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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last modified: 2015-04-11 13:47:53 by Contributors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한 마약류
마약 양귀비·아편·코카인·모르핀·헤로인·메타돈
향정신성
의약품
비의료용 LSD·고메오
의료용 암페타민·메스암페타민·MDMA·케타민·벤조디아제핀·까트·프로포폴
대마 대마초와 그 수지(樹脂) 및 대마초 또는 그 수지를 원료로 하여 제조된 모든 제품
임시마약 랏슈


  • 대마초가 완전히 합법인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은 속인주의가 적용되므로 어디서 마리화나를 투약하건 마약투약 혐의로 처벌을 받습니다. 이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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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174.59 KB)]


목차

1. 정의
2. 역사
3. 효과(?)
4. 현황
4.1. 미국
4.2. 네덜란드
4.3. 우루과이
5. 한국에선
5.1. 대마의 다른 이용
5.2. 국내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적이 있는 유명인
6. 위해성 논란
7. 대체품
8. 등장 작품 및 여담


1. 정의

삼(식물)을 가공하여 만드는 마약의 일종으로 마리화나는 영어고 우리말로는 대마초라고 한다. 예전에는 대부분 대마초라고 불렀는데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마리화나라는 말이 퍼지더니 지금은 리그베다 위키 페이지의 제목도 대마초가 아니라 마리화나가 됐다. 흠좀무.
마리화나라는 이름은 스페인의 여성 이름 중 가장 흔한 마리아(Maria)와 후아나(Juana)의 합성어이다. 처음부터 은어였던 모양. 그래서 영어권에서는 영어 버전으로 '메리 제인'(Mary Jane)이라 부르기도 한다.

잎이나 꽃(사상체)를 잘게 자르거나 찢어서 종이에 싸서 불을 붙인 후 담배처럼 흡입한다. 다만 담배처럼 종이로 똘똘말아서 피우는 경우보다 잎에 불만 붙인 후 연기를 빨아들이는 형식을 더 자주쓴다. 물담배 흡입기(Bong[1])도 널리 쓰이는데, 실외에서 사용할땐 담배형식으로 말은 대마초를(blunt, joint등으로 부른다), 실내에서 할땐 bong을 주로 사용하는듯.

마약류의 일종으로 대마(cannabis)의 잎과 꽃에서 얻어지는 물질.

한국에서는 주로 강원도에서 재배하여 삼베를 만든다. 길가에서 볼 수도 있다.

사실 20세기 전까지만 해도 약용으로 인도 등의 나라에서 사용되었다. 주된 용도는 안정제나 진통제. 현대에도 이런 효과들을 인정하고 의학용품으로 허가하는 국가/지자체가 적지않다.

종류는 크게 사티바(Sativa)와 인디카(Indica)로 나눈다. Sativa는 보통 head-high라고 하며 굉장히 즐겁고 긍정적으로 만드는 종류 Indica는 body-high라고 불리는 타입으로 나른하고 평온한 기분으로 만들어주는 타입. 그리고 이 두종류를 섞은 hybrid 계열들도 있다. 기본적으로 두 종류로 나뉘지만 세부 종이 모두 느낌에 세세한 차이를 가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교배종이 엄청나게 많다.

캘리포니아 에서는 의학용 마리화나 사용을 인정하고 의사의 추천이 있으면 dispensary(약국)에서 마리화나를 구입할수 있다. 그런데 dispensary에서 파는 마리화나의 품질이 매우 뛰어나고 종류별로 구비하고 있다보니[2] 실제로 의학적인 도움이 절박하게 필요해서 가 아니라 그저 즐길 생각으로 의사를 찾아가는 사람도 많다. 애초에 prop 215으로 인정받는 의료용 마리화나는 그냥 의사가 생각하기에 의료용 마리화나가 도움줄수 있는 상태기만 하면 되니 구하기 쉽기도 하고...[3] 실제로도 50달러 정도와 의사와의 상담만 잡으면 백이면 백 추천서를 받을 수 있다. 특별한 문서 제출도 필요없고 의사에게 허리가 아프다, 잠을 못잔다 등 징징대고 조금만 기다리면 추천서를 건내준다.

합법화된 워싱턴주에서는 마리화나 재배 및 판매 업체에서 구인광고도 내었다.만 21세 이상의 범죄경력 없고 세금 체납 기록이 없는 건강한 합법 체류자를 뽑는다나. 판매의 경우 온라인 판매 및 배달은 불가능하다. 업체간 경쟁으로 가격을 낮추는 것을 막고,덤핑 판매 및 다량 구입시 디스카운트도 불법이다. 판매 수익의 25%는 세금으로 내어야한다 일부에서는 마리화나 합법화가 주정부의 부족한 재정때문에 세금 거둘 명목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시애틀에는 마리화나 가게도 생겼다. 대도로변에 있으며, 외벽에 적십자 마크와 마리화나 그림이 같이 그려져 있다.이름은 Holijuana! 사람이 넘쳐난다고 하는데..#

대마의 모든 부위는 약용으로 쓸 수 있지만 제일 많이 쓰이는 곳은 암대마의 꽃 주변에 나는 '사상체'라고 불리우는 뽀송뽀송한 솜털 같은 부위다. 그 밖에도 뿌리나 씨도 약하지만 효과가 있다.


그리고 위 사진에 있는 것은 마리화나에서 약 성분만 추출해 고체로 굳힌 것이다. 하시시(Hashish)라고 하며, 이것은 피우거나 먹거나 아니면 증기를 쏘여서 흡입하면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몇몇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환각, 환청이 있다고 하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다.) 약효를 발휘하는 성분만 농축했으므로 단위무게당 가격은 당연히 생풀보다 비싸다.

2. 역사

원산지는 중앙아시아다. 마약류가 다들 그렇듯이 재배 초기에는 마취용, 의학용으로 많이 쓰였다. 지금은 위험도가 덜하고 효과가 좋은 마취제가 많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미국을 제외하면 대마초를 굳이 의학용으로 활용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한다. 다만 한의학에서는 씨앗 한정으로 약으로 쓴다. 약재명으로 마자인(麻子仁)이라고 하며 씨앗도 관리법이 엄격해서 씨앗껍질을 완전히 제거한 것만 유통된다.

