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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마리오 시리즈)

last modified: 2015-04-13 05:06:16 by Contributors

프로필
눈 색깔 청색
머리 색깔 갈색
이미지 컬러 빨간색
이름 마리오
성별 남자
신장 155cm
나이 26세
출신지 불명[1]
거주지 버섯 왕국
데뷔 동키콩 (1981)
성우 찰스 마티넷


It's me! Mario!(나야! 마리오!) [2]

マリオ / Mario

마리오 시리즈의 영원한 주인공이자 30년 동안 버섯 왕국을 지켜온 슈퍼 용병 히어로, 닌텐도의 영원한 마스코트
그리고 게임속 최강의 먼치킨[3]
게임캐릭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
에에잇! 버섯왕국의 배관공은 괴물인가![4]
거북이버섯의 학살자
허준의 천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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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도트를 재현한 표.

Contents

1. 개요
2. 능력/변신
3. 라이벌
3.1. vs 쿠파
3.2. vs 동키콩
3.3. vs 와리오
4. 출연작
5.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
5.1. 성능
5.2. 필살기
6. 그 외


1. 개요

마리오 시리즈의 주인공. 가족으로 쌍둥이 남동생 루이지가 있다. 슈퍼 마리오 64 때부터 붙은 성우는 찰스 마티넷으로[5], 나중에는 루이지, 와리오, 와루이지의 성우도 맡게 된다. 거기에 베이비 마리오, 루이지 형제까지도 전부 마티넷의 몫이다. 왜 그런지는 해당 항목 참고. 미국에서 제작한 애니의 국내 더빙판은 비디오판이 조동희, SBS판이 황원[6][7], 현대 컴보이 초기CF에서는 배한성. 일본에서 제작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피치 공주 구출 대작전!OVA 작품에서의 성우는 후루야 토오루.

데뷔작은 아케이드 게임 동키콩으로 그 때에는 마리오라는 이름이 없었다.

초창기 동키콩의 마리오의 디자인 및 스토리를 담은 가이드 북.

마리오라는 이름이 생긴 것은 동키콩 Jr에서부터.슈퍼 마리오 시리즈가 아니다. 그런데 마리오라는 이름이 붙은 경위가 참 독특하다. 원래는 주역으로 사용할 게 아니라서 이름도 그냥 점프맨이라고만 부르고 다들 그렇게 불렀었다. 그런데 닌텐도 미국지사에서는 어떤 건물을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당시의 닌텐도는 지금과는 달리 사업이 제대로 안되던 시기였다. 이 때문에 매일같이 임대료를 밀리기가 일쑤였고 참다 못한 이탈리아계의 건물 주인이 자기 집 닌텐도 미국지사 사무실에 쳐들어와서 회의를 하고 있던 닌텐도 직원들에게 깽판을 쳤다. 그런데 이 때 닌텐도 직원들은 화를 내긴 커녕 이 건물주의 이름을 자기 캐릭터의 본명으로 아예 정해버렸다. 그 사람의 이름은 마리오 시갈리(Mario Segale). 출처에 적힌 원본과 조금 더 가깝게 다시 적자면 임대료를 받으러 온 마리오 시갈리가 동키콩을 플레이 하고 있는것을 본 직원들이 마리오 시갈리의 통통한 체격에 캐릭터 이름을 마리오라고 지어주었다. 그리고 미야모토 시게루도 잘 어울린다고 동의한다. 네이버 캐스트-슈퍼 마리오[8] 원래는 라틴계 층 사람 이름으로 많이 쓰였고, 지금도 그러하나 구글에 Mario라고 검색한 뒤 이미지를 찾으면 이 마리오의 이미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위키백과에서도 마리오 항목을 해당 항목의 마리오가 차지하고 있다.

이후 시리즈에서 늙지도 않고 꾸준히 등장하고 있으며, 다른 닌텐도 게임에서 스포츠를 하거나 카메오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대부분의 출연작이 대히트하기 때문에, 게임계에서 최고의 브랜드밸류를 지닌 캐릭터로서 평가받고 있다. 워낙에 유명해서 게임에 관심 없는 사람들도 마리오의 존재와 외모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을 정도이다. 비록 코어한 겜덕후들에겐 인기가 없을지는 몰라도 일반인들에겐 인지도가 높은 캐릭터다. 2008년 오리콘에서 한 게임 캐릭터 인기 투표에서도 남성, 여성, 종합 부문에서 부동의 1등 3관왕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다.

직업은 배관공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배관공 외에 다른 일도 전부 잘해서 파일럿, 심판, 파티셰, 의사 등 다양한 직업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만능남이다. 그외 테니스, 골프, 야구, 축구, 레이싱, 농구 등 스포츠에도 만능이다. 게다가 스토리가 존재하는 GBC/GBA용 마리오 골프/테니스 시리즈에서는 설정상 모두가 동경하는 최강의 선수로 등장한다. 사실 배관공은 부업이고, 본업은 버섯 왕국 용병이라는 카더라가 있다.

일견 중년남처럼 보이지만, 닌텐도 설정에 의하면 청년남 정도로 이미지를 잡은 듯하다.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DX에 있는 마리오의 피규어 설명을 보면 26세 전후라고 한다. 영화판에서는 30대 초반으로 나온다. 한마디로 삭아보이는 남자다. 하지만 서양인은 빨리 삭는다니까 20대가 맞는가보다. 그렇지만 설정이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사람들 사이에서 중년남이라고 불린다(...). 저 콧수염과 커다란 코만 바꾸면 젊어보일지도 모른다.

설정된 외모는 작마다 NPC들의 외모에 대한 평가가 달라져서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다. 마리오를 미남 취급하는 작[9] 있는가 하면, 그냥 수염난 아저씨, 더 줄여서 수염(…)이라 취급하는 작도 존재한다. 하지만 의외로 마리오 주변에 여자가 꼬이는 걸 보면 일단 그렇게까지 비호감적인 외모는 아닌 듯하다. 그리고 킹폭탄의 말로 보아 외모는 그냥 평범한 아저씨 수준인듯.

키는 155cm. 이 시리즈에서 나오는 인간 종족 중 키가 제일 작다. 와리오는 덩치값 때문에 마리오보다 약간 크며, 둘이 나란히 놓인 비교샷에서도 미묘하게 와리오 쪽의 키가 더 크게 묘사된다. 인간 종족 중에서 제일 키가 큰 와루이지로젤리나의 가슴께 밖에 닿지 않는다. 체형도 살짝 과체중이다. 과거(슈퍼 마리오 64 이전)엔 더 뚱뚱했다. 이탈리아계임에도 외모는 주인공 보정을 받지 못하는 것 같다. 현실반영?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텀블링, 벽차기 점프, 멀리뛰기 등 현실에선 묘기에 가까운 액션을 대부분 할 줄 안다.

