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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

last modified: 2014-12-04 10:16:52 by Contributors



1. 프랑스의 상징



Marianne. 여성의 모습을 한 자유와 이성의 알레고리. 모에선을 쬔 프랑스 혁명 프리지아 모자, 갈리아 수탉과 함께 프랑스 혁명의 3대 상징물 중 하나이다. 자유의 여신으로도 알려져 있다.

여성상이 왜 혁명의 상징이 되었으며 어떤 경로로 마리안느라는 이름이 붙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지만, 남성 이름인 자크와 마찬가지로 하층민들이 쓸 법한 서민적인 여성 이름의 상징이었다고 한다. 프랑스 혁명 이후엔 프랑스란 '국가'를 상징하는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1] 미국의 엉클 샘이나 영국의 존 불(John Bull)[2]와 마찬가지. 비시 프랑스 시기에는 일시적으로 사용이 중단되었다가 비시 프랑스 정권이 몰락하고 공화정이 복구되자 다시 사용되기도 하였다.

francegovermentlog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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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와 20세기 프랑스 주화에 종종 옆얼굴이 들어갔고 현 프랑스 정부의 공식 로고에도 마리안느가 들어가 있다. 마리안느의 흉상을 주요 공공기관 건물에 장식하기도 하는데, 이때 그 시대에 가장 이름난 여배우나 가수들이 모델이 되는게 보통. 한때는 브리지트 바르도가 마리안느의 모델이었던 시절도 있었다(…).

3. 작안의 샤나의 등장 린네

과거 프리아그네가 우연찮게 발견해 린네로 만들었는데, 만들고 보니 솜뭉치 인형이 말하고 움직이는게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나머지 최애캐 수준이 되어버려 그녀를 린네 이상으로 완전한 존재로 만들려는 지경에 이르러 미사키 시에서 과거 아시즈가 행한 도시 삼키기를 계획했었는데, 때마침 그 도시를 지나가던 샤나라는 변수로 말미암아 마리안느는 물론 그 주인인 프리아그네까지 토벌당한다.

그리고 끝에 밝혀지는 거지만 그가 한때 소유했고 사카이 유지가 다른 무리들로부터 자신을 지키고자 소지 중인 아주르라는 반지 보구에는 그가 마리안느를 완전하게 만들고자 새겨넣은 자재식이 있었는데, 발동 조건이 키스 였음이 드러난다.(...)

4.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 사건부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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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오른쪽

애니판 성우는 사토 사토미.
19세, 야쿠시지 료코의 메이드로 뤼시엔느와 콤비로 활동한다.

야쿠시지 료코의 메이드로 뤼시엔느와 함께 프랑스에 있는 료코의 아파트에서 함께 거주하고 있다. 프랑스 국적이지만 알제리계라고.

흑발에 검은 눈동자가 인상적인 미녀. 료코의 고용인답게 단정하고 새침한 외모와는 달리 총기 및 단검 등 각종 무기의 스페셜리스트. 저격, 근접전투, 각개전투 등에 능한 뛰어난 전투력의 소유자. 료코를 주인님 이상으로 경애하고 있는 듯 하다. 료코에 대한 호칭은 밀레디(milad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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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 예로 19~20세기 유럽 각국 신문들의 만평을 보면 프랑스를 '여성'으로 상징화한 경우가 많은데, 이 마리안느에서 기인한다.
  • [2] 뚱뚱하고 담배물고 있는 캐릭터
  • [3] 불어가 아니라 영어다. 불어로는 마담(ma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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