3. 효과(?)

대마를 키우던 집에서 화재가 발생한뒤 소방관이 취한 상황이다.을 가장한 코미디의 일부.
약 400종의 물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가장 두드러지는 물질은 델타나인 테트라하이드로카나비놀(delta-9 tetrahydrocannabinol, THC). 이 THC를 최초로 발견한 나라는 이트랜스의 나라 이스라엘. 약 10000분의 1g으로도 강한 환각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맞춤 재배환경+교배의 버프로 점차 THC의 함량이 높아지고 있다!!

경험자의 말로는 갑자기 붕 뜨는 듯한 느낌으로 몸이 가벼워지고, 빈 속에 을 털어넣고 담배를 피운 듯한 정도로 어지럽다고 한다. 또한 침샘에서 침이 분비되지 않아서 갈증이 심하게 된다. 허기가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밥솥을 끌어안고 있었다는 증언도 있다. 때문에 에이즈 환자에게 식욕 향상을 위해 대마 성분을 의료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것으로 마리화나를 하게되면 쾌감을 느끼거나 행복감을 느낀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정확하게는 느끼는 모든 감각을 열배에서 수백배까지 증폭해서 느끼게 된다.

이 때문에 '혹시나 대마에 취한 상태로 발가락이라도 찧는 날엔...'하고 생각할텐데, 계열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경우 웃어넘길거다. 인디카계열일 경우엔 1초가 1분으로 늘어지는 통증을 짜릿하게 즐겨볼 수 있지만... 캘리포니아에서 처방전을 받는 것도 수술 등으로 식욕이 없고 소화계 통증으로 식사를 못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속이 더 아파지면 진통제로 처방을 하겠는가? 통감은 둔화된다.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것도 고음량의 통감은 약해지면서 소리의 질감은 더 잘 느낄 수 있게되는 면이 크다.

그리고 괜히 실실 웃게 되고 갑자기 예민해져서 작은 반응도 가볍게 넘기지 않게 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옷의 얼룩, 색깔, 질감, 패턴 등의 평소엔 인식치 못 했던 것을 갑자기 느낀다든가, 음악을 들으며 작곡자와 연주자의 의도, 음색, 주법, 음향등이 뇌를 파고 들어오는 느낌을 겪는다. 혹은 평소에 비트를 1/8박으로 쪼갤 수 있었다고 친다면, 사용 후에는 1/32박 이상으로 쪼개지는 듯한 느낌이라고도 한다. 그 순간 만큼은 내가 뮤즈기둥서방 노릇을 하고 있다는 기분을 맛볼 수 있다는 것. 예술가들이 왜 대마초를 애용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는 대목. 하지만 다 이런 효과(?) 가 있는건 아니다. 사람마다 경험이 다르다. 대마의 종류, 피우는 사람의 몸과 마음 상태, 피우는 장소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효과가 다르다. 한마디로 케바케. 일단 depressant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귀가 먹먹해지고 잠이 온다(...)는 리뷰(?)도 꽤 찾아 볼수 있다. 왜 미국에서 medical marijuana card를 얻을수 있는 방법 하나가 불면증이라고 의사에게 찡찡(?)거리는거라카더라

미국 대학가에서 마리화나는 매우 대중화 되어있으며 젊은 층에서 '진짜 마약'으로 여겨지는 크랙 코카인, 필로폰 등과는 보는 시각이 전혀 다르다. 60~70년대 히피의 현대판에 해당하는 pothead들은 성실하지 않고 보기에 꼬질꼬질할 지언정 평화적이고 온순한 부류로 간주되어 인상이 그리 나쁘지는 않은 편. 해럴드 앤 쿠마 같은 영화가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이유다. 종교계 등의 극히 보수적인 문화에 속하지 않은 학생이라면 한 번쯤 냄새는 맡아본 사람이 반은 넘을 듯. 미대생 중 시각을 예민하게 만들기 위해 대마초를 피우는 학생들도 어느정도 된다고 한다. 감각의 강화는 미각과 청각에서 두드러지는데 이 때 단것을 먹으면 미칠듯이 달게 느껴지고 짠것을 먹으면 혀가 얼얼할정도로 짜게 느껴진다. 촉각과 시각도 대동소이하다. 어느 언론의 인터뷰에 응한 마약관련업자 왈, 한번 맛 본 사람들(특히 여성)이 계속 손대게 되는 주된 이유가 투약 후 성관계시 느껴지는 오르가즘의 강도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라고.

감각이 몇 배로 예민해지는 것과는 반대로 운동능력은 매우 둔해진다. 그래서 대마초 흡연이 들통난 세계적인 수영 선수 마이클 펠프스를 징계해야 하는지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시간감각이 교란되어 실제 지나가는 시간과 다르게 느껴진다고 한다.[5] 건강에 이상이 없고 자주 하지 않는다면 대개 자고 일어난 후 매우 개운하다고 한다. 마치 영혼의 때를 벗긴 느낌. 드물게 급작스런 우울을 겪는다고 한다

감정이 예민한 사람의 경우에는 괴로운 경험도 할 수 있다. 특히 처음 접할 경우 죄책감 등이 수십, 아니 수백배 증폭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둔한 사람들이 못느끼기도 하는 커피박카스정도의 각성효과에 비해 너무나 명백해서 누구에게나 직빵이다. 흠좀무. 웃긴 점은 의식은 내내 또렷하다는 점이다. 오히려 흡입하지 않았을 때보다 더 맑다. 말이 안나오는 것도 아니고 기억이 끊기는 것도 아니며 행동이 갑자기 이상해지지도 않는다. 과는 다르게 취해도 폭력성은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매우 온순해지는 편. 외국에서는 술을 먹고 마누라를 때려 죽인 남자는 있어도 대마를 피우고 마누라를 때려 죽인 적은 없다고 말한다. [6] 이렇듯 대표적인 다운 필(down feel) 마약이다. 70년대 우리나라에서는 대마초를 피우면 폭력적이 되어 각종 폭력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는 내용의 공익광고를 내보낸 적이 있었는데 순 구라다. 그런데 이 상태로 운전이라도 하면 흠좀무. 대마초가 특히 해롭다기보다는 음주운전을 해서는 안 되는 것과 비슷한 이치이다.[7][8] 대마초가 합법인 나라에서는 대마초를 피우면서 운전하는 택시기사 같은 사람도 있다고.