성격은 성우가 채용되기 이전엔 과묵한 성격[10]으로 묘사되었으나, 성우가 채용된 이후로 쾌활하고 용감한 성격으로 고정되었다. 그가 대사를 하는 일부 작품(마리오 RPG 시리즈)에서는 약간의 자뻑 기질이 있는 걸로 묘사되고 있다. 또한 주인공이라서 그런지 용감하고 영웅적이다. 특이하게도 불을 쓴다는 점 때문인지 불과 관련된 능력을 쓸 때는 포스가 넘치는 형태로 등장할 때가 많다.

인종은 라틴계이며, 이탈리아와 깊은 관계가 있는 걸로 설정되어 있다. 마리오라는 이름도 이탈리아 쪽 이름이다. 하지만 영어가 능숙하며 영화판 내지 닌텐도의 이벤트 등에서는 '이탈리아계 미국인'으로서 설정되어 있다. 실제로 마리오의 성우도 이탈리아계 미국인이다. 하지만 왠지 일반인들에겐 미국인보단 이탈리아인으로 더 많이 알려져있는 듯하다. 하지만 공식적인 설정은 없으며 평소 생활의 대부분을 버섯 왕국에서 보내고 있으므로, 현재는 버섯 왕국인이란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외에 GB슈퍼 마리오 랜드 2 6개의 금화에서는 '마리오 랜드'라는 자신만의 국가를 가지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으나, 공식적으로 인정된 바는 없다. 이후에 다시 등장한 적도 없다.

그 특유의 생김새는 당시 머신의 구린 그래픽 성능 때문에 나온 것으로 모자를 쓰게 된 이유는 머리카락을 표현하기 어려웠기 때문이고, 큰 코와 콧수염은 캐릭터에 확실히 코가 있다는 점(...)을 어필하기 위해서였고, 복장은 팔다리의 구별이 잘 가게 하기 위해서 정해졌다. 비슷한 이유로 큰 귀에 초록색 모자를 쓴 링크나 다양한 모자를 쓴 포켓몬스터의 주인공들을 생각하면 된다. 다만 저들과는 다르게 모자를 벗은 모습이 자주 노출되는 편이다. 입고 있는 옷도 기종에 따라서 달라졌는데, 원래는 파란색 옷에 빨간색 멜빵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이게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서 갈색 바탕의 상의로 바뀌었다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에서 빨간색 상의에 검은색 바지로 바뀌었고 슈퍼 마리오 월드, 슈퍼 마리오 64를 거쳐서 지금의 의상차림을 하게 되었다. 슈퍼 마리오 선샤인에서는 시리즈 사상 유일하게 반팔차림이다.

주된 특기는 자기 키의 2, 3배를 넘는 점프를 하는 것으로, 이 능력 하나로 수많은 사건을 해결하고 피치 공주를 구출해내며 슈퍼 히어로의 자리를 얻었다. 참고로 피치 공주 일편단심인 것 같지만, 데이지 공주(슈퍼 마리오 랜드), 포린(동키콩의 연인, 갈색 머리에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여자), 로젤리나(슈퍼 마리오 갤럭시) 등등 의외로 많은 여자들과 플래그가 형성되어있다.

주로 닌텐도 게임답게 대사가 없고 말을 해도 대사창이 뜨지는 않지만, 마리오 vs 동키콩이나 이타다키 스트리트 같은 게임에서는 대사가 주어지기도 한다. 근데 문제는 다른 캐릭터들 다 대사가 있는데 마리오 혼자만 대사가 없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나 대사가 뜨는 스포츠 시리즈 (이를테면 골프, 테니스 등) 등이 있다.

2. 능력/변신

일반적으로 버섯을 안 먹은 상태를 (노말)마리오, 버섯을 먹은 상태에서는 슈퍼 마리오라 통칭한다.


제일 유명한 능력이라고 하면 코딱지[11] 불을 다루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파이어 플라워를 얻어서 파이어마리오로 변신하는 건데, 일단 파이어 플라워를 얻게 되면 빨간 상의 파란 바지에서 하얀 상의 빨간 바지로 바뀐다. 파이어 플라워를 먹고 불꽃을 쏘는 능력을 얻는 시스템 때문에 불을 다루는 남자로서도 유명하다.[12] 이 불꽃에 맞는 적은 대부분 즉사하거나 데미지를 입는다.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 X에서는 '마리오 파이널'이라는 화염이 나가는 필살기를 쓰고, 마리오 파워 사커에서는 '메가 파이어'라는 불꽃 슛을 쏘기도 한다. 또한 스포츠 게임에서 대부분 불꽃과 관련된 필살기를 쓰고, 농구, 배구, 하키, 피구를 모은 마리오 스포츠 믹스의 피구에서 불꽃슛을 쏜다!피구왕 마리오인가?

파이어마리오는 갤럭시에서만 시간이 지나면 풀려버리는데 이것은 갤럭시 시리즈가 라이프제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3D랜드 같이 잔기제를 사용하는 게임은 갤럭시와 달리 체력만 관리된다면 변신이 풀릴일이 없는 것과 다른 개념이기 때문에 시간제한이다.


불을 다루는 능력만큼 망치를 다루는 능력도 유명하다. 마리오가 처음 나올 때 부터 다루던 무기다. 동키콩에서는 무적 개념으로 나무통이나 불꽃을 부수고 다닐 수 있었다. 이후엔 롤플레잉 시리즈에서 빼놓지 않고 나온다. 여기선 주로 밟을 수 없는 적을 처리하는 데 쓰이는데, 점프로 부술 수 없는 장애물을 없애는 데 쓰이기도 한다.


슈퍼 스타를 얻게 되면 마리오가 무적이 되는데 구덩이나 용암에 빠지거나 깔려 죽는 것만 빼면 모든 적들의 공격이나 함정에 무적이 된다. 일부 시리즈에서는 용암에도 무적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요시 아일랜드에서는 용암에 들어가도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그 대신 아이템 자체가 통통 튀어다녀서 잡기가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서는 튀어다니는 것이 있고 아닌 것이 있다.


