고 죽을때 역시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결국 소피의 대 빙결연금검에 미하일이 쓰러지고 깨어난 마리아는 흡수되어가는 미하일의 시체를 끌어안고 오열한다. 소피는 미하일이 죽기 전 부탁으로 마리아에게 그동안 함께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는 유언은 전해준채 떠나려고 하는데, 저도 오라버니만을 사랑했어요 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결국 마리아는 혼자는 싫다는 말과 함께 남겨진 눈꽃으로 자살. 자진해서 소피에게 흡수된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오라버니의 뒤를 쫓는게 내 일과였다. 라는 말과 함께 미하일과 집으로 돌아가자는 그의 부모와 함께.

묘사를 보면 브라콤 정도가 아니라 둘은 진심으로 남녀관계로 사랑했다. 애시당초 비스타 가 자체가 소피의 유전정보로 만들어진 클론들로 이루어진 가문이고 부모님인 듄과 마린 역시 세대는 다르지만 클론생식으로 태어났다는 걸 생각하면 남매라는 관계는 서로 사랑하는게 별 장애가 아니었을 것이다. 애시당초 둘만이 비스타가 성에 계속 남아있기도 했고.

어느정도 납득하고 사라져준듯한 미하일과는 달리 마리아 쪽은 커플 브레이킹 된 게 원한을 가진 채 흡수되어버려선지 가지고 있던 이능이 의지를 가지고 소피의 의지를 거역하려 했다. 결국 이능력 봉인식으로 다시 봉인.사실 파워 밸런스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제물로 바쳤다고 카더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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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게 마냥 농담이 아닌게, 마리아가 흡수된 덕분에 소피가 되찾은 힘에 제약이 걸렸는데, 이후의 소피가 리아한테 한 말로 추측해본다면, 마리아가 자살해서 흡수되지 않았으면 AL에 다이크와 힘의 크기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전력이 아무런 제약도 가지지 않은 채로 하나 더 나타날 뻔했다. 그 밖에도 소피가 늑대 부대원들을 벨 때도 소피에게 저항하면서 틈을 만드는 등, 오히려 죽어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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