흔히 대마초를 피우고 가만히 멀뚱멀뚱 웃으며 가만히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그냥 약에 취해서 웃고있는 겉 모습과는 달리 이런 저런 굉장히 심각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 또한 대마초의 특징은 과거나 미래에 대한 공상(혹은 망상)을 더욱 증폭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대마초를 하고 과거나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하면 훨씬 현실적으로 느껴진다는 것. 때문에 대마초를 하고 과거 좋았던 기억을 끝없이 생각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다.

그리고 사람을 늘어지게 만드는 다운필 마약이라서 특정국가에서는 인기가 없다. 일본이 그 중 하나인데 영화나 만화를 보면 야쿠자가 산에서 대마를 밀재배하는 광경이 보여지는데 수요층도 적고 발각될 위험이 커서 안 한다. 밀재배가 발각되는 경우는 전부 개인이 키우는 것이다. 다운필 마약이 인기 없는 국가에서는 각성, 흥분 효과가 있는 마약을 애용한다.

4. 현황

우리나라에서도 1960년대 중반 주한미군을 통해 환각물질로 소개되어 그 후 젊은 층에 많이 퍼졌지만, 1970년대 박정희 정권의 대대적인 단속과 함께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어떤 사람 들은 대마초보다 담배를 더 안좋게 본다. 웃기게 들리지만 대마초를 피우는 사람중 담배는 피우지 않는 사람이 정말 많다. 대마는 기분이 좋아지기라도 하는데, 담배는 기분도 좋아지지 않는 걸 왜 피냐는 늬앙스. 여담이지만 화학 비료를 사용해 키운 대마초는 한 눈에 구별할수 있고, 이 경우 좋은 가격을 받지 못한다.

관련 서적에 따르면 미군이 오기 전에도 한국에서 대마초는 자생, 경작하고 있었지만 다들 삼베 만드는 데 썼지 피우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은 국내 그 누구도 몰랐다고 한다. 지금도 시골에서는 대마초의 원료가 되는 삼을 재배한다. 목적은 당연히 삼베의 재료니까 오해하지 말자. 110일만에 3~4m까지 자라는 빠른 성장을 보인다. 성분 덕인지는 몰라도 자체 , 효과가 있어 초제가 필요없고 기르기도 쉽다.[9] 단, 섬유를 만들 때 쓰는 줄기만을 수확할 수 있고, 수확의 전 과정을 식약청 요원이 보는 앞에서 해야 한다. 잎은 국가에서 전량 회수하여 폐기한다(식약청 요원이 보는 앞에서 전량 불태우는 것이 규정이라는 말도 있다). 풍문에 따르면 한국 자생의 대마초가 세계 어느 대마초보다 독했다고 하는데, 한국의 재배종은 전부 THC함량이 산업용 기준인 0.5% 이하보다 적은 0.3% 이하라서 그렇게 독하지 않다. 러시아, 캐나다 등지에서도 산업용으로 키운다.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1940~60년대에 시골에서 농사를 지었던 노인들은 그 당시 한두번쯤은 대마초를 피워본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삼베를 뽑으려면 일손이 많아야 하기 때문에 일꾼도 고용하고 동네 사람들이 힘을 합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대마초를 말아 피운 것이다. 경찰 몰래 피운 것도 아니고 그냥 대놓고 피웠는데 이게 가능했던 것은 그 당시 아직 대마초를 마약으로 쓸 수 있다는 사실을 모두 몰랐고 경찰에서 단속도 안했다. 그리고 대마초를 말아 피운 것은 각성효과 때문에 피운 게 아니라 순전히 담배 대신 피운 것이다. 담뱃값을 아끼려고 일꾼들이 주로 많이 피웠는데 고용주가 담배를 나눠주면 대마초는 버리고 그냥 담배를 피웠다고. 이 때 대마초를 피워본 노인들의 증언으로는 기분이 좋아지기는 커녕 낙엽 태운 연기 마시는 맛만 났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야생종이 각성효과가 없는 건 아니고, 이들이 대마초 고유의 효과를 느끼지 못한 것은 상술된 것처럼 우리나라 야생 대마의 THC성분이 극히 낮은 데다가 그냥 대충 소량으로 말아 피웠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정부에서 대마초 단속을 시작하자 이게 뭔소리야 대마초를 피우면 기분이 좋아져?라고 어리둥절해 했다고 한다.

외국의 뮤지션들도 정말 많이들 피웠으며, 유명하건 말건 다 피웠다. 재즈 뮤지션들은 상당히 여러가지 약물을 사용했는데, 아편, 헤로인, 코카인등등 다양한 약물을 즐겼다고 한다. 그리고 역시 마리화나도 즐겼다. 지 길레스피가 처음 뉴욕에 왔을때, 리 셰이버스가 "이놈은 술도 안 마시고 마리화나도 안 피네 이 범생이 개색기야!"라고 이야기 했다는 일화는 전설이다. # 특히 히피의 시대인 60년대와 60년대의 뮤지션의 영향을 받은 90년대. 60년대에는 아예 사이키델릭이라는 장르까지 나올 정도니. 심지어 비틀즈에게 대마초를 추천해준 사람은 밥 딜런.

과학자 중에서, 칼 세이건은 호의적이었고, 실제로 아이디어를 얻기위해 썼다고 한다.