아이스 플라워를 먹으면 아이스 마리오로 변신한다. 갤럭시 때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변신이 풀린다. 시리즈마다 형태가 다르다. 갤럭시에서는 아이스맨처럼 전신이 얼음으로 둘러싸이고 갤럭시 시리즈에서는 이 능력으로 물이나 용암 등을 얼려서 건널 수 있다.


뉴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서는 영구 아이템으로 등장. 여기서는 그냥 파이어 마리오 복장에 색깔만 파란색으로 바꾼 것을 복장으로 삼는다. 그러니까 파이어 마리오의 얼음 버전으로 바뀌었다. 여기서는 적을 아이스볼로 얼릴 수 있는데, 바로 즉사하진 않고 그 얼음을 깨서 죽이거나, 들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해동된다. 보스나 커다란 적은 얼리자마자 바로 깬다. 그래서 와르르 같이 불꽃으로 못 죽이는 적도 없애거나 불꽃 계열 장애물도 제거 할 수 있다. 덕분에 파이어 마리오보다 상위 버전이라 할 수 있겠다.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Wii에서는 펭귄 옷이 등장하는데 이걸 받게 되면 아이스 마리오의 능력을 쓰는 것과 동시에 물 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는 것이 가능하다. 당연히 원조는 이 게임의 개구리 슈트. 사실상 개구리 슈트의 특징들을 이어받았다.

사실 이 능력은 마리오&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에서 처음 등장한 능력이다. 이쪽은 옷의 색깔 변화는 없지만 컨셉 자체는 여기서 등장한 것이다. 스핀오프 계열 능력이 본가로 역수입된 케이스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부터는 슈퍼 나뭇잎이라고 하는 아이템이 등장한다. 이걸 습득할 시 꼬리와 귀가 생기며, 하늘을 나는 동시에 꼬리로 적들을 쳐낼 수 있다. 이것의 강화판으로는 "너구리 슈트"가 있는데, 꼬리 마리오의 능력을 모두 가지고 있다. 이것 이외의 능력으로는 석상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인데, 적의 공격을 무시할 수 있는 데다가 점프해서 변하게 되면 보통 점프로는 물리칠 수 없는 적들마저 한 방에 보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쿠파성에서 나오는 파이어볼 따위) 이 능력은 이후 슈퍼 마리오 3D 랜드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에서 재등장한다. 석상으로 변할 수 있는 강화판도 존재한다. 원작과는 달리 그냥 너구리 슈트만으로는 석상으로 변할 수 없어서 이런 게 나온 듯 하다. 영어 명칭으로 너구리 마리오는 라쿤 마리오, 너구리 슈트 마리오는 타누키 마리오로 구분해 부른다.


64에서는 초록색 박스를 치면 메탈 캡이라는 아이템이 나오는데 이걸 쓸 경우 메탈 마리오로 변할 수 있다. 메탈 마리오가 되면 낙사를 제외한 적의 공격에 무적이 되고 급류에 빠져도 끄떡하지 않게 된다. 이후 이 메탈 마리오는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에 중간 보스로 출연하게 된다. 데미지가 어지간히 높지 않으면 때려도 꿈쩍하지 않지만 떨어질 때도 굉장히 빨리 떨어져서 잡기 등으로 간단히 물리칠 수 있다. DX,X에서는 64의 초록색 박스(정발 초록블록)이란 아이템으로 대체되어서 전 캐릭터에게 메탈화가 추가되었다. 전작의 메탈 마리오만큼은 아니지만 무게가 무거워져서 낙하 속도가 빨라지는 대신 잘 안날아가게 된다. 대신 지속시간이 존재해서 일정시간이 지나면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마리오 카트 7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기본 능력이 우수한 편.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에서는 골드 플라워라고 하는 아이템이 등장하는데, 일반 파이어볼에 비해서 몇 배는 강하다. 습득할 시 마리오가 금색으로 빛나며 루이지는 은색으로 빛나게 된다. 벽돌에 맞을 시에는 벽돌이 동전이 되는데, 범위가 상당히 넓은 편이다.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U에서는 슈퍼 도토리를 습득하면 얻는 능력인 "날다람쥐 마리오"가 등장한다. 성능은 꼬리 마리오/너구리 마리오와 다를 게 없으나, 이 쪽은 두 팔을 펴서 활공할 수 있고 또 활공하는 도중에 위로 솟구칠 수 있지만 그 대신 그 뒤엔 아래로밖에는 이동할 수 없다. 사실상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Wii에서 나왔던 프로펠러 능력의 변형판.


3D 랜드의 후속작인 슈퍼 마리오 3D 월드에서는 새로 고양이 마리오가 등장했다. 고양이 마리오와는 전혀 무관하다 벽타기, 손톱으로 할퀴기, 위에서 솟구쳤다가 밑으로 하강하는 공격 따위를 할 수 있다. 그래서 보다가 보면 어떤 고양이 여자가 연상될 때가 있다. 다른 3명의 캐릭터들은 다 컬러가 매치가 되는데[13] 마리오와 로젤리나만 옷 색이 다르다. 마리오의 경우에는 노란 옷이 주어지고 로젤리나의 경우엔 검은 옷이 주어진다. 특별한 색?! 황금 고양이상으로 변하는 강화판도 존재한다. 황금 고양이상으로 변할 시 그 떨어지는 1프레임 당 1 코인을 받을 수 있다. 높이가 높을 수록 코인을 많이 받을 수 있다. 황금상인 채로 적들이 접근하면 그 즉시 나가 떨어지지만 당연히 이런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는 없어서 몇 초 뒤에 풀린다.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는 루이지와 함께 합동 공격을 한다. 주로 BP(Bros. Point의 약자)를 소모하고 서로를 밟거나(!) 해머로 치는(!!) 액션을 펼친다.


마리오&루이지 RPG 4 드림 어드벤처에서는 꿈세계에서 루이지와 결합하는 능력이 새로 생겨났다. 전투에서는 아주 막강한 능력으로 등장하는데, 그 루이지가 마리오의 분신이 되어서 공격하는 능력이다. 예를 들어서 점프 공격을 하면 그 뒤에 위에서 무수히 많은 루이지들이 떨어져서 추가 데미지를 입힌다든지, 망치 공격을 하면 루이지들이 망치를 들고 충격파를 일으키는데 떠 있거나 날아다니는 적들 이외에는 먹히는데다가 이게 전체 판정이 있어서 타이밍만 잘 맞추면 적들을 다 공격할 수 있다. 그야말로 역대 마리오의 능력 중에서 사기급인 능력. 그런데 이 능력에 맞게 꿈세계의 적들이 물량 전술을 쓰는 경우들이 있으며, HP와 능력치가 대량으로 올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찌 보면 밸런스가 잘 맞는 셈.