모든 터부가 그렇듯이 일상생활에서는 마리화나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은어를 많이 쓴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Grass, Green(풀색), Herb(약초), Reefer(궐련), Weed, Buddha(부처님?!), Skunk(연기)[10], Pot(한움큼(의 분량)), Ganja[11], Dank나 Piff(둘다 고급의 마리화나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등이 있고, 피우는 행위는 주로 Smoke, Blaze(반짝), Burn, Toke(한 모금)등으로 쓰인다. 인명화시킨 Mary Jane도 여러 음악가들 사이에서 자주 불리우는 애칭인 모양이다. 가장 빈번히 쓰이는 속어는 역시 Weed.

한국에서는 주로 떨, 빵 등의 은어로 불린다. 당연히(?) 널리 퍼진 명칭은 아니고 주로 유학생들 사이에서 암암리에 통용되는 은어. 영어가 더 익숙한 유학생들은 그냥 pot, weed라고 한다.

4.1. 미국

미국도 연방법에 의거해 재배와 판매, 사용은 모두 불법이며 캘리포니아의 경우 유지에서 불법으로 재배하는 일당들이 무장을 하기에 산림청 & 법 집행기관이 들고 헬기타고 잡으러 다닌다. 미국의 미성년자의 경우 (만 21세) 술을 어떻게든 구하는 것 보다 대마초를 구하는게 훨씬 쉽다. 처벌의 수위도 대마초가 술보다 훨씬 낮다. 우리나라에서 청소년들이 몰래 담배를 피우고 다니듯 이쪽도 좀 노는 애다 싶으면 거의 고등학생 때부터 물고 다닌다. 미국에서는 대마초 사범을 잡아들인다고 엄청난 경찰력을 사용하고 있지만 현시창. 청소년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듯 상당히 만연한 상태이다. 대마초를 사고 흡연하는 것은 경범죄이고 청소년일 경우 학교에서 징계만 받는다. 하지만 대마초를 판매하다가 적발됐을 경우.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판매가 가능한 곳이 생겼다!!

상대적으로는 진보적인 성향을 띄고 있으며 본인도 학창 시절 손 댄 적이 있다고 시인한 버락 후세인 오바마의 당선 이후 마리화나가 합법화 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연방법 째로 바뀔지는 알 수 없다. 오바마가 마리화나를 합법화할 것이라는 예상 때문에 지지한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오바마에 대한 이런 기대가 소수 의견으로 존재 했을 가능성은 있으나 오바마는 마리화나 합법화를 직접적으로 주장한 적은 없고 마약의 '마'자만 보여도 치를 떠는 종교계 보수들 때문에 중도온건파인 오바마에게는 무리. 오히려 공화당의 자유의지주의노선의 론 폴 후보(의사출신)가 마리화나 합법화를 정식 공약으로 내걸어서 인터넷의 젊은 세대들에게서 엄청난 지지를 받은 적이 있다.

의료용 대마초는 캘리포니아 주를 시작으로 23개 주에서 이미 합법화되었다. 또한 의료용이 아니더라도 21세 이상이면 대마초의 소량 소지나 재배를 합법화시킬 것에 대한 주민발의안 투표가 캘리포니아 주에서 이루어졌는데, 찬성 46% 반대 54%로 무산되었으나 격차는 고작 8%였다. 캘리포니아는 그렇게 물건너 갔지만, 콜로라도 주에선 2012년 11월 6일 미국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뤄진 대마초 합법 투표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의약용은 물론 오락용까지 전면 합법화 되었다. 의료용 대마는 18세부터 얻을수 있고, 기호용으로는 21살 부터 담배처럼 당당하게 피고 다닐 수 있다. 다만 공공장소에서의 흡연, 흡연운전은 금지되었으며 각성상태에서 출근하는 것도 금지다. 미국은 연방법이 주법에 우선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모두 불법행위이나, 오바마는 그렇게 열심히 단속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워싱턴주에서도 Initiative 502가 55대 45로 무난하게 통과되면서 콜로라도와 마찬가지로 만 21세 이상이면 마리화나를 오락용으로 피고 소지하는것은 합법화되었으며, 허가증을 받으면 마당에서도 키울수 있게 됐다. 역시 미국에서 가장 진보적인 주 답다. 마리화나로 유명한 바로 윗동네 벤쿠버에서는 이젠 시애틀에서 마리화나를 피우는게 벤쿠버에서 피우는것보다 더 합법적이라면서 엄청난 부러움의 눈길로 바라보는 중. 벤쿠버 뿐만 아니라 콜로라도를 제외한 모든 주들 또한 축하메시지를 보내는 동시에 대놓고 부러움을 표출하는등 이번 대선을 통해 미국이란 사회가 서서히 대마초에 대해 인식을 바꾸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미디어에서는 콜로라도주와 워싱턴 주를 시작으로 서서히 더 많은 주가 마리화나 합법화의 문을 열것이라면서 머지 않아 캘리포니아 주 또한 향후 5년 내에 합법화가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하는 중.

2014년 11월에는 위와 비슷한 내용인 입법제안 91호'(Measure 91)가 오리건, 알래스카, 워싱턴 D.C.에서 통과되었다.

또한 대마초 재배가 합법화가 되면서 나무보다 월등히 생산성과 경제성이 높은 마리화나의 대량 재배 또한 머지않아 이루어 질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얻는 엄청난 경제적 이득, 그리고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 세금까지 합해진다면 전반적인 미국 경제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간과하고 있는 게 있는데, 연방법으로는 아직도 불법이다. 콜로라도 주가 연방법을 씹고 합법화한 것이다. 미국 헌법 제6조 2항에 연방정부는 연방법에 반하는 주 법이 있을 경우 그 법을 그냥 씹을 수 있다. 다만 현 오바마 행정부는 자신의 임기 동안은 이를 가지고 문제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합법화 이후의 콜로라도. 재배시설 관리 투어도 있다!

한국인속인주의가 적용되기 때문에 어디서 피우던간에 불법이란 사실을 잊지 말자.

4.2. 네덜란드

네덜란드에서는 18세 이상의 네덜란드 사람이라면 커피숍[12]에서 소량을 구입할 수 있으며, 다른 곳에서의 판매는 위법이다. 또한 마약법(Opium Act)에 의거하여 가정에서 키우는 대마초는 5포기 이하, 성인 1명당 소지할 수 있는 마리화나의 양은 5그램 이하로 제한한다. 대마초 씨앗을 제외한 대마초의 다른 부위 사용은 모두 위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즉 법률상으로는 위법이나 용인해주는 정책을 쓰고 있다.

그러나 인접국 등에서의 마약 관광의 확산으로 인해 네덜란드에서는 이 정책을 재고하여 2011년 말까지 커피숍에서 관광객들에게 마리화나를 파는 걸 금지하고, 1,000~1,500명 규모로 회원제로 운영방식을 변경하기로 했다. 네덜란드 국적이 있는 성인만이 회원이 될 수 있고, 회원은 커피숍 하나에만 들어갈 수 있다. 거주 허가를 소유하고 있는 외국인도 가능하지만,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있으면서 네덜란드에서 마리화나를 흡입했다가 귀국해서 걸리면 바로 잡혀가니 절대로 하지 말자. 최근에 이것의 부작용때문에 이걸 규제하는 입법을 검토중이라고 한다.[13]

4.3. 우루과이


우루과이에서 대마초를 전면 합법화 했다. 다만 이는 남미의 마약 카르텔 문제가 너무 심해지자 아예 정부에서 대마초를 관리하려 하는 것. 국민 여러분 마약하지 말고 대마 피우세요 대마.

그리고 애초에 대한민국의 헌법은 속인주의이므로 대마초가 합법인 국가에서 펴도 걸린다!

5. 한국에선

걸리면 그 순간, 인생의 반은 말아먹는 꼴이다.(무슨 소리? 권지용이가있는데!?)

국내에선 당연히 철컹철컹.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외국에서 피우고 와도 철컹철컹. 특정 국가 방문자 중 상당수가 사용하고 돌아온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지만...실수로 블로그같은데 자랑하지 말 것. '합법인 나라에서 피고 왔는데 설마 경찰서에서 연락오겠어?' 하겠지만 진짜로 경찰서에서 연락 옵니다. 이유는 우리나라 형사법이 속지주의 원칙[14] 뿐만 아니라 속인주의 원칙[15]을 취하고 있기 때문. 참고로, 카지노 등이 합법화된 외국에서 도박하는 것도 비슷한 꼴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남동생인 박지만이 과거에 대마초를 피우다가 구속된 적도 있다. 옛날에 대마초 단속이 시작된 게 박지만이 대마초를 피워서 아버지 심기를 거슬렸던 게 원인이라는 설이 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 한국에서 대마초가 불법화된 것은 미국의 영향이 크다. 이 시기에 미국의 입김을 크게 받는 국가들은 다들 공통적으로 대마초를 불법으로 규정했다.

들 중에서 이외수는 대마초가 무해하다고 주장했으며, 여관에서 대마초를 흡입하다가 구속된 적이 있다.

2011년에는 아이돌 권지용이 마리화나를 피고 잡혀서 조사받기도 했다.#

2014년에는 프로게이머이자 배우 차승원의 아들인 차노아가 대마초 및 다른 범범행위로 불구속되었다.

"대마초"하면 한국과 거리가 멀어보이지만 많은 야생 대마들이 한국 전역에서 자생하고 있다. 사실 대마초는 한의학에서도 다뤄지고 있고 오래전부터 민간요법으로 이용되어 왔었다. 물론 지금은 야생대마 함부로 캤다간 쇠고랑 차기 십상이다.[16] 그러므로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된다.

참고로 대마가 다른 용도로도 널리 쓰이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재배되기도 하는데 그 재배지에서 대마를 절도하는 사건이 빈번히 이루어져 종종 기사화되곤 한다. #

5.1. 대마의 다른 이용

삼(식물) 항목 참조.

5.2. 국내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적이 있는 유명인

가나다순으로 정렬.
★은 지상파 출연금지 명단에 있는 연예인들 이고 ☆은 지상파 출연금지 명단에 있었던 연예인들 이거나 명단에 없지만 사실상 방송에 퇴출되었던 연예인들 이다.
음악인이 많은 건 기분탓

6. 위해성 논란

하지만 대마초의 위해성에 대해선 논란이 많은데, 찬성론자는 대마초는 담배보다는 비교적 덜 해롭고, 중독성이 없는 물질이라고 한다. 반면 반대하는 이들은 대마초를 흡연하는 이들은 오히려 그러한 점 때문에 마약에 대한 경계심이 약해져서 대마초로 시작해 다른 마약에도 손을 뻗치는 경향이 강하며[19], 또한 이렇게 다른 마약과 병용하는 이른바 '칵테일 드러그' 시의 위험성은 단독으로 섭취했을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게 높다고 주장한다. 한마디로 중독성은 약하지만 의존성이 높으며 익숙해지면 더 높은 자극을 위해서 다른 마약을 복용하게될 가능성이 비복용자에 비해서 월등하게 높다고 주장하는 것.

참고로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담배보다 덜 해로운건 맞지만 그건 담배가 하드 드러그로 분류되는 답없는 마약이기 때문이지 마리화나가 몸에 전혀 유해하지 않은 물질이라서가 아니다. 애초에 풀을 태워서 그 연기를 들이마시는거니 몸에 좋을 턱이 없다.