롤롤

3D 월드에서 나오는 "더블 체리"를 먹게 되면 마리오의 분신이 생긴다. 분신인 만큼 행동을 똑같이 따라하며, 최대 5명까지 늘릴 수 있다. 당연한 것이지만 다른 아이템 (이를테면 버섯이나 파이어플라워 등) 의 효과를 같이 볼 수 있는 데다가, 어떤 면에서는 그 효과를 더 강화시킬 수 있다. 적에게 공격당하면 분신이 사라지게 된다.

이외에도 꿀벌 마리오, 유령 마리오, 데굴바위 마리오, 펭귄 마리오 등 마리오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판타지적인 능력이 많이 있다.

3. 라이벌

역대 주된 라이벌 캐릭터는 쿠파, 동키콩, 와리오 등이 있다. 그리고 이들의 공통점은 스포츠 게임에서 파워 타입이고 무제한급이다.

3.1. vs 쿠파

이 마리오와 쿠파의 포지션을 차용했다 카더라[14]

알 사람은 다 아는 영원한 숙적관계다. 아치 에너미라이벌 사이를 넘나드는 것 같다. 이 분이 원인을 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초대작부터 시작되었고 최근작에 이르기까지 끊이질 않는다. 타임라인을 따질 경우 요시 아일랜드에서 먼저 시작했으나, 마리오랑 대결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는 듯 한 데다가 마리오 본인이 싸우지는 않고 요시가 마리오를 대신해서 싸워줬다. 이렇게 아웅다웅하고 있으나 없으면 허전해 하는 듯 하고 쿠파도 역시 진정한 자신의 라이벌이라고 인정하는 듯 하다. 메인 작품과는 달리 스핀오프나 RPG, 스포츠, 레이싱 같은 장르의 게임에서는 협력하거나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마리오 카트 7에서 마리오나 메탈 마리오를 고르면 항상 쿠파가 나오는 것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자기 아버지처럼 쿠파 주니어도 마리오와 라이벌 또는 아치에너미 태그가 섰으나 자기 아버지와 달리 마리오와 1:1로 붙어서 정정당당하게 이기는 쪽을 선호하는 듯하다. 선샤인에서 자기가 크면 마리오를 이길 거라는 말을 하기도 한 걸로 보아서는 이런 의지 자체는 확고한 듯하다. 그렇게 해서 자신의 힘을 뽐내려는 마음도 있고 하니까. 그런데 자기 아버지의 유전은 못 속이는지 자신의 레벨에 함정이나 적들을 많이 깔아놓는다. 그나마도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때는 정정당당하게 1:1로 나가는데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Wii때부터는 쿠파 클라운 카를 타고 다니면서 싸운다. 이쯤되면 정정당당하게 싸운다는 신조 자체를 의심해 봐야 할 정도. 심지어 다음 작에선 지들 부하한테 시키고 정정당당하게 한적이 없을 정도이니.

이 사이를 뽀빠이브루투스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보는 분들도 많다. 마리오의 원래 모티브가 뽀빠이니 어쩌면 일리 있는 소리일 수도 있다.

3.2. vs 동키콩

현 동키콩과의 관계는 친구 관계지만 1981년에 할아버지랑 싸운것 때문에 아직도 근근히 대립한다. 그런 시리즈가 마리오 vs 동키콩 시리즈. 소닉의 너클즈와 마찬가자로 싸움친구 와리오도 마찬가지 참고로 1981년에 싸웠던 이 초대 동키콩은 크랭키콩이 되었고, 현재 동키콩은 그 크랭키콩의 손자다.

3.3. vs 와리오

슈퍼 마리오 랜드 2 6개의 금화에서 최종보스로 대뷔했다. 제대로 붙은건 이 게임뿐 그 뒤로도 골탕먹이지만 도와주기도 한다. 동키콩과 마찬가지로 라이벌이고 자기만의 게임 시리즈로 자기 만에 자리를 확보한다. 이제 만날 필요 없을 것 같으나 와리오는 여전히 마리오에 대한 경쟁심을 갖고 있는 듯하다. 마리오와는 어릴때 소꿉친구이다.

4. 출연작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선 특별히 초점이 다른 캐릭터에게 맞춰지지 않는 항상 주인공이다. 세계관 최강자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엄청난 주인공 보정을 받는다.

기본적으로 닌텐도의 스포츠, 캐주얼 게임에서도 자주 출연하며, 게임상의 능력치는 모든 능력치가 우수해서 초보자가 쓰기 좋은 캐릭터로 설정되어 있다. 역으로 말하면 별 특징이 없기 때문에 그가 최강을 차지하는 마리오 캐쥬얼 게임은 단 한 개도 없다. 물론 마리오가 주인공인 작품에서야 마리오가 최강 맞지만 말이다. 아무래도 스포츠나 캐주얼 계열에선 접근성이 편한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

게임 상으로 딱 한번 악당으로 등장한 적이 있다. 동키콩 Jr에서는 전작에서 동키콩이 한 짓에 복수한답시고 아빠 동키콩을 붙잡은 인물이 마리오였다. 또한, 루이지 맨션이나 슈퍼 프린세스 피치, 루이지 맨션 다크 문에선 적에게 납치당해서 등장하지 못하는 추태를 보이기도 하였다.

요시 아일랜드에서는 어린 시절의 마리오가 등장해 기저귀만 찬 상태로 가끔 요시보다 더한 활약을 보이는 등 슈퍼 베이비로서의 위용을 강조하지만, 일부 작품에서 베이비 마리오와 어른 마리오가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진 걸 볼 때(마리오 골프, 마리오 테니스 64, 마리오 카트 더블대시 이후의 마리오 카트 시리즈) 아마 어른 마리오와 관계가 없는 다른 캐릭터인 것 같지만, NDS용으로 나온 마리오&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에서 과거로 시간 여행하여 베이비 마리오와 베이비 루이지를 만나는 걸로 봐서 어린 마리오가 맞는 듯 하기도 하는 등, 어정쩡한 관계에 있다. 아마 마리오 카트 같은 파티류 게임에만 같이 나오는 것 같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의사직도 겸하고 있다. 의사양반! 아마 사람들에게는 마리오의 직장 중 배관공 다음으로 인지도가 높을 것이다. 닥터 마리오 같은 게임에선 마리오가 의사일을 한다. 저 의사 스킨은 별개의 캐릭터로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DX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for Nintendo 3DS / Wii U에서 등장한다.