마리화나의 매커니즘은 뇌에서 감정을 유발하는 호르몬을 받아들이는 수용기의 제한을 푸는 방식이다. 보통때라면 어느정도만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통제를 위하여 자극이 전달되지 않는데, THC가 컨트롤 메커니즘에 들어감으로 인하여 통제가 되지 않아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이로 인해서 '마약'효과가 나게 되는것이다. 참고로 인간의 몸에서도 Anadamide라는 THC와 비슷한 효과를 나타내는 물질을 생성해내는데, 이는 1992년에 이스라엘의 과학자인 Raphael Mechoulam에 의하여 밝혀졌다. 리셉터(Receptor)가 존재하는 이유도 바로 원래부터 비슷한 화학물질을 인간 스스로가 만들어 내고 있기에 그런것이다.[20] 일부 사람들은 몸에 리셉터가 존재하므로 THC가 해롭지 않다고 주장하나, 아직까지 THC의 부작용에 대하여 연구 중인데다가 코카인과 헤로인도 리셉터가 존재하지만 분명 부작용이 심각한 약물들이다.[21] 그저 변명이니 웃어주고 넘어가자. 결정적으로 이 메커니즘의 차단시 뇌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모르는 것과 없는 것은 동일 선상이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Botany of Desire" 와 "Clearing the Smoke: The Science of Marijuana" 라는 미국공영방송에서 만든 다큐멘터리들을 참고해보자. #, #

다만 마리화나를 복용할 때 분위기상 알코올을 같이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마리화나를 복용하게 되면 알콜 과다 복용시 자율신경에서 '토하게 만드는' 방어본능을 무력화시키기 때문에 복용자가 매우 위험해진다[22]. 즉 그 자체로도 아직까지 유해성 혹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다른 약품들과 같이 복용시 굉장히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문효과는 다수의 연구결과에서 부정되고 있는 효과이다. 예를 들어, 미국의 대표적 연구기관인 RAND Corporation은 2002년 연구 보고에서 관문효과 이론은 마리화나 사용과 강력한 향정신제 사용간의 연관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며, 이 연관성은 관문효과가 시사하는 심화된 말초적 자극의 추구보다는 미국 사회의 약물 사용 패턴에 의해 더 효과적으로 설명된다고 결론지었다. 실제로 관문효과 이론을 지지하는 연구들은 대부분 마리화나 사용과 강력한 향정신제 사용의 수치적 상관성에 집중했으며, 그 인과관계에 대해서는 제대로 입증하지 못하고 있다. 중독성과 의존성은 약물 의존에 대해 말할 때는 거의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는 개념들이다. 마리화나의 화학적, 심리적 의존성은 담배와 알콜보다 훨씬 낮으며, 이것은 일부 연구들로 정론화된 견해이다. 즉 막든 부추기든 할만한 사람만 결국 하게 되어있고 아닌 사람은 아니라는 말.

그러나, 이 사항에 대해서 정말로 '정확한' 연구결론은 아직은 알 수 없다이다. 인간의 보상심리 혹은 만족도를 유발하는 과정을 증폭시키는게 담배나 대부분의 마약인데 비하여, 마리화나나 알코올은 그런 방향을 거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중독성이나 의존성이 낮다는 말이 나왔지만 마리화나를 장기간 복용할시 동일 다른 금단증상과 유사한 금단증상들이 나오기에 위 보론이 정확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실제로 Pothead라고 불리는 '떨쟁이'들은 마리화나에 대한 심리적 의존이 강하다. 게다가 수차례 강조하지만 마리화나를 피우고 하루종일 빈둥거리면 인생이 즐겁기 때문에 이들은 아무일도 하지 않는다.

사실 초기 연구에서 과장되었던 마리화나의 위험성에 대한 주장이 과학적으로 논박된 이후 마리화나 반대론자들이 새로운 근거로 제시한 것이 이 문효과 이론인데, 이에 대한 인과적인 근거는 제시된 바 없다. 도리어 이에 대하여 마리화나 합법화 지지론자들은 [23]효과가 뛰어나고, [24]위험성이 적은 마리화나가 코카인, 헤로인등과 같은 고강도의 위험한 마약과 동등한 수준의 금지약물로 취급되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해악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즉 법 제도 안에서 마리화나 만으로 충분히 만족했을 사용자들이, 어차피 위법행위를 저지르는건 다르지 않은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되겠냐는, 똑같이 법을 어기는건데 기왕이면 더 강한 마약을 선택하는 쪽으로 쏠리지 않겠는가 하는 물음이다.[25]

사족이지만 현재 마약으로 분류되는 코카인은 1911년까지만 해도 별다른 제한이나 절차 없이 쉽게 구할 수 있는 진통제였고, 필로폰도 일본 등지에서 노무자와 군인등이 작업의 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만하게 찾아먹는 일종의 피로회복제였다.[26] [27] 당시 코카인의 위법화 논란때 옹호자들이 사용한 논리는 ', 담배보다는 몸에 낫다.'. 그렇지만 당연하게도 추후의 연구로써 터무니없는 거짓으로 밝혀졌다. 거기다가 담배보다 몸에 좋다는건 사실 아직까지는 정확한 연구결과가 없기에 알 수 없고, 알코올과의 비교는 대개 간의 상태만을 비교하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 사실 뇌에 직접 작용하여 생각, 기분, 감정, 감각등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모든 성분들은 결국 문제점과 부작용들이 나중에 검출어 왔다. 마리화나의 진실 역시 앞으로 더 많이 밝혀지게 될 것.

그리고 애초에 로 그을음[28]을 흡입하는 것이기에 의 위험성이 있으며, 자동화 설비를 통해 대량생산되는 오늘날의 궐련와는 다르게 없이 쌩으로 흡입하는 사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 위험성은 더 높다.[29] 사실 사용하는 방법이 굳이 담배 같이 말아서 피는 것만 있는 것도 아니고, 원래 목적은 다른 약초나 담배류를 피기 위해 있는 Bong이라 불리는 유리관이나 Vaporizer라 불리는 기화 증류기를 쓰는 경우도 많고 [30], 쿠키 같은 제과류를 만들 때 같이 넣어 먹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최근 과학계 발표에 따르면 대마초가 항암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국립 약물 남용 연구소는 마리화나가 마약류로 분류되는 이유인 향정신성 물질 'THC'가 암세포 억제에 도움이 되는 것을 발견했다. 미국 국립 약물 남용 연구소 관계자는 "동물 실험 결과 THC가 암세포를 죽이거나 크기를 줄이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THC가 뇌 종양에 가장 효과적인 것을 확인했는데, 이는 방사선 치료보다도 더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여 각종 치료에 활용될 전망이라고http://m.insight.co.kr/view.php?ArtNo=18288

8. 등장 작품 및 여담

마리화나를 다룬 코미디 영화들은 아예 '스토너 코미디'라는 하위 장르가 있을 정도로 다양하며, 대표적 작품으로 해롤드와 쿠마가 있다. 정말 더럽게 웃기고 아시아계 미국인의 애환도 다루고 있는 명작이니 추천한다.

마리화나를 다룬 노래로는 마초맨 란킨 택시의 '마리화나 온도(マリファナ音頭)'가 있다. 사랑과 평화의 사랑과 평화의 마리화나 온도

Snoop Dogg도 마리화나를 소재로 한 노래를 만든 적이 있다. Smoke weed everyday [31]

「위즈」라고 불리우는 남편과 사별후 생계유지를 위해 대마초 판매상일을 하는 싱글맘을 다룬 코미디 미드도 있다. 상도 꽤 많이 받았고 평도 좋아서 2010년 시즌 6가 방영되었지만, 갈수록 초반의 전개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비판받고있다.

토우메 케이만화 <우리들의 변박자>가 마리화나를 소재로 하고 있다. 여기서 새 모이에 대마 씨앗이 포함되어 있어서 재배가 가능하다는 말이 나오는데 불가능한 건 아니다. 물론 위법이지만.

마이클 펠프스가 복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으나 본인의 솔직한 태도 등을 참작해 비교적 약한 징계로 끝냈다.

미국에서 경범죄라는 마리화나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경기력 향상 약물을 복용하다 걸린 것에 준하는 징계를 내린다. 하지만 위에서 효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경기력이 저하됐으면 됐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복용하는 것은 그냥 바보 짓이다.

향수계의 용자 데메테르에서 국내에 칸나비스향을 발매했다. 한국어 소개가 발번역이라 애매하지만 꽃을 포함한 전부의 향을 사용한 듯. "피우지는 말고, 향을 즐기세요."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 생각을 했어요?

여담이지만 씨는 식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일본 등지에서는 발아하지 않도록 볶아서 들여오거나 껍질을 까서 들여오면 수입이 가능하다고 하며, 허가 받고 식용으로 재배하는 농가도 있다고 한다. 일본의 가장 대표적인 조미료인 시치미에도 대마 씨가 들어 있다. 모 슈르계 제빵만화에서 이를 소재로 나온 적도 있다.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2권에서는 "마리아나에서 마리마리아와 마리화나를."이라는 빨리 말하기스러운 말장난이 나왔다. 아 물론 굽시니스트가 마리화나를 피웠다고 인증하는건 아니고

미드 빅뱅이론에서도 간접적으로 나온적이 있다. 쉘든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이서 유성을 관찰하러 가는 에피소드에서 다른 팀으로부터 쿠키를 얻어오는 장면이 있는데, 그걸 사이좋게 나눠먹고 나서 취하는 행동들을 보면 증상과 비슷하다. 직접 언급되지는 않지만, 쿠키에 마리화나를 넣어서 만들었을 것이라고...

미드 뉴스룸에서도 마리화나 쿠키가 나온다. 주인공인 뉴스 진행자 윌 맥코보이가 마리화나 쿠키를 먹고 약에 취한 상태로 방송을 한다. 그리고 그 방송 내용은 오사마 빈 라덴 사살...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에서는 설정상 마샬, 릴리, 테드가 대학 때부터 지기라서 그런지 가끔씩 대마초를 피웠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드라마의 스토리텔링 자체는 자기 자식 앞에서 하는 얘기다보니 대마초 흡연을 샌드위치 먹는다는 표현으로 바꿔서 부른다.

절복통 70쇼에서는 미국의 70년대, 히피 문화가 극도에 달하던 때, 청소년들의 일상을 다뤘는데 지하실에서 마리화나 피고 얼빠져 놀고, 브라우니에 대마초 넣어 먹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를 쓴 에모토 마사루의 경우 2권에서는 신나게 대마를 홍보하며 신세기를 열어줄 작물인양 소개하고 있다. 물론 삼베 등 대마 자체가 대단히 신기한 작물인건 사실이지만, 결과적으로 자신이 대마팔이를 위해 일을 계획한 약장수라는 사실을 드러낸 것밖에 되지 않았다.