마리오&루이지 RPG 4 드림 어드벤처에서는 루이지에게 주인공 자리를 거의 내줬지만 피니시 브로스나 드림 액션 등 여전히 중요한 액션을 담당하고 있다.

치 아웃 시리즈 초대작에는 심판으로 등장. 심판의 모자가 붉은색인 것으로 보아 마리오가 확실하다. 그러나 Wii 버젼 펀치 아웃에서는 이미지와 안 맞는다는 이유로 불참되었다.안습

5.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에서는 닌텐도 올스타 중에서도 실질적인 대표이자 대선배[15]라 나오는 족족 주역 자리를 맡고 있다. 게임에서의 성능은 컨셉부터 밸런스형이라서 무난한 성능을 가지고있다. DX까진 마리오 토네이도가 마리오를 강캐로 만드는 역할을 했으나 X 이후 마리오 토네이도는 공중 기본기가 되어버린 대신 데미지도 못 주고 밀어내기만 하는 펌프를 쓰게 됐다. 덕분에 크게 하향되었다. 그래도 오프닝 신이나 아공의 사자 등에서는 주연 역할을 맡고 있긴 하나, 이전 마리오 시리즈에서의 활약을 생각하면 뭔가 아쉽다. 이게 다 커비 좋아하는 사쿠라이 때문이다. 하지만 4에선 사쿠라이가 커비보다도 마리오를 더욱 밀어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도 게임 내 성능도 전반적으로 상향되었다.

우선 파이어볼이 전작보다 상당히 빨라졌고 또한 먼 거리를 가게 됐다. 슈퍼 망토는 전작에서 날리는 정도나 경직을 주지 않고 좌우반전만 시키는 공격이었는데, 이번 작품에선 상대방이 살짝 경직하게 된다.[16] 또한 전작 X에서 호율성이 제로라 굴욕기 취급을 받았던 기술인 펌프를 또 쓰게 되었으나 대신 이번에는 물줄기가 굵어지고 충전 속도가 빨라졌다. 게다가 기술 커스터마이즈 된 펌프는 풀 파워로 충전하면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오오 펌프 오오

이렇게 상향먹은 덕분에 중위권을 유지 중이다. 범인은 아래 던지기 + 연속 위 공격 거기다 기본 캐릭터라서 1.0.4의 너프 패치를 회피했다. 2015년 3월 티어에선 B+급에 진입하면서 TOP 11 내에 드는 기염을 토해냈다.

마리오의 장점은 우수한 근, 원거리 전투, 짧은 딜레이 그리고 최강의 복귀방해가 있다. 마리오는 공격들이 짧고 빠르다보니 공격을 쭉쭉넣으면 쉽게 데미지가 뽑히고 스매시공격마저 빠르다보니 쉽게 근접전에서 우위를 범할수있다. 또 딜레이가 짧아서 왠만하면 반격당하지 않는다. 옆필살기인 슈퍼 망토를 사용하면 상대를 뒤집어서 상대의 공격을 튕길 수 있고 상대의 원거리 기술을 반사할수있어서 커다란 도움이 된다. 게다가 파이어볼은 완벽한 깔아두기라서 근, 원거리 안가리고 잘 싸울수있다.

마리오의 가장 무서운 점은 복귀 방해 능력이다. 동키콩처럼 복귀가 약한 캐릭터건 피트처럼 복귀가 강한 캐릭터건 전부 복귀방해가 가능하다. 상대와 거리가 멀면 펌프, 가까우면 망토를 써서 절대 돌아오지 못하게 할수있고 시간이 없으면 공중 앞 공격으로 찍어서 격추시킬 수 있다. 마리오는 뒤 던지기 성능도 좋은지라 고수한테 잘못 걸리면 60%는 못 돌아와서 죽울수있다.

마리오의 단점으론 상성과 평균 이하의 복귀력이 있다. 마리오는 정통적으로 검사들에게 약하다. 리치가 짧아서 상대와 붙어야지 때릴수있는데 마르스, 링크, 슈르크 같은 캐릭터들이 검을 들고 중거리에서 공격하면 접근할 방법이 없다. 이렇게 되면 파이어볼로 견제하면서 상황을 봐야되는데 상대가 마리오보다 빠르면 도망 칠 시간도 없어진다.

분명 마리오는 점프가 트레이드 마크일텐데 복귀력이 약하다. 점프 자체는 높은 편이나 복귀기술이 슈퍼 점프 펀치, 망토밖에 없으며, 점프와 슈퍼 점프 펀치 둘 다 수직 상승은 높지만 측면 기동성은 굉장히 낮다. 원래 게임에서도 수직으로는 높았지만 측면으론 그렇게 높지 않았다는 걸 생각하면 쓸데없는 현실 고증이다 이 때문에 측면으로 멀리 날아가면 복귀가 어렵다. 대난투 4에선 슈퍼 점프 펀치의 변형형태인 점프력이 높아지지만 데미지가 없어지는 슈퍼 점프를 쓰면 그나마 나아진다.

하지만 수직 상승이 높다는 점 덕분에 메테오 스매시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보통 메테오 스매시를 시전하는 측은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난간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는데, 마리오는 측면 복귀력이 약해도 수직 복귀력이 강하기 때문에 메테오를 맞아도 빨리 넉백만 풀려준다면 즉시 난간까지 올라올 수 있다.

참고로 Wii U판에서의 링네임은 '미스터 비디오 게임 그 자체". 맞는 말이긴 한데 쓸데없이 길다?

여담으로 대난투에서 마리오는 절대 웃지 않는다. 다른 마리오 시리즈에선 마리오가 웃는게 나오는 걸 생각하면 대난투 내에선 의외로 진지한 캐릭터 쪽으로 방향을 잡은 듯하다.

5.1. 성능

종합평가A- 오리지널의 영광을 되찾았다. 공격속도가 빨라지면서 평가가 확 올랐고 티어리스트 상에도 Top 11 안에드는 강캐다. 특히 조작하기 쉬우면서도 강캐에 든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시즌이 갈수록 점점 티어가 올라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자.
공중 기술A 공중기술들이 매우 좋다. 메테오스매시를 가진 앞 공격, 콤보와 데미지가 좋은 아래 공격, 짧고 빠른 위 공격, 사살하기 좋은 뒤 공격 전부 특정 상황에 특화되있고 강하다.
특수 기술B 그렇게 좋진 않지만 보조기로써 훌륭하고 쓸데가 많다. 돌진기가 없는게 아쉽긴 하지만 원거리, 반사, 복귀, 방해기를 다 갖고있다.
공격력A+ 딜레이가 매우 짧아서 쉽게 엄청난 데미지를 뽑을수있다. 또 콤보하기 좋은 기술들도 많아서 공격력이 최상이다.
리치C+ 작은 몸집에 알맞는 리치를 가지고있어서 리치가 짧다.마리오 지못미 사실상 마리오의 유일한 약점. 그래도 대부분의 검사들의 티어가 전부 하위권이라 이 점이 크게 문제되진 않는다.
복귀력B- 공중 이동능력은 좋으나 슈퍼 점프 펀치의 복귀력이 아쉽다는 평. 그래도 슈퍼 망토를 섞어서 쓰면 평균적인 복귀력을 낼수있다.
비장의 무기B 1:1에서는 거의 모든 캐릭터가 쉽게 피할수있지만 사람이 많을때 이거만큼 무서운 비장에 무기는 없다. 타이밍, 위치만 잘잡으면 KO를 확정 지을 수 있다.
잡기A- 아래 던지기+위 강공격은 마리오의 가장 유명한 콤보일 정도로 잡기의 효용성이 좋다. 또 상대 퍼센트가 높을때는 뒤 던지기로 장외 시킬 수 있으니 금상첨화.
운영 난이도D+ 대난투 입문용 캐릭터인만큼 매우 쉽다. 누가 잡아도 무난한 실력을 낼수있고 외우거나 할것도 별로 없다.

5.2. 필살기

  • 파이어볼
    일반 특수기. 전통의 투척 모션으로 파이어볼을 날린다. 파이어볼은 땅을 통통 튀기며 날아가며 점점 속도가 감소한다. 공중에서 쓰면 대각선으로 떨어진다. 물리 엔진이 적용되어 있기에 오르막길은 잘 못오르고 내리막길에선 잘 내려간다. 대미지는 시궁창이지만 나쁘지 않은 견제기로, 캐릭터 자체가 근거리 전투용인 만큼 접근이 어려울 땐 이거라도 써야 한다. 초대 대난투에서는 쓸 때 이상하게 표정을 찡그린다.
    대난투 4에선 고속으로 직진하지만 넉백이 없고 대미지가 낮은 빠른 파이어볼, 천천히 곡선을 그리며 날아가며 한번 맞는다고 판정이 사라지지 않는 파이어 오브로 바꿀 수 있다.

  • 슈퍼 망토
    측면 특수기. 슈퍼 마리오 월드에서 쓰던 노란 망토를 앞으로 휘두르는데, 타 캐릭터나 투사체에 맞추면 마리오가 보는 방향으로 되돌린다. 즉 캐릭터에게 쓰면 등짝을 보이게 만들고, 투사체에게 쓰면 장풍 반사기가 된다. 대미지는 약하게나마 있고 넉백은 없다. 잡기 판정인지 가드를 올린 적에게도 통한다. 전장 복귀중인 적에게 써 뒤돌아 보게 해 난간을 못잡게 하기도 했으나 대난투 4부터는 보는 방향과 상관없이 난간잡기가 통하게 되면서 의미가 없어졌다. 타 장풍 반사기와 달리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춰야 하고 대미지 증가도 없기에 장풍 반사기로써의 효과는 그다지 높진 않다. 공중에서 쓰면 고도를 약간 유지하기에 복귀기로도 쓸 수 있다.
    대난투 4에선 전기 효과와 함께 넉백이 있고 대미지가 약간 오르지만 투사체 반사 기능이 없어지고(상쇄만 된다) 적 돌리기와 고도 유지가 안되는 감전 망토, 적을 밀어내는 바람을 일으키지만 대미지가 약해진 돌풍 망토로 바꿀 수 있다.

  • 슈퍼 점프 펀치
    전통의 점프 모션으로 뛰어오르며 어퍼컷을 날리는 기술로, 적에게 맞출 때 마다 동전이 튀어나오는 이펙트가 있다. 대공기로 쓸 시 위에 있는 상대를 대상으로 절대적인 우위를 보장해 준다. 대각선으로 상승하는데 수평보다 수직으로 많이 움직인다.
    대난투 4에선 대미지가 없지만 상승 높이가 대폭 높아지는 슈퍼 점프, 2단 히트 하며 화염 폭발 대미지를 주지만 상승 높이가 낮은 폭발 펀치로 바꿀 수 있다.

  • 마리오 토네이도
    초대와 DX까지 있었던 하단 특수기. 마리오가 더블 래리어트를 시전하며 여기 맞은 적은 빨려들어가 마구 쳐맞게 되며, 막타를 맞고 튕겨 나간다. 버튼을 연타하면 살짝 상승하기에 복귀기로도 사용 가능하다. 펌프로 교체되고 나선 공중 하단 평타가 마리오 토네이도로 바뀌는데, 공격이 엄청 빨라졌는데 의외로 대미지는 그대로다. 다만 공중 평타 스킬인 만큼 공중 정지 효과가 사라져 복귀기론 못 쓴다.

  • 펌프
    X부터 마리오 토네이도를 대체하는 하단 특수기. 슈퍼 마리오 썬샤인에서 썼던 물펌프를 꺼내 공기를 압축하는 모션을 취하며, 다 충전되면 물줄기를 발사한다. 물줄기는 12구간으로 나뉘어 있으며 대미지도, 넉백도 없으며 순수히 적을 밀어내기만 한다. 이 때문에 굉장히 쓰기 애매하다. 적을 밀어내는 기술인데 정작 마리오는 근접 캐릭이다(...).[17] 하지만 단점만 있는게 아닌데, 복귀 방해로는 이것만한게 없다. 전장 밖으로 날린 적을 방해하려면 마리오에게 주어진 견제기가 이것과 파이어볼 뿐인데, 파이어볼은 공중에서 대각선 아래로 내려가기에 복귀중인 적을 멀리서 맞추기도 힘들고, 넉백이 적어 맞은 적이 재차 상단 특수기를 써 복귀 가능성을 높여줄(...)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펌프는 그냥 순수히 밀어내기만 하기에 적이 복귀기를 쓰던 일단 밀어내어 재차 복귀기를 쓸 수도 없게 만든다. 즉, 여러모로 잘 쓰기 어렵지만 잘 쓰기만 하면 효과가 좋은 기술이다. 고수가 마리오를 사용한다면 절대 무시못할 기술 중 하나다.
    대난투 4에선 사거리가 약간 짧아지지만 더 빨리 충전되고 대미지와 경직이 있는 뜨거운 펌프, 사거리와 밀어내는 힘이 강화되었지만 충전시간이 길어지고 고수압 펌프로 바꿀 수 있다.