미드 슈츠에서는 주인공 마이크 로스가 변호사 일을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바로 이거다(...)대마가 엮어준 인연 더 이상 대마초를 피우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입사했는데 벌써 두 번 어겼다.. 첫 번째 들켰을때는 하비에게 잘렸는데 두 번째 들켰을때는 아예 둘이 맞담배질하고 취해서 야밤에 낄낄대며 로펌에 들어가 재수없는 놈 방에 쉬싸러 갔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경찰이 압수한 마리화나를 처리한답시고 3.3톤이나 되는 마리화나를 그대로 소각했다가.... 주민들도 모두 함께 겟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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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통적인 물담배 도구에 비해 단순, 간략화된 것으로 집에서 편리하게 물담배를 즐기는 용도로 쓰이는 것이다. 보통 플라스틱 재질의 물병+빨대로 이루어져 있고, 생수병에 뚜껑처럼 부착해서 쓰는것도 있다.
  • [2] 합법화된 약이므로 밀거래되는 약보다 훨씬 신뢰도가 높다. 호기심에 마리화나 같은 가벼운 마약을 맛보려면 차라리 합법 국가에서 처방받는 것이 낫다고 한다. 불법 거래로 입수할 경우 경찰에 잡히는 것만 문제가 아니라, 약에 들어있는 불순물(대충 먹고 맛만 가면 괜찮다는 생각으로 잔디풀 같은걸 말린 후 거기에 지독한 합성약을 섞어서 파는 딜러가 종종 있다고 함.) 때문에 골로가는 수가 있기 때문.
  • [3] 현지인들은 이 의사의 추천을 처방을 받는 것이라기 보다는 돈을 내고 마리화나 사용 허가권을 사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다만, 이 허가증을 받은 경우 개인기록이 남는다. 한국식으로 쳐서 호적에 빨간줄 경우에 따라서는 이 기록이 신원조회에서 불이익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4] 단, 이 형태를 이용하여 항문을 통해 직장등에 숨겨서 반입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 [5] 시간감각이 둔해진다고 하는데 이것은 보는 사람 시점에서지 당사자에게는 오히려 빠르게 느껴진다는 주장이 있으며 세상이 멈춘듯이 느끼는 것은 코카인의 효과라고 한다. 출처는 BBC 다큐멘터리 TIME 1편
  • [6] 사실이다. 술을 마실 때와 달리 대마를 피면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주위 사람들에게 호감이 생기는 편이다.
  • [7] 대마를 피우고 운전하는건 사실 술 마시고 운전하는 것 보다는 위험성이 적기는 하지만, 여하간 뇌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만큼 평소와는 감각이나 인식이 명백하게 다르다. 특히 공간을 인식하는 느낌이 평소와 전혀 달라 운전은 위험하다. 그나마 대마는 술과는 달리 자제력을 떨어트리지는 않아 위험성의 요소 한가지가 줄어드는 셈이고, 특히 술 마시고 대담해져서 운전 괜찮다고 외치는 사례는 없으므로 말로 잘 타이를 수 있다.
  • [8] 앞서 보았듯, 대마의 효과가 감각 증폭과 왜곡이란 걸 생각하면 운전대를 잡아 위험할 게 당연하다.
  • [9] 이점은 담배도 마찬가지. 사실 약이나 독으로 쓰이는, 그리고 맛이 지독한 식물들은 다들 이런 식이다.병충해는 막았는데 인간이 맛들렸어요.
  • [10] 연기라고 하는 표현보다는 냄새 때문이다. 실제로 대마초의 향은 스컹크 방귀 냄새와 상당히 유사
  • [11] 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 미국, 유럽 등지에서도 흔하게 알아듣는다. 참고로 태국에서는 칸챠라고 불린다.
  • [12] 관광객들이 '커피'를 파는 줄 알고 잘못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마리화나류를 판매하는 특수 상점이지만, 무알코올 음료도 판다.
  • [13] 애시당초 네덜란드가 굉장히 진보적인 국가라 법이 굉장히 자주 바뀐다. 마리화나 관련으로도 일단 합법화 해보고 결과를 지켜보지 뭐..같은 태도로 입법이 된 상황이다보니, 부작용이 속속 검출되는 현 상황에서 정부 입장에서 금지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네덜란드 가봐야 소용없어.
  • [14] 대한민국 영토 내에서 행해진 범죄 처벌
  • [15] 대한민국 국민이 외국에서 행한 범죄 처벌
  • [16] 나름대로 오래된 자생지와 키우기 적절한 스팟의 경우 인접 파출소에서 거의 함정단속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어중간하게 국도변 논두렁 같은데라면 cctv는 옵션이 아닌 필수다.유비쿼터스 대한민국
  • [17] 1993년 두번째 적발 당시 무기한 방송 금지를 당했지만, 1996년경 해제되었다.
  • [18] 방송 금지당하여 활동을 못하고 있었을 당시, 박명수가 이승철 흉내를 내며 개그를 하자 이후 자신이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게 해주었다고 감사의 표시를 한 바 있다. 자세한 건 이승철 항목 참조.
  • [19] 관문효과
  • [20] 비슷한 경우로는 엔돌핀이 있다. 코카인이나 헤로인등이 어째서 마약효과를 내는지 연구하다 인간의 몸에 화합물을 받아들이는 리셉터가 있음이 발견되고, 여기에 들어맞는 물질을 찾다가 나온것이 엔돌핀이다.
  • [21] 많은 천연물 독(toxin)도 세포 속에 수용체가 존재하니 작용하지만 그렇다고 그거 해롭지 않다고는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 [22] 이 주장은 상당한 논란의 여지가 있다. 당장 사회적으로도 서구에서 대마초 상습 흡연자들인 pothead, 즉 '떨쟁이'들은 대마초나 피우며 놀지 굳이 같이 술도 마시거나 하지 않는다. 대마에 아주 환장한다는 한가지의 낮선 특징을 잠시 잊고 차분히 바라보면, 이들중에는 채식을 뚜렷하게 지향하고 마실것도 값비싼 미네랄 워터나 오가닉티만 고집하는 식으로 건강을 챙기려드는 이른바 '착한' 부류의 비율이 오히려 높은 편이다. 물론 이들만 대마를 흡연하는 것은 아니지만. 즉, 알코올과 카나비스의 동시 복용 여부는 복용자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천차 만별이기 때문에 이렇게 일반화해서 보기는 힘들다. 심지어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토를 잘못해서 죽는 경우도 간간히 있으므로 이런 식으로 따지고 들자면 술부터 우선 금지하는게 맞다.
  • [23] 담배나 술 등에 비해
  • [24] 다른 마약류에 비해서는 전면적으로, 술 담배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
  • [25] 하지만 두 주장 모두 생리화학적으로 증명된 것이 아니고 그저 인문사회학적인 분석에 가깝다.
  • [26] 설탕과 카페인도 산업계에서 비슷한 역할로 활용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에 착안해서 레드불을 비롯한 에너지드링크를 화두로 하는 음모론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종종 볼 수 있다.
  • [27] 아직 마약류의 위험성, 부작용이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던 당시 영국은 아예 백화점에서 코카인, 헤로인 등이 들어간 선물세트를 판다거나 아이들용 약에 코카인을 넣는 등 전국가적으로 약물/알코올을 남용했다고 한다. 이 시기인 1870년-1914년을 'The Great Binge'라고 부른다. 참고
  • [28] 쉽게 말해 타르
  • [29] 애초에 폐는 공기를 마시는 기관이지 연기를 거르라고 달려있는게 아니다. 연기고 뭐고간에 공기중의 이물질은 무조건 폐를 손상시킨다. 그리고 한번 더 강조하지만 모든 연기는 타르다.
  • [30] 기화 증류기의 기계 값이 비싼 편이라 그 쪽에서는 소위 '부르주아' 흡연법으로 취급 받는다.
  • [31] 정말로 가사가 이렇다. 참고로 원제는 Smoke The Weed. 유튜브에 공식 MV가 있으나 당연히 19금 제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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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13: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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