  • 마리오 파이널
    비장의 무기. 전방으로 고깔형으로 확산하는 불길을 뿜어낸다. 마리오답게 쓰기 쉽고 효과도 좋다. 잘 쓰면 다수의 상대에게 이거에 밀리면서 아무것도 못 하고 장외되기까지 하게 만들 수 있다!

6. 그 외


초기에는 공주를 구하는 용병이긴 했으나 비장한 느낌보다는 뭔가 친근한 느낌이 많이 드는 이미지였다. 그러다 21세기 작품부터는 비장함이 느껴지는 일러스트가 많아지기 시작하더니 마리오 파워사커를 절정으로 폭풍간지를 보여준다. 그 이후로도 폭풍간지의 모습을 가끔씩 보여준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가 대표적.

실사 영화판에서 풀네임은 마리오 마리오였고 뉴욕의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3세라는 복잡한 설정이 되었다.(물론 닌텐도 공식 설정이 아니다.) 베테랑 배우 밥 호스킨스가 연기했다. 이 영화는 NC가 리뷰한 적이 있으며 그에게서 엄청난 혹평을 들은 것처럼 그리 성공적인 영화는 아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게임과는 모든 것이 너무도 딴판이었으며, 특히 쿠파요시의 그 충격적인 모습은 팬이라면 거품을 물고 쓰러질 수준.

마리오와 관련된 괴담이 있다.# 보기 싫은 사람을 위하여 설명하자면 마리오는 피치를 구하러 맵에 뛰어드는데 이상한 구간의 반복과 루이지의 목을 맨 장면, 그리고 마지막에는 성이 불타고, 피치공주가 아주 괴상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것으로 끝난다. 그 뭐냐 맵만들고 애들 얼굴 만지고 불넣고 한정도?

포켓몬스터에서 나오는 레드의 이름의 공식 모티브가 바로 이 분. 어쩐지 정점인 이유가 따로 있었구만 정확히는 마리오의 컬러인 빨간색이 모티브라고 한다. 참고로 레드의 라이벌의 모티브는 루이지의 컬러. 그도 그럴 것이, 포켓몬스터의 제작자가 존경하던 분이 바로 마리오의 제작자였기 때문이다. 그린의 애니메이션 일본판 이름이 "시게루"인 것도 이것 때문. 그래서 한지우보다 더 먼치킨인건가?

맨위에서 언급했듯이 게임과 캐릭터의 인기로 세계적인 컬트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명불허전 캐릭터이다. 대부분 게임이 나와도 마리오를 비교 대상으로 취급해주지 않는다. 여담으로 유일하게 마리오에 대등한 라이벌이 바로 소닉이다. 오오 소닉 오오

말버릇은 맘마미아!(이탈리아어 감탄사. 해석하자면 '어이쿠야', '엄마야'. 좋을때나 나쁠때나 다 쓰는거 같다;)

참고로 게임상 위쪽의 숫자는 마리오의 목숨이 아니라 마리오를 고용할 수 있는 숫자이다. 공식 인터뷰중 나온 말로 '왜 마리오는 계속 살아납니까'라는 질문에 '사실 그게 아니라 마리오를 고용할 수 있는 숫자입니다. 동전을 100개 모으면 숫자가 늘어나는것은 그것 때문이죠.' 몬스터한테 얻어 맞아도 낭떠러지에서 떨어져도 포탄에 맞아도 심지어 용암에 떨어져도 돈만 주면 다시 온다는 거다.(...) 어? 그러면 그 1UP버섯은 동전 100개의 가치가?!

그런데 보통 마리오는 몫이 한 3, 4개이고 나머지는 자기가 스테이지에서 알아서 번다. 무슨 소리고 하니 어느 정도 몫을 벌고 나면 그때부턴 고용된게 아니라 자기가 알아서 자급자족하는 셈. 이쯤되면 자원봉사가 아닐 수 없다. 괜히 여러 매체에서 영웅으로 대접받는 게 아니다.

MD5 배틀에선 마리오가 '슈퍼'자를 붙이면 루이지, 와리오, 쿠파 등등을 3턴만에 정리한다.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가 발매되자 나는 Brawl(싸움, 전쟁)이 좋다소좌 흉내를 내는 짤이 등장했다. 왠지 모르게 강철의 대원수가 생각난다.

웹코믹 동인지인 "BROTHERS"에선 루이지, 쿠파 등과 함께 폭풍간지를 뿜어댄다.

이 아저씨 덕분에 스포츠계에서 이름이 마리오인 선수의 별명은 99%의 확률로 슈퍼 마리오다. 대표적으로 축구계의 마리오 고메즈나 마리오 괴체, 이탈리안 멘탈甲 등. 그 외에도 마리오와 동명이인의 게임 캐릭터도 이 배관공 마리오와 관련 있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인 게 마리오 아디토레.

개그콘서트의 코너 악성 바이러스에서는 빨간 모자에 코털 단 놈이라고 나왔었다.

강철의 대원수를 닮다보니 조금만 찾아도 이런 짤이 넘치도록 나온다.(...) 가령 People's Mario라든가. BGM소련군 군가슬라브 여인의 작별. 그래서인지 가끔 마리오가 공산주의자라는 유머도 나돈다. 그럼 쿠파는 왕정주의고 와리오는 자본주의? 특히 와리오는 돈좋아하고 갑부니까 적절하네 그럼 동키콩은 뭐지?

메탈슬러그와 퓨전이 되어 패러디되었다. 일명 마리오슬러그.


워낙에도 유명한 캐릭터다보니 다른 게임/애니메이션에선 단순한 코스프레 및 효과음 수준인 이스터 에그 수준부터 조연급 캐릭터까지 다양하게 패러디된다. 특히 심슨 가족이나 로봇 치킨, 퓨처라마 같이 패러디로 먹고 사는 애니메이션에선 단골 출연 대상이다.


심슨에서는 수도 없이 출연했다. 단순한 이스터 에그 급 등장도 수 없을 뿐더러 대놓고 등장하는 에피소드도 몇 번 있다. 대표적으로 위 움짤처럼 호머 심슨을 놀리다가 호머 심슨이 던진 쓰레기통에 맞아 죽는 에피소드가 있다.

여담으로 허셜 레이튼까지 등장시킨삼국전투기에 한번 출연했다. 이때의 장면은 유비와 함께 회식하는 장면인데 여기서 유비가 "마사장님께도 한잔~"이라고 한다. 마리오를 배관공 흥신소의 사장 같은 급류로 취급하다니

2차 창작에선 별의 별 캐릭터들과 엮인다. 기본적으로 BL 분으로는 루이지와 가장 많이 엮이고, 피치 공주와는 노말 커플링으로 많이 엮인다. 또한 피치 공주의 2차 창작 컨셉 덕에 그렇고 그런 짤도 자주 보인다(…). 그 외로는 쿠파요시, 와리오, 로젤리나 같은 메이저 캐릭터는 몰론이요, 굼바 같은 잡몹과도 엮이고, 좀 더 마이너하게는 다른 닌텐도 캐릭터나 타 사의 불꽃을 다루는 캐릭터와도 엮인다. 몰론 이 엮인다는 것도 하드한 묘사부터 그냥 같이 있는 것까지 다양하다.

또한 동방 프로젝트키리사메 마리사과 어느정도 연관이 있다. 둘 다 버섯을 좋아하고, 이름도 비슷하고, 주인공이란 점이 비슷하다. 덕분에 슈퍼 마리사 랜드, 마리사와 6개의 버섯, 슈퍼 마리사 월드[18]같은 동인 게임이 있다.하지만 색상은 하쿠레이 레이무관련있다

켠김에 왕까지에선 허준싫어한다... 아니 천적이다. 항상 마리오 게임을 할 때 마다 멘붕을 겪기 때문이다. 다시는 마리오를 무시하지 마라 그런데 마리오 게임은 200개가 넘는다! 게다가 닌텐도의 대표 오브 대표작이니 닌텐도가 망하지 않는한 마리오 게임이 앞으로 더 나오는 건 안봐도 비디오다. 영원히 고통받는 허준 마리오 게임을 할 때 마다 '~란 말이오'라는 자막드립이 나온다.

2014년 5월 30일, 맥도날드 해피밀 메뉴의 장난감으로 국내 정발되었다. 첫날부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며 품절행진 되었다.



GT 카운트다운에서 선정한 짜증나는 게임 캐릭터 탑 10에서 자기 베이비 버전이 1위에 등극하였다(...). 참고로 5위는 와루이지. 요시 : 와앗↘! 베이비 마리오 : 애앵↗! 애앵↗! 애앵!↗ 애앵!↗

사이코패스라는 설이 있다(...) 12 한글자막이 있으니 영문 이해가 힘들다면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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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애니판에서는 뉴욕 브루클린에 원래 살던 집이 있다고 하나 자세한 정보는 불명.
  • [2] 어쌔신 크리드 2에서 마리오 아디토레이 대사를 하는 것은 아무리 봐도 이 분의 패러디. 억양마저 비슷하다(...). 사실 에지오루이지의 아들이라 카더라
  • [3] 30년 가까이 나오는 시리즈에서 마리오가 패배했다는 기록은 안나온다. 마리오가 유일하게 악당으로 등장하는 동키콩 주니어를 제외하면 말이다. (그것마저 공식 기록으로 쳐주지 않는다.) 그 외에도 슈퍼 마리오 64 DS에서도 킹폭탄에게 3초도 안 되서 털려버린데다 마리오 카트 64에서는 약캐가 되어 버렸지만 그 외에는 정말 완전한 먼치킨.
  • [4] 아래에 나온 일본에서 발매된 OVA판 성우의 대표적인 캐릭터가 누군지 생각하면...
  • [5] 정확히는 1995년에 PC로 나온 "Mario's FUNdamentals"에서부터.
  • [6] 이 작품 외에도 조동희는 현대 컴보이 CF에서, 황원은 영화 더빙판에서 마리오 목소리를 맡은 바 있다.
  • [7] 두 성우 다 명탐정 코난에 참여했다. 조동희는 메구레 쥬조(골롬보 반장)을 황원은 아가사 히로시(브라운 박사)를 맡았다.
  • [8] 참고로 이 분 이름을 검색하면 대부분 젊은 시절 사진이 많이 나온다.
  • [9] 페이퍼 마리오 RPG에선 모든 여성 동료들에게 플래그가 꽂히고, 키스를 받을 정도로 미남 취급을 받는다.
  • [10] 슈퍼 마리오 RPG에선 그 점이 돋보인다.
  • [11] 가끔 일부 사람들에게는 불꽃을 쏘는 모션이 코딱지(...)를 떼는거라 연상했다 한다. 특히, 초기 마리오 시리즈. 작은TV스크린에, 멀리서 하는 게임플레이다 보니 손이 코위치로 올려 쏘기 때문. 무슨말이 필요할까?
  • [12] 사실 던지는 불꽃이 미트볼이라는 설이 있다.
  • [13] 루이지는 초록색 옷, 피치는 분홍색, 키노피오는 파란색 옷이 주어지며, 각각 이미지 컬러와 매치된다.
  • [14] 머리 색이 빨간색이고 푸른 불꽃을 쓴다. 다만 쿠파는 특정 시리즈에서만 쓴다. 그 뒤로 푸른 불꽃은 좀비쿠파에게로 넘어갔다. 또한 마리오 카트 시리즈 중 일부 작품에서 마리오나 메탈 마리오를 선택할 경우 쿠파가 라이벌 캐릭터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 [15] 몰론 게임&워치팩맨이 마리오보다도 선배이긴 하지만 불과 1년 차이인데다 마리오는 2010년대 들어서도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 [16] 경직한다는 개선점이 중요한 이유는 복귀를 방해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슈퍼 망토가 경직을 주지 않고 좌우반전만 주던 전작들에서는 복귀기를 쓴 후 동작불능 상태에서 슈퍼 망토에 맞았을 때 동작불능 상태가 풀리지 않고 그대로 좌우반전되어 스테이지 밖으로 내보내졌는데, 경직이 되면 동작불능 상태가 풀려 다시 복귀기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 [17] 실제로 망토도 슈팅 캐릭터에게 접근하기 어려운 마리오를 위해 추가된 스킬이다.
  • [18] 각각 슈퍼 마리오 랜드, 슈퍼 마리오 랜드 2 6개의 금화, 슈퍼 마리오 월드의 오마주다.
  • [19] 유명 유튜버 SM64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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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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